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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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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근린생활시설 개장…'올다무' 품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약 8000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복합쇼핑몰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공간이다. 지난해 12월 '센트럴'을 선보인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개장으로 기존 커뮤니티와 여가 중심의 '센트럴'에 실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이 더해져 영업 면적은 총 1만 5000여 평 규모로 늘어난다. 교육·의료·식음·서비스 등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추가 조성해 지역 핵심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는 포부다. 새롭게 문을 여는 근린생활시설은 센트럴 인근 4개 동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키즈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2층 보행 데크로 4개 동과 센트럴까지 모두 연결돼 편리성도 높였다. 우선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이 들어선다.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 최초로 문을 연다.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학원 '종로엠스쿨',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함께 들어선다. F&B 카테고리는 6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펫 프렌들리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애슐리퀸즈', '맥도날드', '참치학교', '육판장', '사운즈오브선센', '폴바셋'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센트럴의 올리브영, 무신사에 더해 다이소가 2개 층 규모로 입점해 이른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를 모두 갖추게 됐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도 함께 들어선다. 창고형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부터 키즈·뷰티·의료기기까지 갖춘 종합 건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도 함께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교육·의료·식음 등 지역민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적 기능들을 생활 동선에 담아내 지역 생활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 센트럴의 쇼핑·여가·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실생활 중심 근린생활시설까지 연결해 도보권 안에서 일상이 완성되는 진정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09:12김민아 기자

해긴 '플레이투게더', '드래곤빌리지'와 세 번째 협업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회사 하이브로와 함께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와 인기 RPG '드래곤빌리지'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차 협업은 카이아섬 바다에 깃든 신비로운 드래곤의 기운을 추적하는 '고대 성전의 기록: 푸른 바다의 묵시록' 이벤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카이아섬 전역에서 낚시를 통해 물, 빛, 어둠, 꿈, 번개 등 5가지 속성을 지닌 드래곤 피쉬를 낚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획득한 '속성 물약'으로 고대 성전의 비밀을 풀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이벤트 공방'에서는 낚시로 모은 속성 물약을 재료로 사용해 드래곤 미끼, 드래곤 알, 드래곤 영양제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드래곤 도감: 세 번째 장'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5종의 신규 이벤트 드래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콜라보레이션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들과 한정 가구, 코스튬 아이템들도 다시 한번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광장에는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NPC '엘리아'와 '안젤라'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이들과 함께 성전의 기록을 완성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사제 엘리아' 코스튬과 '드래곤 테이머' 명찰 등 이번 콜라보에서만 획득 가능한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4일간 진행되는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미지의 드래곤 알'과 드래곤 성장에 필수적인 각종 속성 물약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접속만 해도 모두에게 증정한다. 해긴 관계자는 “드래곤빌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고대 성전의 기록: 푸른 바다의 묵시록이라는 새로운 서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카이아섬 바다에서 전설적인 드래곤 피쉬를 낚으며 도감을 완성하고, 나만의 드래곤을 부화시키는 특별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12:37이도원 기자

'드래곤빌리지' 개발사 하이브로 "성공보다 중요한 14년 생존 교훈"

