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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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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툴즈 개편…올영·무신사 등 추가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 서비스를 개편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툴즈에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사람인 ▲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의 파트너사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외부 파트너 외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그동안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인 ▲선물하기 ▲예약하기 ▲카카오맵 ▲톡캘린더를 포함해 ▲멜론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의 계열사 서비스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뷰티 ▲패션 ▲유통 ▲세무 ▲여행 ▲취업 ▲푸드 등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하나의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챗지피티 포 카카오에서 "건성 피부에 바르기 좋은 썬크림 추천해줘", "4월 벚꽃여행 때 입으면 좋을 청자켓 리스트 부탁해"와 같이 질문하면 카카오툴즈에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통해 적절한 답변이나 결과를 제안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탐색 경험을 체계화하고, 자신만의 에이전트 환경 설계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카카오툴즈 전용 '홈' 메뉴를 신설해 '인기 차트'와 '추천 서비스' 같은 큐레이션 섹션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MY' 메뉴에서는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직접 추가와 제거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툴즈의 확대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높이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일상 AI'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간다는 방침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꾸준한 확장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풍부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0:33박서린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구직자 가입하면 선착순 선물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는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학기를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 및 커리어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코메이트에 새롭게 가입하는 외국 국적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람인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후, 코메이트 서비스 이용 동의와 본인의 국적 설정을 완료하면 된다. 기존에 사람인 통합회원으로만 가입한 사용자라면 코메이트 이용 동의 절차를 새로 거치면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후 코메이트 공지사항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선착순 400명에게는 편의점 CU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선착순 인원이 모두 충족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최종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은 5월15일 이내에 개별 진행될 예정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코메이트는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한국에서 유학과 커리어를 시작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일자리를 찾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구직자들이 코메이트를 접하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시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09:02백봉삼 기자

"개발자 새 커리어 응원"…사람인 '점핏', 기획전 진행

사람인이 운영하는 개발자 채용 전문 플랫폼 점핏은 봄을 맞아 개발자들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응원하는 '런 유어 커리어' 행사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멈춰있던 빌드를 끝내고 이제 RUN 할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자들이 지치지 않고 자신만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점핏이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내달 14일까지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완료한 후, 점핏 또는 사람인 내 점핏 채용관 공고를 통해 5회 이상 입사 지원을 마치면 행사 대상자가 된다. 점핏은 참가자들의 기분 좋은 커리어 레이스에 가속도를 더할 경품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레이스를 함께할 ▲'애플워치 시리즈11'을, 5명에게는 ▲'에어팟 4세대'를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제공한다. 5만원 초과 경품 당첨 시 부과되는 제세공과금(22%)을 점핏에서 전액 지원한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점핏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전체 당첨자 확인 과정을 거쳐 내달 내로 점핏 이력서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점핏 관계자는 "봄 햇살 아래 러닝화 끈을 묶듯,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개발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3.18 16:37박서린 기자

사람인 소개팅 앱 '비긴즈', 상대방 취향·성향 더 잘 알려준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연애 성향 매칭 소개팅 앱 '비긴즈'가 AI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데이팅앱 시장의 외모 위주의 단편적인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신뢰도 높은 매칭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바뀐 비긴즈 홈 화면은 상대방의 취향과 성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프로필 하이라이트' 기능은 이용자의 관심사와 가치관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성향을 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확인한 뒤 매칭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이는 '커스텀 추천'은 나이, 체형, 취향뿐 아니라 연애 성향 지표 'BLOOM'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해 상대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상호 매칭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우선 노출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서비스 효율을 높였다. 이번 개편과 함께 'AI 사진 진단'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프로필 사진의 표정, 구도, 이미지 전달력 등을 AI가 분석해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긍정적인 표현 중심의 '천사 모드'와, 직설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악마 모드' 중 피드백 스타일을 선택 가능하다. 비긴즈 앱 회원은 최대 6장까지 등록된 사진을 기반으로 정밀 분석을 받을 수 있으며, 비회원이나 PC 사용자도 사진 1장을 통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비긴즈 관계자는 “소개팅 앱 이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은 수많은 프로필 속에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과정”이라며 “비긴즈는 '만남에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용자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깊이 반영한 매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3.17 08:40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이 기업'에 뺏겼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20%)가 1위에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사람인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정상을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삼성전자(18.9%)가 차지하며 선호도 상위권을 반도체 기업들이 싹쓸이했다. 이는 글로벌 AI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인 성장성이 구직자들의 기업 선택 기준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3위는 현대자동차(7.9%), 4위는 네이버(4%), 5위는 삼성물산(3%)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오뚜기(1.9%) ▲카카오(1.8%) ▲삼성바이오로직스(1.7%) ▲LG전자(1.7%)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전통적인 강자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 이는 안정적인 보상 체계와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가 대기업 선택의 변하지 않는 핵심 기준임을 보여준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미래 가치'가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꼽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회사 비전 및 성장 가능성'을 가장 큰 입사 이유로 선택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오와 방산 산업의 약진이 구직자들의 인식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시장 내 압도적 점유율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방산' 수출 호조에 따른 유례없는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른 주요 기업들은 현재 신입 공개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먼저 선호도 1위에 오른 SK하이닉스는 3월 23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까지 신입사원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월 16일 신입 채용 공고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인재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16 10:20백봉삼 기자

