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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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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지, 신규 서비스 출시 및 일본 진출로 생태계 확장 본격화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는 올해 신규 서비스 출시와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비피엠지는 오는 5월, 자체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팝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팝플러스는 소셜미디어처럼 이용자 기반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를 다른 이용자가 평가하고 점수를 부여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 과정에서 활동 지표를 측정해 자사 가상자산인 젬허브 토큰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이와 같은 기여 보상 구조는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며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서비스 강화도 함께 이뤄진다. 포트리스, 드래곤 플라이트, 라펠즈엠 등 유명 지식재산권 기반의 게임을 블록체인 기반 웹3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중 드래곤 플라이트와 라펠즈엠은 넥써쓰의 크로쓰에서도 서비스되며 해당 플랫폼에서 이용자는 크로쓰 체인 기반 게임토큰인 젬허브엑스를 취득할 수 있다. 젬허브엑스는 크로쓰 코인과 교환이 가능하다. 포트리스는 팝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직접 서비스될 예정이며 향후 팝플러스는 캐주얼 게임이나 웹 기반 게임 등 블록체인 기능이 없는 게임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갈라랩과 협력해 일본 시장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일본 내 유명 호텔 체인 및 숏폼 드리마 서비스와 연계한 멤버십 형태의 대체불가능토큰 발행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이후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올해는 기업 간 기술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커뮤니티, 게임, 대체불가능토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활용성이 높은 생태계를 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0 15:02김한준

비피엠지, 블로믹스 설립...게임-광고 사업 출사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신설 법인 블로믹스(Blomics)를 설립하고, 게임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설법인 블로믹스는 PC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과 온라인 광고 사업을 추진한다. 블로믹스는 첫 행보로 글로벌 회원 3천6백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장수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와 연내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PG'를 계약하고,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퍼블리싱에 나선다. 2005년 출시 이후 올해로 19년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해 온 '테일즈런너'는 동화 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PC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국내는 물론 대만, 홍콩, 태국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테일즈런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중인 신작 '테일즈런너RPG'는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원작의 영웅들과 동화 속 스토리 세계관을 무대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블로믹스의 대표는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가 겸직한다. 차지훈 대표는 “오래동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테일즈런너로 게임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돼 기쁘다”며 “블로믹스는 게임과 온라인광고 분야에서는 최고의 파트너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해 19주년을 맞은 테일즈런너와 출시를 준비 중인 테일즈런너RPG를 새로운 파트너와 공동 퍼블리싱 한다”며 “블로믹스와 함께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비피엠지는 웹3 사업에 집중한다. 현재 운영중인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젬피온 및 전자지갑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시장에 전념한다.

2024.10.29 12:59이도원

크레더, 금 기반 RWA로 글로벌 시장 공략 준비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BPMG가 아이티센과 공동 설립한 실물자산 기반 토큰 거래 플랫폼 크래더를 통해가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 12일 아이티센과 크레더는 'RWA VIP PARTY'를 개최하고 RWA 토큰과 연계된 실물자산을 선보였다. 투자자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고급 도자기와 운석, 중국 근대 화가 린펑미엔의 작품 등이 현장에 전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RWA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크레더는 RWA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비효율성을 낮추기 위해 오프체인 실물 자산을 분산 원장 기술(DLT)을 사용해 토큰화하고 있다. 향후 BPMG는 크레더를 통해 금 기반 RWA 가상자산인 GPC 토큰을 발행하고 이 토큰을 활용해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로서 RWA 디파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RWA 토큰의 유동성과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물 금의 가치와 연동되는 NFT 발행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크레더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업해 올 상반기 내에 현물 금의 가치와 연동되는 NFT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RWA 시장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지난 2월 RWA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BPMG는 RWA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아이티센과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임대훈 크레더 대표는 "클레이튼의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RWA 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1:21김한준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BPMG, P2E 사업 청사진 소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비피엠지(BPMG)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 청사진을 밝힌다. BPMG 최호철 매니저는 오는 6월 1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하는 제3회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P2E & WEB3 서비스의 도전과 성찰'을 주제로 마련한다. 최호철 매니저는 이날 BPMG의 블록체인 게임 전략과 협업 내용 등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BPMG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 플랫폼 '젬피온' 활용 방안도 알린다.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BPMG 최호철 매니저 외에도 ▲넥슨 넥스페이스 손연수 BD 파트너십 헤드▲ 홍진표 넷마블 마브렉스 대표 ▲바이낸스 BNB체인 박종석 한국사업총괄 ▲저스틴김 아발란 체 한국 대표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엑스플라 본부장 등의 강연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BPMG, 수이, 루미웨이브, 퍼플레이 등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의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노하우도 공유된다.

