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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브리핑] 한미 정상회담, 대북·안보·조선 등서 긴밀히 협력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7% 하락한 45282.4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3% 하락한 6439.3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21449.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 문제·안보·조선 부문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임을 확인. 최근 한국과 맺은 관세 합의는 기존의 형태에서 크게 조정하기 어렵다고 밝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만나길 원한다고 말해. 한국이 미국에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에너지를 지목하고 알래스카에 매장된 석유 및 가스 개발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협력할 것이라고 발언. 로이터는 대한항공이 보잉에서 항공기 100대 주문할 것이라고 보도. ▲인텔은 트럼프 행정부가 회사 지분 10%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 투자자, 직원 등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지적. 주요 우려 사항은 해외 매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인텔의 지난 회계연도 매출의 76%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미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칭하며, 첨단 칩 개발은 "미국의 미래에 필수적이며 인텔 투자와 같은 거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혀. ▲미국 7월 신규 주택 판매는 65만2천건으로 전월 65만6천건 대비 감소. 예상치 63만건은 상회. ▲미국 소비자의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빈티지스코어에 따르면 신용수가 우수한 소비자 수퍼프라임과 프라임 등급의 부채 상환이 90일 이상 지연된 경우가 전년 대비 각각 109%, 47% 증가.

2025.08.26 08:52손희연 기자

[ZD브리핑] 트럼프 만난 이 대통령, 대미 투자 발표 주목…국회 결산 논의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보안,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정치권의 쟁점 법안 처리, 글로벌 기업들의 신기술 행사까지 이번 주는 굵직한 현안이 쏟아집니다. 반도체 투자, 에너지 안보, 콘텐츠 산업 활성화 등 경제 전반을 가늠할 이슈들이 주목됩니다. 한미 정상회담, 대미 반도체 투자 확대 관심...여, 노랑봉투법 이어 상법 2차 개정 강행 예고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는 정부 주요 인사들과 더불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총수가 동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대미 투자 규모가 확대될 지 주목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현지 첨단 파운드리 팹 건설 등에 370억 달러, SK하이닉스는 첨단 패키징 팹에 38.7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자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미국 정부의 기조를 고려하면, 해당 투자 규모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노조법 2조 3조 개정안)에 이어 2차 상법 개정안 처리 강행을 예고했습니다. 쟁점 법안들마다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25일까지 무제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제계는 경제단체 계속해서 해당 법안들의 역기능을 우려하며 보완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선 전력망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안보와 공급 안정성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혁신, 탄소 저감 기술 등이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엔비디아 등 기업 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완성차가 미국 관세 영향으로 북미 시장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토요타는 지난달 모델별 평균 가격을 270달러(38만원) 폭으로 인상했고, 미국 시장에 의존하는 스바루도 가격을 올렸습니다. 일본 완성차뿐만 아니라 포드, BMW, 포르쉐, 애스턴마틴 등 가격을 인상했는데요, 이 행렬에 아우디도 모델과 트림에 따라 최소 800달러(110만원)에서 최대 4천700달러(650만원)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너럴모터스(GM)과 현대자동차그룹, 스텔란티스 등은 아직 가격 인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기업 손실이 이어지면 언제든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리테크 2025)이 오는 27~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됩니다. '리테크 2025'는 폐기물 관리, 자원 재활용, 고부가가치 소재·원료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입니다. 폐기물처리 설비·기술 및 정책과 ESG 기반 리사이클 플랫폼 등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을 이끄는 기술 흐름이 소개됩니다. 국회 예산결산 논의...콘텐츠산업 논의 잇따라 열린다 국회에서는 예산 결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집니다. 예결위는 25일 결산심사소위를 구성하고 2024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 건을 논의한 뒤 26일까지 종합정책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과방위에서는 27일 예정된 예산소위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회계연도 결산과 함께 예비비지출 승인안, KBS와 EBS 결산 승인안을 다룬 뒤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과방위는 이와 함께 전체회의를 열어 26일 법안 상정을 거친 뒤 27일 본회의가 산회한 뒤 ICT 법안심사를 위한 소위를 열 계획입니다. 한국방송학회는 2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문화강국 실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통해 문화강국을 실현하고,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아가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8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내 최대 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25 광주 에이스페어'가 나흘간 개최됩니다. 올해는 400개 기업이 507개 부스 규모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에이스페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LG CNS, 에이전틱 AI 신규 플랫폼 공개...AWS, 게임 고객 컨퍼런스 개최 LG CNS는 오는 25일 LG사이언스파크 ISC동 컨버전스홀에서 'AX 미디어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LG CNS의 AX 전략을 비롯해 에이전틱 AI 신규 플랫폼과 서비스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벡터코리아는 이달 2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액셀러레이트 SDV: 차량 개발 및 테스트 전략'을 주제로 '벡터 테크데이 2025'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화·네트워크 등 미래차 개발의 실질적인 전략과 솔루션을 공유될 예정입니다. 태블로는 오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코리아 2025'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가장 적합한 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AI 시대에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조망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게임 및 미디어 고객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미디어 산업의 클라우드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GS네오텍·메가존클라우드·솔트웨어 등 AWS 파트너사가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해 산업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버티브코리아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래에셋타워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버티브코리아는 비전과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고 새롭게 공개한 버티브 360AI 시연을 통해 기술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현대글로비스와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제일기획, 에코마케팅, 컴투스 등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이 데이터 혁신 전략과 노하우도 공유합니다. 플리토도 같은 날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플리토 퍼스트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장 여정과 향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의 새로운 비전인 '플리토 2.0'을 중심으로, 초개인화 기반의 신기술 데모 시연과 함께 다가오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서비스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트러스트커넥터와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달 29일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기술을 소비하는 기업에서 AI를 설계하는 기업으로'라는 주제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포럼 2025'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 변호사가 기조 연설을 맡아 에이전틱 AI 시대의 기업 혁신과 컴플라이언스 균형을 발표합니다. 이 외에도 유엔진솔루션즈·더존비즈온·투이컨설팅·오리엔텀 등 주요 기술 기업이 나서 실무 경험과 AI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에픽게임즈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5' 열린다...넷마블 신작 뱀피르 출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의 최신 기술·제작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인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5'를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와 빌 클리포드 언리얼 엔진 총괄 부사장, 마커스 와스머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이 오릅니다. 다양한 산업별 트랙에서 총 38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일부 세션들은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됩니다. 신작 게임 출시 소식도 있습니다. 넷마블의 MMORPG '뱀피르'가 주인공입니다. PC와 모바일 기기로 즐길 수 있는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제작을 맡았으며, 뱀파이어 소재에 MMORPG의 성공 공식을 융합한 신작으로 요약됩니다. 이와 함께 26일에는 게임과학연구원과 구글코리아가 마련하는 '2025 게임과학포럼'도 개최됩니다. 이번 주제는 'AI가 바꾸는 창작, 미래가 묻는 균형'입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SM엔터 '시세조종 의혹' 29일 결심공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 결심공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립니다.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 최후변론, 피고인 신문과 김 창업자의 최후진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둘러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건강 문제로 앞선 공판에는 여러 차례 불출석했지만, 결심공판에는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진료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는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토론회'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의원 최보윤이 주최로 오는 8월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혁신과 비대면진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 선재원 대표가 '의료데이터로 여는 맞춤형 비대면진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개보위, 27일 전체회의 열고 SKT 처벌 수위 다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서 27일 전체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서 SKT 침해사고 관련 처벌 수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지난 4월 SKT 측의 신고 이후 4개월 만에 처분과 관련해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고학수 개보위 위원장은 엄정 처벌을 예고했던 만큼 과징금 규모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과징금은 매출액 3% 이내에서 부과할 수 있습니다. SGA솔루션즈, 27일 풀스택 보안전략 소개 정보보안 기업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접근제어 자회사 'SGN' 합병에 따른 'Full-Stack 보안전략'에 대해 소개합니다. 최근 보안업계 사이에서 '제로 트러스트' 전략이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SGA의 전략에 대해 브리핑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9일 '이슈앤 톡'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3분기 '이슈앤톡' 행사를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KISA 스미싱대응팀이 스미싱과 엑스레이 서비스와 관련해 발표를 하고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첫 번째 세션이 진행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침해신고와 유출신고,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집니다. 위협분석단과 개인정보조사단에서 발표를 담당합니다.