사람인, 공채 시즌 구직자 취업 준비 지원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3월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공채 합격까지 하이패스! 합격 부스터 선발전'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요 기업들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취업 준비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람인은 공채 준비 초기 단계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이 자신의 전형 단계에 맞는 준비 방법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적성검사, AI 자소서 코칭, AI 모의면접, 스토어 셀러 상품 등 4개의 '합격 부스터' 후보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준비 상품에 투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는 4월12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1회씩 매일 참여할 수 있다. 투표 후에는 선택한 상품의 상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며, 첫 투표 참여자에게는 사람인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돼 필요한 취업 준비 솔루션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합격 부스터'가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상품에 투표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3(1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2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1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 3만원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2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23일 사람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공채 시즌 초반에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합격 부스터 선발전을 통해 자신의 취업 준비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확인하고 사람인스토어의 다양한 취업 준비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형 단계별 준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해 구직자들의 합격 여정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은 구직자들이 사람인 서비스에 빠르게 온보딩해 효과적인 구직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회원가입 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입사지원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입력해 이력서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찾고 있는 일을 입력하면 적합한 직무를 추천하는 'AI 직무 탐색' 기능을 도입해, 직무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던 신입 구직자들도 보다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채용 공고를 선별해 추천함으로써, 이력서 작성부터 직무 탐색, 맞춤 공고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직 경험을 제공한다.

2026.03.13 08:35백봉삼 기자

사람인, 'AI 에이전트'로 HR 시장 패러다임 바꾼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HR 시장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취업 준비·채용 서비스로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에 앞장서 온 사람인은 최근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생애주기를 함께하며 성장을 돕는 AI 에이전트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AI 기술력 기반, 에이전틱 AI 시대 '커리어 AI 에이전트'로 진화 사람인은 앞선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리어 AI 에이전트 시대'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신입·인턴 서비스를 AI 에이전트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도록 전면 개편했다. AI가 이력서 정보와 공고 클릭 등 사용자의 구직 의도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전공과 직무 선호도에 맞춘 큐레이션과 취업 준비까지 밀착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인은 키워드 검색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일자리를 제안하고 커리어 성장을 돕는 자연어 검색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3월 내 출시할 계획이다. 사람인의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로 커리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갖춘 AI 에이전트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과 경력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AI 취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빈틈없는 풀스택 AI 서비스 라인업 사람인은 HR 업계 내 'AI 본가'로서 빈틈없는 풀스택 AI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 설립한 AI 전문 연구조직 'AI LAB'을 중심으로 커리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AI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구직자를 대상으로는 ▲AI가 자기소개서 초안을 잡아주고 첨삭하는 'AI 자소서 코칭' ▲AI 휴먼과 실제 면접을 보고 피드백을 받는 'AI 모의면접' ▲개별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공고를 보여주는 'AI 공고 추천' 등 다양한 AI 취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업용 AI 서비스도 탄탄하다. ▲조건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먼저 찾아 제안하는 '인재풀' 서비스와 ▲채용 공고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AI 공고 생성' 기능을 통해 인사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AI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다. 지난해 사람인에서 새롭게 자소서를 작성한 사용자의 44%는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공고 생성 역시 지난해 하반기 사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었다. 사람인은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다 공격적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3월 출시할 AI 자연어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가 구직 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가장 스마트한 방식으로 일자리를 찾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HR 분야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되며 성장하는 AI 취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8:36백봉삼 기자

