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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6GHz 상위 대역 주파수 추가할당 필요"

다국적 통신사 보다폰그룹이 유럽 규제당국에 6GHz 상위 대역의 주파수를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요구했다. 13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보다폰은 최근 미디어텍 M90 모뎀이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6GHz 상위 대역 네트워크 테스트를 통해 주파수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보다폰은 6GHz 대역의 주파수와 기존 5G 주파수와 CA(주파수 묶음기술)를 통해 200MHz 대역폭으로 초당 2.5기가비트의 다운링크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기존 100MHz 채널 대비 최대 두 배의 데이터 처리량을 구현했으며, 실내외 환경에서도 전력 소모는 동일하게 유지됐다고 밝혔다. 또 “200MHz 대역폭 사용 시 전송 효율 향상으로 약 4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이는 유럽의 디지털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보다폰이 이처럼 이동통신용으로 주파수를 할당해야 한다는 배경에는 와이파이 진영과 경쟁이 꼽힌다. 보다폰은 “6GHz 하위 대역은 이미 와이파이용으로 할당돼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추가 와이파이 주파수 확보 없이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상위 6GHz 대역에 접근하지 못할 경우 유럽은 심각한 네트워크 용량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스마트 교통, 원격의료 등 안정적인 광역 네트워크(WAN)에 기반한 미래 핵심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처리 능력과 용량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4 10:55진성우 기자

英 보다폰쓰리, 에릭슨·노키아와 대규모 네트워크 계약 체결

영국의 신규 합병 통신사 보다폰쓰리가 에릭슨과 노키아를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로 선정하며 총 20억 파운드(약 3조8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보다폰쓰리는 지난해 12월 영국 규제 당국 승인을 받아 보다폰 UK와 쓰리 UK가 합병해 출범한 대형 통신사다. 이번 계약은 합병 당시 약속한 110억 파운드(약 20조7천억원) 인프라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8년 동안 진행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웨덴 통신장비사 에릭슨은 1만개 기지국에 무선접속망(RAN)을 구축해 코어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핀란드의 노키아는 7천개 기지국에 RAN 장비를 공급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에 대해 유럽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는 단비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투자 지연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이같은 북유럽 양사의 대형 수주 계약이 체결됐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는 아쉬운 소식이다. 삼성은 최근 유럽 시장 진출과 함께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RAN) 분야에서 주목받았으나, 보다폰쓰리의 핵심 계약에서는 배제됐다. 그럼에도 보다폰 그룹은 “별도의 유럽 15개국 네트워크 프로젝트에서는 삼성도 주요 파트너로 포함된다”며 향후 OpenRAN 대규모 도입 과정에서 삼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5.09.22 10:21진성우 기자

[인터뷰] '印 3위 통신사' 보다폰 "클라우데라 덕에 연간 비용 417억원 절감"

"클라우데라와는 단순한 데이터 관리 도구를 넘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술적 이네이블러(enabler)로 발전해 왔어요. 클라우데라 덕분에 하드웨어, 라이선스, 인프라 등의 비용을 연간 최대 3천만 달러(한화 417억원)까지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카필 싱할 보다폰 아이디어 데이터·분석 부사장은 지난 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볼브 25 싱가포르(Evolve25 Singapore)'에 참석한 후 기자와 만나 클라우데라에 대한 만족감을 이처럼 드러냈다. 보다폰 아이디어는 인도의 대표적 통신사로, 지난 2017년부터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클라우데라는 통신, 금융, 제조, 의료, 제약,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전 세계 글로벌 10대 기업의 70~90%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각 기업들은 ▲클라우데라 데이터웨어하우스 ▲클라우데라 인공지능(AI) ▲클라우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통해 비즈니스에 중요한 데이터 중심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보다폰 아이디어 역시 인도 내 규제가 엄격한 부문에서 데이터 부정확성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데이터레이크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를 택했다. 클라우데라와 합병된 호튼웍스의 데이터 플랫폼에 저장된 약 100개의 데이터 노드를 기반으로 통합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단일 진실 소스)를 구축한 것이 시초였다. 싱할 부사장은 "최근 클라우데라의 기존 데이터 플랫폼 외에도 ▲보안 아키텍처 ▲클라우데라 AI 서비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기능 등을 추가적으로 도입해 활용 중"이라며 "인도 전역에 5G를 확대 중인 상황에서 클라우데라 기반 데이터 분석은 5G 구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통해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네트워크 확장이 가능해졌다"며 "빠른 실행력과 저비용 구조, 데브옵스(DevOps) 간소화 등을 통해 클라우데라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보다폰 아이디어는 릴리언스 지오(1위), 바티 에어텔(2위)에 이은 인도 주요 통신사 3위 사업자로, 지난 2018년 8월 보다폰 인디아와 아이디어 셀룰러 간 합병을 통해 새롭게 설립됐다. 5G 도입 시기는 경쟁사들에 비해 다소 늦은 올해 1월로, 자이푸르, 콜카타, 뭄바이 델리 등 주요 통신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달부터는 17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5G 서비스를 출시해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다폰 아이디어는 클라우데라를 도입하며 절감한 비용으로 ▲운영 효율화 ▲자동화 시스템 도입 ▲AI 기반 전환 등에도 재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조직 차원에서의 혁신 및 연구개발(R&D) 확대에도 자금을 투입하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보다폰 아이디어의 AI 전략 강화에도 클라우데라는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폰 아이디어는 매일 250테라바이트(T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 및 처리 중으로, 이를 통해 AI 기반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싱할 부사장은 "현재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인건비 절감에 나서고 있고, 롤아웃 계획 수립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행동 기반 프로파일링 데이터를 은행 등 제3자에 제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클라우데라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보안 기반 저장 ▲AI 연동 인프라 제공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인터뷰에 참여한 아밋 자인 보다폰 아이디어 데이터·분석 총괄은 "우리는 온프레미스에 클라우데라를 구축하고 분산된 데이터 소스를 클라우데라로 통합했다"며 "업그레이드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는 단 1년 만에 수백 개의 처리 노드와 12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라우데라는 현재 보다폰 아이디어 사업부의 90%를 지원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 및 신규 구축의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돼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부연했다. 보다폰 아이디어는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는 측면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인도 정부에선 데이터 주권 정책에 따라 모든 데이터를 인도 내에서만 저장 및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해외 이전은 막고 있다. 이에 맞춰 보다폰 아이디어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데이터를 관리 중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에도 인도 내 리전을 선택하고 있다. 자인 총괄은 "데이터 주권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기반 서비스를 설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이슈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클라우데라 플랫폼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만큼 최소 10~15년을 내다보고 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하고, 다양한 오픈소스 및 신기술을 유연하게 통합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폐쇄형 기술 또는 특정 벤더 종속이 심한 기술은 장기적으로 위험한 만큼 이를 피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2 15:47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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