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0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비트코인 32개 매도했던 스트래티지, 추가 매수 시사

최근 비트코인 매도로 시장에 충격을 안겼던 스트래티지가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7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소셜미디어 X에 비트코인 매입 이력 차트를 게시하며 “점을 더 추가하기 좋은 시기(A good time to add more dots)”라고 밝혔다. 그동안 세일러 회장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전 X에 관련 게시물을 올려온 만큼, 이번 역시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여기에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해당 게시물에 “우리 회사 전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순 비트코인 보유량과 주당 보유량을 늘리는 것”이라는 답글을 달며 이러한 관측에 힘을 보탰다. 스트래티지 추가 매수 여부는 지난 1일, 약 3년 6개월 만에 비트코인 32개를 처분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2022년 이후 첫 비트코인 매도 사례로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다만 이번 매도가 향후 시장 상황 악화 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일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2026.06.08 09:17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일주일 사이 17% 급락…스트래티지 재매수 여부 '촉각'

비트코인이 최근 일주일 새 17% 넘게 하락한 가운데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가 매수에 다시 나설 경우 당분간 시장 전반 매도 압력은 완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이번에도 매도 직후 재매수 전략을 택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과거 비트코인을 일부 처분한 뒤 이틀 만에 더 많은 물량을 사들인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매도 규모를 크게 웃도는 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 1일 약 3년 6개월 만에 비트코인 32개를 처분했다. 전체 보유량의 0.004%에도 미치지 않는 규모였지만 그동안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강조해온 만큼,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실제로 발표 당일 비트코인은 3~4%가량 하락하며 즉각 반응했다. 단순히 매도 물량에 대한 부담이라기보다 스트래티지의 매수 전략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세일러 회장이 소셜미디어에 “Working ₿etter”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가운데, 예측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폴리마켓 집계 기준 8일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을 발표할 확률은 64.5%로 나타났다.

2026.06.07 08:15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1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역대 최장 기록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이어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 규모는 13거래일 연속으로 약 44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5년 2월 기록한 기존 최장 기록인 8거래일 연속 순유출(약 32억 달러)을 넘어선 수치다. 전날에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억 96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한 상품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다. 최근 13거래일 동안 IBIT에서만 약 33억 달러가 빠져나가 전체 유출 규모 약 75%를 차지했다. 이어 피델리티의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에서 4억 566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서 3억 360만 달러가 유출됐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 순매도 흐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은 최근 비트코인 수요 감소가 2022년 테라루나 사태 이후 수준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 수요가 약 50만 1000개 감소했으며, 이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감소세라고 설명했다. 반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최근 매도 압력 상당 부분이 초기 비트코인 보유자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다”며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역시 시장 구조적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이 지난 2월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고 밝혔다.

2026.06.05 09:58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또 2% 하락…'우군' 스트래티지 배신 때문?

비트코인 가격이 2% 이상 하락하면서 6만 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3일(현지시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약세장의 배경을 분석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투자 기관 가운데 하나인 스트래티지가 지난 1일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스트래티지가 처분한 물량은 전체 보유량인 84만3000개 이상의 비트코인 가운데 32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 동안 공격적인 매수 전략을 유지해 온 기업이 처음으로 매도에 나섰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 6만 5000달러 수준을 지목하고 있다. 트레이드 네이션의 수석 시장 분석가 데이비드 모리슨은 "만약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 아래에서 상당 기간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2월 저점인 6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의 에드 엥겔 분석가는 최근 한 달간 발생한 비트코인 매도 물량의 26%가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이상이었을 때 매수한 투자자들로부터 나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약세장 내내 비교적 견조하게 버텨왔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사이클의 새로운 저점에 근접하면서 결국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움직임은 비트코인 약세장이 후반부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의 항복 매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약세 국면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확신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2026.06.04 11: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비트코인 하루 만에 6% 넘게 급락…5만 달러 대 하락 전망도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6% 넘게 하락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25% 떨어진 6만 6726 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4월 5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수개월간 이어졌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한 것이다. 이번 급락으로 약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하락 배경에 대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렉트 캐피탈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투자자들이 거시경제적 위험 회피 성향을 보이며 비트코인에서 빠져나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 가격으로 6만 6250 달러를 제시하며 “해당 지수이동평균선(EMA)에 도달하면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지지선마저 이탈하며 약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서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중반 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6.06.03 10:35홍하나 기자

