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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울산 AIDC 공사 순풍...새 AI 데이터센터 구로에 건립"

SK텔레콤이 울산 AI 데이터센터(AIDC) 공사와 서울 신규 데이터센터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AI 인프라 확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회사는 B2C AI 서비스 '에이닷'이 누적 가입자 1천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유료화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고 알렸다. SK텔레콤은 30일 오전 진행된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울산 AIDC는 지난 9월1일 착공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2027년 말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AIDC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AWS를 국내에 유치한 전례를 갖춘 SK텔레콤의 인프라 신뢰도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사는 이 센터를 통해 글로벌 투자사 및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향후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 구로 지역에는 추가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2030년까지 누적 300메가와트(MW)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조 단위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현재 설계 단계에 착수했다”며 “서울에서 전력 확보가 가능한 마지막 입지이자 대용량 부지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I 서비스 '에이닷'은 외형 성장과 기능 확장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9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1천56만명으로 6월 말 대비 8.3% 증가했다. 앱 내외에서 AI 음성 비서 기능을 활용하는 이용자를 포함하면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6월 '노트'와 '브리핑', 8월 '에이닷 4.0' 업데이트를 통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기능을 추가했다. 또 9월부터는 티맵(TMAP)에도 에이닷을 적용해 이용자 확대 효과를 얻고 있다. AI 사업전략본부는 내년 상반기 중 B2C 유료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지윤 AI 사업전략본부장은 “에이닷 내 킬러 서비스 중심의 구독형 또는 결합형 상품을 검토 중이다. 그전까지 서비스 사용성 강화와 고객 기반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에이닷의 비즈니스형 기능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이미 T맵에 적용돼 있다"면서 "올 4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시작으로 AI 기반 B2B 수익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 3분기 매출 3조9천781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90.9% 감소한 결과다. 당기순손실은 1천667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2025.10.30 12:18진성우 기자

[미장브리핑]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첫 6900선 돌파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47706.3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6890.89.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23827.49.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기대함과 동시에 12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어. ▲ADP가 발표한 10월 11일 기준 미국 4주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4천개 증가. 월별로 환산 시 약 5만5천자리 늘어서 9월 3만2천개 감소와 대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0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될 것이며 모두에게 훌륭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해. 양국은 중국이 펜타닐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수출을 단속할 경우 미국이 대중 관세율을 최대 10%p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돼. 미국은 펜타닐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20%p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 미국과 중국이 합의에 성공하면 중국산 수입품 관세는 55%에서 45%로 하향 조정돼.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및 희토류 대한 협력에 합의. 구체적으로 일본은 차세대 원자로 및 소형 모듈 원자로 건설에서 미국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 양국은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공동 투자도 추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서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6G통신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바이오 및 의약품 공급망 개선,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 등도 거론.

2025.10.29 08:36손희연 기자

[ZD브리핑] 경주 오는 트럼프·시진핑…李 대통령, 'APEC 슈퍼위크'서 존재감 드러낼까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진행돼 우리나라를 향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을 이어 온 한·미 관세 논의의 최종 타결 여부, 미·중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슈가 예고된 만큼 이번에 어떤 결과물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 SK텔레콤,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번 주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덕분에 실적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반도체 업체들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관세 직격타를 맞은 자동차 업계는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우려도 제기됩니다. 국회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가 진행됩니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김영섭 KT 대표, 김태호 삼성SDS 부사장 등 기업인들이 줄줄이 국감장에 불려 나올 것으로 예정돼 어떤 말을 내 뱉을지 주목됩니다. APEC 정상회의 '주목'…반도체·배터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음달 1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 의지를 밝히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28~31일 열리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기업인·경제인 등 약 1천700명이 참석합니다. 대한상의와 딜로이트 공동 분석에 따르면 이번 APEC의 경제효과는 약 7조4천억원, 고용 창출은 2만2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주에는 국내 주요 전자부품, 배터리, 자동차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먼저 HBM 바람을 타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최근 반등에 성공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주목됩니다. 이 외에도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셀3사를 비롯해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소재 기업들도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전기차 OEM들이 미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를 앞두고 재고조정에 들어가면서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다소 얼어붙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3분기 실적은 ESS 사업 비중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30일과 31일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4월부터 미국 수출 차량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양사의 수익성에 큰 부담이 이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현대차·기아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분기 최대 규모인 48만175대를 판매하며, 매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업계는 양사의 관세 손실 규모를 최대 2조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영업이익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적 회복은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 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11월부터 25%의 대미 수출 관세가 15%로 인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달러당 1천439원의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세 손실분을 상당 부분 보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관세율이 연내 25%로 유지될 경우 손실 규모를 약 8조4천억원, 15%로 인하될 경우 5조3천억원 수준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생산과 판매 비중 확대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4분기 경영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10년 이후 15년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젠슨 황 CEO는 31일 'APEC 2025 CEO 서밋'에서 오후 4시경부터 약 30분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기술 등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이어 같은 날 5시부터 1시간 동안 국내 기자단 대상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방한 기간 중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42개국 950개 사, 1천532부스 규모로 개최됩니다. 간편식·건강식·비건식품 등 프리미엄 식품부터 푸드테크·스마트유통·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영섭 KT 대표·김태호 삼성SDS 부사장, 종합감사 증인 출석 '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대상 종합감사는 이달 29일 진행됩니다.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상 종합감사가 예정됐습니다. 지난 감사에서 여야의 정쟁으로 질의가 많이 이뤄지지 않아 29일에는 우주항공청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해킹에 집중한 ICT 공공기관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영섭 KT 대표가 증인으로 다시 출석하는 점이 주목됩니다. 또 김태호 삼성SDS 부사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와 관련해 증인 출석 요구가 이뤄졌습니다. R&D와 관련해 김형숙 한양대 교수, 심순 전 한국연구재단 감사가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방미통위 감사는 여전히 차관급 이상의 기관장 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따라 위원장과 사무처장 직무를 대리하는 공직자들이 기관 증인을 맡게 됩니다. 지난 감사에서 논란이 된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가 증인으로 다시 질의를 받게 됩니다. 인앱결제와 유튜브 댓글 삭제와 관련해 윌슨 화이트 구글 아태 정책총괄 부사장, 이상헌 구글코리아 정책 부문 디렉터,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넷플릭스와 메타에서도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고, YTN 매각과 그 이후 상황에 대하 YTN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오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섭니다. 통상적인 실적 발표 일정보다 2주 정도 빨리 진행됩니다. 지난 2분기에 겪은 사이버 침해사고 수습과 관련한 비용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적자전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문체위 종합국감...넥슨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 출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와 신작 게임 출시, 게임 관련 행사 개최 등도 이번 주에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문체위는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공공기관, 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추가 감사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체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은 각 감사 일정에 따라 대형 연예기획사의 갑질과 과잉경호, 공연장 안전사고 대책 미흡, 불법 웹툰, 해외게임사 대리인 제도 실효성 등에 지적을 했습니다. 또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일에는 김건희 종묘 차담회와 일감 몰아주기, 윤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 유산 관리 부족 등에 질타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게임커넥트 2025' 행사를 개최합니다. 판교 경기창조혁신셍터 국제회의장에 마련하는 이 행사는 '2025년 플레이엑스포(PlayX4)' 후속 세미나·취업 프로그램·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에는 넥슨코리아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됩니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해당 게임은 극사실적인 그래픽 연출과 전술적 요소를 극대화한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입니다. 과방위·행안위, 종합 국감 실시...주요 IT 대기업, 3Q 실적 발표 돌입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27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테크 밋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 투어와 함께 자사 AI 인프라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깃허브는 이달 28~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깃허브 유니버스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개발 혁신을 주제로, 전 세계 개발자와 기술 리더들이 모여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연사로는 깃허브 셰라냐 도다파네니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비롯한 레드햇 알렉스 올라델 수석 엔지니어, 마이크로소프트 덴 델리마르스키 제품총괄, 허브스팟 브리 홀 개발자 옹호자 등이 참여합니다. 행사에선 ▲AI 개발 주기 혁신 ▲깃허브 코파일럿의 활용 및 내부 운영 사례 ▲LLM 기반 개발 자동화 ▲시큐리티 인증 프로그램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어도비도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온라인에서 '어도비 맥스 : 더 크리에이티비티 컨퍼런스(Adobe MAX – The Creativity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창의성의 미래를 탐색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최신 창작 및 협업 기술을 습득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를 비롯한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의 영감을 주는 리더들, 어도비 제품 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혁신가들이 참여해 창의성과 혁신의 힘, 어도비 제품의 미래, 최신 창작 기술 및 워크플로우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5도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됩니다. 레드햇 서밋 커넥트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이벤트로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복잡한 기술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레드햇 APAC 최고기술책임자 빈센트 칼데이라와 한국레드햇 김경상 대표가 복잡해지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변화 속에서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지, AI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레드햇의 기술 전략·방향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안전연구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오는 28~29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2025 인공지능 안전 서울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안전 거버넌스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국가·분야 간 AI 기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9~30일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이버 해킹 침해 사고 관련 질의와 미디어 규제 등에 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도 이달 30일 행정안전부 대상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해 수습 한 달째에 들어선 국정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관련 질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굿모닝아이텍은 오는 29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런앤다인 IT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아카마이·테너블·네오아이앤이·레드팬소프트 등이 참여해 사이버 위협 현황과 최신 보안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주요 IT 서비스 업체들은 이번주부터 3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합니다. 먼저 포스코DX는 오는 27일, 삼성SDS와 LG CNS는 30일, 현대오토에버는 31일에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의 클라우드·AI 등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이 공개됩니다. '직무정지'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 국감서 대주주 특혜 논란 잠재울까 직무정지 상태인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는 다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과방위는 30일 홈앤쇼핑의 대주주 특혜 논란과 함께 문 대표의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추가 질의를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는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도 함께 소환했습니다. 이 협회장은 법인카드로 특급호텔과 고급식당에서 100여차례 결제를 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달 28일 정무위 종합국감에는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의 이종근 대표가 출석해 일부 가맹점주를 상대로 한 불법 대부업 의혹에 대한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어 30일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감에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증인으로 나서 지역 축제 운영과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5'을 개최합니다. 우아콘은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대표 기술 행사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딜리버링 더 퓨처(Deliv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총 40여 개의 발표 세션이 열리며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다양한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AI,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등 주요 기술 트렌드와 우아한형제들의 개발 문화가 집중 조명될 예정입니다. 컬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으로, 외형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과 자신감을 찾는 순간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보건복지위 국감 '마무리'…尹 정부 기관장 자진사퇴 압박 눈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25 국정감사가 오는 28일 복지분야 산하기관과 30일 종합감사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예년과 다르게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 대해 보건분야와 복지분야로 묶어 진행되며 감사일이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 국감에서는 보건의료분야에서 의료대란 관련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비대면진료 축소, 보건복지백서 등에 대한 질의가 많았고,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와 의료사고, 의료불균형 등의 문제도 지적됐습니다. 또 비만ADHD·성장보조제 등 치료제 오남용, 의약품 품절사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불법 유통 및 불법 광고,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 발전에 대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에 대한 자진사퇴 압박과 특혜의혹에 대한 질타도 있었습니다.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5' 개최…차세대 보안 기술 공유 시큐아이는 오는 23일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시큐아이 맥스 서밋(MAX SUMMIT) 2025'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큐아이의 프리미엄급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와 신규 보안 서비스 '트랩(TARP)'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아울러 보안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비전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관련 세션도 공개하며 서비스를 사전에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Q&A 시간도 진행됩니다.

