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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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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글로벌 주류 침체 속 CEO 사퇴까지…경영 불확실성 커져

일본 위스키 제조사 산토리 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음주 문화 변화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최근 니이나미 다케시 전 최고경영자(CEO)의 스캔들 사퇴까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니이나미 전 CEO는 대마 성분 의혹으로 경찰이 자택을 수색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산토리의 해외 확장과 즉석음료(RTD) 부문 전환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었다. 외신은 산토리의 도리이 노부히로 신임 사장이 이익 감소를 막고, 변화하는 소비자 습관을 파악하며,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경기 둔화와 건강 인식 변화로 술 소비가 줄고 있어 해당 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외신에 따르면 디아지오 등 글로벌 주류 업체들은 저도주와 무알콜 제품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산토리도 이 경쟁에 합류한 상태다. 일본 샌포드 C. 번스타인 증권의 음료 담당 애널리스트 유안 맥리시는 산토리가 스피릿(증류주)에만 집중하는 건 어려운 전략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 하드셀처나 스파클링 칵테일 같은 RTD 제품과 새로운 유통 전략 쪽으로 무게를 옮길 수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산토리의 실적은 이미 부진을 드러냈다. 올해 상반기 회사의 영업이익은 1천296억엔(약 1조2천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급감했다. 수요 위축과 엔저, 자산 매각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전체 영업이익도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인구가 고령화·감소세에 접어들자 산토리는 해외 성장에 의존해왔다. 전임 회장 노부타다 사지는 오랑지나, 프루코르, 루코제이드, 리베나 등을 인수했고, 2014년에는 위스키 브랜즈 짐 빔으로 유명한 미국의 주류회사 빔을 160억 달러(약 22조2천336억원)에 인수했다. 1997년 산토리에 입사한 도리이 신임 사장은 지난 2013년 식음료 부문 상장을 주도했고, 이후 국내 주류 사업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해 이번에 그룹 경영을 맡게 됐다. 그는 창업주 도리이 신지로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미즈호 증권의 사지 히로시 애널리스트는 도리이 신임 사장이 훌륭한 자질과 재능을 갖춘 인물이지만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익률 개선, 유럽·미국 RTD 사업 확대, 축소되는 일본 내수 시장 재정비 등 풀어야 할 산이 많다고 평가했다.

2025.09.12 10:16류승현

대마 성분 보조제 소지로 사임 산토리 前 회장 "명예 회복 시도할 것"

산토리홀딩스 전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이나미 다케시가 자택 압수수색으로 불거진 대마 성분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건강보조제가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명예 회복을 시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리이 노부히로 산토리홀딩 사장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니이나미 전 CEO를 건강보조제 구매와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문제의 건강보조제가 대마 성분 추출물인 칸나비디올(CBD)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CBD는 일본에서 합법이지만, 환각 성분인 THC가 소량이라도 검출되면 마약류로 분류돼 최대 7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니이나미 전 CEO는 해당 제품에 불법성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회사는 건강보조제 구입 과정에서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은 기업 리더로서 자격을 잃게 만든 행위라며 사임을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니이나미 전 CEO는 지난 2022년 뉴욕에서 마사지 치료사에게 CBD 제품을 소개받았고, THC가 없다는 설명을 듣고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치료사가 일본 내 친척을 통해 제품을 보내려다 체포되면서 자신의 주소가 수사 선상에 올라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재직 중인 일본 경제계의 대표적 재계단체 경제동우회 회장직에서 물러날 뜻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3일 열리는 협회의 정례 기자회견에도 예정대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건강보조제를 판매하는 글로벌 음료회사가 경영진의 부주의로 대마 의혹에 연루된 점을 우려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ESG 애널리스트 혼마 야스타케는 왜 굳이 해외에서 이런 제품을 구입했는지가 의문이라며, 소비자 신뢰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산토리음료식품 주가는 사임 보도 직후 장중 5% 이상 올랐다가 상승 폭을 줄이며 2.9% 오른 4천725엔(약 4만4천408원)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는 약 6% 하락세다. 외신에 따르면 니이나미 전 CEO는 일본 내 보수적 기업 문화 속에서도 직설적 발언을 이어온 인물로,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공개 요구하는 등 영향력이 컸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산토리에 영입된 니이나미는 창업 일가가 아닌 첫 CEO였으며, 이전에는 편의점 체인 로손 CEO로 12년간 재직한 바 있다.

