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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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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30초 안에 수학 문제 풀기…학생 참여형 숏폼 선봬

비상교육이 30초 안에 수학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학생 참여형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비상교육은 고등 수학 개념서 '개념루트'를 활용한 '30초 수학 문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콘텐츠는 참가 학생에게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30초 안에 정답을 찾도록 하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 내 혼자 문제를 풀기 어려우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풀이할 수도 있다. 실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풀이 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숏폼 영상에 담았다. 영상을 보는 학생도 직접 문제 풀이에 참여할 수 있다. 비상교육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 속 문제를 푼 뒤 댓글에 정답을 남기는 방식이다. 비상교육은 댓글로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비상교육은 올해 개념루트를 활용해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거나 교사와 학생이 풀이 속도를 겨루는 등 수학 학습과 숏폼을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학생들이 익숙한 숏폼을 통해 수학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5:36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개념+유형', 링티와 여름방학 학습단 운영

비상교육이 링티와 함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상교육은 수학 학습서 '개념+유형'을 활용한 '개념+유형×링티 플러스 학습단'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94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100명을 선발해 약 2주간 운영했다. 방학 기간 학생들이 꾸준히 수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개념+유형'으로 수학 개념과 문제 유형을 학습하고 링티의 '패스메이트'를 활용하며 3단계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통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며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1 13:23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비바샘, 교과서 속 지역 찾아간다…수업용 영상 13편 공개

비상교육 교수학습 플랫폼 비바샘이 교과서에 등장하는 전국 지역을 직접 찾아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교육 영상 13편을 공개했다. 비상교육은 교사 단체 '상상그리다필름'과 공동 기획·제작한 '교과서로 떠나는 비상한 여행' 시리즈가 누적 조회 수 36만회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비상교과서에 나오는 지역을 실제로 방문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현장 모습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현재까지 경주와 수원, 종로, 공주, 부여, 제주, 광주, 전주, 인천, 대전, 안동, 영주, 강릉 등 13개 지역을 다뤘다. 비상교육은 올해 2개 지역을 추가해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뿐 아니라 과학과 미술, 음악 등 여러 교과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정규 교과 수업 외에도 교과 간 연계 프로젝트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 과정에는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교사 단체 상상그리다필름과 비상교육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정도행 상상그리다필름 대표 교사는 “교과서에 담긴 의미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교과서 내용과 연결해 보여주고자 했다”며 “교사가 직접 전하는 현장의 이야기가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교수 지원 콘텐츠는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교사들과 협업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바샘은 오는 30일까지 해당 영상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은 비바샘 유튜브와 지역화 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

2026.09.04 17:28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에듀플러스위크 박람회서 AI 디지털 교육사례 공유

비상교육이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선보이고 실제 학교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비상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AI 미래교육 교사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행사장 내 발행사존에서 영어·수학·정보 과목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 교사와 교육 관계자 등 400여명이 부스를 방문해 터치모니터를 통해 주요 기능과 수업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이 가운데 교사 200여명은 비상교육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2학기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 현직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도 세 차례 진행됐다. 성공주 경산동부초등학교 교사는 초등 영어, 김재현 월촌중학교 교사는 중학 수학, 장현갑 대구 대건고등학교 교사는 고등 영어 수업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교사들은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수업에 활용한 경험과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비상교육은 세미나에서 소개한 기능을 참석자들이 체험 부스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조미나 공주교동초등학교 교사는 “현직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먼저 보고 부스에서 해당 기능을 바로 체험할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2학기 무료 체험을 통해 우리 반 수업에도 직접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 200여명의 2학기 무료 체험 신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수업에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과 사례 공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11:15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초등 통합 모형교과서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비상교육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통합 모형교과서 'Look to Read'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글을 읽기 전에도 학습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상교육은 초등 통합 모형교과서 'Look to Read'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Look to Read'는 문자 중심의 교과서를 시각 중심 학습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글을 읽기 전에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전 이해'를 핵심 가치로 설계했다. 