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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티맵 인포테인먼트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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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인생 여행 코스 소개 이벤트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인생 여행 코스를 콘텐츠로 소개할 수 있는 '마이테마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테마코스는 정보 중심 여행 코스 추천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실제 여행 경험과 이야기를 하나의 코스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가족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 감성 코스 등 스스로 테마를 정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SNS처럼 코스명과 사연, 사진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여행 여정을 다른 이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저장 탭에서 응모할 '저장 그룹'을 생성한 뒤 코스 장소를 저장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테마 코스로 선정된 10명에게는 호텔 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우정 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선정된 코스는 계절 테마별로 갈만한 장소를 소개해 주는 시리즈 '티맵테마코스' 콘텐츠로도 재탄생해, 이용자의 여정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1일에 개별 통보된다. 참여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티맵 포인트 2만원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20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장용 티맵모빌리티 BIG(Brand Innovation & Growth) 리더는 “축적된 이동 데이터에 개인의 경험이 더해질 때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벤트를 계기로 이용자 실제 이동 경험이 반영되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4:46홍지후 기자

"13일 오후 4시, 17일 오전 10시"...T맵이 예측한 고속도로 혼잡 시간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은 티맵(TMAP)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 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을 이같이 예측했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혼잡도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연휴 시작에 앞서 미리 고향을 찾아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귀성길 혼잡 시간대는 13일 오후 3~5시 사이로 ▲서울-부산 구간은 6시간 2분 ▲서울-강릉 구간은 3시간 34분으로 혼잡한 흐름이 예측됐다. ▲서울-광주 구간은 4시간 40분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모두 평시보다 1시간 안팎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역시 귀성 차량이 집중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2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서울-강릉과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19분으로 평소보다 20~30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연휴 초반 심야와 이른 새벽 시간대인 13일 0시~7시, 14일 0시~4시, 14일 20시~15일 4시는 주요 구간이 비교적 평시 수준의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해당 시간대 이동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7일 오전 7시부터 귀경 수요가 본격화되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해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정점에 달한 뒤, 오후 8시까지 정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부산 서울 구간의 예상 소요 시간은 8시간 53분으로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서울 구간은 6시간 45분 걸릴 전망이며 ▲강릉-서울과 ▲대전-서울 구간도 각각 4시간 30분 내외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역귀경길도 설 당일인 17일에 혼잡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부산 구간은 최장 7시간 이상 ▲서울-광주는 약 5시간 ▲서울-대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 연휴 당일에는 양방향 모두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교통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귀경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구간에서 간헐적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설 연휴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정보를 티맵 앱에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죽전휴게소(서울 방향) ▲하남드림휴게소(상·하행 통합) ▲여주휴게소(강릉·서창 방향)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따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반영 ▲신규 개통 도로 정보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현황 ▲임시 갓길 주행 허용 ▲복잡 교차로 이미지도 개선 등 다양한 교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1 09:39박수형 기자

볼보자동차, XC40 블랙 에디션 한정 판매…50대 561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40 블랙 에디션을 올해 첫 에디션으로 출시하고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XC40은 볼보자동차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감성 품질과 안전을 중심에 둔 설계를 통해 글로벌 컴팩트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849대 판매되며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존 XC40과 동일한 5610만원이다. XC40은 출시하는 에디션 모델마다 모두 빠른 시간 내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XC40 블랙 에디션은 연식 변경을 거친 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블랙 에디션만의 디자인과 에디션 전용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블랙 에디션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는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전면 아이언 마크 및 로고와 후면 레터링에도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 역시 어반 그리드 데코,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의 시트를 적용해 시크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XC40 블랙 에디션은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감성과 함께 실용적인 차량 보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XC4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했다.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볼보자동차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며,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또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컴팩트 SUV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XC40의 블랙 에디션을 50대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XC40의 상품성과 블랙 에디션만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11:15김재성 기자

"월드스타 제니가 탄 차" 눈길…볼보, 'MBC 마니또 클럽' 차량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XC90, S90, XC60, XC40,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 등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브랜드 노출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연자들이 각자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몰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과 설렘,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동시에 담아낸다. 1화 방송에서는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개성 강한 출연진들이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XC60과 S90이 주요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추격전과 은밀한 이동 장면을 통해 차량의 존재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 외에도 차량 내부 컷 위주의 노출이 이루어지며, 전체적으로 과도한 연출 없이 프로그램의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볼보자동차 특유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3 15:37김재성 기자

