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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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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서울병원

◇원장단 ▲진료부원장 손태성 ▲암병원장 김희철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조익준 ▲디지털혁신추진단장 이규성 ▲간호부원장 함윤희 ▲QI 실장 김덕경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 ▲외래부장 이광혁 ▲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곽미숙 ▲SMC파트너즈센터 부센터장 장원혁 ▲감염내과장 정두련 ◇암병원 ▲암병원장 김희철 ▲암병원 운영지원실 실차장 유재민 ▲암병원 운영지원실 실차장 양경미 ▲암병원 암데이터관리팀장 신동현 ▲환자성과가치혁신실장 조주희 ◇미래의학연구원 ▲혁신신약개발센터장 박세훈 ▲지능형의료로봇연구센터장 정규환 ▲AI연구센터장 양광모 ◇기획총괄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조익준 ▲기획부실장 서성욱 ▲기획부실장 강철인 ▲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박혜윤 ◇디지털혁신추진단 ▲디지털혁신추진단장 이규성 ▲데이터혁신센터 부센터장 강미라 ◇간호부원장 ▲간호부원장 함윤희 ◇QI실 ▲QI실장 김덕경 ▲QPS실차장 전병준 ▲위기대응·PI실차장 강원석 ▲환자행복 실차장 홍상덕 ◇교육인재개발실 ▲교육인재개발실 실차장(교육담당) 허규연 ◇병원발전지원실 ▲병원발전지원실장 문일준

2026.02.02 10:29김양균 기자

[부음] 좌호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

▲좌성일씨 별세(향년 83세), 좌호철(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2025.12.11 14:33김양균 기자

[인사] 삼성서울병원

◇상무 승진 ▲김지호 ▲설상헌

2025.11.26 13:13김양균 기자

큐어버스-삼성서울병원, 대장암 치료용 저분자 신약 공동개발 협약

큐어버스와 삼성서울병원은 대장암 치료를 위한 저분자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임상적 경험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면역항암제 불응성 대장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장암 분야 임상 인프라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능 평가 시스템 구축, 후보물질의 효능 검증 및 임상 자문을 담당한다. 큐어버스는 축적된 저분자 화합물 설계·합성 기술과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후보물질의 디자인, 최적화 및 의약화학 자문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임상과 임상을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면역항암제 불응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암종으로의 적응증 확대도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는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약물 발굴이 필요하다”며, “큐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어버스 진정욱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병원 중심의 임상 연구와 당사의 신약개발 기술이 결합된 모범적 산·병 협력 모델”이라며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10:00조민규 기자

[부음]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모친상

▲윤양호 씨 별세, 이우용(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씨 모친상 = 2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3151.

2025.08.23 23:31김양균 기자

[1분건강] 뇌졸중 발병 1년 내 심방세동 발생 위험 가장 커

뇌경색과 뇌출혈 등 뇌졸중 발생 이후 일정 기간 내 심방세동이 새로 진단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강지훈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생존 환자에서 심방세동 발병 위험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2018년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뇌경색 환자 9만8천706명, 뇌출혈 환자 4만7천695명을 일반인 대조군과 비교 분석했다. 대조군은 환자군과 연령·성별뿐 아니라 소득수준, 거주지역, 흡연·음주·운동·BMI·기저질환 등을 고려해 일대일로 성향을 맞춰 다른 요인으로 심방세동이 발병했을 경우를 배제했다. 분석 결과, 뇌경색 환자는 전체 추적 동안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2.3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경색 진단 첫해에는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7.32배까지 증가했다. 1년 이후에도 심방세동 발생 위험은 1.64배로 높게 유지됐다. 뇌출혈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뇌출혈 환자의 심방세동 위험은 1.24배 높았으며, 발병 후 1년 이내에는 4배까지 상승했다. 1년 이후에는 위험 수준이 대조군과 유사해졌다. 연구팀은 뇌졸중 이후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나 전신 염증 반응 등으로 심장의 전리생리적 불안정성이 유발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감신경계의 과활성화, 염증성 사이토카인 증가 등의 심방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를 유발해 심방세동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뇌졸중 진단 직후 입원, 외래 방문, 심전도 검사 등이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심방세동이 진단되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신동욱 교수는 “뇌졸중 이후 1년간은 심방세동 발생이 집중되는 만큼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뇌졸중과 심방세동의 공통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 예방과 관리를 통해 재발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스트로크(International Journal of Stroke)'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5.06.26 09:31김양균 기자