2025.08.24 11:37류은주 기자

파월 "통화정책 기조 변경 신중 검토"…금리인하 시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있고 고용 리스크는 하방 압력이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통화정책 기조 변경을 신중히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용시장에 대해 파월 의장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동공급과 수요 모두 크게 둔화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가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분명히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동안 누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대해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높였다. 9월 미국 FOMC는 16~17일 열린다. 바클레이즈는 파월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p 금리 인하로 기울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2026년 1·3·6월 등 총 세 번 추가적으로 0.25%p씩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이체방크는 파월 의장 연설이 예상보다 통화완화적이었다며 9월 인하로 전망을 변경했고, bnp파리바는 작년부터 유지해 온 연내 동결 전망을 9월에 이어 12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변경했다. 노무라는 반면, 노무라는 파월 의장의 연설이 9월 0.25%p 금리 인하 전망에 부합하다고 평가하면서 다음 달 고용보고서가 양호하거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표될 경우 동결도 가능하고 부진하면 0.50%p 인하도 가능하다고 관측했다. 연방은행(연은) 총재도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며, 노동시장이 크게 약화한다면 더 완화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에 비해 노동시장 위험이 약화하기 시작하면 긴축 정도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해질 것이며, 다음 FOMC에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과정서 문서 위조를 받고 있는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해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3 10:31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8월 3주차 美신규실업급여 청구건 6월 이후 최고치

