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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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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 힘 모은다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이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Agent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DeepAgent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록 브레인크루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임백준 한빛앤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4월부터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8 11:28백봉삼 기자

"돈버는 영어라더니"…스피킹맥스 해지하면 200만원 청구 논란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과도한 위약금과 채권추심을 유도하는 약관, 오인 가능 광고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해당 서비스가 “돈버는 영어”, “적립금으로 수강료 납부 가능” 등의 표현으로 사실상 무료 이용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중도 해지 시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간 스피킹맥스 관련 상담은 794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접수 건수(1399건)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피해 유형은 '계약해지 및 위약금'이 84%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8%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체 시 잔여 이용료 전액을 한 번에 청구하는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과 채권추심 방식이 문제로 지적됐다. 소비자연맹은 해당 구조가 일반 교육 서비스에서 보기 어려운 형태로,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례도 확인됐다. 월 9만9천원 강의를 이용하던 소비자가 두 달간 약 20만원을 연체했으나, 채권추심 예정 금액으로 229만원이 통보된 사례가 있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20세 소비자가 SNS 광고를 통해 24개월 약정(총 239만7600원)으로 계약한 뒤 3개월 만에 해지를 요청했으나, 업체가 위약금과 미납금을 이유로 채권추심 가능성을 통보했다. 이후 분쟁 조정을 통해 상품권 10만원과 이용금액 3만4970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교육서비스에서 연체 시 잔여금 전액을 청구하거나 채권추심을 진행하는 방식은 불공정 약관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오인 가능 광고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업체를 신고하고 ▲과도한 위약금 약관 개선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 삭제 ▲채권추심 방식 중단 ▲광고 시정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온라인 교육서비스 계약 시 총 계약금액과 위약금 기준, 연체 시 불이익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SNS 광고 등을 통한 즉시 계약은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스피킹맥스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8:57안희정 기자

위버스브레인, 이용국 공동대표 선임...AI 기술 더 키운다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은 이용국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본 선임으로 위버스브레인은 이용국, 조세원 2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의CFO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 이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M&A를 이끈 전문가다.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 명의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와 행동과학 기반 학습 몰입 서비스 '돈버는영어·일본어'를 운영 중이다. 다국어 특화 발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AI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대화형 AI 학습 솔루션 '맥스AI'로 개인 학습 시장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 100여 곳과 일본·베트남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AI 기술 기반의 실질적 수익 구조를 갖추며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이용국 공동대표는 "누구나 AI를 외치는 시대를 마주했지만, 위버스브레인은 AI로 수익을 창출하는 몇 안 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을 더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세원 공동대표는 "대화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확장과 경영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졌다"며 "기술 실행력과 경영 전략이 결합한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성장의 속도와 안정성을 함께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15:12안희정 기자

와이브레인, 정부 '뇌 미래산업' 국가 대표 참여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늠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R&D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에 산업계 BCI 분야 단독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브레인은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뇌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축의 핵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정책 심의기구인 '제44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가 경기 성남시 와이브레인 본사에서 개최되며, 민관이 협력하는 뇌 산업 생태계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아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임상 확대 및 기술사업화 가속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한편, 와이브레인이 보유한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BCI 결합 플랫폼의 상용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뇌공학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일으키고 있는 업무 혁신 지표들을 심도 있게 살폈다. 와이브레인의 솔루션은 국내 정신건강의학과의 약 35%에 달하는 767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마인드 플랫폼 3개 제품군은 누적 140만 건 이상의 처방 및 측정 실적을 달성하며 의료 현장에서 독보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와 실질적인 처방 경험은 와이브레인이 향후 뇌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를 성공으로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K-문샷 프로젝트를 통해 뇌 신호를 읽고 자극하여 신체 및 인지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BC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뇌 의료기기 플랫폼의 세계 최초 재택 임상 등 기술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경쟁할 수 있는 침습형 BCI까지 사업화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K-문샷 참여와 본사에서의 정책심의회 개회는 와이브레인이 선도해 온 뇌공학 분야 기술 상용화 역량이 BCI 국가 미래 전략의 핵심임을 상징한다”며 “정부의 뇌 산업 육성 의지에 발맞춰 전 세계 뇌 인터페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상용 기술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08:39안희정 기자

