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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원 8.81 모바일 ER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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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에 AI 입혔다"…LG CNS-SAP, 산업 AX 시장 공략

LG CNS가 SAP와 협력해 전사적자원관리(ERP)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혁신 전략을 공개하며 기업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 CNS는 SAP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비즈니스 AI 포 ERP 서밋'을 개최하고 SAP 비즈니스 AI 기반 ERP AX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제조·물류·유통·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ERP에 AI를 접목한 업무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SAP 비즈니스 AI는 재무·구매·생산·공급망 등 기업 핵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ERP 시스템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SAP와 협력해 관련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AI ERP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LG CNS는 지난해부터 SAP 아시아태평양(APAC)과 함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초 전담 조직 'ERP AX사업단'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 대상 AI ERP 컨설팅과 구축 서비스를 본격 확대 중이다. 특히 ERP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고도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화학·유통·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ERP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에이전틱 AI를 ERP 시스템에 적용하는 'AX 온 ERP' 전략을 앞세워 업무 자동화와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AI 도입 이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폴 왕 SAP APAC AI 부문 담당은 많은 기업이 AI 투자 대비 성과를 내지 못하는 'AI 가치 격차'를 언급하며 ERP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현정 LG CNS ERP AX사업단장은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AI ERP 도입 전략과 함께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했다. LG이노텍과 CJ제일제당의 AI ERP 도입 사례도 소개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LG CNS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확장된 기술 방향도 소개했다. SAP의 로봇 기반 AI 서비스와 자사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선보였다. LG CNS는 SAP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RP AX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ERP 구축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기업 혁신 사례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내한신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장은 "AI는 특정한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운영 체제로 내재화돼야 하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AP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0:01한정호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투신전생기' 협업 효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적용된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의 협업 업데이트에 따른 지표 상승으로 분석된다. 순위 견인의 핵심 요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투신 제피르'다. 회사는 이번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우편함을 통해 전체 이용자에게 협업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인 '차원의 모래'와 '균열의 모래'를 각각 30개씩 지급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6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 스토리 '투신'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투신 제피르' 4개와 전설 무기 및 방어구 랜덤 상자를 제공한다. 동일 기간 진행되는 '이세계 특별 출석 챌린지'에서는 투신 제피르 성장에 쓰이는 '기억의 파편' 320개와 전용 무기 '레퀴엠', 용살자 제피르 기억의 파편 80개, '도망자 시라노 스킨' 등을 배포한다. 또한 '8대 난제 던전 레이드 훈련' 참여 시 차원의 모래 66개와 재조합 도구, 방어구 재련석 선택 상자를 수령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뺨을 때리는 암흑 마법사의 이야기'를 통해 차원의 모래 50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2026.04.08 16:4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M, '하이델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 오는 11일 진행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오프라인 모험가 초청 행사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로 예정된 하이델 피크닉은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는 모험가들을 초청해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소통 행사다. 샤카투 PC방 편은 서울에서 열리며, 최대 7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PC 클라이언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럭키드로우와 GM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4일 점검 전까지 '샤카투 PC방 진상 손님 토벌 작전!' 전용 던전에 입장해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화가 잔뜩 난 PC방 사장님'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특별 던전이 열린다. 보스를 제압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일부 도전 과제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했다. 모험가 성장 속도에 맞춰 레벨 달성, 잠재력 돌파, 몬스터 제압 도전 과제가 조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편의성과 성장 체감 개선을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08 15:50진성우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첫 대규모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팬클럽'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는 단순 커뮤니티를 넘어 당일 열리는 실제 KBO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승부예측'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용자는 예측 적중에 따라 전용 코인을 얻으며, 이를 팬클럽 상점에서 구단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레전드 선수 카드도 추가된다. 기아 윤석민·장성호, 키움 박병호, NC 테임즈, SSG 추신수 등 KBO를 상징하는 선수가 포함됐다. 빙그레 이글스('86), 청보 핀토스('87), 태평양 돌핀스('89) 등 과거 프로야구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전설 등급 유니폼 3종과 기아('12) 특별 유니폼도 만나볼 수 있다. 전략 깊이를 더하는 시스템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기존 단일 구단 중심의 팀덱 체제를 베어스(두산·OB), 타이거즈(기아·해태), 트윈스(LG·MBC) 등 구단의 역사를 관통하는 '그룹 팀덱'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 밖에도 이용자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스테이지 패배 시 자동 재도전 기능 ▲팀 훈련 최대 1800단계 확장 ▲길드 최대 인원 50명(레벨 상승 시) 확대 및 관리 기능 강화 ▲보관함 최대 800칸 확장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일부 선수의 특화 모션 및 페이스를 추가하고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화면(UI)을 개선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야구 팬들이 경기 중계와 함께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팬클럽 승부예측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며 "KBO 역사를 잇는 그룹 팀덱과 레전드 선수 영입을 통해 2026 프로야구 GO!가 야구 시즌의 진정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8 15:40진성우 기자

