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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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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성과 모델, 일본서 통했다…3년간 120억원 창출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개발한 사회성과 보상 모델이 일본에서 3년간 운영된 결과를 공개했다. 일본 사회적기업 4곳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 사례다.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JFRA)는 27일 일본 AP 도쿄 마루노우치에서 '성과 기반 기금(Outcome Fund for IMM)'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3년간 공동 운영한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 프로그램의 결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내 재단, 기업 CSR 담당자, 임팩트 투자자,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과 기반 보상 방식 운영 사례와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개발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모델을 해외에 적용해 운영한 첫 사례다. SPC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는 2023년부터 일본 현지 사회적기업 4곳과 함께 IMM(임팩트 측정 및 관리) 기반 성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참여 기관들이 창출한 사회성과는 총 12억 6000만엔(약 120억원)으로 측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1억 1741만엔(약 10억 8000만원) 성과비례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장애인 자립 지원, 학교폭력 예방, 미혼모 주거 지원, 지역 웰빙 증진 등 일본 내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IMM 도입 이후 조직 운영과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 성과 측정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성과 기반 기금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와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번 협력 모델이 일본 공공 영역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일본 외무성(MOFA)의 일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성과 기반 보상 방식이 도입되는 등 관련 방식 정책 적용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는 “한국에서 시작된 사회성과인센티브 모델이 다른 국가와 시장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사회성과 기반 금융과 임팩트 측정 체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그동안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경영 방향을 강조해 왔다. SSK는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와 사회성과인센티브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일본 사례는 해당 방식이 해외 사회혁신 조직에도 적용된 사례다.

2026.05.28 14:18류은주 기자

국민 39% 하루 평균 50분씩 생성형 AI 쓴다

우리나라 국민 39%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써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50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AI 등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인식 및 태도, 수용성 등을 폭넓게 조사한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국 17개 시도 만 18~72세 이하 432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8.9%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 24.0% 대비 14.9% 포인트, 2023년 12.3% 대비 26.6%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생성형 AI 이용 경험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49.6분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8%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 동기로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다'(86.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된다'(72.6%),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데 유용하다'(68.2%), '복잡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64.8%), '일상적 업무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64.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생성형 AI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전반적으로 높아진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예컨대 허위정보 유포, 범죄 악용, 진위 구별이 어려운 콘텐츠 생성 순으로 전년도 대비 우려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업무 대체, 창의력 저하, 저작권 침해, 편향 차별적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역기능에 대한 우려 또한 전년도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생성형 AI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익히기 어렵다'(63.5%)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서비스 비용이 부담스럽다'(59.2%), '나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기 어렵다'(59.1%), '개인정보나 사생활을 침해할 가능성이 우려된다'(59.0%), '윤리적 문제가 걱정된다'(59.0%)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의견으로는 '내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정적 의견으로는 '콘텐츠를 연달아 시청 또는 이용하게 해 계획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 이용하게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와 콘텐츠 추천 서비스가 과도한 이용이나 이용자의 주의력 저하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도 함께 있음을 보여준다.

2026.05.28 10:49박수형 기자

[ZD SW 투데이]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 서울 2026 참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서울 2026 참가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기업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AI 전략과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집중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라우드플레어-앤트로픽, '클로드 관리형 에이전트를 위한 클라우드플레어 환경' 출시 클라우드플레어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 관리형 에이전트를 위한 클라우드플레어 환경(Cloudflare Environments for Claude Managed Agents)'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조직은 클로드 플랫폼에서 핵심 에이전트 루프를 실행하는 동시에, 클라우드플레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워커스 개발자 플랫폼을 활용해 코드를 실행하고 프라이빗 연결을 보호하며 에이전트에 특화된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국방연구원 특별세미나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22일 '국가 AI G3를 위한 공공 AX와 국방 AX의 전략적 연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심승배 KIDA 국방인공지능정책연구실 책임연구위원이 '방산 4대 강국을 위한 전략'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이용진 NIA 인공지능정책실장이 'AI 강국 실현을 위한 공공·국방 AI 정책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신민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확산촉진국장, 이승영 LIG D&A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등이 참여했다. ◆디토닉, 국방부 무대서 실전형 국방 AI 시연 디토닉이 지난 21일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열린 국방부 주관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AI가 전장 상황을 인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민간 기술·제품이 군의 첨단국방 구현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다. 디토닉은 엄격한 검증을 거쳐 AI 분야 발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육·해·공 첨단국방 장군, 군 관계자 200여 명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애피어, 에이전틱 AI 기반 커머스 전략 제시 애피어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커머스 마케팅 & 테크놀로지 서밋 2026(CMTS)'에 참가해 배스킨라빈스와의 AI 기반 마케팅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애피어를 비롯해 네이버, LG CNS, 컬리 등 커머스 마케팅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 20개사가 발표사로 참여하고,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관했다. 애피어는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1:1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고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STEPI, AI 시대 혁신 생태계 국제 논의의 장 마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오는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변화에 응답하는 혁신: AI 시대의 혁신 생태계와 R&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AI가 과학 지식의 생산 방식, R&D 관리, 가치 창출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혁신 생태계 전반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인테크-바로에이아이,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나인테크가 바로에이아이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인테크의 열전 소자 기반 정밀 온도 제어 기술과 바로에이아이의 GPU·NPU 기반 AI 서버 설계, 액체냉각 아키텍처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냉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2 16:25김미정 기자

