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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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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작년 매출 1500억원·영업익 60억원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2025년 매출 약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약 1300억원)보다 약 15.4% 증가한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지난해 54억원보다 약 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런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는 비용 구조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으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주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의 실적이 눈에 띄었다. 에셋라이트 사업은 전년 대비 58.2%,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60.5% 매출 성장을 이뤘다.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수익 기반도 한층 다양해졌다. 운영 규모도 커졌다. 2025년 기준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다인 6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30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 기업 수는 2만 9200여 곳, 현재 이용 멤버 수는 3만 5200여 명이다. 전체 임대면적은 6만 300여 평에 이른다. 고객 지표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재계약률은 94%를 기록, 지인 추천 의사를 기반으로 한 고객 추천 지수 역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패스트파이브가 단순한 공간만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운영에 필요한 안정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패스트파이브는 2026년에도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탁 운영 모델 중심으로 지점을 늘리고, 온라인 결제 도입과 마켓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이어가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며 “에셋라이트 중심의 구조적 성장 동력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2:59백봉삼 기자

듀오백,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서 '스마트체어' 알려

듀오백은 공공조달 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26)에 참가해 기업·정부간거래(B2G)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체어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듀오백은 AIoT 전문기업 알고리고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세알고' 기반 차세대 AI 스마트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기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개인 맞춤형 자세 코칭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우수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제품의 조달청 등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전시회 기간동안 권혁재 인천 조달청장이 듀오백 부스를 방문해 신규 출시 예정인 '자세알고'에 대한 주요 기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해외 바이어들과 함께 부스를 방문했다. 듀오백은 조달청이 선정한 G-PASS 지정 기업으로 해외 진출 지원 및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G-PASS는 국내 조달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조달 기업을 지정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듀오백은 현장에서 타 업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전시회 이후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KOPPEX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며 “혁신제품 '자세알고'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스마트체어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우수제품 등록과 조달청 신규 제품 등록을 차질없이 추진해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30 14:45백봉삼 기자

코레일, 상반기 1800명 채용에 2만9242명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레일은 지난 11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 모든 단계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블라인드에 기반한 공정한 채용 과정을 거쳐 코레일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1:34주문정 기자

패스트파이브, 평균 계약 기간 '7.37개월'

지난해 패스트파이브 평균 계약 기간은 7.27개월로 조사됐다. 또 1년 이상 장기 이용 기업 비중이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2025년 오피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6 공유오피스 트렌드'를 10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5년 전체 계약(재계약 포함) 평균 계약 기간은 7.37개월, 신규 계약 기준은 7.10개월로 나타났다. 특히 1년 이상 장기 이용 기업 비중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됐다. 반면 1년 이하 단기 계약 비중은 2024년 96.23%에서 2025년 88.70%로 감소했다. 이는 공유오피스가 상시 업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오피스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오피스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사무실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비용 절감'(57.2%)이었으며, 빌딩 컨디션과 시설(15%), 접근성, 유연한 계약 조건이 뒤를 이었다. 단순한 저가 선호가 아니라, 비용을 줄이면서도 업무 환경을 유지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가격 다음으로 빌딩 컨디션이 중요하게 나타난 점도 이를 보여준다. 공간 선호도에서는 라운지(31.6%)와 미팅룸(27.2%)이 가장 높았으며, 팬트리와 리프레시 공간 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 좌석보다 협업·소통 중심의 공용 공간 완성도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지 선호도는 강남(28.1%)이 가장 높았으며, 영등포·구로·강서(14.1%), 서초·사당(9.8%), 중구·종로(9.6%), 성수·뚝섬(8.1%) 순으로 나타났다. 거점을 목적에 따라 분산·최적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패스트파이브는 비용 효율, 업무 안정성, 공용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오피스 수요가 2026년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공유오피스가 임시 대안이 아니라 비용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상시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용 공간 경쟁력과 빌딩 컨디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지는 오피스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09:44백봉삼 기자

