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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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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브라질 미용의료기 유통사 메드시스템즈 인수 완료

클래시스는 브라질 최대 의료기기 유통그룹 JL 헬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안드레아 리마 전 앨러간 에스테틱스 브라질 사업 총괄 책임자를 선임하며 중남미 직영 체제를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JL Health의 기업가치 규모는 1천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를 통해 클래시스는 메드시스템즈를 100% 소유한 JL Health의 지분 77.5%를 인수하게 됐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유통법인도 100% 인수해 남미 주요 시장에서 직접 유통·영업 구조를 구축해 1만5000개 이상의 고객접점을 직접 확보하게 되면서 기존제품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 시 점유율 확대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브라질 유통사 인수는 클래시스가 중남미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의 핵심 이정표다. 회사는 브라질 내 울트라포머(국내명 슈링크)의 시장 지배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장비 볼뉴머의 트렌드를 가속하는 한편, 쿼드세이 등 신제품의 시장 안착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선임된 안드레아 리마 메드시스템즈 CEO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와 소비재,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이다.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계열사인 앨러간 에스테틱스에서 브라질 사업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중남미와 유럽 전반에 걸친 리더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전략적 확장을 통해 매출과 마진 성장을 견인했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주도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안드레아 리마 메드시스템즈 CEO는 “강력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클래시스와 함께 일하게 돼 매우 뜻깊다. 브라질에서 혁신적인 미용 의료기기 기술과 임상 교육을 진행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브라질 법인을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번 인수 종결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클래시스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속에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석 클래시스 대표는 “브라질은 구조적인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메드시스템즈는 클래시스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 중남미 시장 전체의 손익 역시 확대될 것”이라면서 “올해부터 시작될 볼뉴머의 중국 시장 진출, 내년으로 예정된 울트라포머의 미국 진출 등 클래시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 속에 주요 시장인 브라질을 통해 강한 추진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5 18:35조민규 기자

화해, 글로벌 웹 출시 MAU 100만 넘어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이 글로벌 웹 론칭 1년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해는 2024년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시작으로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 버전을 순차 출시하며 K뷰티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과 성분 정보 등 핵심 기능을 비롯해 10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거대언어모델(LLM)로 번역·제공한다. 최근 전 세계 K뷰티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현지 리뷰로 검증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며 화해 글로벌 웹 MAU는 월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평균 방문자 수는 약 3만8000명에 달한다. 주요 유입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캐나다로, K뷰티 수요가 높은 이들 국가가 전체 방문자의 8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제품 조회수는 약 40만 건을 기록, 방문자 5명 중 1명이 제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는 등 실제 구매를 검토하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화해는 글로벌 웹에서 확보한 국가별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리뷰 기반 정보 탐색에서 제품 비교·선택까지 아우르는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가 화해의 해외 이용자 풀(Pool)을 활용해 잠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 현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 글로벌 웹 MAU 100만 돌파는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이 검색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를 잇는 글로벌 뷰티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1:28안희정 기자

퀵뷰티 브랜드 센슬, 무신사 뷰티 입점

바쁜 사람들 위한 '퀵뷰티'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무신사 뷰티(MUSINSA BEAUTY)에 공식 입점하며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입점 직후 대표 제품 퀵 틴트(Quick Tint)가 무신사 뷰티 립메이크업 카테고리 실시간 1위에 올랐으며, 2EA 구성 세트도 동일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 급상승 제품으로도 선정됐다.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의 의미를 결합한 브랜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뷰티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첫 번째 라인은 'Busy, but still me' 라는 캠페인 메세지를 가지고 있다. 시크한 이미지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로 유명한 모델 고소현, 러블리한 이미지는 인플루언서 이강은을 모델로 기용하며 바쁜 일상속에 자신만의 무드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확실하게 대비하여 담아냈다. 퀵 틴트는 사무실에서 빠르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오랜 시간 컬러감이 유지되는 '컬러업' 라인과 거울을 보지 않고도 바를 수 있는 '블라인드 터치'라인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뮤트 크림 퍼퓸(Mute Cream Perfume)은 크림 타입 향수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센슬의 첫 제품은 바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신만의 무드를 표현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Quick Beauty 경험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센슬은 오는 4월7일 성수동 517LAB에서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주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2026.03.05 11:10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북미 첫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물류 전진기지를 세우며 K뷰티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용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수요 변화에 발맞춰 동부 지역에 추가로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K뷰티 유망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8:19안희정 기자

