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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브리핑] 9일 美 연준 FOMC 개최

▲오는 9~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열어. 올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정책 금리 인하해 현 수준은 3.75~4.00%.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연준의 이견이 얼마나 커질지, 내년 금리 인하 여부와 횟수, 제한적 지표 속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도 관심. 이번 FOMC에서는 분기 경제 전망 발표. ▲9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니아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 로드쇼를 개시. 경제정책 홍보, 인플레이션 위기 종식, 구매력 향상에 중점을 둔 대책을 제시할 전망. ▲또 9일에는 WSJ CEO서밋 행사에서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헤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발언 대기. ▲9일 미국 9월 및 10월 구인이직보고서 발표. 구인 건수는 9월 722만7천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720만명 내외로 다시 줄어들 가능성. ▲미국 외에도 9일 호주, 10일 캐나다, 11일 스위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개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9일 런던서 개최되는 FT컨퍼런스 참석해 연설. 18일~19일 일본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있어 주목. ▲미국 농무부는 농작물 가격 변동과 무역 협상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지원을 위해 지원책 발표. 시장에서는 120억달러 이상의 지원 예상.

2025.12.08 08:15손희연 기자

[ZD브리핑]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KT CEO 후보 압축 촉각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새로운 한 주에도 주요 대기업 연말 정기 인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KT의 새로운 수장 후보군에 대해서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요 IT·콘텐츠·플랫폼 업계에서는 게임IP·인공지능(AI) 관련 행사를 비롯해 배민파트너페스타, 정신건강정책포럼 등이 열립니다. 현대차그룹, 이르면 이번주 임원인사...석유화학 업계 이달 사업구조 개편안 발표 지난주 일부 사업본부장을 교체하며 조기 임원인사에 나선 현대차그룹이 이르면 이번주 2026년 정기 사장단 등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수뇌부 교체 인사를 단행한 만큼 올해 인사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최근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의로 인사 폭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가 설비 감축 등 구조개편안을 정부 요구에 맞춰 이달까지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위한 석유화학특별법도 지난 2일 통과되 가운데, 오는 9일 국회에선 업계 구조개편에 필요한 정책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이날 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개편 방안과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5회 국방로봇학술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방로봇 기술, 자율제어 시스템, AI 기반 군사 응용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KT CEO 후보 면접대상 명단 나온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9일 7명의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군을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면접 대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이전까지 후보 압축과 달리 이날 이사회는 면접 대상 후보 명단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계획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은 16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7일에는 쿠팡에 대한 재청문 계획도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방위는 또 이날 AI 관련 법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오는 12일 한국IPTV방송협회는 기념식을 열어 공로자에 대한 격려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5' 태국 방콕서 열린다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이하 GGT)는 라그나로크 IP 글로벌 오프라인 축제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5'을 오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ROS 2025 등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4종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며, 액티비티 부스존도 운영됩니다. 부스존에는 '라그나로크 3',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 2' 등 출시 예정인 신작을 포함해 총 17개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을 출품합니다. 펄어비스는 13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칼페온 연회를 각각 개최합니다. 두 게임 모두 이날 오후 3시 각자 채널에서 발표 방송을 시작하며, 신규 캐릭터 '세이비어' 등 신규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같은 날 넥슨코리아는 '메이플스토리 2025 겨울 쇼케이스'와 '마비노기 영웅전 2025 윈터라이브'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디넷코리아, 'AI &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 개최 지난 7월 1일 선임된 이수정 한국IBM 사장이 오는 9일 한국IBM 미디어 오픈하우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IBM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성과를 좌우하는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이 AI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구축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과 함께 데이터를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의 부산물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오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I &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효율을 넘어 성과로, AI가 바꾸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AI와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구글 클라우드·퓨어스토리지·뉴타닉스·아카마이·HPE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참여해 AI 기술 패러다임과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KT클라우드도 같은 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통합형 AI 데이터센터 실증 센터인 'AI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미디어 투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테스트 중인 액체 냉각과 네트워킹 등 KT클라우드의 핵심 신기술 실증 현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역시 이달 11일 정오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존 로즈 델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CTO 겸 CAIO와 피터 마스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총괄 사장이 직접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AI 기술 전망과 함께 델 테크놀로지스의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델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메타넷도 같은 날 오후 2시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전략'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메타넷의 디지털 트윈 전문가가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3D 구축 후 실시간성 부족으로 의사결정에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 해결 방법, 엔비디아 옴니버스 같은 글로벌 솔루션의 효과적인 적용 방법 등이 소개됩니다. 한국오라클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AI 중심의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기술 전략 업데이트'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합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오라클의 AI 비전 및 전략,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최신 업데이트, AI 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기술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이 국내 시장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중점적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배민, 외식업주 대상 오프라인 행사 연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무료 오프라인 행사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를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배민 파트너를 비롯해 외식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입니다. 배민은 2020년부터 진행해온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올해부터 '배민파트너페스타'로 개편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등과 협력해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를 슬로건으로 ▲배움 ▲체험 ▲연결의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의 비전 공유와 외식업 트렌드 강연,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 등이 진행됩니다. 또 가게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험 공간과 '파트너솔루션광장', '배민파트너연구소', 전문가 1대1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2025 정신건강정책포럼서 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논의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출범 20주년 기념 '2025 정신건강정책포럼'이 오는 12월12일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개최됩니다. '더 나은 정신건강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정신건강문제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중요한 사회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부족한 재원과 인프라, 체계의 분절, 서비스 공백,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어, 정신건강정책에 대한 주요 쟁점사항들을 점검하고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모두를 위한 정신건강체계 강화(강상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실기반 인권보장의 정신의료체계 개선(기선완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단장) ▲중독 예방·치료·회복을 위한 인프라 확충방안(이상규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자살위험에 대한 전 사회적 대처(백종우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AI 사이버 디펜스 콘테스트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오는 9일 노보텔 강남 샴페인홀에서 'AI 시큐리티&프라이버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컨퍼런스 대표 주제는 'AI 초연결 시대, 산업 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AI 기술 확산으로 초연결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정보보안, 프라이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패러다임과 최신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2025.12.07 13:30류은주 기자