[현장] LG CNS, 日 히타치와 'DX 동맹'…2027년 SAP 교체 수요 싹쓸이 나선다

[도쿄(일본)=장유미 기자] LG CNS가 일본 대기업들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교체 수요 선점에 나섰다. 오는 2027년 SAP ERP 시스템인 SAP ECC 유지보수 종료를 앞두고 현지 기업들의 SAP S/4HANA 전환 발주가 본격화하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퍼펙트윈'을 앞세워 금융·제조 분야 수주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LG CNS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에서 '퍼펙트윈 스탠더드 에디션'과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선보였다. '퍼펙트윈'은 신규 IT 시스템을 오픈하기 전 미리 오류를 확인하는 LG CNS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으로, 신규 시스템의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장애 및 결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LG CN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기능을 강화한 '퍼펙트윈' 2종을 앞세워 일본 제조, 금융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퍼펙트윈 스탠더드 에디션'은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전환과 클라우드 이전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의 소량 샘플 데이터 기반 수작업 검증과 달리 대량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시스템의 실제 데이터값과 기능을 신규 환경에서 그대로 시뮬레이션해 시스템 오류와 잠재 결함을 최대 99.99% 정확도로 식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CC, 오라클 등 기존 ERP를 SAP S/4HANA와 같은 최신 ERP로 전환할 때 활용되는 SAP 전용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또 AI 기반으로 테스트 시나리오 생성, 검증 결과 보고서 작성, 업무 매뉴얼 생성까지 자동화해 기존 ERP 전환 솔루션 대비 최대 50배 빠른 테스트 속도를 구현했다. 더불어 SAP 시스템 구동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돼 있어 전문가 없이도 현업 담당자가 직접 테스트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LG CNS에 따르면 일본 식품 제조사 오타후쿠소스는 SAP S/4HANA 전환 과정에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적용해 수개월치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동 여부를 사전에 검증했다. 잠재적인 시스템 오류를 선제적으로 식별함으로써 전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일본 현지 관계자는 "SAP ECC 유지보수 종료 시한이 가까워지면서 대기업들이 올해부터 전환 일정과 벤더 검토를 서두르는 분위기"라며 "장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테스트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업계에선 LG CNS가 이번에 '퍼펙트윈' 2종을 일본에서 공개한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SAP ECC 유지보수 종료를 앞두고 일본 대기업들의 ERP 전환 발주가 본격화하는 구간에서 금융·제조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다.또 LG CNS가 일본 시장에서 퍼펙트윈 사업 확대를 위해 히타치그룹 산하 IT 서비스 기업 히타치 솔루션 크리에이트(Hitachi Solution Create)와 전략적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한 점도 관심을 받고 있다. LG CNS는 히타치 측이 보유한 은행·증권·보험 고객 네트워크와 자사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일본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전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LG CNS가 국내 150여 개 금융사와 공공기관 시스템 전환 프로젝트에서 성능을 입증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제조업 기반 현지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금융권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일본 사업 확대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범용 LG CNS 솔루션사업담당은 "일본 기업의 DX는 시스템의 신뢰성 확보가 성공의 핵심"이라며 "퍼펙트윈은 실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고정밀 테스팅을 통해 시스템 이전 시 결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본 내 파트너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가치 제공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15:00장유미 기자

