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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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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하스스톤 차기 확장팩,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7월 9일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이 차기 확장팩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를 공개했다. 오는 7월 9일 출시 예정이며, 예약 구매도 함께 시작됐다. 하스스톤은 2017년 4월에 선보인 '운고로를 향한 여정' 확장팩에서 운고로 분화구를 배경으로 하는 확장팩을 처음 선보인 바 있으며, 차기 확장팩에서는 위대한 토르톨란 탐험가 로가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원정대를 꾸렸다.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새로 선보이는 이야기 카드와 지도 카드, 새로 추가되는 키워드 '유사', 돌아오는 키워드 '퀘스트'를 포함하는 145종의 신규 카드를 함께 소개한다. 운고로 분화구에서 원시의 에너지가 맥동하며, 카드에 폭발적인 힘을 불어넣는 신규 키워드 '유사(Kindred)'가 추가됐다. 앞 턴에 냈던 카드와 하수인 종족이나 주문 속성이 같은 카드를 내면 추가 효과를 얻는다. 돌아오는 키워드 '퀘스트(Quest)'는 내 시작 카드에 있는 비용 1짜리 주문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퀘스트의 조건을 완료하면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직업마다 새로운 전설 퀘스트 카드가 1장씩 추가된다. 토르톨란 종족은 분화구에 대한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후세에 전하며, 새로 선보이는 이야기 카드에는 모험가들이 마지막으로 운고로 분화구에 들어섰던 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지도 카드는 우선 카드를 발견할 기회를 주고, 그때 선택한 카드를 그 턴에 내면 선택하지 않았던 카드 중에 한 장을 준다. 7개의 이야기 카드와 6개의 지도 카드가 추가된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로가 원정에 참여할 모험가 팀을 꾸리고, 낯익은 얼굴들인 유명한 탐험가 엘리스 스타시커와 토르톨란의 수장이었던 움브라를 각각 팀의 길잡이와 안내자 역할로 만나볼 수 있다. 예약 구매도 시작되었으며, 예약 구매 묶음 상품과 대형 묶음 상품에 더해, 순차 묶음 상품(나머지 예약 구매 묶음 상품 2종 구매 후 해제)까지 3종의 예약 구매 묶음 상품이 출시된다. 대형 묶음 상품에는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팩 80개, 황금 팩 10개, 무작위 간판 전설 카드 1장, 무작위 황금 전설 카드 1장, 선술집 입장권 4장, 영혼노래꾼 움브라 카드 뒷면과 흑마법사 영웅 스킨이 포함됐다. 출시 시점에 팩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자 하는 경우, 순차 묶음 상품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스스톤 투기장이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투기장'과 '지하'의 2가지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새로워진 덱 구성 경험을 제공하는 투기장은 실력에 맞는 상대를 찾아 주므로 초보 플레이어들이 즐기기 좋다. 상대적으로 경기 시간이 길고 보상도 큰 지하는 노련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며, 경쟁 요소가 강화되어 실력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플레이어들이 경쟁할 수 있다. 투기장에서 7승을 거두면 지하로 들어갈 수 있다.