교과서는 '학교', '탐험', '사람들', '우리나라' 등 한글 형태와 주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결합해 글자를 읽기 전에도 의미를 직관적으로 유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명한 색상 대비와 간결한 일러스트, 컬러 코딩 시스템을 적용해 인지 부담을 줄이고 학습 집중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활동 키트와 디지털 음원 콘텐츠를 연계해 학습 경험을 교과서 밖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를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닌 학습을 돕는 콘텐츠로 구현했다. 비상교육은 올해 쓰기 전용 서체 '꼼꼼체'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교육 콘텐츠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재훈 비상교육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연구소장은 "학생들이 글 읽기에 대한 부담 없이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경험을 개선하는 디자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08:03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우즈베키스탄 국립동방학대에 AI 교육 플랫폼 공급

비상교육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학대학교에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을 공급하며 현지 고등교육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비상교육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학대학교와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Allvi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비상교육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klass'는 오는 9월 학기부터 현지 한국어 교육 과정에 도입된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국립사범대학교에 플랫폼을 공급한 데 이어 협력 대학을 확대하게 됐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 기업 진출 확대와 한류 확산에 따라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학을 중심으로 디지털 학습 플랫폼 도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타슈켄트 국립동방학대학교는 AllviA 기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AI 대화 학습과 AI 조교 에이전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고, 교수자는 학습 관리와 콘텐츠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내 협력 대학을 확대하고, AI 기반 학습 플랫폼에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수학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교육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상흠 타슈켄트 국립동방학대학교 한국학 고등교육원장은 "AllviA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교육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는 "AllviA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모두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AI를 활용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K-에듀테크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5:15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수학 말하기 대회 '딱콘' 열어

비상교육의 초·중등 수학 전문 브랜드 '딱풀리는수학'이 학생들이 수학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발표하는 '2026 딱콘'을 개최한다.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개념 이해와 표현력을 함께 평가하는 발표형 수학 대회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은 초·중등 수학 전문 브랜드 '딱풀리는수학'이 '2026 딱콘'을 오는 8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딱콘'은 '딱풀리는수학',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를 결합한 '딱플루언서 콘테스트'의 새 이름이다. 올해 2회째를 맞아 대회명을 변경하고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딱풀리는수학은 스마트 교재와 수준별 교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프로그램이다.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념 말하기와 풀이 서술, 오답 관리 등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딱콘은 이러한 학습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수학 개념을 직접 설명하는 발표 영상을 제작하는 대회다. 참가자는 말과 글, 그림,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하며, 또래 학생들과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표현 역량을 겨룬다. 참가 대상은 딱풀리는수학 가맹원 재원생이다. 저학년부(초등 1~4학년)와 고학년부(초등 5~6학년·중학생)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을 운영한다. 단체전은 같은 학년군 학생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학년 대단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분 이상 3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내용 구성과 전달력,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개인상과 단체상 외에도 창의성이 뛰어난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크리에이터상', 전달력이 우수한 '아나운서상', 발표 구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스토리텔러상'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 결과는 8월 31일 딱풀리는수학 원장홈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코어 그룹장은 "딱콘이 학생들이 학습 성과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학을 단순히 문제를 푸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설명하는 과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4:42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기출탭탭, 누적 회원 30만명 넘어…6월 모평 총력 지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태블릿 기반 고등 전 과목 올인원 학습 앱 '기출탭탭'이 2026년 5월 기준, 누적 