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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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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27인치 200Hz QHD 모니터 'EW270Q' 출시

벤큐코리아가 9일 최대 화면주사율을 200Hz로 높인 27인치 QHD(2560×1440 화소) 모니터 'EW270Q'를 국내 출시했다. EW270Q는 DCI-P3 색공간 90%를 만족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장면 전환이 많은 게임에서 잘림이나 끊김 등 현상을 최소화했다. 주변 조명 환경과 화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HDR 출력을 지원하는 HDRi 기능을 지원하며 눈의 피로를 주는 청색광을 줄이는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 프리 기능을 내장했다. USB-C 케이블 하나로 최대 65W 충전과 영상 입력을 지원하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로 데스크톱 PC와 셋톱박스, 콘솔게임기 등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5W 듀얼 트레볼로 스피커(총 출력 10W)로 별도 외부 스피커 없이 음향을 재생한다. 벤큐코리아 직영 벤큐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공급되며 출고가는 31만 9000원.

2026.02.09 13:49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미니 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벤큐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미니 빔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GV32는 1월 말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행사 기간 중 본품을 정가 대비 10만원 할인한 64만 9000원에 판매하며 11만원 상당 65W 출력 보조배터리, 7만 9000원 상당 전용 가방을 추가로 제공한다. 재고 상황에 따라 할인 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사은품은 본품과 별도로 배송될 수 있다. GV32 제원·기능과 구매는 벤큐코리아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2026.02.04 16:47권봉석 기자

[인터뷰] "벤큐 MA 시리즈, 가장 맥에 가까운 모니터"

"맥 제품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쓰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은 소비자들이 많다. USB-C 단자에 별도 허브를 꽂고, 그렇게 연결한 모니터 색감이 맥북에어/맥북프로 화면 색감과 다른 경우도 많다. MA 시리즈는 이런 문제 해소를 위한 제품이다." 22일 오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국내 전문매체 기자단과 만난 박인원 벤큐코리아 B2C 사업 총괄이사가 이렇게 설명했다. 벤큐는 2024년부터 애플 맥북프로·맥북에어 등 노트북 화면과 색상 불일치를 최소화한 특화 모니터인 'MA 시리즈'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첫 제품인 MA270U 국내 출시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27인치 5K 모니터 등을 추가 투입 예정이다. "맥 외부/내부 모니터 색상 불일치 최소화에 주력" 이날 박인원 이사는 "맥으로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나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 중 외부 모니터와 다른 색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MA 시리즈는 내장·외부 모니터 간 색상 불일치를 줄이고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벤큐는 색 재현도나 조정 기능을 갖춘 PD 시리즈, SW 시리즈 등 전문가용 모니터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박인원 이사는 "MA 시리즈 모니터는 기존에 출시한 전문가용 모니터와 방향성이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기기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 DCI-P3 색영역과 6500K 색온도를 조합한 '디스플레이 P3'를 표준 적용한다. M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지만 포화도 등에서 색상 표준과는 차이가 있다. 화면과 출력물 사이 색상 일치가 필요하다면 별도 제품을 써야 한다." 3월 27인치 5K 모니터 시작으로 신제품 2종 국내 출시 벤큐코리아는 3월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MA 시리즈 모니터 2종을 국내 공급 예정이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상반기에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 120Hz로 영상 편집까지 염두에 둔 'MA320UG'를 출시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빛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깊이,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박인원 이사는 "기존 제품 기준 판매 비율은 나노 매트가 70%, 나노 글로시가 30% 가량이다. 나노 글로시가 강화유리를 이용하다 보니 난반사 문제가 있어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전문가용 제품에는 잘 적용하지 않는다. 계속 추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맥 판매량 상승 전망... 수요 확대도 기대" 박인원 이사는 "2024년 하반기 처음 제품을 국내 출시한 뒤로 현재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맥 점유율이 높은 일본 시장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일반 4K 모니터 대비 판매량은 두 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내 PC 시장에서 맥 점유율은 약 8.5% 가량이다. 그러나 올해 출시될 PC 신제품 가격도 오르고 상대적으로 애플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본다. 올해는 10%를 넘길 것으로 보며 MA 시리즈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25 09:37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벤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에서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올 1분기부터 국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MA 시리즈는 맥북프로·맥북에어 탑재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가까운 색상을 표시할 수 있는 '맥 컬러 튜닝' 기술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맥북 자체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 작업시 색상 불일치 등 문제를 최소화했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썬더볼트4 단자를 이용해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MA320UG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은 120Hz로 영상 편집,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작업은 물론 고해상도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화면 패널은 빛 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에 더해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표현력,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을 추가했다. 선호하는 색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컴포트,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등 눈 보호 기술도 전 모델에 적용해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경감한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사업부장은 "MA 시리즈는 맥 사용자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맥 색상을 그대로 구현할 뿐 아니라 디자인 아이덴티티, 확장성, 맥과의 동기화를 통해 맥 생태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A270S는 27인치 5K 해상도에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는 색재현력, 화소 밀도 218ppi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 맥 확장 모니터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큐코리아는 이날 공개한 MA 시리즈 신제품을 올 1분기부터 국내 순차 출시 예정이다.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

