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뷰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IT 장애 대응 자동화"…팀뷰어, '팀뷰어 원' 통합 관리 강화

팀뷰어가 반복적인 IT 장애 대응을 자동화하고 분산된 문제 해결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나섰다. 팀뷰어는 통합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 플랫폼 '팀뷰어 원'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문제 해결 센터'를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화 기능은 서비스 장애와 설정 오류, 디스크 용량 부족 등 반복되는 IT 문제에 적용된다. 검증된 해결 방법을 기업이 사전에 정한 정책에 따라 자동 실행하는 작업 절차로 전환한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담당자가 직접 조치하지 않아도 설정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또 사람 개입이 필요한 장애는 문제 해결 센터에서 처리한다. 디바이스 정보 확인부터 문제 조치와 스크립트 배포까지 한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했다. 담당자가 원인과 대응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도구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방식이다. 문제 해결 센터에서는 장애가 발생한 디바이스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와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모든 조치 과정은 자동으로 기록돼 이후 유사한 문제를 해결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애 진단과 해결, 대응 과정 기록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효과가 확인된 해결 방법은 재사용 가능한 스크립트나 자동화 절차로 바꿔 다양한 디바이스와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팀뷰어는 이를 통해 조직의 장애 대응 경험을 축적하고 문제 발생 때마다 처음부터 조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복적인 대응을 자동화하면서 AI 기반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국내 기업들은 복잡해지는 IT 환경 속에서 제한된 인력으로 더 많고 다양한 디바이스와 사용자를 지원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이 보다 자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2 17:06김미정 기자

"AI,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적임자…사후 처리서 사전 대응까지"

기업 엔드포인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등 IT 문제 대응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사후 대처뿐 아니라 문제 발생을 막는 사전 방지 조치까지 취할 수 있는 방법론이 제안됐다. 8일 김도연 팀뷰어 상무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 부대 행사인 'AIR 쇼케이스' 발표자로 나서 이같은 AI 활용을 제안했다. 김 상무는 먼저 조직에서 생산성 향상과 내부 자산 보호 등을 목적으로 여러 솔루션을 사용함에도 발생하는 보안 허점들을 짚었다. 사용 중인 솔루션 간 충돌이 나타나는 경우, 업무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이 대중화되면서 조직 구성원이 허가되지 않은 에이전트까지 사용하는 경우, 기기 전원이 꺼져 있거나 네트워크 문제 등의 이유로 최신 보안 패치가 완료되지 않은 기기들이 발생하는 경우 등을 예로 들었다. IT 관리자 입장에선 이런 상황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거나 보안 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기기별 상황을 즉각 파악하고,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선 이같은 엔드포인트 관리 체제를 갖춘 조직이 드물다는 진단이다. 김 상무는 “IT 관리자 중 조직 내 엔드포인트 운영 상태가 어떠한지 질문을 받으면, 즉각 대답이 가능한 분들이 드물 것”이라며 “모니터링과 기술지원을 하지만, 부서 간 사일로(장벽)이 있어 연계가 원활치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시프트 레프트' 전략이 실현돼야 엔드포인트 관리 체제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김 상무는 “문제가 발생한 뒤 처리하는 수동적인 IT 지원 조직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하지만,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예측하고, 조치할 수 있는 자동화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첨언했다. 팀뷰어는 이같은 관점 하에 자체 AI에이전트 '티아'와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팀뷰어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팀뷰어를 원격 제어 솔루션 정도로만 인지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미리 감지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며 “사용자 경험을 분석해 사전 자동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효과를 수치와 비용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직원경험(DEX)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력이 적은 IT 지원 조직 인력이더라도 AI에이전트의 가이드를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활용한 스크립트를 저장해 향후 유사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AI 에이전트를 추가 도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하드웨어 부담을 많이들 우려하지만, 팀뷰어 AI에이전트는 초경량 솔루션”이라며 “팀뷰어원을 통해 관리자가 원격 지원으로 엔드포인트들을 관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6.10.08 15:19김윤희 기자