[미장브리핑] 높아진 12월 FOMC 금리 기대감·천연가스 선물 상승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47850.9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6857.1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23505.14. ▲노동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시장 해석이 커지면서, 오는 10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견해에 무게가 쏠려. CME 페드 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예상하는데 이는 전 주 대비 상승. 구직 알선 회사 '챌린저, 그레이 &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용주들이 11월에 발표한 감원 규모는 연간 100만명을 넘어서. 기업 구조조정과 인공지능(AI), 관세 등의 영향으로 풀이. ▲11월 29일로 마감된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19만1천건, 전 분기 대비 2만7천건 감소. 이는 3년 만에 최저치 수준이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와 같은 계절적 왜곡이 있다고 분석. 씨티그룹은 "이번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감소를 크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향후 몇 주 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골드만삭스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감소의 상당 부분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한 계절적 조정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미국 상무부가 9월 소비자 지출 및 소득, 연준의 주요 물가상승률 지표인 개인소비지출지수(PDI)를 발표 대기. 개인소비지출지수(PCE)는 기록적인 미국 정부 셧다운 이후 첫 번째 보고서. ▲1월 천연가스 선물은 1BTU당 5.046달러로 최고치. 2022년 12월 말 이후 최고치. 4분기 천연가스 가격은 거의 50% 급등해 2022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천연가스는 2024년 45% 급등한 후 올해 들어 36% 상승.

2025.12.05 08:2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AI관련주, 적기 놓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9% 상승한 47474.4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6829.3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한 23413.67. ▲연말 랠리로 이어질 수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 주목.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내릴 확률을 약 89%로 CME 페드 워치 예측.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 더그 비쓰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시장은 연준 정책과 12월 10일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내년 후반 성장 가속화를 전망하고 있다"며 "4분기 실적과 11월의 부진 이후라 12월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CNBC에 밝혀. ▲주식 전략가들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해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진단. 유럽중앙은행(ECB)은 금융안정성 검토 보고서에서 세계 주식 시장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호 연결된 소수의 미국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집단에 대한 집중도이 심하돼 시장이 급격한 조정에 취약해졌다고 경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일반적으로 엔비디아(Nvidia)·알파벳(Alphabet)·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메타(Meta)와 같은 AI 관련 기술 기업을 지칭. 보고서는 "현재 시장 가격은 지속적으로 높아진 취약성과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

2025.12.03 08:0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JP모건·소시에테 "S&P500 내년 7000대로 상승 전망"

◇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47427.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6812.6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2% 상승한 23214.69.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베이지북 공개. 베이지북에 따르면 전반적인 소비 둔화,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 대체로 경기 전망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진단. 노동 시장에서 일부 해고가 늘었지만 다수 기업은 직접적인 해고보다 채용 동결과 자연적인 감소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있다고 분석.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 및 이익 감소를 언급했지만 일부 기업은 수요 감소 혹은 관세율 인하로 제품가격을 인하했다고 응답. ▲미국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0.5%증가. 8월의 전월 대비 증가 수준인 3.0% 대비 증가세 둔화. 예상치는 0.3%로 였는데 이는 상회.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9월 전월 대비 0.9% 증가. 8월에도 0.9% 늘어남. ▲11월 3주차 신규 실업 급여 청구는 21만6천건으로 전주 대비 6천건 감소해 4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기업들이 신규 채용은 줄이고 있으나 기존 고용은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연속 신규 실업 급여 청구는 196만건으로 전주 195만3천건 대비 소폭 증가. ▲JP모건은 내년 말 S&P500지수가 75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미국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인공지능 부문 슈퍼 사이클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부연. 향후 2년 S&P500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13~15%에 이를 것으로 추정. ▲소시에테제네럴은 기업 이익이 양호하게 증가하고 내년 금리 인하 등을 감안해 S&P500 지수가 73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봐.

2025.11.27 08:1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재차 높아진 연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구글 동맹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47112.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025.59.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 8월 증가 0.6%에 비해 증가세 둔화.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경우에도 전월 대비 0.1% 감소. 8월에 0.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 고물가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관세 여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자동차·전자제품·의류 등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ADP 민간 고용의 경우 최근 4주 동안 민간 고용은 주당 1만3천5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주당 2천5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다. 고용 부진이 연말 연휴 기간의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돼.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 10월 지수는 95.5. 4월 이후 최저 수준. 향후 노동지상 및 가계소득 전망이 악화. ▲9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고 전월 대비는 보합. 근원 PPI는 2.6%로 전월 2.9% 증가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 부진으로 다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조 있어. CME 페드 워치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2.7%로 제시.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제약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상다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메타 2027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글의 AI칩(TPU) 매입 검토.

