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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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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80만명에게 의료 혜택 전한 정춘실 진료소장 '아산상'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1월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아산상 상금은 3억원이다. 의료봉사상은 26년간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심장수술을 집도하고, 현지 의료진 3천여명에게 교육을 통해 의술을 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웅한 교수가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노숙인 무료급식소 '바하밥집'과 고립·은둔 청년 회복기관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등을 운영하며 27년간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에 힘써온 김현일·김옥란 부부가 수상했다.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상금은 각각 2억원이다. 또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수상자 15명에게 각각 상금 2천만원을 시상하는 등 전체 6개 부문 수상자 18명(단체 포함)에게 총 1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아산상을 수상한 정춘실 진료소장은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1995년 영국에서 수녀로 종신서원을 하고, 단순히 돕는 것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1999년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2000년 아프리카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케냐에서는 의료시설이 전무한 빈민 지역에 '성 데레사 진료소' 설립과 운영을 주도했으며, 말라위에서는 '음땡고 완탱가 병원'의 책임자로서 의료 및 행정 체계를 정립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구호활동을 펼치며 현지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했다. 또 정 진료소장은 케냐 칸고야 농촌지역에 건립하고 있는 새 진료소에 필요한 기금 마련부터 설계, 공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이끌고 있다. 최근 환율과 자재비 상승, 후원금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에 부딪혔지만 진료소 완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의료봉사상 수상자인 서울의대 김웅한 교수는 1999년 중국을 시작으로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17개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심장수술을 집도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의료진이 스스로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원조라는 신념으로 3천 명이 넘는 현지 의료진을 교육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의대생들이 사회적 책무에 대해 공부하도록 국제보건(글로벌 의학) 프로그램을 의대 정규 교과과정에 편입시키고, 간호학, 공학, 보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의학박사로 육성하고 있다. 또 선천성 심장병 환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환아들과 꾸준히 산에 올라 2024년에는 선천성 심장병을 이겨낸 청소년들과 함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정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회봉사상을 수상한 김현일·김옥란 부부는 1998년 인천 부평에서 신문보급소를 운영하며 갈 곳 없는 청소년들과 함께 살기 시작한 후 지난 27년간 노숙인과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김현일 씨는 2009년 노숙인들에게 컵라면 등 전달으로 시작해 점차 많은 노숙인이 모여들자 무료급식소 '바하밥집'을 열었다. 김옥란 씨는 평소 바하밥집에 찾아오는 청년들의 우울, 대인기피 등을 마주하며 이들의 '정서적 회복'이 시급함을 깨닫고 2019년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의 설립을 주도하며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들의 숭고한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해지고, 절망 대신 희망을 얻게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아산재단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미력이나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아산상을 제정했다.

2025.11.25 16:20조민규

BBQ 올리버스, 구로초등학교 벽화 봉사…"밝은 학습 환경 위해 구슬땀"

BBQ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가 서울 구로구 구로초등학교를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올리버스는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950년 개교한 구로초는 비교적 노후된 공립 초등학교로, 이번 봉사활동은 실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버스 3기 단원들은 총 3개 층 복도 벽면에 각각 가로 2m, 세로 3m 크기로 벽화를 그리고 페인트 칠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은 밝은 색상과 층별 숫자 타이포그래피,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BBQ 측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일상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올리버스는 '올리브(Olive)'와 '우리(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 세대의 따뜻한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벽화 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따뜻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BBQ는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06 09:54류승현

삼성호암상에 수학자 신석우 교수 등 6명 선정

호암재단은 '2025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4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62) 서울대 교수 ▲공학상 김승우(69) KAIST 명예교수 ▲의학상 글로리아 최(47) 美 MIT 교수 ▲예술상 구본창(72) 사진작가 ▲사회봉사상 김동해(60) 사단법인 비전케어 이사장 등 6명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5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노벨상수상자를 포함한 국내외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전원 해외석학으로 꾸려진 63명의 자문위원회, 현지 실사 등 4개월에 걸친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학술부문에서는 혼신의 노력과 혁신으로 과학과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인류 과학문명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첨단 기술산업 분야를 이끌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세계적인 연구자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예술부문에서는 한국 사진예술 분야를 개척해오며 한국 전통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사진작가, 사회봉사부문에서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시각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료와 봉사에 헌신한 인사가 선정됐다. 과학상 물리·수학부문의 신석우 美 UC버클리 교수는 수학의 중요 주제들을 통합해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하는 ΄랭글랜즈 추측΄의 다양한 사례들을 확립하고 이론적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현대 정수론의 발전에 기여해온 세계적인 수학자다. 신 박사의 연구는 현대 수학의 난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는 물론, 광범위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의 정종경 서울대 교수는 파킨슨병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정종경 박사는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의 작동 기전과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선택적 제거가 파킨슨병 예방과 치료에 중요함을 증명한 세계적인 세포생물학자다. 정 박사의 연구는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가 세포 대사와 항상성 유지에도 핵심적임을 밝힘으로써 유전자변이 기반 퇴행성질환의 이해에 기여했다. 공학상의 김승우 KAIST 명예교수는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향상된 정밀도와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초정밀 광계측 기술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 온 세계적인 공학자다. 김 박사의 기술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서의 결함 제거, 인공위성 간 거리 측정 등 다양한 첨단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의학상의 글로리아 최 美 MIT 교수는 임신 중 면역체계의 과활성이 태아의 뇌 발달을 방해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규명하고, 면역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폐 증상 완화도 가능함을 밝힌 세계적인 뇌신경과학자다. 최 박사의 면역계-신경계 상호작용 연구는 자폐, 우울증,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의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상의 구본창 사진작가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탁월한 사진술이 결합된 실험성 높은 작품 활동을 펼쳐오며 한국 현대 사진 예술 분야의 지평을 넓히고 개척해온 선구자다. 구 작가의 , 시리즈 등 한국 전통미를 재해석한 작품들은 세계 유수 미술관에 전시되며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예술의 위상을 드높였다. 사회봉사상의 김동해 (사)비전케어 이사장 겸 안과의사는 2005년 저개발국 사회적 약자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빛을 되찾아주는 국제실명구호 NGO ΄비전케어΄를 설립, 국내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9개국 총 23만 명을 치료하며 인류애를 실천해왔다. 현재 에티오피아 등 11개국에 지부를 설립, 의료진 양성과 의료장비 지원을 통해 현지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의료케어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호암재단은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한국계 인사를 널리 알려왔으며, 올해 제35회 시상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들에게 361억원의 상금을 수여해 왔다. 또한 호암재단은 오는 7월 삼성호암상 수상자 등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4.02 11:13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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