항원 특이적 면역세포인 T 세포 투여 고위험 임상연구 등 적합 의결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2025년 제5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톨릭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 등의 임상연구계획 총 4건(고위험 2건, 중위험 2건)을 심의해 이중 2건은 적합, 2건은 부적합으로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과제는 동종 조혈모세포를 이식한 소아청소년 중 표준치료에 저항성 또는 불응성을 나타내는 다중 바이러스 감염 또는 관련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다중 바이러스(대세포바이러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BK바이러스) 항원 특이적 면역세포인 T 세포(VST)를 투여하는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바이러스 특이적 T 세포(Virus-Specific T cell, VST)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의 선택적 제거, 면역 기억을 통한 장기적 면역 효능,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유도, 환자의 면역 상태에 따른 맞춤형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이식편대숙주병은 기증자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조직을 공격하는 주요 중증 합병증으로 이를 관리하기 위해 강력한 면역억제제가 사용되며 그 부작용으로 환자 전반적인 면역력이 약화되어 감염에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환자 체내 잠복감염 바이러스들이 재활성화되어 감염을 일으키는데, 기존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는 여러 바이러스를 동시에 억제하기 어렵고 장기 사용 시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신장·간독성이 높다. 해당 연구는 다중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인 T 세포를 이용해 동시에 다중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 기억을 통해 장기적으로 재발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고위험 임상연구 신속·병합 검토(재생의료기관 요청하에 고위험 임상연구계획에 대해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식약처 검토를 동시에 진행하는 제도)를 통해 연구자의 제출 자료가 타당함을 심의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절차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임상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불응성(난치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으로부터 유래한 종양침윤림프구(CT-SP)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중위험 임상연구도 적합으로 의결됐다. 종양침윤림프구 치료제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허가된 T 세포치료제(절제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 종양침윤림프구 치료제 '암타그비')이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종양침윤림프구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기존 치료에 실패한 국내 흑색종 환자에게 종양침윤림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제조 방법으로 만든 종양침윤림프구를 투여하고 이상반응 확인 등 안전성 평가와 객관적 반응률 및 무진행 생존기간 등을 확인하는 유효성 평가를 목표로 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는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보완이 필요한 임상연구계획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통해, 연구자가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최종 적합 의결했다”라고 밝혔다. 또 “사무국은 임상연구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 유도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연구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5월 29일 가톨릭서울성모병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5.23 17:09조민규 기자

KAIST·삼성서울병원·네이버클라우드·히츠, 국내 첫 질병 진단 AI만든다

KAIST와 삼성서울병원, 네이버클라우드, (주)히츠가 의료·신약에 특화된 '한국형 챗GPT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국내선 처음이다. KAIST는 디지털바이오헬스AI연구센터(센터장 김재철AI대학원 예종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AI 스타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총 115억 원을 들여 질병을 스스로 추론하고 판단하거나 신약을 발굴하는 AI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한다. 주요 목표는 ▲의료 지식체계 통합, 진단 및 치료 위한 고성능 추론 모델 구축 ▲기호 기반 추론과 신경망 모델 결합한 융합형 추론 플랫폼 개발 ▲'셀 온톨로지' 기반 신약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 AI 기술 확보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네이버클라우드, ㈜히츠 등과는 ▲의료 지식체계를 활용한 임상 진단 AI ▲신약 개발을 위한 AI 기반 분자 타겟 탐색 ▲지식 확장이 가능한 AI 추론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한다. 예종철 디지털바이오헬스AI연구센터장은 “AI 추론 모델 개발 경쟁이 본격화됐다"며 “과제가 종료될 7년 뒤에는 참여 신진연구자들이 연구 성과 면에서 세계 1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AI 스타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자 및 임용 7년 이내 교원이 프로젝트 리더(PL)로 참여해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끄는 사업이다. 대학내 연구실과 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운영된다.