"어떻게 성공했는가가 아니라, 왜 망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발표하려 한다." 원세연 하이브로 대표는 27일 서울 강남 플랫폼엘에서 열린 '2026 AI & 게임산업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2012년 출시된 '드래곤빌리지' 지식재산권(IP)로 14년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은 하이브로의 저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 게임사들에게 역설적인 생존 지침을 제시했다. 플랫폼 이점 대신 '이용자와의 관계'를 택하다 하이브로의 생존 교훈의 첫 번째는 '관계를 남기는 선택'이었다.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 등 카카오 게임하기가 시장을 지배하던 2012년 당시, 하이브로는 플랫폼 입점을 과감히 거절했다. 입점 시 이용자 정보의 소유권이 플랫폼에 귀속되는 계약 조건 때문이었다. 원 대표는 "수가 적더라도 직접 이용자의 소리를 듣는 선택을 했다"며 "매출보다 이용자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를 쌓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독립적인 행보는 하이브로가 플랫폼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팬덤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됐다. IP는 브랜드가 아닌 '신뢰'의 자산 원 대표는 지식재산권(IP)을 단순 브랜딩이 아닌 회사의 중요한 '자산(에셋)'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그는 'IP가 살아있으면 게임은 잠시 흔들릴 수 있지만 회사는 안 무너진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14년간 드래곤빌리지 하나에 집중했다. 실제로 하이브로는 당시 게임 결제가 어려운 미성년 이용자를 위해 오프라인 카드 산업에 진출해 총 5000만팩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아동 도서 분야에서도 교보문고 1위를 기록하는 등 게임을 넘어 이용자 일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드래곤빌리지 1'은 출시 12년이 지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대한 규모의 캐릭터 에셋 또한 하이브로가 그간 공들여 쌓아온 핵심 경쟁력이다. 현재 회사는 총 6300여종이 넘는 드래곤(캐릭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IP인 포켓몬의 몬스터 수(약 2000종)를 상회하는 규모다. 최근에는 AI를 초기 콘셉트나 배경을 제작할 때 적극 활용해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의지가 아닌 '구조'로 버티는 힘 원 대표가 강조한 마지막 교훈은 '구조'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의지가 아닌 구조"라며 "현금 흐름, 팀 문화, 개발 속도 등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던 것이 저의 큰 교훈"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로는 설립 후 10년 차가 될 때까지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자생적인 내실을 다졌다. 원 대표는 "얼마나 빨리 성장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했다"며, 하이브로를 '성공한 회사'보다는 '포기하지 않는 회사'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원 대표는 약 10년 만의 신규 대작 타이틀인 '드래곤빌리지 3'를 올해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작 이후 긴 호흡을 거쳐 준비한 차기작으로, 하이브로가 14년간 쌓아온 생존 전략과 팬덤과의 신뢰가 집약된 결과물이 될 전망이다. 2026 AI & 게임산업 포럼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주최, 알리바바클라우드·메가존소프트 후원으로 마련됐다.

2026.02.28 16:47진성우 기자

스타필드 빌리지 찾은 정용진 회장 "고객 삶 속으로 들어가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두 번째 현장경영으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패러다임 시프트를 재차 강조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더 강화하라는 주문이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객을 위해 기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이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인 '빌리지'에서 패러다임 시프트를 역설한 이유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기존처럼 차 타고 찾아가는 복합쇼핑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언제라도 놀러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란 기존에 없던 가치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지난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이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한 달여 만에 100만 명이 찾았다. 운정신도시 인구(약 29만 명)의 3배 넘는 인원이 다녀간 것이다. 파주시 전체 인구(약 52만 명)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방문객의 70% 이상은 운정 인근 거주민이다. 재방문율도 40%에 달한다. 당초 기대했던 대로 지역민들이 일상을 보내는 지역밀착형 리테일의 새로운 모델로 빠르게 안착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입점 업체의 60% 이상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로 채웠다. 1~2층 중심부의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약 3만6천 권의 도서를 보유했다. 여기에 카페·라운지가 어우러져 고객의 독서·대화·휴식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취지다. 정 회장은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가 가고 싶어 아이가 따라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계속 콘텐츠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관계자를 만나 설명을 듣기도 했다.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크레용 브랜드 '크레욜라'가 만든 '창의력을 키우는 아트 체험 놀이 공간'으로 미국 이외 지역에 문을 여는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현재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시설 중 복합쇼핑몰 형태를 띈 '센트럴' 부분만 개장한 상태로 이곳과 이어지는 근린생활시설은 1분기 중으로 문을 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운정을 시작으로 지역밀착형 리테일 플랫폼을 서울 가양동, 충북 청주, 대전 유성, 경남 진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19 09:44김민아 기자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네"…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가보니