2025.06.04 14:33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 Classic)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22일 출시되는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서는 세계의 분리 이전부터 줄곧 숨겨져 있었던 고대 왕국을 탐험하게 되고, 잊힌 금고의 심장부에서 방대한 보물을 손에 넣고, 오랜 세월 파묻혀 있던 악으로부터 판다리아를 수호해야 한다. 출시에 앞서 같은 달 3일부터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신비한 신종족 판다렌(Pandaren)의 일원으로 시작해,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를 선택해 판다렌의 땅에 진입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영웅 직업인 수도사(Monk)의 힘을 터득할 수 있다. 풍운 수도사(Windwalker)의 파괴적인 공세로 적을 처단하고, 운무 수도사(Mistweaver)의 영적인 힘으로 아군을 치유할 수 있다. 양조 수도사(Brewmaster)의 굴하지 않는 힘으로 막대한 피해를 떨쳐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다렌 시작 지역 콘텐츠를 완료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샤오하오의 현룡(Shaohao's Sage Serpent) 하늘비행 탈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 대전, 테라모어의 몰락(Theramore's Fall)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5.05.28 12:39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2' 개발팀, 약 200명 규모 노조 결성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오버워치2' 개발팀 약 200명이 미국 통신노동자연맹(CWA) 산하 노조인 '오버워치 게임메이커스 길드'를 결성했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노조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QA 등 비관리직 전 직군이 참여하는 '전 직군 통합(wall-to-wall)' 형태로 꾸려졌다. 개발자들은 노조 결성의 배경으로 2024년 초 있었던 대규모 해고와 급여 불균형, 재택근무 제한, 과도한 업무 강도 등을 꼽았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1월 자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포함해 엑스박스 부문에서 총 1천900명을 해고한 바 있다. 블리자드의 테스트 분석가 사이먼 헤드릭은 “2024년 초의 해고가 가장 큰 문제였다”고 밝혔다. 시니어 테스트 분석가 포스터 엘멘도프는 “우리의 직장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디오게임 업계를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2년 CWA와 '노동 중립성 협약'을 체결하고 노조 결성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이 협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산하의 여러 스튜디오에서 노조가 잇따라 출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600명 이상의 직원이 CWA 산하 노조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버워치 게임메이커스 길드'는 블리자드 내 두 번째 전 직군 통합 노조로, 2024년 7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에 이은 것이다. 이 밖에도 액티비전 사용자 리서치팀,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 등에서도 유사한 노조 결성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향후 블리자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측과의 단체 협상을 통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12 08:57강한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내 법적 장벽 넘었다…블리자드 인수 사실상 마무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항소가 기각됐다. 게임 전문 매체 비디오게임크로니클과 유로게이머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이 FTC가 제기한 인수 금지 가처분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FTC는 앞서 2023년 7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MS의 인수 중단을 요청했으나 기각됐고, 지난해 4월 항소했으나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미국 내 법적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브라질, 한국 등 주요 규제 당국은 이미 인수를 승인했으며, 영국 경쟁시장청(CMA)도 MS가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권리를 유비소프트에 양도하는 조건을 수용하면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소 기각 직후 낸 성명에서 “이번 판결은 더 많은 게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려는 우리의 목표가 정당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게이머와 업계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TC는 여전히 자체 행정절차를 통해 이번 인수 건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으나, 이는 법적 구속력이 없고 인수 자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콜 오브 듀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콘솔과 PC를 넘어 클라우드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025.05.08 09:07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디아블로4', 새 시즌 벨리알의 귀환 선보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Diablo IV)' 신규 시즌 벨리알의 귀환(Belial's Return)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거짓의 군주(Lord of Lies) 벨리알이 돌아오는 새 시즌에서 새로운 동료와 힘을 합쳐 사악한 우두머리 능력을 사용해 환영 괴물을 처단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거짓의 군주 시즌 연계 퀘스트에서는 고귀한 소굴 우두머리 벨리알을 포함해 새롭게 개편된 소굴 우두머리와 맞설 수 있다. 