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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현대와 미래 : 모바일 센트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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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6세대 OLED에 투자 공세…2029년 '공급과잉' 불러온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이 내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용처 전반에서 패널 면적이 확대되는 데 따른 영향으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OLED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중국이 8.6세대 OLED 등 유망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BOE·비전옥스·CSOT 등이 관련 설비투자를 앞다퉈 진행하면서, 오는 2029년에는 시장이 본격 개화한지 불과 4년 만에 '공급과잉' 현상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옴디아는 양재 엘타워에서 '2025 옴디아 한국 디스플레이 컨퍼런스'를 열고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내년 디스플레이 시장, 면적 기반 확대…OLED 성장 '청신호' 디스플레이 시장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에는 정체가 예상된다. 옴디아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 매출 성장률은 0% 수준이다. 미국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4% 가량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출하량은 2% 감소하지만, 면적이 6% 성장하는 데 따른 효과다. 나아가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OLED의 면적 성장률은 8%에 이를 전망이다. 데이비드 시에 옴디아 수석 리서치 디렉터는 "내년에는 패널 출하 면적이 처음 2억 제곱미터를 넘어서는 등, 패널 대형화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TV 시장의 경우 제품이 더 많이 팔리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제품 수요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CD·8.6G OLED 주도권 노리는 中…"韓과 경쟁 심화" 변수는 중국 패널 업계의 전략이다. 국내 기업들이 LCD에서 OLED로 사업 중심을 옮기면서, 현재 중국은 전체 LCD 출하량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때문에 TV 브랜드, OEM 제조업체 대비 중국 LCD 패널 제조업체들의 시장 주도권이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BOE, 비전옥스, 차이나스타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은 8.6세대 OLED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8.6세대 OLED는 디스플레이 유리원판(원장)의 크기가 2250㎜ X 2600㎜인 패널로, 6세대 대비 유리원판의 크기가 2배 가량 크기 때문에 생산효율이 높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만이 8.6세대 OLED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패널 기업들이 잉크젯 프린팅 등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잉크젯 프린팅은 미세한 노즐을 통해 유기재료를 용액 형태로 분사해, OLED 픽셀을 만드는 증착 기술이다. 기존 증착 공정에 필요한 금속마스크(FMM)를 쓰지 않기 때문에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데이비드 시에 디렉터는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OLED를 IT에 먼저 적용하려고 하나, 중국 기업들은 기존 OLED의 주 적용처인 스마트폰에 적용해 기술적 성숙도를 쌓아나가려 한다"며 "현재 중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을 따라가느라 수익을 못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수익을 내면서 한국과 더 큰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된다. 박진한 옴디아 이사는 "8.6세대 OLED는 수요 성장률이 높지만, 불과 4년 뒤인 2029년 공급 과잉 현상에 직면할 수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주요 패널 기업들의 설비투자 공세로 공급량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삼성디스플레이가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IT용 OLED 공급망을 선점하는 등, 국내 업계의 기술적 우위는 여전히 확고하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지난해 첫 OLED 아이패드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 3분기에는 첫 OLED 맥북 프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진한 이사는 "애플 OLED 맥북 프로 출시 시점에 맞춰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OLED 팹은 빠르면 2분기, 늦으면 3분기 초부터 패널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BOE는 내년 하반기 8.6세대 OLED 팹 가동이 목표지만 당장의 애플향 공급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1 14:14장경윤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 이진훈 디렉터 "이용자들이 자랑스러워할 게임 만들겠다"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7개월 만에 넥슨의 핵심 라인업 반열에 올랐다. 