취준생 10명 중 8명, '자소서' 공들이며 서류 전형 통과 제일 걱정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이달 말 신입 공채 계획이 전해지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 채용 시즌이 본격화되며 많은 취준생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집중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큰 장벽은 '서류 전형 통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서류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수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나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합격권에 진입할지에 대한 '실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취준생 12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복수응답)가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준비 단계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을 꼽았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부담을 느끼는 단계 역시 '서류 전형 통과'(35.3%)가 1위로 나타났다. 준비는 서류에 집중하고 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체감하고 있는 셈이다.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는 '비슷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약하다고 느껴서'(41.2%,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혼자 준비하다 보니 방향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서'(35.1%),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서'(33.1%)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합격 사례나 참고할 만한 자료가 부족해서'(16.5%), '실전 경험을 쌓기 어려워서'(15.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단순히 항목을 성실히 작성하는 것을 넘어, 수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자신의 강점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각인시키는 '실전 전략'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인스토어는 서류 전형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솔루션 지원에 나섰다. 취업 준비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인적성 검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적합한 직무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다. 이어 경험에서 핵심 성과를 뽑아내 자소서의 질을 높여주는 ▲AI 자소서 코칭과, 인사담당자에게 내 이력서를 전략적으로 강조 노출하는 ▲이력서 하이라이트 기능 등을 통해 서류 전형의 경쟁력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사람인스토어는 서류 단계에 그치지 않고, 모든 취업 준비 과정으로 솔루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AI 모의면접 ▲잡패스 ▲전문가 1:1 컨설팅 ▲맞춤 합격 전략 가이드 등 다양한 취업 준비 상품과 콘텐츠가 입점해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이어지는 각 단계에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사람인 관계자는 “취업 준비는 결국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보여주느냐의 문제”라며 “사람인스토어는 전형 단계별로 검증된 성공 노하우와 준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취준생들의 합격 확률을 높이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08:39백봉삼 기자

사람인, '동네알바' 새 회원되면 에어팟 프로 등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위치 기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가 신규 가입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인과 동네알바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인 회원들이 동네알바의 차별화된 위치 기반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쉽고 빠르게 근거리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7일까지 동네알바 개인회원인 '알바님'으로 신규 가입하고, 사람인 공지사항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단, 반드시 개인회원으로 가입하고, 응모폼을 작성해야 정상 응모로 인정된다. 경품도 풍성하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 3(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15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84명) 등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최근 사람인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동네알바는 사람인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플랫폼 전반에 빠르게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알바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동네알바의 지난해 누적 가입자는 252만명을 기록했으며, 실제 채용으로 직결되는 알바와 사장님 간 매칭 건수 역시 2023년 이후 연평균 10%씩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사람인 동네알바 관계자는 “사람인과 동네알바가 함께하게 되면서, 사람인 생태계 안에서 정규직 구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까지 상황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유형의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알바만의 쉽고 빠른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8:59백봉삼 기자

