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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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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위성인터넷, 서비스명 '레오'로 변경…상업·기업 시장 정조준

아마존이 2019년 시작한 저궤도(LEO) 기반 위성인터넷 사업의 전략 초점이 초기 '저렴한 글로벌 인터넷 보급'에서, 가정·기업·상업 인프라 중심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위성인터넷 서비스 명칭을 '프로젝트 쿠이퍼'에서 '레오'로 변경했다. 또 서비스 설명 문구와 목표 시장을 정비하면서 사업 방향성도 재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출범 초기 아마존은 인터넷 소외 지역 지원과 합리적 비용 제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당시 자주 묻는 질문(FAQ)에는 에코닷·파이어 TV 스틱의 저가 디바이스 설계 경험을 언급하며 비용 경쟁력 확보를 강조한 내용도 포함됐다. 최근 공개된 레오 웹사이트 및 새 FAQ에서는 비용 관련 표현이 모두 삭제됐고, 목표 시장 설명도 ▲4K 스트리밍과 영상통화, 다기기 사용이 가능한 가정용 고속 인터넷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등으로 수정됐다. 인터넷 인프라 취약 지역 지원 문장은 소개 후반부로 이동하며 서술 강도 역시 낮아졌다. 또 아마존은 X(구 트위터)에 'New name, same mission(새 이름, 같은 목표)'이라는 설명을 게시했다. 앞서 아마존은 에어버스·제트블루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상업·항공·물류 등 산업 중심 성장 전략을 시사하는 대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타링크'가 이미 확보 중인 프리미엄 시장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2025.11.17 09:41진성우 기자

과학기술 관련 7개 노조 "관료 통제 중단...R&D 재정비" 요구

과학기술 관련 노동조합 7곳이 공동으로 R&D 사업 재정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과기노조 등이 공동으로 낸 성명서에 따르면 2026년 R&D에서 전 정부 카르텔 사업과 예산 전면 재정비할 것과 과학기술에 대한 관료통제 중단 등을 요구했다. 성명에서 이들은 "윤석열표 예산이 내년에도 계속 증액되고 있고, '전략연구사업'은 기재부 주도로 진행되면서 지난 2024년도 R&D 예산 삭감 당시와 유사하게 졸속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2023년 2천524억원이었던 '개인기초연구-생애기본연구(과기정통부)' 예산은 내년에 결국 '0원'이 됐다"며 "지역대학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던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학문균형발전지원(교육부)' 사업은 명칭 변경과 함께 2023년 2천943억원에서 내년 1천267억원으로 반토막 이상 줄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출연연 예산 삭감도 언급했다. 3천237억 원을 줄인 반면, 성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아온 NST 융합연구사업은 매년 증액했다는 것이다. 또 융합연구사업의 내역사업인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사업은 내년 2천104억 원으로 늘렸다는 주장도 폈다. NST의 내년 신규 인력 300명 증원과 인건비 예산 170억 원 편성에 대해서도 "이는 새로운 공공기관을 하나 만드는 수준"이라며 정식 절차와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과기정통부의 'DARPA형 사업'과 '글로벌 R&D 사업'에 대해서도 "졸속"을 들어 과감한 중단을 요구했다. 중간평가와 진도점검을 통해 지속이 타당한 과제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중단하자는 것이다. 또 과기정통부의 내년도 R&D사업으로 5천 억원이 배정된 '전략연구사업'이 '5년 이내 상품화 가능한 과제 도출'을 목표로 하는 점을 들어 이의를 제기했다. 이 사업 주체는 기재부나 과기정토부가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 적합하다는 논리다. 이와함께 '전략연구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를 피하기 위해 세부사업 단위가 아닌, 내역사업 단위로 쪼개 무려 100개 과제를 출연연과 4대 과기원, 부처 직할 연구기관에 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 황당한 것은 전략연구사업이 지난 4월 중순경 단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급하게 기획된 것"이라며 이 같은 졸속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 △R&D 예산심의 절차 전면 개혁과 관련 법령 개정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이하 국과심) 폐지 △국가 R&D 사업 개혁 및 예산 조정·배분 과정 민간 참여 확대제 마련 △민관 협력체계 재구성 △청년 연구자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확립 △청년 연구자 연구 안정성 확보 △과학기술 인력양성 정책과 지원체계 일원화 △국가⸱기관 통합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 공동 성명에는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항공우주연구원노동조합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ETRI노동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학기술인노동조합 ▲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등 7개 노조가 참여했다.