경쟁 중심의 기존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만남과 모험'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1020 세대를 사로잡은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제 국내를 넘어 2026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브캣 이진훈 디렉터와 넥슨 강민철 사업실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인터뷰가 진행된 성수동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 전시회 '모험가의 기록 전(展)'이 진행 중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3월 27일 출시 이후 7개월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 서비스만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364만 건을 달성했으며 , 1일 차 리텐션 61.2%, 14일 차 리텐션 42.3%라는 넥슨 라이브 게임 중 최고 수준의 이용자 잔존율을 보였다. 지난 9월 '팔라딘' 업데이트 이후에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누적 매출은 3천억원을 돌파했다. 강민철 실장은 "극소수 최상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금액을 높이는 기존 시장의 관성을 따르지 않고, 높은 일평균 구매율과 낮은 평균 과금액을 특징으로 하는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BM 모델을 제시했다" 며 "이러한 건강한 생태계 구축이 7개월간 급격한 하락 없이 사랑받는 근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는 1020세대 이용자층이 이끌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9월 기준 '마비노기 모바일'은 MMORPG 장르 10대(15만 명)와 20대(33만 명)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이용자의 73.1%가 1020세대로 집계됐다. 이진훈 디렉터는 "MMORPG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사람 간의 연결을 핵심 가치로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쉽고 친절한 서비스와 RPG 유저를 넘어서는 넓은 타겟에 어필할 수 있는 시스템이 1020 세대에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향후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리지널리티 강화와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디렉터는 "오는 12월 업데이트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색채가 짙은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원작뿐만 아니라 '마비노기 듀얼', '마비노기 영웅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섭렵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서비스를 위한 시즌제 도입에 대해서는 "기존 이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것과 신규 이용자를 지속해서 유입시키는 과정에서 시즌제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강 실장은 설명했다. 그는 "시즌이라는 국한된 콘텐츠 외에도 중간중간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우징', '마신의 제단' 등 신규 콘텐츠를 준비 중임을 예고했다. 시즌1에서 아이템 획득 방식이 랜덤 요소가 강해졌다는 이용자 피드백에 대해 이 디렉터는 "초반에는 득템의 재미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여기에만 의존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며 "내부 논의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지 준비해 보겠다"고 답했다. 글로벌 진출은 2026년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강 실장은 "특정 시장을 타겟하기보다,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게임" 이라며 "넥슨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북미 시장에서의 도전도 가치 있게 생각하고 있으며, 전체 권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와의 소통 역시 강화할 방침이다. '소통이 답답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강 실장은 "완성된 한 판으로 말씀드리려다 보니 공개 시점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향후 라이브 방송이나 개발자 편지 등을 통해 고민하는 지점까지 미리 공유하며 소통 방식을 다각화하겠다"고 전했다. 캐릭터 밸런스에 대해서 이 디렉터는 "특정 클래스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하지 않도록 데이터와 플레이 경험을 기반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시는 피드백이다. 정량적, 정성적 데이터를 모두 보면서 격차를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의 가장 큰 목표는 '10년, 20년 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이 디렉터는 원작이 특정 업데이트 이후 흔들렸던 것처럼 확률 기반의 BM이 도입될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우려에 대해 "연금술사나 문제가 된 확률 시스템은 제가 있을 때는 없었던 시스템이라 다시 구현하려고 해도 못한다"며 "재미를 최우선 가치에 두고 '만남과 모험'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게임 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정말 받고 싶다"며 "게임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용자분들의 기대감으로 인해 마비노기 모바일이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1 09:00정진성 기자

