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사운드벤처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 오픈AI 다음 먹거리로 AI 인프라 낙점

오픈AI와 앤트로픽에 초기 투자했던 배우 출신 벤처투자자 애쉬튼 커처가 사운드벤처스를 떠나 새 벤처캐피털(VC) 설립에 나선다. 새 펀드는 AI 인프라와 에너지, 딥테크 초기 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커처는 2015년 가이 오세어리와 공동 설립한 사운드벤처스에서 물러나 모건 벨러와 별도 VC를 세울 계획이다. 새 회사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벨러는 최근까지 초기 투자 전문 VC NFX에서 제너럴파트너로 일했다. 과거 메타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공동 주도했고,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도 약 3년간 파트너로 활동했다. 커처와 벨러는 초기 단계 AI 인프라, 에너지,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추진한다. 딥테크는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과학기술과 공학 기반 기술을 토대로 한 기업을 뜻한다. 커처의 사운드벤처스 이탈은 회사 경영난이나 투자 성과 부진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운드벤처스는 브렉스와 구스토 등에 투자했고 오픈AI, 앤트로픽, 페이페이 리의 월드랩스에도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커처는 사운드벤처스를 떠난 뒤에도 고문으로 남는다. 오세어리와 사운드벤처스 제너럴파트너 에피 엡스타인은 커처와 벨러의 새 회사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크런치는 "커처의 이탈이 사운드벤처스의 문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투자자들은 실적이 부진한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사례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AI 투자 시장에서 모델 개발사 이후 투자처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생성형 AI 시장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프런티어 모델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해 왔다. 이들 기업의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 수요도 커지고 있다. 사운드벤처스는 그동안 AI 모델 기업 중심 투자로 이름을 알렸다. 반면 커처의 새 펀드는 이들 기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와 에너지 영역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 성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사업 비용과 공급망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 관심도 하부 인프라로 넓어진 모습이다. 커처와 사운드벤처스의 투자 전략 차이도 독립 배경으로 언급됐다. WSJ는 커처의 퇴사가 어떤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할지를 둘러싼 견해 차이에서 일부 비롯됐다고 전했다. 사운드벤처스는 이미 더 성장한 기업에 투자하는 쪽으로 기울었고, 커처와 벨러는 초기 단계 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일은 국내 AI 산업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 모델 개발 경쟁에서 미국 빅테크와 프런티어 AI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AI 반도체, 냉각, 클라우드 운영 등 인프라 영역은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해외 VC 자금이 AI 인프라와 딥테크로 향할 경우 관련 기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도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분리는 AI 자금이 다음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며 "사운드벤처스가 카테고리 선도 AI 연구소에 집중적이고 확신 높은 투자로 명성을 쌓은 반면, 커처의 새 펀드는 이들 기업 아래층인 인프라와 에너지를 겨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7.03 10:34장유미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기 속 수분으로 작동 배터리 개발…'자폭 기능'까지 탑재

삼성중공업, ‘바다 위 데이터센터’ 2028년 띄운다…AI 신시장 정조준

생명체 살 수 있는 '슈퍼지구' 발견...지구 25광년 거리 [우주로 간다]

우리은행, 외부 개발업체 과실…개인정보 1만7551건 유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