2025.11.26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소매판매가 발표…28일 블프 시작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로 지연됐던 미국 9월 소매판매가 25일(현지시간) 발표. 지난 8월 전월 대비 0.6%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0.4% 내외로 둔화 예상.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건축 자재·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지난 8월 0.7%로 반등했으나 이번에는 0.3% 내외로 비교적 큰 폭 둔화될 가능성.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지연돼 25일 발표. 지난 7월 전년 동월 대비 3.3%로 큰 폭 상승한 이후 8월에는 마진 축소로 예상과 달리 2.6%로 둔화. 이번에는 2.7% 내외로 소폭 상승 관측. ▲26일 미국 9월 내구재주문 발표. 지난 8월 전우러 대비 2.9%로 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한 이후 이번에는 0.2% 내외로 크게 둔화될 전망이나 재차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 이날 미국 8월 기업 재고 발표. 이번에는 0~0.1% 수준 전망.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69.4%로 제시. 내년에는 3회의 금리 인하(4·7·12월 각 0.25%p씩) 가능할 것으로 분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26일 베이지북 발표. 지난 10월 보고서에서는 12개 지역 중 3개는 완만한 성장, 5개는 변동 없음, 4개는 소폭 둔화로 평가. ▲27일 추수감사절 익일인 28일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및 10월 셧다운 영향 속에 미국의 연말 소비 강도 및 4분기 성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전미소매협회(NRF)는 11~12월 연말 소비액이 처음 1조달러를 넘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4.2% 증가할 것으로 전망.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내년 경기 침체 진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하고 경제와 관련해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구체적으로 내년 경제에 긍정적 의견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강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다음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급하게 금리 인하에 나설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과 실업률 상승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을 주목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는 의견.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인공지능(AI)기업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과거 닷컴버블 시대의 IT관련주 주가 폭락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해. 현재 AI관련 기업은 안정적 수익 창출하고 있으며, 금융시스템도 안정적이라고 평.

2025.11.24 08:28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사그라드는 美연준 12월 금리 인하…떨어지는 주가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45752.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하락한 6538.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22078.05. ▲엔비디아(Nvidia)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짐에 따라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엔비디아는 11월 거의 11% 하락하면서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 ▲다우 지수는 장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1100포인트 가량 하락. 일중 변동폭이 이처럼 컸던 적은 2025년 10월 10일. ▲엔비디아는 장중 2.3% 하락. 팔란티어와 오라클 등도 각각 5.5%, 5% 하락.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하하지 않을 경우 투자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9월 고용 보고서에서는 11만9천개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고 집계.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여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 사그러들어. KKM 파이낸셜 제프 킬버그 CNBC에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엔비디아의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진단.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적 영향 측면에서 '거의 제한적이지 않다'고 말해. 그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계속 낮추기 위해서는 온건하고 다소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 수준의 연방기금금리가 중립 금리에 근접하며, 더 이상 인하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말해. 다음번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는 12월 9~10일.

2025.11.21 08:2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엔비디아 3Q 실적 예상치 상회…트럼프 "파월 해고하고싶어"

◇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46138.7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8% 상승한 6642.1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한 22564.23. ▲엔비디아(Nvidia) 3분기 주당순이익 및 매출 시장 관측치 상회, 장외거래서 5% 이상 주가 급등. 주당순이익은 1.30달러로 예상치 1.25달러를 웃돌고 매출도 570억1천만달러로 예상치 549억2천만달러를 상회.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을 약 650억달러로 예상해 애널리스트들의 관측 616억6천만달러를 웃돌아. 데이터 센터 매출은 512억달러로 저년 대비 66% 증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투자자들에게 "AI 버블에 대한 논의가 많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상황을 매우 다르게 보고 있다"고 말해. ▲알파벳은 차세대 인공지능(AI) 제미나이3의 낙관론에 힘입어 약 3% 상승 마감.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10월 금리 인하를 놓고 엇갈린 의견을 내놔. 12월 전망에 대해서도 많은 위원들이 적어도 2025년에는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 참석자들은 향후 회의 기간 동안 경제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12월에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많은 참석자들은 경제 전망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9~10일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진 상황. CME 페드 워치 툴의 선물 가격 지표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약 3분의 1로 낮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고하고 싶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금리가 너무 높다는 점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베센트 역시)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CNBC에 "백악관은 베센트 장관의 재무부 운영과 트럼프 대통령이 유능한 새 연준 의장을 찾는 데 전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혀.

2025.11.20 08:1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AI 투자 거품론에 증시 하락 마감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07% 하락한 46091.7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한 6617.3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1% 하락한 22432.85.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가치 평가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하락하면서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엔비디아(Nvidia) 약 3%, 아마존 4%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3%대 하락. CFRA 샘 스토벌 수석 투자전략가는 CNBC에 S&P500 지수에 대해 "마무리되면 8% 또는 9%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관측만큼 나오고 고용 지표가 부진하지만 경기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면 지수 하락세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말해. 그는 "진짜 질문은 이 모든 자본 지출을 언제 현금화할 것인가"라며 "만약 이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너무 일렀다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선 다른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진단.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300억달러 규모의 애저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고 최대 1기가와트의 추가 컴퓨팅 용량 계약을 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50억 달러를, 엔비디아는 1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 ▲메타는 소셜 네트워킹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연방거래위원회(FTC)를 상대로 제기한 주요 반독점 소송에서 승소. 5년 전 FTC가 처음 제기한 이 소송은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를 중심으로 진행돼. ▲ADP는 민간 고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주 동안 평균 2천500개 일자리 줄어. 지난주 통계에서 나타난 1만1천250개의 일자리 감소보다 개선된 수치. ▲10월 18일까지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총 23만2천건. 9월 20일자 보고서에 나타난 21만9천건보다 증가.