과기정통부-공군, 양자기술 무기체계 개발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공군 손석락 참모총장(대장)은 20일 킨텍스에서 양자과학기술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자과학기술은 무GPS 항법, 스텔스 탐지, 군사암호체계 무력화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미래전장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로 인식되면서 각국이 핵심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수출을 통제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기정통부와 공군은 국내 양자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활용한 혁신적 미래 무기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공군에 양자 관련 무기체계 소요제기를 위한 자문/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공군은 무기체계 소요제기 시 양자과학기술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양자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이 국방력 강화와 양자과학기술 자립화를 견인 할 것"이라며 "K-방산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손석락 공군 참모총장은 “공군은 과기정통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자레이더,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 미래전장에서 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23:18박희범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한 200일…성수동에 펼쳐지다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들의 추억이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졌다. 넥슨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담은 첫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을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개최하고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온라인의 경험을 현실에서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20일 직접 찾은 전시회에는 평일임에도 다수 이용자들이 현장을 찾은 모습이었다. 방문객들은 작은 공간이지만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전시장을 둘러봤다. 전시의 핵심은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게임 스크린샷이다. 전시장 내부 곳곳에는 이용자들이 길드원, 친구, 펫과 함께한 다양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각자의 경험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속 추억을 오프라인에서 공유하며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를 지나면 생활 및 커뮤니티 활동, 펫과의 추억 등 테마별 공간이 이어진다. 특히 '티르코네일', '이멘마하' 등 게임 속 대표 지역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현해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마지막 '에필로그' 존에는 '마비노기'의 상징과도 같은 모닥불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쉬어가며 게임의 감성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외부 공간 또한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모티브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사전 예약이나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쿠키, 엽서, 캔뱃지 5종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공식 굿즈 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 게임 쿠폰 등 추가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2025.10.20 16:41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비공개 테스트(CBT)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테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같은달 1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번 테스트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된다.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PC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언리얼5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재 탄생한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파티형 콘텐츠의 정점인 가디언 토벌, 군단장 레이드 등의 콘텐츠와 1인 플레이어를 위한 카오스 브레이크, 군단 던전, 1인 레이드 등의 새로운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기념해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마스코트 '헤리리크'를 테마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헤리리크와 놀기'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신청을 완료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험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헤리리크의 홀씨'를 획득한 뒤 홀씨 교환소에서 매주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와 장패드, 헤리리크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헤리리크 머그컵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테스트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로스트아크 모바일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고 로스트아크 모바일 CBT 모집 페이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배달의 민족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지난 비전 프리뷰 행사에 이어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더욱 많은 모험가 여러분이 플레이해 보시고 다양한 피드백을 주실 수 있도록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0.17 14:59이도원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성수동에 팝업 전시 마련...첫 오프라인 이용자 맞이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17일 자회사 데브캣(대표 김동건)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을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정식 출시 이후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해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게임 스크린샷이 전시되어 각자의 추억과 경험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또한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모티브로 한 외부 공간과 감성적인 조면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실제 게임 세계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의 서막을 여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처음의 설렘과 추억을 담은 공간, 생활과 길드 커뮤니티 활동 모습이 담긴 공간, 펫과 함께한 기억을 전하는 공간, '티르코네일', '이멘마하' 등 게임 속 웅장한 모습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현한 감상 공간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에필로그' 존에서는 미래와 다짐을 담은 스크린샷과 함께 모닥불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관람은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쿠키, 엽서와 캔뱃지 5종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내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네이버 리뷰 또는 SNS 게시물 인증 시 '이상한 고양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이벤트를 통해 매일 1명에게는 공식 굿즈 세트, 1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이 외에는 게임 쿠폰이 제공된다.