회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이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과 회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다가오는 6월 모의고사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오답률 TOP 공략집'을 제공하며 단기간 학습 효율 극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상교육 기출탭탭은 고등 전 학년·전 과목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풍부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추천과 AI 기능을 통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기반 맞춤 문제와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취약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어 학교 현장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출탭탭은 이번 누적 회원 30만 달성을 기념해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탭탭프리패스 12'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수험생들의 학습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회원 참여형 '축하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여 회원 30만 달성 축하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6월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오답률 TOP 공략집'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고1부터 고3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콘텐츠는 최근 5개년 기출문제 중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풀이를 넘어 빈출 함정과 취약 개념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실질적인 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목 비상교육 T-러닝 컴퍼니 대표는 “누적 회원 30만 달성은 기출탭탭의 학습 효과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맞춤 학습과 AI 기능을 고도화하여,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기출 학습을 진행하고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 이벤트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출탭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상교육 기출탭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수험생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0 11:36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회장 김대선)와 지난 18일 대한민국 진로·진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교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교사와 기업 간의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비상교육의 독보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과 협의회의 풍부한 현장 상담 노하우를 결합해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진학 교육 자료 공동 기획 및 개발 ▲교육 콘텐츠 개발 자문 및 감수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최신 진로·진학 교육 동향 및 우수 사례 공유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진로 교육 및 진학 지도 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AI학습심리정서검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단 및 상담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비상교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교육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은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내일을 지원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08:27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수학플러스러닝, 'OCR 베타 서비스' 시작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AI 수학 학습 코스웨어 '수학플러스러닝'에 기출 시험지를 자동 분석해 유사 유형 문제를 생성하는 'OCR 베타 서비스'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2025년 미국 타임지(Time)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tatista가 선정한 '2025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도입된 OCR 서비스는 수학플러스러닝의 내신 대비 시스템 '내신대비zone'에 탑재됐으며, 기출 시험지를 업로드하면 문항을 자동 인식·분석해 유사 유형의 쌍둥이·유사 문항을 매칭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시험 유형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CR 서비스는 강사가 기출 시험지를 업로드하면 시험지 문항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찾아 매칭해준다. 이를 활용하면 기출 시험지 유형에 맞춘 쌍둥이 학습지를 생성할 수 있다. 학습지 생성 과정에서 강사는 원하는 문항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등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어 수업 상황이나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제작할 수 있다. 문항 편집 기능은 기존 '내신대비zone'의 문항 편집 프로세스와 동일해 기존 사용자라면 별도의 학습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내신대비zone'은 교과서 학습부터 시험 직전 점검까지 내신 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교과서마스터' 기능을 통해 학생별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해당 교과서의 필수 유형을 학습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교과서 출판사를 선택해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시험대비평가' 기능을 통해 대단원·중단원 선택, 난이도별 문항 구성, 문제 수 조절, 쌍둥이 문제 생성 등을 통해 맞춤형 평가지를 제작할 수 있어 중간·기말고사 대비 자료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기출Ai변형' 기능은 지역별·학교별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변형 문제를 자동 생성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연습을 지원한다. 