◇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44785.5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6370.1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21100.31 ▲8월 3주차 미국의 신규 실업 급여 청구 건수는 23만5천건으로 6월 이후 최고치. 고용둔화 신호로 해석될 여지 있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 전 공개된 7월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여전히 여파. FOMC 위원들은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대부분은 금리를 인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데 동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금리 인하에 반대 의사를 표. 두 명의 위원이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은 1993년 이후 처음.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내 2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이전 85%내외에서 73.5%로 하락. ▲CNBC는 BMO프라이빗웰스 캐럴 슐라이프 수석 시장 전략가가 "일부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차익실현을 하고 있다. 기술주는 4월 초 저점 이후 80% 이상 상승했다"며 "8월 말에는 일반적으로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어 더 큰 폭 편동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고 보도. ▲웰스파고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JP모건체이스가 골드만삭스로부터 애플 신용카드 사업을 인수하는 것은 양사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분석. JP모건체이스는 약 190억달러 규모의 애플 신용카드 사업을 골드만삭스로부터 인수하는 작업을 진행 중. 그는 "JP모건체이스는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인수 심사를 강화하고 개인화된 마케팅 및 혜택을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며 "JP모건체이스와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대미 수출품에 15%의 전면 관세 부과. EU는 7천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하고 최소 6천억달러를 미국에 추가 투자하기로. EU의 의약품 및 반도체에 대한 관세는 15%를 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 50%의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서는 과잉공급 회피를 위해 관세 할당 등을 통한 협력 방법도 검토할 방침.

2025.08.22 08:36손희연 기자

네이버 플레이스, AI 브리핑 효과 컸다…체류 시간·클릭률 ↑

네이버는 플레이스 AI 브리핑이 적용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평균 체류 시간과 클릭률 등 관련 주요 지표들을 분석한 결과 눈에 띄는 상승률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스 AI 브리핑은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식당과 카페 등 업체에 관한 최신 리뷰를 AI가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방대한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주요 특징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지도앱을 통해 특정 업체를 검색하면 AI가 분류한 사진 정보와 실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대표 메뉴의 특장점, 장소의 분위기와 특징, 유의사항·예약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같은 플레이스 AI 브리핑이 적용된 업체들은 도입 이전과 비교했을 때 플레이스 검색 영역에서의 사용자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추가 탐색 활동도 더욱 활성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정보에 대한 사용자 관심도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사용자 평균 체류시간은 도입 이전과 비교해 10.4% 늘어났다. 또 사용자의 관심을 반영한 추가 탐색 활동을 의미하는 클릭률도 27.4% 증가했다. 특히 실제 업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더보기 탭 클릭률은 137% 늘었고, 메뉴 더보기는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가 AI 브리핑을 통해 잘 요약된 정보를 확인한 뒤 세부 정보를 추가 탐색하기 위해 상세 메뉴 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플레이스 AI 브리핑을 통한 탐색 활성화는 예약·주문 증가로 이어지며 실제 영업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가 AI 브리핑이 적용된 업체를 대상으로 AI브리핑 노출 이전과 이후의 예약·주문 건수를 비교한 결과 약 8% 늘어났다. 네이버는 향후 음식점 주차 여건, 아기 의자 제공 여부 등 탐색 대상 장소 관련 부가 정보를 묻는 검색어에 대해서도 AI 브리핑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등 검색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점·카페뿐만 아니라 숙박, 미용, 명소 등 다양한 업종에 AI 브리핑을 적용해, 장소를 찾는 질의에 대한 커버리지를 연내 두 자릿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콘텐츠 총괄 리더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누적된 리뷰 데이터가 AI 브리핑의 품질과 정확도를 높이면서 이용자들의 정보 탐색과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용자에게는 장소 탐색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주고 사업주의 영업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8.21 09:25김민아 기자

[미장브리핑] 월러 美 연준 이사 "AI·스테이블코인으로 경제활성화 가능"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44938.3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6395.7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21172.85.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경제 활성화의 한 방법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연설에서 역설. 월러 이사는 "현재 이용 가능한 기술은 새로운 것일 수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민간 부문과 연준이 협력해 디파이(DeFi)가 결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분산원장기술 등에 대해 그는 "단순히 물건을 옮기고 거래를 기록하는 새로운 기술일 뿐"이라며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 모두 각자의 역할에 맞춰 혁신을 수용할 수 있다"고 언급.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재 중국과의 관세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이를 트럼프 정권이 대중 관계 안정 유지를 중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2025.08.21 09:03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적용 품목 확대

◇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44922.2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9% 하락한 6411.3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21314.95.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 대상을 확대. 미국 상무부는 50%의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목록에 407개 제품(풍력터빈·불도저·철도 차량 등)을 추가한다고 발표. 특정품목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할 경우 적절한 대응을 통해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 부여한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다고 부연. 미국 상무부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담당 차관은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우회 경로를 차단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퀴네앤드나겔 인터내셔널 AG 브라이언 볼드윈 관세 담당 부사장은 링크드인에 확대된 품목에 대해 "자동차 부품·화학 제품·플라스틱·가구 부품 등 강철이나 알루미늄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관세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며 "단순한 관세가 아니며,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 상품 규제 방식에 대한 전략적 변화"라고 지적. 전문가들은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측. CNBC는 미시간주립대 제이슨 밀러 공급망 관리학과 교수의 링크드인 글을 보도. 그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는 2024년 수입품의 일반 관세율을 기준으로 최소 3천20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전에 추정했던 약 1천900억 달러보다 상당히 증가한 수치"라고 밝혀. ▲S&P는 미국 장기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경제 회복력 등을 반영해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 국내외 정책이 경제의 탄력성과 다양성에 심각한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관세 수입을 포함한 전반적인 재정 수입 증가로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은 당국과 금융권이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등의 신기술을 수용하지 않으면 경제 전반에서 영향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방관은 9월 1일 이후 차기 연준 의장 면접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해. ▲미국 상무장관은 반도체기업 인텔의 지분 10% 취득을 검토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지급된 보조금의 전환 방식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해. 경영 안정이 목적이며, 여타 기업의 인텔 반도체 구매 촉구 의도는 갖고 있지 않다고 부연.