혁신 급한 CJ제일제당, 대표 직속 '미래혁신사무국' 신설

CJ제일제당이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하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자로 미래혁신사무국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미래혁신사무국은 재무·인사·관리·CFO 등 회사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총 13명의 임원급 인력으로 꾸려졌다. 회사 측은 미래혁신사무국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혁신사무국의 주요 업무 방향은 ▲수익·성장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체질 개선 ▲현금 흐름 강화 ▲조직 문화 혁신 등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회사 가치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수익성 악화와 대외 변수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내부 공감대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직 신설도 이러한 기조 속에서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6.03.05 18:18류승현 기자

공정위, 경기·인천 지역 전담 조직 '경인사무소' 출범

공정거래위원회는 경기·인천 지역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를 신설했다. 공정위 경인사무소는 경인사무소장 이하 총괄과·가맹유통소비자과·건설하도급과·제조하도급과 등 4개과 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경인사무소는 경기·인천 소재 사업자의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법 위반행위 ▲표시광고·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 소비자 대상 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신고사건과 민원을 전담해 조사한다. 특히, 경기·인천지역 내 대규모 공단과 유통 거점이 혼재된 특성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지자체·소비자단체와 협력해 기업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자율 준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수도권 경제 규모에 걸맞은 전담기구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임과 동시에 그동안 서울사무소에 집중된 방대한 사건과 민원 과부하를 해소함으로써 사건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경기·인천 지역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소비자 고충을 더욱 신속하고 세밀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정위는 앞으로 경인사무소를 통해 지역 기반 조사 역량을 극대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핵심인 수도권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성장과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으로 인해 사건과 민원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도권 지역의 사건과 민원 과부하가 심화하고 있다”며 “경인사무소 신설로 수도권 지역의 사건과 민원 과부하를 해소하고 중요한 사건에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사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앞으로 경인사무소가 지역 경제주체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법 집행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의 공정경쟁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축사에서 “공정위 경인사무소 개소는 서울에 집중된 사건처리 지연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간 국회에서 경인사무소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 온 만큼 뜻깊다”며 “경기·인천 지역 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어 민생경제와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정위 경인사무소가 안양시에서 첫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인사무소 개소가 지역 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는 귀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안양시도 경인사무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경인사무소가 지역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소비자 권익 보호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인사무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3 16:50주문정 기자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다음 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 순으로 진행, 최종합격 후 임용된다. 사무영업(무선제어)·운전(전동차) 등 일부 분야는 채용형인턴으로 근무 후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전문·경력직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철도 서비스와 역세권 개발사업 등 관련 전문지식과 경력을 두루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6일 14시부터 11일 14시까지(전문·경력직은 13일 14시부터 18일 14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분야별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인력 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5 18:03주문정 기자

방미통위 초대 사무처장에 박동주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에 박동주 방송정책국장이 승진, 발탁됐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사무처장 직무대리를 맡아온 박동주 처장은 지난 14일 승진 발령을 통해 사무처장을 맡게 됐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에서 사무처장은 그간 공석으로 유지됐다. 조직 신설 후 처장 전담 직무대리, 처장 직무대리 등 대행 체제로 업무 공백 최소화를 꾀했다. 신임 처장에 오른 박동주 처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정보통신부, 옛 방송통신위원회에 줄곧 몸담았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파견과 방통위 대변인, 방송기반국장, 이용자정책국장, 방송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에 미디어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박 처장은 위원회 전체 사무를 두루 거치면서 조직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공직자로 꼽힌다. 위원장 직속으로 위치한 사무처장은 산하 6개국 조직 업무를 총괄한다.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는 사무처에서 일반 행정 사무를 관할하고 위원회 회의에서 심의 의결, 보고 등으로 업무 절차가 진행된다. 즉, 처장직은 위원회의 행정 업무를 지휘 총괄하는 자리다.

