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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행사 18일 개최

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함께 서산 보원사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찰 관계자, 서산 시민들이 참석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보 지정서 전달식과 함께 국악 실내악 단체 여민의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지난해 12월 19일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보원사지 내 법인국사 보승탑비문에 따르면, 탄문이 보원사에 머물며 고려 광종을 위해 955년 봄에 불탑과 불상을 조성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국가유산청은 조영 기법 및 양식을 고려할 때 건립 시기가 비교적 명확해 우리나라 석탑 조성 시기의 기준이 되는 편년적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해당 석탑은 통일신라 말기의 조영 기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의 새로운 기법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2층 가구식으로 구성된 기단부 중 아래층 면에는 각기 방향과 형상이 다른 사자상이 사실적으로 부조됐으며, 위층 기단 면에는 팔부중상이 유려하게 조각됐다. 5층으로 구성된 탑신과 옥개석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체감을 주어 안정된 외관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1층 탑신 각 면에만 문비가 새겨져 있고, 나머지 탑신에는 기둥 형상의 조각이 부조돼 있다. 옥개석은 하부에 4단의 옥개받침을 낮게 조각했으며, 양옆 너비에 비해 높이가 낮아 통일신라시대 석탑과는 차별화된 치석 수법을 보여준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지정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산시, 충청남도와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2026.03.17 14:37정진성 기자

국가유산청, '서산 보원사지'·'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시대 석탑의 조형미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두 석탑은 제작 시기가 명확하여 우리나라 석탑 조성 시기를 파악하는 편년(編年)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과 예술적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통일신라 말기의 조영 기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의 새로운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10세기 중반의 작품이다. 비록 석탑 자체에 건립 시기 기록은 없으나, 사지 내 '법인국사보승탑비'에 승려 탄문이 고려 광종을 위해 불탑을 조성했다는 기록이 있어 제작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 석탑이 고려 왕실과 불교의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1011년(고려 현종 2년)에 건립된 것으로, 석탑 표면에 조성 경위를 알 수 있는 190자의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문에는 1010년 공사를 시작해 승려와 속인 1만명, 소 1천마리가 동원돼어 1011년에 완공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한 두 석탑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09:27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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