새로 도입된 환영 급습(Apparition Incursion) 신규 이벤트는 오픈 월드에서 멀티플레이어 우두머리 공략 스타일 모드로 진행되며, 적 공세를 돌파해 더욱 강력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우두머리 능력도 경험할 수 있다. 24종의 우두머리 능력과 48개의 주 능력 및 속성 능력 조합을 활용해 직접 우두머리가 되어 보거나, 환영 군단(Apparition Legion) 이벤트에서 환영의 재를 얻어 소유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 시작과 함께 배틀 패스 또한 대규모로 개편된다. 신규 성물함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경로와 보상을 제공해 선택지를 늘리고, 더욱 자유롭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보상을 지정할 수 있다. 다음 달 7일부터는 디아블로4와 미우라 켄타로 작가의 다크 판타지 만화인 '베르세르크(Berserk)'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시작된다. 정예 적을 쓰러트려 베헤리트를 획득해 베르세르크 성물함(Berserk Reliquary)에서 테마별 꾸미기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6월 4일까지다. 또한 광전사의 갑주(Berserker Armor, 야만용사 전용), 해골 기사(Skull Knight, 강령술사 전용), 발버둥 치는 자(The Struggler, 도적 전용) 등 베르세르크의 상징적인 스타일이 반영된 외형들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기간 중에는 탈것, 애완동물, 노획품 등이 포함된 상점 묶음 상품을 통해 전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2025.04.30 12:22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디아블로4', 새 시즌 '벨리알의 귀환'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디아블로4(Diablo IV)가 차기 시즌인 '벨리알의 귀환(Belial's Return)'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 시작되는 새 시즌에서는 거짓의 군주(Lord of Lies) 벨리알이 돌아옴에 따라, 새로운 동료와 힘을 합쳐 사악한 우두머리 능력을 사용해 환영 괴물을 처단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먼저 거짓의 군주 시즌 연계 퀘스트가 추가되어 고귀한 소굴 우두머리 벨리알을 포함해 새롭게 개편된 소굴 우두머리와 맞서게 된다. 시즌에 추가된 신규 이벤트인 환영 급습(Apparition Incursion) 이벤트는 오픈 월드에서의 멀티플레이어 우두머리 공략 스타일 모드로 진행되며, 적 공세를 돌파해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우두머리 능력도 공개, 24종의 우두머리 능력과 주 능력 및 속성 능력 조합 48개를 활용하여 직접 우두머리가 되어 보거나, 환영 군단(Apparition Legion) 이벤트에서 환영의 재를 얻어 소유 능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 달 7일부터 진행되는 디아블로4 최초의 외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설적인 다크 판타지 만화인 베르세르크(Berserk)의 상징적인 스타일이 반영된 외형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참마(斬魔)의 감성으로 악마를 처단할 수 있다. 신규 시즌 시작과 함께 배틀 패스 또한 대규모로 개편된다. 신규 성물함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경로와 보상을 제공해 선택지를 늘리고, 더욱 자유롭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보상을 지정하고 추구할 수 있다.

2025.04.22 12:11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디아블로4', 2025년 로드맵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Diablo IV)'의 2025년 로드맵을 공개하고, 증오의 시대(The Age of Hatred)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아블로4는 파괴적인 마녀술 능력을 다루는 마녀술의 시즌(Season of Witchcraft)으로 올해를 시작했고, 새로운 부패머리 우두머리를 만날 수 있는 게임 종반 활동 및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무기고 기능 등을 선보인 바 있다. 곧 선보일 차기 시즌 벨리알의 귀환(Belial's Return)에서는 사악한 거짓의 군주와 직접 대면하게 된다. 새로운 우두머리 능력을 활용해 시즌 퀘스트를 진행하고 평판을 쌓을 수 있고, 환영 급습 활동과 고양이 애완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소굴 우두머리 3종을 선보이며, 소굴 우두머리의 편의성 개선, 성물함, 시즌 여정 업데이트도 영구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IP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디아블로4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에 이어질 두 개 시즌 중 먼저 호라드림의 죄(Sins of the Horadrim)에서는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게 된다. 새로운 호라드림 능력이 소개되고, 던전 개편이 진행된다. 여기에 신규 악몽 던전 활동이 영구히 추가되며, 콘솔 환경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마지막을 장식할 지옥불 혼돈(Infernal Chaos) 시즌에서는 새로운 혼돈 능력이 소개되며, 지옥불 군세의 업데이트와 또 다른 신규 IP와의 콜라보레이션 진행도 예고한 상태다. 증오의 시대에서 선보이는 시즌 콘텐츠는 내년 예정된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의 출시로 이어진다.