2025.11.19 07:4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고용보고서·연준 의사록 공개 주목

▲미국 노동통계국 20일(현지시간) 9월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 시장에서는 9월 신규 고용이 5만~5만4천명 늘어나 전월 2만2천명 증가 대비 더 확대될 것으로 관측. 실업률은 4.3%로 전얼과 동일.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10월부터 2회 연속 0.25%p 금리 인하한 배경과 12월 인하에 대한 평가 등을 가늠할 수있을 것으로 보여. ▲엔비디아(Nvidia) 19일 3분기 실적 발표. 시장에서는 3분기 매출은 548억달러, 주당 순이익 1.2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5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신제품 블랙웰과 루빈의 출하 규모가 예쌍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는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라고 주장.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상승하지만 노동시장 지표들이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연 2%라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지표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금리 인하 지지 어렵다고 말해.

2025.11.17 08:12손희연 기자

[ZD브리핑] 李 대통령, 아프리카·중동 순방...재계 연말 인사 단행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새로운 한 주 산업계의 시선은 대통령의 아프리카·중동 순방과, 재계의 연말 인사 시즌으로 쏠려 있습니다. KT 차기 대표 공개모집에 몇 명이 지원했는에도 통신 업계 관심이 커질 전망입니다. 주요 IT·콘텐츠·플랫폼 업계는 신작 게임 출시를 비롯해, 국가 데이터센터 정책 세미나, 플랫폼 알고리즘 규제 토론회, 금융보안 컨퍼런스 등 정부·산업·학계가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 대통령, 재계 총수들과 아프리카·중동 순방...삼성 등 대기업 연말 인사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17∼26일 아프리카·중동 순방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전후로 찾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함께 동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기업인들은 한국경제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요 그룹들이 연말 인사 시즌에 돌입합니다. LG는 AI·바이오·클린테크 중심으로 미래 사업 인력을 강화했고, SK는 승진 폭을 줄이며 기술·R&D 중심의 실무형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도 이번주 연말 사장단 인사가 거론되며 변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올해 인사는 각 그룹이 AI·전장 등 신사업 경쟁 속에서 조직 민첩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 쇄신의 폭을 어떻게 가져 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배터리 업계 관심이 높은 전력거래소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 설명회가 오는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력거래소는 앞서 상반기 입찰이 진행된 1차 사업 결과를 두고 나타난 업계 의견을 반영해 비가격 배점 비중을 늘렸는데요. 1차 사업에선 배터리 3사가 경쟁한 결과 삼성SDI가 70% 이상을 수주했던 만큼, 2차 사업에선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5 LA 오토쇼'에 참여해 신차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 전용 모델로 출시될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첫 고성능 전기 세단인 아이오닉 6 N의 미국 출시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아는 북미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2세대 텔루라이드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기아는 지난 10일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신형 텔루라이드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신규 적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이 오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전환기에 서비스산업 혁신의 길을 찾아서: 생산성, 수출경쟁력, 디지털 전환의 진단 및 과제'를 주제로 서비스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생산성, 수출경쟁력, 디지털 전환과 같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관련 핵심 주제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집니다. KT 차기 대표 후보 몇명 몰렸나 KT 이사회 10인 가운데 사외이사 8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16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사내 후보군을 비롯해 공모 의사가 알려진 이들과 주주 추천, 외부 전문기관 추천인 등이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등기 접수와 각각의 공모 방식에 따라 전체 모집자 수는 17일 오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면접 대상자를 추리는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명단이 나오게 될텐데 통신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넥슨, 던파페스티벌·두나무, D-CON 개최 엔씨소프트가 신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를 오는 19일 출시합니다. '아이온2'는 인기 게임 '아이온'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흥행 기대작으로, 엔씨소프트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13일부터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지스타2025 기간 수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에 기대를 더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이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넥슨 측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디레지에' 레이드 업데이트를 비롯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콘(D-CON) 2025'를 개최합니다. D-CON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한 정책 세미나입니다. 올해 주제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입니다. 이 기간 여야 정치인과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자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MS·구글·삼성, 'AI 서밋 서울'서 한 자리에...기업별 AI 행사 봇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최대 플래그십 이벤트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조직이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기술과 비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 필리파 콕스웰 팔로알토네트웍스 보안 인텔리전스 조직 유닛42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파트너가 방한합니다. 이들은 최근 한국 기업을 향한 랜섬웨어 공격의 트렌드와 실제 사례연구를 살펴보며 전략적 방어 체계를 제시하고, 한국 고객들을 위한 유닛42의 특별하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퀴닉스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향동 SL4 데이터센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와 이종래 센터장이 참석해 SL4 데이터센터 소개와 함께 분산형 AI 인프라 및 회복탄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19일 퀀텀 x AI 세미나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개최합니다.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산·학·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경영학회·한국경영정보학회·연세대학교 바른 ICT 연구소는 20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쿠쿠세미나실에서 '국가 데이터센터, 위기 이후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부상한 국가 데이터센터의 위기 대응 체계와 운영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0일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지하 2층에서 '스노플레이크 인텔리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식 출시된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를 비롯해 최근 공개된 AI 제품, 신규 개발자 도구 등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레븐랩스는 21일 '한국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날 마티 스타니샤프스키 일레븐랩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홍상원 한국총괄이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날 스타니샤프스키 CEO는 일레븐랩스의 창업 스토리와 차세대 인터페이스 혁신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규제 기준 짚는 국회 토론회 열린다 네이버쇼핑 '자사우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계기로 공정위와 법원의 상반된 판단을 짚는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검색 알고리즘 조정이 경쟁 제한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그 입증 기준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를 핵심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서치원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의 법적 쟁점을 분석하며 공정위 제재가 뒤집힌 이유를 설명합니다.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독점 플랫폼의 알고리즘 조작이 시장 구조와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합니다. 업계·규제기관·시민단체는 검색순위의 영향, 피해 입증책임 전환 필요성, 온라인플랫폼 규제 방향 등을 두고 토론을 진행합니다. 심장질환의 보장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 모색 국회토론회 '심장질환 법·제도 공백 해소: 보장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 국회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대한심장학회와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공동주최로 열립니다. 심부전, 부정맥, 판막질환, 폐고혈압 등 중증·난치성 심장질환은 장기적 관리와 다학제 협력이 필수적임에도, 급성기 중심의 현 제도에서는 실질적인 보장과 인프라 지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심장질환의 특수성과 위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환자 중심의 치료체계 구축과 보장성 강화, 심장중환자실(CICU)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석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대한심부전학회 정책이사)와 정욱진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장(대한심장학회 정책이사)이 각각 '심뇌혈관질환법 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배장환 좋은삼성병원 심혈관중재연구소장, 윤종태 한국심장재단 사무총장,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 장재원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심장질환 환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금보원, 'FISCON 2025' 개최 예정…국내 최대 금융권 보안 컨퍼런스 금융보안원이 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Leading The Change'를 주제로 금융권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FISCON 2025'를 개최합니다. 금융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요 금융회사 대표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이 참석하여 금융보안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조 강연은 임우형 LG AI 연구원장이 국가대표 AI 선정 과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을 이끌기 위한 AI 혁신 전략을 제시합니다. AI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디지털자산 전문가인 DSRV 서병윤 이사도 초청해 AI와 디지털자산이 바꿔나갈 금융의 미래에 대한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또 전년도 대비 참가인원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금융보안원 AI 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2025 금융 AI Challenge) 시상식도 개최해 금융보안 AI 모델 경쟁, 맞춤형 AI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수상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디지털금융 전략 ▲기술 혁신 트렌드 ▲위협 대응의 3개 섹션으로 나누어 미래 금융을 변화시킬 핵심 주제를 담은 총 18개의 강연을 진행하며, 금융회사 보안담당자 대상 비공개 세션도 개설해 최근 사고 사례와 랜섬웨어 해킹그룹 전략 등에 대한 상세 내용도 발표하고 논의합니다.