2025.10.26 15:56장유미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CPI 발표 예정…10월 FOMC 향방 주목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시장 예상치는 9월 헤드라인CPI 연간 상승률은 3.1%, 월간 상승률은 0.4%. 8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4% 상승. 근원 CPI는 연간 3.1%, 월간 0.3%로 전월 각각 3.1%, 0.3%와 보합 관측. 9월 CPI가 컨센서스대로 나온다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최근 고용 둔화 징후도 금리 인하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0월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각각 99%, 94%. ▲지난 주 2개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발생으로 신용 우려 확산. 전문가들은 신용 문제가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고수익채권 채무불이행 비율은 5% 이하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는 10%를 상회한 바 있어. ▲미국 자동차 딜러 금융사 '프라이머렌드(Primalend)' 채권자가 파산 신청 검토. 이 회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판매점에 자금을 제공. ▲24일에는 10월 미시건대 심리 지수 확정치 발표. 지난 7월 61.7에서 9월 55.1로 2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10월 예비치가 55.0으로 소폭 추가하락해 금번 수치에 주목. 1년 잠정치(잠정치 4.6%) 및 5년(3.7%) 기대인플레이션의 추가 둔화 여부도 관심. ▲미국 3분기 어닝 시즌 진행. 21일 넷플릭스, GM, 22일 테슬라·IBM, 23일 인텔, 포드 등 발표.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21~23일 아시아태평양협력기구(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인천서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는 26~28일 말레이시아서 열리며 관세와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

