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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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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고객은 프리미엄 브랜드 20% 할인"…오너 전용 '볼보 익스클루시브'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 오너만을 위한 특별 혜택 프로그램 '볼보 익스클루시브(Volvo Exklusiv)'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볼보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은 기존 볼보 오너 및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일상에서도 스웨디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보 익스클루시브 제휴 브랜드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인 '브라이텍스' ▲스웨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 ▲스웨덴 내츄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HD현대오일뱅크 등이 있다. 이들 브랜드별 최대 20%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이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볼보 익스클루시브'와 관련된 자세한 혜택 및 이용 방법 등은 '헤이 볼보(Hej Volvo)'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일상에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쉽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볼보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 오너로서 풍부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7 09:29김재성 기자

발달장애 청년 일터 찾은 '볼보자동차' 임직원…토마토 함께 수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달 3일간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경기도 여주에 정식으로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일터로, 장애인의 부모가 부지를 기부하고 2천여 명의 시민과 여러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건립됐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이 추구하는 가치는 볼보자동차가 100년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건강한 이동권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5.05.07 10:45김재성 기자

[타보고서] 볼보 XC40, 첫번째 안전 두번째는 멋스러움

30대 이상 직장인에게 어떤 차를 사야할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브랜드는 단연코 볼보자동차다. 평소 생각지도 못하는 위험이 도사리는 도로에서 내 몸을 지켜주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프리미엄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아직 전기차로 선택지를 넓히지 않는 이에게는 작고 안전한,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인 볼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40이 제격이다.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을 타고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등 약 240㎞를 달려봤다. 볼보 XC40은 국내에서 마일브하이브리드(MHEV)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플러스와 울트라 트림은 각각 4천950만원, 5천460만원이다. 이번에 시승한 블랙 에디션은 97대 한정판으로 출시 7분 만에 완판됐다. XC40은 2021년 부분변경 출시 이후 신차 없이 올해 1~2월 4대 중 1대 순으로 팔렸다. XC40의 성공 요인은 크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실내 공간이다. XC40은 전장 4천440㎜, 전폭 1천875㎜에 전고가 1천640㎜이다. 휠베이스는 2천702㎜로 동급 SUV 대비 넓은 공간성을 갖췄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볼보 특유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갖췄다. 즉 화려함보다는 기능을 강조했다는 뜻이다.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멋스럽다. 블랙 에디션은 지난해 2월 세계 최초 공개된 한정판 모델로 외관은 오닉스 블랙 컬러로 마감됐으며 전면의 아이언 마크 로고, 후면부 레터링에 크롬 대신 블랙 장식을 적용했다. 20인치 5-스포크 하이그로시 휠도 블랙 컬러로 마감했다. 기본 XC40은 오닉스 블랙을 포함해 총 6개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휠은 19인치 5-스포크 휠이 탑재됐으며 크롬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볼보의 실내는 멋스럽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에디션은 커팅 엣지 알루미늄 데코를 적용했다. 기존 실내는 드리프트 우드 소재를 사용했다. 변속기는 기본형은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사용하고 블랙 에디션에서는 가죽 소재 블랙 기어노브가 탑재됐다. 볼보자동차는 판매하는 모든 차종에 최첨단 안전 기술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길 안내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주행 중 '아리아'를 부르면 차량에 필요한 공조 등 활용할 수 있다. 주행감은 단단하면서도 편안하다. 볼보자동차를 주행한 후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평가가 '딱딱하다'였다. 하지만 보수적인 세팅이 안전에는 더욱 좋다는 평가도 나온다. XC40은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48V MHEV 시스템,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원상 복합 연비는 10.3㎞/ℓ였으며 꽉 막힌 도심과 고속도로로 다녀본 결과 239.8㎞에서는 연비가 10.5㎞/ℓ로 나타났다. MHEV 시스템은 주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개입해 정차 시 소음과 진동이 조정했다. 다만 저속 상황에서 가속할 때는 엔진소음이 실내로 들어오기도 했다. 안전사양은 파일럿 어시스트 II, 시티 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을 제공하는 첨단 안전 패키지 '인텔리 세이프'가 탑재됐다. XC40은 주행 중 끼어드는 차량을 인지하고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고 차선이탈도 최대한 방지하면서 달렸다. 볼보 XC40은 업계에서 최장기간의 보증을 받을 수 있다. 7년 또는 14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이 외에도 24시간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신청, 서비스센터 안내 등을 제공하는 '볼보 어시스턴트' 서비스도 갖췄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차량은 많지 않다. XC40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와 유럽 자동차 안전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 등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평가받은 차량이다. 남다른 디자인과 안전성은 최고라고 볼 수 있다. 한줄평: XC40은 왜 샀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미 모두가 알기 때문에.