2025.09.03 09:12류승현

리미니스트리트, 산토리 오라클 시스템 최적화·모바일 앱 개발 지원

리미니스트리트가 산토리의 오라클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회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속 출시를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산토리 웰니스 회원을 위한 모바일 앱 '코마도(Comado)' 신속 출시를 위해 3자 유지보수 서비스 '리미니 컨설트'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오라클 시스템 기반의 신규 고객 참여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토리는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테크놀로지, 하이페리온 등에 리미니 서포트를 활용해 비용 절감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이번에는 이를 토대로 새 플랫폼을 구축하며 헬스 산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산토리 요청에 맞춰 엔지니어링과 전문 서비스팀을 즉시 투입했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오라클 환경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개발과 QA 환경을 구축하는 구체적 계획도 제시했다. 산토리는 이 협력을 통해 4개월 내 모바일 앱을 출시해야 하는 경영진 요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개발 인력 부족 문제도 해소하며 중요한 전략 프로젝트를 제때 완수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고객 일정에 맞춘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제품 구매 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를 통해 산토리는 비용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유수프 압둘-레만 리미니스트리트 컨설트 부사장은 "많은 컨설팅 업체들은 제한적인 솔루션만 제시하거나 불필요하게 추가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집중해 고객이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유도한다"라며 "우리는 '적절한 가격에 올바른 업무를 수행하여 최대의 고객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5.08.26 11:37김미정

술잔 속에 3D 그림이…日 산토리 '리퀴드 드로잉' 로봇 선봬

일본 주류업체 산토리가 음료에 그림을 그리는 로봇을 선보였다. 소형 로봇 팔로 특수 노즐을 이용해 식용 잉크를 음료 안에 주입하는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1일 해외 디자인 매체 얀코디자인에 따르면 산토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내 '파크 카페' 파빌리온에서 음료 안에 3D 디자인을 그리는 '리드리스(Lidris)' 기술을 소개했다. 리드리스는 일반적인 라떼 아트처럼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음료 내부에 정밀하게 패턴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프리셋 디자인은 약 30초 안에 완성된다. 디자인은 기울여도 흐트러지지 않고 실내에서 최대 1시간 이상 유지된다. 리드리스에서 사용하는 음료는 별도의 레시피로 제조된 전용 청량음료다. 기존에 시판 중인 음료와는 다르다. 아닌 유사 사이다, 망고, 피치맛 등으로 주문할 수 있다. 맛 커스터마이징도 일부 가능하다. 디자인에 사용되는 식용 잉크 또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붉은색 잉크는 토마토에서 추출한 리코펜 색소로 만들어지며 식품 안전성을 고려한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된다. 점포 내 약 50cm 사방의 공간과 일반 100V 전원 콘센트 하나만 확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태블릿으로 조작할 수 있어 특별한 기술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파트타이머도 운영 가능할 정도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카페뿐 아니라 이벤트 부스, 기업 홍보관, 과학교육 현장 등 다양한 장소로 확장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로 산토리는 리드리스를 통해 유체역학, 점도, 식품 화학 등 과학 개념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을 검토 중이다. 이 기술은 산토리가 2023년 CES에서 선보였던 '리퀴드 드로잉(LiDR)'의 상용화 버전이다. 당시 CES에서는 음식 및 농업 기술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31 09:40신영빈