2025.10.20 08:41손희연 기자

[ZD브리핑] 국정감사 2주차 돌입...미중 경제 수장 회동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2주차 접어든 국회 국정감사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가 2주차에 접어듭니다. 주요 정부 부처에 이어 부처별 주요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ICT 분야를 살펴보면 오는 21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감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과방위는 이날 감사를 해킹 관련 질의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잇따라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한 통신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24일에는 과학 관련 기관, 20일과 23일에는 주요 방송에 대한 감사가 예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는 오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예술의전당 등 20개를 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14개 기관을 감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형기획사의 갑질 의혹 등 지적을 받았고, 국가유산청은 김건희 종묘 차담회와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에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감사로 시작하는데, 먹거리 체인들의 식품위생 문제가 중점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2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분야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24일에는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가 본사가 있는 전주에서 현장국감으로 진행됩니다. 지난달 열린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지속가능성 확보(기금운용수익률 제고 및 국고지원 확대 등) ▲실질 노후소득 강화(청년 보험료 지원, 군복무크레딧 확대,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 단계적 개선 등) ▲세대 형평성 제고(청년세대 의견 반영 및 현장 소통 강화 등)의 추진계획지난해 열린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지속가능성 확보(기금운용수익률 제고 및 국고지원 확대 등) ▲실질 노후소득 강화(청년 보험료 지원, 군복무크레딧 확대,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 단계적 개선 등) ▲세대 형평성 제고(청년세대 의견 반영 및 현장 소통 강화 등)의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가 예상됩니다. 증인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를 농약성분 함유 음료 판매 관련 국민의힘 한지아 위원이 신청했고, 김광일 MBK 파트너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위원이 신청했는데 MBK 파트너스 투자로 예상되는 약 9천억의 손실 위기에 대한 향후 대책,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및 확대 적용 필요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재용 회장, 故이건희 회장 5주기 추모 음악회 참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 주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0일 故 이건희 선대 회장의 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해 새로운 메시지를 낼 지 주목됩니다.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유족을 비롯해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 등이 참석합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DEX 반도체대전 2025'가 개최됩니다. 올해는 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이자 삼성전자 DS부문 CTO직을 맡고 있는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이 '시너지를 통한 반도체 혁신'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FIX 2025는 모빌리티, 로봇, ICT,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지역의 미래산업 대표 전시회로 통합 개최 2회째를 맞았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시세조종 혐의 21일에 1심 선고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1심 선고가 오는 10월 2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김 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과정에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시세조종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김 창업자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 원을 구형했으며, 카카오 법인에도 벌금형이 내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카카오의 금융계열사 지배구조와 그룹 신뢰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반대로 무죄가 선고되면 2년에 걸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며, 카카오의 경영 안정과 AI 중심 혁신 전략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경제 수장 이번주 회동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한 가운데 양국 경제 수장이 이번주 회동할 예정입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이날 미중 무역에 대해 전화로 논의하고 조만간 직접 만나 양국 정상회담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재확인한 만큼,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가 그에 앞서 대면 회동을 갖고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다음 주 3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합니다. 현지시간으로 GM은 21일, 테슬라는 22일, 포드는 23일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앞서 3분기 자동차 인도량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M과 포드도 전년 동기 대비 인도량이 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제도가 종료되면서 전기차 사업 부문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차세대 산업기술 전시회 중 하나인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모빌리티,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역 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국내외 58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행사보다 약 40개 사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의 에어로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와 휴머노이드 복싱 로봇 등 올초 열렸던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전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차,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글로벌 최대 전기차 업체 BYD, 포르쉐, 폭스바겐, HL로보틱스, 발레오, 대동 등도 올해 처음 참여해 볼거리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AI시대 게임 개발과 사업전략 주제 강연회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OPGG 사옥에서 'AI시대의 게임 개발과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합니다. 이날 엔씨 AI 모션서비스실 장한용 실장, 크래프톤 딥러닝본부 성준식 실장, 베이글코드 김훈일 시니어 매니저가 AI 관련 주제 발표를 합니다. 넷앱·세일즈포스 등 해외 기업 전략 발표 봇물 한국국방기술학회는 오는 20일 서울 킨텍스에서 열린 'ADEX 2025'에서 국방 AI와 우주항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공군·국방기술진흥연구소·과학기술정책연구원·세종대·한화시스템 등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 국방 기술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넷앱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딥다이브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넷앱의 대표 연례 컨퍼런스인 넷앱 인사이트 2025에서 발표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클라우드 최적화 및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세일즈포스도 같은 날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슬랙 투어 서울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의 에이젠틱 워크 OS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현황과 제품 혁신, 국내 고객 성공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연례 최대 컨퍼런스로 마련됐습니다. 노션 역시 이달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존 허리 제품 마케팅 총괄, 퍼지 코스로샤히 최고 기술 책임자, 박대성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AI 에이전트와 관련한 노션의 현황과 발전 방향,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독은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데이터독 서밋 서울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알렉시스 르꾸옥 데이터독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AI 시대에 발맞춘 데이터독의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와 보안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슈퍼마이크로, 韓 첫 간담회 개최 슈퍼마이크로도 같은 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슈퍼마이크로 2025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슈퍼마이크로가 한국에서 처음 마련하는 공식 기자간담회로, 회사의 비전과 혁신을 전하고 국내 시장을 향한 전략과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과 그린 컴퓨팅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AI, HPC, 엣지 컴퓨팅 등 시장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민 슈퍼마이크로 코리아 상무가 국내 비즈니스 전략과 차세대 직접액체냉각(DLC) 솔루션 'DLC-2'을 포함한 슈퍼마이크로의 혁신 기술 및 시장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5 개최…차세대 보안 기술 공유 시큐아이는 오는 23일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시큐아이 MAX SUMMIT(맥스 서밋) 2025'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행사에서는 시큐아이의 프리미엄급 방화벽 'BLUEMAX NGF PRO'와 신규 보안 서비스 'TARP'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아울러 보안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비전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관련 세션도 공개하며 서비스를 사전에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Q&A 시간도 진행됩니다.

2025.10.19 12:12박수형 기자

[미장브리핑] 美 2개 지역은행 부실대출로 손실 발생

◇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45952.2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6629.0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22562.54. ▲미국 2개 지역은행 부실대출로 손실이 발생. 투자 심리 얼어붙으며 주식 하락 마감. 지역은행인 자이언(Zion Bancorp)이 부실 대출로 손실이 발생,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 앤 트러스트를 통해 집행한 2건의 대출에서 약 5천만달러의 손실 발생. 채무자의 허위 진술 및 계약 불이행 등 사기 혐의와 관련됐다는 의혹 제기. 웨스턴 얼라이언스 역시 한 차입자가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을 지급받은 과정에서 사기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소송 제기. 두 은행 모두 실리콘밸리은행과 다르게 대출 관련 사기로 인한 피해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평가받고 있긴 하지만 고금리 여건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신용시장의 잠재적 위험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 제기돼.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최근 노동시장을 고려할 경우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p의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 추가 금리 인하 여부를 판단할 때 양호한 경제 성장률과 고용 둔화의 괴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고 부연. 스티븐 미란 이사도 10월 FOMC에서 0.50%p 금리 인하가 이뤄져야 하며 미중무역갈등으로 좀더 신속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설명. ▲프랑스 의회가 르코르뉘 총리 불신임 투표 진행했는데 찬성표가 과반에 못 미쳐 투표 부결.

2025.10.17 08:43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美대통령 "中 대두수입 중단 경제적 적대 행위"

◇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46270.4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6% 하락한 6644.3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6% 하락한 22521.7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두 수입 중단에 대해 경제적 적대 행위이며 식용유 혹은 기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그러면서도 시진핑 중국 주석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 간 상황도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해. ▲중국은 글로벌 해운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세계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더해. 중국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제재를 가해. 중국 내 기관 및 개인이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인데, 중국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중국 안보 강화 차원이라고 강조.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100% 추가 관세가 11월 1일 발효될 경우 중국의 다음 조치가 어떻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답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NABE) 컨퍼런스에서 양적 긴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혀. 대차대조표에 포함된 6조달러 이상의 채권을 줄인다는 이 프르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은행 시스템 내에 준비금이 충분한 수준에 이르면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금리 인하에 대해 파월 의장은 "너무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 문제를 미완성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마무리해야 할 수도 있으며 너무 느리게 움직이면 고용 시장에 불필요한 손실, 고통스러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두 가지 위험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해. 이어 그는 "7월 회의 직후 얻은 데이터는 노동 시장이 실제로 상당히 약화되었음을 보여줬으며, 두 가지 위험이 균형을 이루는 데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

2025.10.15 08:4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베센트 美 재무장관 "미·중 10월말 정상회담 가능"

◇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9% 상승한 46067.5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상승한 6654.7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21% 상승한 22694.61.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10월 말 한국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은 상당한 소통을 가졌으며 긴장도 완화됐다고 언급. 11월 1일 전에는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가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베센트 장관은 이어 중국이 자유세계 전체의 공급망과 산업을 공격했으며, 이를 받아들일 생각은 없다고 강조. 중국의 규제 철회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번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중국 측도 이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의 희토류 통제와 동등하거나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해. ▲스콧 베센트 장관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평가. 사태는 점차 심각해지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현 상황을 조정해야 한다고 발언. 지금까지 발표가 미뤄진 정부의 주요 경제지표들은 연방정부 정상화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집트와 튀르키예 대통령 등과 '가자평화선언'에 서명.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등 20개 항으로 이뤄진 가자지구 평화 구성의 내용을 담았을 것으로 추정.

