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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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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 수사 대응 입법토론회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이버렉카, 이제는 숨을 수 없다: 사이버범죄 수사 대응을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허위조작 정보 및 악의적 콘텐츠 유포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사 대응과 피해자의 신속한 법적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다. 최근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을 중심으로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왜곡된 편집, 허위사실 유포의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개인의 삶이 무너지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구글 측은 현행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법적 요청에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피해자가 가해자의 신상을 확보하려면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절차적 장벽이 지나치게 높아 사실상 피해구제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정보공개 절차 개선'과 '플랫폼 책임성 강화'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가 '유튜브 익명 범죄의 종말'의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정경석 변호사는 미국 디스커버리 제도를 활용해 신상정보를 받아낸 사건 전말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상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국제공조협력계 경정과 김소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침해대응팀장, 최진응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해 가해자 특정 문제, 해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 등 구체적인 제도적 개선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허위 정보 유포와 명예훼손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라며 “특히 해외 플랫폼임을 악용해 타인의 명예를 짓밟고도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5.04.06 17:55박수형

사이버렉카 피해 줄이려면…"처벌 높이고 수익 몰수해야"

유튜버 쯔양 사태로 유명인이나 연예인 등 개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이버렉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여기서 발생되는 수익을 몰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실은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온라인 사이버렉카 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을호 의원은 토론 시작에 앞서"사이버렉카에 의한 피해를 해결하지 못하면 디지털 사회의 신뢰와 안전은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이버렉카의 부정적 역할에 심도 있게 접근하고 다양한 해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위사실 유포해도 벌금 고작 50만원…강력 제재 필요" 이날 토론회에서 황주현 게임 크리에이터는 "지난 4년간 사이버렉카에게 고통받아 왔다"며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사이버렉카 유튜버를 고소해도 처벌은 벌금 50만원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렉카 유튜버는 그냥 50만원 내고 또 하고 이런 식"이라며 "당하면 대책이 없다"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이버렉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동현 민생경제연구소 공익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사이버렉카에 대한 형사상 처벌 규정은 많지만 대부분 벌금형이고 그 벌금형조차 사이버렉카 유튜버가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너무나 적다"며 "오히려 벌금을 내고 더 큰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동일한 행동을 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변호사는 "징역형과 벌금형의 하한을 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형량의 상한(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지만 하한은 정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법률을 근거로 처벌 시 1개월 징역 또는 5만원 벌금 등 가벼운 형량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처벌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사이버렉카 유튜버 수익 몰수하는 법적 근거 마련할 필요도" 사이버렉카 영상 수익을 몰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봉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은 "유튜브는 2017년 8월부터 노란 딱지 정책을 도입해 문제적 영상에 대한 수익 창출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차단하는 것이지 기존 수익을 막는 것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가 나서 사이버렉카 유튜버가 받은 후원금을 환수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관심을 끌고 조회수를 높여 수익을 얻는 사이버렉카 생태계 구조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도 "현재 우리 법으로는 이미 유튜버들이 벌어들인 수익을 몰수하는 규정이 전혀 없다"며 "비방 영상을 통해 얻은 수익을 몰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플랫폼이 사이버렉카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도록 법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진응 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 입법조사관은 "현행법에는 플랫폼이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없다"며 "플랫폼이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신고를 받고 신고받은 것에 대해 삭제, 이용 정지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법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 채널 '꿀단지PD' 하동훈 운영자는 플랫폼에게 책임을 부여하기 전 정부의 가이드라인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는 광고를 통해 돈을 버는 기업이기 때문에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사이버렉카 영상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유튜브에게 알아서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2024.08.05 18:25조수민

카라큘라, 유튜브 마지막 인사..."전부 저의 불찰"

사이버렉카 연합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카라큘라'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카라큘라는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유튜브 수익 창출 프로그램 참여에서도 제외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유튜버 은퇴를 알렸다. 그는 "지난 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유튜버로서의 삶을 이제 모두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며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과 의혹들은 전부 저의 불찰과 자질 부족으로 인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쯔양 협박에 대해선 부인했다. 카라큘라는 "저는 결코 쯔양님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사실이 없다"면서 "절대로 협박을 공모하거나 돈을 받거나 그러한 사실은 전혀 없다. 그것만은 꼭 믿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다만 카라큘라는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된 'BJ 수트'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며 수사기관의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제가 수입자동차 딜러로 일을 할 당시 고객으로 만나 알고 지냈던 또 다른 코인 사업가 A씨를 수트에게 소개해준 적이 있다"며 "그 후 수트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A씨로부터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냈고, 저는 수트로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향후 언론 대응 등을 명분으로 3천만원을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트가 벌인 신규 사업은 모두 사기극이었고, A씨로부터 받은 투자금 40억원을 포함해 여러 건의 사기와 횡령 혐의로 현재 구속수감 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수트에게 사기를 당한 A씨도 코인 관련된 사건으로 구속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라큘라는 "아무리 수트가 사기를 저지른 범죄자였다고 할지라도 그런 부정한 방식으로 돈을 받아선 안 됐지만 결과적으로 저 역시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며 "더 이상 죄를 숨기지 않고 모든 사실을 밝혀 앞으로 예정된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법적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튜버 카라큘라로서의 모습은 그 의미를 저 스스로 망가뜨렸기 때문에 이제 그만두고, 여생을 반성과 참회 속에 조용히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일부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과거를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음성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후 쯔양 측은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데이트 폭력과 협박, 갈취를 당해왔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증거 자료를 공개하며 이들을 고소했다. 유튜브 측도 대응에 나섰다. 유튜브는 최근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채널 등의 수익 창출 프로그램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정지시켰다.

