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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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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프리미엄 전기차 연 3만대 판매·점유율 10% 목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링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간 1만5천대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3만대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볼보 EX90'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2019년 1만대 판매량에 진입한 이후 2025년까지 7년간 연간 1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3년 1만7018대를 팔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EX30 출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 EX90, ES90 등 출시를 이어간다. EX90을 통해 연간 약 2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판매량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 확보를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볼보자동차는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전략으로 삼았다. 실제로 EX90은 내연기관 동급 모델인 기존 XC90 T8(PHEV) 대비 약 1천만원 낮은 수준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윈 울트라 트림 기준 미국 소비자가격(MSRP) 대비 1732만원 저렴한 1억1620만원이다. 이윤모 대표는 "최근 전기차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주요 브랜드들이 가격을 공격적으로 조정하면서 시장 전반의 가격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희도 시장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전략적으로 가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환율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난 1년동안 원화 가치가 약 20% 가까이 하락하면서 수익성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발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공격적인 가격을 유지한 이유는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볼보코리아는 EX30의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 같은 가격 전략에 1주일만에 신규 계약이 100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출시한 EX90은 볼보의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이 결합한 모델로, 차량 기능과 성능이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쟁 차종은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BMW iX 등이다. EX90에는 볼보가 자체 개발한 '휴긴 코어'가 적용됐다. 차량 내 전기 아키텍처와 코어 컴퓨터, 센서,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및 주행 보조 기능을 향상하는 구조다. OTA를 통해 차량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차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 기반 'Volvo Car UX'가 탑재됐다.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9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3개 화면으로 구성됐다. 티맵 인포테인먼트와 네이버 웨일, 애플 뮤직, 무선 카플레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106kWh 배터리와 트윈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으로 구성된다. 800V 시스템을 적용해 급속 충전 시 약 22분 만에 배터리 10~80%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유럽 인증(WLTP) 기준 최대 625㎞다. 배터리셀은 중국 CATL의 제품이 탑재됐다. 에릭 세버린손 볼보자동차 최고영업책임자(COO) "기존에도 여러 차종에서 사용해온 CATL 배터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부규 볼보코리아 테크서포트&트레이닝 부장은 "볼보는 배터리 내부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적용해 열폭주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1천분의 1초 단위로 전기 연결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이 같은 구조를 통해 배터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고 했다. EX90은 6인승과 7인승 구성을 모두 제공해 패밀리 SUV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했으며,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탑재해 프리미엄 전기 SUV로서의 상품성을 강화했다.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EX90에는 카메라 5개, 레이더 5개, 초음파 센서 12개 등 총 22개의 센서가 탑재됐다. 운전자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을 통해 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이 대표는 "볼보는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 왔다"며 "EX90은 볼보가 보유한 최신 안전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볼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에릭 세버린손을 포함한 볼보자동차 글로벌 임원들이 참석했다. 볼보자동차는 EX90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국 주요 21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EX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026.04.01 14:21김재성 기자

볼보코리아, 'EX90' 국내 출시…1억62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EX90은 볼보의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이 결합된 모델로, 차량 기능과 성능이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트윈 모터 플러스(7인승) 기준 1억620만원부터 시작한다. 기존 XC90 T8(PHEV) 대비 약 1천만원 낮은 수준이다. 트림별로는 트윈 모터 울트라 6인승 1억1820만원, 트윈 모터 퍼포먼스 울트라 7인승 1억2120만원이다. ▲트윈 모터 퍼포먼스 울트라 6인승 1억 2320만원이다. EX90에는 볼보가 자체 개발한 '휴긴 코어(Hugin Core)'가 적용됐다. 차량 내 전기 아키텍처와 코어 컴퓨터, 센서,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및 주행 보조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조다. OTA를 통해 차량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차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 기반 'Volvo Car UX'가 탑재됐다.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9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3개 화면으로 구성됐다. 티맵 인포테인먼트와 네이버 웨일, 애플 뮤직, 무선 카플레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EX90에는 카메라 5개, 레이더 5개, 초음파 센서 12개 등 총 22개의 센서가 탑재됐다. 운전자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을 통해 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차체 구조 역시 개선됐다.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은 50%, 충돌 에너지 흡수 성능은 20% 향상됐다. 파워트레인은 106kWh 배터리와 트윈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으로 구성된다. 800V 시스템을 적용해 급속 충전 시 약 22분 만에 배터리 10~80%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25km(WLTP 기준)다. 최고 출력은 기본 모델 456마력, 퍼포먼스 모델 680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각각 5.5초와 4.2초다. EX90은 6인승과 7인승 시트 구성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나파 가죽 시트와 자연광에 가까운 '썬라이크 LED' 조명,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90 출시를 기념해 4월 3일부터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차량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01 08:10김재성 기자