“힐스테이트 더 운정과 스타필드 빌리지가 연결돼 있어 야외로 나가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다. 가까운 고객은 집에서 5분이면 도착한다.”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첫선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영업 면적은 약 1만5천800평이다. 센트럴은 지상 1층부터 5층 규모로 약 7천770평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하 운정점)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과 연결이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파트 상가동 2층과 스타빌드 빌리지 센트럴동의 2층이 연결돼 있어 야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바로 스타필드 빌리지로 들어갈 수 있다. 파주 시민 기대감 반영…첫날부터 '북적' 3일 가오픈한 운정점 내부는 파주 시민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아이를 둔 젊은 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만큼 유모차를 끌고 방문한 고객이 대다수였다. 반려견과 찾은 고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실제 운정점은 기존 스타필드와 달리 아이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대표적인 공간이 도심 속 아쿠아리움 카페인 '어푸어푸'다.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제공하고 실제로 만져볼 수도 있다. 3~4층에 위치한 곡선형 플레이월 '업스테어'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이들이 구조물을 따라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상주 직원도 배치한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초로 크레욜라 본사 IP를 활용한 아트 체험형 키즈 엔터테인먼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도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이성 신세계프라퍼티 팀장은 “수원이나 하남 스타필드처럼 규모가 크진 않지만, 지역에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입점시켰다”며 “업스테어의 경우 아이들은 뛰어놀고 엄마는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수원에 있는 키즈카페 '째깍섬' 역시 운정신도시 특성을 맞춰 업그레이드한 오감형 놀이·키즈클래스 '째깍다감'으로 선보였다. 이 팀장은 “기존 째깍섬은 미취학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꾸며졌지만, 초·중학교 자녀를 둔 4인 가정이 많다는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생들도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작지만 알차요”…최초 입점 브랜드 다수 운정점은 스타필드 수원(연면적 33만1천㎡), 스타필드 하남(연면적 46만㎡)보다 작은 연면적 9만5천여㎡ 규모다. 다만 입점 브랜드의 60% 이상을 파주 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인양품', '샤오미', 'BYD', '아우디', MZ세대 인기 패션 브랜드 '드로우핏', 서울 서래마을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등이 파주 1호 매장을 개점하고 '무신사스탠다드'도 오는 1월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어머니와 함께 운정점을 찾은 이송화(25) 씨는 “집 근처에 갈만한 쇼핑몰이 없어서 잘 안다녔는데 운정점은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것 같다”며 “유명한 브랜드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쇼핑 외 휴식 공간도 다수 마련했다. 운정점의 핵심 공간인 1~2층 중심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에는 총 3만6천여 권의 책이 꽂힌 복층형 서가로 둘러싸 있다. 별마당 도서관 콘셉트를 차용해 주머니 형상으로 서가를 배치해 별마당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중앙에는 층별로 카페 '인크커피'와 '어반플랜트'가 입점해 책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내년 1월에는 그로서리 마켓인 '세이브 마켓'이 스타필드 최초로 문을 연다. 신선식품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존 스타필드보다 규모가 작은 만큼 트레이더스 대신 그로서리 마켓이 입점하는 것으로 신세계그룹의 문화인 '혁신'이 반영된 공간이다. 이 팀장은 “운정점 설계 당시부터 트레이더스 입점 계획은 없었다”며 “새로운 점포를 출점할 때마다 상황과 상권에 맞게 고민한 결과로 한 번 성공했다고 해서 같은 형태를 재활용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모은 '바이츠 플레이스'와 '고메 스트리트' 등 F&B 공간도 강화했다. 박준형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점장은 “운정점은 기존 스타필드 대비 고객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일상 속에 녹아드는 스타필드'로 이해해주면 좋겠다”며 “운정 상권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대부분인 3545 상권으로 가까운 쇼핑몰은 김포, 일산, 고양 등으로 차로 20~30분 거리를 가야 나온다”고 말했다. 박 점장은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없는 여가 공간이 없어 운정점에서 손님을 맞이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고객이 일상을 보내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5.12.03 14:52김민아 기자