2026.02.19 16:02박수형 기자

"가성비→날 위한 소비"…알리가 본 지난해 해외직구 트렌드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27일 알리익스프레스가 플랫폼 내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집계됐다. 이어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제품 중 절반이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인기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어버즈부터 태블릿과 미니 PC가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물리면서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양과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데스크테리어 수요도 늘었다.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 및 사무용품에 집중됐다. 업무나 취미를 위한 개인 작업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직구는 폭넓은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및 생활용품에 대한 투자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실링팬, 빔프로젝터, 청소기 등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제품군에서 해외직구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 및 자동차용품이 인기 상품에 포함되며, 해외직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하기 위해, 더 폭넓은 제품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34김민아 기자

건보공단,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선전포고..."부당이득금 끝까지 찾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개관에 대해 부당이득금을 끝까지 찾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지만 고의로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191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관련해 사무장병원·면대약국은 위법행위로 수익 창출에만 매몰,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친다. 재산을 은닉처분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위장전입 등 납부 책임을 벗기 위한 행위가 날로 진화하고 있어 징수가 어렵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불법개설기관 특별징수추진단(TF)'을 상시 확대 운영하고, 타 징수 기관 벤치마킹과 징수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신 징수 기법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건보공단은 숨긴 재산을 찾기 위한 추적·수색·압류 등 고강도 현장 징수 활동도 추진 중이다. 제3자 명의로 재산을 위장 이전하는 면탈 행위자에 대한 민사소송 제기, 숨긴 재산을 발굴·징수하고 있다. 현장 징수 대상자는 체납금 납부를 회피하고 가족 및 지인 명의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잦은 해외여행 및 고급 차량 운행 등 호화생활을 누리는 이들이다. 관련해 공단은 새롭게 추진한 신징수기법을 통해 총 10억 원 규모의 체납금 회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금융소비자가 찾아가지 않는 휴면예금 등 확보 ▲법원 계류 사건의 보증 공탁금 압류 ▲민영보험사에서 지급하는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청구권 압류 ▲불법개설 폐업 의료기관 X-ray장비 등 의료기기 압류 등이다. 또 강제징수를 회피할 목적으로 재산을 우회 이전해 실소유를 은닉한 체납자를 상대로 재산 반환을 위한 사해행위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은 숨긴 재산을 끝까지 찾아내 징수하겠다”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의 숨긴 재산 추적·징수는 국민의 신고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숨긴 재산 신고포상금은 '25년 12월 23일부터 최고액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됐다.

2026.01.23 15:27김양균 기자

이상준 알스퀘어 팀장 "부동산 보유 기업, '시장 나침반' 될 것"