"위스키 다음은 진"…산토리, RTD로 젊은층 공략

세계 3위 위스키 제조사인 산토리가 일본 현지에서 진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산토리홀딩스는 자사의 진 브랜드인 로쿠를 홍보하기 위해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에 팝업 매장을 열고 새로운 칵테일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로쿠 진의 매출 중 약 90%가 유럽, 북미,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발생했지만, 산토리는 일본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 외신은 일본 주류 시장은 인구 감소와 건강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토리를 비롯한 일본 주요 주류업체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산토리가 글로벌 프리미엄 진 시장에서 1위를 목표로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산토리에 따르면 일본 내 진 시장의 성장 덕분에 자사 진 제품 매출은 지난 5년간 5배 이상 증가해 1천840억 엔(약 1조7천248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3천450억 엔(약 3조2천340억원)으로 80% 더 성장시켜 시장 점유율 80%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산토리 스피리츠 부문 니이제키 사치코 본부장은 해외 시장에 비해 일본의 진 시장은 아직 성장 여력이 있다며 진소다가 일상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진소다와 RTD(레디 투 드링크, 캔이나 병 등에 들어있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제품의 도입이 있다. 사케문화연구소 야마다 토시아키는 외신에 진은 보통 바에서 마시는 술로 인식돼 있지만, 츄하이나 하이볼처럼 선술집에서 제공되는 세 번째 칵테일 범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토리는 오사카에 스피리츠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550억 엔(약 5천154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로쿠 외에도 스이 브랜드를 진소다용으로 적극 홍보 중이다. 이는 과거 위스키를 하이볼로 마시도록 유도했던 마케팅 전략과 유사하다. 다른 주류 업체들도 저도주와 RTD 진을 통해 젊은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산토리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약 5명 중 1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집에서 진을 마신다고 응답했다. 이는 60대에 비해 3배 높은 수치다. 산토리의 경쟁사인 기린홀딩스도 지난 4월 모리노카라는 진소다 브랜드를 출시해 RTD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도쿄 하치오지 증류소는 다음 달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크래프트 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6.27 09:42류승현

야놀자 플랫폼, 야마자키·하쿠슈 증류소 탐방 패키지 출시

야놀자 플랫폼은 일본 유명 위스키 제조사 산토리의 증류소 투어를 중심으로 한 해외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야놀자 플랫폼 측은 올해 10월 야놀자 플랫폼을 통한 일본 항공권 및 숙소 예약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배 증가하는 등 일본 여행의 꾸준한 수요와 확산되는 위스키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 플랫폼은 이번 패키지 상품을 시작으로 해외여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용자에게 폭넓은 여가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야놀자 플랫폼은 이달 4일부터 12월 말까지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지역 산토리 증류소를 탐방하는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기존 추첨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야마자키·하쿠슈 증류소 투어와 프리미엄 위스키 시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산토리 위스키와 페어링이 좋은 식당을 엄선해 풍성한 미식 경험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후시미 이나리 신사, 타누키호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상품에 따라 료칸 호텔 1박, 자유 시간을 포함한다. 출발일 기준 만 20세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며, 첫 출발일은 내년 1월 16일이다. 첫 기획 패키지 출시를 기념한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예약자 전원에게 산토리와 카멜커피의 콜라보 의류 에디션과 미식 전문가가 선정한 추천 맛집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구매일 기준으로 11월 30일까지 시즈오카행 패키지 예약 시 1인당 10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토스페이 머니로 결제하면 3만원 상당의 토스머니 적립과 3천원 할인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철웅 야놀자 플랫폼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꾸준한 일본 여행 수요와 위스키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반영한 산토리 위스키 여행 패키지로 야놀자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항공, 숙소에 더해 패키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야놀자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4 11:17조수민

다음 달부터 호가든·버드와이저 등 수입맥주 가격 인상

다음 달부터 산토리와 버드와이저 등 오비맥주가 판매하는 수입맥주의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21일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맥주 6종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버드와이저 캔 330·500·740㎖ ▲버드와이저 제로 캔 500㎖ ▲호가든 캔 330·500㎖ ▲호가든 로제·애플·제로 캔 500㎖ ▲스텔라 캔 330·500·740㎖ ▲산토리 캔 500㎖ ▲구스아일랜드 IPA·312 캔 473㎖ ▲엘파 캔 500㎖ 등이 포함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가격 인상폭은 8% 수준”이라며 “글로벌 본사의 가격 정책에 따라 수입 맥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상은 수입 제품에만 해당되며 카스 등 국산 제품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한편 회사는 작년 10월 원자재 가격 인상과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이유로 카스와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평균 6.9% 인상한 바 있다.

2024.10.21 17:13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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