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부장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美 국무부 부장관, 기업인들 만나 경제 협력·비자 확대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14일 오후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랜도 부장관의 첫 공식 방한 일정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자동차, 항공, 헬스케어, ICT·디지털 서비스, 철강 등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한·미 주요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양국 경제협력 강화, 비관세 장벽 해소, 한국의 투자 매력 제고 방안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진전시키고 한·미 관계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여주신 리더십에 깊이 감사하다"며 “암참은 행정부의 우선순위와 발맞춰 미국 제품과 서비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 등의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해 왔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규제 환경 개선이 더 많은 미국 기업이 한국을 아시아 지역본부(RHQ) 거점으로 고려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싱가포르는 약 5천개, 홍콩은 1천400개, 상하이는 900개 RHQ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100개 미만에 머물러 있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 이후 향후 협상 전망과 양국 경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 제조시설에 대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조사와 관련해, 미국에 파견되는 한국 인력의 비자 쿼터 확대 필요성도 논의했다. 랜도 부장관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한·미 양국 간 긴밀하고 상호 호혜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랜도 부장관을 모시고 주요 현안을 직접 논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는 규제와 투자 환경, 그리고 한·미 경제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시의적절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암참은 앞으로도 양국 정부와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설적인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5 14:27류은주 기자

최휘영 인사청문회, 문체부 K컬처 육성 의지 '확고'…각종 의혹은 "사실 무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K-컬처 300조원 시대를 향한 정책 비전과 함께 게임산업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강조했다. 딸 채용 특혜,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최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콘텐츠 IP 기반 정책금융 확대, 세제지원, R&D 혁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예술·체육·관광 등 각 분야 지원 확대와 '방한 관광 3천만 시대'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이날 청문회 질의에서는 게임산업에 대해 "게임은 문화예술"이라고 밝히며 우호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질병코드 등재에 관한 질문에 "게임은 종합예술의 한 분야이자 산업의 축"이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앞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공개한 서면 답변서에서도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볼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대표 수출산업인 게임을 질병코드로 분류하면 산업·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바 있다. 과거 NHN(네이버) 시절 웹보드게임 매출, '바다이야기' 사태 등 논란과 관련해서는 "NHN이 사태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웹보드게임 매출은 업계 성장 흐름의 일부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불법환전 등 부작용을 막고 국민이 안전하게 온라인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숙박 예약 플랫폼의 문제점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서도 "시정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 등 숙박 플랫폼 대표를 역임했지만 문체부 장관직 수행에 있어서는 공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최 후보자는 "플랫폼 이익을 계속 도모하라고 저를 지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공적 영역에서 그동안 해왔던 여러 가지 경험과 지식을 모아 어떤 확실한 미래를 만들라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문체부 예산을 늘려야한다는 목소리도 냈다. 최 후보자는 "지금 우리나라 예산이 673조원인데 문체부 예산은 7조원으로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라며 "저희가 꿈꾸는 문화 강국을 이뤄나가는 데 한계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문화강국이라는 지향점에 대해 모두 뜻을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금의 예산을 대폭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기된 딸 채용 특혜, 부동산 투기 등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최 후보자는 딸의 네이버 자회사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딸은 회사가 정한 공식 채용 절차를 모두 거쳐 취업했다"며 "네이버는 전임 대표의 추천만으로 채용하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부동산 투기 의혹에는 "해당 용인 토지는 자택에 인접한 맹지로, 기존 소유주들이 먼저 매각 의사를 밝혀와 구입한 것"이라며 "주택과 붙어있는 땅이라 매입한 것이지,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계획은 일반 주민과 마찬가지로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최 후보자는 K-컬처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 성장 비전은 물론, 게임산업에 대한 우호적 입장과 각종 의혹에 대한 원칙적 답변을 동시에 부각했다. 