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10대 박정애(비안네 수녀) 병원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박정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70주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맞은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책임감과 직원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기대를 밝혔다. 박 병원장은 “70년 전 공평동의 작은 의원에서 시작한 대구파티마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찾아준 환자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난 70년의 역사와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진료, 생명존중,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책임있는 관리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직원 상호 간의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환자가 존중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정애 신임 병원장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장을 지냈으며, 이후 창원파티마병원 행정부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창원파티마병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부원장을 맡았다.
2026.09.01 12:17조민규 기자
◇국장급 전보 ▲복지행정지원관 박재만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국립공주병원장 최종혁
2025.10.25 08:46김양균 기자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이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허준 병원장은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부산 화창한병원 최동휘 원장과 창원 화사랑병원 김세연 원장을 추천했다. 허 병원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한림화상재단과 영남권 산불 피해 화상 환자 치료 및 생계비 지원활동을 비롯해 ▲소방관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 ▲해외 소아 화상 환자 초청 수술 ▲화상 중환자실 인권 존중 지침을 통한 진료 문화 조성 ▲전 교직원 대상 환자 인권 보호 및 SNS 에티켓 캠페인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2025.04.30 17:23김양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