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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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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드론·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 알려드려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이 드론 배터리·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와 제주국제공항 주변 불법 드론 비행 방지 가이드라인 안내에 나섰다. TS는 제주지방항공청·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제주도청과 함께 1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드론 배터리·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 안내와 불법 드론 비행 방지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드론 배터리와 보조배터리의 경우 충전용량 100Wh 이하 배터리 5개 이하를 반입할 때는 항공사 승인과 스티커 부착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배터리 단락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충전용량 100Wh 초과~160Wh 이하 배터리를 2개 이하 반입할 때는 항공사 승인과 스티커 부착, 단락 방지 조치를 모두 해야 한다. 3개를 초과하면 기내 반입을 할 수 없다. 이밖에 충전 용량 160Wh 초과 배터리는 기내에 반입할 수 없다. 드론 배터리·보조배터리 단락 방지 조치 방법은 배터리를 분리해 비닐봉투나 보호용 파우치에 보관(배터리만 1개씩 분리 보관)한다. 또 단자에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단자 보호용 캡을 부착하면 된다. 항공기 이용 승객이 드론 배터리나 보조배터리·전자담배를 기내에 반입했을 때는 배터리를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기내 선반에 보관하면 안 된다. 또 기내에서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단락 방지 상태를 유지해 보관해야 한다. 배터리에 외부 충격이나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부풀어 오르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한다. 이밖에 제주국제공항을 포함한 관제권 반경 9.3㎞ 이내에서 드론을 비행할 때는 드론 원스톱 민원 포털서비스에 접속해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불법 비행을 하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공항 주변에서의 불법 비행을 근절하는 한편, 승객의 기내 반입 절차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 공식 SNS를 활용한 홍보로 국민이 안전한 항공 운항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1:02주문정 기자

토프모빌리티,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전기비행기 스타트업 토프모빌리티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토프모빌리티가 선정된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지원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으로 가기 위한 직전 단계의 지원 사업으로 유망한 스타트업 및 테크기업의 육성을 지원한다. 토프모빌리티는 국내 및 미국 특허 등을 출원하며 기술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운항 효율 최적화 알고리즘에 더해, 전기비행기 유지관리 시스템, 화재예방, 스마트 충전기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전기비행기 상용화를 시작으로 이후 스마트충전기와 AI 운항최적화 시스템 등 실증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전기비행기 등록에 이어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하고 있다. 전기비행기 및 충전기 등을 실제로 운용하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파악하는 중이다. 계절 간 온도차가 심한 국내 날씨 상황을 고려하고, 수익성과 운용 효율성을 모두 갖춘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해결책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는 "서비스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며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16:39신영빈 기자

"영화 아닙니다"…하늘 나는 자동차 화제 [영상]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등장하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가 최근 초경량 비행 자동차를 시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공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는 공중으로 날기 시작해 다른 자동차 위를 사뿐히 난 후 다시 도로로 사뿐히 착륙한다. 알레프는 "자동차가 주행하다 수직으로 이륙하는 역사상 최초의 영상"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주로 고정된 활주로를 이용해 이륙하는 자동차나 전기수직이착륙(eVTOL) 비행 택시의 모습이 많았으나 실제 도시 거리에서 자동차가 실제로 주행하다 수직으로 이륙하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짐 두코브니 알레프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약 10년 동안 하늘을 나는 비행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알레프는 2017년 테슬라와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로 잘 알려진 팀 드레이퍼(Tim Draper)에게 시제품을 보여준 후, 그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드레이퍼 어소시어츠로부터 약 300만 달러(약 43억 원)를 지원받았다. 알레프는 2022년 '모델A'라는 비행 자동차 시제품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회사 측은 이 비행 자동차가 한 번 충전 시 약 320km 주행할 수 있으며 약 177km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모델A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특별감항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별감항인증은 민간 항공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해 적용하는 인증제도로 전시·연구·개발 등 제한된 목적에 따라 운행이 허용되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하려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승인 등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이 자동차는 약 3천300건의 예약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모델A 가격은 약 30만 달러(약4억원)이다. 알레프는 올해 말에 모델A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제품 배송이 시작된다. 회사 측은 두 번째 비행 자동차인 모델Z를 개발 중이며, 이 제품은 가격은 약 3만5천 달러(약 5천 만원)으로 2035년 출시될 예정이다.