볼보, EX90 사전계약…"XC90보다 1천만원 저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부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에서 EX90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가격과 세부 사양은 4월 1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90 시작가는 기존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대비 약 1000만원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플래그십 전기차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90은 볼보의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을 집약한 순수 전기 SUV다. 약 100년간 축적한 안전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결합해 '충돌 제로'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안전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 EX90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5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파워트레인은 10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차세대 트윈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트윈 모터와 트윈 모터 퍼포먼스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1회 충전 시 최대 625 ㎞(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90은 안전,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집약한 차세대 플래그십 SUV"라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2:18김재성 기자

SDV 역량 1위 오른 볼보자동차…S&P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볼보자동차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역량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볼보자동차는 S&P 글로벌의 계열사인 S&P 글로벌 모빌리티가 실시한 자동차 제조업체 대상 '소프트웨어 정의 역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 SDV'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등급을 받은 완성차 업체는 전 세계에서 볼보자동차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차량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수준과 기능 개선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볼보자동차는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안전 기능 추가, 사용자 경험 개선, 충전 속도 및 주행거리 향상 등을 구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SDV 전환을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기술 변화로 보고 있다. 실제 주행 데이터를 지능형 정보로 전환해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 학습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차량 진화를 추진 중이다. 핵심 기반은 자체 개발한 '휴긴 코어(Hugin Core)'다. 이 시스템은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차세대 모델 EX90, ES90, EX60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혁신과 확장 가능한 기능 개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완성차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6.03.23 12:19김재성 기자

고유가 시대 하이브리드·전기차 '봇물'…올해 신차 대거 출시

국산차와 수입차 업계가 올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신차 출시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와 친환경차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완전변경 모델과 플래그십 차량까지 더해지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2분기 아반떼(8세대), 3분기 투싼(5세대)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두 차종은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선 대표 베스트셀링카로, 신형 모델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선보였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도달하는 데 10.9초가 걸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264㎞에 달한다. 가격은 9657만원이다. 제네시스는 또 주력 차종인 GV80과 G80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는 셀토스 2세대 완전변경 모델과 니로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소형 SUV 라인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중견 완성차 업체들도 틈새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르노코리아는 세단과 SUV 성격을 결합한 준대형 크로스오버 차량 '필랑트'를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으며 공인 복합연비는 L당 15.1㎞다. 가격은 4331만원부터다. KG모빌리티(KGM)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선보였다. 가격은 가솔린(2.0L 터보) 모델이 2990만원, 디젤(2.2L) 모델이 3170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 차종인 기아 타스만(3750만원)보다 낮은 가격을 내세워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국GM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픽업 브랜드 GMC 신차 3종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기 SUV '허머 EV',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이다. 아카디아와 캐니언 가격은 각각 8990만원, 7685만원이며 허머 EV 가격은 상반기 공식 출시 때 공개될 예정이다. 수입차 업계, 전기차 중심 재편…전동화 라인업 강화 수입차 브랜드 역시 전기차와 고성능 모델을 중심으로 신차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BMW는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전기 SUV '뉴 iX3'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인증(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805㎞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 뉴 일렉트릭 CLA', '디 올 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 뉴 일렉트릭 GLC', '디 올 뉴 일렉트릭 GLB' 등 전기차 4종을 선보인다. 또 S클래스를 포함한 플래그십 세단과 SUV 부문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는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A6의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볼보도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플래그십 세단 'ES90'을 잇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도 올해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포함한 한정판 차량 1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전동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상반기 중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라브4'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특히 신형 라브4에는 토요타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운영체제(OS) '아린(Arene)'이 처음 탑재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BYD가 출시한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은 서울 기준 국고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돌핀은 2309만원, 돌핀 액티브는 274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307㎞와 354㎞다.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도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기존 폴스타 4에 더해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출시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로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 5는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모델로 자체 개발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적용했다.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가 예정돼 있다.