2025.04.09 10:50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2, 스타디움·특전 도입으로 대규모 개편"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 시즌16에서 단일 모드 '스타디움'과 전용 보너스 시스템 '특전'을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 '스타디움'은 '오버워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모드로 기존 팀 기반 슈팅 플레이에 전략, 커스터마이징, 화폐 시스템 등 새로운 메커니즘을 결합했다. 함께 도입된 '특전' 시스템은 영웅 고유 능력을 강화하거나 변형하는 선택지를 제공해 영웅 판타지와 전술적 깊이를 크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블리자드는 3일 서울 삼성에 위치한 블리자드코리아 오피스에서 '오버워치2'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추가되는 스타디움 모드와 특전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애런 켈러(Aaron Keller) 오버워치2 게임 디렉터와 딜런 스나이더(Dylan Snyder) '오버워치2' 선임 게임 디자이너가 화상으로 참석해 기자들과 소통했다. 개발진 인터뷰에 앞서 새롭게 적용된 스타디움 모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시연에서는 '디바(D.Va)'를 플레이했으며 특전을 개방하자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추가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캐릭터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특전도 존재해 상대 조합에 따라 전략적으로 나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었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일반적인 오버워치를 넘어선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매치 전략의 다양성과 영웅 선택권의 확장을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스타디움은 경기 중 아이템을 구매하고 팀 빌드를 구성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자유도와 깊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가 메인 게임에서 벗어나 전략적 경험을 제공했던 것처럼 오버워치에서도 새로운 감각을 주고 싶었다”는 설명처럼 스타디움에는 라운드 단위 진행 구조와 휴식·쇼핑 구간, 화폐 획득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매 라운드를 거치며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플레이어는 추가 자원을 얻을 수 있으며 팀 간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도록 밸런스 장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타디움 모드에는 시리즈 최초로 본격적인 3인칭 시점이 도입됐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환경 정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고 영웅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3인칭 시점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말했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영웅의 특성과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시점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경쟁전 등 다른 모드로의 확대 여부는 이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5시즌부터 적용된 특전 시스템은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이다. 기존 영웅 픽을 넘어서는 전략 선택지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상황에 따라 능력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영웅 판타지를 더 깊이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는 게임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전 시스템에 대한 이용자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손맛, 조작 재미, 콘셉트 강화 등 다양한 요소가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며 일부 특전은 승률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에도 선호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대해 켈러 게임 디렉터는 “현재는 이용자 만족도를 중심으로 일부 특전을 상향하거나 조정 중이며 픽률·승률·콤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밸런스를 맞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형화된 메타 방지를 위한 대응도 이뤄진다. 스타디움 모드는 코어 모드보다 빠르게 밸런스를 수정할 수 있는 툴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자 반응과 승률 변동에 따라 선제적 패치가 가능하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 제공해 전략 폭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디움에서는 경기 도중 영웅 변경이 제한된다. 이는 전략 예측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한 설계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상대 조합을 기반으로 나의 특전과 아이템을 구성하는 구조에서 중간에 영웅이 바뀌면 전략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시 시점 기준 스타디움에는 17~18명의 영웅이 포함되며 이후 전담 개발팀을 통해 신규 영웅과 전장이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메타 고착화가 감지되면 주기적인 콘텐츠 드롭으로 신선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디움은 경쟁 요소도 내포하고 있다. 하스스톤 전장을 참고한 랭킹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경기 성패와 무관하게 누적 퍼포먼스에 따라 성장하는 구조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랭킹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실력이 반영되도록 설계했으며 경쟁전을 대체하는 별도 모드로서의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수 이용자가 지나치게 승부를 좌우하는 '하이퍼 캐리'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특정 플레이어에게 현상금이 걸리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상대 팀이 해당 영웅을 처치하면 다음 라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격차를 줄이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즌 콘텐츠 추가를 넘어 '오버워치3' 수준의 구조적 전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2016년 출시 이후 익숙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전략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라며 “개발팀이 막대한 리소스를 투입한 만큼 커스터마이징과 전략 폭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는 “스타디움은 단순한 이벤트 모드가 아니라 오버워치2가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험”이라며 “커뮤니티 피드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메타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켈러 게임 디렉터는 “한국은 오버워치에게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한국 커뮤니티의 열정과 피드백은 항상 큰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025.04.03 17:01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WOW·오버워치2 흥행에 함박웃음