고객 편의 위해 40억 쏟았다…GMC 아카디아에 '티맵 오토' 최초 탑재

"한국은 단기적인 판매 시장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전략 시장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한국GM) 사장은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를 GMC 아카디아에 적용한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GM은 이를 위해 약 40억원을 투자했으며, 국내 출시 GM 차량 가운데 최초 적용 사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지난달 27일 GMC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카디아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아카디아는 티맵 오토를 기본 탑재하고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내비게이션과 디지털 기능을 구성해 '연결된 주행'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행사에서 "아카디아에 국내 출시 GM 차량 중 최초로 티맵 오토를 탑재하기 위해 약 40억원을 투자했다"며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 내비게이션과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해 국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카디아에 적용된 티맵 오토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경로를 안내하고, 교통 상황에 따라 추천 경로를 제시하거나 자동으로 재탐색한다. 사고나 공사 등 도로 상황과 주요 목적지 정보까지 함께 제공해, 주행 중 반복적인 판단 부담을 덜어준다. 내비게이션 정보는 중앙 디스플레이에만 표시되지 않는다. 경로 안내는 1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연동돼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했다. 또한 센터 디스플레이는 분할 화면을 지원해 상단에는 내비게이션을 유지하고, 하단에서는 다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의 또 다른 특징은 누구 오토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다. 아카디아는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어링 휠 버튼을 활용한 핸즈프리 방식도 지원돼, 주행 중 화면 조작을 줄였다. 길찾기와 전화, 미디어 재생은 물론 실내 공조 기능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어, 운전자는 주행에 집중한 상태에서도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GM은 이에 대해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 주행 중 조작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는 계정 연동을 통해 개인화된 내비게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티맵 계정을 연동하면 즐겨찾기 장소와 최근 목적지가 차량과 동기화돼, 별도의 설정 없이도 익숙한 경로 안내를 이어갈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자연스럽다. 연락처 접근이나 음악 재생 등 모바일 콘텐츠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되면서, 차량은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자의 일상 디지털 경험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이처럼 아카디아의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는 차량 사용 경험 전반의 중심에 자리한다.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내비게이션과 음성 제어, 계정·모바일 연동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조작을 줄이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주행 환경을 마련했다. 국내에 출시된 GMC 아카디아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운영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8990만원이다. 한국GM은 최상위 드날리 트림에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한국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 산업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성능뿐 아니라 럭셔리와 편안함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며 "드날리 트림이 한국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6.02.03 08:53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하며 상품성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그 동안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되어온 사양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90 B5 울트라의 국내 판매가는 7천390만원이다. 볼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2.02 09:56김재성 기자

연초 맹추위에 '온천' 향한 T맵 이용자 3배 이상 늘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월1일부터 1월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천개를 분석한 결과,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내에 목적지가 집중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이동이 가장 크게 늘어난 목적지는 '온천'이다. 온천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46.1% 증가했다. 경기도 화성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경북 '덕구오천스파월드', 충남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부산 '허심청' 등 전국 주요 온천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방학 시즌과 맞물리며 문화생활시설 이동도 늘었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박물관, 극장, 전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컬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 카테고리는 지난해 대비 130.1% 증가했다. 극장 방문은 전년 대비 26.4% 증가했고, '공룡&파충류 박람회' 등 체험형 전시 인기로 주요 전시장 방문도 17.9% 늘었다.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쇼핑 카테고리 이동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쇼핑, 외식, 문화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어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케아'는 신규 개점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38.6% 증가했다. 또한 실내 아케이드형 구조로 계절 영향을 덜 받는 재래시장과 종합시장도 주목받으며 '강화풍물시장', '망원시장' 등이 순위에 진입했고, 목적지 설정도 지난해 대비 34.4% 늘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이터는 연초 이동이 특정 이벤트성 활동보다 실내에서 휴식과 소비, 여가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로 집중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1.27 09:51홍지후 기자