비상교육은 “이번 OCR 서비스 도입으로 기출 시험지를 활용한 맞춤형 내신 대비 학습지를 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원과 강사가 수업과 시험 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AI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17:24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꼼꼼체'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자체 개발한 쓰기전용 서체 '꼼꼼체'로 '2026 iF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비상교육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카테고리에 꼼꼼체를 출품해 디자인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익적 무료 배포를 통해 교육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꼼꼼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에서 글자 쓰기를 처음 배우는 아동에게 최적화된 서체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필기도구가 연필이나 전자펜슬 등 단단한 재질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기존 교육용 서체가 붓의 특성을 따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개발됐다. 획의 순서와 방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학습자의 인지 부담을 줄였으며, 가로획 기울기를 조정해 아동의 손 근육 발달 수준에 맞는 편안한 쓰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한글 2780자를 비롯해 라틴 알파벳, 기호 활자, 수학 전용 그리스어 및 기호까지 포함한 폭넓은 문자 체계를 갖춰 다양한 교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꼼꼼체는 비상교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해당 서체가 적용된 쓰기 교본 역시 공익 목적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다. 김재훈 비상교육 크리에이티브디자인연구소장은 “비상교육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공감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과 디자인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학습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8:18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로 구글 클래스룸 넘어 교육 주권 지킨다

비상교육이 AI 기반 통합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AllviA)'를 앞세워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전통적인 교실 수업만으로는 급변하는 지식 습득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수업 운영(LMS)·화상수업·콘텐츠·학습기록·평가·AI 조교(에이전트)까지 한 번에 묶은 '플랫폼형'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구글 클래스룸을 경쟁 상대로 직접 언급하며 데이터 주도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한 '교육 주권'을 전면에 내세웠다. 수업·콘텐츠·AI 결합한 '완성형 플랫폼'…구글 클래스룸과 차별화 24일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과천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AI는 한 달이 멀다 하고 진화하는데 사람이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느냐는 고민이 들었다”며 “과거의 학습만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미래를 따라갈 수 없어 학습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개 회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해 역량 있는 에듀테크 기업들과 변화를 주도해보자고 모였다”며 올비아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비상교육이 제시한 올비아의 핵심은 통합과 확장성이다. 회사는 코로나19 이후 교육 환경 변화와 에듀테크 특허 흐름을 추적한 결과, 혁신이 'AI의 전면적 적용'과 '플랫폼 중심 통합' 두 축으로 수렴했다고 진단했다. 노 대표는 "올비아를 광장이자 인프라(고속도로)로 정의할 수 있다"며 "기술·클라우드·콘텐츠 파트너가 같은 판에서 결합해 국가·기관별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수업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도 섬마을 학생, 몽골 초원 유목민, 필리핀 도서 지역 등 교사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기반으로 교육 기회를 연결하겠다는 사례를 들며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연에서는 강사 계정으로 수업을 생성하고, 수업 전(예습 영상), 수업 중(오프라인/온라인·하이브리드), 수업 후(복습·평가·피드백)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구현했다. 대시보드에서는 요일별 정답률·제출률, 출결, 학습 변화(이전 대비 성적 30% 이상 상승/하락 학생 표시) 등을 기반으로 학생 관리를 돕는 기능을 제시했고, 향후 서술형 요약 형태로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는 고도화 계획도 언급했다. 화상수업 중에도 별도 링크 없이 시험·퀴즈를 풀고 결과가 LMS에 자동 기록되는 구조를 내세웠다. 비상교육이 차별점으로 강조한 기능은 '자동 이러닝 생성'과 'AI 조교 에이전트'다. 수업 녹화 시 교사 얼굴과 공유 화면을 자동 편집해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해 질문 응답과 학습 보조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노 대표는 자동 이러닝 생성 기능을 두고 “베트남 등 해외에 진출할 때 한국 강사가 현지 언어로 강의하기 어렵다”며 “현지 교사가 만든 강의를 학생들이 쓰게 하는 것이 커스터마이징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생님 강의에 기반해 AI가 그 나라 말로 언제 어디서나 답변하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단계라며, '튜터'가 아니라 '조교 에이전트'라는 명칭을 쓴 이유도 “교사 강의 기반 답변”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경쟁 구도는 '구글 클래스룸'과의 대비로 구체화됐다. 노 대표는 “구글 클래스룸은 수업 운영 협업 도구 성격”이라며 “클라우드 서버와 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라 데이터 접근이 구글 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비아는 콘텐츠·이러닝·AI가 결합해 한 수업을 완성하는 구조이고, 국가·기관이 선택 가능한 생태계로 맞춤형 구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사업은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 첫 성과로 제시됐다. 비상교육은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한국어 학과)에서 시작해 13개 사범대로 확산한 뒤 초·중·고로 확대하는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KOICA 지원 사업으로 중·고교에 올비아 플랫폼과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협력도 논의 중이며, 태국 등과도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10여 개 기업·대학 참여 'K-에듀테크 얼라이언스' 출범 비상교육은 이날 국내외 산학 연계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10여 개 에듀테크 기업, 대학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각 기관의 주력 서비스와 공동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출범식에 참여한 기업은 넷러닝, 글로브포인트, 크리에이티브옐로우, 윌비소프트, 싸이웍스, 셈웨어, 위크리프, AWS다.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부터 LMS,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배지, 클라우드 기업까지 에드테크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이 모였다. 