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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복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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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광해광업공단, 공원 내 폐광산 광해 방지 '한뜻'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24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립공원 내 야생생물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국립공원공단과 광해공단은 협약에 따라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 국립공원 환경오염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이라는 전문 역량이 함께 묶이면서 국립공원 환경관리·복원 체계 완성도가 높아지고, 친환경 국립공원 조성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의 정책적 목표 달성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두 기관의 협약이 국립공원 내 폐광산 오염원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복구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복원이 긴밀하게 연계돼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영식 광해공단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6:20주문정 기자

SKT·유한킴벌리, 경북에 나무 1만2천 그루 심는다

SK텔레콤이 유한킴벌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강화를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본격화한다. 먼저 양사는 숲 조성 분야 글로벌 NGO인 '평화의숲'과 협력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새롭게 숲을 조성한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5년간 총 1만2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체 비전AI 기술과 스타트업 '인베랩'의 역량을 결합해 드론 촬영과 AI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토대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숲 복원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수종을 심어 생물다양성 보존과 탄소 저감 효과를 함께 달성한다. 또한 유한킴벌리의 자원순환 플랫폼 '바이사이클'을 통해 SK텔레콤은 사내에서 사용된 핸드타월을 재활용한다. 이를 계기로 생활 속 폐기물 저감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SK텔레콤의 T멤버십, 로밍 등의 서비스와 유한킴벌리의 제품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ESG 가치 실현과 가입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유한킴벌리와의 포괄적 협력은 SK텔레콤의 AI 기술과 ESG 비전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자원순환, 가입자 혜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산불피해지 복원 등 글로벌 아젠다로 손꼽히는 문제들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5 13:51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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