스피킹맥스, 이서진 출연 새 광고 공개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조세원)이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신규 광고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핵심 가치인 보상형 학습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앱테크'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아쉬움을 느끼는 상황을 제시한 뒤, 영어 학습과 보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안으로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를 제안한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멈출 수 없는 동기부여'는 학습을 지속할수록 보상이 쌓이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학습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습과 보상의 선순환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영어 교육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모델로 참여한 이서진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친근함과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2015년 첫 발탁 이후 10년간 스피킹맥스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특유의 지적이고 담백한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더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이번 광고는 보상을 통해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기술과 보상 시스템을 결합해 누구나 멈출 수 없는 동기부여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4:53백봉삼 기자

딥브레인AI, 싱가포르와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협력…SaaS 플랫폼 구축

딥브레인AI가 정부 주도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딥브레인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혁신기술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딥브레인AI가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 실증과 사업화를 책임진다. 해외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론 싱가포르경영대학(SMU)과 아시아 최대 사이버보안 기업 엔사인 인포시큐리티가 함께한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온라인 환경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불법 조작 콘텐츠를 포함한 영상의 진위를 선제적으로 검증 및 대응하는 기술이다. 지난 2024년 공개된 후 관공서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이미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제공돼 기업과 기관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하고 있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도 지원해 미디어 플랫폼, 금융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다. 대량의 데이터 역시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딥페이크 생성 및 탐지 기술을 연계해 전략적인 공격·방어 구조를 설계하고, 점차 고도화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최근 딥페이크 위협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 없이 확산해 이에 대응하는 탐지 기술 역시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탐지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부연했다.

2026.02.25 17:25이나연 기자

위버스마인드, 모바일 영어 학습앱 '브레인키'에 뇌새김 연동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모바일 영어 학습 앱 '브레인키'에 뇌새김 연동 기능을 추가하며 앱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레인키는 AI 기반 일대일 영어 회화를 중심으로, 단어, 듣기, 쓰기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올인원 영어 학습 앱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브레인키 이용자가 태블릿 기반의 뇌새김 학습과 연계해 보다 유연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 환경에서는 방해 요소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집중 학습을 진행하고, 모바일 앱 브레인키에서는 이동 중이나 짧은 시간에도 학습을 이어가며 반복·보강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뇌새김 태블릿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취약점을 알려주는 AI 리포트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복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태블릿 학습 과정에서 취약했던 내용이나, 따로 저장했던 내용을 월 단위로 빠르게 복습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주 단위 학습 포인트 누적량을 기준으로 순위 경쟁하는 리그형 학습 구조를 도입해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스토리형 콘텐츠와 리스닝 세션 등 학습 콘텐츠 구성을 다양화한 것도 특징이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이번 브레인키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자들은 태블릿과 모바일을 넘나들며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학습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1:02백봉삼 기자

에이직랜드, AI반도체 브레인칩과 신규 공급계약 체결

주문형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가 세계 최초로 뉴로모픽 프로세스를 상용화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레인칩(BrainChip)'과 신규 반도체 설계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브레인칩의 2세대 뉴로모픽 AI 프로세서인 'AKD2500'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뉴로모픽 코어(Core)를 적용한 ASIC 디자인과 웨이퍼 패키징, 테스트에 이르는 Level 1 범위의 종합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레인칩은 인간 뇌의 신경망 구조를 모방한 '뉴로모픽'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Akida' 프로세서는 데이터 변화가 있을 때만 연산이 이뤄지는 스파이킹 신경망(SNN) 구조를 채택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학습이 가능한 '온 칩 러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웨어러블, 지능형 IoT 등 다양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협력하는 'AKD2500'은 브레인칩의 2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분야에서 요구되는 초저전력ㆍ고효율 연산에 최적화된 칩이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NPU 설계를 넘어 차세대 기술인 뉴로모픽 AI 반도체까지 설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이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를 유치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세계적인 뉴로모픽 AI 기업인 브레인칩과의 협력은 에이직랜드의 ASIC 설계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 유치를 위한 기술적 교두보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매출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국내 유일의 TSMC VCA로서 축적된 선단 공정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들과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2026.02.23 10:37전화평 기자

