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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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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IPO 공모가 상단 1만 9500원 확정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가 1만 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 6500원~1만 9500원) 중 상단이다. 총 공모금액은 약 234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216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181곳이 참여해 1187.7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기관 98.9%가 공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1.75%다. 이는 최근 하반기에 공모를 완료한 빅웨이브로보틱스(18.14%), 글로벌테크놀로지(0.27%), 와이즈플래닛컴퍼니(3.65%), 네오사피엔스(8.98%), 스카이랩스(0.17%), 니어스랩(1.26%) 대비 높은 수치다. 브릴스 관계자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기관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 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을 통해 신주 120만주를 발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하겠다"며 "K-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로봇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8:15진운용 기자

브릴스, 인천에 휴머노이드 센터 건립…"설계부터 AI 학습까지 수행"

국내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휴머노이드 센터를 구축한다. 브릴스는 휴머노이드 생산부터 데이터 확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종합시설을 구상하고 있다. 16일 브릴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브릴스가 인천 건물을 증축해 1500평 규모 휴머노이드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은 물론 데이터 확보와 모델 개발까지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다음달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브릴스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규모와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짧게 답했다. 브릴스는 인천에 건물 2동을 보유하고 잇다. 2동 중 1층짜리 건물을 휴머노이드 센터로 다시 세울 계획이다. 센터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데이터 팩토리다. 브릴스는 텔레오퍼레이션 장비 약 20대를 구입해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텔레오퍼레이션 장비는 사람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로봇이나 기계를 실시간으로 원격 조종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어 장치다. 해당 장치를 착용한 인간이 팔을 움직이면, 로봇 팔도 그대로 움직여 데이터를 생성한다.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의 경우 브릴스는 향후 미국 수출을 염두에 두고 부품을 구성하고 있다. 미국 수출 제품에는 미국산 부품을 사용하고, 나머지 국가에는 다른 지역에서 만든 부품을 사용해 원가를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로봇 소부장(소재·부품·장비) R&D 센터'를 설립하고 휴머노이드 부품을 연구·실증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신규 승인을 받지 않은 첨단로봇의 미국 수입과 유통, 판매를 제한했다. 미국에 수출하려면 미국산 부품 원가 비중이 65%를 넘어야 한다. 브릴스가 휴머노이드를 자체 제작하려는 배경에는 원가가 있다. 브릴스는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완성된 로봇을 외부에서 구매해 고객사 현장 설비와 연동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 본체를 사다 쓰는 구조여서 매출원가에서 로봇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휴머노이드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으면 향후 휴머노이드 기반 솔루션을 공급할 때 원가를 낮출 수 있다.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도 확충한다. 브릴스는 이미 30억원을 투자해 GPU 서버를 마련했다. 향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은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다. 브릴스는 이르면 다음 달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198억~234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2026.09.16 17:27진운용 기자

