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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수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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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만 웃었네...LG전자 VS사업본부 '나홀로 성장'

수익성 악화 속에 LG전자 전장 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쌓고 있다.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전장이 지난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견조한 수주 잔고와 넓어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체질 개선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전장만 웃었다… 기존 주력 사업과 엇갈린 실적 12일 전자 및 증권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VS사업본부(전장)는 지난해 4분기 1천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4분기 HS사업본부(가전), MS사업본부(TV), ES사업본부(냉난방공조) 등 기존 주요 먹거리 사업이 대부분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LG전자는 최근 작년 4분기 잠적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으로 1천9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VS사업본부)매출액은 고객사 수요 증가와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각각 4.6%, 4.2% 성장 달성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IVI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4.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은 LG전자 VS사업본부의 실적으로 1천385억원을 예상하며 “전장은 견조한 수익성으로 홀로 서프라이즈”라고 평했다. 수주잔고 100조원…장기 계약이 만든 실적 안정성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수주 기반 사업 구조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지난해 1분기 LG전자 공시 자료에 따르면 VS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수주잔고 규모가 확장됐고, IVI(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전장 핵심 부품 수주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G전자가 밝힌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약 100조원이다. LG전자는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적극적인 신규 수주 활동을 진행한 결과 올해 100조원 가량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IVI 중심 제품 믹스 개선…수익성 끌어올려 특히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전장 핵심부품 수주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오디오, 커넥티드 기술을 결합한 IVI 분야는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 영역으로, 제품 믹스 개선과 함께 수익성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장 포트폴리오 확장 역시 체질 개선 흐름을 뒷받침한다.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텔레매틱스, 전기차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매출 기반을 다각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 흐름에 맞춰 전장 사업의 무게 중심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LG전자 전장 사업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실적 발표에서 VS사업본부가 연간 10조6천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10조원대 매출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해인 2025년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흐름이 이어지며,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 실적을 웃돌 가능성이 거론된다. 회사는 지난해 1분기 2조8천400억원, 2분기 2조8천500억원, 3분기 2조6천5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4분기에는 상반기와 비슷한 2조8천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매출 11조원을 돌파할 수 있는 셈이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향후에도 IVI 및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비롯한 다양한 전장 솔루션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잔고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30일 세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1.12 16:03전화평 기자

K-철도 원팀, 2.2조 규모 모로코 메트로 차량 440칸 공급사업 수주 '쾌거'

정부의 고위급 수주 지원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현대로템 등 민관으로 꾸려진 K-철도 원팀이 2조2천억원 규모 모로코 메트로 차량 공급사업을 따냈다. 국토교통부는 26일(현지시간)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ONCF)에서 발주한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 가운데 통근형(도시 간) 메트로 차량 240칸과 도시 내 메트로 차량 200칸 공급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모로코는 스페인·포르투갈과 공동 개최하는 2030년 FIFA 월드컵 기간 안정적인 승객 수송을 위해 총 5조원 규모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모로코의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은 ▲고속철 차량(320km/h급) 144칸 ▲준고속철 차량(200km/h급) 320칸 ▲통근형 메트로(160km/h급) 240칸 ▲도시 내 메트로(160km/h급) 200칸 등 총 904칸이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메트로 차량 2종의 총 수주 금액은 통근형 메트로 1조2천억원, 도시 내 메트로 1조원으로 총 2조2천억원 규모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이 프랑스·스페인·중국 등 경쟁사와 치열한 경합 끝에 거둔 성과”라며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기업이 함께 협력해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과 10월 국토부 장관과 제2차관이 각각 모로코를 방문, 모로코 교통물류부장관과 철도청장을 차례로 만나는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모로코 투자‧공공정책융합평가 담당 특임 장관을 만나 K-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는 등 집중적으로 고위급 외교지원을 펼쳤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우즈벡 고속철 차량 첫 수출에 이어 2조2천억원 규모 모로코 메트로 2종 공급계약 등 최근 성과를 발판삼아 국내 기업의 해외 철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와 코레일·국가철도공단·민간기업이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아랍에미리트(UAE) 고속철도 건설사업,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건설사업, 파나마시티~다비드 연결 일반철도 건설사업 등 후속 해외사업 수주에도 최선을 다해 국내 철도기업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18:4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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