2025.02.20 16: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초음속 비행 얼마 안 남았다…붐 수퍼소닉, 11번째 시험비행 성공

미국 항공 스타트업 '붐 수퍼소닉'이 최근 11번째 초음속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쳐 콩코드기 이후 초음속 비행 실현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붐 슈퍼소닉의 XB-1 시험용 기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약 1천172km/h 속도로 비행을 마쳤다. 이는 마하 0.95에 해당해 음속에 약간 못 미치는 속도다. 이번 시험 비행은 약 8천986m의 고도에서 실시됐다. 지난 번 10번째 시험비행에서도 XB-1은 같은 속도로 날았으나 이번 테스트는 훨씬 낮은 곳에서 이뤄져 기압이 훨씬 높았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이 항공기가 음속 장벽을 돌파하더라도 공기 밀도가 적은 훨씬 더 높은 고도에서 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다시는 이번 비행처럼 극한의 상황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음속 바로 아래인 시속 970~1,450km 천음속(transonic)의 속도로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며 기체에 부담을 주는 것은 기체의 견고한 품질과 더 높은 속도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과거 붐 슈퍼소닉은 2025년 초에 마하 1 속도를 넘어서는 비행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이번 시험 비행에서 해당 목표와 이를 넘어선 초음속 비행을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붐 슈퍼소닉은 작년 3월부터 XB-1로 첫 시험 비행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초음속 비행을 위한 극한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XB-1에는 현재 조종사 한 명만 탈 수 있으나, 붐 슈퍼소닉은 XB-1에서 얻은 항공 자료를 기반으로 80인승 초음속 여객기인 '오버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버추어의 목표 최고 속도는 마하 1.7로 첫 비행 예정 시점은 2026년이며 2030년에 초음속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버추어를 타면 약 5시간이 걸리는 인천과 하노이 간 비행시간이 2시간 반으로 줄어든다.

2025.01.24 10: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마존, 드론 배송 일시 중단...시험 비행 중 추락

아마존이 드론 두 대가 시험 비행 중 비로 인해 추락하자 모든 상업용 드론 배송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주에서 드론 배송을 즉시 중단하고,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예정이다. 통신은 이 조치가 제프 베조스 창업자가 고객에게 30분 이내로 제품을 배달할 수 있는 드론 개발을 선언한 지 11년이 넘은 시점에 발생한 또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2월 아마존의 MK30 드론 두 대가 오리건 주 펜들턴 공항에서 시험 비행 중 추락했으며, 그 중 한 대는 지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는 문제의 원인이 소프트웨어 오류임을 밝혀냈으며, 이는 당시 비가 내리던 상황과 관련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배송 중단의 주된 이유는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려는 다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MK30 드론은 지난해 10월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승인을 받고 텍사스 컬리지 스테이션과 애리조나 피닉스 근처의 톨레슨에서 배송 업무를 시작했다. 해당 드론은 이전 모델보다 가볍고 조용하며 가벼운 빗속에서도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마존 대변인 샘 스티븐슨은 현재 회사가 드론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과정에 있으며, 자발적으로 상업적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슨은 업데이트가 완료되고 FAA의 승인을 받은 후 배송을 재개할 것이라며, 드론 사이트의 직원들은 이번 배송 중단 기간 동안 계속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19 13:02류승현 기자