2025.03.30 08:57김재성 기자

볼보자동차, 車 개발에 AI 활용한다…"가상현실 활용"

볼보자동차가 '엔비디아 2025 GTC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가상 세계를 활용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같은 새로운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볼보는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불리는 첨단 컴퓨테이셔널 테크닉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가 생성한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통해 사고 상황을 재구성하고, 긴급 제동이나 급격한 조향 변경, 수동 개입 등의 새로운 방식을 탐색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교통 상황에 대한 안전 소프트웨어를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속도 및 규모로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다. 여기에 매우 드문 사례지만 잠재적 위험 가능성이 있는 극단적 사고 사례들을 연구하고 단시간에 새로운 안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알윈 바케네스 볼보자동차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규모의 데이터 분석과 실제 세계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는 1970년대부터 안전 연구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실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가우시안 스플래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볼보자동차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실제 테스트와 함께 소프트웨어 훈련 및 개발, 검증에 AI 및 소프트웨어 자회사, 젠스액트(Zenseact)와의 협업으로 자체 개발한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을 도입한 바 있다.

2025.03.20 10:57김재성 기자

KPGA 고석완 프로, 볼보 XC90 탄다…코오롱 스폰서 체결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자회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송파 전시장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석완 프로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사로 이번 후원을 통해 볼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90 T8 AWD 차량을 고석완 프로에게 1년간 지원한다. 고석완 프로는 코오롱오토모티브 로고가 새겨진 브랜딩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볼보 XC90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2018년 KPGA에 입회한 고석완 프로는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019년 웰뱅위너스컵에서 두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올해도 KPGA 출전을 포함해 다양한 대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후원 차량인 XC90 T8 AWD는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다. 1회 충전 시 최대 53km까지 순수 전기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455마력에 최대 토크 72.3㎏.m로 약 5.3초의 제로백을 구현한다. 코오롱오토모티브 담당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투어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모든 순간에 볼보 XC90이 여정의 동반자로 함께하길 바란다"며, "코오롱오토모티브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고석완 프로가 좋은 성적까지 거두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송파와 서초, 분당 판교를 포함 현재 총 9개의 전시장과 8개의 서비스센터, 1개의 브랜드 인증 중고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볼보자동차 공식 판매사이다.

