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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법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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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 방송3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법, 방문진법, EBS법 등 방송 3법 개정안이 기존 논의에서 내용을 바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과방위 법안2소위는 2일 오후 회의를 열어 방송 3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소위에 앞서 입법 폭주를 멈추라며 기자회견을 열어 반발하며 회의에 참여하지 않았고, 최형두 의원만 회의장을 찾아 항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민주당 의원들이 뜻을 모은 단일안이다. 주요 골자는 공영방송을 지배하는 이사회의 추천 권한 다양화에 있다. 그간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원을 KBS의 경우 여야가 7대 4,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EBS 이사는 6대 3의 구도로 추천해왔다. 민주당 단일안은 KBS와 방문진, EBS 이사 수를 각각 11명에서 15명, 9명에서 13명으로 늘렸다. KBS 이사 추천은 국회가 6인, 시청자위원회 추천 2인, 미디어학회 2인, 변호사단체 추천 2인으로 구성된다. 방문진은 국회 추천 5인 외에 KBS와 동일하다. EBS의 경우 국회 추천 5인, 시청자위원회 추천 2인, 임직원 추천 1인, 미디어학회 추천 1인, 교육단체 추천 2인, 교육부장관 추천 1인, 교육감협의체 추천 1인 등이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논의에서 그동안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은 정치적 후견주의를 배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정치권 추천 비율이 40%에 달한다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윤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된 방문진법에서는 전체 이사 21명 중 5명을 정치권 추천이었는데, 소위 문턱을 넘은 법안은 13명 중 5명을 추천토록 하면서 오히려 정치적 영향력이 커진 법안을 수정안으로 내놨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보도전문채널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가 도입되는 점이 과거 법안과 다른 점이다. 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를 두고 소위 논의 과정에서 종합편성채널과 민영방송, 지역방송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위를 통과한 방송 3법 개정안은 내주 상임위 전체회의에 오를 전망이다. 과방위 내 민주당 의석 수를 고려하면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다만 여당 지도부 등에서는 추경안과 상법 개정안, 총리 후보 인준안, 각 부처 청문 등을 고려할 때 쟁점이 지속되고 있는 법안 처리를 두고 우선할 필요가 있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025.07.02 18:35박수형 기자

트럼프·머스크, 또 충돌…"머스크 추방 검토" vs "신당 창당"

미국 정치와 재계의 두 거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행정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하 OBBB)을 둘러싸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1일(현지시간) NBC,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 의제 등에 대해 반대를 표명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그는 전기차 의무를 잃게된 것에 화가 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머스크는 친환경 지원 정책 폐지와 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를 포괄한 이른바 OBBB에 대해 전날 “정신 나간 지출법안이 통과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메리카당'이 창당될 것”이라며 신당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머스크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받는 정부 보조금을 줄여 연방 예산 절감을 제안했다. 머스크가 재정 적자 등을 이유로 자신이 추진하는 감세법안을 수위 높게 비난하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머스크 소유 회사들이 받는 보조금을 도지(DOGE·정부효율부)가 줄여야 한다고 맞받아친 것이다. 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출신으로 미국 국적자인 머스크를 남아공으로 추방할지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면서도 “(추방 가능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정부효율부가 일론(머스크)을 맡도록 해야할 지도 모른다”면서 “정부효율부는 일론을 잡아먹어야 할지 모르는 괴물”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는 지난달에도 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머스크의 공개 사과로 갈등이 봉합됐지만, 최근 머스크가 비판을 재개하면서 갈등도 재점화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은 테슬라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주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 '머스크 추방' 시사 발언 등의 여파로 16.95달러(5.34%) 하락한 300.71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OBBB 법안은 우여곡절 끝에 연방 의회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다만, 지난달 하원을 거쳐 상원에 넘어온 해당 법안은 심의 과정에 몇차례 조문 수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하원을 다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하원까지 통과하면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거쳐 입법이 마무리되는데, 부채 증가에 반발하는 공화당 일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5.07.02 09:20류은주 기자