AI 기본법 시행 1달…업계 "산업별 맞춤 가이드 필요"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후 법령을 실질적으로 이행·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가이드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딥브레인AI은 AI 기본법 제도 정착을 위해선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AI 기본법은 투명성 확보와 고영향 AI 관리 체계 확립 등을 사업자 의무로 규정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기업은 체계적 대응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법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업이 시장 신뢰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 중인 AI 기본법 지원데스크에는 개소 열흘 만에 172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기업들이 제도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세부 적용 기준에 대한 실무 검토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 AI 기본법 키워드 정보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3% 늘어난 1만6175건으로 나타났다. 관심이 급증한 반면 연관어 상위에 '어렵다' '복잡하다' '모호하다' 등이 오르며 현장 체감 난도가 높다는 점도 확인됐다. 산업별로 AI 활용 방식과 서비스 구조가 다른 만큼 일률적 설명만으로는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같은 조항이라도 업종에 따라 적용 대상과 관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실무자는 구체적 대응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요구에 따라 딥브레인AI는 최근 금융, 교육, 포털 산업을 위한 AI 기본법 실무 가이드를 발간했다. 가이드는 주요 조항을 산업 특성에 맞춰 정리하고 점검 항목과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AI 기본법은 기술을 제한하기 위한 규제가 아니라 투명한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 실행 기준이 병행돼야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2.22 09:56김미정 기자

연휴 끝, 공부 시작...위버스브레인, 연속 학습 보상·챌린지 마련

설 연휴가 흐트러진 새해 계획을 점검하고 생활 리듬을 재정비하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연휴 이후 자기계발과 학습을 다시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긴 휴식 뒤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학습 수요가 재차 살아나는 흐름이다. 특히 외국어 학습은 매년 새해 목표로 꾸준히 언급되지만, 지속성이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학습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구조가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위버스브레인은 자사 외국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는 매일의 학습 행위를 보상과 연결해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주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해 꾸준함을 유도하고, 학습 흐름이 끊기더라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회복 패치' 기능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학습 리듬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속 학습이 중단되더라도 다시 학습을 재개할 수 있도록 '회복 패치'를 무한 제공했다. 연휴 이후에도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사례로는 스마트 외국어 학습지 '뇌새김 더위크'가 있다. 더위크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하루한장 챌린지'는 4주 동안 매주 하나씩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하루 한 장 분량의 부담 없는 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4주 미션을 모두 완수할 경우 제공되는 혜택이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설 연휴는 새해 초 세운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학습을 재정비하려는 수요가 나타나는 시기”라며 “이 시점을 계기로 외국어 학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6.02.18 15:24안희정 기자

알리바바, 피지컬AI 모델 '린브레인' 공개…"구글·엔비디아 넘었다"