신세계면세점, 화해와 '성분 톱7' K-뷰티 기획전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고객의 뷰티 소비가 브랜드 중심에서 성분·효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7가지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PDRN(재생) ▲펩타이드(탄력) ▲레티놀(주름)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엑소좀(침투) ▲K-곡물(진정) 등 핵심 성분이 포함된 34개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일부 상품은 면세점 단독 구성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피부 고민별 핵심 성분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 혜택과 구매 시 본품 증정 또는 단독 사은품도 제공된다. 화해와의 협업 기획전은 고객 반응과 판매 성과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1~4차 누적 행사상품 매출은 약 41억원으로, 행사 진행 전 동기간 대비 22% 증가했다. 3차에서 참여 브랜드와 상품 구성이 확대되며 매출 규모가 성장했고 4차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다. 국적별 고객 유입 역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1·2차에서는 중국·미국·대만 중심의 고객 구성이었다면, 3차부터는 미국·대만 비중과 캐나다·태국·싱가포르 비중이 확대되고, 호주·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신규 국적 고객 유입이 늘어났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효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면세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5:28김민아 기자

강남언니, '언니가이드 센터' 열고 외국인 관광객 병의원 예약 돕는다

글로벌 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강남언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한국 피부·성형외과 병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공간 '언니가이드 센터'를 개소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K-뷰티 체험 및 병의원 예약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언니가이드 센터는 강남언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K-뷰티 전문 가이드 공간이다. 강남언니는 지난 11년 간 누적한 모바일 플랫폼 인사이트에 기반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언니가이드 센터는 의료정보 비대칭, 불투명한 가격,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한국 미용의료 경험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K-뷰티 체험 및 병의원 예약 지원 1:1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의 1층과 2층 전체를 사용하는 대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운영되며, 외국인은 ▲K-뷰티 전시 및 체험존 ▲피부 촬영 기기를 통한 피부 분석 서비스 ▲파우더룸 등 다양한 K-뷰티 복합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K-뷰티 브랜드 '아누아'의 화장품,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의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등이 함께 전시된다. 언니가이드 센터가 제공하는 가장 큰 장점은 '이퀄프라이스(Equal Price)' 정보 제공이다. 기존 시장에서는 외국인 환자에게 관행적으로 국내 소비자보다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사례가 많았다면, 언니가이드 센터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동일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예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K-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언니가이드 서비스는 모바일·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된다. 글로벌 모바일 앱 '언니(UNNI)' 에서 '언니가이드' 버튼을 통해 1:1 병의원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앱 예약 없이도 오프라인 센터에 직접 방문해 병의원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에 대한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 고객에게 중국어, 태국어, 영어 등 통역 서비스도 맞춤 지원한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가 한국과 일본에서 축적한 모바일 플랫폼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전 세계 외국인 환자가 의료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 및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언니가이드 센터가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해 편리하고 표준화된 K-뷰티 서비스 패러다임을 만들어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1:41안희정 기자

중동 매출 키우던 K뷰티, 아모레·LG생건·에이피알 괜찮나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이란이 보복 타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을 신시장으로 낙점한 K뷰티 기업들은 단기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관측하면서도,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원자재·환율 변동 등 간접 리스크는 긴장하는 눈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로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2억 9000만 달러(약 4245억원)로, 2023년(9000만 달러·약 1317억원) 대비 222% 급증했다. 수출 순위도 12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이 3000만 달러(약 439억원)로 전년 대비 109.8% 증가했다. 중동이 K뷰티의 신시장으로 꼽히는 배경이다. 개별 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중동 지역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2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미주(20%)·중화권(0.5%)·기타 아시아(14%)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높은 성장세다. 뷰티 업계는 아직 중동 매출이 크지 않은 초기 단계라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K뷰티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은 대부분 미국으로, 중동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다. 다만 원자재 수급, 물류 등 리스크 가능성은 있다는 관측이다. 아모레퍼시픽은 EMEA 지역 매출 중 대부분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원자재 수급, 물류, 환율 리스크 등 비즈니스 상에 전반적인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역시 “직접 진출한 형태가 아니라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 등 원가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으로 시장 영역을 넓히겠다고 선언했던 에이피알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매출 중 미국·일본·한국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중동발 상황에 따른 물류 리스크가 증가한 것은 맞지만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전반에 여러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기에 상황은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답했다.