2025.11.04 16:47박희범 기자

보안업계 "N2SF 내년 본격 확산...수요 대응 잰걸음"

국가망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의 정식 지침(가이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보안업계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거라는 예상과 함께 공공기관의 예산의 제약 때문에 N2SF의 수요 창출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다. 익명을 요구한 보안업계 전문가는 "N2SF로의 전환으로 보안 인력이나 솔루션에 대한 수요 유발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기관이 정해진 예산과 인력을 가지고 운영을 하다 보니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지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더 확대하고 인력을 충원하는 식으로 인식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들은 N2SF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중이다. 우선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의 경우 '통합 보안' 전략을 기반으로 제로트러스트, N2SF 등 변화하는 보안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국가·공공기관 대상 국가 망보안 체계 시범 실증 사업 주관사이기도 하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로트러스트 실증 사업 및 시범 사업을 3년 연속으로 수주하는 등 다양한 N2SF의 선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에서는 2023년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SGA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ZTA)'를 강조했으며, 정부 제로 트러스트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이번에 N2SF 정식 가이드라인이 확립되는데, 올해부터 실증사업이 진행됐고 내년부터는 N2SF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시기로 보인다"며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N2SF가 정착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관들의 진행 여부와 관련해서는 "망 분리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아마 바로 N2SF가 도입돼야 할 부분일 것 같고, 망 분리가 돼있는 경우에는 업무 허용성을 판단해 예산을 받아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민간(제로트러스트), 공공(N2SF), 금융(자율보안체계), 국방(K-RMF) 등 영역별 보안 패러다임에 발맞춰 오버레이를 통한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도 N2SF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ZTA 기반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니언스도 마찬가지로 제로트러스트 시범·실증 대상 보안 컨설팅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서비스 분석부터 보안통제 항목 도출에 이르기까지 시나리오 기반 접근방식을 통해 설계-구현 일체형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지니언스 관계자에 따르면 N2SF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보안통제의 체계적 구현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N2SF의 필수 요소를 충족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정보서비스 8가지 모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보안 모델을 제시하고, 각 참여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N2SF의 성공적인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랩은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Ahnlab XTG)'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및 N2SF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랩 XTG'는 안랩의 고성능 방화벽 역량과 ZTNA, SD-WAN 등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탑재, 유연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통합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네트워크의 구성 변경과 추가 솔루션의 도입을 최소화하며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9.07 21:54김기찬 기자

오태석 KISTEP 신임원장 "분석 수월성 확보· 시의성 있는 대안 제시할 것"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제11대 원장에 오태석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KISTEP은 지난 28일 정기 이사회(이사장 한민구)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오 신임 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1일 취임식을 갖고 3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오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 등을 강의했다. 오 신임 원장은 30여 년간 과학기술혁신 주무 부처에서 연구개발정책, 혁신정책을 수립했다. 과학기술혁신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오 신임 원장은 “KISTEP이 글로벌 기술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정책을 넘어 국가 혁신전략을 제시하는 혁신전략 싱크탱크로 도약하기 위해 분석의 수월성 확보와 시의성 있는 대안 제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오 신임 원장은 ▲전략-예산편성-사업평가 등 혁신정책의 전주기를 연계하는 조직 운영 ▲기존 업무에 대한 새로운 접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책분석가 육성 ▲우수 인력 유치 등 건강한 조직 문화 등을 제시했다.