2026.03.13 16:59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기존 고객도 차세대 사용자 경험 제공…무상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존 고객까지 무상으로 확대 적용하며,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 경험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신형 S90과 XC90부터 새롭게 적용된 '볼보 카 UX'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으로,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 사용 환경에 맞게 새롭게 설계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스마트폰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OTT,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웹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맵 오토, 누구 오토, 티맵 스토어 등 기존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2~2025년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iCUP)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차에 도입된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기존 차량으로 확장해 차량의 연식과 관계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차량은 보유한 고객은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 받을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적용 일정은 추후 헤이 볼보 앱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3 10:24김재성 기자

가격 인하 승부수…볼보 EX30, 1주일만에 1천대 팔렸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도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Core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Ultra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Ultra 트림 4812만 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EX30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공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여기에 트림별로는 전체의 약 5%가 엔트리 모델인 Core 트림을 선택했으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향후 입항 일정에 맞춰 해당 트림의 물량을 확보해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EX30을 기존 판매가의 신차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 워런티(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5년/10만km 보증은 6년/12만㎞로 확대되며, 초기 출고 프로모션을 통해 이미 6년/12만km 워런티를 제공받은 고객은 7년/14만㎞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 정책을 넘어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기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차량의 상품성과 안전성은 물론, 구매 이후의 경험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과는 EX30의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려는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수요가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7 10:42김재성 기자

볼보 EX30, 최대 761만원 인하…최저 3천만원대 구성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3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시장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순 프로모션이나 옵션 축소에 따른 인하가 아니라, 기존 사양을 유지한 채 공식 판매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한국 시장에 적용됐다. 트림별로 보면 EX30 코어는 기존 4752만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는 700만원 낮아진 4479만원, EX30CC 울트라는 4812만원이다. 모두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전기차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서울시 기준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할 경우 EX30 코어와 울트라는 각각 321만원을 지원받아 3670만원, 415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30CC 울트라는 288만원을 적용받아 4524만원 수준이다. 보조금은 지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제로백) 5.3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351㎞다. EX30CC는 동일한 66kWh NCM 배터리에 듀얼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 트윈 모터 퍼포먼스 모델이다. 최고출력 428마력, 최대토크 55.4kg·m를 발휘하며 제로백 가속은 3.7초다. 복합 주행거리는 329㎞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가격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서비스도 제공한다. 5년 또는 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체,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15년 무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이윤모 대표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대형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21 06:00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 XC40 블랙 에디션 한정 판매…50대 561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40 블랙 에디션을 올해 첫 에디션으로 출시하고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XC40은 볼보자동차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감성 품질과 안전을 중심에 둔 설계를 통해 글로벌 컴팩트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849대 판매되며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존 XC40과 동일한 5610만원이다. XC40은 출시하는 에디션 모델마다 모두 빠른 시간 내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XC40 블랙 에디션은 연식 변경을 거친 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블랙 에디션만의 디자인과 에디션 전용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블랙 에디션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는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전면 아이언 마크 및 로고와 후면 레터링에도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 역시 어반 그리드 데코,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의 시트를 적용해 시크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XC40 블랙 에디션은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감성과 함께 실용적인 차량 보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XC4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했다.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볼보자동차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며,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또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컴팩트 SUV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XC40의 블랙 에디션을 50대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XC40의 상품성과 블랙 에디션만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11:15김재성 기자

