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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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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채용브랜딩',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고은택 에이치알노트 대표는 총 4회에 걸쳐 스타트업의 채용, 조직문화, 평가 및 오프보드 전략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으로 분류되는 국내 기술 창업기업은 2022년 기준 약 96만개에 달합니다. 이 수치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회사를 아는 지원자는 과연 몇 명일까?"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 "그들은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할까?" 지원자들은 회사를 선택할 때 주로 세 가지를 봅니다. 회사 이름이 익숙한지, 매출 및 직원 수와 같은 외형적인 지표는 어떤지, 그리고 조직의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은 어떠한지입니다. 이 중 브랜드 인지도와 외형적 지표는 단기간에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은 우리가 지금 바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채용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스타트업에서 채용브랜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정입니다. 인재영입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작은 회사일수록 우리가 원하는 인재가 먼저 찾아올 확률은 낮기 때문입니다. 채용브랜등을 통해 우리 회사가 어떤 곳인지, 누구와 일하게 될지, 어떻게 일을 해나가는지를 지원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에게 적합한 인재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무엇보다 채용브랜딩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서 회사의 방향성과 문화를 드러내는 장치입니다. 지원자는 입사 지원을 하기 전 반드시 회사 이름을 검색합니다. 회사홈페이지를 포함하여 이때 보이는 콘텐츠가 회사에 대한 첫인상이 됩니다. 회사홈페이지, 기술블로그, 유튜브, 링크드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지원자는 회사에 대해 인지하고, 그 회사가 나와 맞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또 채용브랜딩은 부적합한 인재의 유입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채용에서 중요한 건 "누가 오느냐"도 있지만, "누가 오지 않느냐"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채용브랜딩이 잘 되어 있으면 우리와 맞지 않는 인재는 스스로 이탈합니다. 결국, 우리와 맞지 않는 지원자의 지원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이력서 검토 및 면접 등의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용 리스크를 줄이는 데에도 채용브랜딩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으로 채용브랜딩은 기업의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정말 뛰어난 인재는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에 지원합니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콘텐츠를 통해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 가가면,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채용브랜딩 3단계 채용브랜딩의 시작은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는 인재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를 정의하고, 그들이 어떤 패턴과 특징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다양한SNS, 모든 채용 플랫폼에 리소스를 투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인재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채용브랜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채용홈페이지, 기술블로그, 유튜브, 링크드인 등을 통해 우리회사의 강점을 노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에 강점이 있는 회사이고, 테크 인력 충원이 필요한 회사라면 기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CTO 및 테크 부문 리더의 인터뷰를 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즉, 우리가 찾는 인재들이 궁금해할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외부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채용은 결코 HR만의 일이 아닙니다. 내부 구성원이 최고의 리크루터가 될 수 있습니다. 조직 구성원이 회사를 소개하고, 인재를 추천하며, 우리의 문화를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함께해야 합니다. 모든 구성원이 브랜드의 일부가 돼야 채용브랜딩은 힘을 갖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인재영입을 위해 채용 브랜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다만, 이것은 HR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조직 구성원 스스로가 우리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인식, 경영진과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채용브랜딩의 효과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채용브랜딩의 성공은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모여 우리 회사를 바꾸고, 뛰어난 인재를 끌어오게 됩니다.

2025.04.18 08:54고은택 컬럼니스트

나인하이어, 인재에게 선택받는 '채용 브랜딩 팁' 공유한다

잡코리아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인재에게 선택받는 채용 브랜딩 Deep Dive!'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2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나인하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인하이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는 행사 당일 접속 링크를 SMS와 이메일로 제공받게 된다. 최근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 시 연봉과 복지 뿐 아니라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기업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의 채용 브랜딩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나인하이어는 이런 상황 속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한 채용 브랜딩 구축 및 개선 방법을 전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 웨비나는 두 가지 강연 세션과 Q&A를 통해 인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 성공적인 채용을 이끌어내는 전략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다룬다. 나인하이어는 김평강 잡코리아 ATS 사업실 CX 리드가 '채용 브랜딩 문제 진단부터 해결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리드는 채용 과정 전반의 브랜딩 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채용 홈페이지 개선 ▲후보자 경험 최적화 ▲데이터 기반 브랜딩 분석 등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이외에도 크래프톤 김성우 실장도 연사로 참여한다. 김 실장은 '채용 브랜딩 성공 공식'을 주제로 채용 브랜딩의 필요성과 직원 가치 제안를 기반으로 한 브랜딩 구축 프로세스, 그리고 성공적인 채용 브랜딩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실제 채용 브랜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인하이어 대표 고객사 경동제약은 솔루션 도입 후 전사 지원율을 80% 이상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CJ, 롯데, 아디다스, KT 등 3천여 개 기업도 나인하이어 채용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채용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기업의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 요소로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채용 업무에 필요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인하이어는 기업이 직면한 채용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1 08:37백봉삼 기자