2025.11.16 15:00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다우지수 48000 첫 돌파…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48254.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6850.9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23406.46. ▲다우 지수 48000 돌파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 기록.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투자 심리 회복.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화당 소속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동부시간 오후 7시경에 하원이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다우 지수의 상승세는 골드만삭스, JP모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이끌어. 세 종목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500 금융 섹터를 추종하는 파이낸셜 셀렉트 SPDR 펀드(XLF)는 거의 1% 상승.

2025.11.13 08:2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다우 사상 최고치…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47927.9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6846.6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23468.30. ▲다우 지수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나스닥 지수는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자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코어위브 실적 부진에 주가 16% 이상 하락. 엔비디아(Nvidia) 주가는 약 3% 하락.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 전량을 58억3천만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혀. 보유 주식 3천210만주. 소프트뱅크 고토 요시미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분 매각은 회사의 "자산 수익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해. 일각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의 투자 자금 조달에 사용될 것이라고 관측.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는 엔비디아의 초기 투자자였으며, 2017년 4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입한 후 2019년 1월 지분을 모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로건캐피털 매니지먼트 빌 피츠패트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기술 기업은 현금 흐름이 빠른 기업"이라며 "엔비디아 아가치를 고려하면 부정적인 뉴스가 조금만 나와도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AI 기업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이번 달 들어 약 1%의 하락세. ▲미국 ADP 민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25일까지 4주 동안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은 주당 평균 1만1천개 이상 감소. ▲미국 상원은 이날 저녁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으로 보내. 협상된 합의안에는 모든 재정 법안에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연장을 포함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신 12월에 세액 공제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을 요구.

2025.11.12 08:1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미란 연준 이사 "금리 인하 필요"

◇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47368.6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4% 상승한 6832.43.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23527.17. ▲9일 밤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 일부 중도파 의원들은 셧다운 종결을 위한 절차 투표에 합의. 상원은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를 찬성 60대 반대 40으로 가결.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한 상원에서 민주당의 중도파 의원 8명이 찬성표를 던져. ▲이번 합의안은 2026년 1월 30일까지 연방정부 예산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며, 농무부·보훈부·의회 운영 예산 등에 대해서는 2026년 회계연도 전체 예산을 반영하는 내용을 담아 민주당의 협조를 유도. ▲가장 큰 쟁점이었던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는 합의안에 미포함. 공화당은 관려 법안을 12월 상원 표결에 부치겠다고 약속.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가로 셧다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단행한 연방 공무원 해고를 철회하고 모든 공무원의 밀린 급여를 보장받는 성과를 얻었고, 저소득층을 위한 식량보조프로그램 예산도 복구될 예정. 이번 합의안에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공화당은 대부분의 의원이 동의했으나 1명의 의원이 반대. 상원 절차 투표 를 통과할 합의안은 앞으로 본회의 투표에 부쳐지며 통과할 경우 하원 가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통해 정식 발효.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현재의 금리 인하 속도로 경기 둔화 대응이 어렵기에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0%p의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수요 감소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억제돼 있기에 금리를 장기간 동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발언.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내년 초 경기 강화가 예상되며, 이를 고려할 경우 금리 인하에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는 의견 피력.