"로봇만 팔아선 안 된다"…두산·레인보우 SI 공략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스템통합(SI) 솔루션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노린다. 적자인 로봇 제조 일변도에도 벗어나 SI 솔루션으로 이익률을 반등시킨다는 구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로봇 SI 자회사 원엑시아 증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두산로보틱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원엑시아 생산능력(CAPA)이 기존 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향후 4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시장 수요에 맞춰 원엑시아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두산로보틱스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원엑시아를 인수한 바 있다. 원엑시아 공장은 펜실베니아주 맬번에 있다. 원엑시아는 두산로보틱스가 하드웨어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SI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핵심으로 평가된다. 두산로보틱스가 제조한 협동로봇에 원엑시아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결합해 기획부터 설치·운영까지 턴키 솔루션을 내재화하는 방식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마찬가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존 '로봇사업부'에 모두 묶여있던 사업부를 매니퓰레이터, 모바일 로봇, 4족 로봇, 로봇 지능화(SI) 사업부로 지난 2분기 나눴다. 로봇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SI 매출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로봇 업계 관계자는 "고객사 중에 로봇과 SI를 한 번에 처리해주길 원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때문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SI 사업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봇 완성품 제조사가 SI 사업까지 뛰어드는 이유는 수익성이다.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와 국내 대표 로봇 SI 업체 브릴스·빅웨이브로보틱스의 영업이익률을 비교하면 격차가 분명하다. 올해 상반기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마이너스(-) 80.3%, -16.8%였다. 반면 브릴스는 5.8% 흑자였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8.1%였지만, 이는 미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용과 인력 확대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4%였다. 전문가들은 로봇 완제품 제조사의 저조한 수익성 원인으로 중국의 저가 공세를 지목한다. 중국 제조사는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한 규모의 경제와 핵심 부품 공급망 내재화를 앞세워 제조 단가를 낮추고 있다. 중국 협동로봇 1위 두봇(Dobot)은 로봇을 누적 10만 대 이상 출하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선도업체들의 지난해 협동로봇 판매량은 각각 1000대 안팎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로봇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정부가 직접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면서 제조사들이 이른 시일 내 양산체제를 완성하도록 뒷받침한다"며 "모터, 감속기, 센서에 이르는 핵심 부품 생태계가 중국 내에 수직계열화돼 원가 구조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짚었다. 국내 로봇 제조사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이, SI 기업은 원가 절감과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에 집중해 흑자 전환했다. 브릴스는 '모듈화' 기술로 원가를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통상 SI 프로젝트는 고객사 현장에 맞춰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해 인건비와 개발비 부담이 크다. 그러나 브릴스는 지금까지 수행한 1300건 이상 현장 프로젝트에서 공통 기술을 모듈화해 개발비를 감축했다. 현재까지 확보한 표준화 모듈 기술만 100여 건이다. 프로젝트 수가 늘수록 검증된 모듈을 재사용할 수 있어 신규 수주에 투입하는 개발시간과 원가가 크게 줄어드는 구조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 솔루션 판매 확대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전체 매출 중 솔링크 연계 SI 솔루션 비중은 2024년 9.9%에서 지난해 33.4%까지 증가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지원하는 '솔링크'는 서로 다른 40여 종 이종 로봇을 단일 관제 시스템으로 연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AI 예지정비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신세계, 롯데, 인천국제공항 등이 주요 고객사다.

2026.09.15 13:49진운용 기자

전진 브릴스 대표, 방한 미시간 주지사와 면담…북미 시장 공략 가속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방한 중인 미국 미시간 주정부와 단독 회동을 갖고 북미 사업 확대와 현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브릴스는 전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및 미시간 경제개발공사(MEDC) 경제사절단과 별도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한국무역협회 주최 오찬 간담회 후 주지사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미시간 주정부는 브릴스의 현지 법인 설립에 감사를 표하고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 등 협력을 약속했다. 브릴스는 지난 4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2000평 규모 미국법인을 개소했다. 브릴스는 현지 법인을 단순 영업거점을 넘어 조립·생산까지 아우르는 북미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미국 내 공급망 관리와 수입 규제 리스크에 대응할 계획이다. 브릴스의 올해 상반기 전체 수출액(약 510만 달러) 중 72.8%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전 대표는 "미시간 주정부와 협력은 현지 조립·생산역량을 다지는 동력"이라며 "모듈화 플랫폼 기술과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12:25진운용 기자

브릴스, 문전일 前 로봇산업진흥원장 사외이사 선임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문전일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문전일 사외이사는 카이스트(KAIST) 석사와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LS일렉트릭 중앙연구소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문 사외이사는 최근까지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현장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브릴스 관계자는 "문전일 사외이사는 국내 1세대 로봇 개발자"라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로봇 권위자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2026.09.10 14:59진운용 기자

전진 브릴스 대표 "로봇 모듈화로 3년 후 '규모의 경제' 달성"