알리바바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전용 모델 '린브레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글로벌 로보틱스 AI 경쟁에 뛰어들었다. 구글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AI 모델과의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기술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알리바바는 산하 다모(DAMO) 아카데미가 로봇과 스마트 기기의 복잡한 현실 세계 작업을 돕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린브레인'을 허깅페이스와 깃허브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린브레인은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가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로 알리바바의 비전 언어 모델 '큐웬3-VL(Qwen3-VL)'을 기반으로 학습됐다. 단순한 시각 인식을 넘어, 물리 공간에서의 행동과 결과를 연계해 이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한 데모 영상에서는 린브레인 기반 로봇이 가정 환경을 연상시키는 장면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씽크대에서 지정한 포크나 컵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과일 바구니에서 오렌지를 자연스럽게 집어드는 사물 특성에 맞춰 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냉장고 문을 열거나 책을 책장에 정리하는 등 가정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리바바는 이 모델이 객체 위치 추적, 궤적 예측, 환경 탐색 등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리즌2'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모델은 총 세 가지 기본 버전으로 공개됐다. 파라미터 수 2억 개와 8억 개의 일반 밀집형 모델, 그리고 30억 파라미터 규모의 혼합전문가(MoE) 모델이다. 여기에 로봇 작업 계획에 특화된 '린브레인-플랜', 비전 언어 기반 내비게이션을 위한 '린브레인-내비', 체인 오브 포인트 추론을 강화한 '린브레인-CoP' 등 후처리 모델도 함께 제공된다. 모든 모델은 허깅페이스와 깃허브를 통해 오픈소스로 배포된다. 기술적으로 린브레인은 자아 시점 영상 이해와 세밀한 공간 추론에 강점을 가진다. 영상 기반 질의응답, 개수 세기, 문자 인식 등 세부적인 작업을 수행하며, 시간에 따른 객체 변화와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텍스트 추론과 공간적 그라운딩을 교차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론 과정 자체를 물리 공간에 밀착시키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수준의 정밀한 행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아키텍처 측면에서는 통합 인코더-디코더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시각 입력과 텍스트 지시를 동시에 처리한다. 출력 결과는 단순 텍스트를 넘어 공간 경로, 물리적 포인팅, 행동 계획 등 멀티모달 형태로 제공된다. 대규모 시공간 데이터와 물리 공간 중심 학습을 통해 범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로봇 특화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개는 중국 AI 업계가 일관되게 유지해온 오픈소스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물리 AI 분야의 오픈소스는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등 학계가 주도해왔다. 알리바바는 린브레인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글로벌 개발자와 연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술 고도화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서구권 중심의 로보틱스 AI 주도권에 도전하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알리바바의 로보틱스 행보는 투자 측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알리바바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엑스 스퀘어 로봇(X Square Robot)'에 1억4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해당 기업의 로봇은 이미 학교, 호텔, 의료기관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알리바바가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상용 로봇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린브레인이 오픈소스 기반 로봇 AI 생태계 확산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개발자 접근성을 앞세운 전략이 기술 혁신 주기를 단축시키고, 글로벌 로보틱스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모 아카데미 롱하오 당 연구원 등 연구진은 "린브레인은 물리적 현실에 기반을 둔 파운데이션 모델로 수동적인 관찰을 넘어 물리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한다"며 "이러한 체계적인 개선을 통해 능동적이고 물리적 현실을 고려한 추론 및 복잡한 작업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6.02.11 10:22남혁우 기자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보상액 100억원 돌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정연중, 조세원)의 대표 영어 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는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다.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꾸준한 학습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누적 보상액 100억 원 돌파는 보상형 학습이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이 상반기 대비 약 80% 증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학습 참여가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보상금 1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학습자는 1만 명에 달하고, 100만 원 이상 받은 이용자도 1500명을 넘어섰다. 금액에 상관없이 학습을 통해 보상을 받은 사용자는 총 1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최근 들어 보상과 학습을 결합한 구조의 효과가 보다 분명해지면서, 누적 보상액과 학습 지속성 지표가 함께 개선되고 있다”며 “'돈버는일본어' 출시 등 제2외국어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학습자들이 다양한 외국어 학습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을 만들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09:35안희정 기자

위버스브레인 맥스AI, '왕초보 전용' 캐릭터 AI 튜터 출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정연중, 조세원)이 자사의 AI 튜터 기반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에 AI 캐릭터 튜터 '맥스프렌즈 코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스AI'는 AI 튜터와 일대일로 영어 회화를 진행하는 서비스로, 실제 사람과 유사한 실사 AI 튜터와 화상으로 상호작용하는 학습 방식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맥스프렌즈 코치는 캐릭터 기반 AI 튜터로, 친근감 있는 외형을 통해 외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이 큰 초보자도 편안하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AI 튜터의 발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맥스프렌즈 코치 캐릭터 '피코'와 '나나'는 외국어에 대한 걱정과 고민에서 출발한 캐릭터로, 학습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역할을 한다. 두 캐릭터는 왕초보 학습 레벨 전용으로 제공되며, 커리큘럼에 따라 AI 튜터와 일대일로 외국어 학습을 진행하는 'PT' 수업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맥스프렌즈 코치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외국어 학습의 첫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수준과 취향에 맞춘 일대일 코칭을 통해, 외국어 학습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2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1.22 21:58안희정 기자