이들은 기술적 연동 및 확장을 추진하며 국가 단위의 대규모 교육 사업 등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넷러닝의 토루 기시다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AI 시대에는 민간 기업의 역할이 교육 혁신의 핵심”이라며 “한국의 비상교육과 일본의 넷러닝이 협력한다면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AI 기반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의 교육 철학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플랫폼 협업 체계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상교육은 국내 주요 대학과 함께 K-에듀테크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입증하는 산학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중일 대표는 “지식의 폭발적 증가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기존 교육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빠른 대응을 위해 민간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들이 협력해 민간 주도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한류의 주역이 에듀테크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8:21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전면 개편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사용자 편의성과 교재 탐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상교재와 비상서점 사이트의 UI·UX(사용자 환경·경험)를 통합 개편하고, 최신 웹 스타일 가이드(WSG)를 적용해 PC와 모바일 환경 어디서나 일관되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서점과의 단일 로그인(SSO) 및 SNS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신규 방문부터 교재 탐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플로우를 방문 목적에 맞춰 재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용자 특성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다. 회원 유형에 따라 메인 화면과 자료실을 차별화해, 일반 회원은 교재 자료 중심의 콘텐츠를, 학원 선생님 회원은 강의용 추가 자료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아울러 교재 탐색 기능에는 유형별·학습 영역별 상세 필터와 '교재 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유사 교재 간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하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를 보다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리더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비상교육의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교재 사이트는 '개념+유형', '오투', '완자', '한끝', '완자 공부력' 등 비상교육의 대표 학습 브랜드를 운영하며 초·중·고 전 학년 대상의 교재 정보와 리뷰, 구매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1 08:43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기출탭탭, 사진·키워드 기반 'AI 유사 문제 검색' 출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고등 전 과목 내신·수능 올인원 학습 서비스 '기출탭탭'에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사 기출문제를 즉시 찾아주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종이 문제집 학습 과정에서 유사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교재를 오가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학생은 풀고 있는 문제를 촬영하거나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유사한 기출문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문제 검색에 그치지 않고, 풀이 이후의 학습 흐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AI가 제시한 유사 기출문제를 시작으로 동일 유형 문제 학습과 연계 개념 정리, 추가 기출문제 반복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구성해 학습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여러 문제집을 번갈아 찾을 필요 없이, 하나의 탭 안에서 검색부터 유형·개념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비상교육은 해당 기능이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기출 학습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학생들이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기준으로 학습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라며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 입력만으로 유사 기출과 관련 유형·개념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갈 수 있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AI 유사 문제 검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6.01.27 10:38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 성료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지난 1월 17일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는, 10여 년 이상 전국 단위 수학학력평가로 공신력을 쌓아온 'TESOM 수학학력평가'를 통해 검증된 학생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2025년에 시행된 제22회·제23회 TESOM 수학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전국 단위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수학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경시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기존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시험은 내신 심화 수준의 단답형 주관식 3문항과 최고 난도의 서술형 주관식 5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술형 문항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과정 중심·사고력 중심 평가 방향을 반영해, 풀이 과정과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 시간 90분 동안 모든 문항을 풀이하며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출제 문항은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 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상식은 오는 2월 중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은 학년별 1명, 금상은 학년별 1명, 은상은 학년별 2명에게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동상은 학년별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시상 내용은 TES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전국의 수학 실력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3:54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윌비소프트와 플랫폼 기반 교육 생태계 키운다

