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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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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경희대와 동반상생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서부발전이 경희대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인력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서부발전(대표 이정복)은 지난 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경영대학원과 '동반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구축, ESG 경영 혁신 촉진으로 서부발전 중소기업 육성 체계를 견고히 하고 '동반·상생·공정'으로 대표되는 새정부 중소기업 성장 전략에도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ESG 경쟁력 강화, 동반상생 프로그램 개발, 경영학 교육과정 운영, 에너지산업 인력양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삼아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실무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ESG 평가 대응을 지원한다. 서부발전과 경희대는 기술과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고 에너지산업 관련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새 정부 정책변화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상생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은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5 10:34주문정 기자

'원헬스' 선도 건국대, 혁신거점대학사업(RISE) 닻 올려

동물-인간-환경 다학제연구 '원헬스'를 지향하는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RISE)'의 닻을 올렸다. 건국대는 최근 RISE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과제 수행 관련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기존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대학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건국대는 서울시가 발표한 RISE 사업 선정 결과, 5년간 총 20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서울 지역 35개 대학 가운데 과제비 규모 기준 4위(성균관대, 서울대, 한양대, 건국대 순), 선정 과제 수 기준 2위(성균관대 6건, 건국대·동국대 각 5건)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일반대 26개교와 전문대 9개교 등 총 35개 대학을 서울 RISE 사업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건국대는 이번 사업에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등 3개 주관 과제와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AI·BIO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등 2개 참여 과제를 포함한 총 5개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는 배화여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꾸려 정부 및 서울시 산업클러스터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책연구기관과 정부출연기관의 기술 연구를 통해 공동 연구, 지식재산권 창출, 기술사업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에서는 광진구는 물론이고 강남구까지 자치구와의 협력 확장을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삼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사회 실정을 반영한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민의 취창업을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하는 등 지역민 수요 기반 분야에서 솔루션을 도출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는 서울시의 초등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와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건국대는 연세대가 주관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과제에 참여해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한 글로벌 지식재산권 창출, 연구성과의 국제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 과제에서는 AI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공공·민간 수요를 반영한 바이오분야에서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의 원헬스 분야 특화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첨단 분야의 산학연병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건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 수의학·바이오·첨단소재·공학 등 건국대만의 특성화 강점을 기반으로 '동물-인간-환경'을 연결하는 KU 원헬스 기반 CARE형 ECO-SEOUL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건국대는 지역 현안 연계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강화 등도 병행해 서울 동부권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국대의 RISE 사업 참여 성과는 그동안 추진해 온 '문제에 대한 도전과 해결 방식' 교육혁신 모델과도 맞닿아 있다. 대표적으로 건국대는 '드림학기제'를 통해 학생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정규 학기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문과 사회를 연결하는 자기주도형 학사운영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또 2025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된 KU자유전공학부는 전공 자율 선택과 AI 기반 학습진단 시스템 'Dr.KU' 등을 통해 학생 주도 진로 설계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며, 산업체 탐방, 멘토링, 역량 강화 캠프 등 실전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건국대는 광진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우주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하는 등 산·관·학 협력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진로·취업 분야에서도 건국대 재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성장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과 산학협력 경험을 지역사회 혁신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주관·참여 과제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며, 지역 혁신의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8.01 15:25주문정 기자

국립군산대, '차세대 이차전지 및 사용 후 배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국립군산대학교는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사업단·공학교육혁신센터 공동으로 지난 14일과 15·16일 '차세대 이차전지 및 사용 후 배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양성뿐 아니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 경진대회는 ▲오리엔테이션 ▲이차전지 분야 산업체 특강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민석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관련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이번 대회 수상팀과 기업이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관련 전문가 양성뿐 아니라 새로운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5.19 14:19주문정 기자

'AI 선도인재' 민관 공동 양성…올해만 35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위해 민관 협업 방식의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실전 수요를 반영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선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는 다음달 11일까지 '2025년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총 35억원 규모로 세 개 신규 과제를 선정하며 해당 사업은 추경예산을 활용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생성형 AI 관련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이 중심이 돼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구조다. 각 기업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연구용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데이터를 대학에 제공하고 석박사 학생들에 대한 연구지도까지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과제별로 두 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되고 매년 석박사 과정 학생 24명 이상이 연구에 참여해야 한다. 또 각 과제당 최소 두 건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고 오는 2026년부터는 우수 인재 3명 이상을 선발해 기업 현장에 직접 파견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전체 사업은 총 4년 동안 진행되며 중간 평가를 통해 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본 사업은 학위 과정이 아닌 비학위 연구 중심 트랙으로 운영돼 자유공모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의 중심은 '기술 수요 기반 공동연구'다. AI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기반으로 연구 주제를 도출하고 해당 수요에 부합하는 대학 연구팀을 구성하게 된다. 이 구조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 밀착 협력을 제도화함으로써 생성AI 핵심 인재를 신속히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관련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챗GPT', 딥시크 등 생성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산업 전반의 판을 바꾸고 있다"며 "선도 기업과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이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14:34조이환 기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 6개소 신규 선정

지역 클러스터 거점 조성 및 지역기업 육성·지원할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역 거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병원과 연계한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컨소시엄) 6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 내 보유 인프라 및 사업추진 역량, 협력 체계,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구체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주관기관(컨소시엄)은 각 지역을 대표해 지역 거점 기능과 지역 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육성·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전국에 산재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각 지역 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 3년간 본 사업을 통해 총 574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이 클러스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했고, 임상시험 및 인허가 지원 등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장비 활용 및 연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임상실증 인프라 지원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부터 본 사업은 주관기관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제한해 우수한 지역 클러스터를 거점형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중심으로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병원이 사업에 참여하여 창업기업에게 의료 빅데이터, 시험·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업화에 필요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업기업들은 기술 상용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상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거점별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병원과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6 06:00조민규 기자

동서발전, UNIST와 현장 문제 풀고 인재 키운다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와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업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협력 프로젝트는 동서발전이 매년 추진하는 사내 혁신활동인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모델·지수·시각화 등)을 개발해 실질적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랩(Project Lab)'과 연계해 진행한다. '프로젝트 랩'은 학생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기업에서 발생하는 실전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은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는 동서발전에서 제공하는 5가지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UNIST 학생 35명이 12~15개의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연구와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동서발전은 AI·데이터 기반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하고, UNIST 학생은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협력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김성일 UNIST 산업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현업에서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산학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업과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혁신 활동을 강화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7:59주문정 기자

한수원, KINGS와 산학협력단 출연사업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1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산학협력단 출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KINGS는 원전 수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문 연구조직 필요성에 공감하고 KINGS 산학협력단 출연사업을 통해 'KINGS 핵비확산협력센터'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KINGS 핵비확산협력센터는 앞으로 미국 핵안보청을 비롯한 주요 정책연구소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출통제·외교·안보 등과 관련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최적 원전 수출 지원 정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한수원과 KINGS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가트렌드를 대한민국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 원전 시장에서 확고하고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KINGS 핵비확산협력센터가 크게 기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03.10 14:16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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