"월드스타 제니가 탄 차" 눈길…볼보, 'MBC 마니또 클럽' 차량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XC90, S90, XC60, XC40,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 등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브랜드 노출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연자들이 각자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몰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과 설렘,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동시에 담아낸다. 1화 방송에서는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개성 강한 출연진들이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XC60과 S90이 주요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추격전과 은밀한 이동 장면을 통해 차량의 존재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 외에도 차량 내부 컷 위주의 노출이 이루어지며, 전체적으로 과도한 연출 없이 프로그램의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볼보자동차 특유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3 15:37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하며 상품성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그 동안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되어온 사양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90 B5 울트라의 국내 판매가는 7천390만원이다. 볼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2.02 09:56김재성 기자

볼보코리아, 올해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출시…"SDV 본격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판매 목표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도입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고환율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총 1만4천90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천952대, XC40(2천849대), S90(1천859대), XC90(1천820대), EX30(1천228대) 순이다. 특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기존 브라이트 테마에 다크 테마를 추가해 개인화 경험을 강화한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동급 세그먼트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파워트레인별로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 및 EX30 CC의 추가 투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천427대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인 가속을 더했다. 볼보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두 모델은 '소프트웨어중심차(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고유의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 테크놀로지,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 볼보코리아는 기존 XC90·S90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신규 플랫폼 기반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라인업 확대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국내 투자도 지속한다. 네이버의 차량용 브라우저인 '웨일'의 지원 대상을 2022~2025년식 모델(디지털 패키지 탑재 차량 대상)까지 1분기 중 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양한 웹 기반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 워크베이뿐만 아니라 주차장 대기 중에도 차량 상태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글로벌 Wi-Fi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단순 정비를 넘어 진단·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미래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 예약부터 정비·업데이트·출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더욱 매끄럽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네트워크 내 신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하여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며, 김포·수원·광주·부산·강서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도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를 추가 개설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금까지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12:25김재성 기자

화려함 대신 절제 통했다…조용한 럭셔리로 1위 오른 '이 車'

국내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볼보자동차 XC40이 '콰이어트 럭셔리(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미니멀리즘이 담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사양 등이 탑재돼 동급 SUV 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판매집계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월 대비 약 11% 증가한 1천459대를 기록하며 10월에 이어 전체 수입차 4위에 올랐다. 모델 별 판매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588대), 컴팩트 SUV XC40(257대), 플래그십 세단 S90(198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XC40은 지난 10월 2026년식 모델을 출시한 이후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모델 출시 이후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620대를 기록해 BMW X1(383대)과 미니 컨트리맨(331대)을 크게 앞서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지켰다. 올해 프리미엄 컴팩트 SUV 누적 판매 순위는 볼보 XC40이 가장 많은 2천552대를 기록했고, X1이 2천317대, 미니 컨트리맨이 1천519대, 렉서스 UX 913대, 아우디 Q3 706대, 벤츠 GLA 368대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XC40이 남다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에 대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감성 품질과 안전의 리더십이 집약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스마트카의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등으로 보고 있다.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를 컨셉으로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개인 서재를 모티브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천연 드래프트 우드 소재의 마감과 스웨덴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오레포스 기어노브로 감성을 더했다. 외관은 시그니처 토르의 망치 픽셀 LED 헤드램프과 전면 그릴, 루프 라인, 도어패널 마감 등에 따라 브라이트 또는 다크 두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울트라 트림을 선택하면 크롬 또는 블랙 하이글로시로 디테일을 완성한 형태로 여섯 가지 바디 컬러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XC40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커넥티비티를 자랑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6년형부터 볼보자동차 차세대 사용자 경험 '볼보카 UX'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는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탑재했다. 여기에 ▲티맵 오토 ▲96% 이상 한국어 인식률을 갖춘 '누구' 오토 ▲티맵 스토어와 네이버 차량용 웨일도 제공한다. XC40 고객들은 네이버 차량용 웨일을 통해 유튜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볼보 XC40은 첨단 기능 뿐만 아니라 '안전의 볼보'다운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탑재했다. 특히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를 통해 장거리 지원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조향 지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교차로 교통 경고 및 긴급 제동 지원 ▲후방 충돌 경고 및 완화 ▲차량 간 안전거리와 차선을 유지해 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등 엔트리급 이상의 기능을 지원한다. XC40 국내 판매 트림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 단일 파워트레인은 기반으로 ▲휠 사이즈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와 울트라로 구성된다.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 다크 등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5천190만원 ▲B4 AWD 울트라 브라이트 5천490만원 ▲B4 AWD 울트라 다크 5천52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동급 최고의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5.12.18 15:26김재성 기자