2024.07.22 17:43안희정

쯔양 울린 사이버렉카...방심위 대책, 사실 없다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일명 '사이버렉카'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인터넷상 불법 콘텐츠를 심의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대책 마련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현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콘텐츠는 통신심의규정에 따라 '시정요구' 정도만 가능해 합당한 처벌은 힘들 전망이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최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사이버렉카 유튜버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지만, 5기 방심위 임기가 끝나 당분간 관련 논의는 답보 상태일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렉카 논란 커지자 방심위원장 '슬쩍' 언급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쯔양 사태로 인해 사이버렉카 처벌과 대책 마련 관련해 국민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류희림 방심위원장 또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지만, 내부에선 별다른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일부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과거를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음성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후 쯔양 측은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데이트 폭력과 협박, 갈취를 당해왔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증거 자료를 공개하며 이들을 고소했다. 수사기관도 엄정 수사를 지시하고 나섰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15일 쯔양을 협박하거나 타 유튜버들을 공갈한 혐의를 받는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 대해 엄정 수사를 직접 지시했다. 또 이 총장은 수익 창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속해 범행한 경우, 피해자를 협박·공갈한 경우 적극적으로 구속해 수사하라고도 했다. 아울러 단순 명예훼손 및 모욕 사건의 경우에도 인격권 침해, 사생활 노출 등 피해가 큰 경우 원칙적으로 정식 재판에 넘기며 죄질에 부합하는 중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다. 방심위원장도 한마디 보탰다. 류희림 위원장은 지난 11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심위, 심의와 시정요구만 가능…대책 마련 힘들어 다만 일각에서는 방심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이 기관장으로서 다소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방심위에서는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 중 명예훼손, 모욕, 초상권 침해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악성 콘텐츠를 심의하고 있는데, 이같은 콘텐츠가 발견돼도 관련법상 '시정요구' 정도만 가능해서다. 또 쯔양 사태 관련해서 심의가 이뤄진다고 하면 민원이나 모니터링에 의존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이와 관련된 안건이 상정될 계획도 없는 상태다. 방심위 관계자는 "불법 게시물의 경우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심의를 하게 되는데, 쯔양 관련 민원이 들어왔는지는 개인정보 이슈로 확인해줄 수 없다"며 "추후 관련 안건이 상정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 18일 오전에 진행됐던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도 쯔양 사태와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이날은 5기 방심위의 마지막 회의였던 만큼, 당분간 사이버렉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은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방심위 관계자는 "6기 방심위가 언제 꾸려질지 알 수 없고, 꾸려진다고 하더라도 사이버렉카 관련 논의가 진행될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도 방심위 대책마련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 상태다. 유럽에서는 디지털서비스법(DSA)이 만들어져 온라인상 허위 정보 규제가 가능하지만, 국내에선 법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고 이같은 법안이 상정된다 해도 자칫 과잉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인기 유튜버 쯔양이 겪은 사생활 침해와 허위 사실 유포는 단순한 온라인 괴롭힘을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유튜브와 방송통신위원회, 방심위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지만 뚜렷한 대안은 없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사이버렉카 논란은 지속돼 왔지만 콘텐츠 관련 제재가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4.07.18 18:50안희정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대책 없나…검찰·방심위도 나선다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일명 '사이버렉카'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거나 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일부 사이버렉카(온라인에서 연예인이나 유명인에게 일어난 이슈를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유튜버)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 배당했다. 지난 10일 일부 유튜버들이 과거를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음성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후 쯔양 측은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데이트 폭력과 협박, 갈취를 당해왔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 사이버렉카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은 협박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음성 녹취파일을 참고해 이들이 쯔양으로부터 금전적 이익을 취할 계획을 세웠는지 등을 검토하고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 이송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류희림 위원장은 11일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2 19:59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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