스트래티지, 3년 6개월 만에 비트코인 32개 매각

스트래티지가 약 3년 6개월 만에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비트코인 32개를 총 250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평균 매도 가격은 비트코인 1개당 7만 7135달러다. 같은 기간 회사는 보통주 80만 1994주를 매각해 1억 283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매각은 스트래티지의 두 번째 비트코인 매도 사례다. 회사는 미국 금리 인상과 FTX 파산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2022년 12월에도 비트코인을 처분한 바 있다. 최근 스트래티지는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오랫동안 강조해온 '절대 팔지 않겠다(Never Sell)'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재무 관리 기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새 전략에 따르면 회사는 주당 비트코인 지표 개선, 배당금 지급,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필요할 경우 비트코인 매각도 검토할 방침이다. 풍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순매수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총 보유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것으로, 이것이 장기적으로 주주들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소식이 전해진 이후 비트코인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5% 하락한 7만 11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6.02 09:33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낙관론 정점…"단기 조정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올해 들어 가장 낙관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관련 긍정적 댓글이 부정적 댓글 2.23배 많다”며 “올 들어 가장 강한 낙관론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다만 샌티먼트는 과거에도 낙관론이 극대화된 시점 이후 두 차례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샌티먼트는 “역사적으로 극단적 낙관론은 추가 상승보다 단기 조정에 앞서 나타난 사례가 더 많았다”며 “투자심리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보여주는 약세 신호와 상반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15일 이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9억 70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35를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기준 전일 대비 0.06% 하락한 7만 37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6.01 09:00홍하나 기자

코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현실화되면…대규모 매각 압박

최근 금융권의 가상자산 거래소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와 금융당국이 논의 중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가 시장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규제 수위에 따라 이미 성사됐거나 추진 중인 대형 거래 상당수가 구조 재조정 압박을 받을 수 있어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전달했다. 이후 업계 반발이 이어지면서 국회와 금융당국이 조율에 나섰고, 현재로선 20% 안팎에서 절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규제가 현실화하면 거래소 지분을 대거 확보했거나 인수를 추진 중인 금융·핀테크 기업은 대규모 지분 정리에 나서야 한다. 대표 사례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 추진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네이버 계열에 두나무가 편입되는 구조로, 지분 교환이 완료되면 두나무 주요 주주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은 각각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5%, 10%를 보유하게 된다. 문제는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지분 약 80%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송 회장과 김 부회장 영향력 축소도 불가피하다. 업계 일각에서 “규제가 강행되면 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미래에셋컨설팅 역시 변수에서 자유롭지 않다. 현재 코빗 지분 92.06% 취득을 추진 중인데, 규제안이 적용되면 70% 이상을 매각해야 한다. 바이낸스도 고팍스 지분 67.45%를 보유하고 있어 상당 규모 지분 정리가 필요해질 전망이다. 만약 금융당국 초안대로 상한선이 15%로 확정되면 영향권은 더 넓어진다. 코인원 지분 20% 확보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증권과 OKX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진다. 아직 뚜렷한 움직임이 없는 빗썸 역시 향후 지분 구조 개편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빗썸 최대주주는 지분 73.56%를 보유한 빗썸홀딩스다. 다만 업계는 대주주 지분 규제가 이뤄질 경우 20% 선에서 절충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비 과정과 연계해 금가분리 완화 여부와 범위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금융권이 확보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율이 대체로 20% 안팎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관측에 힘을 보탠다. 차상진 법무법인 비컴 변호사는 "금융권이 당국과 사전 협의,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지분 취득을 결정했을 것으로 고려되어 최근 취득한 수준까지는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법안 통과 후 당장 대규모 지분 매각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게 본다. 금융당국과 여당은 앞서 최대 3년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거래소 규모에 따라 최대 6년까지 단계적 적용을 검토한 바 있다. 시장에선 이번 규제가 단순한 지분 제한을 넘어 국내 가상자산 산업 구조 재편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동안 거래소 지분 구조는 창업자 중심이었으나, 향후 금융사·플랫폼 기업·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중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준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은 컨소시엄 중심으로 개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금융사들의 거래소 투자 움직임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29 10:39홍하나 기자