"PC 장애, AI가 알아서 고친다"…팀뷰어, 원격지원 넘어 '자율 IT'로

원격으로 접속해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PC 문제를 해결하던 방식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대응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AI가 PC 상태를 분석해 장애 원인을 찾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자동으로 조치하는 단계까지 발전하면서다. 팀뷰어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에서 AI 에이전트 '티아(Tia·TeamViewer Intelligent Agent)'를 활용한 IT 관리 자동화 기술을 소개했다. 기존 원격지원은 장애가 발생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사용자 PC에 접속해 원인을 파악하고 직접 조치하는 방식이었다. 팀뷰어는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장애 원인 분석부터 해결책 제시, 반복 장애 자동 대응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PC에서 오디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서비스 엔지니어가 원인을 찾지 못하면 티아에 분석을 요청할 수 있다. 티아는 해당 엔드포인트 상태를 살펴 드라이버 충돌 등 문제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크립트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문제를 한 차례 해결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특정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 설치 때문에 반복적으로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해결 과정에서 만든 스크립트를 자동화해 다른 엔드포인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이를 트리거로 삼아 자동으로 조치하는 방식이다. 반복되는 장애에 서비스 엔지니어가 매번 개입하지 않아도 돼 IT 지원 티켓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안 정책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이 PC에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임의로 종료하거나 설정을 변경하면 이를 감지해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하도록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관리하는 엔드포인트의 보안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팀뷰어 관계자는 “과거에는 문제가 발생한 뒤 서비스 엔지니어가 대응했다면 이제는 사전에 조치하고, 더 나아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조치하도록 AI를 활용해 로직을 만들고 전체 엔드포인트에 배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별 IT 환경에 맞춘 자동화도 가능하다. 관리자가 회사 특성에 맞는 스크립트를 직접 만들어 배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정책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팀뷰어는 통신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과 관련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내년 사업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도 나왔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IT 담당자가 PC를 지급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 회사 정책에 맞게 각종 설정을 해야 한다. 기존에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개입해 이 작업을 처리하는 데 2~3시간가량 걸렸지만 팀뷰어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하면 10여분 만에 마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와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기존 서비스 엔지니어의 역할도 달라질 전망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장애 대응은 AI와 자동화에 맡기고 엔지니어는 자동화 정책과 스크립트를 설계하는 등 보다 복잡한 업무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팀뷰어 관계자는 “현업에서는 AI와 자동화가 확대되면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며 “서비스 엔지니어가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 업무에서 자동화 등 보다 높은 가치를 만드는 업무로 역할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I 페스타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공지능주간 공식 행사다. 올해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2026.10.07 11:26안희정 기자

"AI 매일 써도 일 못 맡겨"…생산성 가로막는 AI 신뢰 격차

인공지능(AI)을 업무에 더 깊이 활용하려면 사람과 AI 사이의 신뢰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팀뷰어가 발표한 '자율형 워크플레이스로의 여정'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IT 리더들은 2030년까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42%가 자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 대상자 74%는 매일 AI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61%는 AI가 업무를 수행하기 전 사람의 검토와 승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AI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 55%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활용하기 전 자주 또는 항상 직접 검증한다고 답했으며 여기에 주당 평균 2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업무를 맡기는 데 대한 거부감은 아직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61%는 AI가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AI가 보다 자율적으로 움직여도 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34%였으며 이 가운데 76%도 사전에 정해진 업무 범위 안에서만 허용할 수 있다고 봤다. 대신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AI 자율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 40%는 AI가 문제를 미리 파악해 해결하되 진행 과정을 계속 알려주길 원했고 66%는 필요할 때 직접 개입할 수 있다면 AI가 자율적으로 움직여도 괜찮다고 답했다. AI 자율 실행을 허용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중요하게 꼽혔다. 응답자의 41%가 이를 선택했으며 AI 접근 범위 제한 35%, 주요 변경 전 알림 33%, 활동 기록 공개 31%, 원상복구 기능 30%가 뒤를 이었다. IT 부문에서는 자율화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IT 리더 25%는 자신의 부서가 이미 부분적으로 자율화됐다고 답했으며 99%는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업무를 AI에 맡기는 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AI에 맡길 의향이 높은 업무는 시스템 업데이트 63%, 일반적인 기기 오류 해결 52%, 기기 성능 조정 51% 순이었다. 팀뷰어는 이런 현상을 'AI 신뢰 격차'로 설명했다. AI를 보조도구로 사용하는 데는 익숙해졌지만 실제 실행 권한과 책임까지 맡기는 데는 여전히 주저하고 있다는 의미다. 언제 AI를 믿고 언제 직접 확인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도 50%에 달했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최고경영자(CEO)는 "AI는 이미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다음 단계를 좌우하는 것은 신뢰"라며 "기업이 AI에 무한한 권한을 부여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정의된 안전장치 안에서 안전하고 투명하며 책임 있게 작동하는 시스템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말했다.