"80년의 진심, 지식재산 가치를 깨우는 변리사의 힘"...변리사회 슬로건 대상

대한변리사회가 창립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원윤희씨가 공모한 "80년의 진심, 지식재산의 가치를 깨우는 변리사의 힘"이 대상에 뽑혔다. 변리사회는 "80년간 대한민국 지식재산 기반을 다진 헌신과 책임감을 '진심'이란 표현으로 압축해 담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이디어의 잠재 가치를 실현하는 변리사 전문성을 강조하고, 변리사를 '가치를 깨우는 조력자'로 표현해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에는 두 작품이 뽑혔다. 유승은씨의 "80년의 전문성으로, 100년의 혁신을 준비합니다"는 오랜 시간 축적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영문 슬로건을 함께 제시해 국제행사와 대외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 평가됐다. 임수연씨의 "80년의 동행, 당신의 창의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이름 대한변리사회"는 개인과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특허·상표·디자인 등 권리로 연결하는 변리사 역할을 '확신'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부상은 대상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각 50만원씩이다. 변리사회는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지식재산 제도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지식재산 시대를 향한 새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2026.05.22 10:43이기종 기자

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스윙 유어 드림' 사회공헌 실시

골프존그룹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어르신을 위한 '골프존파스텔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늘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년간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그룹은 앞서 지난 6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2024년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수서동 나눔 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골프존그룹이 2016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복지기관 중 하나이다. 지난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350명이 수서동을 찾아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는 “혈액 수급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골프존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골프존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가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그룹의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로 골프, IT, 문화, 나눔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11:13이도원 기자

SOOP, '2026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SOOP은 오는 16일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더커머스 ▲링티 ▲테크푸드 등 후원사가 함께한다.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SOOP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에 전달돼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굿즈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과즙세연 ▲케이 ▲쿠빈 ▲장지수 등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강연화 ▲백노루 ▲츄리나 등 스트리머들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타로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버추얼 부스에서는 ▲또오냥 ▲망구랑 ▲여르미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희망스튜디오 부스에서는 '희망 룰렛 게임'과 '스탬프 미션 챌린지'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여 스트리머들의 무대 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현장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한 SOOP 공식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플리마켓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10:46박서린 기자

국립공원공단, 수은과 국립공원 내 5ha 생태복원 협력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및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협약에 따라 국립공원 내 생태복원을 위한 대상지 선정, 자생종 식재 및 식생복원, 취약계층 대상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전반을 기획·운영한다. 수출입은행은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과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협력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협력사업은 월악산을 비롯해 3개 국립공원 내 5ha 규모 생태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월악산국립공원 육상탄소흡수원 구축 ▲소백산국립공원 마구령 생태계 연결 ▲소백산국립공원 농경훼손지 복원 ▲북한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사업이다. 더불어 취약계층 대상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월악산국립공원 미륵리 일원에서 기념식수와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국립공원공단·수출입은행 직원이 각각 500그루씩 총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 생태복원이 필요한 지역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생태복지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연의 혜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신유근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입은행은 전국 국립공원의 생태복원사업에 올해 총5억원을 지원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수출입은행은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2:31주문정 기자

해긴,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가족돌봄아동' 홀로서기 응원

글로벌 게임 기업 해긴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긴(대표 이영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영 케어러)'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이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공부나 놀이 대신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해긴은 이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총 1천317만1923원으로, 해긴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1년간 임직원들이 음료를 구매하며 쌓인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해긴은 2024년부터 임직원의 일상 속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지원 대상 아동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생계비, 의료비, 학습비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1인당 약 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원근 해긴 경영기획 이사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아이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이 후원금이 아이들이 짊어진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긴은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초록우산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5.13 10:59이도원 기자

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시설 지원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Abia)주에 위치한 아바(Aba) 지역과 이모(Imo)주 오웨리(Owerri) 지역에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세탁방에는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을 비치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낙후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바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이 먼 거리를 걸어가야 했는데, 깨끗한 물과 위생을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리함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0:00전화평 기자