SAP, 삼성전기 클라우드 ERP 전환…AI 기반 경영 지원

SAP가 삼성전기 전사적자원관리(ERP) 전환 프로젝트를 완료해 데이터 기반 경영과 인공지능(AI) 중심 업무 구축을 지원했다. SAP코리아는 삼성전기가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를 기반으로 SAP S/4HANA 전환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 중심 경영 환경을 고도화하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IT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삼성전기는 기존 ERP, 제조실행시스템(MES), 공급망관리(SCM) 등으로 분산돼 있던 주요 데이터를 단일 데이터베이스(DB)로 통합해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SAP S/4HANA 클라우드를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으로 도입해 보안과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SAP 글로벌 품질 기준과 파트너사인 삼성SDS의 국내 운영 역량을 결합하고 국내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재해복구(DR)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 전환 과정에선 다운타임 최적화 전환(DoC) 방식을 적용해 시스템 비가동 시간을 기존 예상 대비 75% 이상 줄였다. 제조 라인 운영 등 핵심 비즈니스 중단 없이 시스템을 전환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구축 방식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재무·구매·생산·물류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사전에 통합·표준화한 후 전사에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구축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전환을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 환경도 확보했다. SAP의 AI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업무 자동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생성형 AI 코파일럿 '쥴(Joule)'을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과정의 이슈 해결 효율을 높였으며 시스템 오픈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원영선 SAP코리아 영업부문장은 "삼성전기의 이번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삼성전기 그룹장은 "ERP·MES·SCM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SAP S/4HANA가 제공하는 AI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나아가 AI 활용을 통한 업무 자동화 기반을 마련해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2026.04.08 14:23한정호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모바일',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 협업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네이버웹툰 인기작 '투신전생기'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웹툰 주인공인 '제피르'가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이격 캐릭터 '투신 제피르'로 출시됐다. 그뿐만 아니라 협업 전용 스토리와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스토리는 차원 균열로 안타리아 대륙에 불시착한 제피르와 알테어가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용살자 제피르는 드래곤 하트를 보유한 초월적 존재로, 전투 시 초필살기 빛의 검을 사용해 공격 전 버프·디버프 해제 및 광역 고정 피해를 입힌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용살검 그람을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력이 개방된다. 투신 제피르는 협업 기념 이벤트 참여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이자 회귀자라는 설정과 함께 전투 시 초필살기 운룡등천을 사용하며, 전용 무기 레퀴엠 장착 시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6장 성녀 에스메랄이 추가됐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시라노 일행이 괴도 샤른호스트와 손잡고 폭군 영주인 라몬에게 납치된 에스메랄다를 구출하려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릭터 '캡틴 실버'의 능력치가 상향됐다.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은 시즌 31을 시작했다.

2026.04.07 17:26진성우 기자

LGU+도 자체 OTT 철수...통신 3사, IPTV 연동에 방점

LG유플러스가 독자 OTT 'U+모바일tv'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IPTV와의 연계성을 높인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앞서 서비스를 종료한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사업 철수를 결정하며, 통신 3사가 각자 운영하던 독자 OTT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말 'U+모바일tv'를 종료하고 IPTV 연계성을 강화한 'U+tv모바일'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이용약관 변경 신고를 완료했으며, 서비스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달엔 U+모바일tv의 유료 월정액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다음 달엔 유료 VOD 결제 기능도 종료된다. LG유플러스의 결정으로 통신 3사의 모바일 미디어 전략은 'IPTV 연동'으로 단일화됐다. OTT와 직접 경쟁 대신 IPTV 연동을 통한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자체 OTT 앱 옥수수, 시즌을 웨이브와 티빙으로 통폐합한데 이어, LG유플러스도 IPTV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비용 효율을 택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에서는 자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제작과 수급에 부담이 가해졌고 잔여 이용자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이 이어졌다. SK텔레콤과 KT는 IPTV 연동 앱인 '모바일 Btv'와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기기 간 이어보기 등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IPTV와 모바일 앱 월정액 동시 가입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결합 혜택을 확대하며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IPTV와 모바일 앱 간의 경계를 허문 환경을 구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콘텐츠 추천과 리모컨 기능을 구현하고 IPTV에서 VoD 시청을 모바일로 오가는 '이어보기'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 간 연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IPTV 기반 모바일 앱 활용도를 높여 가입자당 시청 시간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14:15홍지후 기자

크래프톤 배그모바일, '캐치! 티니핑'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SAMG엔터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늘(6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진행된다.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세계관 요소를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티니핑 테마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티니핑 배경음악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추가 배경음악과 프로필, 테두리 등 다양한 협업 보상이 제공된다. 테마 모드 및 클래식 모드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티니핑 지식재산권(IP)을 모티브로 한 티니핑 테마 아이템이 출시된다. 멜빵 바지 세트와 로미 공주 의상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스킨과 아이템 등 협업 상품이 추가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티니핑 전광판을 찾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티니핑 배경음악 및 실물 굿즈가 제공된다.

