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국감2025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변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법원, 홈플러스 3천457억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채권 조기변제를 위한 허가 결정을 내렸다. 7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법원장 정준영)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변제 허가를 신청한 규모는 협력업체들에 대한 2024년 12월분, 2025년 1~2월분 물품·용역 대금 약 3천457억원 상당이다. 통상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채권의 임의 변제가 불가능하지만, 법원이 홈플러스의 정상적인 영업 등을 위해 상거래 채권을 먼저 변제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위 물품·용역 대금의 결제는 협력업체(상거래채권자)들에 대한 우선적인 보호, 채무자의 계속적·정상적인 영업을 위해 필수적인 기존 거래관계 유지 등을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돼 신청 금액 전부에 대해 허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채권 신고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다. 이후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이 4월 28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생계획안 제출은 오는 6월3일까지다.

2025.03.07 16:09김민아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지디브리핑] 경주 오는 트럼프·시진핑…李 대통령, 'APEC 슈퍼위크'서 존재감 드러낼까

[유미's 픽] '복구 5일'에도 카카오 질책하더니…정부, 국정자원 화재 후 한 달간 뭐했나

[써보고서] "디자인·안마 성능 다 잡았다" 코지마 문체어

엔씨소프트, 28년 만에 사명 '엔씨'로 변경…"절차 검토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