2026.08.11 15:52김미정 기자

[ZD SW 투데이] 총상금 1억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스캐터랩·바른손이앤에이,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개최 스캐터랩이 바른손이앤에이와 함께 다음 달 9일까지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스캐터랩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최된다. 연애·관계, 성장·모험, 미스터리·스릴러,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RPG), 일상·드라마 등 5개 장르에 지원 가능하다. 최종 심사에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한산이가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단으로 참여한다. 스캐터랩은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바이브컴퍼니, AI 지식관리시스템 GS인증 1등급 획득 바이브컴퍼니가 AI 지식관리시스템 'VAIV KMS'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여하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진흥법에 근거해 국가가 공인하는 품질 인증 제도로, 기능성과 신뢰성 등 국제 표준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인증으로 바이브컴퍼니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을 확보해 공공 조달 시장 진입 요건을 갖추게 됐다. VAIV KMS는 고객센터와 현업 부서에 흩어진 업무 지식을 통합해 필요한 순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지식관리시스템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3월 케이뱅크 고객센터 전용 AI KMS 구축을 완료하며 금융권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금융권에서 검증한 역량을 공공기관의 지식관리와 민원 상담 영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젠트, 아이티윈과 공공 조달 시장 공략 위한 업무협약 인젠트가 아이티윈과 공공 조달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내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인젠트의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인젠트 eXperDB' 등을 전국 단위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아이티윈은 인젠트의 조달 파트너로서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한 제품 판매와 함께 협력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공기관 영업·마케팅을 전개한다. 인젠트는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도입 이후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고객 지원을 이어간다. ◆팀뷰어-서비스나우, AI 기반 IT 운영 혁신 파트너십 팀뷰어가 서비스나우와 AI 기반 정보기술(IT) 운영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다년간 협약으로 팀뷰어의 디지털 직원 경험(DEX) 및 원격 연결 솔루션이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에 통합된다. 팀뷰어의 엔드포인트 기술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결합해 IT 문제의 감지·분석·해결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팀뷰어 솔루션은 전 세계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패키지 애드온 형태로 제공되며 채널 파트너가 지원한다. 양사는 영업·마케팅 인력을 각각 배정해 IT 서비스 관리(ITSM), 필드 서비스 관리(FSM), 고객 서비스 관리(CSM) 전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에는 신규 활용 사례 발굴과 시장 확대를 위한 통합 수준 고도화 방안도 포함됐다. ◆데이터이쿠,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AI 플랫폼' 5년 연속 리더 데이터이쿠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AI 플랫폼'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기업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운영 환경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데이터이쿠는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 기존 업무 서비스 전반에서 AI를 개발·운영·관리할 수 있는 단일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2개월간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으며 리뷰 작성자의 98%가 해당 플랫폼을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로슈, 존슨앤드존슨, 미쉐린, 스탠다드차타드 등 전 세계 750개 이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매니지먼트'와 '코빌드', '리즈닝 시스템즈' 등을 제공한다.

2026.07.30 16:03이나연 기자

팀뷰어, '티아 스크립팅' 출시…"자연어로 디바이스 스크립트 생성"

팀뷰어가 자연어만으로 디바이스 관리용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드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내놨다. 팀뷰어는 디지털직원경험 솔루션 '팀뷰어 DEX'에 AI 기반 기능 '티아 스크립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IT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나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검토와 배포가 가능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기존 IT 자동화 솔루션은 사전에 정의된 템플릿이나 표준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작동했다. 이 때문에 조직마다 다른 설정 문제와 규제 준수 요건을 비롯해 반복되는 장애 유형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티아 스크립팅은 각 기업 IT 환경과 운영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스크립트를 만든다. 생성된 스크립트는 담당자가 내용을 검토한 뒤 특정 디바이스나 디바이스 그룹에 배포할 수 있다. 티아 스크립팅은 자동화 범위도 넓혔다. 보안 인증서 적용 여부와 핵심 애플리케이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무단 소프트웨어(SW) 변경을 막을 수 있다. 또 보안 솔루션이 삭제되면 자동으로 복구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설정으로 발생하는 반복적인 연결 문제와 조직별 디바이스 정책 준수 여부도 자동으로 점검할 수 있다. 팀뷰어는 검증된 해결 방안을 플랫폼에 저장해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T팀은 같은 문제를 디바이스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부담을 줄이고 기존 자동화 스크립트를 재활용할 수 있다. 세바스찬 슈뢰텔 팀뷰어 제품 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모든 조직 IT 환경이 서로 다르고 IT팀이 매일 마주하는 문제는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어 획일화된 자동화 접근 방식은 충분하지 않다"며 "우리는 스크립트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IT 팀원도 티아 스크립팅으로 조직 환경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07.21 12:57김미정 기자