2025.10.17 13:15이도원 기자

모바일 신분증, 국가 전산망 대란에도 끄떡없이 작동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중 332개가 16일 오후 6시 복구됐다. 46.8%의 복구율을 보였다. 이 같은 국가 전산망 운영 대란에도 불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통신사, 공공기관, 금융권 등에서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이에 따라 비대면 계좌 개설과 본인확인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는데, 지난 13일 서비스가 복구, 현재는 관공서 등에서 본인 확인 절차가 다시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산업계 관계자는 "당시 서비스 작동이 안된 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먹통된 서비스는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모바일 신분증' 문제 아니다 실물이 진짜 인지 가짜 인지를 알려주는 '신분증 진위 서비스'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완전히 다르다. 두 서비스 모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은 같다. 목적이 동일한 것이다. 하지만 두 서비스는 구조적으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보호 수준도 크게 차이난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내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신원 확인 절차를 말한다. 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앙 서버에서 ID와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일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의 핵심은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정보가 중앙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이다. 이처럼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도 공공기관이나 금융권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정보를 중앙 서버에서 실시간 조회하는 방식이다. 이에, 중앙 서버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분증 확인 서비스 기능도 함께 멈춘다. 이번에 일어난 대전 본원이 이 경우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이번의 정부 전산망 대란과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그 이유는, 중앙 관리자나 서버 없이 많은 컴퓨터(노드)가 함께 기록을 공유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런 시스템 구조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 증명(DID)'이라 불린다. 대국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DID 기술로 작동해 일부 서버가 정지하더라도 나머지 노드가 즉시 서비스를 이어받아 검증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 실제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금융권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검증 절차는 중단 없이 진행됐다. 이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연동돼 동작하는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은 재난 상황 발생 시 IT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백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신원증명, 정보보호 측면서도 앞서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정보보호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우선 실물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는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주체가 중앙 서버이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외부로부터 침투를 받으면 사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크다. 반면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정보를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분산 저장되기 때문에 위조 및 외부 공격이 불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실물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의 경우는 신분증 전체 정보를 중앙 서버에 넘겨줘야 한다. 반면 DID 방식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정보를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넘겨줘야 할 정보만 선택해서 제공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이 가능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제공할 우려가 적으면서도 신원 확인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록체인 업계 안팎에서는 대국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되지 않고 서비스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구조가 실질적인 위기 대응 인프라로서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했다. 한 블록체인 전문가는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는 블록체인이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신뢰 인프라'임을 보여준 결정적 사례"라며 "중앙 서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DID 기반의 분산형 행정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향이 향후 디지털 정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22:37김기찬 기자