사람인, 신입 구직 모든 과정 똑똑하게 돕는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신입 구직자들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취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신입·인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공고를 찾아주는 초개인화를 넘어, 구직 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돕는 'AI 에이전트'로의 진화다. 기존의 단순 나열식 공고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개별 구직자의 전공과 직무 선호도에 맞춘 큐레이션은 물론 서류와 면접 준비까지 밀착 지원해 마치 '나만의 전담 취업 매니저'를 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입/인턴 홈'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구직 의도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공간이다. 이력서 등록 현황과 정보, 특정 공고 클릭 등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 공고 추천 ▲다양한 테마별 큐레이션 ▲직무별 채용 달력 등 지금 당장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해 메인 화면에 우선 노출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직자가 겪는 탐색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매칭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공고 뷰' 화면 역시 AI 에이전트의 실행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단순히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공고 확인 즉시 합격 확률을 높이는 능동적인 AI 액션으로 연결된다. ▲AI 자소서 코칭으로 서류 초안을 다듬고 ▲해당 기업 맞춤형 AI 모의면접으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으며 ▲합격자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인 스토어에서 확인할수도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신입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맞는 길'을 찾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과정의 막막함”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사람인은 구직자의 시작부터 최종 합격까지 모든 여정을 가장 똑똑하게 돕는 명실상부한 'AI 취업 에이전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08:23백봉삼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돕는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한양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협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사람인 코메이트의 고도화된 채용 분야 IT 기술력과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내 대학 중 하나인 한양대학교의 풍부한 인재풀을 결합해 유학생들이 충분한 역량을 쌓고 한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코메이트는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외국인 전문 채용 서비스다. 외국인 인증과 AI 기반 공고 추천, 언어 장벽을 없앤 번역 기능, 외국인 맞춤형 정보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우리 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최적의 매칭을 실현하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 덕에 지난해 4분기 공고수와 입사지원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1.8%, 65.8%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가 꾸준히 성장세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생태계를 선도하는 한양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은 코메이트가 채용 플랫폼을 넘어 외국인 인재 관리의 표준 솔루션으로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교는 효율적으로 유학생들을 관리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국내 기업과 외국인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10:18백봉삼 기자

채용 한파 풀릴까…기업 70% "올해 사람 뽑는다"

채용 한파였던 시간을 지나 올해 상반기 인력 수요가 늘며 채용 시장이 해빙 무드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입의 경우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이 빈번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65.7%)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사 결과(63.2%) 대비 2.5%p 상승한 수치다.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1.1%였으며, '미정'은 13.2%였다. 작년에 채용계획이 없거나(23.1%) 미정(13.7%)이라는 응답보다는 각각 2%p, 0.5%p 줄었다. 또 다른 HR 플랫폼인 인크루트도 비슷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인크루트가 기업 873곳(대기업 102곳, 중견기업 122곳, 중소기업 649곳)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기업 중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는 기업이 73.4%로 10개 중 7개 기업이 채용을 확정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7.9%p 증가한 수치다. 채용 시장 회복세, '대기업'이 이끈다 올해의 경우 대기업 채용 시장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87.3%가 채용 계획을 확정 지었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3.3%p 증가한 수치다. 중견기업(81.1%)도 14.7%p 증가했다. 사람인의 조사에서도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00인 이상(73.7%), 100~299인(71.4%), 100인 미만(64.6%)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신입은 '수시' 채용이 대세…경력은 시각 엇갈려 양 사 모두 신입 채용에서는 '수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경력직 채용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사람인의 조사에서는 '수시·상시 채용'(78.9%, 복수응답)으로 경력직을 수혈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채용 플랫폼 인재 검색(22.6%)', '경력 공채(19.5%)', '내부 추천(13.7%)', '헤드헌터 활용(4.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반면 인크루트의 설문에서는 경력직 수시 채용은 55.4%로 전년 대비 17.1%p 줄었다. 대기업은 전년 대비 31.1%p 감소한 33.7%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중견기업도 전년 대비 24.8%p 감소한 46.5%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경력직 수시 채용 비율은 61.6%로 최근 3년 중 처음으로 대졸 수시 채용 방식(68.4%)보다 낮았다.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사람인과 인크루트 모두 수시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각각 63.3%, 64.1%로 집계됐다. '인력 부족'이 채용 원동력…제조·생산이 일자리 대다수 올해 정규직원을 뽑는 이유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2%,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26.5%)',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6.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6%)',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서(7%)' 등의 응답 순이었다. 올해 정규직을 뽑는 기업 중 65.6%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경력만 뽑는다는 응답은 22.8%였고, 신입만 채용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들은 신입 채용 직무로 '제조·생산(33.7%,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영업·영업관리(24.1%)', 'R&D(16.9%)', '서비스(9.6%)', '재무·회계(9.6%)', 'IT개발·데이터(8.4%)' 등이 뒤를 이었다.