뉴욕, AI 재난 방지법 첫 통과…초거대 AI 투명성 규제 본격화

미국 뉴욕주가 초거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첫 입법을 단행했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의회는 'RAISE(Reliable AI Safety and evaluation)'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AI 기업에 안전성 보고를 의무화하는 미국 내 첫 입법 사례다. 이 법안은 ▲100명 이상 사망 ▲1천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AI 관련 재난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법안은 현재 캐시 호컬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법안의 핵심은 일정 규모 이상의 AI 모델에 대해 안전성 보고와 이상 징후 보고를 요구하는 것이다. 특히 1억 달러(한화 약 1천367억원) 이상의 연산 자원을 활용해 학습시킨 모델을 뉴욕주민에게 제공하는 기업은 ▲AI의 보안·신뢰성·악용 방지책 등에 대한 기술 보고서 제출 ▲예기치 못한 위험성 또는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보고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위반 시 최대 3천만 달러(한화 약 410억원)의 민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법안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배포하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학계 연구에는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법안은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의됐다가 강한 반발로 수정된 'SB 1047' 법안과도 비교된다. RAISE 법안은 이를 보완해 보다 명확한 기준과 기업 부담 최소화 조항을 포함했다는 평가다. AI 분야 석학인 제프리 힌튼과 요슈아 벤지오도 해당 법안에 지지를 표명했으며 향후 다른 주 정부와 연방 차원의 입법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발의자인 민주당 소속 스티븐 론더 의원은 "AI 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 검증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RAISE 법안은 산업의 혁신은 해치지 않으면서도 AI로 인한 잠재적 재난을 막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밝혔다.

2025.06.15 15:18한정호 기자

中제약바이오 견제 美생물보안법안, 재추진될 듯

중국 제약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미국 생물보안법안(Biosecure Act)이 재추진될 전망이다. 사이트라인에 따르면, 미국 상원 국토안보 및 정무위원회 소속 게리 피터스 민주당 의원은 생물보안 및 팬데믹 대비에 관한 행사에서 생물보안법안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재도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생물보안법안은 중국 정부와 연관된 현지 바이오기업의 미국과의 관계 단절을 목표다. 법안은 연말 결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법안이 '우려 바이오기업'으로 지정한 중국 기업들은 ▲BGI ▲MGI ▲Complete Genomics ▲WuXi AppTec WuXi Biologics 등이다. 피터스 의원은 “새로 추진되는 법안은 해외 자문가는 물론, 타 기업들도 '우려 기업' 리스트에 추가되도록 하는 절차가 포함될 예정”이라며 “법안의 재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타깃이 된 중국 기업들이 새 이름으로 영업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조치도 포함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피터스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와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혀 법안의 목표가 행정 조치를 통해 달성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025.06.02 10:35김양균 기자

고동진 의원 '카카오톡 검열금지법' 대표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동진 의원(국민의힘)은 '카카오톡 검열금지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 고동진 의원실은 "최근 정치권에서는 일반인을 상대로 한 카카오톡 검열 논란을 야기시킨 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14일 국회에 공식 제출되는 등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권 측면에 대한 사회적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18조는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고 정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의 명백한 헌법적 가치이자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이 되는 '자유권적 기본권'이기 때문에, 이를 법률적으로 보다 확실히 보장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누구든지 카카오톡 등 정보통신서비스의 이용자가 해당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규정된 경우 외에는 그 이용과 관련된 정보를 검열하거나 ▲감시·조사 및 감청해서는 안 되도록 정하는 동시에 ▲이를 위반할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고동진 의원은 "검열은 국민들의 발언과 의사소통을 억압하는 것으로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개념인 바,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 및 기술의 발전을 저해시켜 온 반인권적인 폐단"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국회에서 꼭 통과시켜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권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1.16 08:59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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