한국엡손,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참가

한국엡손이 오는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해 산업 자동화를 위한 각종 로봇을 시연한다. FIX 2025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차세대 산업 핵심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한국엡손은 행사 기간 중 고속·고정밀을 구현하는 하이엔드 'GX 시리즈',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T 시리즈' 등 스카라(SCARA) 로봇 라인업을 전시한다. 또 폴딩 암 구조로 좁은 공간에서 자유도를 확보한 'N 시리즈' 등 산업 현장 최적화 로봇 솔루션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컨베이어 트래킹 나사 체결 공정, 유성기어 초정밀 조립 공정 등 비전시스템과 포스센서를 접목한 고난도 공정 시연도 진행한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팀장은 "앞으로도 엡손은 고객의 제조 환경에 맞춘 최적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팩토리 등 제조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행사 기간 중 OX 퀴즈와 카카오톡 '엡손로봇' 채널 추가 이벤트,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커피 제공 등 부스 방문 관람객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2025.10.15 08:24권봉석 기자

우주청 "2031년 이후 500Km가는 1t짜리 드론 개발"

우주항공청이 무게 1t으로 500km 이상 비행이 가능한 고중량·장기리 드론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14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주항공청이 마련한 대한민국 항공혁신 추진전략 로드맵 공청회에서 이광병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항공혁신 추진전략 구현이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광병 프로그램장은 "지난 4월 항공혁신 추진전략을 만들었고, 이번 공청회서 여론을 수렴한뒤 이달 내 추진전략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라며 "현재 우주청은 국가항공지도 전략을 도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장은 "사실 너무 광범위하고, 이를 수행할 예산도 확보되지 않았다"며 "가야할 방향과 내용을 논의해 다부처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해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우주청은 항공분야 로드맵을 위해 5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5개 추진전략은 △미래 첨단 항공모빌리티 구현 △친환경 항공기술 확보 △AI 기반 융복합 기술 연구 △핵심 부품·장비 국산화 △시험·평가 및 생산 인프라 구축 등이다. 요약하면 미래항공모빌리티, 드론, 엔진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래첨단 항공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우주청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AAV) 분야 G5진입 ▲고중량·장거리 드론 시스템 개발 ▲마하 5이상 극초음속 추진 시스템 선행연구 등을 세부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미래 항공모빌리티(AAV)는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한다. 10년이 넘는 장기 계획으로 하이브리드 추진 AAV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AAV 체계종합 및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 및 상용화에 들어간다는 것이 우주청 복안이다. 또 드론 시스템 개발을 위해 1단계로 내년까지 사업 기획,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유상하중 400kg, 항속거리 300km급 중형 드론표준 플랫폼을 개발한 뒤 2단계로 다양한 수송환경에 따른 임무중심 운용기술 및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그리고 3단계로 2031년이후 유상하중 1000kg, 항속거리 500km급 고중량·장거리 수송형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마하5이상 극초음속 추진시스템 선행연구에도 착수한다. 올해부터 터빈기반 복합 사이클(TBCC) 엔진 축소형 시제 개발과 극초음속추진기술 센터 운영, TBCC 엔진 중간규모 시제 및 실규모 시제 개발을 이어간다. 친환경 항공기술로는 20km 장기체공 무인기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개발에 나선다. 또 융복합 기술로는 AI기반 완전 자율비행 기술 및 고성능, 다기능 융합형 무인기 개발 등이 목표다. 이외 배터리나 가스터빈 엔진기술 확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이나 모빌리티 부품 및 장비 시험/평가/생산 인프라 구축, 항공AI를 위한 데이터 댐 구축 계획 등이 거론됐다. 우주청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은 개회사에서 "로드맵은 항공선진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자 미래 방향"이라며 "이를 위해선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구조적 혁신과 생태계 변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은 신의섭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이융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혁신연구소장,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그리고 우주청에서 이광병 임무설계프로그램장, 최미진 임무보충프로그램장, 박성민 미래항공기프로그램 서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패널과 청중에서는 △드론 규모나 체급별 접근 모색 △드론 시장 중국 장악 대응 △예산 확보 방안 △다부처 협력 여부 △드론의 수요 중심 시스템화 △사업화 방안 필요성 △에어버스 등 중대형 항공기 산업 지원 여부 △인력 양성 △첨단기술 개발위한 국제협력 체계 여부 등에 대해 거론했다.