2026.03.03 16:36김민아 기자

다이소몰,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4일간 350여 종 판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이 개강 시즌을 맞아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 3일 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매일 오전 9시에 뷰티 신상품을 공개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트렌드 상품 및 MD 추천 제품을 모은 'MD's PICK'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약 350여 종을 판매한다. 오픈런 첫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 베이스·립·아이브로우 17종과 '보브' 베이스·쿠션·립 13종을 선보인다. 다이소 측은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 물광톡 틴트' 등 일부 제품을 대표 상품으로 소개했다. 또 지난 1월 출시 이후 품절이 잦았던 '줌 바이 정샘물' 제품도 특별 입고해 판매한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 헤어 클리닉 5종, 5일에는 '모제림' 샴푸·두피케어 7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 유기농 레몬생강즙·레몬자몽즙·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 'MD's PICK'은 개강 메이크업 룩을 위한 큐레이션으로 '뷰티 툴', '미니멀 뷰티템', '데일리 스킨 루틴' 등으로 나눴다. 다이소몰 앱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뷰티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3 11:32류승현 기자

코스메카코리아, 미 자회사 잉글우드랩 공개매수 추진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잉글우드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최대 66.7%까지 확대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분 확대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북미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공개매수 대상은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 1310주이며, 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 3000원으로 제시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Made in USA' 생산 역량을 높여 글로벌 운영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국 간 기술 협업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양국 법인간 ERP 시스템 일원화 등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여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영업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기능성 스킨케어와 클린뷰티, 인디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되며 현지 대응 속도와 제품 기획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수익 기반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개매수는 북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과 창출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중장기 연결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실행 단계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양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1:01김민아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몰, 7일까지 올해 첫 시즌세일

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 버전 올영세일, 시즌세일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간 4회(3, 6, 9, 12월)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K뷰티를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국가별 할인 혜택을 다양화 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K웨이브의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한화 약 16조6000억 원)를 돌파,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론칭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시즌세일을 통해 다양한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이고, 단기간에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신진 브랜드 글로벌 인지도 확보의 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한 첫 시즌세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하며 매출 견인 효과를 입증했다. 시즌세일에 참여한 브랜드 수 또한 시즌세일 론칭 초기인 2021년 대비 지난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세일에서는 한국의 봄, 환절기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보습을 위한 기초부터 분위기 전환을 위한 색조, 트렌디한 웰니스 상품까지 K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매일 세일 대표 상품 4~7종을 선별해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Time Deal)'를 진행하고, 글로벌 고객들이 많이 찾는 히어로·트렌딩 브랜드를 선정해 제안한다. ▲넘버즈인 ▲닥터엘시아 ▲라운드랩 ▲메디힐 ▲아누아 ▲정샘물 ▲푸드올로지 ▲퓌 ▲플라이밀(이상 가나다 순) 등 다양한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선케어 수요가 높은 미국 캐나다 지역 고객에게는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지역별 맞춤 큐레이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경험률을 높이고자 쿠폰 혜택도 극대화했다. 우선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세일 기간 앱 다운로드 고객을 위한 전용 20% 선착순 할인 쿠폰도 발급하며, 장바구니 쿠폰과 앱 전용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첫 구매 고객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국가별 맞춤 상품과 프로모션,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배송 리드타임 경쟁력을 앞세워 전세계 시장에서 유망 신진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세일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해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K뷰티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2 13:06안희정 기자