"앞으로 20년은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의 나침반'이 될 겁니다." 이상준 알스퀘어 CRE 컨설팅팀장(이사)의 전망이다. 그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고 진단했다. '기관투자자 중심'에서 '기업 자체'가 부동산을 전략자산으로 관리하며 시장을 이끄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코스닥 기업 중 약 20%가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기업 5곳 중 1곳은 소유한 부동산을 두고, 운용을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들은 더 이상 부동산을 단순 투자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각 사업영역에서 탄탄한 비즈니스를 진행해 온 중견기업들은 사업 전략의 일부로, 경영 자산으로 적극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상준 팀장은 이 변화의 중심에서 데이터와 전략, 공공 개발을 연결하는 새로운 CRE 자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거센 파도에 휩쓸리는 중" 이상준 팀장에 따르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내년에도 2~3차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하 방향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한국 경제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개별 기업 실적은 올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업비용 감축을 위해 임대료가 낮은 권역으로 이동하는 기업이 늘면서, 부동산 자문사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시장의 복잡성도 과거와 다르다. 저금리에서 금리 인상으로, 팬데믹 이후 공간 수요 변화, 인플레이션, 경기 둔화가 겹치며 기업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리스크 구조에 놓였다. 이상준 팀장은 "부동산을 단순히 사고파는 차원을 넘어 세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매입·처분 타이밍, 건물 활용 방안, 지방 빌딩의 재배치까지, 과거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험과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전략으로 움직여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섹터별 명암, 데이터가 답이다 이상준 팀장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섹터별 명암이 뚜렷하게 갈린다'고 진단했다.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오피스 시장이 각각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팀장은 "물류센터는 이커머스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성장하면서 공급이 급증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과잉 공급, 공실률 상승, 임대료 하락 등이 현실화됐다"면서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물류센터 인허가 물량이 급감하면서 새로운 시장 균형점을 찾는 중이다. 입지와 물류 효율성에 따라 자산 가치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또 그는 "물류센터의 경우 단순히 넓은 창고가 아니라, 첨단 물류 시스템과 교통 접근성, 인력 수급 가능성까지 고려한 전략적 입지 선정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었다. 이 팀장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AI 서비스 확대로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춘 입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가 단순 부동산 자산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투자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데이터센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오피스 시장은 복잡한 양상이다. 이 팀장은 "하이브리드(출근+원격) 근무 확산 추세와 출근 비중을 늘리는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또한 신규 업무권역으로의 이동 등에 따라 서울 주요권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다만 프라임급 빌딩과 구형 빌딩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최신 설비와 ESG 인증을 갖춘 빌딩은 여전히 선호되지만 노후 빌딩은 공실과 임대료 하락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피스 시장에서 기업들이 단순히 면적을 줄이는 게 아니라, 더 좋은 품질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업그레이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기업들은 보유 오피스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리모델링이나 용도 전환, 처분 등을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상준 팀장은 "섹터별로 이렇게 다른 양상이 펼쳐지는 시장에서, 데이터 없이 감으로 의사결정하는 건 위험하다"면서 "알스퀘어는 각 섹터의 공실률, 임대료 추이, 거래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업들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CRE, 투자 자산에서 전략 자산으로 이상준 팀장은 기업 부동산의 의미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기업들의 접근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을 주목했다.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사업 전략의 일부로 부동산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확산되고 있다. 복잡해진 경제환경 속에서 전문 자문의 필요성도 커졌다. 기업들은 단순 정보가 아니라 데이터와 전략, 재무와 법률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 팀장은 알스퀘어가 기존 부동산 자문사와 다르게 접근하는 방식을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는 데이터 기반 분석이다. 이 팀장은 "알스퀘어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의 빌딩을 전수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예측하는 'RA 애널리틱스'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 접근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에서 기업들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결정적이다. 경험 많은 전문가의 직관도 중요하지만, 객관적 데이터와 분석이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둘째는 기업 경영전략과의 연계다. 이 팀장은 "우리는 단순히 부동산을 사고파는 자문이 아니다. 기업의 사업 전략, 재무 구조, 공시 및 세금, 손익 분석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전략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본사 사옥과 물류센터, 지점, 공장, 창고 등 기업이 보유한 모든 부동산을 '비즈니스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향이다. 부동산 자문이 단순 거래 중개를 넘어 경영 컨설팅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공공 개발과의 접점을 만든다. 이 팀장은 "지방정부나 공공기관의 도시재생, 공공시설 개발, 인프라 투자 같은 공공 프로젝트와 기업 부동산 전략을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공공개발사업 로드맵 리서치를 통해 기업들은 지역 개발 계획과 자신들의 부동산 전략을 맞춰갈 수 있다. 단순히 좋은 입지를 찾는 게 아니라, 미래에 좋은 입지가 될 곳을 먼저 찾는 전략이다. 이상준 이사는 지금을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곡점으로 규정했다. 이 팀장은 "지난 20년이 성장기였다면, 지금은 시장이 성숙하면서도 변동성이 커지는 위기와 기회의 혼재기"라면서 "앞으로 20년은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들이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로 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부동산 시장이 이제는 기업 자체가 부동산을 전략자산으로 관리하며 시장을 이끄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 팀장은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정확한 데이터와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폭풍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팀장은 "과거에는 베테랑 브로커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경쟁력이었다. 지금은 객관적 데이터와 분석 역량, 그리고 기업 경영 전반을 이해하는 통합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단순한 자문 서비스의 변화가 아니다. 기업 부동산(CRE)의 재정의다. 부동산이 투자 대상에서 '경쟁력의 원천'으로 바뀌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험과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전략'으로 움직여야 하는 때다. 공공 개발과 민간 부동산을 연결하는 시도는 부동산과 도시 개발, 기업 전략이 융합되는 미래를 보여준다. 인구 30만 이상 도시의 전수조사 데이터, 기업 경영전략과 연계된 부동산 자문, 공공개발 로드맵과의 접점. 이것이 이상준 팀장과 알스퀘어가 제시하는 새로운 CRE 모델이다.