"규모의 경제를 곧 만들어 3년 후부터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13일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13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통해 100여건 이상의 모듈 기술을 확보했다"며 "모듈이 축적될수록 개별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비용이 줄어들어 2029년경에는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통합(SI) 기업이다. 자사 로봇을 포함해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SI사와 차별점으로 '모듈화'가 있다. 브릴스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295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100종 이상의 로봇 모듈 기술을 확보했다. 전 대표는 "식료품 산업에 로봇을 투입할 때 확보한 기술을 자산화해 제조 공장에 로봇을 넣을 때에도 사용한다"며 "다른 SI 기업들이 각 프로젝트별로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달리 브릴스는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모듈화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수록 모듈 기술이 쌓여 기술 개발 비용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모듈 기술로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제어 ▲고정밀 검사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기술 등이 있다. 실제 브릴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대표 로봇 기업들이 적자를 내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동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성장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향후 몇 년간 이익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 대표는 "올해부터 당장 영업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향후 늘어날 영업이익은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확장에 사용해 당분간 이익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며 "그러나 3년 정도 후부턴 누적된 모듈 기술 효과로 이익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릴스는 IPO로 조달한 금액을 송도 본사 생산시설 확충과 대구 알파시티 AI 로봇 연구소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98억~234억원이다. 회사는 본사 생산시설을 확대해 로봇 제조를 내재화하고, 솔루션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에 AI 로봇 연구소를 세워 로봇 소재·부품과 차세대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브릴스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집중한다. 슬로바키아 현지 정부와 협력해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이미 매출의 약 37%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브릴스는 이번 상장에서 신주 12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1만95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9월 8~9일 양일 간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전 대표는 "모듈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절감한 돈을 연구개발에 투입해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며 "프로젝트당 평균 매출액이 2020년 40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1억6000만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고, 반복 수주율 또한 지난 5년 동안 94%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2026.08.13 15:02진운용 기자

'로봇 모듈 플랫폼' 브릴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릴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2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1만9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원 규모다.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체적으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 기술 고도화, AX 기반 핵심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서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사로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이 있다. 브릴스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전환(AX)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종 산업 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최근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기존 자동차 산업은 물론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AX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0:56진운용 기자

브릴스, '로보컵 2026'서 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선봬

로봇 기업 브릴스가 '로보컵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와 세계로보컵연맹,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오는 6일까지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재난구조, 청소년 등 5개 분야, 10개 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행사장 한 편에는 기업 전시장도 마련됐다. 이곳에서 브릴스는 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 로봇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릴스는 "해당 제품은 기존 로봇을 보완한 지능형 동적 제어 기술이 탑재돼 있다"며 "사람의 관절 위치와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산업재해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CCTV와 연동돼 작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작업자의 움직임을 파악한다"며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로봇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 사고를 방지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작업장 안전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생산성을 50% 향상시키고 불량률을 70% 감소시켰다"고 덧붙였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로보컵 대회에서 브릴스의 기술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사람과 로봇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피지컬 AI의 본질인 만큼, 브릴스는 현장의 위험성을 해소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을 시장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5:14진운용 기자

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로봇 모듈화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릴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이르면 올해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서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릴스는 "기존 로봇 자동화 시장은 고객별 공정에 맞춰 처음부터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브릴스는 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듈 단위로 사전 구축해 현장에 맞게 조합하는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공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요소 기술을 100종 이상 모듈 단위로 개발했다"며 "고객의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해 기존 대비 도입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릴스는 자동차, 반도체, 2차전지, 식품, 물류 등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 우주항공, 환경 등 신사업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미국 미시간주에 설립한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북미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모듈화 플랫폼 기술과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1:21진운용 기자

브릴스, '로봇계 노벨상' 시상식서 브랜드상 수상

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는 제12회 차페크상(Capek Prize)에서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차페크상은 '로봇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체코 공상과학작가 카렐 차페크가 처음 '로봇'이란 용어를 사용한 데서 명칭이 유래했다. 중국기전일체화기술응용협회와 차페크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매년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로봇 기업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한다. 수상 부문은 ▲브랜드상 ▲제품상 ▲응용 시나리오상 ▲개인상 ▲사회단체상▲산학협력상 등 6개다. 올해로 12회째인 시상식은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우후 마크로링크 레전드 호텔에서 열렸다. 중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브릴스는 "회사 기술력과 차별화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로봇 기업과 함께 차페크상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16:34진운용 기자