아누아, 올영 '케데헌' 한정판 기획세트 출시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를 국내 올리브영에서 출시한다. 아누아는 1일부터 진행되는 '올영세일'에 맞춰 이번 기획세트를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공개한다. 국내 타 유통 채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올리브영 전용 상품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결합해 제품의 기능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췄다. 올영세일 기간 동안 최대 5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오프라인 고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Z세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실속형 구성과 굿즈로 준비했다. 세럼 3종(PDRN·어성초·TXA)은 본품 30ml에 리필 30ml를 더하고 한국 전통 의복을 형상화한 '갓키링'을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라인은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과 신제품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더블 기획으로 선보이며, 선스틱 더블 기획 구매 시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인 '더피' 키링과 스티커를 함께 증정한다. 마스크팩은 PDRN, 어성초 등 브랜드 주요 라인 8종을 5+1매 기획 세트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누아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올리브영이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글로벌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올영픽' 행사에도 참여한다. 해당 매장 내 프로모션 매대를 통해 한정판 기획세트와 브랜드 핵심 제품의 가시성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기획세트는 아누아의 핵심 효능 라인과 글로벌 메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결합해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유수의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09:55백봉삼 기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K-뷰티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6일 '스마트제조혁신 업종별 현장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K-뷰티'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스마트공장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DX) 성과를 확인하고, 뷰티산업 생태계에 속한 제조·기술기업 및 전문가들과 제조혁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제조혁신' 정책 중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모든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뷰티·식품·패션 등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중소기업 수출 전략 품목은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 연계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K-뷰티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중기부가 협업해 뷰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지정한 충북 제조AI센터를 통해 화장품 등 융합 바이오 분야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실증, 재직자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뷰티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중기부와 식약처는 18개 화장품 제조기업을 선정해 약 32억 원을 지원했으며, 선정 기업에는 DX 멘토단과 선진 화장품기업 전문가가 매칭돼 AI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패키지 지원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소재 화장품 ODM 전문 제조 기업 예그리나를 방문했다. 예그리나는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화장품 충전 자동화 시스템을 완비해 생산성 극대화와 불량률 제로화를 동시에 실현한 스마트 공장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화장품 제조기업뿐 아니라 화장품 원료, 용기, 마이크로니들 등 연관 기술을 보유한 제조기업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뷰티산업 공급망 전반의 스마트제조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한편 중기부는 K-뷰티의 사례 처럼 중소기업 주력 수출품목의 스마트제조혁신 확산을 위해 업종별 현장투어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푸드, K-패션 등 분야의 스마트제조혁신 현장도 방문이 예정돼 있다. 한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 수출품목 1위인 화장품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K-뷰티의 글로벌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기초체력인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AI 도입, 기술개발 투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뷰티 산업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해 공정·품질 최적화를 위한 뷰티 분야 멀티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신규 지원하고, 뷰티 업종 맞춤형 AI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K-뷰티 성장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18:14김기찬 기자

닥터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 출시

닥터지가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속 수분 플럼핑과 장벽 케어까지 가능한 신제품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UV 손상이 단순한 일시적 화상이 아닌, 피부 수분과 콜라겐을 장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광노화의 출발점이라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닥터지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개발됐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넘어, 일상 속에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탄탄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스킨부스트' 개념을 선케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피부 본연 '진정의 힘'을 중시하는 닥터지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은 PDRN,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세 가지 성분의 시너지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PDRN 배리어 필름' 기술을 적용해 바르는 순간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UV 데미지로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케어해 준다. 제형 역시 차별화했다. 수분 세럼을 약 80% 담은 리얼 세럼 타입으로, PDRN 수분 세럼 속에 UV 캡슐을 담아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가볍게 스며든다.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메이크업 전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베이스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하루종일 자외선 차단이 지속됨을 테스트4 완료했으며, 8중 멀티 프루프5 기능을 갖춰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차단력을 유지한다.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은 2026 년 닥터지가 새롭게 발탁한 글로벌 모델 변우석의 첫 행보를 함께한 제품으로, 변우석의 신뢰감 있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제품 캠페인 영상과 화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양희 고운세상코스메틱 도메스틱 본부장은 "닥터지는 어린 시절 화상 경험을 겪은 후, 사람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피부과 의사가 돼 화장품을 만든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전문성과 진정성을 수십년 째 계승해오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신제품 또한 단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저하된 수분 장벽까지 케어해 주는 스킨케어급 선세럼인 만큼, 모두의 피부 건강을 위한 일상의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1:31백봉삼 기자