2025.10.14 16:20박희범 기자

캐논코리아, '2025 미래작가상' 지원자 모집

캐논코리아가 대학생 대상 사진·영상 공모전 '2025 미래작가상' 지원자를 모집한다. 미래작가상은 캐논코리아와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차세대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며 대한민국 사진 및 영상 분야를 선도할 미래의 사진작가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7년 첫 공모전 이후 현재까지 총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미래작가상 출신의 젊은 작가들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진행중이다. 2025 미래작가상 공모전은 휴학생을 포함해 전국 대학생 누구나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사진 부문 10점 이내의 사진 작품(JPG 형식) ▲영상 부문 본인이 창작한 영상 작품(유튜브 URL)의 작업 결과물과 함께 작업 노트, 재학증명서(휴학생인 경우 휴학증명서)를 지원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료와 포트폴리오를 이용한 1차 심사, 인터뷰 2차 심사를 거쳐 사진·영상 분야 수상자 4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Ⅱ 24-105 USM 키트를 부상으로 받으며 사진·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중간 평가 튜터링, 전문 사진 작가의 마스터 튜터링 기회가 주어진다. 2025 미래작가상 응모 요강은 캐논코리아/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4 14:59권봉석 기자

"명절 스트레스 날리세요"...GS샵, 하반기 최대 행사 '판타지에스' 개최

GS샵이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판타지에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판타지에스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GS샵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 할인 최대 7% ▲GS Pay 10% 적립을 앞세워 추석 연휴 동안 여행, 나들이로 주춤했던 소비 진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판타지 브랜드'다. 매일 7개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특집 방송과 함께 최대 10% 카드 할인을 제공한다. 패션·뷰티·리빙 등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 수를 5월 행사 대비 2배로 늘렸다. 참여 브랜드별 혜택도 특별하다. '코어 어센틱', '모르간' 등 단독 패션 브랜드들은 겨울 신상을 대거 공개한다. 로봇청소기 1등 브랜드 '로보락'은 인기 모델 S9을 3개월 만에 선보이고, 누적 500만 병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운 '세포랩'은 본품 최다 구성으로 제안한다. 식품에서는 GS샵 과일 전문 브랜드 '산지애'가 햇사과 '감홍'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셀럽 방송 혜택도 풍성하다. 10일 '소유진쇼'는 인기 상품 앙코르 방송으로 '보이러(beurer) 온열매트'와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보이러는 사은품으로 보관 가방을, 경품으로 히팅 패드를 증정하고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는 페퍼로니 맛을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성유리 에디션'은 물량 확보가 어려운 인기 생활가전 특집으로 진행한다. '휴스톰 BLDC 드라이기'를 10월 중 단 한 번 생방송으로 소개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3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6일 '지금 백지연'에서는 '스케쳐스 소가죽 슬립인'을 역대 최저가인 9만 원대로 제안한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8편을 파일럿으로 선보인다. 2주간 매주 월·화·수·금 오후 6시에 모바일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고객들은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샵은 이들 파일럿 프로그램의 시청 고객 수, 실시간 채팅 건수 등 데이터를 토대로 인기 프로그램을 선정해 정규 편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에서 단 하루씩 엄선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판타지 스타'와 '판타지 특가' 매장도 운영한다. '판타지 스타'는 ▲파타고니아 ▲메종키츠네 ▲파미고 오일 ▲헤라 ▲오쏘몰 등 글로벌 브랜드 신상품을 매일 2개씩 선정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지난 9월에 진행한 30주년 행사에서 4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판타지 특가'는 화장지, 김치 등 생활필수품을 매일 오전 10시 단 하루 특가로 제공해 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GS삽 관계자는 “판타지에스는 브랜드·상품·콘텐츠 역량을 결집한 전략적 마케팅 캠페인이다”라며 “GS샵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협력사에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09 15:16안희정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연휴간 구글 매출 1위 올라…"MMO 새 가능성 제시"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주석 연휴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는 구글과 애플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넥슨은 지난달 25일 첫 번째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을 통해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및 사냥터, 스토리 등을 선보이고 각종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출시 6개월을 넘긴 시점에 이룬 것으로 업계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넥슨의 주요 IP로서 장기 서비스를 위한 탄탄한 이용자층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다음 달 12일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 후보로도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감성 및 게임성을 차별성 있게 계승하면서 최근 MMORPG에서 간과되어온 생활형 콘텐츠,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한 전투 등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왔다"며 "이로써 10대와 20대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020세대가 즐기는 MMORPG로 자리매김하는 등 기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025.10.07 09:24정진성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카잔' 연타석 흥행…'아크 레이더스'로 글로벌 겨냥

넥슨이 올 상반기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연이은 성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저력을 과시한 데 이어, 오는 30일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출시하며 연말 글로벌 무대에 승부수를 던진다. 올해 넥슨이 선보인 신작들은 기존 IP의 핵심 경험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재미를 창출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협동과 교류라는 MMORPG의 근본 가치에 집중해 세대 통합을 이끌었고, '카잔'은 압도적인 액션성과 완성도 높은 보스전으로 해외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던전앤파이터'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투와 과금 위주에서 벗어나 생활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접근은 관계와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의 취향과 맞아떨어지며 전체 이용자의 66% 이상을 10대와 20대로 채우는 성과를 냈다. 커뮤니티에서는 '모비노기라이크'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새로운 모바일 MMORPG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출시된 하드코어 액션 RPG '카잔'은 '보고 대응하는 전투'라는 개발 철학 아래 독보적인 액션성을 선보였다.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 가능한 스킬 트리와 장비 조합은 같은 보스를 상대하더라도 매번 색다른 액션을 경험하게 했다. 이 같은 게임성은 출시 직후 스팀 '압도적 긍정적' 평가와 메타크리틱 평점 85점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로 연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폐허가 된 미래에서 기계 생명체에 맞서 생존하는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배경으로, 협동과 경쟁의 묘미를 제공하는 PC·콘솔 패키지 게임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9월 사전 판매 개시 첫날 스팀 글로벌 'Top Sellers' 10위를 기록하고, 위시리스트 5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넥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정식 출시에 앞서 서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는 부하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그룬달 엠바크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서버 슬램은 정식 출시 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게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달 30일 이용자들이 완성도 높고 밸런스가 잘 갖춰진 '아크 레이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6 08:32정진성 기자