콘진원, 일본 인디게임쇼 '비트서밋' 참가 성료…K-게임 해외 공략 박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 인디게임 행사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중소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에서 열린 '비트서밋 펀치'에 참가해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라이터스게임즈, 코드네임봄 등 총 10개의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가해 글로벌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콘진원은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공동관을 확대 조성했으며, 현장 시연과 함께 스탬프 투어 및 현지 유명 방송인 켄키와 연계한 SNS 생방송 등을 진행해 K-인디게임에 대한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오프라인 전시 외에도 비즈니스 연결 플랫폼을 활용해 참가사와 해외 퍼블리셔 간의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다수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희범 라이터스게임즈 대표는 현장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동관 참가가 자사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현지 퍼블리셔 및 바이어 60여 명이 참석한 사전 교류회를 개최해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비트서밋은 그간 지원해온 K-인디게임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인디게임은 전 세계 이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국내 게임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콘진원은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10:50정진성 기자

업비트,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개최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 디지털 금융 리터러시 확산을 위해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일환이다.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번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금융·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업클래스 주니어 1학기에 참여한 6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학교별 참여 인원과 평균 성적 등을 종합해 부문별 우수 학교를 선정,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를 선물한다. 열정 클래스상, 브레인 클래스상, 우리동네 클래스상(수도권), 우리동네 클래스상(비수도권) 총 4개 부문으로 각각 ▲참여 인원이 가장 많은 학교 1위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학교 1위 ▲수도권 학교 중 참여율이 가장 높은 학교 ▲비수도권 학교 중 참여율이 가장 높은 학교를 뽑는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000원 상당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교육 저변을 넓히고 미래 세대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5 13:38홍하나 기자

두나무-빗썸, 1분기 영업비용 상반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두나무)와 빗썸의 올 1분기 영업비용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두나무는 영업비용을 늘렸고, 빗썸은 줄였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 1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46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빗썸은 37% 감소한 796억원을 기록했다. 두나무의 올 1분기 영업비용 중 전년비 가장 큰 상승폭을 차지한 것은 매출연동수수료(312억원)로 137% 늘어났다. 원화마켓 입출금 수수료, 디지털자산 이동 수수료 등 매출 발생에 연동되는 비용이다. 그 중에서도 디지털자산 이동 수수료는 두나무가 이용자 대신 부담하는 가스비로, 가상자산 시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거래대금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빗썸의 경우 올 1분기 시장 위축을 대비해 영업비용을 대폭 줄였다. 다만, 사무실 임차 공간을 확대하면서 지급임차료(27억원)를 전년 동기 대비 237% 늘렸다. 이는 1분기 영업비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항목이다. 이밖에 두 거래소 모두 전산운영비가 증가했다. 두나무의 올 1분기 전산운영비는 약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운영 비용 증가 영향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빗썸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과 전산 관련 라이선스 비용 등이 포함된 지급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한 247억원으로 집계됐다. 빗썸의 영업비용 중 퇴직급여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분기 퇴직급여는 123% 늘어난 약 32억원이다. 반면 급여는 148억원으로 5% 감소했다. 이에 대해 빗썸 관계자는 “올 1분기 성과급 지급 당시 임직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퇴직연금으로 적립한 비중이 높았다”며 “실제 전년 말 대비 직원 수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광고비 늘린 두나무, 줄인 빗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 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두나무는 거래대금 확대를 위해 광고비를 늘린 반면, 빗썸은 이를 줄였다. 두나무의 올 1분기 광고선전비는 약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광고선전비에는 매체 광고와 브랜드 광고 비용, 이용자 대상 리워드 지급 이벤트 비용 등이 포함된다. 반면 빗썸은 광고 비용을 줄였다. 올 1분기 광고선전비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약 45억원, 판매촉진비는 73% 줄어든 181억원으로 집계됐다. 판매촉진비는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 비용으로, 거래대금 규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빗썸 멤버십 리워드' 비중이 가장 크다. 거래대금이 감소하며 지급 리워드 비용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빗썸의 판매촉진비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 영업비용 가운데 23%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큰 비중을 기록했다.