KTR, 식품·화장품 할랄인증 전방위 지원…인증부담 줄여 수출길 확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식품·화장품 등 수출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23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이슬람교(KMF)·한국할랄인증원(KHA)·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IH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을 의미하고 할랄인증은 이슬람 국가나 민간기관에서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날 4개 기관의 협약은 동남아와 중동 등에서 K-푸드·K-뷰티 등 한국 식품과 화장품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해당 기업이 이슬람 국가 수출에 필수적인 할랄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돕기 위해 추진됐다. KTR과 협약기관은 협약에 따라 식품·화장품 등 분야에서 할랄인증 지원 확대를 위해 ▲공동 기술 협력 ▲국내외 할랄 제품 및 인증 등 규제 정보 교류 ▲전문인력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TR 시험성적서의 할랄 인증 심사자료 활용과 상호인정을 위한 기술·절차적 협력 등 수출 기업의 이슬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안 사업을 앞장서 수행할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글로벌 할랄시장 규모는 4348조원에 이를 정도로 할랄은 우리 수출기업의 세계시장 확대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특히 화장품과 식품 할랄 인증 규모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이 더욱 편하게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랄인증 지원사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R은 UAE·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할랄인증을 포함한 현지 인증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이슬람 시장 수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KTR은 인도네시아 자가르타에 지사를 설치, 주요 수출 품목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강제인증(SNI) 등 현지 필수 인증 획득을 돕고 있다.

2026.02.23 14:49주문정 기자

출점 멈춘 편의점…차별화 매장으로 승부수

국내 편의점업계가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업 전략 전환에 나섰다. 빠른 출점을 통한 외형 확장에 주력해온 것과 반대로, 점포 효율화와 특화 점포 확대 등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단순한 접근성이 아니라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점포 수 감소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점포 수는 5만 3266개로 집계됐다. 전년 말(5만 4852개)보다 1586개 줄어든 수치다. 1988년 편의점 산업 도입 이후 연간 기준으로 점포 수가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성장세도 둔화됐다. 편의점 4사의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은 2023년 8%에서 2024년 3.9%, 지난해 0.1%로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구매 건수 역시 지난해 7월을 제외하고 매달 감소했다. 편의점 점포 수는 줄었지만, 점포당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점포당 매출은 5113만원으로 전년 동월(4898만원) 대비 늘었다.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효율 중심으로 재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 주요 업체들은 점포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GS25는 실적 부진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 효율화와 입지 이전을 추진하는 '스크랩 앤 빌드' 전략을 취했다. 적자가 지속되던 세븐일레븐도 지난해 상반기 약 700개 점포를 정리했다. 이마트24도 최근 2년간 850여 개 점포의 문을 닫았다. 입지보다 콘텐츠…라면·신선식품·뷰티 특화 점포 선봬 출점 경쟁 대신 주목한 카드는 특화 점포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일부러 찾아오는 매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CU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점포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열었다.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가량 늘렸고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스무디 기계, 생과일 키오스크 등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CU는 ▲라면 특화 점포 '라면 라이브러리' ▲스낵 특화점 ▲뮤직 라이브러리 ▲K-푸드 ▲뷰티 특화 점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뷰티 특화 점포의 경우 현재 500개 운영 중이며 이를 연내 1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GS25는 뷰티와 신선식품에 초점을 맞췄다. 두부·과일 등 신선식품과 장보기 연관상품을 일반 점포보다 400~500종 늘린 신선강화형 점포를 올해 1000호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부터는 입지 유형, 세대별 고객 구성, 관련 상품 매출 동향 등을 분석해 잠재력이 높은 500여개 점포에 특화 매대를 설치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진열했다. 세븐일레븐은 차세대 콘셉트 가맹 모델 '뉴웨이브' 점포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점포는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식품, 패션, 뷰티 상품을 갖췄다. 이마트24는 병원 내부에 위치한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병원 특화모델 '쉼'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관련 상표 출원도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편의점 사업에서 물리적 입지가 절대적이라고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더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입지가 다소 불리하더라도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다면 고객은 충분히 찾아온다는 판단 아래 특화 점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0 16:54김민아 기자