시큐웨이브, AI 시대 엔드포인트 운영 전략 제시

오픈베이스 자회사이자 팀뷰어(TeamViewer) DEX 국내 총판인 시큐웨이브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로얄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CISO KOREA 2026'에 팀뷰어 코리아와 함께 참가해 AI 기반 엔드포인트 운영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CISO 실전노트'를 주제로 개최됐다. AI 확산으로 공격 표면이 빠르게 확대되고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기업과 기관이 직면한 보안 과제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CISO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및 기업 CISO 등 753명이 참석했으며, 총 4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AI 시대 보안 전략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29개 전시부스와 31개 세션이 마련됐다. 시큐웨이브는 팀뷰어 코리아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엔드포인트 운영 혁신과 사용자 경험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AI 활용 확대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예측과 예방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팀뷰어 코리아 김도연 상무가 'CISO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대의 보안 운영 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도연 상무는 발표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 직원 경험(DEX) 기술이 단순한 IT 운영 효율화를 넘어 보안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사용자보다 먼저 문제 징후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측형 운영 체계를 통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고 장애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시큐웨이브 관계자는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엔드포인트 운영과 사용자 경험, 보안 관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팀뷰어 코리아와 함께 고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13 19:26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트웰브랩스, GS샵 숏픽 AI 추천 고도화 지원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트웰브랩스, GS샵 숏픽 AI 추천 고도화 지원 트웰브랩스가 GS 샵의 숏폼 영상 기반 커머스 서비스 '숏픽'에 영상 이해 AI 모델 마렝고와 페가수스를 공급했다. 이번 도입 결과 주문 고객 수는 기존 대비 57.5% 증가했으며 전환율은 29.4%, 클릭 순방문자는 21.7%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트웰브랩스 도입 이후 추천 결과는 단순 상품 카테고리를 넘어 확장됐다. 상품 ID나 카테고리만 기준으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반응한 영상의 맥락을 바탕으로 더 넓고 정교한 추천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선정 세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에 선정됐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보증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앞세워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의 품질 검사를 담당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가비아CNS, QR 기반 비즈니스 기능 '클릭엔 QR' 출시 가비아CNS가 노코드 웹빌더 서비스 '클릭엔'에 QR 기반 비즈니스 기능인 '클릭엔 QR'을 추가했다. 클릭엔은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웹빌더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릭엔 QR은 온라인 명함, 연락처 공유, 와이파이 연결, 매장 주문 등 오프라인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QR 코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QR 코드를 생성해 고객 응대, 매장 운영,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QR을 활용한 매장 주문 기능은 메뉴 확인부터 주문, 결제까지 지원한다. 클릭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된다.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딥노이드 방문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가 서울 딥노이드 본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만나 국가데이터 정책에 관한 기업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국가데이터처가 시행 중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국가데이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딥노이드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의견 개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딥노이드는 양질의 국가데이터를 구축하려는 국가데이터처의 노력에 공감을 표하며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의견을 전했다. ◆팀뷰어,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솔루션 총판 파트너십 발표 팀뷰어가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팀뷰어는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환경을 하나로 연결해,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티버스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JTBC '골든디스크 어워즈' 클라우드 송출 성과 사례 공개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 대만, 일본 3국간 클라우드 기반 다원 생방송 무결점 송출 성공 과정을 공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JTBC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을 클라우드 국제 백본망을 통해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하는데 성공했다. 이 생중계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서울까지 2000 km 구간을 AWS 리전과 백본망을 통해 전송하고, 대만과 서울의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전용 회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대형 방송사가 클라우드 백본망을 이용한 국제 생중계에 성공한 사례가 알려진 것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대만 타이베이돔 현장부터 인근 클라우드 진입점까지만 현지 전용선을 구성해 1차 안정성을 확보했다. 가장 큰 비용이 발생하는 국가 간 장거리 전송 구간을 클라우드로 대체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알서포트, '대학혁신 인프라 무료 컨설팅' 제공 알서포트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혁신 인프라 고도화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학별 사업 방향과 운영 과제에 따라 맞춤형 IT인프라 및 공간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서포트는 이번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대학별 사업계획 수립, 예산 검토, 인프라 도입 범위 설정, 공간 활용 방안 마련 과정에서 대학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1 17:10남혁우 기자