2026.01.22 16:50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천장 투사 최적화 미니 프로젝터 'GV32' 출시

벤큐코리아가 천장 투사에 최적화된 미니 빔프로젝터 'GV32'를 국내 출시했다. GV32는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보정 등 기능을 이용해 벽면이나 천장 등 원하는 각도에 맞는 화면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USB-C 단자로 내장 배터리 충전과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정가는 74만 9천원이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참여시 10만원 할인, 고출력 보조배터리와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2026.01.15 09:43권봉석 기자

벤큐 조위, 이스포츠팀 '농심 레드포스' 공식 후원

벤큐 게이밍 브랜드 조위(ZOWIE)는 24일 이스포츠팀 '농심 레드포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고성능 모니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0년 공식 창단한 e스포츠 팀이며 2021년 11월 농심에 인수됐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 중심으로 국내외 리그에 참가중이다. 벤큐는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진행하는 PC방 사업 '레드포스 PC아레나'에 모니터 부문 주요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선수단 연습실과 분석 공간에 조위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해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활용 예정이다. 조위와 농심 레드포스는 글로벌 팬 대상 참여형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 등 마케팅 활동도 공동 진행 예정이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벤큐와 농심은 제품력 하나로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한 브랜드다. 열정적인 팬덤과 탄탄한 육성 시스템을 갖춘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성과를 거두는 브랜드 파트너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16:53권봉석 기자

벤큐, 맥용 27·32형 프리미엄 모니터 2종 출시

벤큐코리아가 17일 애플 맥 PC 특화 프리미엄 모니터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27형 'MA270UP', 32형 'MA320UP' 2종이며 MA 시리즈의 색 재현력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나노 글로시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표현력, 색 대비를 높였다. 애플 맥북에어/맥북프로 내장 디스플레이와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는 '맥 컬러 튜닝' 기술을 이용해 맥북과 모니터 사이에서 일관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P3 색공간도 선택 가능하다. 맥OS 전용 제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파일럿2'로 화면 설정, 밝기 동기화, 오토 피벗 등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청색광 저감 기능, 화면 반짝임 최소화 플리커 프리 기능으로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던다. USB-C 케이블로 연결 기기 충전(최대 90W)과 영상 입력을 동시 수행한다. USB-A 단자에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연결해 허브처럼 쓸 수 있다. MA270UP·MA320UP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 예정이다.