2025.08.20 09:15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국, 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정상회담 추진한다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44911.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6449.1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21629.77.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 회담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강력한 보호와 안전을 제공할 것이며, 영속적인 평화도 이끌어내겠다고 말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평화 보장은 유럽이 주도하지만, 미국도 관여할 것이라고. 미국 군대의 우크라이나 주둔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해. 영토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른 의견을 보여.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식을 위한 영토 교환 가능성이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으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토 재설정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즉답회피. 전쟁을 끝내려면 안전보장이 핵심이라고 발언.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 모두 러시아를 포함한 3자 회담에는 긍정적인 입장.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멈춰야 한다면서 3자 회담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도 회담 직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후 가능한 빨리 3자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말해. ▲골드만삭스 데이빗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고용 추세가 당초 예상보다 약해지고 있으며 매월 3만명의 신규 일자리 수 증가도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중국의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AI)칩 가운데 중국산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도록 요청.

2025.08.19 09:11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파월 美연준의장 22일 잭슨홀 미팅 연설 주목

▲오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주최 잭슨홀 미팅 예정. 22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연설 집중. 최근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져. 파월 의장이 9월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지가 귀추 주목되지만, 명확한 발언은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8월 소비자물가와 고용보고서를 통해 물가와 노동시장 상황을 좀더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 최근 경제 여건이나 금융시장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도 아닌 것으로 판단.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내 2회 금리 인하(9월과 10월, 각각 0.25%p)하고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5%로 평가. 시장에서도 9월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 시장은 이미 이를 어느정도 반영한 것으로 추정. ▲18일부터 미국 행정부는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 부과 범위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반도체·의약품 등 여타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수도. ▲트럼프 행정부는 발효된 감세법안(OBBBA)에 따라 이번 주 초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액공제를 강화하는 규정을 공개할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발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화협정 체결' 제안을 수용했고 18일 예정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한 압박에 나설 전망. 중국 등 러시아산 석유 수입 국가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보류할 전망. ▲중국 세무당국이 해외 투자를 통한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투자자 압박. 최근 경기 부진에 따른 재정 부족으로 정부 수입원 확대 필요성이 증가.

2025.08.18 08:44손희연 기자

[ZD브리핑] 美 반도체 관세 여부 주목…23일부터 한일 정상회담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트럼프, 이르면 이번 주 반도체 품목관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드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반도체 수입에 최대 30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에 공장을 둔 기업에 한해서는 낮은 관세를 유지한다고 밝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제품에 어떤 영향이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K그룹의 핵심 연례 행사인 이천포럼이 18일부터 2박 3일간 열립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 경영진들과 계열사 대표이사(CEO)들이 총출동할 예정인 가운데 그룹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성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19일에는 각 계열사별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20일에는 최태원 회장 연설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업체 위로보틱스가 18일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를 정식 공개합니다. 알렉스는 사람 상반신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입니다. 유연한 다섯 손가락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팔짱을 끼는 모습을 보여줘 업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트랙 및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2025년 하반기 참가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서킷 'AMG 스피드웨이'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나이트 서킷(20만원) ▲디스커버(60만원) ▲퍼포먼스(100만원) ▲어드밴스드(200만원) 코스 등 준비됐는데요, 간단한 서킷 체험부터 트랙 주행 입문자, 숙련자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G클래스 체험 등 SUV 모델을 다양하게 체헐할 수 있습니다. 23일부터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에 앞서 먼저 오는 23일 일본을 찾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방일 일정에서는 래지향적 협력 발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한미일 공조 강화와 역내 평화 안정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국회에서 본회의 문턱을 넘은 방송법에 이어 방문진법과 EBS법 등 방송 3법 잔여 법안이 본회의에 오릅니다. 2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는 방문진법과 EBS법이 먼저 오르고 방송 3법 처리를 마치면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한국통신학회는 19일 국회에서 AI G3 도약을 위한 6G, AI 네트워크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힘, AI G3 전략 논의…IBM, 글로벌 보안 트렌드 공유 국민의힘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버린·버티컬·피지컬 인공지능(AI) G3, 우리의 길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AI 분야의 세계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과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AI 주권 확보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계, 정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주권 확보 방안, AI 생태계 육성 전략, 제조업의 AI 도입, AI의 미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IBM은 오는 21일 여의도 사옥에서 글로벌 보안 환경의 주요 트렌드와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IBM의 연례 보고서인 '2025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를 기반으로, AI 기반 공격과 랜섬웨어의 새로운 양상, 기업이 전체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통합적 접근 방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랜섬웨어와 지능형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기업들 대상으로 보다 정교하고 선제적인 보안 전략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2025' 막 오른다 해외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2025' 개최 소식과 모바일 게임 전략 세미나가 열립니다. 올해 게임스컴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 크래프톤을 비롯해 카카오게임즈와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위메이드맥스 등이 신작을 선보이고 현지 게임 팬과 소통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크래프톤은 '인조이(inZOI)'의 신규 다운로드콘텐츠(DLC)와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스테디셀러 'PUBG: 배틀그라운드'를 꺼낼 예정입니다. 이중 '인조이'는 '한국판 심즈'로 불리는 작품으로, 지난 3월 얼리액세스(앞서해보기) 버전 출시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소개합니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장르로, 좀비 소재의 생존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 요약됩니다. 이와 함께 아이지에이웍스는 오는 22일 강남 마루180 지하 1층 이벤트홀에 '모바일 게임 시장의 기회와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마련합니다. 이식편대숙주질환, 제한적 치료환경 개선 국회 토론 열려 '혈액암 생존, 그 이후를 말하다: 중증희귀 합병증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 주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및 한국혈액암협회 주관으로 열립니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중증 자가면역질환으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약 5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실제 혈액암 환자에서 비재발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는 만큼 심각한 질환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치료 환경이 제한적인 상황에 처음으로 국회에 해당 질환이 토론회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라 더욱 뜻 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벡 19일 실적 발표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오는 8월19일 2025년 상반기 실적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최근 핵심 파이프라인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이후 진행상황과 주요 파이프라인별 개발 현황 및 향후 연구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본원사업인 골재생 바이오소재의 상반기 실적과 국내외 영업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2025.08.17 14:0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베센트美재무장관 "9월 0.5%p 금리 인하 필요"