비상교육이 에듀테크 기업 윌비소프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을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 플랫폼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교육은 올비아 CL에 윌비소프트의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연동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플랫폼 연계 모델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35개국에 진출해 있는 비상교육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윌비소프트의 AI 기반 교육 솔루션이 결합되면서, 양사의 시장 경쟁력과 플랫폼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비아 CL은 외부 콘텐츠와 솔루션을 모듈형으로 탑재할 수 있는 AI 기반 SaaS형 교육 플랫폼이다. LMS, 이러닝 자동 생성 솔루션, 화상 수업 솔루션, AI 대화형 학습 서비스 'AI Speak 2.0', 그리고 AI 조교 에이전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수업 환경을 지원한다. 비상교육은 최근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과의 연이은 업무협약을 통해 개방형 EdTech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비아 CL을 중심으로 다양한 AI·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교육 서비스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윌비소프트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챗봇과 추천 엔진을 결합한 AI 학습 플랫폼 '사스다(SAASDA)'를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교육 솔루션과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맹주수 윌비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비상교육의 올비아 CL 플랫폼과 사스다의 AI 기반 학습 플랫폼이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 기반 교육 사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는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이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국가와 기관별로 상이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올비아 CL의 교육 서비스와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2:52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AI 기반 '영어 지문 마스터' 공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영어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을 위한 AI 기반 지문 활용 서비스 'AI 영어 지문 마스터'를 비바샘(VIVASAM) 플랫폼에서 정식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문 난이도 조정, 문제 자동 생성, 어휘·구문 분석까지 수업자료 제작 전 과정을 AI가 지원해 “수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현장 교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비상교육의 'AI 영어 지문 마스터'는 교사가 직접 원하는 영어 지문을 붙여 넣거나, 비상교육이 보유한 교과서·모의고사·수능·교재 지문 중 필요한 지문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수업자료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AI는 지문 난이도를 쉬움·비슷함·어려움 세 단계로 조절하고, 선택된 지문을 기반으로 내신형·수능형·워크북형 문제를 약 5초 만에 생성해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AI 영어 지문 마스터'는 단순한 문항 생성에 그치지 않고 어휘·구문 분석, 문장 구조 설명 등 지문 해석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작성한 글의 문법적 오류를 검토 및 교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생성된 자료는 비바샘 교사용 플랫폼의 '내 자료실'에 저장되며, 교사는 이를 즉시 인쇄하거나 공유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비상교육 교과서를 사용하는 교사의 경우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비상교육이 사전 탑재한 교과서 및 교재 지문을 별도 입력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 수준에 맞춰 난이도 조정과 문제 생성이 가능해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다양한 출간 교재 지문까지 활용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수업 목표에 따라 콘텐츠를 폭넓게 구성할 수 있다. 현직 중학교 영어 교사는 “어떤 지문이든 붙여 넣으면 수업에 필요한 형태로 자동 전환돼 준비 시간이 크게 줄었다”며 “프롬프트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한국 학습자에게 익숙한 문법 용어로 분석해줘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영어 지문 마스터는 실제 영어 교사들에게 어떤 기능이 가장 필요한지 면밀하게 분석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학습 효과를 높이는 AI 기반 솔루션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8:58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AI로 한국어 실력 향상 입증"

비상교육은 자사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와 AI 기반 대화 학습 솔루션 'AI SPEAK 2.0'의 학습 효과를 검증한 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 학술지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최원일 교수와 비상교육 AI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것으로, 온라인 한국어 교육에 AI를 접목했을 때 실제 성적 향상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연구진은 총 600여 명의 온라인 학습자 중 엄격한 분석 기준을 충족한 131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전·사후 테스트와 성취도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AI SPEAK 2.0을 통해 발음과 표현을 직접 발화하며 학습한 학습자일수록 성취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졌다. 다중회귀분석에서 발음·대화 연습량은 성취도 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반면, 단순 동영상 강의 진도율은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AI 기반의 즉각적 피드백이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사전·사후 테스트 비교 결과, 학습자들의 평균 점수는 5.32점 증가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변화로 나타났다. 효과 크기를 나타내는 'Cohen's d 값(0.45)'은 중간 이상의 강한 효과로 평가되며, 온라인 환경에서도 구조화된 AI 학습 모델이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됐다. 회사는 이번 연구가 기존의 설문 중심 만족도 연구와 달리 동일 학습자의 객관적 시험 점수를 기반으로 AI 학습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봤다. 