2025.12.23 12:56백봉삼 기자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인에게 7500만원 포상금 지급 결정

#. A병원은 응급실 외래환자에 대해 타 기관 소속 전공의, 국방부 소속 의사들에게 평일 야간, 토요일·공휴일 등에 진료하게 하고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기재하거나 처방전을 발급한 것으로 진찰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해 1억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21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B병원은 보이타 또는 보바스요법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에게 중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전문재활치료료를 부당하게 청구해 1억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18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A는 모친 B의 진료를 위해 C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대여받아 병원 진료 등에 부정하게 사용하고 620만 원의 국민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고인에게는 12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최근 202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9개소에 대한 10건의 제보자와 1건의 증도용(증 대여) 제보자에게 총 7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내부 종사자 등의 제보로 9개소의 거짓·부당청구와 1건의 증도용으로 적발된 금액은 총 5억 5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의결한 포상금 중 최고금액은 2100만원으로, 타 기관 소속 전공의가 진료한 후 병원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한 사례를 제보했다.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짓‧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고자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에는 최고 20억 원, 그 외 일반 신고인의 경우에는 최고 5백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건보공단 누리집 또는 The건강보험(앱)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직접 방문과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장된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점차 교묘해지는 거짓‧부당청구와 사무장병원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양심 있는 종사자들과 정의로운 국민의 지속적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익 신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12.11 09:00조민규 기자

패스트파이브가 제시한 사무실 비용 절감 노하우는?

패스트파이브가 기업들의 사무실 구축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전략을 공유한다. 패스트파이브는 오는 10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2026 패스트파이브 대 오피스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지난 10년간 2만 6천여 기업의 오피스를 설계·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무실 재편과 효율적인 비용 절감 방안의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사무실 재편이나 이전, 리뉴얼을 검토하는 기업 실무자와 기획자가 주요 대상이다. 10일과 18일 양일간 사옥 구축 솔루션, 인테리어 전략,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협업 환경 등 총 5개 세션이 구성됐다. 특히 웨비나에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는 공간 전략과 전략적 설계 방안을 집중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민수 사옥구축 솔루션 팀장이 연사로 나서 기업 부담을 절감하는 사옥 구축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박성호 하이픈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PM)와 조나단 오피스세일즈 팀장은 구체적인 인테리어 비용 절감 전략과 사례를 발표한다. 또 박명준 파이브클라우드 솔루션세일즈 팀장은 AI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공간 전략에 대한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8일 세션에서는 신정원 공간디자인 팀장이 패스트파이브 대표 지점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공간 전략을 발표한다. 최근 북카페, 수면실, 샤워실 등 다양한 복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기업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효율적 공간 활용과 전략적 설계를 통해 비용과 업무 환경을 동시에 최적화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 웨비나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웨비나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라운지 7일 체험권이 제공된다. 또 참여 기업 중 추첨을 통해 총 5개 기업에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5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특히 사옥 구축 솔루션으로 사무실 계약 시 미팅룸 100만 원 이용권을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됐다. 인테리어 상담 후 1억 원 이상 계약하는 기업에는 200만 원 상당 사무 가구가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웨비나가 사무실을 구하거나 재정비하려는 기업과 담당자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5.12.04 17:25김미정 기자