2025.05.23 08:17박희범 기자

"AI시대 안전한 정보 활용 돕는 CPO 모여라"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협의회는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CPO 위상을 높일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처리자를 비롯한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다함께 발전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윤수영 CPO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CPO(Chief Privacy Officer)는 조직에서 개인정보 보호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는 책임을 진다.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조사하고, 개인정보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만든다.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 처리를 책임질 CPO를 정해야 한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은 사업주나 대표가 CPO다. CPO협의회는 지난해 9월 출범했다. 111개 기업과 기관의 CPO들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나누며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사는 21개다. LG유플러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카카오, 쿠팡,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기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KB국민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넷마블, 한국교통안전공단, LG전자,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메타코리아(페이스북), KT, 한국인터넷진흥원이다. 이들 부회장사는 분기마다 당국 고위관계자와 만나 주요 정책을 공유한다. 올해에는 한전KPS·한국여성인권진흥원·신한금융지주·전북은행이 새로운 회원으로 발을 들였다. 회장은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윤 국장은 한국 규제가 복잡한 만큼 협의회에 가입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개인정보처리자 이익을 대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며 “2023년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설립 허가를 받은 협의회는 한국CPO협의회가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CPO 전문성을 키우고자 지난 2월과 이달 초 KPPI(KCPO Prime Privacy Insight) 설명회를 열었다. 각각 '개인정보 처리 통합'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을 안내했다. 이달 말부터는 브릿지포럼을 열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참이다. 오는 30일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대응 전략'을 다룬다. '주요 과징금 처분 사례 및 방지 방안'과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대응 전략'도 상반기 논의하기로 했다. 윤 국장은 “협의회 CPO 현황을 조사해 올해 처음 발표하려고 한다”며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지킨 회원이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협의회는 최근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 분야 협약서(MOU)를 썼다. 산학 연계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윤 국장은 “서울여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 개인정보보호전공을 만들어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았다”며 “협의회가 인재를 기르는 데에도 한몫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국장은 서울대 소비자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베이와 필립모리스 한국지사에서 CPO를 지냈다. 그는 “소비자 지키는 방법을 생각하다 25년 동안 개인정보 보호하는 일을 했다”며 “소비자와 기업을 잇는 CPO 모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6:10유혜진 기자

[1분건강] 신장이식 후 고혈압 완치 시 이식장기 예후·생존율 모두↑

말기 신부전에 동반되는 고혈압이 신장이식 이후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될 시 이식장기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환자의 사망 위험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장혜련·이경호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6년~2015년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만1천317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신장 이식 이전 고혈압을 진단받았던 환자 중 4천408명(36%)은 이식 후 고혈압이 완치돼 1년 넘게 항고혈압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됐다고 밝혔다. 반면, 7천269명(64%)은 고혈압이 지속되는 상태여서 약 복용이 필요했다. 고혈압이 완치된 환자군은 고혈압이 지속되었던 환자 군과 비교해 신장이식 후 전반적인 예후가 좋게 나타났다. 이식받은 신장의 기능 상실 위험도는 고혈압 완치군이 지속군에 비해 39% 낮았다. 이식 후 사망 위험도도 32% 감소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될 때 고혈압이 발생한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악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신장이식 후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면 이식 후 좋은 예후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분석이다. 또 나이가 젊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상당수가 일차성 고혈압의 요소보다는 신기능 저하로 인한 이차성 고혈압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이들은 이식 후 고혈압이 호전될 가능성이 더 높고, 고혈압이 완치될 수 있도록 적절히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신장이식의 예후를 더욱 향상할 수 있다. 장혜련 교수는 “신장이식 후 혈압이 정상화되는 것은 이식 장기의 생존과 환자 생존의 주요 예측 지표”라며 “의료진은 환자의 혈압 조절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식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Hypertension)에 게재됐다.