◇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04% 상승한 44922.2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2% 상승한 6466.5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한 21713.14.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이 9월에 0.50%p 인하를 시작하고 추가 인하가 가능하다고 말해. 일부 모델은 금리가 현 수준보다 1.5~1.75%p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 7월 고용자 수의 둔화 및 5,6월의 고용자 수 하향 조정은 9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뒷받침한다고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을 3~4명으로 압축했으며, 새 의장은 과거에 비해 좀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고 언급.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임기는 2026년 5월까지.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제 지표를 살펴본 후 금리 인하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고 발언. 9월 금리 인하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의미로 해석.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연내 1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이는 양호한 고용 여건을 가정한 것이라고 말해. 고용 여건이 바뀌면 정책 경로도 변경될 수 있다고 부연. ▲베센트 장관은 향후 2~3개월 이내에 중국 당국자들과 만나 양국의 경제적 관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발언. 중국의 대미투자가 무역협정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중국과의 분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엔비디아와 AMD에 대중 수액 15%의 정부 지급이 적용되는데, 다른 분야에까지 확대해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연구 책임자는 이더리움이 연말엔 7천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이전 전망치 4천500달러를 상향 조정. 스테이블코인 부문은 2028년까지 현 수준의 8배까지 성장하고,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도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

2025.08.14 08:39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7월 CPI 2.7%로 예상치 하회…퍼플렉시티, 크롬 인수 제안

◇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0% 상승한 44458.6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3% 상승한 6445.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9% 상승한 21681.90.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증가. 시장 컨센서스였던 각각 0.2%와 2.8% 예상치 대비 소폭 낮은 수치.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이달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으며, 이는 각각 0.3%와 3% 예상치를 상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통화 정책의 지표로 근원 CPI를 고려하는데 월간으로 근원CPI는 1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 연간으로는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관세 영향은 있지만 크게 상승폭이 올라가진 않아. 가정용 가구 및 생활용품은 6월 1% 상승, 7월에는 0.7% 상승. 의류는 0.1% 올라. 수입 관세에 민감한 통조림 과일과 채소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재러드 번스타인 전 백악관 이코노미스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관세가 수치에 반영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확실히 눈에 띄게 상승하지는 않았다"고 진단. 모건 스탠리 엘렌 젠트너 자산관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이 우려했던 만큼은 오르지 않았다"며 "단기적으로 시장은 이러한 수치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 연준이 노동시장 약세에 주목하고 9월 금리 인하를 검토할 것이라는 데 힘을 실고 있다"고 진단. 다만 엘렌 젠트너는 "장기적으로는 관세가 경제 전반에 걸쳐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물가 상승세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94%로 예상, CPI 발표 전 85%에서 상승한 수치. 10월 추가 가능성도 전날 55%에서 67%로 상향 조정. ▲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345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 퍼플렉시티는 벤처 투자자들이 인수 자금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혀. 미국 법무부는 구글이 작년에 패소한 반독점 소송의 일환으로 크롬을 매각하라고 지시.