신비의 물체 UFO, 언제 최초로 목격됐을까

종종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목격담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곤 한다. 20세기 전에도 UFO를 봤다는 보고가 있었을까?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16일(현지시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20세기 전에 UFO를 목격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 매체는 근대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UFO가 언제 가장 먼저 목격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기록들은 많지만 UFO로 단정할 수 없어” 국제 UFO 역사보관 프로젝트 '마지니아 익스체인지'(Magonia Exchange) 이사이자 연구원인 크리스 오벡(Chris Aubeck)은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UFO 목격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기록이 없는 게 아닌 남겨진 기록들이 구체적으로 UFO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고 수수께끼 같은 천체 현상만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그렉 에그하이지안(Greg Eghigian) 역사•생명윤리학과 교수는 "고대에서부터 나타난 이상하고 변칙적인 물체에 대해 인류가 묘사하고 기록을 해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기록들이 UFO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어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설형 문자(楔形文字) 석판의 고대 문자에서도 하늘이 변하는 모습과 검은 유성들이 묘사되어 있다. 에그하이지안 교수는 “이는 외계인이 아닌 종교적 경전이나 기록된 이야기일 수 있다”며 이를UFO의 목격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혜성이나 렌즈 모양의 구름 등이 묘사된 삽화나 문구가 실제 UFO를 목격한 장면인지 아닌지를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의 예로 1561년 4월 독일 뉘른베르크 주민들은 이상한 공중 전투 현상을 목격했다. 당시 그들은 동그란 구체, 십자가, 원통형 물체, 그리고 멀리 떨어진 곳에 추락하는 거대하고 신비한 검은 화살 모양의 물체를 보았다고 기록했다. 이 사건을 묘사해 목판화를 만든 한스 글레이저에 따르면, 하늘에 있는 다양한 물체가 모두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땅으로 떨어져 이후 엄청난 연기와 함께 땅 위로 사라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역시 UFO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이런 징조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오직 신만이 아신다"고만 밝혔다. 해석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과거의 사례들은 UFO 목격담이라고 볼 수 없다. 최초의 UFO 목격담은 무엇? 최초로 기록된 UFO 목격은 비교적 최근이다. 1947년 6월 아마추어 조종사 케네스 아놀드는 추락한 화물기를 찾기 위해 워싱턴의 레이니어 산 주변을 비행기로 날던 중 9개의 물체가 고속으로 편대를 이루며 날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아놀드는 이 물체가 일반인이 알면 안 될 군용기라고 의심했고 목격담을 지역 신문에 알렸다. 한 기자가 이 현상에 대해 물었고 아놀드는 그것을 접시가 물 위를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였다고설명했다. 기자는 그 묘사를 '비행접시'로 바꾸었고, 이듬해 여름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비행 접시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이게 우리가 아는 현대 UFO 문화의 시작이었다. 오벡은 이 목격 사건이 "현대 UFO 문화의 시발점이 된 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그하이지안은 대중이 20세기 중반까지도 외계인을 직접 지목하지 않고 대신 미국이나 소련군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1912년과 1914년에 영국에서 여러 번의 비행선 목격 사례가 있었고, 민간인들은 독일군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오백 연구원은 "UFO 목격담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도시 전설을 나타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인간의 상상력과 관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알 수 있게 해주며, 문화적 서사가 설명되지 않은 현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25.01.17 15: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타십, 대서양 상공서 폭발…7번째 시험비행 실패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화성 탐사선 '스타십' 우주선이 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우주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으나 궤도 비행에는 실패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약 123m 높이의 '슈퍼헤비' 1단 로켓 추진체는 성공적으로 이륙한 후 부드럽게 하강해 메카질라(Mechazilla)로 불리는 지상 발사탑의 '젓가락 팔' 장비에 안착했다. 하지만 비행을 시작한 지 약 8분 후 스타십 우주선과의 통신이 끊겼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 발사 생중계를 통해 스타십의 랩터 엔진 6개가 모두 상승 연소 중에 가동됐지만 "상승 연소가 끝나갈 무렵, 원격 측정에서 엔진이 꺼지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우주선과의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후 높이 52m의 2단 스타십 우주선은 발사 8분 30초 만에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근처 대서양 상공에서 폭발했다. 스타십 우주선의 폭발 장면은 엑스를 포함한 SNS에 공개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시험 비행에 대해 "스타십은 상승 연소 중에 예정에 없던 빠른 분해를 경험했다. 팀은 오늘의 시험 비행 자료를 검토해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테스트는 스타십의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십은 지금까지 모두 7번의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초기 3번의 시험비행은 모두 로켓이 폭발하며 시험 발사에 실패했으나 작년 6월 4번째 시험 발사에서 성공적으로 우주선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마쳤다. 5차 시험비행은 로켓 추진체 회수 기술 시연과 우주선 발사 등 주요 목표를 달성했으나 작년 11월 6차 비행에서는 슈퍼 헤비 로켓을 메카질라를 통해 회수하는 것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2025.01.17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美, 중국·러시아산 드론 규제 검토…"안보 우려"

미국 정부가 자국내에서 중국과 러시아산 무인기(드론) 사용 금지를 검토한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중국과 러시아 드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업으로부터 의견을 구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한다. 상무부는 중국이 세계적으로 드론 공급을 독점한다며 중국과 러시아가 국가 이익을 위해 민간 기업을 이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는 중국 다장촹신(DJI)과 아우텔로보틱스가 세계 드론 시장의 90%를 장악한다고 보고 있다. 지나 라이몬도 상무부 장관은 “무인 항공기 기술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국을 지키는 데 필수”라고 말했다.

2025.01.03 13:42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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