캐나다 벨, 2026년 스마트폰 위성통신 상용화 예고

캐나다 이동통신사 벨이 위성 연결을 통한 스마트폰 직접 통화 시험에 성공하며 2026년 상용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는 캐나다 최초 'VoLTE' 기반 위성 직접 연결 시험을 완료한 사례다. 모바일월드라이브에 따르면 벨은 저궤도(LEO) 위성 사업자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블루버드 위성을 활용해 표준 스마트폰으로 음성통화, 영상통화, 광대역 데이터 전송, 영상 스트리밍, SMS, 긴급 경보 등 다양한 기능을 시험했다. 벨은 이번 시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용 '직접위성연결(D2D)'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북위 59도 이상 북부 지역과 해안 해역을 포함해 약 570만㎢를 커버하며, 자사 지상 기지국과 연동해 통신망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크 맥도날드 벨 부사장 겸 CTO는 “2021년부터 AST 스페이스모바일에 투자해 온 결과가 현실화됐다”며 “천연자원·에너지·환경 등 원격 산업의 운영과 모니터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응급 구조 서비스 지원은 물론 가정용 인터넷 연결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크리스 아이보리 CCO는 “이번 시험은 캐나다인에게 셀룰러 광대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 협력의 돌파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캐나다 경쟁사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즈(로저스)는 올해 초 메시징 기반 D2D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 로저스는 이달 중 데이터·음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벨이 앞서 VoLTE 시험 소식을 알리면서 캐나다 통신사 간 위성 기반 직접연결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5.10.05 10:42진성우 기자

콕스웨이브,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서 NIPA 원장상 수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콕스웨이브(Coxwav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 전략 주간 AI 위크 'AI 페스타 2025' 현장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상을 수상했다. 콕스웨이브는 2021년 설립된 생성형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누적 투자액 55억원을 기록했으며 추후 투자도 유치하고 있다.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 인도 지사를 기반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대규모 언어 모델(LLM)기반 대화형 AI 분석 솔루션, 맞춤형 AI 컨설팅, 모니터링 플랫폼 등을 서비스 중이다. 이번 NIPA 원장상은 콕스웨이브의 대표 솔루션 'Coxwave Align'이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의 분석·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통해 실시간 대화 수집, 이슈 탐지를 진행하며 레포트와 운영 피드백도 준다. 이 과정은 전 자동화됐다. 특히 자체 AI 에이전트가 대화의 맥락을 추론해 감정·의도·만족도 등 기존 분석 툴이 다루지 못한 '주관적 경험'을 정량 분석해주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용자가 왜 만족하거나 불만족했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콕스웨이브 측은 "Coxwave Align은 금융·공공·커머스·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며 "AI 서비스 성능 개선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30 18:35손희연 기자

채널톡, 고객상담 AI '알프'로 서울시장상 수상

채널톡이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 '알프(ALF)'의 성과를 인정받아 30일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올인원 AI 메신저 플랫폼 기업 채널톡은 현재 누적 20만 개 이상의 고객사가 이용 중이며, 연간 반복 매출(ARR) 3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약 20%가 일본 시장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성과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채널톡의 AI 상담 에이전트 알프는 누적 1천600개 이상 고객사에서 도입됐다. 이스타항공, 불스원몰, 스킨푸드, 베리시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객 상담 효율화에 기여하며 성과를 거뒀다. 알프는 매주 4만3천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이 가운데 40% 이상은 상담원 연결 없이 자체 응대한다. 또한 채널톡의 지식 데이터베이스 '도큐먼트'와 연계해 RAG 기반의 맥락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더불어 '역할 설정' 기능을 통해 프롬프트를 쉽게 수정할 수 있고, '팩트 체크' 모듈을 적용해 답변 전 사실 여부를 자체 검증한다. 채팅 상담뿐 아니라 전화 상담까지 AI가 직접 응대하며, 통화 내용은 실시간 STT로 기록되고 종료 후 자동 요약된다. 채널톡 관계자는 “알프는 고객 상담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상담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라며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 페스타 2025 현장에는 채널톡을 비롯해 국내외 203개 기업이 참여해 466여 개 규모의 부스가 마련됐다. 'AI everything, AI everywhere'를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다음달 2일까지 마련된다.

