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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문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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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사기 패턴 감지 'AI 에이전트' 도입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기 패턴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위험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이용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게시글 ▲채팅 ▲동네인증 ▲휴대기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기 패턴을 감지한다. 의심 패턴이 감지되면 AI 에이전트가 위험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모니터링 전문인력이 확인해 신고, 제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한다. 이번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당근은 기존 게시글 모니터링 시스템에 더해 더 넓은 범위의 사기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채팅 내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사기 이력이 있는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채팅에서 공유될 경우 자동으로 삭제되며 번호 끊어쓰기나 한글 변환 같은 우회 시도도 차단된다. 상대방에게는 해당 번호가 사기 행위에 사용된 위험 정보라는 사실과 함께 거래 중단을 권고하는 경고 알림이 표시된다. 기존의 이용자 경고 알림을 넘어 이제는 위험 번호가 아예 노출되지 않도록 해 외부 채널로 유도하는 사기 시도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당근은 계정 대여 사기 예방을 위한 이용자 알림 기능도 보강했다. 새로운 기기에서 당근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문자 ▲알림톡 ▲이메일을 통해 '계정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공유할 경우 사기 범죄에 연루돼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즉시 발송된다. 이를 통해 계정 대여의 위험성을 알리고 계정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더욱 안전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언제나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중고거래 사기 방지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용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0:04박서린

악성앱 깔리면 즉시 무력화…AI 피싱방지앱 나왔다

# 직장인 김모씨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웹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깔린 악성앱에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했다. 이어 한밤중에 본인 명의 알뜰폰 개통이 진행되더니 연이어 카드사에서 인증 문자가 날아오는 등 신용정보 도용 시도가 이어졌다. # '스미싱 차단 안내'라는 문자를 받은 박모씨는 링크를 클릭한 뒤, 단 몇 초 만에 악성앱이 설치됐고 이후 본인 인증 문자를 탈취당해 대출 연계 앱을 통한 3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던 정모씨는 거래 상대방이 보낸 '신분증 인증 링크'를 열람했다가 자동으로 악성앱이 설치돼, 본인 명의 계좌가 자동이체계좌로 등록돼 수십만원을 이체당하는 피해를 보았다. 정부지원금이나 공납금 고지서 등으로 위장해 돈을 빼내가는 지능화한 악성앱을 무력화하는 피싱방치 앱이 나왔다. AI보안 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개인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보안 앱 '피싱블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과 기관 중심이었던 피싱 탐지·차단 기술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형 보안 서비스로 확장된다. 최근 대형 포털 계정 탈취·악성앱 유포 등을 위장해 일반 사용자를 직접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면서 피해자 규모와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통신사·검찰·경찰 사칭은 물론 부고장·청첩장·카드 배송 등을 통해 악성앱이 설치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마트폰 해킹 범죄는 신종 악성앱 제작이 쉬어 신종 악성앱이 끊임없이 배포된다. 이 때문에 기존 백신 앱이나 과거 피싱(해킹) 피해를 일으킨 악성 앱 리스트만으로 차단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에버스핀은 자체 보유한 악성앱 탐지 기술을 이용해 악성앱에 의한 피싱(해킹) 피해를 줄이고자 B2C 전용 앱 '피싱블락'을 개발했다. 피싱블락은 과거에 배포된 악성앱 뿐만 아니라 신종 악성앱까지 모두 탐지할 수 있는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활용했다. AI가 실시간으로 수집한 전 세계 모든 앱마켓의 정상 앱 데이터(2천300만개 이상 정상앱 정보)와 960만개 이상의 악성앱 정보를 학습한 AI필터가 악성행위까지 정밀분석해 최종적으로 악성앱을 가려낸다. 화이트리스트 기술은 단순한 블랙리스트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신종 악성앱 뿐만 아니라 위변조된 사칭 앱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수많은 금융사 앱에 탑재돼 하루 평균 1천700개의 신종 악성앱을 탐지·차단하고 있다. 피싱블락은 최초 설치 후 스마트폰에 깔린 앱을 스캔해 이후 사용자가 새 앱을 설치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악성 여부를 탐지한다.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악성 앱이 설치되기만 하면 즉시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 악성 행위 유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사용자가 이해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악성앱이 설치되면 등록된 가족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의 피싱피해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에버스핀은 피싱블락을 유료(월 1,320원·VAT 포함)로 공급한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악성앱과 배포방식이 점점 고도화하고 있어 일반 사용자가 정상여부를 구분하기 매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피싱블락은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AI 기반 탐지 시스템으로 개개인이 모바일 피싱범죄 및 금융사기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2025.09.01 11:19주문정

"스미싱 다단계 막아라…QR코드 가짜인가 보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1일 QR코드(Quick Response) 악성 여부를 알 수 있는 '큐싱 확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짜 앱을 깔게 한 뒤 QR코드를 만들어 지인에게 공유하면 포인트 준다고 꾀는 스미싱(Smishing) 기법이 유행해서다. 피해자가 나도 모르게 다단계에 빠질 수 있다. 스미싱은 미끼문자라는 뜻으로,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을 합한 말이다. 주·정차 위반 안내, 청첩장, 부고 등인 듯 꾸며 문자메시지에 쓰인 인터넷 주소를 누르거나 전화 걸게끔 속이는 경우가 많다. 김은성 KISA 스미싱대응팀장은 “국내 큐싱 피해는 아직 없다”면서도 “해외에서 유입될까 봐 걱정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싱 확인 서비스를 쓰려면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보호나라' 채널을 검색해 ▲보호나라 채널을 추가하고 ▲'큐싱'을 선택한다. 'QR코드 스캔'을 눌러 ▲QR코드를 찍으면 ▲정상인지, 악성인지 알려준다. KISA는 이후 경찰청에 연계해 이렇게 찾은 악성 QR코드를 없애고 있다. KISA는 '악성 문자 엑스레이(X-ray)'도 도입하기로 했다. 사업자가 한꺼번에 보내는 문자메시지에 적힌 인터넷 주소가 악성인지 먼저 보고, 악성이면 문자를 못 보내게 한다. 아래는 KISA가 제안하는 스미싱 예방법.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을 비롯한 사회관계망(SNS) 메시지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라. 공식 앱스토어에서만 앱 이름을 직접 검색해 설치하라. 전화 연락으로 '앱을 깔라'는 말은 사실상 100% 사기, 바로 전화 끊어라. 스마트폰 앱을 자주 업데이트하라. 모바일 백신 하나쯤은 반드시 설치하라. 모르는 사람을 SNS '친구'로 등록하지 말라. 친구 아닌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사기가 의심되면 '신고' 버튼이 나오지만, 친구와 대화하면 신고 버튼이 없다.

2025.03.31 11:00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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