블리자드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와 오버워치2의 업데이트로 인기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데이트에 긍정적인 평가가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와 복귀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블리자드는 지난 6일 'WOW: 내부 전쟁' 두 번째 시즌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고블린 도시 언더마인의 길거리를 누비던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폭군으로 군림하는 고블린 무역왕 갤리윅스와 결판을 짓게 됐다. 여덟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공격대 콘텐츠 '언더마인 해방전선'이 일반, 영웅, 신화, 공격대 찾기 모드로 개방됐다. 13일 기준으로 공격대 찾기 두 번째 지구와 함께 대장정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 모드가 추가됐다. 새로운 던전 '작전명: 수문(Operation: Floodgate)'도 신화+ 2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네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며 댐을 무너뜨려 심연의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저지하는 것이 목표다. 3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교역소에서는 여행자의 일지를 완료하면 보너스 보상으로 '복장: 무지갯빛 대왕나비의 장식'을 받을 수 있다. 언더마인의 갤라지오 입장 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상도 구매 가능하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 로그'의 3월 1주차 PC방 순위에서 WOW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복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사용량이 급상승했고 PC방 순위 13위까지 올랐다. 20주년 업데이트가 매달 진행될 예정이라 향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오버워치2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5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 '특전(Perk)'이 도입됐다. 특전 시스템을 통해 경기 중 영웅 레벨을 두 번 올릴 수 있다. 첫 번째 레벨 업 시 지속 효과 증가나 쿨타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하며 두 번째 레벨 업 시에는 게임 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한 능력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이는 2016년 오버워치 출시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오버워치1에서 도입됐던 전리품 상자 시스템도 부활한다. 전리품 상자는 주간 및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무료 전투 패스에서는 전설 전리품 상자 1개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전투 패스를 구매하면 최대 2개까지 추가 획득할 수 있다. 4월 시작되는 16시즌에서는 신규 단일 모드 '스타디움'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매 라운드마다 영웅 능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을 지원한다. 경쟁전과 별도로 스타디움 전용 등급전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버워치2는 이날 기준 PC방 점유율 5.62%로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블리자드의 주력 게임 2종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신작 계획은 없지만 내년 블리즈컨 개최가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0 10:48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년 美 애너하임서 개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대신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리즈컨은 2005년 첫 개최 이후 블리자드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 발표, 개발자 패널, e스포츠 이벤트, 커뮤니티 행사 등을 즐기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블리자드는 2026년 행사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2025년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회사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블리자드는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우리는 블리즈컨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 행사가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2026년 블리즈컨을 통해 플레이어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블리자드 게임 세계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3년 블리자드는 애너하임에서 오프라인으로 블리즈컨을 개최한 바 있다.

2025.03.12 08:47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2', 르세라핌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공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FPS 게임 오버워치2에 르세라핌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전설 스킨과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첫 협업의 성공에 기반해 더욱 강렬한 자신감과 복고풍 감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및 리믹스 전설 스킨을 포함한 'FEARLESS' 컬렉션이 추가되며, 메르시, 주노, D.Va, 일리아리, 애쉬 등의 영웅들이 화려한 스킨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총 10종의 전설 스킨이 포함된 대형 묶음 상품도 출시된다. 신규 'FEARLESS' 컬렉션과 함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에서 인기를 끌었던 'Blue Flame' 키리코, D.Va, 솜브라, 트레이서, 브리기테 스킨이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등장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스킨을 개별적으로 구매하거나 묶음 상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전설 '폭시 제임스' 정크랫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3월 18일 낮 12시 30분부터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오버워치 2 – 르세라핌 라이브스트림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스킨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03.11 15:18김한준 기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 "내부 전쟁 확장팩, 20년 스토리 집대성한 작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이 최신 확장팩 내부 전쟁과 업데이트 콘텐츠 언더마인 해방의 날에 대한 소감과 향후 방향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건 데이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샤니 에드워즈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는 지난 7일 블리자드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확장팩의 방향성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개발자는 이번 확장팩이 단순한 추가 콘텐츠가 아니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20년간의 스토리를 집대성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모건 데이는 "내부 전쟁은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점으로 20년간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들과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언더마인 해방의날에는 기존과 차별화된 도시형 맵과 '고속 주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샤니 에드워즈는 "언더마인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고블린 문화에 맞게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내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에도 신경 쓰고 있다. 