볼보, 전기 SUV 'EX60' 공개…구글 제미나이 탑재

볼보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60은 5인승 패밀리 SUV로 중형 SUV 부문에선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며 "메가 캐스팅, 셀-투-바디, 코어 컴퓨팅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소개했다. EX60은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다.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일렉트릭을 비롯해 ▲P10 AWD 일렉트릭(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일렉트릭(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EX60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하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로 구동된다. 여기에는 ▲셀-투-바디 기술 ▲차세대 자체 개발 전기 모터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메가 캐스팅 기술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EX60은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다. EX60은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 최초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되며,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뮤직도 기본 탑재된다. EX60은 휴긴코어 등 자체 기술 역량과 더불어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이 반영됐다. 특히 볼보자동차 최초로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볼보 모델 중 가장 응답성이 빨라졌다. EX60은 정확하고 명확한 상황 인식을 위해 휴긴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안전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은 도입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2026.01.22 10:32김윤희 기자

中 전기차 관세 걷어낸 캐나다…테슬라·볼보 초기 수혜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자동차 수입 장벽을 허물자 테슬라와 지리자동차(지리그룹) 산하 일부 브랜드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100%에서 6.1%로 낮추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100% 관세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당분간은 북미 인증을 이미 확보한 제조사들이 먼저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조애나 첸 등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를 포함한 분석가들은 테슬라와 지리 산하 볼보자동차, 폴스타를 수혜 기업으로 지목했다. 테슬라는 주요 수입업체로 100% 관세가 부과되기 전 해인 지난 2023년 기준 연간 4만4천대 이상 전기차를 들여온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을 캐나다 수출용 모델 생산에 맞게 설비를 갖춘 상태다. 또 테슬라는 캐나다 전역에 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아직 현지 판매 거점이 없는 BYD 니오 같은 중국 업체들보다 앞서 있다 다만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맞춰 빠르게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합의의 일환으로 캐나다 교통부는 새로운 중국산 전기차 모델을 단 8주 안에 인증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리 측 대변인은 “브랜드별로 영향은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이번 변화는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테슬라 측은 이메일로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캐나다와 중국의 이번 합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장 가혹한 관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등, 중국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관세 완화 기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무역정책으로 미국과 동맹국 간 통상 기조의 온도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동시에 중국 업체들이 캐나다에서 확고한 거점을 확보할 경우 북미 자동차 산업 지형이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고가 전기차 시장에서는 지리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이번 합의를 환영했다. 로터스의 전기 SUV '엘레트레'는 캐나다 판매가가 31만 3천500캐나다달러(약 3억3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중국에서 생산된 럭셔리 전기차 중 북미 권역에 진입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로터스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관세율 적용 시 판매가격이 약 50%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역시 미국과 캐나다의 고율 관세 부과로 타격을 받아왔다. 미국이 관세를 인상한 뒤 폴스타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폴스타3'와, 한국에서 지리와 르노 합작법인의 위탁생산 방식으로 생산되는 '폴스타4'로 전략의 중심을 옮겼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는 현재 캐나다에서 판매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대중형 모델 역시 관세 인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무역 합의에 따라 수입 쿼터 절반은 2030년까지 가격이 3만 5천캐나다달러 이하인 차량으로 채워져 소비자에게 더 낮은 가격대의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20 09:44류은주 기자

티맵모빌리티, 르노 테크투어서 '티맵 인포테인먼트' 소개

티맵모빌리티는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르노 그룹 '테크 월드 투어(Tech World Tour)'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랑트 월드 프리미어 일정에 맞춰 진행된 투어엔 각국 취재진 약 3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르노의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에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르노코리아와의 협업 성과가 공유됐다. 연사로 나선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부사장은 필랑트에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했다.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도 함께 제시됐다. 티맵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는 2012년 차량용 티맵 내비게이션 공급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그랑 콜레오스'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에 티맵 서비스를 적용하며 기술 완성도를 축적해 왔다. 필랑트 적용을 통해 양사는 내비게이션을 넘어 차량 내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부사장은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경험을 지속 고도화하고, 주행 맥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12홍지후 기자

