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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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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치료 실패한 진행성 간세포암, 고전적 치료법으로 생존율 향상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팀, 진행성 간암 맞춤 치료 공백 메울 해법 제시 최신 면역항암제에도 효과가 없는 진행성 간암 환자에게는 고전적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 및 Abdominal Radiology에 게재됐다. 간세포암 환자에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에 대해 1차 치료로 사용되는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는 간동맥 항암 주입술(HAIC)이 효과적인 2차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교신저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진행성 간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와 처음부터 고전적인 간동맥 항암 주입술 치료를 받은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병합요법으로 치료받은 후 간동맥 항암 주입술을 시행한 환자군은 항암 주입술 단독요법 환자들 대비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도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면역항암제 병합요법으로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항암 주입술을 거치면서 종양 항원 노출 및 면역원성 세포사(ICD)가 유도 되는 과정을 통해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는 “현재 진행성 간암 치료에서 1차 면역항암제 병합치료 이후 확립된 2차 치료전략이 부족한 상황에서 간동맥 항암 주입술이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 “특히 간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로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해당 치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라고 강조했다. 은평성모병원 이재준 교수는 “간동맥 항암 주입술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치료법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에서 주로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면역항암제 병합요법 이후 환자 맞춤형 2차 치료 전략 수립 시 간동맥 항암 주입술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진행성 간암 환자 치료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면역항암제 이후 치료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국내 연구진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는 진행성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1차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1차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는 명확한 2차 치료 표준 전략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간동맥 항암 주입술은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지만,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를 직접 종양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간 내부의 종양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4.21 15:43조민규

남동발전,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사업, 민·관·공 상생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대표 김회천)은 화성시에 추진 중인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사업과 관련, 화성시·안산도시개발·송산면 지역주민 등 민·관·공이 참여하는 '송산그린시트 집단에너지사업, 민·관·공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산그린시티 내 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화성시 발전과 지역주민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는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 수립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금이 인근 지역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남동발전은 열병합발전소 건설·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부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인 송산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열병합 발전소 부지 5km 이내 포함되는 마도면·남양읍 지역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적극 협력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사업은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에 500㎿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송산그린시티 내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지역난방(집단에너지)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안산도시개발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1월 사업허가를 획득해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28 15:41주문정

'폐고혈압' 5년 생존율 향상 위해 정부 지원 절실

폐고혈압의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조기진단, 치료제 도입 및 급여화, 전문치료센터 설립 등에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폐고혈압학회(이하 학회)는 19일 '국내 폐고혈압 생존율 향상을 위한 의사-정부-환자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및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회 김대희 정책이사(서울아산병원)는 '국내 폐고혈압 극복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신규 약제 도입, 건강보험 급여, 전문센터 설립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정책이사는 국내 폐고혈압 약제 급여 및 처방 현황과 관련해 ▲고위험 환자에서 사용되는 프로스타사이클린 경로 표적치료제인 에포프로스테놀의 부재 ▲고위험 환자에서 초기 3제 병합용법 불가 ▲초기 병합요법의 보험급여 불가(순차적 용법만 가능) ▲PDE5 억제제 중 실데나필만 사용 가능하고, 타달라필은 식약처 허가조차 돼 있지 않으며, 리오시구앗은 보험급여조차 받지 못해 시장에서 거의 처방 불가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만성혈전색전성 폐고혈압(CTEPH) 국가지원 정책도 제안했다. 그는 “1군 폐동맥고혈압(PAH)은 환자수가 약 6천명으로 규모로 희귀질환에 지정돼 있어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10%가 적용된다. 반면 증상이 유사한 4군 만성혈전색전성 폐고혈압(CTEPH)의 경우 이미 개발돼 사용되는 치료법이 있음에도 질병코드조차 없어 통계조차 집계가 힘들고 1군보다 환자 수가 훨씬 적은(170여명)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때문에 희귀질환 및 산정특례 적용받지 못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이사는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치료제들이 국내에 도입돼 사용되고, 현재 비급여인 신생아 및 소아 폐동맥고혈압 약제의 빠른 급여화가 된다면 환자 부담을 줄이고, 그동안 증상 조절에 그쳤던 폐동맥고혈압 치료 옵션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국내에 폐고혈압 다학제팀을 갖춘 병원을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폐고혈압 전문센터 지적에 정부의 관심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폐고혈압 치료약제는 크게 3분류로 나뉘지는데 2~3가지 약제를 조합해 치료하는 병합요법의 경우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초기부터 병합요법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초기 병합요법이 허용되지 않고 3개월 단위로 병합요법을 늘려가도록 하는 순차적 병합요법만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학회 정욱진 회장(가천의대 심장내과 교수)은 정부에 난치성질환인 폐고혈압의 근본적인 극복을 위해 '전주기 정밀의학을 활용한 폐고혈압 극복 프로젝트'(OPUS-K)를 정부에 제안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국내 폐고혈압 진료지침 준수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폐고혈압 생존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회의 핵심 중장기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적으로 크게 진단 바이오마커 및 치료표적 발굴 중개연구, 정밀의학 국제협력체계구축, 근거 창출을 위한 무작위 임상연구, 진료지침 준수율 향상 이행연구 등 4가지 과제를 수행하고자 한다”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에 뒤처진 폐고혈압의 5년 생존율을 95% 이상, 특히 폐동맥고혈압 환자에서 10%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직 전세계적인 수준에 못 미치는 경향이 있지만 국내도 폐동맥고혈압을 조기에 진단받으면 70%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OPUS-K에 대한 한국형 ARPA-H 등 정부의 중장기 연구 프로젝트에서 주제 선정과 지속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은 전 세계 인구의 1%에서 여러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난치성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50만명으로 추산된다. 폐고혈압의 한 종류(WHO 분류상 5개 군 중 1군)인 폐동맥고혈압 환자수는 약 6천명으로 추산되며 국내 5년 생존율은 약 72%, 평균 생존기간은 13.1년으로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됐지만 일본 등 선진국의 생존율이 85% 이상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아직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2024.07.20 08:00조민규