2025.10.14 08:36손희연 기자

[ZD브리핑] 李정부 첫 국감 시작…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상고심 선고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14일 발표…컨센서스 매출 83조8천억 삼성전자가 오는 14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83조8천억원, 영업이익 9조9천억원 수준입니다. 다만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는 삼성전자의 해당 분기 영업이익을 10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당초 예상 대비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DS) 부문의 D램, 낸드 업황이 AI 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파운드리 부문도 가동률 향상으로 적자 폭이 완화될 가능성이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플립7의 흥행 역시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상고심 16일 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소송을 둘러싼 대법원 최종 결론(상고심 판결)이 오는 16일 나옵니다. 작년 5월 2심 재판부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금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지 1년 5개월 만입니다. 상고심의 최대 쟁점은 항소심에서 3조원으로 평가한 최 회장 보유 SK 주식이 재산 분할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입니다. 최 회장 측은 선친에게 증여받은 2억8천만원으로 취득한 SK 주식은 특유재산이라고 주장하지만, 노 관장 측은 부부 공동재산이라는 입장입니다. 재판부 판단 결과에 따라 현재 재계 2위인 SK그룹의 지배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경주 APEC 주목 미·중 간 무역 전쟁이 재점화되면서 우리나라 산업계도 긴장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발표에 대응해 내달 대중 관세 100% 인상을 지난 10일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의 미중 정상 간 만남도 불확실해지면서 국제 정세 혼돈도 이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로 취임 5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5년간 현대차그룹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매출은 63% 증가했고, 순이익은 세 배로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 순위도 5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정 회장은 전기차 전환이라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로봇, 미래항공교통(AAM),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발빠른 혁신 행보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뽑혔고,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대 경영진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100주년 기념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순항하던 현대차그룹은 올해 큰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미국의 25% 수입차 관세는 상호무관세 체제를 기반으로 이익을 누려왔던 현대차그룹에 중대한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혁신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온 정의선 회장이 이번에도 현대차그룹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17~24일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및 방산 종합 무역 전시회 '서울 아덱스(Seoul AEDX) 2025'가 개막합니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시작한 아덱스는 전투기뿐만 아니라 지상 방산과 미래 항공 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입니다. 재사용 발사체 실물 모형과 첨단 위성 통신 장비, 우주용 탄소 섬유,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등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13일 시작 이재명 정부에서 행정부에 대한 입법부의 첫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이후 대선 전까지 과도기적인 상황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넉달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며 팽팽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대통령실의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등의 증인 신청을 두고 쟁점이 격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인 증인 출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증인과 참고인 조정 논의가 주목됩니다. ICT 분야 기관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의 최대 키워드는 해킹과 방송장악 등으로 요약됩니다.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 대상의 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대한 논의가 빗발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재명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정책에 대한 질의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14일 방송통신위원회 조직이 폐지된 뒤 이달 신설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사가 예정됐습니다. 조직 신설 이후 장차관급 인사가 지명되지 않은 가운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일반증인으로 출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방통위 폐지와 방미통위 신설 과정을 두고 정쟁적인 요소가 많아 이날 감사는 자정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방위는 총 92명의 증인 출석을 의결한 가운데 상당수의 증인이 방미통위 감사 일정으로 잡혀있습니다. 16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우주항공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질병청·건보공단·심평원도 국감 시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과 15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하고, 17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국회 본청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증인 11명과 참고인 37명이 채택됐는데,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및 확대 적용 필요성 점검과 관련하여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유전체 데이터와 관련하여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열린의료재단 불법 사무장병원 수사와 관련해 임철환 의료법인 열린의료재단 이사 등입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행안부 국감 주요 쟁점될 듯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4일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행정망 시스템 가동 중단 사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현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현신균 LG CNS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대상으로 지역 축제 관련 의혹과 식품위생법 등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질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AWS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AI X 인더스트리 위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룬 다양한 산업별 혁신 사례와 전략이 공유됩니다. 게임, 제조·하이테크, 리테일·소비재, 소프트웨어·인터넷, 금융·핀테크 등 총 5개 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AWS와 다양한 파트너사의 솔루션 데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글로벌 행사 '드림포스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드림포스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틱과 실시간 데이터 통합, 고객관계관리(CRM) 자동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와 전략이 발표됩니다. 제조·금융·소매·소프트웨어·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별 세션에서 1천500개 이상의 강연과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세일즈포스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최신 AI 솔루션 데모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기조연설에 나서 AI 중심 CRM의 미래 전략과 기업 자동화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오라클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컨벤션 센터에서 '오라클 AI 월드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AI 혁신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지난해 클라우드월드에서 올해 AI월드로 행사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는 AI를 중심으로 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통합 전략과 다양한 산업별 활용 사례가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 기업의 협업 사례와 기술 발표도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에서 '팔란티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 대중과 팬 커뮤니티가 팔란티어의 기술과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팔란티어는 HD현대·KT 등과 협력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판 굿즈 6종 공개와 함께 '미션 크리티컬' 기술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와 과실연 AI미래포럼은 오는 15일 국방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주제로 '국방 인공지능 혁신 네트워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라우드데이터·셀렉트스타·전투지휘훈련단·성균관대학교·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국방 데이터 혁신과 AI전환(AX) 혁신을 모색합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서버 안정성 점검…XRPL 해커톤 데모데이 넥슨코리아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서버 슬램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아크 레이더스'의 서버 슬랩은 출시 전 마지막으로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로, 서버 안정성 점검 등을 목표로 합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극사실적인 그래픽 연츨과 전술적 요소를 극대화한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입니다. 이 게임은 오는 30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X박스 XΙS 시리즈 등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15일 XRPL코리아는 'XRPL 해커톤 서울 2025' 5개 수상팀과 특별 초청 1개팀이 참가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날 데모데이는 XRPL을 활용한 실질적 서비스 개발 성과를 다시 확인하고 국내외 투자사, 엑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19일 잠실서 개막 K-웹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타운 일대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습니다. 행사는 팝업전시, 전시·체험, 무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대표 IP '마루는 강쥐'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마루의 숲속 베이커리에 놀러와'를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운영합니다. 기획전시와 무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일부 팝업전시는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5.10.12 14:49손희연 기자