2024.06.04 12:51김한준

비피엠지, 전자지갑 케이민트 중심으로 아시아 웹3 사업 확장

BPMG(비피엠지, 대표 차지훈)는 3개 블록체인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서 전자지갑 케이민트를 중심으로 한 웹3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비피엠지는 인도네시아 최대 리워드 플랫폼 캐시트리(대표 아구스)와 손잡고 2천3백만 명 회원을 보유한 캐시트리앱에 케이민트 지갑을 적용한다. 그리고 디지털 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 인크립팅(대표 이승룡), NFT 정품 인증 및 무단 도용 방지 등의 특허 기술을 보유한 플랜엑스랩(대표 김형근)과 함께 보안과 편의성이 강화된 차세대 지갑 개발에도 나선다. 캐시트리에 적용되는 케이민트 지갑은 복잡한 암호를 뜻하는 니모닉의 보관·복원이 편리하도록 하고, 플랜엑스랩이 제공하는 '인비지블 코드'를 활용한 기술로 NFT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뭉친 4개 회사는 아시아 시장에서 이용자들에게 광고,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리워드 포인트 사용처의 확대하는 웹3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캐시트리·인크립팅·플랜엑스랩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술뿐만 아니라 게임, 리워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11:14김한준

[곽노건 교수의 웹3 ④] DeFi(디파이, 탈중앙화 금융)

지난 칼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화 개념을 구현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웹3의 또 하나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이하 디파이)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웹3 탈중앙화된 구조에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중재자 없이 운영되는 디파이는 꼭 필요합니다. 디파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중앙 집중적인 구조를 탈중앙화 시키고, 투명성을 높여주며, 사용자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합니다. 웹3에서 디파이가 필요한 이유 웹3에서 디파이가 필요한 첫 번째 이유는 금융 서비스의 민주화입니다. 디파이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금융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로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디파이는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누구나 쉽게 개인이 주도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 금융 서비스의 효율성입니다. 디파이는 중개 기관을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이라는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의 비용을 절감하고 거래 속도를 높입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은행과 같은 중개 기관이 모든 거래를 처리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렸습니다. 디파이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용자에게 더 저렴하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는 투명성입니다. 디파이는 모든 거래 내역이 누구나 언제든 접근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므로 투명성이 높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금융 기관들이 거래 내역을 불투명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았지만, 디파이는 모든 거래 내역이 공개적으로 기록되므로 부정 부패를 방지하고 사용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입니다. 디파이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을 촉진합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디파이는 스마트 컨트랙트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으므로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파이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금융 기능을 개발, 기존 금융 서비스와 동일 수준을 넘어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 담보 없이 암호화폐를 대출받거나 빌림 ▲예치(스테이킹): 암호화폐를 잠금하고 이자 수령 ▲예금(보관): 암호화폐를 보관 서비스에 맡김 ▲교환: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 ▲보험: 암호화폐 자산을 손실로부터 보험에 가입 ▲결제: 암호화폐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결제 ▲송금: 암호화폐를 수금자에게 전송 ▲투자: 투자 관련한 상품에 암호화폐로 투자 디파이, 잠재적인 위험과 규제 문제는 디파이와 기존 금융 시스템을 여러 항목을 가지고 비교한 표가 아래와 같습니다. 기술적인 면과 개념적인 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자료들을 취합한 것입니다. 모든 항목에서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관련법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고 장점이 많지만 기존 금융 시스템에 익숙하여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재자 없는 서비스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과 두려움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디파이의 잠재적인 위험과 규제 문제도 물론 있습니다. 디파이는 지금까지 설명한 특징과 장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잠재력을 가졌지만, 많은 위험 요소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디파이의 주요 잠재적인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적인 복잡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술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중재자 없는 기술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용자들은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실수로 자산을 손실할 수 있습니다. 디파이는 거의 모든 책임이 본인한테 귀속되는 상황입니다. ▲규제 불확실성: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며, 규제 환경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규제 기관들의 입장에 따라 디파이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생각지 못한 법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해킹 위험: 디파이 서비스는 개방형이어서 해킹 공격에 취약합니다. 해킹 공격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자산이 도난당할 수 있으며,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사기: 디파이 서비스를 악용한 사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사기성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가짜 웹사이트를 통해 자산을 탈취당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암호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매우 높습니다.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디파이의 규제 문제입니다. 디파이는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어서, 규제 환경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각 국가마다 디파이 규제에 대한 입장이 다릅니다. 규제 기관들은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방안을 연구하며 정립하고 있습니다. 주요 규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비자 보호: 디파이 서비스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사용자들은 서비스 이용 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고, 사기 및 해킹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금융 범죄 방지: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한 금융 범죄(돈세탁, 테러 자금 조달 등)를 방지하기 위한 규제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투자자 보호: 디파이를 통한 투자 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고, 투자 손실로부터 보호받는 등 투자자 보호 규제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규제 기관들은 디파이의 잠재적인 위험을 줄이고, 사용자들 보호하면서 금융 혁신을 장려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규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마무리 디파이는 기술적인 복잡성, 규제 불확실성, 해킹 위험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초기 도입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극복해 나간다면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위험을 이해한 후 신중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04.29 14:44곽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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