2026.04.06 15:10진성우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모집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출품작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상 또는 텍스트로 구성된 게임 소개서만 갖추면 제출 가능하다. 2026 인디크래프트는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상위 50위를 선정, 해당 개발사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부문 1위 상금은 지난해 대비 대폭 인상해 최대 4000만원을 수여한다. 오는 9월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약 4만명이 방문하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상위 3위권 개발사 선정을 위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무장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이용자 심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새로워졌다. 오프라인 전시 기간 중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유럽,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권역의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K-콘텐츠 수출상담회(가칭)'를 개최한다.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 중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인 곳이라면 누구나 비즈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K-인디게임 알리기에 앞장선다. 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 시연과 네트워킹을 확대한다. AI를 활용한 3D 솔루션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온·오프라인 강연을 개최하는 등 개발사들의 기술적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성남은 국내 게임산업의 중심지로서, 인디크래프트는 숨어 있는 개발사들이 세상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통로 중 하나"라며 "올해는 해외 전시 지원과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개발사들이 이 기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성익 인디크래프트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도 대한민국 인디게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발사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지원사업을 대거 준비했으니,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15:03진성우 기자

네오플, 윤명진 대표 '던파 모바일' 본부장 겸임…조직 개편 단행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직접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모바일던파개발본부장도 겸임한다. 이는 '던파 모바일'의 중국 현지 서비스 운영을 퍼블리셔인 텐센트에 전면 이관하는 구조로 개편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주도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약 3년 만에 모바일 부문 총괄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됐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던파개발본부 단위의 개발 방향성과 시즌 전략 설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기존에 모바일 부문을 이끌던 옥성태 디렉터는 부본부장으로서 기존과 같이 한국 서비스 운영을 중심적으로 전담한다. 최근 네오플은 '던파 모바일'의 중국 현지 서비스 운영을 퍼블리셔인 텐센트에 전면 이관하는 구조로 개편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윤 대표의 등판을 두고, 중국 서비스 이관 이후 한국 던파 모바일의 내실을 다지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2026.04.06 10:51정진성 기자

휴먼컨설팅그룹-영림원소프트랩, HR솔루션·ERP 결합해 사업 확대 모색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영림원소프트랩과 '전략적 협력 및 공동 마케팅·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작년 9월 전력거래소의 차세대 HR·ERP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HCG의 HR 솔루션 전문성과 영림원소프트랩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통합 제안 시너지를 높이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ERP–HR 통합 제안 경쟁력 강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대 ▲콘텐츠 교류를 통한 사업 기회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세미나, 행사,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접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HCG는 25년간 HR 컨설팅과 솔루션 설계 역량을 축적해 오며 대기업, 금융, 공공, 그룹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인사 시스템 구축 경험을 확보해 왔다. HR 컨설팅, HR 테크 솔루션,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는 물론 최신 AI Powered HR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HCG의 인사 솔루션을 이용 중인 기업은 960여 곳, 사용자는 71만여 명에 달한다. HCG는 폭넓은 기존 사업 네트워크와 HR 솔루션 휴넬의 전문성, 영림원소프트랩 ERP의 장점을 결합해 사업 영역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ERP와 HR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기보다, 재무·회계·HR·공급망·생산 등 모든 핵심 경영 자원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HCG가 자체 개발한 HR 솔루션 휴넬은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인사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대량 인력 관리, 복잡한 근무·급여 구조, 다수의 현장 조직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기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ERP를 비롯한 타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어, 영림원소프트랩의 ERP 시스템과 결합 시 인사 정보를 핵심 경영 데이터와 연계해 기업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HCG는 이미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HR 솔루션을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견기업 시장에서의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기업 사례에서 축적한 인사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중견기업 현장에 적극 적용해, 기업이 시간과 비용을 효율화하면서도 수준 높은 인사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ERP는 경영 관리의 핵심 시스템으로, HR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완성도 높은 통합 경영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며 “HCG와 함께 ERP·HR 시스템 동시 도입 수요를 공략하고, 기업 경영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휴먼컨설팅그룹 대표는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경영 환경의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각 부문에 분산된 경영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전사적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견기업이 수준 높은 HR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이남원 영림원소프트랩 이사는 질문이 사라진 조직이 왜 미래를 잃는지, 침묵의 문화를 깨는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온라인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3 16:55백봉삼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 개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이하 협회, 회장 황성익)는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음날(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생태계의 현재를 돌아보며 창작·사업·소통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NC AI와 플레이나누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인디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1부는 이정엽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심은섭 리자드스무디 대표 ▲ 임권영 스튜디오비비비 대표의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NC AI의 스페셜 발표가 마련돼 있으며, 이정엽 심사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사들과 함께하는 1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2부 세션은 임상훈 디스이즈게임 대표의 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으로 ▲이유원 반지하게임즈 대표 ▲임찬영 플리더스 대표 ▲신기헌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발표로 이어진다. 이어 맹상영 플레이나우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2부 패널 토론을 끝으로 세션이 마무리된다. 모든 강연 및 토론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열린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게임산업과 인디게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글로벌 진출, 서브컬쳐, 지식재산권(IP) 융합 등 주요 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한 주제별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인디게임 컨퍼런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올해 말 게임산업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통합 컨퍼런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2 17:43진성우 기자