쇼핑·미식·여가·교류 한 곳에…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개점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약 1만5천800평이다. 그중 센트럴(지상 1층~ 5층)이 약 7천770평의 규모로 1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커뮤니티 특화 공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 60% 이상 구성 ▲3545 패밀리 콘텐츠 ▲풍성한 미식 경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1~2층의 중심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핵심 공간이다. 총 3만6천여 권의 책이 둘러싼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에서 커피·독서·휴식·대화가 어우러지며, 중앙에는 층별로 카페 '인크커피'와 '어반플랜트'가 입점했다. 3~4층은 벽면을 따라 구성된 곡선형 플레이월 '업스테어'가 특징이다. 아이들이 구조물을 따라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뛰어놀 수 있다. 4층과 5층의 야외 '옥상정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재와 조경으로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무인양품', '샤오미', 'BYD', '아우디', MZ세대 인기 패션 브랜드 '드로우핏', 서울 서래마을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등이 파주 1호 매장을 오픈한다. '무신사스탠다드'도 내년 1월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러너 전용 서비스존 '운정러닝센터'를 최초 오픈한다. 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러닝족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료 물품보관소도 구비했다. 펫 유치원·호텔·펫 동반 카페 등을 갖춘 반려동물 데이케어 서비스 '웰니스 펫 빌리지'와 24시간 내과·외과 진료가 가능한 종합 메디컬 플랫폼 '웰니스 동물 메디컬센터'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자기계발 라운지 '타임체임버'는 1인 좌석부터 소모임룸까지 다양한 크기의 룸을 구성해 육아 부부의 휴식은 물론, 자기계발과 코워킹을 돕는다. 오감형 놀이·키즈클래스 '째깍다감'과 키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챔피언더블랙벨트'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아쿠아리움 카페 '어푸어푸'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크레욜라 본사 IP를 활용한 아트 체험형 키즈 엔터테인먼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도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별마당 키즈'는 원형 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푸드 편집숍 '바이츠 플레이스'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모은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인기 요리 유튜버 취요남의 일본 가정식 고로케 브랜드 '고노케', 진한 풍미의 치즈케이크로 인기인 '치플레', 서울 성수동 새우버거 맛집 '제스티살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고메 스트리트'에는 모던 중식당 '무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조영동 셰프의 일본식 돈카츠 레스토랑 '카츠쇼신', 퓨전 한식 다이닝 '정희' 등이 파주 최초로 개점한다. 이 외에 주변 저층부도 구역별로 특화 브랜드를 배치해 생활권 전체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층부는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2025.12.03 14:00김민아 기자