2025.03.31 20:28박희범 기자

한전, 2025년 NEW 비전 선포…국가 미래성장 기여 글로벌 에너지 리더 선언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2025년 NEW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를 NEW 비전으로 선포하고 한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국가 미래성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은 전력공급 효율과 편익을 높이는 한편,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모델을 혁신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NEW 비전을 실현하고자 향후 10년간의 로드맵을 담아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2035 중장기전략을 수립했다. 4대 전략방향은 ▲본사업 고도화(국가전력망 적기 건설 및 고객 감동 서비스 구현) ▲수익구조 다변화(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생태계혁신 주도(R&D 혁신 및 기술사업화로 전력산업 생태계 육성) ▲조직효율 극대화(기업체질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립) 등이다. 한전은 4대 전략방향을 통해 2035년 매출액 127조원, 총자산 규모 199조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원, 총인원 2만6천명에 이르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국민 편익을 높이고 에너지생태계 혁신성장 견인을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1:07주문정 기자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올해 내 GPU 1만 5천 개 확보"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GPU 3만개를 구입하기로 했던 일정을 4년 정도 앞당겨, 2026년 말이나 늦어도 2027년 초까지 모두 확보하기로 했다. 올해에만 1만 5천개를 구입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5년도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상황' 대국민 보고를 위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과기정통부 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은 '딥시크 등 AI' 현안에 집중됐다. 유 장관은 "챗GPT의 진화와 딥시크 충격 이후 2030년가서 GPU 3만 개를 확보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우선 광주 데이터센터 등에서 미리 쓸 수 있도록 일부를 선 구입한뒤 나중에 국가 차원에서 국가AI슈퍼컴퓨터 센터로 모으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국내에서도 딥시크와 유사한 모델을 갖고 있는 기업이 10개 정도 된다. 다만 떨어지는 정확도는 개선하면 될 것"이라며 "올해 내 1만 5천개를 모두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슈퍼컴퓨터 6호기를 도입하며 GPU 8천80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유 장관은 과기정통부의 올해 사업계획을 밝히며 이달 내 AI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을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오는 3월에는 민관합동 양자전략위원회도 출범시킬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AI사업기반 확충의 핵심인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사업 설명회를 오는 7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기업·기관 등에 공모지침서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이달 말에는 ▲AI컴퓨팅 인프라 확충 ▲데이터센터 규제개선 등을 포함하는 'AI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핵심 전략기술 신속 확보를 위한 집중 지원도 이루어진다. 당장 이날 오후 '1조원 규모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조성을 위해 전담은행 및 펀드 운용사와 양해각서(MOU) 교환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우선 2천500억 원 이상으로 민간펀드를 조성, 12대 국가전략기술 혁신기업과 국가R&D 기술사업화 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양자분야 범부처 역량 결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는 3월 '민관합동 양자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양자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또 같은 달 국가전략기술 등 선도형R&D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게임체인저 분야 최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방향도 발표한다. 정부 국제협력R&D 사업을 분석한 뒤 최적의 투자분야와 협력파트너를 모색하는 '글로벌R&D 2.0 전략'도 이달 내 마련한다.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 등 통신분야 민생지원에도 나선다. 이달 내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를 위한 관련 고시 개정을 행정예고한다. 3월엔 국민의 합리적 통신 요금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도입을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채널 커머스방송 제도화를 위해 케이블TV와 홈쇼핑 등 이해관계자 협의(2월)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스미싱 발송을 사전차단하는 엑스레이(X-Ray)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엑스레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문자 중계사/재판매사에 대량문자 발송을 요청하면, 문자 내용에 스미싱URL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혁신, R&D 시스템 개선을 위해 가칭 '국가R&D 기술사업화 전략'을 오는 3월 내 발표한다. 이외에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위한 연구생활 장려금 사업 공모를 2월부터 개시한다. 또 출연연 자율성, 투명·윤리경영을 위한 규정 개정도 이달 내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유상임 장관은 “엄중한 정국상황에서 어려운 민생경제를 지원하고, 경제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핵심과제들이 국민의 삶과 산업현장에서 체감되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12:37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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