알바트로스, 지속가능 브랜드 만드는 방법 공유

"상황과 경험을 기반으로 검색을 하는 시대에 도래한 만큼, 인간미를 지닌 기업콘텐츠를 준비해야할 때다." 마케터 커뮤니티 알바트로스(헤드디렉터 박윤찬)가 기업인을 위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알바트로스 비즈니스 클럽 1회차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토리텔링과 플랫폼: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20여 명의 기업대표와 마케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1부에서는 '우리는 왜 애플이나 나이키가 될 수 없었나?'라는 주제로 변유진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전 매드업 시니어 카피라이터)가 강단에 올랐다. 또 2부는 이재선 플렉슬 마케팅 팀장(전 개념원리 마케팅 파트장)이 '브런치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변유진 교수는 기업 브랜딩과 콘셉트 설정을 주제로, 마케터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변 교수는 "게으름은 영감의 원천이 된다. TV리모콘이 탄생하면서 큰 흥행을 거두었듯, 편안함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의 문구, 즉 카피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 연사는 애플과 포스트잇, 코카콜라, 스픽, 오롤리데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브랜딩의 핵심요소로 불리는 색상, 콘셉트, 한줄 소개를 준비하는 방법까지를 소개했다. 이어 이재선 팀장은 "2024년 기준 구글은 검색 결과의 상위 3개 콘텐츠가 전체 트래픽의 54%를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 발표된 생성형 AI 검색 노출 방식인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의 개념과 활용법을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제는 단어가 아닌 문장, 즉 상황과 경험을 기반으로 검색을 하는 시대에 도래한 만큼, 인간미를 지닌 기업콘텐츠를 준비해야할 때”라면서 “브런치와 같은 글쓰기 플랫폼의 시대가 다시 활짝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직과 창업, 영업을 위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안에 대해서 경험을 나눴다.

2025.01.24 17:30백봉삼 기자

새해 HR 중요 키워드...'컬처핏'·'채용브랜딩'

올해 조직 내 인사 담당자들은 구직자의 성향과 기업의 문화가 잘 어울리는 인재 채용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업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채용브랜딩에도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기업회원(인사 담당자) 707명을 대상으로 2025년 HR 시장의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물었다.(중복 선택)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HR 이슈는 '컬처핏'(24.0%)'으로 나타났다. 컬처핏이란 구직자의 성향과 기업의 문화가 얼마나 어울릴지를 확인해 인재를 채용하는 경향이다. 컬처핏이 잘 맞을수록 빠른 적응과 장기근속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지난해 인크루트가 진행한 컬처핏 관련 조사에서 인사 담당자의 65.8%는 컬처핏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기업들이 컬처핏을 채용 과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채용을 통해 기업을 알리고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채용브랜딩'이 19.5%로 나타났다. 컬처핏과 채용브랜딩 모두 원활한 구인을 하기 위한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고민이 반영된 선택으로 여겨진다. 다음으로는 '중장년 채용 시장 성장'(18.0%)이 꼽혔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중장년층의 이른 은퇴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중장년을 적극 채용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인크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3.9%가 중장년 재취업을 희망한다고 응답하며 중장년 채용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직 포기자 증가(16.8%)'도 올해 주요 HR 이슈로 꼽혔다. 경기 침체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아예 구직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다. 이는 고용시장의 활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수시 채용의 증가(16.5%)가 뒤를 이었다. 그간 기업들은 예측이 어려워진 경영 환경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규모만큼 채용을 시행하는 수시 채용의 비중을 늘려왔다. 인사 담당자들은 이러한 경향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4년 12월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61%p다. 최근 HR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 등을 꼽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이슈를 중복으로 선택하게 했다.

2025.01.06 08:32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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