볼보,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 판매 실시…634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과 자연의 감성을 결합한 한정판 모델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을 10대 한정 출시하고,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볼보 V60CC는 볼보자동차의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인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다. 판매가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6천340만원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140만원 상당의 '루프탑 자전거 캐리어 패키지'(적재물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스웨덴의 숲과 호수에서 영감받은 신규 외장 컬러인 '포레스트 레이크'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앰버' 시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포레스트 레이크 단일 컬러로 판매되며, 프론트 그릴에 위치한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합한 아이언 마크 로고와 히든 테일 파이프와 함께 볼보의 시그니처인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인테리어 역시 편안한 착좌감과 함께 안락한 느낌을 주는 '앰버' 시트와 함께 리니어 라임 소재가 적용됐다. 여기에 바워스&윌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 노브,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도 기본으로 탑재해 스웨디시 프리미엄 감성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반 최고 수준의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도 지원한다. 여기에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카 UX'가 적용되며,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했다. 또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가치를 상징하는 한정판 모델"이라며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을 통해 진정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11:03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연식변경 출시…519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크 테마 추가로 선택의 폭을 넓힌 2026년식 XC40을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6년식 XC40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에서 기존 브라이트 이외에 새롭게 다크(Dark)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식 XC40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로 출시된다. 판매 트림은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 및 최상위 울트라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5천190만원 ▲B4 AWD 울트라 브라이트 5천490만원 ▲B4 AWD 울트라 다크 5천520만원이다. XC40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로 티맵 모빌리티와 개발한 커넥티비티와 볼보카UX가 적용됐다. 여기에 ▲티맵 오토 ▲누구 오토 ▲네이버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 등도 탑재됐다. 또한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를 기본 제공하며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지원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2026년식 XC40은 가장 완벽한 형태의 상품성을 갖춘 것과 동시에 다크(Dark) 테마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5 10:06김재성 기자

"국산·수입차 통틀어 '제품만족도' 최고"…볼보자동차, 6년 연속 1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부문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 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선택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를 통합해 비교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를 보유했거나 2년 이내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9만 5천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볼보자동차는 1년 이내에 신차를 구매한 8천5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품 만족도(TGR)' 조사에서 볼보자동차는 산업 평균(810점) 대비 45점이나 높은 855점을 기록하며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단독 1위 및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11개의 평가 항목 중 ▲외관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장치 ▲시트 ▲AV 시스템 ▲실내 인테리어까지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3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비스 만족도(CSI) 조사에서는 산업 평균(807점) 대비 46점 높은 853점을 기록하며 유럽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고객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덕분에 6년 연속 제품 만족도 1위와 유럽 브랜드 서비스 만족도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1:07김재성 기자