SK에너지, 노후 동력보일러에 '열병합 발전' 접목

SK에너지는 4년전 가동을 중단한 울산CLX 동력보일러에 가스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만8천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보일러 운영 효율화로 약 191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SK에너지가 지난 2019년 자체 설계한 가스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은 가스엔진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열을 회수해 동력보일러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그 동안 기술 검토와 시운전을 거쳐 최근 효과 검증을 마쳤다. 가스엔진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시간당 50톤의 고온 배기가스를 동력보일러 연료로 사용해 기존 사용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을 줄이게 된다. SK 울산CLX 가운데 전기 수요가 많은 공정 주변에 가스엔진 발전기와 같은 분산형 발전기를 설치할 경우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가 발전량도 높아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SK 울산CLX는 가스엔진 발전기를 통해 연간 75.6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동력보일러는 SK 울산CLX 전체 공정 가동에 필요한 스팀을 만드는 핵심 설비다. 현재 SK 울산CLX에는 10기의 동력보일러가 있다. 이중 동력보일러 B101은 지난 1971년 운영을 시작했으나, 노후화로 효율성이 낮아져 2020년 가동을 멈췄다. SK에너지는 이 B101의 효율을 높여 재가동하는 방안을 찾다가 가스엔진 발전기의 배기가스 열을 활용하는 열병합발전시스템을 고안하게 됐다. SK에너지는 기존의 스팀터빈 발전기 가동이 줄어들어 스팀 수요가 감소하는 여름철, 잉여 스팀 손실도 연간 약 2만톤 감축할 것으로 봤다. 향후 SK 울산CLX 내 나머지 9기 동력보일러에 대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종화 SK에너지 울산CLX총괄은 “SK에너지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한 가스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큰 폭으로 감축할 뿐 아니라, 공정 효율을 높이고 전기, 스팀의 동력비도 절감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 효율화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탄소 감축과 자산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2024.06.13 09:05김윤희

SK E&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열 공급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집단에너지 사업은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경제적인 열 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지난 4일 이번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 및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기존 노후 화력 발전의 대체 건설을 통해 신규 LNG발전소 증가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성 높은 집단에너지 사업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경제적인 열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국가 전체의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대규모 집단에너지를 신규 건설하기에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의 노후 LNG 발전소 대체 건설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관리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는 24시간 항온·항습을 유지하기 위한 안정적인 열 공급이 필수다. 집단에너지 시설의 경우 개별 보일러를 설치하는 방식 대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열 공급이 가능하다.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버리지 않고 스팀·온수 생산에 재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내에 집단에너지 시설이 들어서면 대규모 송전시설 건설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도 가능해진다.

2024.06.05 09:09김윤희

중부발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상생협약

한국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유관기관 대표들과 스마트 공장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9년도부터 참가해 2023년까지 78개사에 약 20억원을 지원,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기초화와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기업이 제작하고 생산한 제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자료 관리 등을 위한 장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2023년 중소기업 17개사에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대전열병합발전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기반 조기경보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을 성공했다. 대전열병합발전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으로 설비 운전 상태를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전 이상 징후를 포착해 발전설비 운영 능력을 높여 제조원가 절감, 고장건수 감소, 탄소배출권 수익 발생 등 연간 약 32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중부발전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공고는 4월에 나오며, 고도화 사업 2개사와 기초화 사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4.03.27 15:35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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