2025.11.11 08:5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여부 주목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변화 주목. 셧다운 장기화될 경우 이번 주말까지 40개 공항 항공편 감축. 푸드 스탬프 중단, 군인·관제사 급여 지급 불확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셧다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평가. ▲오는 13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제지표 미발표 등 파장이 확대될 전망. 셧다운이 종료되더라도 관련 데이터 수집 활동이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CPI 발표 어려울 것으로 보여. ▲시장에서는 10월 헤드라인CPI 연간 상승률이 2.9%, 월간 상승률이 0.2%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하고 근원CPI 3.0%, 0.2% 증가 추정.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점쳐져. CME 페드 워치 툴은 연내 1회(12월에 0.25%p), 내년 2회(4월 및 7월 각각 0.25%p) 인하 내다봐. ▲12일 미국 국채시장 컨퍼런스 개최.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채시장의 회복력, 바이백 등이 논의될 예정.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연설도 관심. 이밖에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 대기(보스틱·폴슨·윌리엄스·해먹·무살렘·슈미트·로건 총재) 연내 및 내년 금리 인하 여부, 경제 및 인플레이션 평가에 대한 시그널 주목.

2025.11.10 08:22손희연 기자

[ZD브리핑] 2026년 AI-ICT 산업·기술전망 엿본다...지스타2025 개최 예정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방한 벤츠 회장, 이재용 회장 등 회동 가능성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오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세계 5대 시장이자 아시아 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칼레니우스 회장의 이번 방한은 신차 공개와 함께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그는 국내 주요 대기업인 삼성, LG, SK 등 협력사 관계자들과 만나 기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공급망 강화를 논의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해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에 속도를 내는 한편 한국을 핵심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양사 간 협력 범위가 기존 전장 분야에서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안...내년 AI-ICT 10대 이슈 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2일부터 사흘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AI-ICT 산업·기술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AI와 ICT 산업 전망과 R&D 투자방향, 기술 전망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AI와 ICT 산업전망, 기술전망, 인재양성, 국제공동연구 등의 주제로 각각의 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특히 이 컨퍼런스는 내년 ICT 10대 이슈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ICT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주 정부가 유엔에 제출할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안을 확정합니다. 지난주 열린 공청회 결과를 반영해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와 국무회의에서 NDC를 확정한 후 이를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지스타2025,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 오른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5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지스타에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네오위즈, 그라비티 등이 B2C 제1 전시장에 신작 게임을 출품합니다. 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유니티 등은 제2 전시장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합니다. 지스타 기간 후원을 맡은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시연 버전을 공개합니다. '아이온2'는 오는 19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되는 흥행 기대작으로, 지스타 기간 흥행성을 다시 검증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B2B에는 블록체인 웹3 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넥써쓰와 글로벌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엑솔라코리아 등이 부스를 마련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12일에는 2025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넥슨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넷마블넥서스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넷마블네오의 '뱀피르, 넷마블엔투의 'RF온라인 넥스트',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후즈 앳 도어'가 본상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5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MS·구글·삼성, 'AI 서밋 서울'서 한 자리에...기업별 AI 행사 봇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가 오는 10~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컨퍼런스로, 생성형 AI부터 산업별 솔루션까지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합니다.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 클라우드·삼성·KT 등 대기업을 비롯한 주요 AI 스타트업이 대거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AI 전환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SAP코리아는 오는 11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IFC에서 기념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이먼 데이비스 SAP 아태지역 총괄 회장과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국내 시장에서 SAP가 주도해온 디지털 전환의 여정과 주요 성과, 그리고 향후 비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데라 역시 이달 11일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에서 '이볼브 포럼 서울'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합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윔 스투프 클라우데라 제품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와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이 AI 시대 속 성공적 데이터 통합과 관리, 활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실과 뤼튼테크놀로지스도 같은 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K-AI 리터러시 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장 한양대 유재연 교수와 이세영 뤼튼 대표가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AI 활용 교육 모델을 탐색하고 로드맵 단계별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노그리드는 오는 12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IC3 2025' 행사를 실시합니다. '모두의 AI·클라우드 유니버스'를 주제로 국내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같은 날 서울 서초동 대사관에서 콴델라와 'AI와 양자 포토닉스의 융합: 한국 내 비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과 양자포토닉스 기술이 결합해 어떤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행사에는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공동창립자 겸 CEO, 손영익 카이스트 교수, 박경덕 연세대 교수, 장 세너럴트 콴델라 HQ CPO 등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와 과실연 AI미래포럼도 오는 12일 국방 소버린 AI를 주제로 '국방 인공지능 혁신 네트워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시스템 하윤철 상무를 비롯해 이연수 NC AI 대표가 참석해 방산기업의 소버린 AI 전략과 국가 LLM 개발 동향 및 국방 분야 도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클라이원트는 이달 13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데이터 & AI로 여는 2026년 정부 조달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정부 조달 시장의 핵심 방향을 조망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용역 실적 급상승 기업 TOP 100, 발주금액 급등 기관 리스트, AI·DX 사업 트렌드 지도 등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내년도 시장 기회를 구체적으로 선보일 전망입니다. 다쏘시스템은 오는 14일 삼성동 코엑스와 아셈타워에서 '매뉴팩처링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최근 다쏘시스템은 건강, 도시,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 세계가 실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는 글로벌 캠페인을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당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서울 코엑스 K-POP 광장 옥외 스크린에서 매뉴팩처링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또 현장에는 다쏘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한국당뇨협회 '블루써클 챌린지' 캠페인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재 엘타워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 분야에 의료기기 포함해 바이오헬스 분야로 확대했고, 국내·외 기업 초청으로 국내-국내, 국내-국외 기업 간 파트너링으로 지원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또 암 정밀의료 협업 프로젝트인 KOSMOS-II 성과 공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자 포상, K-BIC 벤처카페,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등 학회, 병원, 협회 연계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국당뇨협회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혈당과 체중 관리 습관 개선을 독려하는 '블루써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혈당 및 체중 관리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극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당뇨협회 웹사이트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게시되는 이벤트 링크에 접속하여 ▲자신의 혈당 또는 체중 관리 습관을 촬영한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올바른 혈당/체중 관리 습관을 주제로 한 OX퀴즈를 푸는 총 2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됩니다. 참가자 중 500명에게는 삼양식품의 헬스케어 신제품 영양간식 '펄스랩' 후무스 캐슈넛, 후무스 핫스파이시, 너겟 크러쉬드 페퍼, 너겟 스위트갈릭 등 총 4종을 증정합니다. 개보위·KISA, 한·EU 동등성 인정 제도 안내 설명회...한국정보보호학회, '2025 KIISC 위험관리 및 보안평가 워크숍'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12일과 내달 3일 등 양일에 걸쳐 '2025년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해당 웨비나는 '한·유럽연합(EU) 동등성 인정 제도 안내·활용 설명회'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12일에는 국내 제도를 중심으로, 2회차인 내달 3일에는 EU 정책을 위주로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관리(RMF)연구회와 한국정보보학회 보안평가연구회가 공동으로 '2025 KIISC 위험관리 및 보안평가 워크숍'을 오는 14일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국방, 공공,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체계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성장을 위해 중요하게 고려돼야 하는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보안 기술의 설계·구축·운용 전반에 대한 최신 동향과 실무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에는 위험관리 및 보안성 평가·인증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이 참석해 세션별 발표를 진행합니다.