2026.05.22 15:29홍하나 기자

두나무, 가상자산 바이브코딩 지침 '업비트 스킬' 출시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인공지능(AI)에 자연어로 명령해 업비트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 CLI(텍스트로 하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업비트 스킬'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AI를 활용해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 및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확산에 이어, 투자와 거래 영역에서도 AI 에이전트와 API를 활용한 '바이브 트레이딩'이 주목받고 있다. 업비트는 안정적인 바이브 트레이딩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업비트 스킬'을 선보였다. 업비트 스킬은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등 스킬을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조 지침 및 리소스 모음이다. AI 에이전트가 업비트 CLI 사용법을 참고해 시세 조회, 잔고 확인, 주문, 입출금 조회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롬프트가 채팅 방식으로 AI에 요청하는 일회성 지시문이라면, 스킬은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할 때 참고할 절차, 규칙, 예시, 도구 사용법 등을 미리 묶어 둔 확장형 업무 매뉴얼에 가깝다. 스킬을 활용하면 이용자는 복잡한 API 명령 구성이나 서비스별 규칙 적용을 자연어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킬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KRW-BTC 현재가 조회해줘”, “내 업비트 잔고를 확인해줘”, “BTC 1만원 시장가 매수 테스트 명령을 만들어줘”와 같은 자연어 요청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적절한 CLI 명령 구성을 제안하거나 실행을 보조하게 된다. 업비트 스킬은 ▲현재가·호가·체결·캔들·마켓 목록 등 시세 조회 ▲잔고 등 계정정보 조회 ▲주문 생성·조회·취소 및 주문 테스트 등 주문 보조 ▲입금 주소 조회 및 출금 정보 확인 등 입출금 보조 ▲계정주 확인이 필요한 입금 건에 대한 트래블룰 검증 보조 등을 지원한다.

2026.05.22 08:57홍하나 기자

그라비티, 플레이엑스포·비트서밋 연달아 참가…글로벌 인디 게임 공략 박차

그라비티가 국내외 주요 오프라인 게임 행사에 연속으로 참가하며 PC 및 콘솔 타이틀 사업과 인디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그라비티는 '2026 플레이엑스포'와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가 참여하는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주요 타이틀의 현장 시연을 진행하고 전반적인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플레이엑스포에서는 '라이트 오디세이', '달려라 헤베레케 EX',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the Game of LIFE for 닌텐도 스위치' 등 총 14종의 다채로운 타이틀을 출품했다. 이어 비트서밋 펀치 2026에서는 '달려라 헤베레케 EX',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 'The Ashen OZ', '아르타', '라이트 오디세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 등 6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이용자 반응을 점검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2023년부터 PC 및 콘솔 타이틀 퍼블리싱 프로젝트인 'START with GRAVITY'를 전개하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인디 게임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팀 등 플랫폼 영향력을 넓히고 북미를 포함한 서구권 시장 유저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앞서 2025년 출시한 로그라이크 텍스트 어드벤처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이 구글플레이 유료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고, 레트로 리메이크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이 한국과 대만 등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며 인디 게임 퍼블리싱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현장 시연을 거친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 '라이트 오디세이', '달려라 헤베레케 EX',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4종의 타이틀을 올 하반기 내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26.05.21 16:50정진성 기자

금융결제원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업비트에 적용

업비트에서 금융결제원이 발급한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를 쓸 수 있게 됐다. 금융결제원은 20일부터 업비트 홈페이지 입출금계좌 등록·삭제 및 원화 입출금 신청 등 인증이 필요한 주요 업무에서 금융결제원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법인 고객들은 연간 11만원의 범용 공동인증서를 별도로 발급할 필요 없이 연간 4400원의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로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 저장소에 인증서를 발급·보관,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 없이 6자리 PIN번호·생체정보 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는 최대 20명의 업무 담당자에게 인증서를 공유할 수 있다.사업자용 금융인증서는 14개 은행(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iM뱅크(대구),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3개 서민금융기관(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의 인터넷 뱅킹 웹사이트 및 모바일뱅킹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채병득 금융결제원 원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인증서의 발급처와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09:56손희연 기자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3.90% 추가 취득 결의…지분율 9.84%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가상자산 거래소가 단순 중개를 넘어 수탁, 정산, 기관 서비스 등 복합 인프라 사업자로서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으로 판단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확보를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나무에 대한 추가 투자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및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넘버원 실물연계자산(RWA) 허브' 비전을 바탕으로 미국 웹3 인프라 전문 기업 크리서스, 국내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이 개발 중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블록체인 인프라 연계와 RWA 거래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 기회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전무는 “이번 추가 투자는 디지털금융 전환에 대한 회사의 전략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중대한 의사결정”이라며 “향후 두나무와 같은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금융의 새로운 질서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18:35홍하나 기자