2025.09.30 18:00류승현 기자

"국방 AI 표준 이끈다"…펀진, '킬웹매칭'으로 기관장상 수상

펀진이 국방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펀진은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부대 행사인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기관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했으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공헌도과 독창성, 기술성, 진보성, 실용성, 완성도 등 다섯 가지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펀진 수상작은 AI 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킬웹매칭(KWM)'이다. KWM은 '전장 표적 인식-무기 매칭-공격 명령' 과정을 2분 내 자동화해 지휘 결심을 지원한다. 특히 인간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구조를 유지해 AI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펀진은 KWM을 화력체계와 방공체계뿐 아니라 전자기체계까지 기능을 확장했다. 적 전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치를 특정하는 AI 정찰 시스템 'KWM-오셀롯(Ocelot)'은 올해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 펀진은 2006년 설립 이후 국방, 로봇, 통신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해 왔다. 최근 육군 아미타이거 대대급 전장적응형 AI 지휘결심체계 개발 전용지원사업에도 참여해 국방 AI 표준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헌신과 KWM 기술을 실전에서 검증해준 국방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KWM 기반으로 인간의 결심을 보조하는 AI의 가치와 신뢰성을 높여 국방뿐 아니라 산업과 치안 등 다양한 분야로 혁신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17:59김미정 기자

지미션,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국내 B2B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지미션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AI 페스타 부대 행사로 진행된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은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혁신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다. 심사는 공헌도, 독창성·기술성, 진보성, 실용성, 완성도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수상작 '인공지능 팩스(AI FAX)'는 단순 송수신에 머물던 기존 팩스를 인공지능 기반 문서 처리 도구로 탈바꿈시킨 솔루션이다. 광학문자인식(OCR)으로 이미지 문서의 텍스트를 자동 추출하고, 개인정보 마스킹과 문서 양식별 자동 분류를 제공한다. 여기에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요약·검색 기능까지 갖춰 대량 문서 속에서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지미션은 AI FAX를 비롯해 영상분석 솔루션 '덱스마(DEXMA)', 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C'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B2B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LLM 기반 문서·데이터 처리 솔루션을 새로 출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자동화 경험(AX)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이번 서울시장상 수상은 지미션이 추구해 온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임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미션은 미국 팔란티어처럼 AI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30 17:58남혁우 기자

베스트텍, XR 기반 학습 솔루션으로 KOSA 협회장상 수상

XR 전문기업 베스트텍이 30일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상을 수상했다. 베스트텍은 PC 기반 VR·AR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X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항공 산업용 로봇, 의료, 기계정비,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특히 전문 직업 교육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 효과를 인정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 배경이 된 회사의 '에듀스페이스(Eduspace)'는 초·중·고교 및 직업학교를 위한 XR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PC·태블릿·XR 디바이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학습자 기기에 맞춰 콘텐츠를 자동 최적화한다. 또 아이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학습 환경과 스타일러스 펜 기반 정밀 조작 기능을 제공해 학습자가 직접 탐구·실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구현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현실감 있는 교육을 가능케 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텍 관계자는 “에듀스페이스는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XR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학습 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페스타 2025 현장에는 베스트텍을 비롯해 국내외 203개 기업이 참여해 466여 개 규모의 부스가 마련됐다. 'AI everything, AI everywhere'를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다음달 2일까지 마련된다.

2025.09.30 17:57류승현 기자

슈어소프트테크,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기관장상 수상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동화 분야의 선도 기업 슈어소프트테크가 30일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신뢰성 검증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신뢰 산업 전반의 안전성 검증 도구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신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IT 융합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슈어소프트테크가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VERIFAI-M'이다. 이 솔루션은 국제표준 ISO/IEC TS 4213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의 품질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입력 조건에서 응답 정확성·처리 일관성 수치화 ▲데이터 증강, 적대적 예제 생성, 뉴런 커버리지 분석 등 최신 기법 적용 ▲잠재 취약점 사전 탐지 및 Explainable AI 기반 해석 지원 등을 통해 이를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복합 도메인 모델에도 적용 가능하며, 투명성과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신뢰성·안전성 검증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I 페스타 2025 수상은 슈어소프트테크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산업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AI 검증 분야의 확실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7:50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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