2025.08.13 08:2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美대통령, 중국 관세 부과 90일 유예 서명

◇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한 43975.0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6373.4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21385.40. ▲CNBC가 미국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상품에 부과하는 고율 관세를 90일 유예하기로 했다고. 11월 중순까지 연장한느 행정명령에 서명.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145%로, 중국은 미국 상품에 125% 관세 부과한다고 밝혀. 첫 회담 이후 5월에는 관세 일시 중단 합의하고 미국은 관세율을 30%로, 중국은 10%로 인하.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금에 관세를 물리지 않겠다고 밝혀. 국제 금 가격 2% 이상 하락. 중국이 미국산 콩 수입을 4배 늘리기를 원한다고 밝혔는데, 이후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대두 선물 가격은 장중 2%이상 급등. ▲엔비디아(Nvidia)와 AMD 등 인공지능(AI) 칩 생산업체들은 중국에 대한 수출 허가를 얻기 위해 수출 규모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 엔비디아의 최신 AI칩 '블랙웰'의 성능을 낮춘 버전의 중국 판매 허용 방안도 검토중. ▲블룸버그는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미쉘 보우먼,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과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기존에 알려진 후보들과 이번에 새로 포함된 후보들을 면접하고 최종 후보가 나오면 대통령이 이들 가운데 1명을 최종 선택.

2025.08.12 08:35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12일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12(현지시간)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금리 인하 기대 변화 가능성 등에 주목. 시장에서는 7월 명목CPI의 연간 상승률이 2.8%로 전월(2.7%) 대비 높은 수준 기록하고, 월간 상승률은 0.2%로 전월(0.3%) 대비 오름세 둔화될 것으로 예상. 근원CPI 상승률은 3.0%, 0.3%로 6월 각각 2.9%와 0.2% 증가 대비 모두 높은 수준으로 관측. 관세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 추이가 가장 관건.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은 연내 3회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최근 발표되고 있는 노동시장 지표들은 이러한 견해를 강화한다고 발언. 고용 악화를 대비해 선제적인 통화정책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영향은 일회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JP모건 마이클 페로리 애널리스트는 노동시장 악화 등을 감안해 연준이 9월에 0.25%p 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9월부터 내년까지 4회의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분석가는 증시 버블을 고려해야 한다고 진단. ▲미국 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법률을 어긴다면 자신의 관세 정책을 중단시키면 국가 전체가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 항소법원은 관세정책의 합법 여부를 판단 중. ▲트럼프 행정부는 빠르면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어서 그 내용에 촉각. 품복별 공표된 관세율이 모든 국가에게 일률 적용될지, 기합의된 주요국들에 차별 적용될지도 관심. ▲15일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지난 3월 전월 대비 1.4%에서 4월 0.1%, 5월 0.9% 감소. 6월 0.6%로 3개월만에 반등했으나 금번 추가 상승할지 관심. 1년 기대인플레이션도 지난 5월 6.6%에서 6월 5.0%, 7월 4.5%로 2개월 연속 하락 후 추가 하락 가능성.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지명자가 연준 개혁 및 통화정책과 관련해 금주 어떤 의견을 낼지 관심. 트럼프의 연준 추가 발언도 관심.

2025.08.11 08:5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美 연준 이사로 미란 경제자문위원장 지명

◇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43968.6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6340.00.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5% 상승한 21242.7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후임으로 지명. 내년 1월 31일까지 연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인 미란 위원장은 그 동안 계속해서 최근 연준의 정책 결정을 비판했으며, 정책 결정 실패 원인은 '집단 사고'에 있다고 주장.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란타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노동시장 관련 위험이 증가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금리 인하를 약속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다만 현 상황에서는 연내 1회의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말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이라는 의견에는 다소 회의적이라고 부연.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의 추가적인 악화를 막기 위해 향후 수개월 동안 금리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추정. 이전과 같이 계속해서 연내 2회의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는 의견내. ▲트럼프 대통령은 퇴직연금제도인 401k에 가상자산·부동산·사모펀드 등의 대체투자에도 개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 시장에서는 투자 대상 확대의 장점이 있으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견해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미국에 반도체 생산 시설 건설을 약속하고 이행하는 기업에는 반도체 품목별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발언. 이에 따라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기업은 관세 제외 대상에 포함될 전망.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금리를 0.25%p 낮춘 4.00%로 결정. 9명의 통화위원 가운데 5명이 찬성했고, 4명은 동결을 지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연율)이 3.6%로 목표치 2.0%를 상회하고 있으나 경기 둔화 가능성 및 미국의 고나세정책 여파 우려 등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2025.08.08 09:0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인도에 50% 관세 부과…애플 6천억 달러 자국에 투자

◇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8% 상승한 44193.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3% 상승한 6345.0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한 21169.42. ▲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CNBC와 인터뷰에서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국내에 제조업 투자를 1천억 달러 늘릴 계획이라고 밝혀.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규모는 향후 4년 간 총 6천억 달러. 이에 애플 주가 5%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25%의 추가 관세를 적용해 총 50% 관세를 부과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25%의 상호관세는 7일부터, 새로 조정된 50% 관세는 21일 안에 발효. 인도 외교부는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인도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인도의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반발. ▲반도체에 대해 100%의 품목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혀. 애플과 같이 미국 내에 생산 기업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세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닐 카쉬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금리 인하가 적절한 결정일 수 있다고 언급. 구체적으로 연내 2회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영향이 확인된다면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7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고용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 다소 우려스럽다고 전해. 고용 결과가 이후에 큰 폭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경제의 변곡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약 81%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