팀뷰어, 어시스트 AR에 '윈도 AI' 적용…"현장 영상도 선명하게"

팀뷰어가 원격 업무 지원 환경서 발생하는 영상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팀뷰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현장 환경 특화 원격 지원 솔루션 '어시스트 증강현실(AR)'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어시스트 AR은 팀뷰어 프론트라인 제품군에 포함된 솔루션이다. 이번 협력 핵심은 팀뷰어 솔루션에 마이크로소프트 '비디오 슈퍼 해상도(VSR) 윈도 AI API'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된 기능이다. 수신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델이 영상을 실시간으로 복원하고 선명하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장 작업자는 공장 내부나 외딴 작업장, 야외 현장처럼 모바일 통신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영상이 흐릿하거나 끊기면 원격 지원 담당자가 장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문제 해결이 지연될 수 있다. 어시스트 AR은 VSR을 활용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영상 품질을 높이고 영상 오류와 왜곡을 줄인다. 이를 통해 대역폭 사용을 최적화하고 원격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저하를 완화한다. 팀뷰어는 이 기능이 제조, 유틸리티, 현장 서비스 등 원격 전문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도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현장 방문을 낮춰 운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능은 6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와 온라인으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인텔 부스에서 라이브 데모가 진행됐고 윈도 11 로컬 AI가 현장 근무자 생산성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룬 별도 브레이크아웃 세션도 마련됐다. VSR이 적용된 어시스트 AR은 현재 클로즈드 베타로 제공되고 있다. 팀뷰어는 수주 내 이 기능을 정식 출시하고 향후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알프레도 패트론 팀뷰어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총괄 수석 부사장은 "우리 기술이 현장 작업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믹 체르노모르디코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개발자 관계 및 파트너십 총괄은 "VSR API로 팀뷰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6.06.08 15:32김미정 기자

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IT 운영 혁신"

오픈베이스 자회사 시큐웨이브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와 정보기술(IT)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시큐웨이브는 '팀뷰어 커넥트 2026'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직원 경험(DEX) 향상과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환영사엔 이소정 팀뷰어 아시아태평양(APAC) 사장과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 독일상공회의소(KGCCI) 사장이 참여했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최고경영자(CEO)가 '지능형 자율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매튜 퍼시 팀뷰어 글로벌 DEX 영업총괄 부사장과 김도연 팀뷰어 코리아 상무는 실제 고객 환경을 기반으로 지능형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사례와 데모를 선보였다. 패널토론에선 팀뷰어 고객사, 한국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파트너 및 총판사인 시큐웨이브가 패널로 참여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IT 운영 과제와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했다. 시큐웨이브 관계자는 "팀뷰어 국내 총판사로서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데모, 기술검증(PoC), 기술 세미나,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내 DEX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8 15:06이나연 기자

팀뷰어, '티아 리포팅' 공개…데이터 분석 자동화

팀뷰어가 디지털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IT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팀뷰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대화형 AI 기능 '티아 리포팅'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디지털직원경험 플랫폼 '팀뷰어 DEX'에 탑재됐다. 티아 리포팅은 기존 수작업 중심 데이터 분석 구조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연어 입력을 기반으로 실시간 시각화 데이터를 생성해 분석 지연을 줄이고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해당 기능은 IT 조직 전반 데이터 가시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지표, 임직원 경험 데이터를 통합해 IT 환경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자는 노코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분석 조건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필터, 기간, 시각화 방식 등을 설정해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팀뷰어는 이번 기능을 AI 포트폴리오 확장 일환이라고 밝혔다. 향후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과 연계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자동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드리안 토드 팀뷰어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티아 리포팅은 자연어 기반 대시보드를 통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없이도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현한 기능"이라며 "IT 운영 속도와 신뢰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10:46김미정 기자