연구진은 AI SPEAK 2.0의 발화 피드백 기능이 학습자의 몰입도와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며, 향후 AI 기반 한국어 교육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교육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한국어 교육 콘텐츠 학습자의 학습 효과성 연구'라는 제목으로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제25권 11호에 게재됐다. 비상교육 노중일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가 “AI 기술이 한국어 학습 성과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증명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학습 플랫폼의 효과성을 산학 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그 결과물을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용해, 글로벌 교육플랫폼과 A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1 23:04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국가 교육 인프라 안정성 강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재난, 정전, 기상이변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교과서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한 전사적 위기관리 및 비상대응 시스템을 완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공공서비스 안정성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기반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비상교육의 위기 대응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비상교육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신사옥 설계 단계부터 재난 대응 체계를 고려해 설계했다. 사옥 전 구역에는 방화 차단벽과 자동 화재 진압 설비를 갖추는 등 화재 대응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교과서 인쇄를 담당하는 관계사 테라북스의 생산시설은 24시간 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며, 야간에도 상주 인력이 순찰을 이어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불꽃 감지기 설치와 함께 관할 소방서와의 긴급 대응 핫라인도 운영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테라북스 관계자는 “교과서 인쇄는 종이와 잉크 등 가연성 자재를 다루는 만큼, '화재 예방'이 곧 품질 관리의 시작”이라며 “모든 공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북스는 전력 및 데이터 보안 부문에서도 완전한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백업 데이터를 사옥 내 이중 보관하고, 데이터 서버실에는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해 정전 시에도 시스템이 즉시 가동되도록 했다. 또한 자동 네트워크 차단 기능과 독립 보안망을 운영해 외부 침입이나 해킹에 대비하고, 고압 전기 설비는 전문 유지보수 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실시간 복구 프로세스'도 운영 중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도 강화했다. 폭우나 폭설 등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물류 지연에 대비해 대체 공급망과 예비 재고 시스템을 확보해 전국 교과서 공급망이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석진안 비상교육 품질혁신센터 책임자는 “교과서는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된 공공재”라며 “재난이나 정전, 기상이변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완벽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과서 발행사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3 16:50안희정 기자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린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한국어 학습 플랫폼 '마스터토픽(masterTOPIK)'에서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AI SPEAK 2.0 Battl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모든 외국인 학습자가 참여 가능하며, 한류 인기에 힘입어 뜨거워진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터토픽은 AI 기반 대화 학습 솔루션 'AI SPEAK 2.0', 토픽 이러닝 강좌, CBT 모의고사 및 쓰기 첨삭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구독형 한국어 학습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3만 3천여 명의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마스터토픽의 'AI SPEAK 2.0'을 활용해 더 많은 학습자가 AI로 원어민과 대화하듯 쉽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10월 예선과 11월 본선을 거쳐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태블릿 PC,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마스터토픽 스탠다드 플랜(Standard Plan)' 1개월 무료 구독권을 증정한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전 한국어 회화를 학습하고, 경품까지 받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예선은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선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발화량을 기록한 상위 2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마스터토픽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AI SPEAK 2.0'의 다양한 '주제 대화' 기능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대화하면 발화량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11월 본선에서는 'AI SPEAK 2.0'의 '자유 대화' 기능을 활용해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가자의 발음·어휘·문법·맥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AI SPEAK 2.0'은 AI 기반 ▲발음 평가 ▲주제 및 단원별 대화 ▲자유대화 기능을 탑재했으며, 존댓말·반말 등 정교한 한국어 체계를 반영한 솔루션이다. 한편 비상교육은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이어 11월 초 민간 한국어·한국문화 홍보대사 '마스터토픽 글로벌 크루(Global Crew)' 활동을 개시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글로벌 크루는 튀르키예, 불가리아, 이란,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총 7개 국가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SNS 홍보 ▲한국어·한국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마스터토픽 신규 서비스 체험 등 한국어 학습의 즐거움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10.13 09:1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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