와이브레인, 삼성전자·신테카 출신 부문장급 영입

와이브레인은 의료AI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인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이 이번에 새로 영입한 임원진은 삼성전자 및 뷰노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R&D 전략실장이다. 이번 영입은 와이브레인의 제품을 도입한 전국 단위 병의원 총 817개소와 총 141만건에 달하는 방대한 멘탈헬스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결합,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멘탈헬스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와이브레인은 현재 뇌파 진단 장비 '마인드스캔'과 국내 최초 먹지 않는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통해 정신건강의 인지-검사-진단-치료-관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특히 병원에서 진단받고 집에서 치료하는 재택 치료 모델과 B2C 구독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인재영입을 통해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임석훈 CB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등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을 담당했으며, 의료 AI 전문기업 뷰노(VUNO)의 사업본부장으로서 AI 솔루션의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베테랑이다. 또 쿠팡과 11번가에서 PO(Product Owner)를 역임하며 플랫폼 비즈니스와 소비자 경험(UX) 최적화에 전문성을 쌓았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유한양행, 삼성전자, 종근당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거치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전 과정을 두루 섭렵했다. 최근까지 신테카바이오에서 AI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모델(PaaS) 혁신을 주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활용 신약 개발 프로젝트' 실무위원을 역임하는 등 의료 AI 산업의 정책과 실무에 모두 정통하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인재 영입을 기점으로 현재 보유한 141만건의 뇌파 및 멘탈헬스 데이터를 학습시켜 ▲환자별 맞춤형 전자약 처방 ▲증상 악화 선제적 예측 ▲재택 환경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AI 멘탈 헬스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석훈 CBO는 “와이브레인은 이미 전국적인 병의원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멘탈헬스 빅데이터를 보유한 준비된 AI 의료 플랫폼 기업”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AI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병원과 재택을 잇는 구독형 멘탈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AI의료의 실질적인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와이브레인이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141만 건의 데이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AI 멘탈헬스의 핵심 자산”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AI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와이브레인의 전자약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별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시하는 '지능형 멘탈헬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9 10:32조민규 기자

위버스브레인, 맥스AI·맥스AI월드 휴넷 입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 조세원)이 기업 교육 플랫폼 '휴넷'에 AI 외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공식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맥스AI'와 '맥스AI월드'는 AI 튜터 기반 일대일 외국어 학습 서비스로,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의 발화를 정밀하게 인식해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어 회화 역량 강화를 돕는다.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는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28개 코스, 580개 레슨을 제공한다. 토익스피킹, 오픽 등 주요 말하기 시험 대비 과정을 제공해 기업 임직원들의 인사·승진 및 글로벌 업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맥스AI월드'는 중국어·일본어 과정을 제공하며, 초·중·고 레벨로 구성된 체계적 회화 학습 커리큘럼을 갖췄다. VOD 강의와 AI 원어민과의 1:1 대화, 반복 학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부터 휴넷을 이용하는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개인별 학습 진도 확인 등 학습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맥스AI'와 '맥스AI월드'가 휴넷 입점을 통해 기업 교육용 AI 외국어 학습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활용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국적 인력을 위한 체계적 어학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6.01.15 16:19안희정 기자

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스·SPA 시험 대비 코스 출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 조세원)의 AI 튜터 기반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가 토익스피킹과 SPA 시험 대비 전용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토익스피킹과 SPA(Speaking Proficiency Assessment)는 취업 및 이직 과정에서 활용되는 대표적 영어 말하기 시험이다. 특히 SPA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의 채용 및 승진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앞서 위버스브레인은 맥스AI 오픽(OPIc) 대비 코스를 선보이며 영어 말하기 자격증 대비 커리큘럼을 확대해왔다. 이번 토익스피킹·SPA 시험 대비 코스 출시로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이 목적과 상황에 맞춰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갖추게 됐다.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시험 대비 코스는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됐다. 학습자가 문제를 듣고 답변하면 AI 튜터가 표현과 문법 오류를 교정해주며, 정해진 답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의 상황에 맞는 답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목표 레벨과 발화 수준에 따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한 일대일 학습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하루 10분의 학습으로 시험에서 요구되는 답변 분량을 충분히 말해보는 실전 발화 연습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의 임직원 교육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실제로 말하는 경험이 중요한 시험인 만큼, 맥스AI의 AI 튜터 기반 일대일 맞춤형 학습 방식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시간을 활용해 말하기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28안희정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 CAIO로 영입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를 자사 부대표이자 최고인공지능책임자(이하 CAIO)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CAIO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를 거쳐, 2018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로 재직했다. 또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에서도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글로벌브레인은 약 3조5천억원의 운용 자산(AUM·Assets Under Management)을 보유한 일본 VC다. 국내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약 3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경훈 CAIO는 AI 산업 생태계와 일본 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 합류를 결정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AX(AI Transformation)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자사 및 고객사의 AX 전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훈 CAIO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사와 고객의 산업 현장의 AX를 이끄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 확대에 독보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9:28백봉삼 기자