빗썸, 오지급 사태 후 발표한 고객보호펀드…아직 준비 단계

빗썸이 연내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조성을 공언했으나, 발표 석 달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펀드 조성 방식과 운용 구조, 재원 마련 절차 등 핵심 내용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상설화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펀드 조성 시점과 적립 방식, 운용 기준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빗썸은 향후 구체적인 펀드 구조가 확정되는 시점에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현재 펀드 구성을 준비중으로 종합적 상황을 고려하고 있으며 고객보호 펀드 조성 계획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단순 자금 예치를 넘어 사고 발생 시 즉각 구제가 가능한 실질적인 지급 프로세스와 거버넌스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회사는 공지를 통해 유사 사고 발생 시 이용자 자산을 신속히 구제할 수 있도록 전용 펀드를 별도 예치해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빗썸 고객 보상 절차상 전산 장애 피해가 발생하면 접수부터 심사, 지급까지 최소 한 달 가량이 소요된다. 펀드가 실제 조성될 경우 기존 대비 보상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원은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으로,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의 실제 재무 여력을 보면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이 당장 무리한 수준으로 보이진 않는다. 1분기 기준 자본총계는 약 7735억원이며,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조 9672억원에 달한다. 전문가 또한 현재 빗썸 재무사항을 고려하면 당장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은 무리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최정우 율성회계법인 회계사는 “기업이 내부 자원으로 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은 다양하며, 회계상 분류 문제에 가까워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빗썸이 고객보호펀드 상설화를 사고 대응 핵심 장치로 내세운 만큼 일회성 선언에 그쳐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빗썸 또한 해당 펀드 조성에 대해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빗썸이 현재 추진 중인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오지급 사태로 떨어진 업계 신뢰를 회복하려면 빗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며 “고객보호라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인 만큼 실제 이행으로 이어질 경우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6:38홍하나 기자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인디 게임 6종 출품

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이하 GGA)가 일본 최대 규모 인디 게임 행사인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비트서밋은 'High Impact'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방문객 5만 8000명을 돌파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행사다. GGA는 이번 행사에서 총 6종의 인디 게임 타이틀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 공략에 나선다. 특히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는 이번 비트서밋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르타', '라이트 오디세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여러 장르의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서포터 모집 스탬프 랠리'를 진행하며, 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디벨로퍼 밋업'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현준 GGA 이사는 "전 세계 인디 게임 팬과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트서밋 펀치 2026에서 GGA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 대,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 The Ashen OZ를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15:40진성우 기자

로드컴플릿 신작 '보이드다이버', 스팀 위시리스트 12만 돌파…국내외 행사 참가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협동 익스트랙션 액션 RPG '보이드 다이버'가 PC 플랫폼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12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드 다이버는 지난 1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데모 버전을 처음 공개한 이후, 단 2주 만에 위시리스트 5만건을 달성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약 3개월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린 결과, 출시를 기다리는 계정이 12만개에 달했다. 특히 최근 신규 캐릭터 레이븐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위시리스트 증가에 탄력이 붙었다. 이용자 평가 역시 데모 출시 초기에 기록한 91%의 '매우 긍정적'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는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파견해 유물을 회수하는 익스트랙션 액션 RPG다. 고전적인 픽셀 아트와 현대적인 라이팅 및 렌더링 기술을 결합한 HD-2D 그래픽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을 구현했다. 매번 구조가 변화하는 로그라이트 던전에서 최대 3명의 이용자가 협력해 기괴한 위협에 맞서고 유물을 지켜 탈출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로드컴플릿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게이머들과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다. 현장에는 시연 부스가 마련되며 국내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병행한다. 행사 개막일인 21일에는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하는 백호영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 핵심 콘셉트와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백호영 네모스튜디오 총괄 PD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보이드 다이버가 처음으로 국내 유저분들을 직접 만나 뵙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3개월간 검증해 온 게임의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신작 데모 성과는 로드컴플릿이 보유한 핵심 개발 역량이 글로벌 스팀 시장의 수요와 정확히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PC 및 콘솔 게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 플레이엑스포 일정을 소화한 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펀치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11:46진성우 기자