티맵-메르세데스벤츠, AI·모빌리티 협력 강화

티맵모빌리티는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과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반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를 비롯한 SK그룹 주요 경영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엔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AG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K그룹에선 SK스퀘어와 티맵모빌리티, SK하이닉스, SK온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SK그룹이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배터리, 반도체, 에너지 등 핵심 사업 역량과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량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티맵모빌리티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AI 기술과 모빌리티 자산을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차량과 지도, AI,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연계한 SDV 전략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AI 중심의 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티맵모빌리티는 이동, 교통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티맵모빌리티는 2021년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에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3세대 엠비유엑스(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차량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 오토(TMAP AUTO)를 탑재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왔다. 티맵 오토 탑재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소비자의 순정 내비게이션 사용률이 상승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SDV를 포함한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4:50홍지후 기자

볼보코리아, 올해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출시…"SDV 본격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판매 목표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도입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고환율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총 1만4천90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천952대, XC40(2천849대), S90(1천859대), XC90(1천820대), EX30(1천228대) 순이다. 특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기존 브라이트 테마에 다크 테마를 추가해 개인화 경험을 강화한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동급 세그먼트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파워트레인별로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 및 EX30 CC의 추가 투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천427대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인 가속을 더했다. 볼보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두 모델은 '소프트웨어중심차(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고유의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 테크놀로지,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 볼보코리아는 기존 XC90·S90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신규 플랫폼 기반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라인업 확대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국내 투자도 지속한다. 네이버의 차량용 브라우저인 '웨일'의 지원 대상을 2022~2025년식 모델(디지털 패키지 탑재 차량 대상)까지 1분기 중 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양한 웹 기반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 워크베이뿐만 아니라 주차장 대기 중에도 차량 상태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글로벌 Wi-Fi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단순 정비를 넘어 진단·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미래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 예약부터 정비·업데이트·출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더욱 매끄럽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네트워크 내 신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하여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며, 김포·수원·광주·부산·강서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도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를 추가 개설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금까지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12:25김재성 기자

수입차 '왕좌'는 BMW…지난해 BMW·벤츠·테슬라 빅3 굳히기

지난해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BMW가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시장 선두를 굳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는 총 30만7천377대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브랜드별 연간 판매량 순위에서는 BMW가 7만7천127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로 6만8천467대를 기록했으며, 전기차 중심의 판매 확대에 성공한 테슬라는 5만9천916대로 3위를 차지했다. 이른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전기차 선두 주자의 3강 구도가 뚜렷하게 형성된 모습이다. 뒤를 이어 볼보(1만4천903대)와 렉서스(1만4천891대)가 근소한 차이로 4·5위에 올랐으며, 아우디(1만1천1대), 포르쉐(1만746대), 토요타(9천764대), 미니(7천990대)가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는 6천107대를 판매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순위에서는 테슬라 모델 Y가 3만7,925대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 200(1만5천567대)과 BMW 520(1만4천579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중형 세단의 꾸준한 수요도 확인됐다. 연료별 판매 비중에서는 하이브리드가 전체의 56.7%를 차지하며 주력 파워트레인으로 자리 잡았고, 전기차는 29.7%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브랜드가 전체 판매의 67.1%를 차지하며 시장 주도권을 유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025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전기차 판매 확대와 신규 브랜드 진입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6.01.06 11:13김재성 기자

올해 T맵 인기 목적지...수도권은 쇼핑몰, 지역은 관광지

국민 내비게이션 T맵 이용자의 인기 목적지가 공개됐다. 올해 수도권에선 대형 쇼핑몰, 비수도권에선 지역 주요 관광지를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사람들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공개했다. 올해 수도권 방문 인기 순위 1, 2, 3위는 모두 공항이 차지했다. 인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제2 여객 터미널, 김포공항 국내선 순이다. 5위 광명역, 7위 에버랜드, 8위 서울역을 제외하면 대형 쇼핑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4위는 스타필드 하남, 6위는 스타필드 수원, 9위는 스타필드 고양, 10위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다. 이밖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파주·시흥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파주·이천·의왕점 등도 50위 내 순위권에 들었다. 비수도권에서는 1위 속초관광수산시장, 4위 성심당 본점, 10위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 랜드마크가 방문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2위 김해국제공항, 3위 대전역, 5위 제주국제공항, 6위 동대구역, 8위 청주국제공항, 9위 부산역 등 주요 지역의 교통 허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역 별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광명역, 대전역, 오송역 등 교통 요지가 각 시도별 방문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외 지역 별 1위는 대표 관광지가 차지했다.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경상북도 불국사, 전라북도 전주한옥마을,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 등이다. 연령별로 20~40대는 스타필드 하남·수원·고양 3개 지점이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30~40대에선 가족 단위 방문의 영향으로 에버랜드가 상위권에 등장했다. 40대부터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기관이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티맵(TMAP)은 월간 사용자 수 1천562만 명, 목적지 검색 수 25억 회, 고객당 일평균 이동 거리 50km 등을 기록했다.