볼보 첫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 CC' 출시…428마력·5516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담하고 컴팩트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자인에 강력하고 모험적인 패키지를 결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1997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크로스컨트리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볼보자동차가 구축하고 있는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이다.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운전자가 기대하는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5천516만원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 대비 약 3천500만원이상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EX30CC는 영국 4만5천560파운드(8천520만원), 스웨던 60만9천크로나(8천991만원), 독일 5만7천290유로(9천295만원), 일본 6천490엔(6천95만원)이다. EX30CC는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 SUV에 크로스컨트리의 강력한 유산을 결합한 모델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치를 구현한 혁신적인 5인승 SUV에 높은 지상고와 견고하고 독특한 외관 디테일,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불과 3.7초만에 도달하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트윈모터를 조합해 안전하고 편안하며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일상 속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30CC은 중국 선우다(SUNWODA)의 6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트윈모터,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결합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최대 428마력 출력과 55.4kg.m 최대 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국내 인증 기준)이며, 최대 153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EX30CC의 외관은 균형 잡힌 차체 비율과 과감한 SUV의 실루엣에 강력한 성능과 견고함을 강조하는 새로운 요소들로 크로스컨트리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강조했다. 전면은 스웨덴 북극 아비스코에 위치한 케브네카이세 산맥의 지형도와 경도, 위도 좌표를 새겨 넣었다. 또한 휠 아치 주변 익스텐션과 매트 블랙, 그라파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19인치 크로스컨트리 전용 휠, 기존 EX30 대비 19㎜ 높아진 지상고는 강력한 모습을 더욱 강조한다. 외관 컬러는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색상(베이퍼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크리스탈 화이트, 오닉스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아 숲의 소나무와 전나무 잎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룸' 테마로 디자인됐다. 차콜 색상으로 마감된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를 사용해 현대적이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인승 SUV로 설계된 공간은 모든 탑승자를 위한 스마트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넓은 도어 포켓과 운전석 및 조수석을 위한 혁신적인 다용도 수납 솔루션이 포함된다. 또한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PM2.5)와 꽃가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실내 필터 및 2존 공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운전자의 기분 전환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는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트위터, 미드레인지 스피커, 우퍼 아웃렛 등을 대시보드 상단에 통합한 혁신적인 사운드 바를 포함하는 1천40W급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선사한다. EX30CC에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운전자 보호 및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인 '안전 공간 기술'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5개의 레이더(Radar)와 5개의 카메라(Camera), 12개의 초음파 센서가 운전자와 탑승객을 포함해 도로 위 다른 이들까지 보호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CC는 단순한 차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기반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고객분들이 볼보와 함께하는 여정 내내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공식 딜러사를 통해 볼보 차량(6년/12만㎞ 이내)을 구매했던 고객이 EX30CC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5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청년 생애 첫 EV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다자녀 가구 보조금 추가 지원 등 올해 정부가 추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5.09.04 11:23김재성 기자

볼보 전기트럭, 서울 수도권 '공공 청소차'로 달린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대형 전기트럭 기반 공공 청소차량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범운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도권 공공 청소차량 시범운행에 투입되는 볼보 대형 전기트럭에는 삼성SDI의 리튬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올해 8월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년 간 시범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국내 탄소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른 새벽부터 도심 내부에서 운행되는 공공 청소차량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전기트럭으로 운행되면 탄소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무소음 및 무진동을 바탕으로 장시간 운행하는 청소차량 작업자의 피로도 역시 줄일 수 있고, 매연배출이 없어 작업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2:00김재성 기자