드림에이지, '퍼즐세븐틴' 1주년 라이브 방송 세븐틴 디노와 함께하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 1주년 라이브 방송을 세븐틴 디노와 함께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4월1일 진행됐으며, 디노는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퍼즐 세븐틴을 직접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인이 개발에 참여한 게임 레벨을 연속으로 클리어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3종 캡처 타임'과 사전 추첨 이용자를 대상으로 디노가 직접 당첨자를 선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송 말미에는 저녁 메뉴를 추천하는 '저메추' 콘텐츠로 이어졌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퍼즐 세븐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퍼즐 세븐틴은 후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일과 17일에는 디노 실사 벽걸이를 비롯한 S급 데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퀘스트 이벤트가 각 5일간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는 방송 현장 모습을 담은 '데코 패키지' 시리즈도 판매될 예정이다.

2026.04.02 17:31진성우 기자

아이덴티티게임즈, 신작 '드래곤네스트월드' 홍보모델에 권은비 발탁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드래곤네스트 월드' 홍보모델로 가수 권은비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매년 여름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대표적인 핫 아이콘이다.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존재감으로 폭발적인 조회수와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각종 방송과 무대를 통해 높은 대중 인지도와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드래곤네스트 월드는 전 세계 누적 이용자 2억명을 기록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후속작이다. 원작 특유의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정교해진 전투 설계를 통해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공한다. 드래곤네스트 월드는 간편한 조작을 지원하면서도 액션 RPG 특유의 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실시간 수동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오는 9일 출시를 앞둔 이번 신작은 출시 이틀 전인 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개시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코스튬을 비롯해 골드, 강화석, 각종 입장권과 코스튬 티켓 등 게임 초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관계자는 "드래곤네스트의 본질을 모바일에서도 충실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자동 플레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를 강조한 액션 RPG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드래곤네스트 월드는 지난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 iOS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필리핀 등 주요 지역에서도 출시 직후 Top 10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4.02 17:00진성우 기자

블로믹스 '에오스블랙', 리부트 업데이트 사전예약 개시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에 리부트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 에오스 블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장비 복구 및 재합성을 지원하는 리부트 복구권 상자와 다양한 성장 혜택이 포함된 리부트 정착 지원 상자가 지급된다. 또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통해 신화 등급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리부트 신화 상자도 제공된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리부트 업데이트에서는 성장 구조 개선과 함께 주요 콘텐츠 확장이 이뤄진다. 아처 클래스 라이즈를 통해 클래스 밸런스가 조정되며, 100레벨 보스 던전과 신규 성장 구간이 추가된다. 이외에 태초 등급 영혼체가 새롭게 도입돼 고성장 구간에서의 플레이 재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금 부담을 낮추고 균형 잡힌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신규 서버 '삼백V'가 오픈된다. 해당 서버는 월 과금 한도를 300만원으로 제한한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 간 격차를 최소화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백V 서버에서는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경험치 100% 추가 지원과 함께 전설 등급 보상을 포함한 각종 소환권 및 성장 아이템이 담긴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해당 쿠폰을 통해 영혼체, 패밀리어, 신수 등 핵심 콘텐츠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장비와 재화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수호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부트 업데이트는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과금 제한 서버 삼백V와 대폭 강화된 보상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2 16:50진성우 기자