2026.02.18 17:00박서린 기자

사람인,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 모집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하는 공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메이트 프렌즈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메이트 프렌즈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코메이트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실제 구직활동 경험이 담긴 한국 취업 팁을 전달함으로써 한국 취업에 필수적인 길잡이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 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한국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한국 취업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2월말까지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코메이트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서포터즈 신청' 버튼을 클릭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코메이트 프렌즈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주간 코메이트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메이트 서비스 직접 체험 ▲SNS를 활용한 한국 취업 정보 및 코메이트 홍보 콘텐츠 제작 ▲조별 과제 수행 등이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별도 시상을 진행하며, 코메이트의 신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우선 기회도 부여한다. 코메이트 프렌즈의 활동은 한국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등 유관 직무 취업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험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대표 외국인 채용 플랫폼인 코메이트가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제 구직 수요자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업계 최초로 서포터즈를 출범하게 됐다”며 “한국에서의 커리어 성장을 꿈꾸는 열정적인 유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15:59백봉삼 기자

사람인, 지난해 영업익 168억원…전년比 21.1%↓

HR 플랫폼 사람인은 지난해 연간 매출 1212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21.1%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9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1.7% 늘었다.

2026.02.04 18:39박서린 기자

사람인 '원더풀시니어', 중장년 직업역량검사 20% 할인

사람인(대표 황현순) 중장년 일자리 서비스 '원더풀시니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역량검사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력이 은퇴 후 어떤 일로 이어질지 고민하거나 이직과 전직 및 창업 사이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됐다. 내 경험이 가진 가능성을 감에 의존하기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다음 직업을 객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인 원더풀시니어 메인 화면에 노출되는 할인 쿠폰 배너를 클릭하면 즉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직업역량검사를 받아보지 않은 원더풀시니어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최초 1회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종료일은 미정이며, 별도 안내 전까지 이어진다. 원더풀시니어의 직업역량검사는 개인이 잘할 수 있는 일과 강점 및 가능성을 수치로 확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를 통해 강점과 적성에 따라 본인에게 꼭 맞는 일을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이직 마음가짐 점수'와 같은 지표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와 조직 문화 수용성 등을 종합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실제 진단 검사를 이용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최근 검사를 마친 한 55세 개인회원은 “20년 넘는 경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검사를 통해 내가 가진 강점과 조직 적응력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막연했던 재취업 목표가 데이터를 통해 명확해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진단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검사 결과는 목표 설정의 근거가 되며, 이후 입사지원을 위한 이력서 작성, 전문 컨설팅, 직무 맞춤 교육 연계 등 '맞춤형 지원 준비' 과정을 거쳐 실제 채용 정보에 도전하는 '입사지원 단계'까지 전 과정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특히 ▲본인의 경력이 어떤 일로 연결될지 궁금한 중장년층 ▲이직과 전직 사이에서 준비의 첫걸음이 필요한 중장년층 ▲데이터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증명하고 싶은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인 원더풀시니어 관계자는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어떻게 다음 커리어로 연결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층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단을 통한 목표설정부터 컨설팅,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더풀시니어만의 차별화된 커리어 여정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09:03백봉삼 기자

사람인, 작년 입사지원 5.5만..."국민 커리어 플랫폼 입증"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지난해 입사지원수 5천500만건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사람인은 2025년 사용자 분석 데이터를 19일 공개했다. 작년 사람인을 통한 입사지원수는 5천500만건, 공고 조회 수는 7억회에 달했다. 입사지원에 나선 구직자 수만 220만명으로, 1인당 평균 25회 사람인을 통해 구직 활동을 펼친 셈이다. 거대한 트래픽이 실제 구직으로 이어지는 고밀도 활동성이 플랫폼 내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였다. 신규 유입회원도 다수였다. 지난해 136만명이 넘는 새로운 사용자가 사람인을 찾았다.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도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신규 구직 수요를 빨아들인 결과다. 이 같은 성과에 사람인은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겨냥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라면서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취업 준비부터 입사지원, 경력 성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인은 지난해 커리어 오픈마켓 '사람인 스토어'를 선보이며 시장에 취업 준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람인 스토어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사용자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거래하고, 취업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이다. 이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 합격률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기업회원들의 활발한 채용도 눈에 띈다. 기업이 사람인을 통해 구직자에게 먼저 입사를 제안하는 '이직 제안' 건수는 660만건을 넘었다. 기업들이 사람인의 방대한 인재풀을 신뢰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사람인은 기업회원의 편의도 세심하게 살펴, 작년 7월 디지털 채용 관리 솔루션 '사람인 채용센터'를 선보였다. 사람인 채용센터는 공고 작성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모든 채용 절차를 클릭 몇 번으로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사람인의 AI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돼 채용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큰 중소·중견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채용센터 내 AI 공고 생성 기능은 올해 하반기 사용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 늘었다. 사람인의 AI 취업 준비 서비스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사람인은 AI 휴먼과 면접을 연습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AI 모의면접'과 AI가 자소서 자동 완성과 업그레이드를 돕는 'AI 자소서 코칭' 등 AI 기반 취업 준비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작년에 사람인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사용자 중 43%가 AI 자소서 코칭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절반 가량이 AI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5천만 명 이상의 누적 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포함해 지난 한 해 사람인을 통해 일어난 대규모 입사지원, 입사 제안 등의 지표는 대한민국 채용 시장이 사람인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커리어 플랫폼 사업의 확고한 리더십과 앞선 AI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확장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국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08:59백봉삼 기자