[ZD브리핑]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AI 진흥주간'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AI Week-AI Festa, 국민 모두가 AI 체험 '2025 인공지능(AI) 주간'이 오는 30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AI 주간은 ▲AI 기술 전시와 컨퍼런스로 구성된 'AI 페스타 2025' ▲AI 기반 '서울 글로벌 AI 필름 페스티벌(SGAFF)' ▲시민 체험형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SLW) 등 3개 대형 행사가 맞물려 AI에 대한 인식과 문화 확산을 꾀합니다. 국민 누구나 AI를 체험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열린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먼저 AI 페스타는 전 세계 178개 기업이 참여하고 480개 부스로 구성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AI 행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오픈AI, 퍼플렉시티, 코히어를 비롯해 LG, 네이버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특히 국내외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AI 기술이 전시되며 보안, 양자, 헬스케어, 인적자원(HR)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BC,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MBC가 주관하는 제1회 SGAFF는 'AI와 인간의 하모니, 춤추는 미디어'를 주제로 전 세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방송콘텐츠 공모전 행사입니다. MBC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창작의 새로운 주체로 인식하는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SLW는 AI, 모빌리티, 지털 포용 기술 등 첨단 ICT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국제 행사입니다.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핵심으로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SLW와 연계해 맞춰 코엑스에서 '2025년 제1회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합니다. '극한로봇'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극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17년 만에 사라진다 27일 국회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새로운 제정법에 대해 오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한 뒤 곧장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절차를 따르면 10월1일 0시부터 기존 방송통신위원회 조직은 폐지되고, 방미통위 조직이 새로 꾸려지게 됩니다. 상근, 비상근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조직에 대한 인사는 추석 연휴 뒤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방통위 직원과 과기정통부의 일부 직원은 이날부터 방미통위 편제에 맞춰 인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출범 과기정통부는 29일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움직이는 AI 시대'를 맞아 피지컬AI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이를 위한 산·학·연·관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현대자동차, LG AI연구원,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기관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는 피지컬AI 산업의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피지컬AI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 얼라이언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언할 예정입니다.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최로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발족식이 열립니다. AI 신뢰성을 검증하고 인증해 민간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합니다. 발족식에는 얼라이언스 활동 계왹이 공유되고 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 선언이 이뤄집니다. 메모리 고정거래가 공개...급등 전망 이번 주 올해 3분기 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이 공개됩니다. 특히 D램 가격은 40% 수준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는 메모리 3사가 DDR5 전환으로 DDR4 생산량을 줄인 영향이 큽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10% 상승하지만, 서버 외 부문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로봇 학습 분야에서 세계적 학회 '로봇학습 컨퍼런스(CoRL 2025)'와 '휴머노이드 2025'가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IEEE 로봇자동화학회(RAS)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학술대회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로봇 기술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현대차 공채 시작, 한경협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는데요. 신입사원은 '경력 1년 미만'을 기준으로 실무 경험보다 기본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발합니다. 경력직은 연차와 관계없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채용 분야는 신입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현대차 전 사업 영역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접수 시작 다음날인 10월 2일에는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입 채용 Live 설명회'가 열리는데요, 30일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일부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합니다. 취업포털 '사람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3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며,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 우수 협력사가 참여합니다. 한경협은 다음달 21일에는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민관합동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11개 그룹의 협력업체 300여개가 참여합니다. 게임진흥원 설립 등 게임법 전부개정안 분석 행사 열린다 먼저 법무법인 율촌은 최근 발의된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분석 행사를 29일 오전 10시반부터 진행합니다. 이날 발제는 이용민 변호사, 질의 응답은 황정훈 변호사가 맡습니다. 조승래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게임진흥원 설립과 게임관리위원회 신설, 게임 시간선택제, 전체이용가 게임의 본인인증·법정대리인 동의 의무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게임법 전무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K-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영상 외 콘텐츠에는 적용되지 않는 세액공제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승래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K컬처포럼(회장 김정태)은 30일 오후 5시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5층에서 '이재명 정부 K컬처 300조 실현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토론회는 박양우 문체부 전 장관의 환영사와 고삼석 동국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 정책토론회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안도걸 국회의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쟁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제1세션 주제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활용 방안 및 국경간 활동 전략', 제2세션 주제는 '스테이블코인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과제'입니다. 피지컬AI 국회 토론회 열린다 코오롱베니트는 오는 3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오롱베니트 AX 부스트 서밋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베니트가 기업 AX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축적해 온 기술과 사업 인사이트가 소개됩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와 협력사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기조연사로 나서며 각 사업 본부 리더들이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 영역별 추진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퓨어스토리지도 같은 날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데이터·스토리지 혁신 컨퍼런스 '퓨어액셀러레이터 2025 서울'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데이터 주권 보고서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데이터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퓨어스토리지 고객사인 람다256이 참석해 서비스 도입 사례를 공유합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10월 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국회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피지컬AI협회의 출범을 기념해 피지컬AI를 통한 국가 대전환 전략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됩니다. 국회·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피지컬AI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배달·유통 플랫폼 수수료 해법 모색 정책포럼 개최 10월 1일 '공정한 유통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정책 방향' 정책포럼이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배달·유통 플랫폼의 수수료 체계를 둘러싼 학계와 산업계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특히 수수료 상한제의 효과와 한계, 대안적 제도 설계 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행사는 한국상품학회 주최, 네모미래연구소 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과 한국경영과학회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3강 도약 달성을 위한 AI 인프라 정책 방향' 토론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AI'를 둘러싼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AI 3강 도약'을 위해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AI 인프라, 정보통신서비스,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정책 대전환 방안에 대해 정부와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한의약: AI와의 동행' 국회 토론회 '디지털 대전환(DX) 시대의 한의약: AI와의 동행'을 주제로 AI 활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한의약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및 정책 기반 마련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9월30일(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한민수‧소병훈‧조정훈‧황정아‧조인철‧이주희 국회의원 공동주최와 대한한의사협회‧한국한의약진흥원 공동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AI 대전환을 통한 한의약의 재도약(김상진 한국한의약진흥원 단장)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AI 강국을 향한 전략(조성배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어 패널토론에서 AI 관련 국가 정책과 한의계의 AI 활용 현황 및 과제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전통의약 기술과 AI 기술을 융합한 한의약 산업의 혁신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한의계와 정보통신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의약 AI 융합 추진 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F5, API 보안 리포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전문 글로벌 기업 F5가 29일 오전 10시 F5코리아 오피스에서 'F5 API 보안 리포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한국이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을 가속화하며 자율 플랫폼, 스마트 제조, 디지털 행정 서비스까지 글로벌 AI 도입을 선도하는 과정에서 API 리스크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짚습니다.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F5코리아 이형욱 지사장과 이진원 상무가 F5의 최신 APAC API 보안 리포트에 담긴 한국 인사이트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이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며 에이전틱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F5의 대응 전략과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2025.09.28 14:33박수형 기자

챗GPT, 맞춤형 AI 비서로 진화…프로 요금제 신기능 '펄스' 공개

오픈AI가 챗GPT에 새로운 맞춤형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능인 '펄스'를 도입한다. 2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펄스를 새로운 탭 형태로 도입해 프로 요금제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펄스는 사용자가 잠든 사이 맞춤형 아침 브리핑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며 뉴스 요약부터 일정, 이메일 정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카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기능은 하루에 5~10개의 브리핑을 생성해 아침에 사용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챗GPT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보다 능동적인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펄스는 특정 스포츠팀 소식 요약, 가족 여행 일정 제안, 맞춤형 식단 정보 제공 등 개인화된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사용자는 필요할 경우 직접 새로운 리포트를 요청하거나 기존 리포트에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오픈AI는 펄스가 기존 소셜미디어처럼 무한 스크롤 형태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양의 브리핑 후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메시지를 띄워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차별점을 강조했다. 특히 펄스는 구글 캘린더·지메일 등 외부 앱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사용자의 캘린더에 있는 일정과 이메일을 분석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거나 회의 전 참고할 메시지를 정리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챗GPT의 메모리 기능을 켜 두면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해 더 정교한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한다. 펄스는 현재 월 200달러(약 28만원) 프로 요금제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향후 플러스 요금제 및 전체 사용자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오픈AI 측은 서버 자원 한계로 인해 우선 고가 요금제 사용자에게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대표는 "과거에는 소수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던 맞춤형 비서 경험을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5.09.26 14:47한정호 기자

[미장브리핑] 美 8월 PCE 발표…셧다운 가능성 주목

▲26일(현지시간)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발표 예정.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7%, 0.3%로 전월 상승폭(각각 2.6%, 0.2%) 대비 소폭 상승 관측. 근원 PCE 경우 2.9%, 0.2%로 올라 전월(각각 2.9%, 0.3%)비해 보합이나 소폭 둔화 예측. PCE의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데이터. PCE 상승세 둔화는 연준이 노동시장 약세를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2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시한 결정이 적절한 대응이었을 수 있다고 평가. CME 페드 워치 툴도 추가 2회의 10, 12월에 각각 0.25%p 인하를 예상.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연내 2회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 9월 FOMC에서 연말까지 금리를 2.75~3.00% 낮춰야 한다는 견해 제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발언 대기.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도 관심. 지난 주 상원에서 임시 예산안 부결. 의회는 1주일 간 의 휴회에 들어가. 일정 기간 연방정부의 셧다운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한 상태. 시장에서는 셧다운이 장기간 지속되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계.