2025.04.05 10:00김양균 기자

[인사] 삼성서울병원

◇교수 보직 인사 ▲내과장 최문석 ▲소화기내과장 백용한 ▲내시경실장 민병훈 ▲순환기내과장 한주용 ▲호흡기내과장 이경종 ▲내분비대사내과장 兼 당뇨병센터장 허규연 ▲혈액종양내과장 兼 암병원 통원치료센터장 박준오 ▲외과장 김정한 ▲소아외과장 이상훈 ▲유방외과장 유종한 ▲정형외과장 왕준호 ▲신경외과장 설호준 ▲성형외과장 변재경 ▲산부인과장 최석주 ▲안과장 우경인 ▲이비인후과장 김효열 ▲신경과장 최병옥 ▲마취통증의학과장 兼 수술실장 김덕경 ▲영상의학과장 김지혜 ▲방사선종양학과장 오동렬 ▲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진 ▲병리과장 오영륜 ▲임상약리학과장 김정렬 ▲중환자의학과장 兼 중증치료센터장 양정훈 ▲급성악화진료팀장 서지영 ▲건강의학본부 영상의학팀장 박윤옥 ▲건강의학본부 소화기내과팀장 김현서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팀장 김정선 ▲응급진료센터 실차장(내과담당) 홍정용 ▲응급진료센터 실차장(응급의학과담당) 이세욱 ▲장기이식센터장 兼 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재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장 허준 ▲소화기센터장 장동경 ▲골관절센터장 兼 스포츠의학실장 유재철 ▲모아집중치료센터장 오수영 ▲임상유전체검사센터장 박형두 ◇암병원 ▲위암센터장 이지연 ▲유방암센터장 이정언 ▲뇌종양센터장 공두식 ▲췌장담도암센터장 이광혁 ▲부인암센터장 최철훈

2025.04.01 09:43김양균 기자

[1분건강] 성격장애 있으면 일반인 대비 자살위험 7.7배↑

성격장애가 있으면 일반인 대비 자살위험이 7.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란, 사고방식 및 행동 양식이 왜곡되거나 편향돼 대인관계나 직업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다. 타인에게 과도한 불신과 의심을 보이는 편집성 성격장애, 다른 사람의 관심이나 주의를 끌려 무대 위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자아상과 대인관계와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을 갖는 경계성 성격장애 등이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중 395만1천39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이들에 대해 2021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26만3천754명이 정신질환을 경험했고, 1만2천290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 정신질환으로 자살할 위험을 확인했을 때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가 7.7배로 가장 높았다. 관련해 정신질환별 자살위험은 ▲양극성 장애 6.05배 ▲조현병 5.91배 ▲강박장애 4.66배 ▲약물중독 4.53배 ▲알코올중독 4.43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3.37배 ▲우울증 2.98배 등이었다. 1천 명당 자살 발생률도 성격장애가 가장 높은 2.49명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집계한 전체 대상 발생률 0.28명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성격장애 환자는 치료에 무관심하고, 어려움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실제 진단받는 경우가 적은 데도 위험이 큰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성격장애 환자는 일반 인구의 10% 정도로 추정된다. 전홍진 교수는 “성격장애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5.02.27 10:22김양균 기자

[1분건강] 암환자가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암 환자가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거나 시작하면 심장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 교수를 비롯해 조인영 암치유센터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정원영 펜실베니아대학 박사 등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0년~2016년 암을 진단받은 환자 26만9천943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암 진단 전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환자는 주 3회 20분 이상의 고강도로 운동하거나 주 5회 3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한 경우를 기준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10명 중 7명꼴로 암 진단 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암 진단 전후 모두 유지한 환자의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20%, 심부전 위험이 16% 감소했다. 진단 이후 운동을 새로 시작한 경우에도 심근경색 위험이 11%, 심부전 위험이 13% 낮아졌다. 또 진단 후 운동을 중단했더라도 이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20%, 심부전 위험이 6% 낮았다. 암 진단에 앞서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가 암 치료 중 잠시 중단했음에도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보인 것이다. 정원영 박사는 “의료진 도움으로 암 진단 이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심장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적인 관리법”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영 교수도 “다수 암 환자가 체력과 신체기능 저하, 암 치료 스트레스 등으로 운동으로 못하고 있다”라며 “암 치료 전부터, 치료 중, 이후까지 계속되도록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심장종양학(JACC: Cardio-Oncology, IF=13.6)'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5.01.16 10:46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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