사후 대응 그만…시큐웨이브·팀뷰어, DEX로 IT 운영 패러다임 바꾼다

시큐웨이브가 팀뷰어와 함께 디지털 직원 경험(DEX)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정보기술(IT) 운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큐웨이브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팀뷰어 DEX 파트너 커넥트 2026'을 팀뷰어와 공동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IT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팀뷰어 DEX 전략과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선 DEX 솔루션 및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 소개, DEX 데모 시연, 파트너 프로그램 안내 및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됐다. 팀뷰어 측에선 이혜영 대표가 DEX 기반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권일선 영업총괄본부장이 DEX 솔루션 및 고투마켓 전략을 공유했다. 김도연 상무는 실제 환경 기반 비즈니스 적용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시큐웨이브 측에선 김준원 이사가 총판 파트너 프로그램과 파트너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시큐웨이브는 "파트너 중심의 마케팅 및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팀뷰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DE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6:02이나연 기자

사이냅소프트, AI 문서 혁신 가속…지능형 뷰어 시장 확대

사이냅소프트가 기업 문서 관리 환경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문서 지능' 기술을 앞세워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이냅소프트는 기업용 문서관리(EDMS)·지식관리(KMS)·문서중앙화(ECM) 등 핵심 문서 인프라와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사이냅 문서뷰어'를 확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업 환경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전환되고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단순 문서 열람을 넘어 데이터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서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사이냅 문서뷰어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100여 종 이상의 문서를 웹 브라우저에서 즉시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금융사 85% 이상이 도입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 중이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EDMS 환경에선 '제로 설치' 기반 문서 열람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여러 서버에 분산된 문서를 별도 다운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문서 확인 시간을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KMS 환경에선 생성형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는 '지능형 하이라이팅'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한다. AI가 제시한 답변의 근거가 되는 문서의 특정 위치를 즉시 강조 표시해 보여줌으로써 AI 환각 현상을 줄이고 정보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CM 환경에서도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원본 파일을 내려받지 않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문서를 열람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면서도 별도의 전용 에이전트 없이 가벼운 열람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이냅소프트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문서 환경 확산에 맞춰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보안 패치와 AI 연동 기능을 강화한 신버전 중심으로 제품 전환을 지원하며 기업 문서 환경의 AX를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사이냅 문서뷰어는 이제 단순한 열람 도구를 넘어, 고객 지식 자산을 보호하고 AI 답변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문서 지능 표준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클라우드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X를 이룰 수 있도록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6 13:23한정호 기자

팀뷰어, MS '인튠' 통합…원격·장치 관리 효율 높인다

팀뷰어가 플랫폼에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합해 서비스 기능을 확대했다. 팀뷰어는 기업용 원격 지원 플랫폼 '팀뷰어 텐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장치 관리 서비스 '인튠' 간 통합 기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IT팀이 인튠 워크플로를 벗어나지 않고 원격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통합에는 두 플랫폼 간 장치 데이터 자동 동기화 기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IT팀은 플랫폼 전반 장치 상태를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복 설정 작업을 줄이고 분산된 IT 환경 관리 부담도 낮출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윈도, 맥OS,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무인 원격 접속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포털 앱이 설치되지 않은 인튠 등록 기기에서도 팀뷰어 원격 연결이 가능하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윈도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 솔루션 '랩스(LAPS)'를 지원해 필요 시 관리자 권한 계정을 안전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와 인튠 보안 정책 기반 조건부 접근 제어, 중앙 감사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기존 거버넌스 체계에 맞는 보안 기반 원격 지원 세션을 운영할 수 있다. 대규모 조직 환경에서도 장치 관리와 원격 지원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통합 기능은 현재 일부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파트너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 형태로 제공 중이다. 정식 버전은 몇 주 내 출시 예정이다. 알프레도 패트론 팀뷰어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총괄 수석 부사장은 "IT 팀은 적은 인력과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번 팀뷰어 텐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튠 통합은 일상적인 IT 관리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강화하며 대규모 환경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원격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2026.03.09 09:25김미정 기자

팀뷰어·사이버스, 제조 공정 오류 원천 차단 '맞손'

팀뷰어가 산업 데이터 통합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해 조립 공정의 오류를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하고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팀뷰어는 산업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스와 공동 개발한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을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6' 프레스 프리뷰에서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개별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통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 데이터 허브 역할을 하는 사이버스 커넥트웨어를 중심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과 현장 장비를 규칙 기반으로 연동해 토크 설정값 등 주요 파라미터를 자동 전송한다.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작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업자와 시스템을 잇는 인터페이스는 AR 소프트웨어인 팀뷰어 프론트라인이 담당한다. 작업자는 AR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실시간 전송되는 단계별 작업 지침을 확인하며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백엔드 시스템부터 현장까지 연결되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 현장 시연에선 공정 오류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팀뷰어 프론트라인이 조립 과정을 안내하는 동시에 사이버스 커넥트웨어가 토크와 회전각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기준값을 충족하지 못하면 잠금 로직이 작동해 오류 부품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피터 소로브카 사이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제로 에러 조립 라인 강점은 조립 오류를 추가 점검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원천 방지하는 것"이라며 "개별 도구를 도입할 필요 없는 원활한 데이터 통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메이 덴트 팀뷰어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증강현실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환경에 완전히 통합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협업은 현장 직원과 기업 전체를 보호하는 디지털 보호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14:39이나연 기자