2025.09.22 08:32손희연 기자

[ZD브리핑] 기아 노조 5년 만에 파업하나...AI부터 웹3 컨퍼런스 지속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기아 노조 파업 가결, 5년 만에 파업하나...미국 마이크론 실적 발표 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사측과 교섭 결렬에 이은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서 다수 조합원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체 노조원 2만5천798명 중 2만2천335명(8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519명이 찬성해 찬성률 91.9%를 기록했습니다. 총원 대비 찬성률은 79.5%입니다. 이번 가결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교섭 중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됩니다. 기아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 30%(약 3조8천억원)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 만 64세까지의 정년 연장, 주 4일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만약 기아가 올해 파업에 돌입한다면 2020년 이후 5년간 이어온 무분규 협상 기록이 깨지게 됩니다. 같은 그룹사인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으며,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현대차·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 등 4개사가 임단협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주 국회에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와 K-배터리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미국과 유럽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현금성 지원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중국은 막대한 보조금으로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적자 지속과 세액공제 실효성 부족으로 투자 여력이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업계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들이 국가 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직접환급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 마이크론이 오는 2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발표를 진행합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비해 한 달 빨리 실적을 발표하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 기업의 업황을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가늠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서 마이크론은 해당 분기 매출 전망치를 중간값 107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인 98.1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올 하반기 들어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D램·낸드 모두 AI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상승한 것이 주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로봇 학습 분야 세계적 학회 '로봇학습 컨퍼런스(CoRL 2025)'와 '휴머노이드 2025'가 오는 2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행사는 IEEE 로봇자동화학회(RAS)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학술대회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로봇 기술 기업 다수가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SPRi, 우수 AI 인재 확보 전략 공개...영림원소프트랩, 신제품 출시 간담회 개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오는 2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62회 SPRi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AI, ON! : 인재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인재상의 변화와 우수 인재 확보 전략, 특히 해외 거주 인재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변화, 채용 시장의 구조적 재편, 그리고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실제 사례들도 발표될 계획입니다. 존슨콘트롤즈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남산에서 스마트빌딩 기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스마트빌딩이 '자율 운용 빌딩(Autonomous Building)'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는 AI 기반 플랫폼 '오픈블루(OpenBlue)'의 최신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오는 24일 여의도 페어먼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신제품 발표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ERP 시장의 최신 흐름과 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며, 신규 제품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래블업 역시 2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다섯 번째 컨퍼런스 'lab | up > /conf/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조합 가능한 AI 만들기(Make AI Composable)'를 주제로, AI 기술의 조합성과 확장성에 주목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AI 아키텍처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래블업은 AI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타, 리벨리온,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SKT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조합하고 자신만의 AI 스택을 구축하는 실전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도 같은 날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 '클라우드 빅테크 2025'를 개최합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KT클라우드 등 국내외 대표 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클라우드 기술이 산업과 공공 분야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전 전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뉴타닉스는 오는 2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닷넥스트 온 투어 서울 2025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연례 컨퍼런스인 닷넥스트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사례 중심의 한국 시장 전략과 클라우드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뉴타닉스는 매년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의 IT 인프라 현대화를 지원하는 기술 비전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 제이 투제스 APJ 총괄 부사장 등 뉴타닉스의 글로벌 및 국내 리더십과 고객사인 GC녹십자 김홍구 팀장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도입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체부-한콘진, '2025 스타트업콘' 개최...도쿄게임쇼2025 개막 이번 주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의 미래를 다루는 컨퍼런스부터 해외 게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2025 스타트업콘(Startup:CON)'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투자자가 함께 모여 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콘텐츠 x 모든 것,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다(Content x Everything, Beyond Imagination)'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콘텐츠산업의 융합 ▲팬덤 전략 ▲해외 진출 ▲스타트업 성장(스케일업) 및 투자 유치 등 핵심 화두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5'이 열립니다. 올해는 772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년 대비 800개 이상 늘어난 4천83개 부스가 운영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도쿄게임쇼2025에 참가하는 한국 게임사는 넥슨과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등이 있습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도 행사 기간 공동부스를 마련해 운영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블록체인·금융·기술 업계 리더가 모이는 'KBW2025'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KBW의 메인 행사로 꼽히는 'KBW2025: 임팩트' 컨퍼런스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됩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공동주최하는 'KBW2025: 임팩트'의 주제는 '워싱턴과 서울의 만남, 가상자산과 AI 융합'입니다. 올해는 백악관 등 미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글로벌 투자사가 참석해 블록체인 웹3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논의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LCK 최강 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각각 27일,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카카오, 'if(kakao)25'서 AI 비전과 카톡 개편 공개 카카오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7회째 '이프카카오(if(kakao)25)'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가능성, 일상이 되다'로, 카카오가 AI 대중화를 목표로 추진해온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첫날 기조연설에서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톡 개편 방향과 신규 AI 서비스, 오픈AI와 함께 준비한 공동 프로덕트를 발표하며 카카오의 전략을 직접 제시합니다. 이어 홍민택 CPO가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하고, 김병학 리더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카나나 모델의 고도화 과정을 설명합니다. 둘째 날에는 카카오의 AI 기술 심화 세션이 이어집니다. 카나나 모델 활용 사례, 에이전틱 AI 개발 전략, AI 안전과 윤리에 대한 카카오의 접근이 발표되며, 정규돈 CTO는 AI 네이티브 전환 성과를 공유합니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개방형 MCP 플랫폼 'PlayMCP' 등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시도도 함께 소개됩니다. 마지막 날은 카카오 크루를 위한 '크루 데이'로 꾸려지며, 개발자들이 기술 노하우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됩니다. 현장에는 체험존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카나나 언어모델, 멀티모달 모델, 동영상 모델 등 다양한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 보건복지 분야 국회 토론회 대거 열려 이번주에는 보건복지 분야의 국회 토론회가 대거 열립니다. 22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13시30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재정지원(옥민수 울산대의대 교수)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방안(고든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지방소멸시대, 필수의료 공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나백주 을지대의대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섭니다. 또 '주거 기반 돌봄자립지원 모델 법제화'를 중심으로 아동 중심 위기가정보호체계 마련 정책토론회(14시 제2세미나실)도 열립니다. 23일에는 '혁신적 치료제 조기 사용 필요성'을 주제로 혈액암 환자 보장성 강화방안 정책토론회(10시 제2간담회실)가 열리는데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혁신적 치료제 조기 사용을 통한 완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은영 한국백혈병환우회 공동대표가 '혈액암 환자와 가족의 질병 부담과 재발의 두려움-환자 중심 제도 개선으로'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 17년을 맞아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처우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14시 제4간담회실)에서는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처우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4일에는 '설탕 과다사용세'를 주제로 국회토론회(10시 제4간담회실)가 열리는데,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윤영호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 단장이 '국민건강공동체 회복을 위한 설탕과다사용세 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ADHD, 인지장애, 정서행동위기 아동의 조기 개입을 위한 디지털 사회서비스 연계 토론회'(10시 제3간담회실)에서는 이건석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조기 개입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국가적 접근 전략'에 대해 기조강연을, 김선칠 계명대 의용공학과 교수가 '의료검증 기반 인지재활 SW 개발사례 및 과학적 근거'를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기후재난시대, 의료기관 노사 무엇을 해야하나'(14시 제10간담회실),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대한민국,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지방정부 정책발표회'(14시30분 제2세미나실)도 진행됩니다. 25일에는 '낙태에 있어서 태아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13시30분 11간담회실)토론회가 김대식 의원 주최로 열리는데, 남인순의원과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법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제시도 있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의사과학자협회 설립공청회'(18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와 공공재활의료 개선과제 국회토론회'(10시 10간담회실), '시신경청수염 범주질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13시30분 대회의실),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14시 8간담회실)도 열립니다. 26일에는 '온라인 기반 장애인 학대 실태와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국회토론회'가(14시 3간담회실)가 예정돼 있습니다.