향후 정책 실행 과정에서 업계와의 소통, 현안 대응이 얼마나 일관성 있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5.07.29 20:02정진성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정해진 절차따라 딸 취업…부동산 투기 사실 아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장녀 부정취업,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녀가 소위 '아빠 찬스'를 통해 네이버라는 국민 기업에 특혜 채용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최 후보자는 "딸은 회사가 정한 모든 채용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아 취업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간단한 절차가 아니라, 네이버의 공식 채용 프로세스를 모두 거쳤다는 뜻"이라며 "네이버는 전임 대표의 추천만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회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의 장녀는 2016년 5월 미국 뉴욕대를 졸업한 뒤, 같은 해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네이버 미국 자회사에서 3년 6개월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자는 2009년 5월부터 2013년 7월까지 네이버의 전신인 NHN비즈니스플랫폼 대표를 역임했으며, 퇴임 후 2015년 6월까지 네이버 경영고문으로 활동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도 최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선 경기 용인 임야 약 3천㎡를 14억원에 매입한 뒤, 2021년 전부 아들에게 증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해당 용인 토지는 자택에 인접한 맹지로, 기존 소유주들이 먼저 매각 의사를 밝혀와 구입한 것"이라며 "주택과 붙어있는 땅이라 매입한 것이지,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계획은 일반 주민과 마찬가지로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5.07.29 16:41정진성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K-컬처 300조원 시대 열 것"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 확대, 세제지원, 문화기술 R&D 혁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 2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콘텐츠 산업과 인공지능(AI)·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각오를 보였다. 최 후보자는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문화산업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 왔다"며 "최근 노벨문학상,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취는 음식, 패션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주목받으며, 오래전 김구 선생님이 그토록 꿈꾸던 '문화의 힘'을 현실에서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21세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에 변화의 파고를 몸소 경험했다"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는 이날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 추진 ▲문화예술분야 지원 ▲문화복지 확대 ▲전문체육 투자 강화 ▲방한 관광 3천만 시대 육성 지원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K-컬처 시장 300조원 추진'에 대해서는 "K-팝, K-드라마, 게임, 웹툰, 출판 등 콘텐츠산업은 2023년 매출액 154조원, 수출액 133억 달러로 연평균 5~6%의 성장률을 보여 온 국가 핵심 산업"이라며 "영화, 게임 등 핵심 산업이 처한 위기를 돌파하고, 콘텐츠 제작사, 토종 OTT 등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힘차게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 확대, 세제지원, 문화기술 R&D 혁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분야에 대해서도 "인공지능 대전환에 발맞춰 AI 콘텐츠 창·제작, 유통 등 콘텐츠산업 생태계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 역사, 문화가 반영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예술인들의 창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예술인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예술인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개선해나가겠다"며 "문화예술 핵심 인재를 키우고, 청년·장애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문화와 스포츠, 여행을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육 영재부터 국가 대표까지 전문 선수 발굴과 육성, 체육인 복지와 일자리 지원도 목표로 제시했다. 최 후보자는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를 누리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문화 복지를 확대하겠다"며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에는 특별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콘텐츠와 산업 혁신을 통해 방한 관광 3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K-컬처의 인기가 지역 곳곳을 찾는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관광의 전략과 새 틀을 짜겠다"며 "관광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지원, 관광산업 규제의 합리적인 개선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자신했다. 최 후보자는 "진정한 국민주권 정부가 되도록,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정책화하는 모든 과정에서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며 모두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 후보자(1964년 부산 출생)는 경성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와 YTN 기자로 언론계에 몸담았다. 이후 2000년부터 2002년 8월까지 야후코리아, 2002년 12월에 네이버의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겨 네이버본부 기획실장·이사 등을 역임한 후 대표직을 지냈다. 2016년에는 여행 스타트업인 트리플을 김연정 대표와 창업했다. 이후 2022년 야놀자가 트리플을 인수하면서 탄생한 인터파크트리플의 대표가 됐다. 후보자 지명 직전에는 해당 통합법인인 놀유니버스 대표로 재직한 바 있다.