2025.08.07 08:23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다음 주 반도체·의약품관세 발표"

◇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4% 하락한 44111.7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9% 하락한 6299.19.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20916.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정도에 반도체·의약품에 대한 품목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의약품은 처음에는 낮은 수준의 관세가 부과되지만 1년 후에는 150%, 그 이후에는 25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부연. 미국 내에서 의약품이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유럽연합(EU)이 대미 투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율을 35%가지 높일 것이라고도 밝혀. 중국과의 상호관세 유예 연장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 중국과의 정상회담은 무역 합의가 이뤄진다면 가능.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로 4명을 선택했으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 백악관은 AI반도체의 중국 밀반출을 막기 위해 반도체 위치 추적 기능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1로 전월 50.8과 예상치 51.5 대비 낮은 수준. 고용지수는 46.4로 전월 대비 하락하고 지급가격지수는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 관세 인상 등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서비스업 활동 둔화 및 인플레이션 증가 가능성 제시. 고용 둔화와 맞물리면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거론. ▲중국 정부는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방침 발표. 반도체·특수소재 등 첨단산업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대출을 확대할 계획.

2025.08.06 08:4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팔란티어 첫 분기 매출 10억달러 돌파…감축 진행

◇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한 44173.6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한 6329.9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21053.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부과하는 관세를 대폭 인상할 방침이라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쓰 소셜 계정을 통해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할 뿐만 아니라 구매한 원유의 상당 부분을 공개시장에 매도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판. 그러나 구체적인 관세 인상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트럼프 정부와 중국 측이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양국의 무역협상 시한이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현재 기술적 문제를 논의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도 몇 차례 대화했다고 밝혀.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까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으며 과정은 절반정도 지났다고 첨언. ▲씨티는 올 하반기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전망을 고려할 경우 향후 3개월 금 가격이 온스당 3천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인하하는 대통령령에 조기 서명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해. 일본 최저임금은 지난해 대비 63엔 오른 시간당 1118엔. ▲팔란티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달러 돌파, 주당 순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 상회. 매출 예상치는 9억4천만달러에 주당 순이익은 14센트였으나 모두 각각 10억달러, 16센트로 상회. 팔란티어 주가 3% 상승. 알렉스 카프 CEO는 CNBC의 인터뷰에서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직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며 "매출을 10배 늘리고 현재 직원 수 4천100명을 3천600명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설명.

2025.08.05 08:41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쿠글러 美 연준 이사 사임…오픈AI '챗GPT5' 출시 예정

▲아드리아나 쿠글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돌연 사퇴. 쿠글러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8일부로 사임하겠다는 서한을 보내. 연준은 쿠글러 이사가 조지타운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이사를 임명할 수 있으며 7명의 연준 이사들 가운데 3명이 트럼프 임명 인사로 구성될 전망. ▲미셸 보우먼·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고용이 약화지기 전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7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신규 취업자수가 7만3천명으로 예상치 10만6천명보다 하회했고 실업률도 4.1%에서 4.2%로. 이에 더해 5월과 6월 신규 취업자 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대규모 고용 축소가 이미 본격화됐다는 의견도 제기.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연간 상승률이 2.7%로 4월 2.3%와 5월 2.4%에 비해 오름세 강화. ▲OPEC+는 9월부터 일일 약 55만배럴 추가 증산에 원칙적으로 합의헀다고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조정한 상호관세율이 8월 7일 0시 01분 발효될 예정. 69개 주요 경제권에 대해서는 10~41%(브라질 별도 50%) 부과. 상호관세 발효 전 또는 이후 중국·캐나다·스위스·브라질·대만·인도 등의 행보에 주목. ▲오픈AI가 이르면 이번 주 차세대 AI 모델 챗 GPT-5 출시 예정. 이번에 공개될 성능과 반응에 따라 지난주 역대 최고에서 조정 중인 미국 주가 미칠 영향 관심.