새해 일자리 좀 늘까...기업 열 곳 중 일곱 곳 "채용 계획 있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65.7%)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사 결과(63.2%)에 비해서는 2.5%p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3.7%), 100~299인(71.4%), 100인 미만(64.6%)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1.1%였으며, '미정'은 13.2%였다. 작년에 채용계획이 없거나(23.1%) 미정(13.7%)이라는 응답보다는 보다는 각각 2%p, 0.5%p 줄었다. 올해 정규직원을 뽑는 이유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2%,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26.5%),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6.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6%),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서'(7%) 등의 응답 순이었다. 2026년 정규직을 뽑는 기업 중 65.6%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경력만 뽑는다는 응답은 22.8%였고, 신입만 채용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들은 신입 채용 직무로 '제조/생산'(33.7%,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계속해서 '영업/영업관리'(24.1%), 'R&D'(16.9%), '서비스'(9.6%), '재무/회계'(9.6%), 'IT개발/데이터'(8.4%) 등이 있었다.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가 63.3%로 대부분이었다. 27.7%는 '공채, 수시' 모두 활용할 계획이었으며, 9%는 '공채'로 신입을 뽑는다고 밝혔다. 10곳 중 9곳이 수시채용으로 신입을 뽑는 셈이다. 경력사원은 '제조/생산'(28.4%, 복수응답), '영업/영업관리'(22.6%), 'R&D'(12.1%), 'IT개발/데이터'(10.5%), '서비스'(8.4%), '기획/전략'(7.4%) 등의 직무에서 많이 채용할 예정이었다. 경력 채용 방식은 '수시/상시 채용'(7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채용 플랫폼 인재 검색'(22.6%), '경력 공채'(19.5%), '내부 추천'(13.7%), '헤드헌터 활용'(4.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들(69개사)은 그 이유로 '인건비가 부담돼서'(39.1%, 복수응답),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해서'(33.3%), '경기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31.9%), '업황이 좋지 않아서'(26.1%), '사업을 축소할 예정이라서'(11.6%), '비정규직을 뽑을 예정이어서'(10.1%) 등을 들었다.