2025.03.13 13:48김재성 기자

[타보고서] 왜 이제야 왔니?...작지만 강한 볼보 EX30

"작지만, 더 강하다." 지난 2023년 볼보자동차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 EX30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EX30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크기지만, 내부에 담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은 차급을 넘어선 성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볼보는 EX30의 별명이 '역사상 가장 작은 전기 볼보'라고 했다. 하지만 작다고 기능도 적다는 뜻은 아니다. 볼보자동차는 EX30이 '에스프레소'와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출시 모델은 싱글모터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지만 272마력을 발휘하고 4미터(m)를 조금 넘는 전장에도 넓은 실내를 갖췄다. 지난 4일 볼보 EX30을 타고 경상남도 김해시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 약 130㎞를 달려봤다. 국내에 출시한 EX30은 싱글모터 파워트레인으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코어는 4천755만원, 울트라는 5천183만원이다. EX30의 디자인은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직한 느낌을 주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했다. 흔히 말하는 북유럽 감성이라는 뜻이다. 전면은 토르의 망치 형태의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볼보의 새로운 전기차 패밀리룩을 보여주면서도 범퍼 양끝에 자연스럽게 공기 흐름을 만들어줬다. 사이드미러는 프레임리스로 폴스타4와 같은 모습이다. 볼보자동차 모델 중 첫 도입이다. 사이드미러의 프레임이 사라지면서 시야는 넓어졌다. 전장 4천235㎜에 전고는 1천555㎜다. 전폭은 1천840㎜로 좁은 도로가 많은 한국 도심에 적절하다. 휠베이스는 2천650㎜로 넓은 공간을 실현했다. 실내를 살펴보면 볼보 EX30은 극한의 공간성을 추구한다. 가장 작은 전기차지만 큰 실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기어 컬럼은 스티어링휠 뒤로 배치했다. 운전석 계기판은 실내 디스플레이로 통합하고 기존 위치에는 운전자를 살피는 카메라가 설치됐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독립형 12.3인치로 내비게이션부터 실내 온도 조절, 충전 및 기타 설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의 전체적인 제어를 디스플레이에 담았지만, 혹시 모를 비상등은 물리버튼을 위쪽에 있는 콘솔에 세심하게 배치했다. 센터 패널에는 1열과 2열 창문을 제어할 수 있게 모아뒀다. 그 아래로 컵 홀더를 배치했는데, 필요에 따라 한 컵만 둘 수 있고 두 컵 다 둘 수 있다. 글로브 박스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해 조수석 탑승자가 편리할 수 있는 레그룸을 확보했다. 2열 뒷좌석은 평균 키인 성인 남성의 무릎이 딱 닿을 정도다. 내부 소재도 독특하다. 볼보에는 없던 전기차라는 콘셉트답게 EX30의 소재는 전반적으로 ▲재활용 데님·플라스틱 ▲아마(flax) 기반 합성 섬유 ▲70% 재생 폴리에스터 포함한 울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볼보에 따르면 EX30은 친환경 소재로 20만㎞ 주행 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이 30톤 이하다. 수명이 다하면 재활용 회수율이 95%에 달한다. 주행은 6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결합해 272마력의 모터 출력을 발휘한다. 35.0㎏.m의 최대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불과 5.3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로 가속페달을 밟으면 고개가 젖혀지면서 가속했다. 다만 안정감은 있었지만 노면 소음이 조금 있었다. EX30은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51㎞다. 상온 날씨 기준으로 저온에는 302㎞까지 갈 수 있다. 도심 주행을 위주로 하는 운전자에게는 크게 부족하지 않은 주행거리다.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EX30을 타고 130㎞ 주행 후 나온 전비는 5.49㎞/kWh이다. 제원상 전비는 복합 4.8㎞/kWh(도심 5.2/고속 4.4)이다. 이날은 영하 10도를 오가는 날씨였음에도 복합 전비가 높게 나왔다. EX30은 소형 전기차지만 안전의 볼보답게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주행 중 주의 산만,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주의를 주는 '운전자 경고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주행 중 시야 분산이나 피로를 느껴 보이면 휴식을 제안했다. 또한 차량 앞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접근을 내부에서 문을 열 때 시각 및 청각 신호로 경고해 사고를 예방해 주는 '문 열림 경보'도 새롭게 적용됐다. 여기에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 ▲사각지대 경고 및 조향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새로운 시대를 열 EX30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트라 트림을 선택하면 9개의 스피커에 1천40W 하만카돈 전면 사운드 바 시스템을 적용해 완벽한 음향성능도 자랑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은 주요 국가 대비 2천만원 저렴하게 책정했다"며 "올해 테슬라 모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가 EX30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 EX30은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장자커우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올해부터 벨기에 겐트에서도 생산할 예정이다. 한줄평: 몸집은 작지만 가속은 고성능…안전한 도심 전기차가 필요하다면

2025.02.07 14:17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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