독서 열풍 타고…뷰티·패션업계 '북 마케팅' 뜬다

글로벌 뷰티·패션 브랜드들이 문학을 매개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문학적 서사가 제품에 이야기를 더하고 문화적 향유를 이끌어내 브랜드 경험의 밀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독서 문화 부흥과도 맞닿아 있다. 틱톡에서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북톡(BookTok)' 해시태그 기반 콘텐츠는 작년 기준 누적 조회수 약 3700억 회, 생성 콘텐츠 수 5200만 개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독서 문화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6월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는 5일간 약 15만명이 방문했고, 같은 해 11월 개최된 독립출판 축제 '서울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역대 최다인 251개 팀이 참가했다. 이에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패션 브랜드들은 제품 패키징 및 개발 스토리 등에 문학적 요소를 접목하고 있다. 프랑스 헤리티지 기반 프래그런스 브랜드 '셀바티코'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장 '되찾은 시간'을 모티프로 세계관을 구축했다.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의 살롱 문화와 인상주의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살롱 드 파리 ▲포레 드 퐁텐블로 ▲수보아 드 생제르망 ▲꼼뜨와 드 떼 ▲떼알라 프랑세즈 등 5가지 향으로 풀어냈다. 셀바티코는 각각의 향을 오 드 퍼퓸, 바디미스트, 바디크림, 바디워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보이고 있다. 연내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해 문학과 향을 잇는 브랜드 서사를 확장할 계획이다. 디올은 2026년 여름 시즌 컬렉션으로 고전 문학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소설 표지 디자인을 섬세한 자수로 구현한 '북 커버 컬렉션'을 선보이며, 토트백과 카드 지갑, 크로스백,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가방을 한 권의 책처럼 연상시키는 형태로 구성했으며, 남성 라인에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와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여성 라인에는 '위험한 관계'와 '보바리 부인' 등 문학 작품의 초판 커버를 적용해 각 라인별로 다른 문학적 이미지를 제시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은 주얼리 스쿨 레꼴을 설립하고, 이탈리아 출판사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협업해 고전 주얼리 문학을 새롭게 엮은 문학 시리즈 '데달'을 전개하고 있다. 데달 시리즈에는 스코틀랜드 출신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보이지 않는 컬렉션', 프랑스 소설가 조르주 상드의 '로라: 수정으로의 여행' 등 주얼리·보석의 세계와 연관된 고전 작품들이 포함됐다. 업계 관계자는 “문학은 브랜드의 세계관과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과정에서 서사와 철학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문학적 접근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8 08:39김민아 기자

중앙과학관 매달 세째 주 토요일 '과학특강'

국립중앙과학관은 가족이 함께하는 대중 과학강연 프로그램 '별의별 과학특강' 시리즈 상반기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매월 세째 주 토요일 진행하는 과학특강은 지난 달 별별물리에 이어 ▲2월 별별만화 ▲3월 별별대학 ▲4월 별별화학 ▲5월 별별기록 ▲6월 별별뷰티 시리즈가 이어진다. 오는 21일에는 만화로 과학이야기를 전하는 '별별만화, 일상의 과학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주과학상식을 애니메이션으로 다루는 코스모스웩, 의학‧과학만화가 김명호, 해부학만화가 압듈라, 과학커뮤니케이터 장혜리가 출연한다. 3월 21일에는 '별별대학, 크레이지 공대생활'을 다룬다. 최근 SNS에서 '총장님 몰래 눈알붙이기'로 화제가 된 크리에이터 김눈알, 눈알헌터와 함께 화이트해커 윤인수 교수, 과학커뮤니케이터 투로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KAIST를 주제로 소통한다. 4월 11일에는 '별별화학, 취향은 마음일까 분자일까'라는 제목으로 고수, 향신료, 기호식품, 술에 대한 취향차는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화학과 생물학적 시선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취미는 과학'에서 화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장홍제 교수와 과학커뮤니케이터 장혜주가 함께 출연한다. 5월 16일에는 '별별기록, 최강 종이비행기'는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위플레이 이승훈 선수가 신기한 곡예비행 시연을 펼치며, 종이비행기로 유체역학, 공기역학과 같은 과학지식을 알아본다. 강연 후에는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해 볼 수 있다. 6월 20일 상반기 마지막 시리즈는 '별별뷰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화장품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임소정과 뷰티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하여 화장품의 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14:00박희범 기자

LG생활건강 CNP, 美 '얼타 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LG생활건강은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강조해온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얼타 뷰티 온라인에는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대표 제품인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은 누적 판매량 822만 병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이 제품을 포함해 총 18종을 출시했다. 이번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CNP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더마앤서 PDRN 핑크토닝 앰플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4:50김민아 기자