중형 SUV에 첫 '에어 서스펜션' 탑재…볼보 XC60, 벤츠·BMW 천하 도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글로벌 핵심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의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울트라 트림에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 액티브 섀시를 기본 탑재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중심인 프리미엄 중형 수입 SUV에서 상품성으로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에서 '신형 XC60 스닉 프리뷰'를 열고 XC60과 볼보자동차 240을 전시했다. XC60은 2008년 글로벌 시장 공개 이후 누적 판매 270만대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바로 직전 최다 판매 모델인 240과 XC60을 함께 전시해 XC60이 세운 기록을 기념했다. 볼보 240은 1974년부터 1993년까지 생산하면서 약 286만2천대 가량 판매됐다. XC60이 올해 6월 기준 이를 넘어서면서 브랜드 대표 모델의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볼보 XC60은 벤츠와 BMW, 테슬라 등 동급 모델과 경쟁하고 있다. 중형 프리미엄 수입 SUV 시장은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XC60은 9천만원 이상 모델에만 탑재되는 에어 서스펜션을 7천만원대 트림에 기본 적용하면서 차별화를 뒀다. 중형 SUV에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신형 XC60의 국내 판매 가격은 ▲마일드하이브리드 B5 AWD 플러스 6천570만원 ▲B5 AWD 울트라 7천33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T8 AWD 울트라 9천12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XC60 가격대에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할 수 있는 이유는 SPA 플랫폼 덕분"이라며 "볼보와 폴스타 등 전차종에 사용되는 플랫폼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뤘고, 모듈화된 시스템으로 고사양 옵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탑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XC90, S90과 XC60 등 단종을 예고했던 내연기관을 두번째 부분변경으로 출시했다. 볼보자동차가 내연기관 단종을 연기하면서 전기차보다 잘 팔리는 차종에 집중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EX30 트윈모터 크로스컨트리를 출시한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XC60 판매는 올해 전체 합쳐 6천대정도 될 것 같고 상반기 3천대(전세대), 하반기 신차로 3천대정도 나갈 것 같다"며 "EX30 크로스컨트리는 인증이 거의 끝났고 차만 들어오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8.04 15:13김재성 기자

볼보, '신형 XC60' 출시…최저트림 657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XC60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XC60은 전동화 미래를 연결하는 모델로 OTT, SNS 웹툰, e북 등을 손쉽게 즐기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경험과 첨단 안전 기술,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안락해진 실내, 1천410W급 바워스 앤 윌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및 11.2인치 독립형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 등 적용됐다. 신형 XC60의 국내 판매 가격은 ▲마일드하이브리드 B5 AWD 플러스 6천570만원 ▲B5 AWD 울트라 7천33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T8 AWD 울트라 9천12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본격적인 차량 출고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형 XC60은 사선 방향의 메시 패턴과 인서트를 적용한 새로운 프론트 그릴이 장착됐다. B5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 또는 다크 두 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되는 알로이 휠은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을 적용했다. 트림에 따라 19인치, 20인치 등 각기 다른 휠 디자인이 적용된다. 실내는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수평적인 형태를 지닌 대시보드는 트림에 따라 내추럴 드리프트우드와 순백색의 리얼 우드 소재인 화이트 드리프트 우드가 조합됐다. 여기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위치를 조정해 편의성을 높였고, 2+1 컵홀더가 적용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최고급 나파 레더 소재의 시트는 최상의 착좌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블론드와 차콜 컬러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형 XC60에는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가 탑재된다.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응답성을 갖췄으며 새로운 11.2인치 독립형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많은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전식 터치 기술을 적용해 화면을 거의 터치하지 않고도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제어할 수 있으며 반사와 눈부심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LCF 반사 방지 코팅 처리했다.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를 갖춘 티맵 오토 ▲평균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자동차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 오토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와 함께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이 밖에도 편안함과 주행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이들을 위해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 액티브 섀시가 B5 울트라 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된다. 액티브 섀시는 차와 도로, 운전자를 초당 500회 모니터링해 현재 도로 및 주행 조건에 맞춰 편안함과 핸들링을 최적화하는 첨단 기술이다. 고속 주행 시에는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체 높이를 낮추고, 험로에서는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상고를 자동으로 높여준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트렁크 부근의 차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손쉽게 무거운 짐을 싣고 내릴 수도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등극한 XC60은 오랜 시간 패밀리카의 대명사로 수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며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플래그십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이번 XC60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5.08.04 09:29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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