SK 제안한 SOVAC, 참가 기업 모집…올해 주제는 '로컬'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이 올해는 지역 기반 사회문제와 해결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투자자 등이 활동 사례와 해법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 참가 기업과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 사회적 가치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조직이다. 모집 분야는 전시·홍보, 강연·토의, 마켓·판매, 팝업부스 등 4개 분야다.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일정 시간 동안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SOVAC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29일 개별 안내된다. 심사는 기업과 조직이 해결하려는 사회문제, 활동 목적, 프로그램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SOVAC은 2019년 SK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문제 해결을 주요 활동으로 삼는 조직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민간 플랫폼이다. 2024년부터는 참여 주체를 넓히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올해 SOVAC은 '로컬'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지역균형발전, 지속가능한 도시, 청년 일자리, 교육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와 해결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리는 오프라인 세미나 'SOVAC Salon'에서는 '로컬을 선택한 청년들의 이야기' 등 관련 주제를 먼저 논의한다. 행사 기획에는 임팩트스퀘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다음세대재단, 임팩트얼라이언스, 행복나래 등 사회적 가치 생태계 전문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SOVAC 운영 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주제와 프로그램 운영에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도슨트 투어와 미니 채용 박람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회적 가치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 기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와 교류를 도울 예정이다. SOVAC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조직들이 SOVAC을 통해 경험과 해법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로컬 기반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에 대한 논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09:35류은주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과 '드림 그린' 정원 조성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봉사활동 '함께 심는 봄, 드림 그린(Dream Green)'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서울대공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식재 봉사활동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과 자녀 등 가족 약 100명이 동참했다. 이날 임직원 가족들의 식재 활동을 시작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달 하순까지 테마가든 내 1530㎡ 부지에 철쭉과 수국 등 21종의 초화·관목류 2만4790본을 심어 기업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녹지 공간은 연간 약 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내며,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심 속 휴식처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TELASIS)'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내 카페 운영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카페 이용을 거쳐 다시 환경 보전으로 이어지는 ESG 경영의 선순환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과 자녀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했다. 자녀들과 함께 손수 일군 정원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쉼터로 쓰인다는 점에서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일궈낸 '드림 그린' 정원이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과 사회 환원을 주요 가치로 삼고, 교육 지원과 장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천 정화 활동과 걷기 기부 캠페인 '아루키후(Arukifu)'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1 17:17장경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성남 지구촌 어울림 축제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역 시민이 게임을 통해 화합하는 체험 캠페인을 개최하며 포용적 게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을 이어가며 아동 특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가 주최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3년 이래로 매년 해당 축제에 참가해 온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로 4년째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게임을 매개로 문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참여자가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동식 버스에서 4D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점자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기념 촬영용 포토존으로 구성된 '플레이존'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게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1:20정진성 기자

iM사회공헌재단, 대구 지역 어르신 초청 '어버이날 기념행사' 지원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 행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400여 명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행사 원활한 진행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노인복지 기여, 효행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대구광역시장상 시상이 진행됐으다. 축하 공연으로는 합창단의 어버이날 감사노래 공연과 흥겨운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1 10:01홍하나 기자

국내 게임업계, 기술·IP 기반 '사회적 선순환' 모델 확산

국내 게임업계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권(IP)과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넓히고 있다. 단순히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거나 기업 인프라를 소외계층 성장을 위해 개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선순환'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7일 경기도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날 기념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스마일게이트와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는 게임이 전달하는 즐거움을 오프라인에서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행보는 이용자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 조성으로 이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이용자들의 인게임 아이템 구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최근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 등 각종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 교육과 지역 노인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에 전액 사용했다.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와 '로드나인 세트'를 협업 판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창의 활동 지원 캠페인에 기부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목표 금액의 11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로드나인 사업을 총괄하는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참여와 커뮤니티 힘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팬덤형 사회공헌 모델'을 마련한 가운데, 이용자들이 로드나인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주요 게임사도 개별 강점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통해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환아를 직접 찾아간다. 특히 세브란스 재활병원 등에서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과 휠체어 이용 아동을 위한 전용 스포츠 게임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넥슨재단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장애 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과 무료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통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며 장애 아동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NHN은 IT 기업으로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 예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는 장애 화가 육성 시설인 '마스터피스 제작소'에 창작용 고성능 노트북을 기부하며 디지털 아트 환경을 지원했다. 이는 기존 아동·노인 대상의 기기 지원을 예술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게임업계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콘텐츠와 기술력을 사회 문제 해결에 투입함으로써, 게임업계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07 17:09진성우 기자