2025.09.21 11:31이도원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 근접"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46142.4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한 6631.9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22470.7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방문 기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에 근접했으며, 양국 간 관세 유예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해. 관세 유예는 기존의 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해 연장할 것이라고 말하며, 틱톡 관련 매각 논의도 중국과 협력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언급. ▲일부 언론에서 19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전화할 것이라고 보도. 최근 중국이 엔비디아(Nvidia) 관련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여전해 무역 협상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는 진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파이낸셜타임스가 중국 당국이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를 포함한 기업에 중국용으로 제작된 엔비디아 'RTX Pro 6000D' 칩을 구매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실망했다"고 발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기술 번영 합의'에 공식 서명. 미국 기업들은 영국의 인공지능(AI) 및 원자력 등 미래 산업 분야에 1천500억파운드 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도 대폭 강화할 계획. ▲영국 AI 스타트업 '엔스케일(Nscale)'이 엔비디아로부터 7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총 1억5천500만달러의 시리즈 A투자도 유치했다고 밝혀. 엔스케일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과 인프라 파트너로 지정돼.

2025.09.19 08:49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 상원, 미란 위원장 연준 이사안 가결

◇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45757.9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6606.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22333.96.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에 주식 차익실현.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은 최소 0.25%p 인하 확률을 100%라고 봐. 이제 투자자들은 올해 남은 기간 금리 인하가 한 차례 더 어질지 관심. ▲미국 상원이 스티브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을 연준 이사회에 임명하는 안을 가결. 48:47로 가결되었으며, 9월 FOMC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향후 금리 향방에 투자자들 더 기민하게 반응. ▲11월 발효 예정인 무역 협상과 상호 관세도 관심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해당 시한 전에 추가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에 대해 "중국은 이제 무역 합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해.

2025.09.17 08:4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정부 9월 FOMC 앞두고 연준 인사 서둘지 주목

◇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5883.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6615.2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22348.75.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분석가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고용 둔화와 경기 부진 등에 관심이 쏠려 주가가 일시 하락할 수 있다고 관측.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스티브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의 연준 인사 인준을 9월 FOMC에 이전에 가결할 전망. 일부에서는 미란 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9월 FOMC에서 빅컷(0.5%p) 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봐. ▲블룸버그는 9월 FOMC는 고용 부진 등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공격적인 금리 인하는 불투명하다고 보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3%를 상회하고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지속. 관세로 인한 재화·식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 다만 파이낸셜타임즈는 9월 FOMC가 0.25%p 금리를 인하하면서 신뢰 강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열린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밝히고 19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미중관계는 여전히 강력하고 틱톡 매각과 관련된 논의도 잘 마무리됐다고 말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엔비디아가 2020년 멜라녹스 인수 과정서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예비 조사 결과 발표.

2025.09.16 08:3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16~17일 美 9월 FOMC 주목…금리 인하 지배적

▲16~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열려. 0.25%p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최근 고용 둔화, 전문가 전망에 부합하는 결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를 줄일 것이라는 관측. 일부 위원들은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에 반대 의사를 피력할 것으로 보여. 서비스 부문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올 것으로 예측.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를 고려해 0.50%p 인하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것이라는 견해도. ▲시장에서는 9월 FOMC 이후 금리 전망에 더욱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데, 점도표가 올해 및 내년 각각 2회의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낼 것으로 내다봐. CME 페드 워치 툴은 2026년말까지 총 5회(올해 9·10·12월, 내년 3·6월 각 0.25%p씩) 금리 인하를 예상.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경우 기자회견에허 향후 균형 잡힌 접근을 시도할 것이라는 중립적인 시각을 피력하고, 고용 둔화 및 물가 상승이라는 경제 여건을 주된 이유로 금리 인하 근거로 제시할 것으로 분석.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이번 주 스페인에서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 무역·경제·안보 등과 관련해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 일부 언론은 양국 정상회담을 위한 외교 접촉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회담이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하며 실제로 양국 정상회담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봐.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일부 반도체(아날로그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 착수를 결정. 미국이 자국산 집적회로에 대해 내린 조치의 차별 여부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해.