공정위 사무처장에 신동열 경쟁정책국장, 조사관리관에 유성욱 사무처장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무처장에 신동열 경쟁정책국장이, 조사관리관에 유성욱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 공정위 전저거래과장·공시점검과장·유통거래과장·경쟁신판담당관·소비자정책과장·경쟁정책과장을 거쳐 카르텔조사국장·경쟁정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유성욱 신임 조사관리관은 영남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위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입찰담합조사과장·유통거래과장·경쟁심판담당관·감사담당관·카르텔총괄과장을 거쳐 국장급으로는 유통정책관·시장감시국장·기업집단감시국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직을 수행했다. 신 사무처장은 경쟁정책국장 시절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에 따라 플랫폼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플랫폼 생태계 조성, 불공정·위법행위 신속 차단과 실효적 피해구제 확대를 위한 공정거래 분쟁조정제도 일괄 정비 등의 공정거래 정책 방향 수립·정착에 기여했다. 전자거래과장·공시점검과장·유통거래과장·경쟁심판담당관·카르텔조사국장 등을 거치며 경쟁법 전반에 걸친 주요 사건처리 경험과 법이론·집행에 대한 실무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유 조사관리관은 기업집단감시국장 재직 당시 호반건설·CJ·OCI·삼표 등 기업집단 계열회사 간 부당지원행위 처분 등 특수관계인들의 지배력 유지·강화, 편법적 지배력 승계와 같이 시장에서의 공정거래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제재했다. 시장감시국장 시절에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과점 행위에 대한 심사지침을 제정하는 등 독과점 시장 경쟁촉진을 위한 업무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공정위는 유 조사관리관이 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경쟁심판담당관·카르텔총괄과장·유통정책관 등 공정위 주요 사건·심결부서를 두루 거친 공정거래 전문가이자 미국 변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어, 공정위 사건 전반을 총괄하는 조사관리관으로서 공정위 사건처리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5.12.01 01:01주문정 기자

"재택근무의 종말"…아마존 링 사업부, '사무실 복귀' 지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마트홈 기기 링 사업부가 수백 명의 고객 서비스 직원을 미국과 영국의 핵심 허브로 재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회사 전반의 운영 간소화 및 자동화 추진에 따른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그간 재택근무를 해왔으나 앞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 매사추세츠 주 노스리딩, 애리좌주 템피 또는 영국 런던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아마존의 비디오 도어벨 사업부는 고객 서비스 부서를 선제적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원 생태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일부 직원들과 그들의 감독자들은 계속해서 재택근무가 허용된다. 링 부서는 아마존의 홈 보안 브랜드인 블링크 카메라의 지원도 담당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앤디 재시 아마존 대표는 인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도구가 회사 직원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4개월 뒤 아마존은 1만4천개의 기업직군 일자리를 없애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재배치와 사무실 복구 정책과 관련해 일부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도록 압박하면서도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고 있다. 회사는 이를 부인하며 지난 9월 말 기준 올해 퇴직금 관련 비용이 20억 달러(약 2조9천382억원)에 달했다는 추정치를 제시했다. 한 직원은 이번 명령에 대해 “고객 서비스 직원 다수가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링 창업자인 제이미 시미노프는 올해 초 대표직으로 복귀했으며 앞으로 AI가 회사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

2025.11.24 09:56박서린 기자

이순미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공정위 상임위원에 임명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순미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을 신임 상임위원으로 10월 31일 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임위원은 제40회 행정고시를 통해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뒤 공정위 입찰담합조사과장, 가맹거래과장, 기획조정관,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카르텔조사국, 심판관리관실 등 사건·심결 부서에서 쌓은 조사 경험과 법리 판단 역량을 겸비한 공정거래 전문가로 평가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재임 당시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권을 관할하며 하도급 대금 미지급, 가맹점 위약금, 플랫폼·게임 분야 환불 민원 등 경제적 약자 보호 사건 처리에 주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소비자 피해 신고를 신속히 조사·처리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상임위원은 약관심사과장, 가맹거래과장 등을 거치며 영세 가맹점주 권익 향상과 피해구제 제도 개선에도 관여했다. 또 경쟁심판담당관으로 7년간 근무하며 위원회 심결 실무를 경험, 심판 절차 전반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밝고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등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고 소통하면서도, 맡은 일에 열정을 다하는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정위는 “이순미 상임위원은 공정위 최초의 여성 실장급 상임위원으로, 사건 조사와 정책 추진 양측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라며 “경제적 약자 보호와 공정 경쟁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상임위원은 서울대 생물교육과,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 행정고시 합격 후 공정위 송무담당관, 약관심사과장, 입찰담합조사과장,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2025.10.30 14:27류승현 기자