11번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참여사 모집

11번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손잡고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40개사 내외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11번가는 축적된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기획전 노출을 통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판매 확대도 지원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상품을 보유한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34박서린 기자

폐타이어·폐섬유 새 활용 돕는다…에쓰오일, 사회적기업에 1.5억 기부

에쓰오일이 ESG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에 힘을 보탠다. 에쓰오일은 7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사업화 자금과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 공유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회적기업 25곳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 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폐원단 복구 기법으로 아웃도어 의류를 제작하는 쉘코퍼레이션, 폐타이어를 활용한 안전화를 만드는 아나키아, 폐섬유를 활용한 재배용기를 제작하는 손끝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09:42류은주 기자

카카오맵, 현대차·해수부와 '이름 없는 숲' 캠페인 전개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은 현대자동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다숲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맵은 국내 바다숲 위치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이용자들이 바다숲을 직접 확인하고 바다숲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다숲이 지도 위 하나의 공간으로 표시되는 국내 첫 사례로 이용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오는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울산 '울림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 천연 바다숲'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다숲 캠페인, 이름 없는 숲 캠페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바다숲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 상세 정보와 함께 바다숲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확인할 수 있다. 바다숲 아이콘 위에 바다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바다숲 위치를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달 19일까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숲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멸종 대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댓글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면 아래에 있어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 중요성을 지도 서비스 기반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1:00박서린 기자

AI 핵심 '데이터센터', 미국서 기피시설로…한국도 갈등 직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필수 시설에서 기피 시설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막대한 전력·용수 소비와 지역 생활환경 훼손 우려가 겹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데이터센터 포비아'가 한국에서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5일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이 단순 민원을 넘어 정치·입법 이슈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전력망 부담과 전기료 상승, 환경 훼손 문제가 결합되면서 지역사회와 빅테크 간 갈등이 구조적 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산 '디지털 게이트웨이' 데이터센터 단지를 둘러싸고 주민들이 건설 승인 취소 소송에 나섰다. 역사 유적 훼손과 송전선로 경관 파괴, 수질 오염 우려가 핵심 이유다. 조지아주에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일반 가정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커지며 세제 혜택 중단 법안까지 등장했다. 최근에는 상황이 더 격화됐다. 시애틀에서는 시민 5만여 명의 반대 여론에 밀려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철회됐고 일부 정치권에선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전면 중단하는 '모라토리엄' 법안까지 발의됐다. 미국 전역에서 약 60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지연·중단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외신은 이같은 흐름의 본질을 에너지 갈등으로 짚는다.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을 압박하고 인프라 투자 비용이 결국 시민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북미 전력 당국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대규모 정전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최고 수준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국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선 도심형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미 착공된 1호 센터를 둘러싼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호 센터 추가 건립까지 추진되면서 반발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안양·용인 등지에서도 전자파와 소음 우려를 이유로 주민 반발이 이어지며 사업이 철회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설명회가 파행되고 국회 청원으로까지 이어지며 갈등이 정치 이슈로 비화하고 있다. 구조적으로 국내 데이터센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전력과 부지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강화하고 비수도권 이전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적 제약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지방 이전 시 전력 직거래(PPA)와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전자파 모니터링 공개, 폐열 재활용 등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국회에선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 인프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전력 공급과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전력 수급과 환경 규제를 둘러싼 부처 간 이견은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이 전력과 비용 문제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면, 한국은 전자파·생활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라는 정서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구조로 풀이된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갈등은 더 이상 개별 프로젝트 문제가 아닌 사회적·정책적 이슈로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자원을 공유하는 산업"이라며 "전력, 환경, 주민 수용성을 함께 풀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5.05 12:31한정호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금천구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진행

한미마이크로닉스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혜명메이빌은 1946년 개원한 아동 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국내 IT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해 2020년부터 이 시설을 후원중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 임직원들은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시설 외부 공간 정비, 미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동의 성장과 복지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15년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중이다. 박정수 한미마이크로닉스 사장은 "판매 금액 적립·기부,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4 10:22권봉석 기자

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지난 4월 30일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이하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은평의마을 생활인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더본코리아는 행사장에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푸드트럭을 설치하고, 음료 600잔, 탕수육 350인분, 조각피자 800개 등 약 1700인분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은평의마을에 기부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생활인의 의료·재활·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구세군과 함께 은평의마을(노숙인 요양시설), 은혜로운집(정신요양시설), 평화로운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약 1,700인분의 식사를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바자회 참여를 통해 은평의마을과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16:2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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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용인·서남권 팹 동시 구축, 삼성·SK 회장 약속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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