2025.11.09 11:30이도원 기자

[미장브리핑] 5일 ADP 민간고용 지표 발표·상호관세 소송 대법원 첫 심리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10월 ISM제조업 PMI 발표. 지난 9월 49.1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할지와 50 상회 여부에 주목. 5일 서비스업PMI 발표. 9월 50으로 하락. ▲4일 미국 뉴욕시장 선거 실시. ▲5일에는 10월 ADP 민간고용 지표가 발표. 8월에는 5만4천명 증가, 9월 3만2천명 감소.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정부 공식 고용지표가 미발표돼 귀추 주목.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34일차를 넘어가면서 2018~2019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시기 최대 셧다운 기간인 35일을 초과할 것으로 관측돼. ▲미국 연방 대법원 5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OEEPA)에 따른 상호관세 위법성 소송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 ▲6일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개최. 2·5·8월 정책금리 인하, 9월 동결한 연 4.0%. ▲호주중앙은행은 4일 통화정책회의 열어.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9월에는 동결한 3.6%. ▲7일 미국 미시건대 11월 심리지수발표. 지난 10월 53.6으로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어 이번 수치에 관심. 최근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년 기대인플레이션(10월 4.6%)과 3개월 연속 상승세인 5년 기대인플레이션(10월 3.9%) 향방 관심.