모건 데이는 "우리는 항상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규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팩에서는 거미 공포증이 있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거미 공포증 필터'를 추가했고, '이벤트 트래커'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어들이 주간 목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샤니 에드워즈는 "3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도 추가했다"며 "블랙록 나락을 다시 방문하는 시간 여행 던전과 새로운 탈것, 애완동물, 티어 2 방어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보상이 포함됐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도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개발자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샤니 에드워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도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도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모건 데이도 "이번 30주년과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을 한국 이용자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커뮤니티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전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여러분의 환영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08 10:15김한준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11.1 업데이트 적용

블리자드는 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Undermine)'을 배경으로, 기술과 연금술 전문가로 대표되는 고블린의 문화와 사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장정 콘텐츠가 추가됐다.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한 '고.속.주.행(D.R.I.V.E)'이 새롭게 도입되며,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개조 차량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네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던전 '작전명: 수문(Operation: Floodgate)'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신속히 저지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얻은 브란 브론즈비어드(Brann Bronzebeard)와 함께 새로운 구렁인 '채굴지 9호(Excavation Site 9)' 및 '옆길 수문(Sidestreet Sluice)'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는 새로운 변형들이 추가됐다. 이어 3월 6일에는 내부 전쟁의 2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도 개방된다. 여덟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언더마인 해방전선(Liberation of Undermine)'에서는 언더마인의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에서 웅장한 결전을 치르게 된다. 3월 첫째 주에는 2시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던전 및 공격대의 공략을 소개하는 가이드 영상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2025.02.27 16:14강한결 기자

대격변 선언한 블리자드 오버워치2, 전성기 인기 재현할까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년 첫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과 신규 게임 모드 '스타디움'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플레이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버워치2의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2월 2주 차 기준 점유율이 소폭 증가했으며,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자드는 오는 19일, 15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인 '특전(Perk)'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경기 중 영웅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를 활용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전 시스템은 경기 중 영웅 레벨을 2번 올릴 수 있으며, 첫 번째 레벨 업에서는 지속 효과 증가나 쿨타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 레벨 업에서는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한 능력 강화 효과가 제공된다. 이는 2016년 오버워치 출시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15시즌과 함께 2025년 경쟁전 시즌도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랭크 초기화가 진행되며, 새로운 경쟁전 은하계 무기 스킨, 무기 장식, 플레이어 초상화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한때 '3탱 3힐' 조합으로 알려진 고츠(GOATS) 메타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6 대 6 경쟁전이 도입된다. 여기에 2023년 한 차례 진행됐던 르세라핌과의 컬래버레이션이 15시즌 중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오버워치1에서 등장했던 전리품 상자 시스템도 부활한다. 전리품 상자는 주간 및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무료 전투 패스를 통해 전설 전리품 상자 1개를, 프리미엄 전투 패스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어 4월에 시작되는 16시즌에서는 신규 단일 모드 스타디움(Stadium)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매 라운드마다 영웅의 능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쟁전과 별도로 스타디움 전용 등급전도 운영될 예정이다. 16시즌에서는 신규 영웅 프레야(Freya)도 추가된다. 프레야는 폭발 화살을 발사하는 속사 석궁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빠른 이동기와 체공 기술, 적을 끌어당기는 올가미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8시즌에 추가될 예정인 물을 다루는 영웅 아쿠아의 콘셉트 아트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가 예고한 다양한 콘텐츠가 오버워치2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5.02.18 10:53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 2, 대대적인 혁신 가져올 대규모 신규 콘텐츠 계획 공개