뇌새김, AI 영어 학습 앱 '브레인키' 출시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영어 학습 모바일 앱 '브레인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레인키'는 위버스마인드의 대표 학습 브랜드 '뇌새김'의 노하우를 집약한 서비스로, AI 기반 일대일 영어 회화를 중심으로 듣기·단어 학습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영어 학습 앱이다. 영어 회화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브레인키'의 대표 캐릭터인 오리너구리 '망고'와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다양한 학습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달성 시 보상을 제공하는 게임형 학습 구조를 적용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였다. 미션을 완료하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보상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브레인키'는 자체 개발 AI 기술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AI가 제시하는 10개의 문항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학습 단계를 자동으로 설계한다. 대표 캐릭터 '망고'와 함께하는 일대일 대화를 통해 원어민과의 대화가 부담스러운 영어 초보자도 심리적 부담 없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대화 이후에는 문장 오류에 대한 피드백과 복습 기능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단어 퍼즐 맞추기, 단어 블록을 활용한 문장 완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말하기·듣기·단어 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개별 영역을 분리해 학습할 때보다 학습 효율과 전반적인 언어 활용 능력 향상에 더욱 효과적이다.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브레인키는 영어 회화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AI 기술과 게임형 학습을 결합해 누구나 꾸준히 영어를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2:13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딥브레인AI, 국민연금공단 'NPS AI 스튜디오' 구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딥브레인AI, 국민연금공단 'NPS AI 스튜디오' 구축 딥브레인AI가 국민연금공단(NPS)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영상 합성 플랫폼 'NPS AI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구독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스튜디오는 별도 촬영이나 편집 없이 누구나 원하는 영상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구축된 국민연금공단의 'NPS AI 스튜디오'는 공단 내부 홍보·교육 콘텐츠는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에도 본격 활용될 계획이다. 또 문서 기반 자동 제작 기능과 150개 이상의 언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다국어 홍보영상을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콘, 에일릿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쿠콘이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귀금속 거래 플랫폼 에일릿과 공동 사업 추진 및 상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쿠콘은 에일릿이 운영하는 귀금속 거래 플랫폼에 자사 API를 연동해 서비스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쿠콘은 ▲신분증 진위 확인 ▲안면 일치 여부 조회 ▲간편 인증 등 비대면 거래에 필수적인 API를 제공한다. 또 에일릿은 무인 키오스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객 인증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비대면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 토스랩에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공급 사이냅소프트가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에 자사의 AI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공급했다. 이번 공급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협업툴 내에 축적되는 방대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AI가 활용 가능한 고품질 자산으로 변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랩은 해당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서비스 내 문서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용자에게 더욱 정교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가비아, 'AI 채팅' 첫 해 이용료 50% 지원 실시 가비아가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 수상을 기념해 '가비아 AI 채팅'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첫 해 이용료를 50%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 등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가비아는 '기업용 AI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AI 서비스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가비아가 실질적인 기업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도입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에퀴닉스, IDC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기업' 리더 선정 에퀴닉스가 IDC에서 처음 발간한 'IDC 마켓스케이프 : 2025~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비스 지속가능성 기업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 범주에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퀴닉스는 지속가능성과 환경 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공인 받았다. 또 에퀴닉스는 글로벌 코로케이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에너지 및 물 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글로벌 LLM 성능 평가서 韓 1위 기록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선보인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모티프(Motif) 12.7B'가 글로벌 LLM 성능 평가에서 한국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AI 전문 평가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가 지난 10일 발표한 LLM 지적능력 평가인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모티프 12.7B'는 글로벌 동급 사이즈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 GPT-5.1 같은 최신 모델이나 매개변수(파라미터)가 675B에 달하는 미스트랄 라지(Mistral Large) 3와 같은 대형 LLM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한국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진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0(32B)나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2(31B) 보다도 작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더 앞서는 점수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개발된 모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드림헬퍼스, '우정샵' PCT 국제특허 출원 완료 드림헬퍼스가 자사 운영 데이터 주권 회복 플랫폼 '우정샵'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PCT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우정샵은 이미 지난 9월 11일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치며 기술적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PCT 국제특허 출원은 우정샵이 제시하는 데이터 거래 방식의 독창성과 기술적 진보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의 시작을 의미한다. 우정샵은 개인의 구매 이력과 접속 기록을 철저히 비식별화해 제휴 쇼핑몰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유통한 뒤 발생한 수익을 공정하게 개인과 쇼핑몰에 분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2025.12.11 11:12장유미 기자

