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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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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도 고려"...삼성 TV, '아이 케어 생체리듬' 글로벌 인증

삼성전자 TV가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뿐아니라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신경쓴다. 삼성전자 2025년형 Neo QLED TV, 라이프스타일TV 등 주요 모델이 독일 시험ㆍ인증 전문 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EyeCare Circadian)'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받은 '아이 컴포트 모드(Eye Comfort mode)'는 시청 시간 및 환경에 따라 휘도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사용자의 생체리듬 변화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낮에는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를 구현해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밤에는 휘도와 색온도를 낮춰 눈의 피로를 줄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 기준은 아이 케어(Eye Care) 5개 항목과 생체리듬 영향을 평가하는 CS(Circadian Stimulus) 지수를 더해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케어 인증 5개 항목은 ▲눈에 대한 안전성(Safety for Eyes) ▲멜라토닌 억제 수준(Gentle to the eyes) ▲화면 깜빡임(Flicker) 무해성 ▲화질 균일도(Uniformity) ▲색 정확도(Color Fidelity) 등이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화질 ▲눈부심 감소 기술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시청 안정성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왔다.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화면에서 발생하는 반사, 불쾌, 불능 눈부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눈부심 방지 검증(Glare-Free)'도 획득하였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TV가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화질 개선을 넘어 사용자의 눈 건강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TV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0:12이나리 기자

나만의 갤러리 '삼성 아트 스토어' 지원 TV 모델 확대

삼성전자의 '삼성 아트 스토어'가 올해부터 '더 프레임' 모델을 넘어 네오 QLED와 QLED 모델로 확장 적용된다. 또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한 나만의 아트 갤러리 경험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2017년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론칭하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해 왔다.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은 삼성 TV를 통해 사진, 일러스트 작품부터 유명 미술관 및 갤러리가 소장한 작품 약 3000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매월 다채로운 큐레이션 작품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더 프레임의 '아트 스트림'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가 직접 큐레이팅한 작품을 매월 30점씩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에 'Home for Arts'존을 마련해 ▲마이크로 LED ▲네오 QLED 8K ▲네오 QLED ▲더 프레임 등을 소개했다. 또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아트바젤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초청 연사로 나선 헤일리 로머(Hayley Romer) 아트 바젤 CGO(Chief Growth Officer)는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예술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며 "새로운 디지털 전시의 장으로서 대중의 예술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를 선보였다. 더 프레임 프로는 네오 QLED가 적용돼 향상된 명암비와 밝기를 구현한다. 사용자들은 예술 작품을 실제로 감상하듯, 화면 속 작품의 색상과 명암 그리고 질감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 커넥트 무선 연결 기능을 최초로 지원해, 케이블과 기타 장비 없이도 TV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박스를 통해 TV와 외부 기기들을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로 TV 주변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2025.01.09 10:21이나리 기자

"삼성 TV는 AI 더한 세계 베스트셀러"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공개한 TV를 '인공지능(AI)이 더해진 세계 베스트셀러'라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비전 AI'라는 브랜드로 TV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해 인공지능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취향·의도를 파악해 개인에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TV를 전날 선보였다. ▲영상을 보면서도 한 번 클릭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클릭 투 서치' ▲외국어 영상의 자막을 실시간으로 우리말로 바꿔주는 '실시간 번역' ▲사용자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배경화면' 등 기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TV를 판 업체라며 다양한 회사와 협업해 비전 AI 제품을 늘릴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기업들과 손잡고 A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5.01.06 17:20유혜진 기자

삼성전자, TV에 구글과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탑재

삼성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를 탑재한 TV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기술을 기반으로 소리의 위치와 강도, 공간 반사음 등의 음향 데이터를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3차원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구현한다. IAMF 기술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구글, 넷플릭스, 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속한 '오픈미디어 연합(AOM)'에서 최초로 채택한 오디오 기술 규격으로,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되는 첫 번째 개방형 오디오 기술이다. 오픈미디어 연합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멀티미디어 전송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공유를 목표로 운영하는 비영리 산업 컨소시엄이다. IAMF 기술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여 표준을 확립함으로써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크리스탈 UHD 모델부터 Neo QLED 8K까지 전 라인업에 IAMF 기술을 공식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TV 전용 유튜브 앱을 통해 소비자들이 IAMF 기술이 적용된 3D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구글은 IAMF 오디오 인증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외부 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이클립사 오디오 기술이 적용된 기기의 오디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테스트 기준을 마련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CES 2025에서 3D 오디오 기술을 탑재한 Neo QLED TV를 통해 차세대 몰입형 오디오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IAMF 기술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오디오 표준을 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짐 뱅코스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구글은 이클립사 오디오가 소리를 경험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믿는다"며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오디오 경험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2025.01.03 08:45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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