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비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클라우드 비용, AI가 알아서 줄인다…'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 출시

옵스나우가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옵스나우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문 솔루션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에 먼저 선보여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에 이어 일본 출시도 예정돼 있다.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는 옵스나우360의 핀옵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구조와 실전 기능을 갖춘 핀옵스 전문 솔루션이다.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예산 수립, 이상 비용 탐지, 정책 기반 거버넌스, 절감 인사이트 도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실행 중심의 핀옵스를 실현할 수 있다. 온보딩이 쉽고 간편할 뿐 아니라 예산 계획부터 절감과 성과 분석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지원되기에 수작업 없이도 비용을 정밀하게 예측·통제할 수 있으며 전략적 자산 배분과 재무 성과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자원에 태그를 일관되게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그 매니저'를 통해 비용을 서비스·팀·프로젝트 단위로 정교하게 분류하고 파악할 수 있다. 또 팀·조직 단위의 예산 설정과 실시간 비용을 비교·예측이 가능한 '버젯', 책임 부서 관점의 비용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핀옵스 KPI', 사전 정의된 규칙을 기반으로 정책 위반을 자동 탐지하고 리포트를 제공하는 '정책 매니지먼트' 등 최근 핀옵스 프레임워크에서 강조하는 핵심 기능들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 이용자는 자동 비용 최적화 서비스 '오토세이빙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토세이빙즈는 사람이 직접 클라우드 약정을 분석하거나 최적 시점을 판단할 필요 없이 인공지능(AI)이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적정한 절감 전략을 자동 실행하는 기능이다.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환경에서 지원되며 복잡한 조건을 이해하거나 수작업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절감이 자동 적용된다.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 절감 구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용 효율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절감이 발생한 경우에만 성과 기반 수수료가 부과돼 리스크 없이 도입 가능하다. 박승우 옵스나우 대표는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실제 비용 절감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솔루션"이라며 "기존 고객들도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를 통해 한층 더 정교한 운영과 강력한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1 13:20한정호 기자

한수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ʻe-안심하우스ʼ 준공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8일 울주군 예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인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e-안심하우스'는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진단한 뒤 단열 보강, 창호·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에너지재단·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에너지복지 3대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12억5천만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총 2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지역을 6개 지역에서 13개 지역으로 대폭 늘렸다.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시설까지 대상을 넓혀 현재까지 총 298가구와 복지시설 14곳에 'e-안심하우스'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최근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수혜 가구에 대한 정밀진단 결과, 이전 대비 에너지 비용이 약 3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연간 249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에너지는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기업인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에너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14주문정 기자

"클라우드 비용 자동으로 최적화"…옵스나우, 美서 검증받은 서비스 국내 출시

옵스나우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사용자들의 유연한 클라우드 활용을 돕는다. 옵스나우는 미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돼 사용성을 검증받은 자동 비용 최적화 서비스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OpsNow AutoSavings)'를 상반기 중 국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고정적인 약정 구매 방식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 구조와 관리 방식에 의존하고 있기에 변경 시 충분한 최적화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업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기존 약정 기반 절감 방식 외에 자동화된 대안이 필요한 클라우드 운영 기업들을 위해 옵스나우는 오토세이빙즈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는 완전 자동화된 비용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이 추가적인 관리 부담 없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의 약정 방식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MSP 등 클라우드 운영 고객이 효과적인 비용 절감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개입 없이 실행되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직접 비용 절감 전략을 고민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또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실시간 사용량과 비용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특정 약정 방식의 제약 없이 최적의 비용 절감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최적화와 자동 조정 기능을 통해 비용을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석된 사용 패턴에 따라 약정 규모를 자동 조정해 비용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 MSP가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를 도입했을 때를 가정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클라우드 비용이 평균 37% 절감됐으며 리셀링 방식과 비교할 때의 수익률은 최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서비스 매출도 최대 42% 증가해 비즈니스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오토 RI(Auto Reserved Instance) 기능을 기반으로 하며 국내 마켓플레이스가 정식 오픈되면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옵스나우는 고객이 변화하는 비용 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백서와 비용 절감 전략 가이드를 제공해 새로운 비용 최적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동화된 비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또 고객에게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케팅 협업과 함께 전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옵스나우 박대식 상품혁신본부장은 "MSP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와 수익성 확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비용 절감을 자동으로 실행하며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비용 최적화를 원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31 15:38한정호