제주은행, DJ Bank 첫 공개..."연말 여수신 2000억원 목표"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디제이 뱅크(DJ Bank)'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전사적 지원 관리(ERP)연계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이다. 제주은행은 기존 기업금융 대면 중심 절차, 서류 부담, 시간 지연,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고, ERP의 업무흐름에서 계좌 개설부터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금융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ERP 데이터와 다양한 대안정보를 결합해 기존의 획일적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우량고객 발굴과 잠재 위험군 식별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기업의 실제 운영 흐름과 사업 역량을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뿐만 아니라 폐업율 상위 5개 업종 등 취약한 개인사업자 고객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로 이동하지 않고도 ERP 안에서 주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Workflow 중심의 금융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J뱅크 사업단장은 "더존비즈온에 정보가 되어 있는 400만개 기업을 큰 시장으로 보고 있고, 좁게는 더존비즈온 솔루션을 이용하는 8만개사의 기업 중 DJ뱅크가 접근가능한 기업을 일차적인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연말까지 여수신을 합쳐 2000억 하는 것이 도전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의 솔루션 공개와 함께 DJ Bank의 미래 비전도 제시됐다. 제주은행은 향후 ERP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AI CFO 등을 통해 자금 예측, 추천, 실행까지 이어지는 금융으로 진화시키며, ERP뱅킹을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자율형 금융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연다예 EQT에쿼티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등 금융·정책 유관기관 및 주요 자문기관, 제주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ERP뱅킹은 기업의 실제 업무와 금융을 연결해, 과거의 데이터로 현재의 기업을 평가해온 기존 기업금융의 한계를 넘어보고자 오랜 시간 고민해온 사업”이라며 “제주은행이 이러한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의 출발점이 되어 지역은행의 한계를 넘어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DJ Bank는 기업의 업무 흐름 속에서 금융이 작동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ERP 데이터 기반 전략모형을 통해 리스크 식별은 더 정교하게 하고, 기존에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우량 고객까지 발굴함으로써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ERP뱅킹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6:40손희연 기자

넷마블 '킹오브파이터 AFK', 네스츠 개조 인간 K'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대열에 'K''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파이터 K'는 비밀 조직 네스츠가 쿠사나기 쿄의 유전자를 이식해 만든 개조 인간으로, 강렬한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과 냉정한 태도의 소유자로,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와 하이퍼 체인 드라이브 등 대표 스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동일 기간 처형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도 4월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수상한 전학생을 만나볼 수 있다. 4월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버니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C'와 에그셀런트가 등장한다. 이 중 C'는 K'의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 명칭에서 착안한 까마귀 모습의 펫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02 16:00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4월28일 중국 출시

라인게임즈는 16세기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중국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16세기 대항해시대에서 펼쳐지는 무역, 전투, 탐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높은 자유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지 서비스명은 '대항해시대: 기원(大航海时代:起源)'으로, 퍼블리싱은 성취게임즈가 담당한다. 지난해 진행한 사전 예약에 500만명 이상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제시된 피드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멀티 플랫폼 연동을 통해 PC, iOS, AOS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거래 시스템과 함선 커스터마이징, 역사 기반 콘텐츠 등을 통해 자신만의 항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중국 출시를 통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17:25진성우 기자

넥슨 네오플, '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 텐센트로 이관…"한국 서비스 집중"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중국 버전 서비스 권한을 현지 파트너사인 텐센트로 전면 이관한다. 1일 넥슨에 따르면 네오플은 사내 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간 '던파 모바일' 중국 버전 서비스는 넥슨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맡았지만, 이번 이관 결정으로 텐센트가 직접 중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구조로 변경된다. '던파 모바일'은 원작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 기반 액션RPG 장르다. 이 게임은 지난 2022년 3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4년 5월 중국에 진출했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글로벌 지역 서비스는 미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중국 서비스 이관에 대해 "던파 모바일 프로젝트 전체의 성장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네오플은 한국 던파 모바일 개발에 집중하고,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온전히 담당하는 구조로 개편한다. 기존의 협업을 좀 더 확대하는 방향"이라며 "한국 던파 모바일의 개발 및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7:07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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