2025.08.04 08:54손희연 기자

[ZD 브리핑] 美 관세, 7일 발효…'국가대표 AI' 최종 5개팀 발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최근 전 세계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진통을 겪은 가운데 오는 7일 자정부터 관세가 본격 발효될 예정이어서 각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미국이 뚜렷한 기준없이 '고무줄 잣대'를 들이댔다는 지적 속에 무려 35%의 관세율을 적용받은 캐나다인들은 단단히 뿔이 난 듯 미국산 제품 구매와 여행 불매운동에도 나섰습니다. 우리나라는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췄지만 국내 기업들의 고민은 더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여권에서 기업 경영 환경을 위협하는 쟁점 법안을 잇따라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통신 미디어, 플랫폼, 게임, 자동차 등 굵직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어떤 기업이 호실적을 기록했을지도 주목됩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 3법 통과 여부와 이재명 정부가 공들이고 있는 '국가대표 AI' 최종 사업자 5개팀 선정 결과 발표도 이번 주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란봉투법 등 국회 처리 놓고 여야 대립…미중 관세 협상 '진통' 지난 1일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온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상법 2차 개정안 등이 여당 주도로 줄줄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후 이번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해 의사 규칙상 5일로 끝나는 7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쟁점 법안을 모두 처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11일까지인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3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중국이 밝히면서, 양국 최종 합의안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적용받는 기본 상호관세 10%와 펜타닐 문제 관련 관세 20%를 더한 30%의 관세율 적용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인데요.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잠정 합의안을 최종 승인하지 않는다면 상호관세율이 34%로 인상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오는 7일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4~6월) 실적을 발표합니다. 일본 기업은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를 회계연도로 설정해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지난 4월부터 미국이 일본 등 외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현대차·기아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토요타는 지난 회계연도 실적 발표에서 2026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4조7천억 엔(44조831억원)에서 3조1천억 엔(29조761억원)으로 약 34% 하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토요타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양품염가(良品廉價)' 전략으로 매분기 높은 영업이익을 거둬왔지만, 이번 관세 인상으로 인해 1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다만 이달 1일부터 관세율이 15%로 인하되면서 토요타는 남은 분기 실적 방어 및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 행사가 개최됩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주요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는 OLED 외에도 마이크로 LED와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널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웨이는 오는 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매출 1조2천181억원, 영업이익 2천3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조원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잇달아 달성하면서 올해 연매출 5조원도 달성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APEC 디지털 AI 장관회의 개최 이달 4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APEC 디지털 AI 장관회의가 열립니다.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APEC 회원국의 장관급 기관장이 모여 협력 내용을 발굴하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5일에는 장관회의 부대 행사로 한국과 세계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APEC 2025 글로벌 디지털 AI 포럼이 열립니다. 통신 미디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도 이번 주에 연이어 발표됩니다. SK텔레콤은 6일, LG유플러스는 8일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침해사고와 관련한 비용 대부분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7일, LG헬로비전은 8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국회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 3법이 통과될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사할 예정인데, 방송 3법과 노란봉투법을 두고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입법 폭주라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면 24시간 동안 의결이 어려운데 민주당에서는 법안 안건 상정 순서를 정하지 않아 어떤 법만 먼저 통과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기부, '국가대표 AI' 최종 5개팀 발표...S2W, IPO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4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수행할 최종 사업자를 발표합니다. 이 사업은 국가의 AI 주권을 확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역량을 결집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약 2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최종 사업자는 지난 달 말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팀 중 5곳이 선발됩니다. ▲KT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카카오 ▲NC AI ▲업스테이지 ▲코난테크놀로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KAIST 등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간 발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S2W는 오는 5일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탁 입성을 앞둔 S2W가 지난 7년 동안 축적한 기술적 성취와 사업 성과, 성장 이후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데라는 오는 7일 싱가포르에서 '어디서든 AI와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Bringing AI to Your Data – Anywhere)'를 주제로 연례 행사인 '이볼브 25'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선 생성형 AI 시대의 생산성 향상 전략과 데이터와 AI가 기업,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방식 등이 소개됩니다. 또 AI의 중요한 영향에 대한 실제 경험과 미래 전망도 제시됩니다. 게임업계,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돌입...대형 게임사 실적 주춤 주요 상장 게임사들은 이번 주부터 2025년 2분기 실적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넥써쓰(5일), 카카오게임즈(6일), 넷마블·웹젠·데브시스터즈(7일), 위메이드·네오위즈(8일) 순입니다. 다음 주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각 게임사의 실적 전망치를 보면 대형 게임사의 실적은 주춤할 것으로 보이지만, 넥써쓰·데브시스터즈·네오위즈·컴투스 등은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와 함께 넥슨 측은 '블루 아카이브'의 공식 테마 카페를 오는 9일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오픈합니다. 게임 속 캐릭터 소재 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와 오리지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로 구성한 게 특징입니다. 전공의 안정적 수련 재개 위한 정책세미나 4일 개최 국회에서 안정적인 수련 재개를 위한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전공의 안정적 수련 재개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오는 4일 오전 10시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서명옥·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공동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인 김은식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의 발제 및 대전협 추천으로 정소연, 백동우 사직 전공의가 토론에 참석해 수련환경 개선과 더불어 임신·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수련이 중단될 경우 수련 연속성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했고 현재는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 수련 재개를 위한 '수련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전공의들의 수련 중단으로 인한 의료 공백은 수술 지연과 진료 차질 등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간 만성적으로 이어지던 전공의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수련병원의 진료 부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업계에선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역대 최대 매출...카카오는 주춤 이번 주에 실적을 발표하는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엇갈릴 전망입니다. 네이버는 광고, 커머스, AI 기술 고도화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네이버는 하반기에도 AI 기반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카카오는 신형 AI 서비스와 챗봇 앱 출시로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실적 발표는 각각 7일(카카오), 8일(네이버)로 예정돼 있습니다.

2025.08.03 12:03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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