팀뷰어-사이버스, 조립 공정 오류 차단 솔루션 시연

팀뷰어가 사이버스 손잡고 조립 공정 오류를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제조업 고객 확보에 나선다. 팀뷰어는 4월 20~24일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6' 개막을 앞두고 개최된 프레스 프리뷰에서 사이버스와 공동 개발한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연은 산업 데이터 통합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통합 워크플로 기반으로 진행됐다. 제로 에저 조립 라인 솔루션은 개별 설비를 단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통합 아키텍처 구조로 이뤄졌다. 사이버스 커넥트웨어가 스마트 데이터 허브로 작동해 제조실행시스템(MES)와 현장 장비를 규칙 기반으로 연동하고, 토크 설정값 등 주요 파라미터를 자동 전송한다.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인터페이스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이 맡는다. 작업자는 AR 글래스를 통해 단계별 작업 지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해 조립을 진행한다. 백엔드 시스템과 작업 현장을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운영 체계를 구현한 구조다. 현장 시연에서는 공정 오류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팀뷰어 프론트라인이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조립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사이버스 커넥트웨어가 토크와 회전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장면도 나왔다. 기준값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잠금 로직이 작동해 오류가 있는 부품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두 기업은 이 솔루션이 수작업 오류를 장기적으로 줄이고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증강현실 기반 가이드로 신규 인력의 빠른 트레이닝을 돕고 모든 공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추적 가능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IT와 OT 보안 관리까지 고려한 통제된 데이터 아키텍처도 지원한다. 팀뷰어는 하노버 산업박람회 15번 홀 E52, 사이버스는 15번 홀 G52에서 각각 부스를 운영한다. 피터 소로브카 사이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제로 에러 조립 라인 강점은 조립 오류를 추가 점검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원천 방지하는 것이다"며 "개별 도구를 추가로 도입할 필요 없는 원활한 데이터 통합이 그 핵심이다"고 밝혔다. 메이 덴트 팀뷰어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증강현실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환경에 완전히 통합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며 "현장 직원과 기업 전체를 보호하는 디지털 보호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4:38김미정 기자

클라우드 보안 갖춘 사이냅소프트, 100억원 공공 SaaS 시장 정조준

사이냅소프트가 연간 1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공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겨냥해 '사이냅 문서뷰어 SaaS'를 앞세운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이냅소프트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호환성을 충족하기 위해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K-PaaS 호환성, 소프트웨어 접근성(SA) 인증을 모두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인증 확보를 통해 정부 기술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도입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요구사항과 표준 준수 요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사이냅 문서뷰어 SaaS는 문서를 PC에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즉시 열람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행정망 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는 구조를 갖췄다. 표준 API 기반 설계로 그룹웨어, 홈페이지 등 기존 시스템과 별도 설치 없이 연동 가능한 '제로 설치' 환경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공공기관이 간편 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과 연계하면 초기 구축비와 이용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예산 제약이 있는 기관도 도입이 가능하다. 앞서 경북 청송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이냅 문서뷰어 SaaS를 도입한 바 있다. 청송군은 SaaS 방식으로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대상 안전한 문서 열람 서비스를 구현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공공 SaaS 시장이 100억원 규모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보안과 예산 부담 없는 안정적인 전환이 중요하다"며 "정부 인증을 완벽히 갖춘 기술력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기반 선진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7:25한정호 기자