[ZD SW 투데이] KOSA, IT 멘토링 '코넥트 2'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OSA, IT 청년-현직자 멘토링 행사 '코넥트 2' 개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타운홀 판교점에서 IT 청년과 현직자 간 멘토링 네트워킹 행사 '코넥트 2 : 세미나 &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업계 경력 10년 이상 대기업 멘토 18인을 비롯해 구직·재직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업·이직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와 자소서·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네트워킹 시간에는 IT업계 질의응답, 조별 재직자·초년생 멘토링이 열렸다. ◆딥브레인AI, AI 공모전에 'AI 디텍터' 지원 딥브레인AI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한 AI 활용 공모전에서 출품작 진위를 판별하기 위한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제공했다. AI 디텍터는 화면의 픽셀 변화와 영상·음성의 미세한 패턴을 분석해 콘텐츠의 AI 활용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화면, 음성 요소, 장면 전환 등 제작 과정의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해 출품작의 특성을 정확하게 확인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노타, 텔레칩스와 피지컬 AI 기술 협력 계약 체결 노타가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 텔레칩스와 피지컬 AI 기술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면인식을 위한 AI 모델이 텔레칩스의 '돌핀5'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돌핀5 기반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자동차 전장 시장을 넘어 로봇, 드론, 산업 자동화 등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딥파인, '2025 관광현장 문제해결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딥파인이 AI 관광 서비스 '광집사' 구축을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2025 관광현장 문제해결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했다. 광집사는 웹 기반의 광집사 서비스는 AI 기술을 통해 다국어 안내, 안전 확보, 방문객 밀집도 분석, 주차 혼잡도 파악 등을 지도 서비스와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딥파인은 본 사업 총괄 기업으로 참여 기업들의 API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 신기술을 융합한 공간 컴퓨팅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지도 개발도 맡았다. ◆지란지교데이터, '2025 가족친화 우수기업' 장관 표창 수상 지란지교데이터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관)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출산휴가 중 고용 유지율 100% 유지 ▲육아휴직 최대 1년6개월 운영 ▲자녀 1인당 월 10만원 교육지원금 제도 ▲유연근무제 전사 적용 ▲시간 단위 연차제 및 연차 촉진제도 등 실질적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앤시스코리아, '앤시스 스타트업 밋업' 개최 앤시스코리아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스타트업 대상으로 '앤시스 스타트업 밋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기술 혁신 사례·실제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 내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앤시스의 SW 활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스타트업 관계자 약 51명이 참석했다. ◆한국그루브-코어시큐리티, '공공 부문 AI 혁신 전략 워크숍' 성료 한국그루브와 코어시큐리티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공공 부문 AI 혁신 전략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 서비스의 미래, AI 기술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서울대 백윤흥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현조 케이유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KUSRC) 대표, 그루브 종항 시옹 AI 솔루션 아키텍트,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2025.11.24 16:06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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