2025.12.28 11:11홍지후 기자

T맵 만보기로 자동차 보험 할인 가능

티맵모빌리티가 포인트와 보험 할인을 누릴 수 있는 '티맵 만보기'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티맵 만보기는 걸음 수와 활동 패턴을 한눈에 파악해 일상 속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걸음 수와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일상의 이동 패턴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연속 출석과 1천, 3천, 7천 등 걸음 수 달성 보상을 통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사용 후 만보기를 동시에 이용하면 추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맵 복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걸음 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보험 특약을 추가로 도입해 운전 점수 보험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홈 화면에서 '만보기 시작하기'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

2025.12.26 13:38홍지후 기자

화려함 대신 절제 통했다…조용한 럭셔리로 1위 오른 '이 車'

국내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볼보자동차 XC40이 '콰이어트 럭셔리(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미니멀리즘이 담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사양 등이 탑재돼 동급 SUV 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판매집계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월 대비 약 11% 증가한 1천459대를 기록하며 10월에 이어 전체 수입차 4위에 올랐다. 모델 별 판매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588대), 컴팩트 SUV XC40(257대), 플래그십 세단 S90(198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XC40은 지난 10월 2026년식 모델을 출시한 이후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모델 출시 이후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620대를 기록해 BMW X1(383대)과 미니 컨트리맨(331대)을 크게 앞서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지켰다. 올해 프리미엄 컴팩트 SUV 누적 판매 순위는 볼보 XC40이 가장 많은 2천552대를 기록했고, X1이 2천317대, 미니 컨트리맨이 1천519대, 렉서스 UX 913대, 아우디 Q3 706대, 벤츠 GLA 368대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XC40이 남다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에 대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감성 품질과 안전의 리더십이 집약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스마트카의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등으로 보고 있다.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를 컨셉으로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개인 서재를 모티브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천연 드래프트 우드 소재의 마감과 스웨덴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오레포스 기어노브로 감성을 더했다. 외관은 시그니처 토르의 망치 픽셀 LED 헤드램프과 전면 그릴, 루프 라인, 도어패널 마감 등에 따라 브라이트 또는 다크 두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울트라 트림을 선택하면 크롬 또는 블랙 하이글로시로 디테일을 완성한 형태로 여섯 가지 바디 컬러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XC40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커넥티비티를 자랑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6년형부터 볼보자동차 차세대 사용자 경험 '볼보카 UX'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는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탑재했다. 여기에 ▲티맵 오토 ▲96% 이상 한국어 인식률을 갖춘 '누구' 오토 ▲티맵 스토어와 네이버 차량용 웨일도 제공한다. XC40 고객들은 네이버 차량용 웨일을 통해 유튜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볼보 XC40은 첨단 기능 뿐만 아니라 '안전의 볼보'다운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탑재했다. 특히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를 통해 장거리 지원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조향 지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교차로 교통 경고 및 긴급 제동 지원 ▲후방 충돌 경고 및 완화 ▲차량 간 안전거리와 차선을 유지해 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등 엔트리급 이상의 기능을 지원한다. XC40 국내 판매 트림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 단일 파워트레인은 기반으로 ▲휠 사이즈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와 울트라로 구성된다.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 다크 등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5천190만원 ▲B4 AWD 울트라 브라이트 5천490만원 ▲B4 AWD 울트라 다크 5천52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동급 최고의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5.12.18 15:26김재성 기자