한문희 코레일 사장 "14년째 동결 철도운임 인상 불가피…17% 인상 검토"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25일 “5조원 이상 재원이 예상되는 KTX 초기차량(KTX-1) 교체사업 시한이 2년 앞으로 다가와 14년째 동결된 철도운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연초 업무계획에 철도운임 인상 목표를 17%로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사장은 “지난해 KTX-청룡 운행 등으로 고속철도 이용객 8천만명 시대를 열고 신규노선 개통으로 여객 매출액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음에도 영업손익 1천114억원에 부채비율은 265에 이른다”며 “영업적자는 2023년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지만 최근 4년간 50% 이상 상승한 전기요금 부담과 부채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영향으로 재무 건전성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지난 2023년 7월 한 사장 취임 이후 KTX 수익이 2조5천483억원으로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고, 철도 사고·장애도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반면에 전기요금 부담과 부채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영향으로 누적부채 21조원에, 이자비용은 4천130억원에 이른다. 코레일은 지난해 국내 9번째로 많은 5천796억원을 전기요금으로 납부했고 올해는 6천400억원으로 내다봤다. KTX-1의 기대수명은 30년으로 오는 2033년까지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고속열차 86편 가운데 초기차량인 KTX-1은 46편성이다. 2027년부터 발주에 들어가야 2033년부터 순차적으로 신규차량으로 교체할 수 있다. 철도운임 인상이 없으면 자체 채권을 발행해서 소요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 사장은 “철도운임 인상은 관련 법률에 의해 물가상승률과 다른 교통수단 형평성, 원가수준에 따라 정부가 운임 상한을 지정하면 그 범위 안에서 범위와 시점을 논의해야 한다”며 “정부도 철도운임 인상에 대한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레일은 코리아 원팀을 내세운 해외사업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사장은 “해외사업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에 KTX 첫 수출에 성공하고, 2조2천억원 규모 모로코 사업 수주에 일조했다”며 “코레일은 철도차량 수출과 유지보수 기술을 패키지로 결합한 '코리아 원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결과, 2년 연속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사업을 시작한 2007년 이후 누적 수주액 4천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철도운임 인상은 국민경제나 소비자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와 함께 진행해야 하는 만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KTX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철도 안전과 서비스를 향상하고 공공성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07:41주문정 기자

한국프롭테크 얼마집, 도시정비사업 전자동의서 서비스 출시

아파트 실소유주 인증 기반 커뮤니티 '얼마집'을 운영하는 한국프롭테크(대표 송지연)는 얼마집에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자동의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얼마집에서 출시한 전자동의서 서비스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 시 기존의 서면동의서를 전자화해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동의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얼마집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통신부로부터 도시정비 전용 토지 등 소유자 본인 전자 서명을 통한 동의서 징구 서비스 실증 규제 특례 서비스로 지정됨으로써, 도시정비사업에서 전자동의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효력을 미리 확보했다. 얼마집 전자동의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고자 하는 아파트 단지나 조합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조합 설립 동의, 정비구역 지정 제안 동의, 신탁업자 지정 동의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얼마집은 이번 전자동의서 서비스 출시로, 기존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던 재개발, 재건축 추진 동의 절차가 간소화되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서면동의서 대비 시간과 비용 모두 기존 대비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마집은 스마트폰 앱과 PC 웹을 통해 전자동의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지 부동산 실소유자 인증이 자동화되어 있는 실소유자만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명하고 빠른 재건축, 재개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송지연 한국프롭테크 대표는 "이번 재건축, 재개발 전자동의서 서비스 출시로 도시정비사업에 만연해 있는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하는 얼마집의 목표를 조금씩 실현해 나가고 있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얼마집은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투명성과 효율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얼마집은 올해 2월, 온라인총회 및 전자의결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에도 지정돼 상반기 중 사업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도시정비사업에서 전자동의서뿐만 아니라 총회 및 의결 과정까지 디지털화하는 종합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03.17 15:11백봉삼 기자

'겨울철 도시가스 절약하고 캐시백도 받고'

한국가스공사(대표 최연혜)는 일반 가구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동절기(12월~다음해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절감하면 캐시백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동절기 보다 3% 이상 줄이면 구간별로 1㎥당 최대 2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년 보다 20% 줄인 가구는 캐시백과 요금 절감액으로 9만원 이상 혜택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캐시백은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3만 가구 늘어난 약 4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가구가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계에 보탬이 되고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16:14주문정 기자

아파트 냉난방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용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와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는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을 50% 절감하고, 나머지 50%에는 태양광 등을 자가 소비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아파트다. 수열에너지는 댐·호수 또는 하천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해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수자원공사와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협약에 따라 수열에너지 특성을 활용해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조성하는 아파트 1천797세대 중 604세대를 시범 사업지로 정해 냉난방 열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이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탄소 배출량이 약 52%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도시 열섬 현상과 실외기실 화재 발생을 방지할 수 있고 주거 공간 활용성도 높다. 수자원공사는 인근 수도권 1, 2단계 광역상수도에서 분기된 관로를 활용해 개별 세대마다 설치된 냉난방 설비에 쓰이는 수열을 약 20년간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활용한 사업 적극 발굴 및 광역상수도 수열원의 안정적 공급 ▲(경기도)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 및 태양광에너지 설치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이다. 장병훈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주거 공간에 수열을 도입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수열에너지가 다양한 분야에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연관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기술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09:50주문정 기자