파주 운정에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 연다…"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신세계프라퍼티는 다음 달 5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공식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고객들이 도보권 안에서 선망하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쇼핑·미식·여가·취향·교류를 아우르는 감도 높은 콘텐츠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파주 운정신도시 내 단일 브랜드 최대 단지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에 들어선다. 시행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구조다. 운정은 파주시 인구의 절반 이상(57%)인 29만 명이 거주하고,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어린 자녀를 둔 3545세대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신도시 조성으로 가파른 인구 증가세 대비 생활 인프라 시설이 적어 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가 큰 편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여가·교육·패션·식음 등 도보 생활권에 최적화된 카테고리를 구성하고,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키즈 특화 시설 ▲지역민의 커뮤니티 공간 ▲데일리 취미·자기계발 서비스 ▲고품격 웰니스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했다. 전체 단지 영업 면적은 약 1만5천800평으로, 중심축에 위치한 '센트럴'과 주변 아파트, 오피스텔 저층부로 구성했다. 오는 12월 센트럴이 먼저 문을 열고, 내년 초에는 그 외 구역까지 모두 오픈한다. 센트럴과 그 외 구역 모두 지상 2층에서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 데크로 연결된다. 지상 1~4층까지 영업 면적 약 7천770평 규모로 들어서는 '센트럴'은 스타필드 빌리지의 핵심 공간으로서 1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우디', '어반플랜트', '아티장베이커스', '무신사 스탠다드(1월 오픈)', '무인양품', '샤오미' 등 파주 지역 최초로 진출하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러닝 특화 매장을 열고 미국 크레욜라 본사 IP를 활용한 체험형 키즈 엔터테인먼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가 들어선다. 발달 성장 센터 '째깍다감'도 국내 첫 매장을 연다. 식음 공간은 ▲무탄 ▲게이트나인무드 ▲놉스 등이 입점하며 1층에는 기존 스타필드에서도 마날 수 있는 델리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복층형 아트리움 '센트럴 파드', 곡선형 놀이공간 '업스테어', '별마당 키즈', '클래스콕' 등 교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스타필드 빌리지는 지역과 사람,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미래형 로컬 리테일 시설로서, 지역민의 하루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새로운 삶의 기준을 제시하는 곳”이라며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을 누리는 지역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에 더 큰 활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4 09:54김민아 기자

핸디즈-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 사업 힘 모은다

프롭테크 기업 핸디즈와 30년 업력의 국내 실버타운 1위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업무협약을 맺고 액티브 시니어 시대의 고령화 사회에 함께 대응해 나간다. 핸디즈는 지난주 서울 강남구 핸디즈 사옥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은퇴 후에도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핸디즈는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전북 고창에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은퇴자 마을) 입주 회원들에게 핸디즈 멤버십을 제공한다. 리타이어먼트 빌리지 회원들은 핸디즈가 운영하는 전국의 숙박시설에서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사는 향후 새로 오픈 하는 객실과 시설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핸디즈는 전국 27개 지점에서 약 3800실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레지던스호텔 '어반스테이'의 운영사다. 자체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PMS)을 사용해 '다이렉트 체크인', '스마트 프라이싱' 등 독창적인 기술을 도입하면서 전통적인 숙박업을 빠르게 혁신해 온 프롭테크 기업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1998년 설립돼 전국에서 1600세대의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양시설과 호텔 및 컨벤션, 온천과 병원 등 다양한 레저, 비즈니스, 의료 및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국내 시니어 산업의 대표주자다. 핸디즈 정승호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시니어 사업 운영 전문성을 가진 서울시니어스타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핸디즈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시니어의 주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 이종균 대표는 “30년간 쌓아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전문성과 핸디즈의 기술이 만나 실버타운과 더불어 액티브 시니어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8 17:00백봉삼 기자

해긴 플레이투게더, 드래곤빌리지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회사 하이브로와 함께 양사의 대표 게임 '플레이투게더'와 '드래곤빌리지'가 협업한 제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바일 RPG '드래곤빌리지'와의 두 번째 업데이트로, 드래곤 알을 부화시키는 부화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유저들은 카이아섬 부화소를 찾아온 NPC 딜리스를 도와 몬스터를 처치하고 특별한 물약을 모아 드래곤 알을 부화시키게 된다. 드래곤 알을 노리고 나타난 몬스터들은 빛, 물, 꿈, 어둠 등 각기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어, 이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마다 적절한 공격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보상으로 속성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보석, 미지의 알, 속성별 물약과 함께 드래곤 알 쿠션, NPC 딜리스의 얼굴, 헤어, 모자, 부츠, 망토 원피스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포근한 '순둥곤', 밤에 더 빛나는 '코티', 물 속성의 '본샤스', 카리스마 넘치는 '흑룡', 우주 드래곤 '미트라'까지 총 5종의 신규 드래곤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드래곤들은 모두 성체가 되면 유저가 직접 탈 수 있는 탈것으로 변한다. 특히 '본샤스'는 하늘을 나는 다른 드래곤들과 달리 물에서 함께 헤엄치고, 낚시도 즐길 수 있으며, '미트라'는 1인 탑승이 아닌 2인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새로운 드래곤들은 각종 미션 보상과 드래곤 공방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스터 드래곤 테이머' 명찰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드래곤 도감이 열렸으며, 7일 연속 접속 시 드래곤 알, 4가지 속성의 물약, 오로라의 힘이 담긴 '오로라 페더의 날개'를 받을 수 있는 '드래곤빌리지' 출석부 이벤트가 펼쳐진다.