2025.07.29 11:11정진성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탈탄소 녹색문명 토대 만들겠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장관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탈탄소 녹색문명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화석연료에 기반한 탄소문명은 절박한 기후위기 상황을 야기했으며 인류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숙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우선 “탄소중립 실현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우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를 감축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국가 감축목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전환·산업·수송·건물 등 전 부문의 탄소배출 저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히트펌프·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또 “태양광·풍력·바이오가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인구 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 정상화도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높여 배출권거래시장의 탄소감축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늘어난 배출권 수익금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전환 지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복심이다. 김 후보자는 “올해 안에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해 국민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노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확대하고 플라스틱·전기전자제품에 대한 제조·수입자 재활용 책임을 강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매년 반복되는 호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홍수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를 고도화하고 대심도 빗물터널 등 도시침수 방지를 위한 홍수 방어시설도 차질 없이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또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용수공급 시설을 적기에 지원하고 물이 부족하고 관로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지하수저류댐·해수담수화 시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수자원 시설을 확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취약계층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기본 환경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환경복지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11:08주문정 기자

안덕근 산업 장관, 美 상호관세·민감국가 목록 등 통상현안 논의차 방미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미국 상호관세·민감국가 목록 등 대미 통상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상무부와 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 2월 방미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13~14일 방미에 이어, 미국 측이 관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4월 2일 이전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다시 만나 관세 조치 관련 우리 정부 입장을 재차 전달하고, 그간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등 상호호혜적 협력을 통한 미국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강조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비차별적 대우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 취임 이후 첫 회담을 갖고, 원전·에너지 공급, 전력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민감국가 지정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 장관은 “한미 간 투자·교역 등 협력을 통해 양국의 산업 생태계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조선·에너지·첨단산업 등 전략 산업에서 한미 협력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관세 조치 등 미국 통상정책으로 인한 우리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국 측에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19 17:09주문정 기자

엘리스스쿨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 성공리에 마쳐”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의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리스스쿨은 전국 학생 6천600여 명의 AI·SW 역량 향상에 기여한 것은 물론, 운영 교사가 디지털새싹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엘리스스쿨은 2024년 상반기 서울·인천권역 주관기관으로 시작해 전국형으로 확장, 2024년 한 해 동안 총 6천610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등 학교 밖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사·강사 대상 교육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AI·SW 맞춤형 수업에 필요한 교육 자료와 수업 운영 고도화 전략을 제공해 교육 준비를 돕는 한편, 사전워크숍, 원격연수 등 원활한 수업 환경을 위한 상호 소통을 꾸준히 지속했다. 그 결과, 교사·강사들로부터는 4.8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운영 만족도를 기록했고,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부터 연속해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해 온 엘리스스쿨은 2024년 291명을 포함, 교강사 650여 명의 AI·SW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4년 교육자로 참여한 안샛별 교원강사(영등포고등학교)는 다수의 특수학급 수업, 지역 사회 연계 수업 등을 운영하며 교육 소외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엘리스스쿨은 2023년 디지털새싹 운영에 참여한 조선주 AIDT팀 팀장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 커리큘럼은 SW 교육 이후 진로 설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IT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와의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 설계 지도 등을 통해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이후 SW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오프라인 교육 종료 후 엘리스스쿨LXP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환경도 제공했다. 참여 강사 대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엘리스스쿨LXP는 수업을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학습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 해결해주는 'AI헬피' 등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이 효과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짜임새 있는 콘텐츠 구성과 뛰어난 사용성으로 수업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2024년에는 전국형으로 확대하고, 다문화 늘봄학교나 학교 밖 기관 등 다양한 청소년 대상 AI?SW 교육을 진행해 교육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엘리스의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안정적인 AI 인프라를 토대로 더 많은 국내 청소년들이 AI·SW를 잘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2025.03.14 09:15백봉삼 기자

라온테크,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라온테크는 국세청 주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 이행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라온테크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 3월 설립된 라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위한 제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로봇 및 이송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온테크는 반도체 제조라인의 웨이퍼 이송 진공 로봇 및 모듈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양산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해외 제품 대비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해외 반도체 장비 회사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4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5% 성장했다.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고용 창출과 국가 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라온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와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하면서 기업의 가치도 높여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3.07 06:25신영빈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BTS 광화문 공연 도심 통제에 이커머스 배송 '빨간불'

AI 추론칩 꺼낸 엔비디아...韓 NPU, 위기인가 기회인가

"포스트 두쫀쿠 찾아라"…편의점 ‘유행템’ 발굴 경쟁

원·달러 환율 1501.0원 마감…"정부 개입도 힘들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