브릴스-인하대, 로봇·AI 인재 양성 맞손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손잡고 첨단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브릴스는 지난 26일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와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학습병행 기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릴스가 보유한 로봇 모듈화 기술과 인하대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인천 지역의 로봇 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일학습병행 사업 연계 로봇·AI 직무 특화 맞춤형 인력 양성 ▲현장 중심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기술 교류 ▲실습생 능력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협력 ▲우수 학습자의 취업 연계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와 함께 브릴스 임직원이 인하대 특수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전 대표는 "로봇과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인하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글로벌 스마트 제조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9:05진운용 기자

브릴스 남계수 부대표, '발명의 날' 표창 수상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남계수 부대표가 지난 19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남 부대표는 고도화된 로봇 제어 및 안전 관제 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이 된 '로봇-사람 협업 환경 내 지능형 안전 관제 기술'은 외부 비전 카메라로 작업 공간을 3D로 인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사람의 이동 동선을 실시간 파악해 충돌을 방지하는 제어 솔루션이다. 브릴스는 "해당 기술은 분산형 안전 관제 구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현재 특허 등록 출원 상태로 산업재해 예방과 로봇 자동화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계수 브릴스 부대표는 "로봇과 인간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기술을 개발한 성과"라며 "선제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딥테크 기반의 특허 확보를 통해 기술 방어선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16:38진운용 기자

브릴스, 美 현지 법인 설립···북미 첨단 산업 공급망 확대 박차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가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 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급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 신설된 브릴스 미국 법인(BRILS USA LLC)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인근 켄트우드에 자리 잡았다. 제럴드 R. 포드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어 뛰어난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법인 건물은 약 8m의 층고와 하역장(차량 진입용 도어 2개, 레벨러 도어 4개),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 브릴스는 이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사의 로봇 모듈화 솔루션 수요와 사후관리(A/S)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브릴스가 거점으로 선택한 그랜드래피즈는 디트로이트에 이어 미시간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미국 제조 혁신의 허브'로 불리는 곳이다. 특히 미시간주 상위 100개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절반 이상인 61개사를 비롯해 다양한 완성차 및 벤더사들이 밀집해 있다. 브릴스는 현지 제조업계가 겪고 있는 인력난, 생산성 저하, 공급망 재편 등의 과제를 자사의 로봇 모듈화 솔루션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 기존 강점인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정밀 공정이 요구되는 첨단 제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구상이다. 미국 법인 설립에 앞서 브릴스는 유의미한 수주 성과도 거뒀다. 지난해 11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소모품 제조·유통 기업인 '에어라이프'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강 캐뉼라 및 산소 공급 튜브의 자동 포장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으로, 다중 로봇 비전 구동 모션 시스템과 산업용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품질 제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브릴스 솔루션은 에어라이프의 멕시코 공장에 우선 적용되며, 1차 라인의 성공적인 검증 이후 총 6개 생산 라인에 순차적으로 단계적 도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브릴스가 충족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브릴스 미국 법인은 글로벌 로봇 모듈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곳"이라며 "현지 거점을 통해 북미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추가 수주도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로봇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백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6가지 핵심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해 왔으며, 2025년에는 전체 매출의 37%를 수출로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6.04.08 17:23전화평 기자

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그룹 차원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7일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간 협업 기반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를 구현한 차세대 공장이다. 포스코그룹은 노동 강도가 높거나 사고 위험이 큰 수작업 공정에 우선적으로 맞춤형 로봇을 적용해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협동로봇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유망 로봇 기업들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왔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로봇과 AI기반 자율 공정 도입을 확대해 제조 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확산하고, 그룹 전반의 AX전환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110여개 특허를 보유한 국내 대표 SI 기업이다. 현대자동차와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대기업 생산 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7 08:52류은주 기자