블리자든 지난 13일 오버워치2가 게임 플레이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규모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다. 오버워치 2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올 상반기로 예정된 시즌들에 도입 예정된 주요 업데이트들이 소개되며, 최고의 영웅 슈팅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한 오버워치 팀의 지속적인 노력과 그 결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발표된 변화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는 오는 2월 19일에 시작될 15시즌에 도입될 새로운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인 특전(Perk)이다. 특전을 통해 영웅 장비에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적용하여 경기 중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경기 중 영웅 레벨을 두 번 올릴 수 있는데, 첫 번째 레벨업에서는 작은 지속 효과와 쿨타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레벨업을 통해 게임플레이에 큰 변화를 주며 영웅의 능력을 재정의할 수 있는 주요 특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오버워치가 2016년 출시된 이래 선보이는 가장 중대한 혁신 중 하나로 보인다. 이와 함께, 15시즌과 함께 시작될 2025년 경쟁전 시즌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는 랭크 초기화와 함께 별의 힘을 부여하는 새로운 경쟁전 은하계 무기 스킨, 무기 장식, 플레이어 초상화가 추가돼 경기 안팎에서 실력을 뽐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도입되는 전장 투표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맵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영웅 금지 기능도 추가돼 전략적 요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리품 상자 시스템이 복귀하는 것도 눈에 띈다. 시즌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상자를 통해 신규 스킨, 감정 표현, 플레이어 아이콘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신화 스킨도 추가돼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버워치2는 K-팝 그룹 르세라핌과 다시 한 번 협업을 진행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5시즌 중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킨과 특별한 이벤트 모드 등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버워치 팀은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어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콘텐츠 추가와 개선을 통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09:41강한결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첫 대규모 업데이트, 2월 27일 적용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오는 27일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을 무대로 내부 전쟁의 다음 대장정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고블린 무역회사들을 규합해 갤리윅스를 저지하고, 잘아타스와의 불가사의한 관계를 밝혀내야 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고.속.주.행.(D.R.I.V.E)'을 통해 훨씬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해진다. 원하는 대로 개조할 수 있는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언더마인의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던전과 공격대 콘텐츠도 추가된다. 8인 공격대 '언더마인 해방전선'에서는 언더마인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결전이 펼쳐진다. 새로운 4인 던전 '작전명: 수문'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저지해야 한다. 더불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새롭게 획득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 신규 구렁 '채굴지 9호'와 '옆길 수문'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도 새로운 변형이 추가된다. 플레이어 간 전투(PvP) 콘텐츠도 강화된다. 신규 투기장 '살육의 우리'가 추가되며, 이곳에서 덫이 가득한 소규모 전투를 통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스팀휘들, 블랙워터, 빌지워터, 투자개발회사 등 4대 무역회사 중 하나와 협력해 매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공격대 티어 세트, 신화+ 던전 목록 업데이트 등 다양한 보상이 추가된다. '언더마인 해방의 날'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이미지는 블리자드 프레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2025.02.12 13:43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미니 세트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에 미니 세트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Heros of the StarCraft)'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미니 세트는 전설 카드 4종, 특급 카드 1종, 희귀 카드 20종, 일반 카드 24종 등 49종의 신규 카드(기존 38종)로 구성되었으며, 진영이 없는 특별한 중립 카드인 '그런티(Grunty)'도 1장 포함됐다.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미니 세트는 스타크래프트를 상징하는 3개 진영, 즉 저그, 프로토스, 테란으로 나뉘며, 각 카드 왼쪽 상단에는 진영별 문양이 표시되어 있다. 각 진영은 그 진영에 속한 모든 직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5종과 진영 지도자의 전설 영웅 카드 1종, 그 진영에 속한 각 직업의 직업 전용 카드 3종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미니 세트는 최신 확장팩 '끝없는 어둠' 팩을 개봉하거나 94장으로 구성된 카드 세트 전체를 해제하여 획득할 수 있다. 미니 세트의 일반 버전은 2만4천원 또는 2천500골드로 해제할 수 있으며, 미니 세트의 황금 카드로만 구성된 버전은 9만6천원 또는 1만2천골드로 해제할 수 있고 다이아몬드 전설 카드 그런티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이 특별 미니 세트에 속한 진영 중 하나만 원할 경우 각 진영의 일반 카드들을 1만2천원 또는 1만200골드로 해제가 가능하다. 신규 미니 세트의 적용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달 12일까지 3개의 이벤트 중 하나를 선택해 완료하면 팩 13개(극한의 극락 팩 5개와 끝없는 어둠 팩 8개)와 진영별 영웅 스킨 1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 새벽 3시에는 크로스오버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설적인 스타크래프트 II 캐스터 듀오로도 유명한 Tasteless와 Artosis의 중계로 하스스톤 스트리머인 TrumpSC와 전 스타크래프트 II 플레이어 Day9이 이벤트 경기를 갖고, 트위치를 통해 중계된다.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면 끝없는 어둠 팩 1개와 황금 끝없는 어둠 팩 1개를 받을 수 있다.

2025.01.22 11:59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0주년 맞아 월드투어 마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워크래프트(Warcraft) 세계관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마련한다. 12일 블리자드 측에 따르면 새해 상반기 서울 포함 세계 여섯 개 지역에서 '워크래프트 30주년 월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럼블' 등 모든 워크래프트 게임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은 지난해 서비스 20주년과 10주년을 맞았던 장수 게임이다. 프로그램 주요 골자는 개발자와의 만남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다.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한국 서울,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보스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후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무료 입장권 배포와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 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10번째 확장팩 '내부 전쟁'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확장팩은 캐릭터 레벨 80까지 확장, 신규 대륙, 소규모 모험 콘텐츠 등을 담은 게 특징이다.

2025.01.12 13:1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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