패스트파이브, 상반기 재계약률 94% 달성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2025년 상반기 오피스 재계약률 94%를 기록하며 '믿고 찾는 오피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가 공개한 상반기 데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는 94%의 높은 재계약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장기적 신뢰를 입증했다. 입주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넘어 사무실 관리와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하면서 재계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규 수요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입주 문의 수는 약 1만9천 건을 기록했다. 올해 9월 현재까지 패스트파이브 누적 이용 기업은 약 2만8천 곳, 현재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멤버 수는 약 3만4천 명을 넘었다. 회사는 이번 성과는 패스트파이브가 초역세권 입지, 표준화된 운영 관리, IT 솔루션과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통해 고객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로부터 장기적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 상반기 재계약률 94%는 수치를 뛰어넘어 고객들이 오피스를 단순한 비용 항목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의 기반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패스트파이브에 아낌없이 보여준 기업의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의 성장 여정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피스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14:51백봉삼 기자

투석 사무장병원 불법행태 증가…5년간 환수대상액 1623억원

사무장병원 등 불법 운영 의료기관으로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재판 중이거나 처벌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 건보공단이 결정한 요양급여비 환수대상액은 약 1천6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의 환수대상액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한 의료법인이 운영한 세 의료기관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며 총 1147억원의 환수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2023년 19억원, 2024년 160억원, 2025년 294억원으로 최근 3년간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의 불법 행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 사건 9건 중 7건은 현재 수사 및 재판 중이며, 유죄가 확정된 사건은 2건이다. 하나는 비의료인 A는 B·C와 동업 약정을 맺어 자금을 조달해 2005년 'OO의료법인 의료재단' 명의로 서울 2곳, 부산 1곳 등 3개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한 사건이다. 법원은 2020년 의료법 제33조 제2항(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운영 금지) 위반을 확정판결했다. 이 과정에서 B와 C는 가족을 허위 직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배분받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또 다른 사건은 2017년 광주소재 OO의원은 의사 A가 행정실장 출신 B에게 본인 명의의 병원을 불법적으로 양도해 2024년 의료법 제33조 제2항 위반으로 형이 확정됐다. A는 자신의 계좌를 B에게 넘겨주고 월 12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진료를 담당했으며, B는 병원 자금, 직원 관리, 환자 유치 등 병원 업무 전반을 총괄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석 진료를 내세운 사무장병원이 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는 새로운 유형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건보공단은 특별사법경찰권이 없어 불법 의료기관을 직접 수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놓여 있다. 그 결과 적발에서부터 수사, 환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유사 사건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윤 의원은 “요양급여비 부당 수령에 대한 적발과 환수 조치를 제대로 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윤 의원실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열린의료재단' 관계자를 이번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해 채택한 바 있다.

2025.10.13 09:39조민규 기자

지스타 2025, 푸드트럭 참가자 모집…13일까지 접수

지스타 사무국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의 푸드트럭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푸드트럭존은 지스타 기간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푸드트럭 영업허가 요건을 갖춘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자로, 음식 조리가 가능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 ▲차량구조 변경 승인 완료자 ▲오프라인 사업장이 없는 자 ▲프랜차이즈 또는 기업형 푸드트럭이 아닌 자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스타사무국은 제출 서류를 심사하고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5.10.02 14:22정진성 기자

알리바바그룹, 홍콩 진출 본격화…빌딩 매입 '논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원 코즈웨이베이' 빌딩의 상위 13개 층을 약 70억 홍콩달러(약 1조2천668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와 그 계열사는 현재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 스퀘어에서 10개 층을 임차해 사용 중이며 임대 계약은 2028년 만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빌딩 개발사인 만다린 오리엔탈 인터내셔널은 원 코즈웨이베이 내 사무공간 매각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원 코즈웨이 베이에는 총 29층 규모에 리테일 공간도 포함돼 있다. 알리바바와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은 성장을 위한 해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홍콩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를 기회로 삼는 계기로 해석된다. 최근 홍콩의 상업용 부동산 가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피스 공실률은 약 17%까지 지솟았다. 패트릭 웡과 프랜시스 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홍콩 오피스 공실률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025.10.01 10:38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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