BIC조직위,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K-인디게임 6종 출품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는 '빅잼(BIGEM)' 4기 선정작 6종의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비트서밋 펀치 2026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 미야코메쎄에서 개최된다. 일본 인디게임협회(JIGA)가 주최하는 '비트서밋'은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인디게임쇼로, 아시아 전역의 개발사, 글로벌 퍼블리셔, 인디게임 팬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비트서밋은 BIC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F-C10 부스에서 빅잼 4기 인디게임 6종을 전시하고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빅잼은 펄어비스 기획으로 시작돼 게임문화재단, BIC 조직위, BIPA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2022년부터 BIC 전시작 중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해외 전시 참가, 부스 설치 및 운영, 홍보·마케팅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발한 4기부터는 기존 BIC 전시작 외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선도기업 부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더욱 다양한 개발사에게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하는 전시작은 블랙가디언이 개발한 'Vending Machine Hero'을 비롯해 ▲트윈채리엇 'XX 물류센터' ▲화이트카이트 '할로원더밴드' ▲ZPINK '닥터 디가우스', ▲무기고 '마왕의 탑', ▲1HPSTUDIO '이나리' 등 6종이다. 해당 전시작은 BIC 전시작 부문과 선도기업 부문에서 고루 선발됐으며, 독창적인 장르적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참가 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아시아 주요 인디게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이번 비트서밋 참가는 빅잼 4기 개발사들이 일본 현지 게이머와 직접 만나고 글로벌 피드백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1:29진성우 기자

금융권,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매입…당국 최대주주 제한 정책 시동걸었나

은행·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 동맹이 이어지자, 연초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기본법서 제안한 가상자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 차원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8일 금융권 및 가상자산 업계선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중 세 곳(업비트·코인원·코빗)이 금융권에 지분을 내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간 논의가 멈췄던 가상자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이 실행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하나은행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 33억원 규모 지분(6.55%) 투자를 단행하기로 지난 15일 결의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취득 발표 전 금융당국과 사전 논의를 거치며 사실상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한다. 은행은 은행법상 비금융사 지분을 15% 이하까지 취득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사실상 금융당국 승인이 필요하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타 기업 지분 취득 시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야 하는데 사실상 허가를 받는 것과 다름없다”며 “하나은행도 당국과 사전 논의를 거친 뒤 발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은행권 중에선 하나은행이 처음으로 두나무 지분 취득을 공식화해 금융위원회가 추진해 온 '가상자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 구상과 맞닿아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금융위는 지난해 12월 여당에 디지털자산기본법 핵심 조항으로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최소 15%에서 최대 3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반발에 부딪히며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하나은행 외에도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도 코빗 지분 92.06% 취득을 위한 심사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코인원과 지분 투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진현수 법무법인 디센트 변호사는 “금융당국 입장에선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분산하고 싶을 수 있다”며 “관리, 감독이 수월한 은행이 지분 참여를 하면 당국에도 유리한 구조”라고 말했다. 특히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은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이 시행되면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업계는 이 같은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나무 최대주주는 송치형 회장(25.52%)이다. 빗썸은 이정훈 창업자가 최대주주로 있는 빗썸홀딩스가 73.56%를 보유하고 있다. 코인원은 차명훈 대표가 최대주주인 더원그룹 지분과 개인 지분을 합치면 53.44%다. 코빗은 NXC가 60.5%, 고팍스(스트리미)는 바이낸스가 67.4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그림자 규제로 '금가분리 원칙'이 있었지만, 이 가이드라인이 희석되는지에 대한 해석에 대해선 신중론이 대두된다. 금가분리는 금융사의 가상자산 보유·매입이나 관련 회사 지분 투자를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차상진 법무법인 비컴 변호사는 “은행의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취득이 기존 지분 분산을 위한 정책 연장선인지, 은행의 거래소 지분 취득 허용인지, 나아가 금가분리 완화 신호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5.18 17:11홍하나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