2025.05.22 17:01강한결 기자

케어링, 24시간 밀착 의료·돌봄 '케어링빌리지' 오픈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1호점 더평촌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케어링빌리지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어르신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이다. 1호점인 케어링빌리지 더평촌은 가정의학과·피부과·내과·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전속 의료 시설과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상층부에는 1~2인 객실, 공용 거실, 간호 스테이션, 샤워실 등이 층별로 배치돼 있다. 또 24시간 밀착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시니어 케어 전문 인력이 상주 근무한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매일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일리 체크업' ▲치매·우울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컴커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복약지도와 진료 일정 관리를 해 주는 '퍼스널 케어 플랜' ▲통증 치료, 물리치료, 재활 및 운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식사 보조, 자립 지원 등 일상 생활을 돕는 '1:1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케어링은 케어링빌리지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로엠메디컬그룹과 전속 협력을 체결했다. 로엠메디컬그룹은 메디하임효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메디움요양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병·의원 운영 전문 기업이다. 케어링빌리지에서 입주민 전담 진료를 맡는다. 케어링은 전국 단위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케어 프로그램 운영·관리, 돌봄 인력 교육 등을 주관한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현재 시니어하우징 시장은 최고급 레지던스와 4~6인실 중심의 요양원으로 양분화돼 있는 상황”이라며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개인 전용 공간에서 24시간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니어 주거 환경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어르신 돌봄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니어하우징에 진출,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를 개원했다. 연내 포천, 별내 등에 5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2025.04.01 16:43백봉삼 기자

LGU+ '익시'가 그린 2050년 미래 생활상 '익시퓨처빌리지'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LG유플러스가 MWC25 현장에서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AI '익시'를 통해 달라지는 2050년의 미래 생활상을 그린 익시퓨처빌리지를 공개한다. 익시퓨처빌리지는 실제 주거 공간을 3분의 1 크기로 축소해 구현한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익시를 통해 바뀌게 될 미래 고객의 삶을 상상해 보여주는 조형물이다. 참관객들은 '익시퓨처빌리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AI와 통신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투명 OLED 3개를 활용해 승용차 두 대를 나란히 붙인 크기로 조성된 익시퓨처빌리지에 LG유플러스는 3개의 방을 만들고 노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소상공인 등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세 그룹의 생활패턴을 AI로 모델링해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구현했다. 거실에 앉은 노부부는 '익시'의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하루 권장 활동량과 혈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익시는 노부부를 위해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운동을 제안한다. 또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인 '익시 비전' 기술이 실내외 안전을 관리한다. 아이가 거실에서 넘어지면 AI가 이를 감지하고 보호자를 호출하거나 집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아이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의 도움을 받아 집안에서도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어 근무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경우 '익시오'를 활용해 매장 운영 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익시오'는 자동으로 예약을 관리하고, 고객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제안한다. 또한, AI 기반의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익시퓨처빌리지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개발한 퍼스널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활용법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사용자의 통화 습관과 선호도 등을 분석해 생활 속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사용자에게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액셔너블AI로 진화한 익시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익시오 활용 자동 검색 및 일정 예약 기능 ▲미디어 에이전트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적용 사례 등을 선보인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익시퓨처빌리지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LG유플러스의 약속”이라며 “MWC25에서 익시퓨처빌리지를 통해 AI가 만드는 새로운 생활경험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와 밝은 세상을 전 세계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5.03.03 08:00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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