1세대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 중국 내 사업 중단

1세대 대체육 브랜드인 비욘드미트(Beyond Meat)가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내 사업을 중단하고 인력을 감축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욘드미트는 직원의 6% 수준인 44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의 운영을 중단하며 약 2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이는 중국 직원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비용을 줄이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실제 비욘드미트는 지난해 가격을 인상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시작했다. 비욘드미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천670만 달러(약 1천100억원)를 기록했지만, 주당 조정 손실은 65센트로 시장의 예상치보다 컸다. 한편 주요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을 감축하고 있다. 삭스글로벌(Saks Global)은 재무, 법률 및 운영등의 분야에서 약 5%의 직원을 줄인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벅스 역시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1천1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2025.02.27 09:25김민아 기자

국토부, 4월까지 항공안전 혁신 대책 마련한다

국토부가 최근 잇따른 여객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4월까지 항공안전 혁신대책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오후 서울에서 항공·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항공안전 혁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토부 자체 심의·자문 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지난달 28일 에어부산 화재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항공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만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4월까지 약 10주간 운영되며, 항공안전·공항 분야 등 민간 전문가 20여 명이 '항공운항 안전 분과'와 '공항시설 개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국토부는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논의 주제에 따라 관련 전문가를 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임명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저비용 항공사(LCC)의 정비역량 제고와 높은 항공기 가동률 관리, 공항 건설·운영 규정 간 불일치 해소 등 12·29 여객기 참사 수습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사항을 비롯해 항공사의 운항 인허가 시 안전성 검토 강화,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 내실화, 공항 건설·운영규정 개정, 공항운영증명 및 운영검사 내실화 등 항공 안전체계 쇄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가 제시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항공 부문의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 나간다. 위원회는 항공·공항 각 분야 현장점검과 국내외 사례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3월 말까지 항공 안전 전 분야에 걸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4월 초 공청회를 개최해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이후 항공안전 혁신 대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각종 항공기 사고 발생에 따라 항공안전 관련 제도개선은 현재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과제”라며 “우리나라 항공안전 시스템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는 항공안전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세운다는 결심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2.04 07:25주문정 기자

플렉스, '비용 관리' 서비스 출시

올인원 HR 플랫폼 '플렉스'가 '비용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H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기존 조직·구성원 정보와 사용 시간대·금액대 등 비용 관련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한 번에 관리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플렉스는 신규 출시한 비용 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HR뿐 아니라 이와 연계된 파이낸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플렉스는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사의 간편한 전자결재(워크플로우) 기능을 지출결의 용도로 활용하는 고객사가 많다는 점에 착안, 본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파편화된 비용 관리 툴의 복수 운영에 따르는 복잡한 프로세스, ▲지출결의 작성이라는 단순반복 업무에 구성원 리소스 낭비, ▲비용의 적법 여부 검토에 많은 시간 소요 등 각종 비효율 요소를 파악, 이의 자동화·효율화에 가장 큰 초점을 뒀다. 구성원은 법인카드·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등 어떤 수단으로든 비용이 발생하면 이를 손쉽게 관리자에게 제출하고 승인 받을 수 있다. 직관적인 UI·UX 및 웹·모바일 연동 덕에 휴대폰 터치 몇 번만으로도 즉시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재무 관리자는 조직·구성원 정보에 따라 다양한 비용 정책 및 조건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정책에 미부합하는 비용 발생 시 구성원 및 관리자에게 바로 경고 메시지를 송출하기 때문에 오남용을 예방한다. 플렉스는 올인원 HR 플랫폼만의 차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야근·재택 등 구성원 근태 정보와 연동한 비용 정책 설정 ▲오사용 분에 대한 자동 급여 반영 ▲개인 지출내역을 반영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등 다양한 기능 확장을 모색 중이다. 비용 관리 서비스는 플렉스 홈페이지에서 1주일 간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비용 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HR과 연계된 파이낸스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절적으로 운영해오던 HR과 파이낸스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면 구성원의 업무 효율 극대화는 물론이고, 경영진 관점에서도 다각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2025.01.06 11:21백봉삼 기자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 3600억원 투자

동화일렉트로, 美 ESS 본격 진입…"내년 사업 3배 성장 전망"

AI 대모의 오디세이…페이페이 리가 그릴 ‘새로운 세계’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