2025.11.03 08:24손희연 기자

[ZD브리핑]미중 무역 갈등 봉합 수순...SK그룹 'SK AI 서밋' 개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미중 무역 갈등 봉합 수순...5일 로보월드 전시회 열려 미중 무역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를 포함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마무리됐으며, 이번주 서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미국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합성마약 펜타닐의 원료인 화학 전구체가 '중간 기착지'인 멕시코나 캐나다 등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미국은 그 대가로 중국산 모든 제품에 대해 부과했던 이른바 '펜타닐 관세' 20%를 1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난 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이 중국의 특정 자회사에 대한 수출 통제를 1년간 보류하기로 한 데 따라 중국도 넥스페리아 공장에 내렸던 수출 중단 조치를 해제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임시 휴전'으로 보는 해석도 나옵니다.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 '2025 로보월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올해 300여 개 국내 기업과 50여 개 해외 기업 등 총 350개사가 참여해 약 1천개 부스 규모로 진행됩니다.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1~9월 누적 매출 2천387억유로(393조천91억원), 영업이익 54억유로(8조9천44억원)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2천373억유로) 대비 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128억유로) 대비 58% 급감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미국 수입 관세 영향과 포르쉐의 제품 전략 재조정에 따른 충당금 및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75억유로)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요인을 제외하면 조정 영업이익률은 5.4%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연간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3%, 자동차 부문 투자 비율은 12~13%, 순현금흐름은 0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K AI 서밋' 개막...SKT 정재헌 CEO 첫 공식석상 SK그룹이 3일부터 이틀간 'SK AI 서밋'을 개최합니다. SK AI 서밋은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에이전트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 걸친 SK그룹의 AI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최신 AI 동향을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SK AI 서밋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벤 만 엔트로픽 공동창업자, 팀 코스타 엔비디아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국내외 빅테크 핵심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아울러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와 함께 신임 SK텔레콤 CEO에 꼽힌 정재헌 사장이 SK AI 서밋 키노트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섭니다. 지난주 SK텔레콤에 이어 통신방송 업계의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먼저 5일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6일 CJ ENM, 7일 KT 순으로 이어집지다. KT 실적에 사이버 침해사고 비용은 아직 반영되지 않고 부동산 이익 반영으로 인한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넥슨 메이플키우기 글로벌 출시...던파모바일 쇼케이스 열린다 이번 주 넥슨 측은 신작 게임 '메이플키우기' 출시와 던파모바일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는 4일 출시되는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코리아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방치형RPG 장르입니다. 이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계승했으며,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던파모바일 온라인 아케이드 2025' 쇼케이스는 오는 8일 개최합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만렙 확장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일 오전 11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하며, 오는 5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됩니다. 이와 함께 오는 3일 원화 스테이블 코인 유통 및 과세 체계 세미나와 4일 게임 음악분야 제작비 세액공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각각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됩니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개최…KT클라우드, 가산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리눅스 재단은 오는 4~5일 서울에서 제1회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리눅스 재단의 대표적인 글로벌 컨퍼런스인 오픈소스 서밋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7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픈소스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개발자, 기술자, 정책 입안자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브로드컴은 오는 4일 'VM웨어 테크서밋 서울-모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실현하는 비전의 가치' 행사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IT 리더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AI가 이끄는 실용적 혁신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삼성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합니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VCF 9.0'의 장기 혁신 전략도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배스트 데이터는 오는 4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배스트 포워드 월드 투어 2025'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레넌 힐락 CEO가 참석해 AI 시대를 주도하는 데이터 플랫폼의 비전을 공유하고 고객 성공 사례와 생태계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T클라우드는 오는 5일 가산 AI 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KT클라우드가 서울 금천구에 새로 오픈하는 가산 데이터센터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회사의 AI 인프라 역량 발표가 진행됩니다. 제논은 오는 5일 신기술 발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장 궤도를 견인할 핵심 동력인 업무 수행형 AI 에이전트 '액셔너블 AI'를 처음 공개합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 기반으로 한 기업 업무 혁신에서 더 나아가 액셔너블 AI로 업무 환경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할 방침입니다. 인터엑스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인터엑스 서밋 2025'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조 산업의 AI 혁신을 넘어, 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전사적 AI 전환(EAX)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며,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전사 AI 혁신 전략과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기조연설 세션에는 현대자동차, 델 테크놀로지스, 엔씨 AI 등 인터엑스의 주요 국내외 파트너가 참여해 전사 AI 혁신의 방향성과 실제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6일부터 '단25' 개최…새로운 AI 플랫폼 전략 공개 네이버가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도구를 비롯한 네이버의 최신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고 업계 파트너와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지난해 '단24(DAN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와 기술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개발자,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해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최수연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기술·크리에이티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융합한 네이버의 새로운 AI 전략과 플랫폼 생태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검색, 광고, 콘텐츠 부문 리더들도 연사로 참여해 네이버 AI가 만들어갈 일상 변화와 글로벌 확장 사례를 공유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번 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네이버는 5일, 카카오는 7일 각각 오전 9시에 컨퍼런스콜을 엽니다. 두 회사 모두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리 플랫폼 중심 원격의료 비대면진료 법제화 괜찮나 '영리 플랫폼 중심 원격의료 법제화,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오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1간담회실에서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와 김선민·남인순·서영석·이수진·전진숙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열리는데요, 정형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이 발제에 나섭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 대한약사회 장보현 정책이사, 김진석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성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대표, 전진한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 홍석환 민주노총 정책국장, 성창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무상의료운동부분은 원격의료를 위한 사회적 공론화도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영리 플랫폼 원격의료 법제화를 당장 중단하고 원격의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해야 한다며 토론 취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쪽은 평범한 국민이 아닌 원격의료 영리 플랫폼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려는 정부라며, 평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공백을 해결해 줄 충분한 응급실, 지방의 잘 갖춰진 공공병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틸론, TheOtherSpace 서비스 소개…"스마트워크 혁신" 틸론이 고성능 그래픽과 데이터 연산까지 지원하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PC인 'TheOtherSpace'에 대해 3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날 틸론은 'TheOtherSpace'의 주요 기능과 차별성, 그리고 서비스 모델과 실제 고객의 사례를 포함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TheOtherSpace는 틸론이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고성능 가상 데스크탑 서비스입니다. 지난달 9일 정식 오픈했으며, 강력한 보안성과 유연성도 갖춘 원격 근무 환경 지원 플랫폼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격 근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 AI로 답한다…워크숍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오는 6일 '사이버시큐리티 정책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AI 보안이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한 만큼 산·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AI 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실전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AI 보안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AI 보안 기술 ▲AI 레드팀 ▲AI 보안 정책 ▲AI 공급망 보안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노의를 할 예정입니다.

2025.11.02 12:58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메타 AI투자 위해 회사채 250억달러 규모 발행

◇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47522.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9% 하락한 6822.3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23581.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대중 관세를 10%p 인하하기로 결정. 중국산 제품의 평균 관세가 57%서 47%로 하락할 전망.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도 즉시 재개될 방침.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양국은 장기적 이익을 위해 상호보복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은 전면적인 개혁과 대외 개방 확대를 노력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2천500만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고 올해에는 1천200만톤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해. 10일 만료되는 미·중 간 초고율 관세 유예 조치 재연장 여부와 제조업체 보조금, 최신 인공지능(AI)칩 관련 조치, 대만 문제 등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메타가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주가 11% 하락한 666.5달러. 올해 주요 빅테크 AI 투자 4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신금리 2.0%, 리파이낸싱 금리 2.15%, 한계 대출금리 2.4% 동결.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서 현행 통화정책 유지.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으나 내년 성장률은 하방 위험이 더 크다고 평가.금융완화 수준을 조정하기 위해서 맣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대체로 내년 1월 금리 인상을 예상.

2025.10.31 08:32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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