2026.01.14 08:43백봉삼 기자

韓 링크드인 되고픈 채용 플랫폼...AI 고도화·확장 전략은 제각각

국내 채용 플랫폼 '빅3'로 불리는 잡코리아·사람인·리멤버가 치열한 경쟁상황과 시장 둔화로 플랫폼 성격을 전환하고 있다. 채용뿐 아니라, 커리어와 인맥을 잇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형 링크드인'을 지향하는 이들은 모두 인수·합병과 외부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덩치를 키웠지만, 각각의 사업 구조와 데이터 자산에 따라 서로 다른 확장 전략을 채택했다. 7일 인적자원(HR) 업계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지난해 말 기업 리뷰 플랫폼 '잡플래닛'의 플랫폼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영업 양수도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 잡플래닛의 플랫폼과 인력, 사업을 분리해 인수하는 방식으로, 잡플래닛은 올해부터 잡코리아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잡코리아에 앞서 사람인과 리멤버 역시 조직 재편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람인은 2023년 인수한 자회사 라라잡을 지난해 말 흡수합병하며 존속 법인으로 편입했고,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는 글로벌 사모펀드 EQT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았다. 이 같은 움직임은 채용 플랫폼 시장의 성장 둔화와 맞물린다. 단순 구인·구직 정보 제공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업계 경쟁 축이 채용 공고 수에서 커리어 데이터와 인맥, 기업 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링크드인이 채용을 넘어 커리어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도 이 같은 전략 전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링크드인' 목표, 다른 확장 전략 채용 플랫폼 빅3는 모두 '링크드인형 플랫폼'을 언급하지만, 진출 시장과 방향성은 다르다. 기존 사업 구조와 보유 데이터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잡코리아는 잡플래닛이 축적해 온 기업 리뷰와 조직 문화 데이터를 자사 채용·기업 정보와 결합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커리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직자에게 단순히 공고를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선택의 합리성을 설명해주는 '한국형 링크드인'을 목표로 한다. 리멤버는 설립 초기부터 '아시아 링크드인'을 표방해온 만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 9월에는 다양한 기업 인물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리멤버 커넥트'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EQT가 영국·일본·미국·호주 등 다수의 HR테크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멤버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사람인은 비교적 명확하게 '로컬' 전략을 택했다. 라라잡과의 시너지를 통해 동네 알바와 단기 일자리 시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과거 사람인이 구인구직 정보와 인맥 연결을 시도한 적은 있지만, 현재는 지역 기반 매칭과 소상공인 수요를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정리한 모습이다. AI 접목은 공통 과제…플랫폼 고도화 경쟁 전략은 갈리지만, 인공지능(AI)을 통한 플랫폼 고도화는 공통 과제로 떠올랐다. 채용 시장에서도 개인화 추천과 효율성 개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면서다. 잡코리아는 AI·데이터 중심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중장기 전략으로 내세웠다. 대규모 채용 데이터에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와 조직 문화 정보가 결합되면, 구직자의 성향과 커리어 단계에 맞춘 설명형 추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람인은 AI 기반 매칭 고도화에 방점을 찍었다. 라라잡에서는 사장님과 알바생을 연결하는 기존 구조에 양방향 AI 추천을 도입해 매칭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소통 부담을 줄이고, 향후 기업들이 단기직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멤버는 'AI 퍼스트 컴퍼니'를 표방하며 조직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고객 경험 개선뿐 아니라 내부 업무 효율화에도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리멤버 관계자는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AI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5:18박서린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대상 '커리어 Q&A 리포트' 발간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는 국내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자 멘토의 조언을 담은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는 한국 땅에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본국보다 정보가 적은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을 때 겪는 막막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커리어 Q&A 리포트는 사람인의 커뮤니티 멘토링 서비스인 '커리어피드'에 축적된 다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실제 취업 준비생과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올린 수천여 건의 고민글 중 외국인 구직자에게도 필수적인 핵심 질문들을 선별했다. 여기에 데이터 분석 결과와 현직자 멘토들의 상세한 답변을 더했다. 리포트는 ▲지원 전략과 서류 준비 방법 ▲한국 기업의 면접 전형 특징과 해법 ▲이직 타이밍과 처우 협상 노하우 등의 주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리포트는 코메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코메이트 메인 배너 또는 행사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이번 리포트 발간을 통해 기존 외국인 채용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행보를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0:41박서린 기자

사람인-KG에듀원, '생성형 AI 개발자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교육전문기업 KG에듀원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양사가 지난 11월 체결한 '취업컨설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추진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사람인은 KG에듀원이 운영하는 KG아이티뱅크의 국비지원 과정을 '사람인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며, 단순 채용 공고를 넘어 교육과 취업을 잇는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내년 1월 19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급성장하는 AI 산업 수요에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커리큘럼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거대언어모형(LLM) 기반 서비스 개발 등 기초부터 최신 기술까지 총망라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챗봇, 이미지 생성 등 실제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 특징이다. 훈련 기간은 새해 1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총 900시간의 집중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훈련장려금 월 40만원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에 따라 최대 월 100만원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21일까지로, 사람인스토어에서 수강 신청 후 KG아이티뱅크의 개별 상담과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과정을 거치면 된다. 특히 사람인스토어에 등록된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한 훈련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이력서에 '부트캠프 인증뱃지'가 부여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인증뱃지는 교육 이수 사실을 시각적으로 증명해 채용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연계를 넘어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커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스토어는 국비지원 훈련과정뿐만 아니라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준비, 커리어 전환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직자의 전 생애 커리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10:29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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