시큐웨이브, 팀뷰어와 엔드포인트 자동관리 AI 플랫폼 총판 계약

시큐웨이브가 팀뷰어와 손잡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디지털 업무 혁신에 나선다. 시큐웨이브는 팀뷰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엔드포인트 자동관리 플랫폼 '팀뷰어 덱스'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팀뷰어는 빠르고 안전한 원격 접근·제어·지원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개인과 기업 고객에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최근에는 원격 연결을 넘어 디지털 업무 환경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관리·개선하는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시장은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의 복잡성 증가, IT 인력 부족, AI 확산 등 환경 변화로 인해 사후 대응 중심 IT 운영에서 사전 예방·자동화 중심 운영 모델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들은 단순 원격 지원을 넘어 엔드포인트 성능·보안·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덱스 기반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시큐웨이브는 팀뷰어 덱스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게 된다. 시큐웨이브는 보안 관제, 엔드포인트 관리, IT 운영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금융·공공·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규모 IT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안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팀뷰어의 덱스 기반 솔루션은 PC·모바일·가상 데스크톱·IoT·산업용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성능 저하, 장애 징후, 사용자 불편 요소를 AI로 분석하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자동 조치하거나 IT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IT 부서는 장애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직원 생산성과 업무 연속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팀뷰어는 개인·소규모 팀 단위 원격 지원을 넘어 전사적 관리와 엔드포인트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에 시큐웨이브의 보안·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사전 예방 IT 운영, 보안과 덱스 통합 관점, 산업별 맞춤형 제안에 있어 시큐웨이브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이번 시큐웨이브와의 총판 계약은 우리가 원격 연결 중심 솔루션을 넘어 덱스 기반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에서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큐웨이브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 파트너 및 IT 에코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운영 효율성과 업무 환경 혁신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철이 시큐웨이브 사장은 "기업 IT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단일 솔루션이 아닌, 여러 파트너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운영 에코시스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팀뷰어의 AI 기반 덱스 기술을 중심으로 보안, 엔드포인트 관리, IT 운영 자동화를 결합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7:43한정호 기자

기업, AI 평가 기준 바꿔…"연구·개념보다 현업 성과 먼저"

올해 기업이 인공지능(AI) 성능 평가 기준을 연구·개념에서 현업 생산성과 운영 성과로 바꿀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6일 팀뷰어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업은 AI 가치를 기술 진보가 아닌 업무 현장에서 체감되는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결과물 변화로 판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투자 방향도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 업무에 직접 연결되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나타났다. 팀뷰어는 이런 변화 핵심으로 에이전틱 AI를 제시했다. 범용 AI 모델이 아닌 기업 고유 데이터로 훈련된 전문 AI 에이전트가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가 확산할 것이란 설명이다. 에이전틱 AI는 기존 사후 대응형 시스템을 넘어 예측과 자율 중심 운영을 지원한다. 시스템이 축적된 패턴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실시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식이다. 팀뷰어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확산 관문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지목했다. 기술은 이미 준비됐지만,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변화 관리 없이는 전사적 자율 에이전트 도입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사이버 회복탄력성도 올해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위협 속도가 빨라지면서, 보안은 IT 기능을 넘어 핵심 비즈니스 역량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보안 전략 중심도 예방에서 가시성과 대응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모든 침해를 차단하는 것보다 이상 징후를 얼마나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하는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는 AI 투자 수익률이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입증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얀 비 팀뷰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올해 사이버 보안은 IT 영역을 넘어 핵심 비즈니스 분야로 진화할 것"이라며 "경영진은 기술적 위협을 재무·운영적 영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6 16:00김미정 기자

지란지교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나모 크로스뷰어' 공급

지란지교소프트(대표 박승애)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문서 열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를 지원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충북테크노파크의 공정혁신플랫폼에 웹 문서 뷰어 솔루션인 '나모 크로스뷰어(Namo CrossViewer) V1' 공급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가 도입한 '나모 크로스뷰어'는 사용자가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PC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한글(HWP, HWPX) 문서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P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원본과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신속하게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도입을 계기로 충북테크노파크 공정혁신플랫폼 이용자들은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다양한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서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보안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문서를 사용자 기기에 직접 저장하지 않고 서버에서 변환된 이미지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적용해, 정보 유출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나모 크로스뷰어는 충북테크노파크 외에도 공공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 전문건설공제조합, SK에코플랜트, LG유플러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업무 시스템에 적용되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2026.01.14 14:59남혁우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급량 허덕이는 아이폰듀오...이통사, 차수별 순차 개통 불가피

"닭목살 맛보실게요~"…먹고 배우고 즐기는 'NS푸드페스타' 가보니

넷플릭스는 왜 1000명 자르고 콘텐츠 수장 바꿨나

"애플2로 바꿔줄게"…잡스 편지 덕에 '애플1' 15억원 낙찰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