2025.09.15 08:34손희연 기자

[ZD브리핑] 美 구금사태 후폭풍 '대미투자' 고심...국회 대정부 질문 진행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한국인 316명 무사 귀국..후속 조치 마련 박차 LG에너지솔루션 직원과 협력사를 포함한 316여명의 한국인이 미국 이민당국의 조지아주 공장 불법체류 단속으로 8일째 구금됐다 지난 12일 무사 귀국했지만 우리 기업들이 받은 충격과 향후 후폭풍은 상당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대미 투자도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구금 사태 직후 삼성전자 내에서는 여권을 상시 소지하고 법규 위반 등으로 검문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내용의 안내 사항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 등 대미 투자에 나서는 다른 기업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로 LG는 전 그룹 차원에서 사태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구금자 무사 귀국'에 전사적 역량 쏟은 LG에너지솔루션은 조지아주 공장 정상화, 비자발급, 구금 직원 재입국 및 장기휴가 등을 포함해 후속 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미 투자 등 어떻게 대응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내 ESS 사업자들에 대한 마중물로 평가받는 전력거래소 ESS 중앙계약시장 관련 2차 사업 설명회가 19일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상반기 1차 사업 규모가 1조원 수준으로 책정돼 업계 관심이 뜨거웠는데, 하반기 진행될 2차 사업은 1차 사업보다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관측돼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시 1년을 넘긴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2026년형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등 신규 내외장 컬러와 파노라마 선루프를 추가하고 또 전용 루프박스를 탑재한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를 함께 선보이며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17일과 18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제16회 Korea Advanced Battery Conference 2025 행사를 개최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중국 CALB, SES 등 중국 업체 관계자들도 연사로 참여합니다.이밖에 다양한 글로벌 밸류체인 핵심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변화의 영향, 전·후방 생태계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8회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소방정보시스템과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이 출품됩니다. AI와 드론 기반 정보통신 장비, 소방로봇 등 차세대 융합기술도 소개됩니다. 국회 대정부질문 나흘간 진행 국회 대정부 질문이 15일부터 나흘간 이어집니다. 첫날 정치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둘째날 외교 통일 안보 분야, 그리고 셋째날 경제에 이어 넷쩨날 교육, 사회, 문화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여야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새 정부 첫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는 세계우표전시회가 개막합니다. 필라코리아 2025로 불리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11년 만에 열리는 세계유표전시회입니다. 올해 전시에는 전세계 65개 국가에서 출품왼 우표 20만장 이상이 전시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비싼 우표로 평가받는 '1센트 마젠타' 우표라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 IBM, 韓서 AI 핵심 인사이트 공유...정부, 특화 AI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엘타워에서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특정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과 참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관 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프로젝트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IBM은 이달 1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IBM AI 서밋 코리아'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로 앞서가는, 더 똑똑한 비즈니스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3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우선 신뢰성과 개방성을 갖춘 AI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끄는 실전 적용 전략을 제시하고, 리더들의 전략적 AI 활용 방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거버넌스 기반의 산업별 혁신 사례도 소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더십 세션부터, 왓슨x 기반 핸즈 온 데모,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존까지 AI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와 체험존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오픈텍스트코리아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오픈텍스트 서밋 코리아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 SAP S/4HANA 전환, 사이버 보안 강화 등으로 복잡해진 기업 업무 환경 속에서 문서 기반 협업과 자동화 전략을 재정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SAP 연계 협업 전략, 자체 구축형(온프레미스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사례, 인공지능 보안 대응, 문서 전환 전략, 실시간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 문서 기반 협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집니다. 금융, 광고, 공공, 제조 등 업종별 전문가 발표도 함께 진행됩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도 이달 16일에 양재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에이전트포스 디지털 서밋'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마케터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기반의 최신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세일즈포스는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고객관계관리체계(CRM)를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식스 코리아, 대상웰라이프, 패스트파이브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 데이터 클라우드, 마케팅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및 마케팅 성과 통합 관리 성공 사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싱크데이터랩스는 오는 18일 성남시 분당구 바이텍씨스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싱크스데이터랩스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 진출 배경, 기술 로드맵 등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싱크데이터랩스 투샤르 페드네카 공동 창립자와 박춘삼 한국 지사장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기반 분석 환경, 인공지능(AI)과의 통합 전략 등 핵심 기술 및 사업 비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SP인증기업 협의회도 이달 1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SW프로세스 품질 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SP인증기업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소프트웨어 품질의 중요성과 SP인증 활용을 통한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GXG2025, 19~20일 개최...위메이드, 프로젝트 스테이블 원 발표회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한 'GXG 2025'가 오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판교역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3회째인 GXG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문화와 세대를 잇는 게임 복합문화축제로 요약됩니다. 올해는 ▲무대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 ▲체험 프로그램 '더 플레이' ▲전시 프로그램 '더 아트'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더 페스타'로 구성합니다. 또 ▲미래 게임산업을 조망하는 프로그램 '더 포커스'를 선보입니다. 위메이드는 오는 1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시연회 '프로젝트 스테이블 원(PROJECT STABLE ONE)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날 김석환 위믹스 대표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와 비전' 발표, 안용운 위메이드 CTO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발표 및 시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넥슨 측은 오는 19일 오후 7시에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빅 캠프파이어(BIG CAMPFIRE)' 쇼케이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여신강림 3장: 팔라딘' 스토리와 상위 티어 룬 추가, 최고 레벨 85까지의 확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환자 친화적 병원 시스템 혁신 논의...HPV 국가접종 대상 확대 토론회 열려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제2차 토론회가 이번 토론회는 '병원 시스템의 변화'를 주제로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인공지능 기반 지능형병원으로의 발전 방향)과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사례)의 발표를 통해 스마트병원 구축과 디지털 기술 도입이 병원 운영과 환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확산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27일 진행된 '의료 행위의 변화'에 이은 두 번째 순서로 9월 30일에는 '의료 접근성 확대'를 주제로 3차 토론회가 이어질 계획입니다. 'HPV 국가접종 대상 확대와 고품질 백신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또한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백혜련·김남희 국회의원 공동 주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대한부인종양학회·대한두경부외과학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두경부암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을 집고, 국가예방접종(NIP) 확대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상락 가톨릭의대 비뇨의학과 교수는 '저출생 사회와 남성 NIP 도입의 정책적 함의'를, 민경진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HPV 9가 백신 도입 필요성과 전망'을, 이세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 예방 및 NIP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성 청소년에 한정해 2·4가 백신만 접종하고 있는데 반해, OECD 38개국 중 35개국이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개국은 더 효과적인 '9가 백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HPV 무료접종 대상을 남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바 있으며, 질병관리청 2026년 예산안에는 HPV 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아까지 확대하는 계획이 반영된 상황입니다. 개인정보 분야 최대 규모 국제협의체 GPA, 내주 열린다 개인정보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협의체인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의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행사가 15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각국의 개인정보 관련 정책과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GPA는 개인정보 감독기구, 학계, 법조계,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개인정보 과제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정보보호학회 등이 주관하는 2025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샵이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립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1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되며, 'AI 시대의 보안 거버넌스 및 스킬업 전략'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 아래 새로운 정보보호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워크샵의 핵심입니다. 또 대규모 보안사고의 근본 원인을 되짚어보고, 효과적인 보안 거버넌스 추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보보호 업무에 상용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도 공유됩니다. 공유숙박 제도 혁신 방안 모색 위한 국회 토론회 열린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3000만 관광시대! 관광혁신 포럼 국회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주최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기조발제는 한주형 강원대 교수와 정대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사무국장이 맡습니다. 이어 한진석 동국대 교수, 심성우 백석예대 교수, 조성제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황정현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합니다.핵심 의제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제도 혁신과 공유숙박 상생 방안입니다.

2025.09.14 14:58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S&P500·다우 사상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고객 쏠림 관심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6% 상승한 45636.9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2% 상승한 6501.8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3% 상승한 21705.15. ▲다우와 S&P500지수 사상 최고치로 마감.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S&P 500 지수의 약 8%를 차지하는 엔비디아(Nvidia)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467억4천만달러. 주당 순이익은 1.05달러. 3분기 매출은 540억달러로 전망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531억달러로 내다봐. 한편, 엔비디아는 재무보고서를 통해 2분기 매출의 39%를 두 고객사가 차지했다고 밝혀. A고객사는 23%, B고객사는 16%로 고객 쏠림 현상에 시장 우려하는 반응. ▲블룸버그는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10개의 투자 기관이 목표 주가를 상향. 평균 목표 주가는 3% 올린 202.6달러라고 봤다고 보도. 현재 주가 수준 180.1달러보다 12% 높아.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가 여전하며 최근 불거진 'AI거품'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다소 완화됐다고 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해임했다고 발표하자, 쿡 이사는 소송을 제기한 후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 심리 29일 진행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로 새로 지명한 스티븐 마이런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은 관세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초래하지 못할 것이며, 관세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고 해도 이는 부가세와 같이 일회성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 노동시장은 상당히 양호한 상태라고 말해.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GDP) 수정치는 전기 대비 3.3% 증가로 속보치 3.0% 증가보다 상승. 시장 예상치 3.1%보다도 상회한 것으로 개인 소비가 1.4%에서 1.6%로, 설비 투자가 1.9%에서 5.7%로 당초 추정했던 것보다 양호해. 그러나 일각에서는 해당 기간 관세 여파로 인한 수입 급감이 GDP의 과도한 증가를 초래했다면서 이번 결과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2025.08.29 08:4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대통령, 쿡 연준 이사 해임 서한 게시

◇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0% 상승한 45418.0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1% 상승한 6465.9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21544.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쓰소셜 계정에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해임한다는 서한을 게시. 연준 이사 해임은 111년 연준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쿡 이사의 임기는 2038년까지이며 그 동안 금리 동결을 주장. 쿡 이사는 이와 관련해 법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을 해임할 권한은 없으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쿡 이사의 해임을 통보했다고 평가.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와 함께 연준의 금리 인하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 서비스세 시행하는 국가에는 첨단기술 및 반도체 관련 새로운 관세와 수출 제한을 부과하겠다는 위협. 해당 세금이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특정 국가를 거론하는 것은 자제. 현재 디지털 서비스세는 유럽연합(EU)국가들이 시행 중이며, 이외의 일부 국가는 이를 검토 중. EU는 디지털 규제법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미국의 디지털세 부과 위협은 무역 상대국에 관세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분석.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교역국과 상호관세를 체결한 이후에도 다양한 이유로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는 행태를 반복.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전월 98.7 대비 하락. 노동시장 및 가계의 미래 수입에 대한 비관적 전망 증가에 기인. 민간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근원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1.1% 늘어 예상치 0.7% 감소보다 상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인구 구조 특성과 생산성 향상 등으로 낮은 수준의 중립금리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하기에 저금리에 대한 확신은 갖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관세를 통한 연간 수입이 5천억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해. 최대 연간 1조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예산 적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부연.

2025.08.27 08:53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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