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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어리 늘었다"…왜?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유성 목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최근 증가하는 유성 관측 사례와 그 배경을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미국유성학회(AMS)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에서 1587건, 2월 1425건, 3월에는 2369건 이상의 유성 목격 사례가 보고됐다. 이를 두고 실제 유성 활동이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보고 건수가 증가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로웰 천문대 행성 과학자 닉 모스코비츠는 “유성 활동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통계적 범위 내에 있다”며 “대형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관심과 보도가 집중되는 영향도 크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목 받은 사례로는 지난 달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사건이 있다. 지름 약 90㎝, 무게 1톤에 달하는 유성이 시속 약 5만6000㎞ 속도로 이동하며 주택 지붕을 뚫고 침실로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초음속 폭발음이 발생해 큰 관심을 모았다. 대형 유성 관측 증가 '뚜렷' AM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유성 발생 건수는 소폭 증가한 수준이지만, 대형 유성 및 광범위하게 관측된 사례는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짧은 기간 동안 운석으로 회수된 사례가 여러 건 발생하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마이크 행키 AMS 회장은 “일반적으로 연간 약 10건의 운석이 회수되는데, 3월에는 1~2주 사이에 3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 건수가 50건 이상인 대형 유성 사건은 기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건 이상 보고된 사례도 평균 대비 2배로 늘었다. 반면 소규모 사건은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단순히 목격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실제 관측되는 대형 사건 자체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유성 보고 증가에는 기술 발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용 블랙박스, 스마트 도어벨, 보안 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 장비가 일상화되면서 우연히 촬영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모스코비츠는 “이러한 장비들은 가격이 낮아지면서 과학적 관측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AI 기반 검색 및 정보 안내 기술의 확산 역시 신고 증가를 촉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 크고 오래 보이는 유성 늘었을 가능성” 전문가들은 최근 증가한 목격 사례가 유성의 '궤적 길이'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유성이 더 오랜 시간 하늘에 머무를수록 더 많은 사람이 관측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행키는 “궤적이 수백㎞에 달하는 경우 수천 명이 동시에 목격할 수 있다”며, 실제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궤적 길이 약 300㎞의 유성이 약 3200명에게 관측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최근에는 초음속 폭발음을 동반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유성체가 더 깊이 대기권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크기나 밀도가 더 높은 물체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AMS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초 대형 유성의 약 80%가 음속 폭발음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변화 가능성…하지만 위협은 제한적” 전문가들은 현재 관측되는 변화가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일정 부분 실제 변화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다만 데이터가 아직 충분하지 않아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라이브사이언스는 “이러한 천체들은 우주적 규모에서 매우 작은 존재로, 국지적 피해를 제외하면 지구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지나친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2026.04.01 13: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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