풀무원, 업계 첫 대형 전기트럭 도입…연간 온실가스 60톤 감축 예상

풀무원이 업계 최초로 18톤급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투입했다. 풀무원은 기존 디젤 화물차를 전기차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작업의 첫 단계로, 새 차량을 12월 1일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제약으로 대형 전기 화물차 도입이 어려웠다. 풀무원은 이번 전환으로 음성~부천 물류 구간 냉동 제품 운송에 전기트럭을 우선 적용한다. 도입 차량은 '볼보 FH 일렉트릭(8X4)' 모델이다. 주 5일 기준 연간 약 7만3천840km 운행 시 온실가스를 약 60톤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는 풀무원이 설정한 2028년 감축 목표의 약 2% 수준이다. 이번 전기트럭은 풀무원·볼보·대원냉동 3사가 9월 공급 협약을 체결한 뒤 제작을 마쳐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차량 외부에는 전기트럭임을 알리는 문구를 적용했다. 풀무원은 이번 차량 1대를 시작으로 전기 물류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0년부터 1톤 전기트럭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수소전기트럭 2대를 도입했다. 2026년 이후에는 1톤급 전기트럭 15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정대영 풀무원 물류운영 담당 상무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 비중이 높아 전기트럭 전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전기·수소차 확대, 충전 인프라 확충, 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포함한 'Eco-Caring'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2022년 대비)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04 10:38류승현 기자

현지인만 아는 동네 맛집..."T맵에서 찾아보세요"

티맵모빌리티가 현지인의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로컬 맛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로컬 맛집' 서비스는 관광객을 끌기 위한 광고성 정보가 아닌, 현지인에게 검증된 '찐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TMAP에 집 또는 회사를 설정한 사용자의 실제 이동과 방문 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해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TMAP 검색 화면에서 '이 지역 로컬 맛집'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 기반 현지인 추천 리스트가 표시된다. 지도를 이동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현지인 맛집을 확인할 수 있다. 맛집 검색 시 '로컬 맛집' 필터를 적용하면 지역별로 사람들이 자주 찾는 매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명과 함께 맛집이나 카페 검색해 필터를 적용하면, 다른 지역의 현지인 맛집도 미리 확인 가능하다. 티맵모빌리티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17일까지 TMAP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하고 내 주변 '로컬 맛집'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만 포인트(1명), 2등 5만 포인트(10명), 3등 1만 포인트(100명) 등 5등까지 총 4천111명에게 TMAP 포인트를 지급한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압도적인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성 정보가 아닌, 실제 사용자가 입증한 진짜 맛집 정보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로컬 경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7 18:25박수형 기자

티맵, 3분기 영업손실 13억...에비타 기준 흑자

티맵모빌리티가 올해 3분기 매출 738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4억원 개선됐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화로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EBITDA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모빌리티 데이터 중심 성장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티맵 관계자는 "영업손실이 나고 있는 이유는 알려드리기 어렵다"면서도 "EBITDA가 흑자 전환을 계속하고 있어 향후 영업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티맵은 핵심 사업인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부문에 속한 'TMAP 오토' 사업 매출이 같은 기간 94.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PI 및 데이터'의 매출은 15.6%, 운전습관 기반 자동차보험(UBI)은 24.7% 늘었다. 플랫폼 이용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앱 TMAP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1천531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AI 장소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등으로 비내비게이션 트래픽이 전년 대비 49.3% 증가하며 플랫폼 전반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데이터 중심 사업 경영이 만든 구조적 성과가 2분기 연속 EBITDA 흑자로 이어졌다”며 “AI 기술과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의 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21진성우 기자

볼보,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 판매 실시…634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과 자연의 감성을 결합한 한정판 모델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을 10대 한정 출시하고,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볼보 V60CC는 볼보자동차의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인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다. 판매가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6천340만원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140만원 상당의 '루프탑 자전거 캐리어 패키지'(적재물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스웨덴의 숲과 호수에서 영감받은 신규 외장 컬러인 '포레스트 레이크'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앰버' 시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포레스트 레이크 단일 컬러로 판매되며, 프론트 그릴에 위치한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합한 아이언 마크 로고와 히든 테일 파이프와 함께 볼보의 시그니처인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인테리어 역시 편안한 착좌감과 함께 안락한 느낌을 주는 '앰버' 시트와 함께 리니어 라임 소재가 적용됐다. 여기에 바워스&윌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 노브,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도 기본으로 탑재해 스웨디시 프리미엄 감성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반 최고 수준의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도 지원한다. 여기에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카 UX'가 적용되며,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했다. 또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가치를 상징하는 한정판 모델"이라며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을 통해 진정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11:03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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