화해, 日 도쿄서 첫 K뷰티 쇼케이스 진행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트렁크 호텔에서 K뷰티 네트워킹 행사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Hwahae Awards in Tokyo 2026: K-Beauty Showcas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화해글로벌과 현지 유통사 스토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1000만 건 이상의 화해 실사용자 리뷰·평점 데이터로 검증된 K뷰티 브랜드의 일본 현지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산 팔로워 수 1500만 규모의 일본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일본 바이어 및 미디어 150여 개사가 참석했다. 특히 참여 K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현지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예림 화해글로벌 광고사업팀 매니저가 2026년 K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F.I.N.D'를 제시, ▲정밀 검색의 시대(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뷰티 유저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에 대해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4일 공개되는 '화해 2026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첫 해외 오프라인 '화해 어워드' 행사를 열고, 앞서 제시한 'F.I.N.D' 트렌드를 이끄는 13개사를 대상으로 3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보습 케어 부문에는 ▲밀바랩 ▲아이소이 ▲얼댓 ▲에스네이처 ▲프리메이, 데일리 케어 부문에는 ▲네시픽 ▲스킨1004 ▲아이레시피 ▲이플미, 에이징 케어 부문에는 ▲메디큐브 ▲메디힐 ▲프레비츠 ▲퓨어리카(부문별 가나다순)가 이름을 올렸다. 2부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브랜드별 부스를 관람하며 화해 앱으로 성분 정보와 리뷰를 확인하고, 성분·효능에 대해 직접 질문하는 등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브랜드와 일본 바이어·미디어 간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됐으며, 13개 브랜드 모두 현지 유통사 매칭에 성공해 일본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김경일 화해글로벌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화해 뷰티 어워드를 해외에서 처음 선보인 자리로,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계기”라며 “화해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일본 현지 관계자들의 전문성이 결합돼 양국 뷰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16:25안희정 기자

11번가, 2월 십일절서 750여 개 상품 특가 판매

11번가는 이사·혼수·신학기 등 새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2월 '월간 십일절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각 시간대별로 인기 상품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이는 '타임딜' 등의 코너를 통해,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선정한 총 750여개의 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선보인다. 올 봄 이사와 혼수 준비로 구매·교체 수요가 클 '생활가전'을 십일절 특가에 마련했다. 이날 낮 12시 '시선집중' 코너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모바(MOVA) S20 울트라'를 최대 혜택 적용 시 정가 대비 60% 할인한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타임딜' 코너를 통해서도 19만원 상당 삼성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삼성 QLED 4K TV 85인치'(12일 자정)를 194만원대,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 6인용'(12일 오전 11시)을 3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학기 선물로 좋은 인기 브랜드별 '디지털 기기'도 '타임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5시 'Apple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해 ▲오후 8시 '에이재즈 풀 알루미늄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오후 11시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JBL TOUR ONE M3', 13일 ▲오전 11시 '삼성 갤럭시 버즈3 FE' 등을 잇달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인다. ▲'에스쁘아' ▲'에이지투웨니스' ▲'닥터지' 등 메이크업·스킨케어 상품부터 ▲'폴햄' ▲'빈폴' ▲'마인드브릿지' ▲'안나앤모드' ▲'코코블랑' 등 인기 브랜드 및 소호몰의 다양한 패션상품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또 키즈슈즈 브랜드 ▲'빔보빔바'와 함께 ▲'지오다노주니어' ▲'베베쥬' ▲'플레이키즈' 등 선호도 높은 아동 브랜드 상품도 마련했다. 11번가는 LG전자의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라이브11'을 통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24kg·21kg'를 최대 혜택 적용 시 219만원대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870L'를 176만원대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65만원대 방송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또 11번가는 '하이트진로음료'와도 협업해 차음료 블랙보리'를 라이브 방송으로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이날 오후 7시 '하이트진로 블랙보리 520ml 20개'(오리지널·누룽지·라이트 등) 등 총 7종의 제품을 방송 중 기존가 대비 최대 42% 할인한 1만4000원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100명),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300ml 24개'(3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가공·간편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각종 명절 필수품과 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들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슈팅배송' 상품은 수도권 지역이라면 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매일 '당일배송'(낮 12시 전 주문 시)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의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 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하며,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한다. 또한 '행운의 쿠폰 뽑기' 행사를 통해 모든 참여 고객에 최대 '2만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도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디지털 기기와 가전제품, 패션, 뷰티 등 봄을 앞두고 구매 수요가 특히 높은 상품군들을 다양한 브랜드 및 판매자들과 협업해 최적의 혜택으로 선보인다"며 "뉴노멀로 자리잡은 고물가 속 월간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1:40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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