브릴스,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서 기술력 입증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에서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시하며 피지컬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개최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장, 도의원,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릴스 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자동화 로봇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솔루션이다.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CCTV와 연동되어 작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작업자가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위험 구역에 진입하는 등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로봇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 사고를 방지한다. 브릴스는 이 솔루션을 통해 작업장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50% 향상 및 불량률 70% 감소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브릴스는 향후 경기도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발맞춰 로봇 지능화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브릴스는 이번 행사에서 실제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피지컬 AI'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공정 라인 대대적 수정 없이도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사람과 로봇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피지컬 AI의 본질"이라며 "현장 안전 사각지대를 AI로 해소하면서도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1 10:58신영빈 기자

브릴스, 구윤철 부총리에 '로봇 솔루션' 시연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인천 송도 본사 현장을 방문해 로봇 혁신 기술을 참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술 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5일 마련됐다. 이날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구윤철 부총리에 회사 소개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로봇 전시실과 개념 증명(PoC) 현장을 소개했다. 다양한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비롯해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헥사곤, 충돌 시험 구역 등 첨단 로봇 설비를 살폈다. 실제 고객사에 납품될 공정 라인이 가동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했다. 브릴스는 ▲AI 안전 관제 솔루션 ▲자동차 부품 정밀검사 솔루션 ▲팔레타이징 솔루션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AI 안전 관제 솔루션'은 AI 비전 기술로 충돌 위험을 예측하고, 작업자 쓰러짐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이상 행동을 포착해 사람과 로봇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았다.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기술도 소개했다. '자동차 부품 정밀 검사 솔루션'은 자동차 관련 다수의 검사 항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올인원 방식으로 브릴스 매출을 견인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함께 선보인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복잡한 코딩 없이 사전에 수집된 데이터로 작업을 수행하는 노코드 방식을 적용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번 부총리 현장 방문을 통해 브릴스의 로봇 솔루션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로봇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선두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09:32신영빈 기자

브릴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은 한 해 동안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시장 성과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한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복합 좌표계 및 3D 비전 융합 기반 다종 로봇 정밀 제어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 반도체 검사 및 계측 설비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로봇 자동화 기술을 보급한 성과를 인정받아 로봇 시스템 통합(SI)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브릴스는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 기술 등 6가지 주요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진행해 왔다. 로봇 SI는 물론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방폭 로봇, 자율주행로봇(하이브리드 AMR) 등 다양한 로봇을 제조하고 있다. 로봇 제조 역량과 로봇 SI 역량을 결합해 산업별 맞춤 시스템을 제공,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가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봇 SI와 로봇 제조 역량을 결합한 브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22:14신영빈 기자

브릴스, 주강로보테크와 기술 협력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로봇 그리퍼 전문 기업 주강로보테크와 공동파트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릴스의 로봇 시스템 통합(SI)·솔루션 노하우, 브릴스 로봇 시리즈와 주강로보테크의 자동화 구동기기 기술력을 결합해 급변하는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강로보테크는 로봇 그리퍼 제조 전문 기업이다. 그리퍼와 툴체인저, 로터리 실린더 등 다양한 로봇 자동화용 구동기기를 제조한다. 브릴스는 주강로보테크 부품 기술력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등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공동 마케팅 활동, 기술 교육 세미나, 신규 고객사 발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오랜 기간 기술력을 축적해 온 주강로보테크와의 협력은 브릴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 시너지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사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16:02신영빈 기자

브릴스, 인천 미래혁신기업상 수상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지난 19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인천 파트너스데이 2025'에서 인천시 미래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미래혁신기업상은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 혁신,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 등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포상 제도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브릴스는 기술혁신 분야에서 복합좌표계 및 3D 비전 융합 기반 다종 로봇 정밀 제어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인천시로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인천테크노파크 투자펀드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가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을 넘어 글로벌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09:35신영빈 기자

브릴스, 인천 항공 선도기업 선정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16일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5 항공우주산업 써밋'에서 '2025 인천 항공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항공 선도기업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2018년부터 '항공 선도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통해 항공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향후 항공산업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이 부여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브릴스는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 기술 6가지 주요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매진해 왔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및 드론 산업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16:49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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