2025.12.17 14:53권봉석 기자

벤큐, 12월 단초점 4K 프로젝터 TK705 시리즈 출시

벤큐코리아가 오는 12월 2미터 거리에서 120인치(3.04미터) 화면 투사가 가능한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안드로이드TV 내장으로 스마트폰이나 PC 등 외부 기기 연결 없이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전동 줌 렌즈를 내장한 TK705i, 자동 화면 조정 기능을 내장한 TK705STi 등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하며 HDR10, 돌비비전 등 HDR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부장)은 "투사 화면 크기를 확보하기 위한 넓은 공간과 스크린 추가 설치, 암막 등 설치 비용으로 프로젝터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TK705i/TK705STi 등 신제품은 고성능 프로젝터의 화질과 휴대용 프로젝터의 편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은 제품이다. 투사 밝기를 3천 안시급으로 높여 암막 필요성을 줄이고 투사 거리를 2미터대로 줄여 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TK705i는 HDR 프로 기술을 적용해 HDR 콘텐츠 재생시 명암비를 조절하며 4K/60Hz 화면 투사시 지연 시간을 최단 5ms 대로 줄였다. 정해진 테두리에 화면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을 내장했고 광학식 모터 줌으로 화면 배율을 조절할 수 있다. TK705STi는 디지털 줌 방식으로 화면 투사 크기를 조절한다. 스크린과 2.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120인치 화면을 투사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USB-C와 HDMI 2.1 입력을 지원하며 USB-C 단자에 콘솔 게임기나 스마트폰·태블릿 연결시 영상 투사와 배터리 충전(최대 30W)을 동시에 수행한다. TK705i 정가는 219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30일까지 쿠팡에서 예판시 179만원에 판매하며 오는 12월 1일 정식 출시된다. TK705STi는 12월 중 판매되며 정가는 239만원.

2025.11.21 09:28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디자이너용 모니터 'PD2706QN' 출시

벤큐코리아가 12일 색 정확도를 높인 디자이너용 모니터 'PD2706QN'을 국내 출시했다. PD2706QN은 27인치, QHD(2560×1440 화소) 해상도로 sRGB 색공간은 100%, 디지털 영화 산업 표준인 DCI-P3 색공간은 95% 충족한다. 출고 전 개별 조정을 통해 색상 정확도를 색 편차 델타E 2.0 (△E ≤ 2) 이하로 유지한다. 벤큐 색상 조절 기능인 에이큐컬러(AQCOLOR)를 지원하며 색상 전문 업체인 칼맨, 팬톤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벤큐 모니터/맥북과 색상을 동기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컬러토크'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파일럿2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ICC 프로파일 동기화(ICCsync), 데스크톱 분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USB-C 케이블을 미니PC나 노트북 등에 연결하면 영상 입력과 최대 90W 전원 공급을 모두 수행한다. KVM 기능으로 여러 기기를 한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다. 화면 표면에는 빛반사를 줄이는 나노 매트 패널을 적용했고 청색광 저감, 플리커 프리 등 기능을 적용했다. 모니터 지지대는 상하/좌우 각도 조절, 화면 가로/세로 전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영상 입력 단자는 HDMI 2.0, 디스플레이포트 1.4 각 1개, USB-C(DP Alt)이며 USB 3.2 Gen.1 허브 기능도 지원한다. 무상보증기간은 모니터 본체와 패널을 포함해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미정.

2025.09.12 10:51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KALS 2025에 홈시네마 프로젝터 출품

벤큐코리아가 오는 5일부터 3일간 서울 용산에서 진행되는 '홈시어터&하이파이 오디오쇼'(KALS 2025)에 홈시어터 프로젝터 'W4100i'를 출품하고 시연한다. KALS 2025는 국내외 홈시어터·하이파이 관련 브랜드가 홈시어터 시스템, 하이파이 스피커, 앰프, 헤드폰 등을 전시하는 행사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다. 벤큐코리아는 행사 기간 중 레이저 광원을 적용한 4K UHD 해상도 프로젝터 'W4100i'를 시연한다. W4100i는 지난 6월 출시된 제품으로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하며 최대 밝기는 3천200 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 업계 색공간 표준인 DCI-P3를 100% 소화 가능하며 압축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화면 보정과 노이즈 제거를 수행한다. AI 시네마 마스터 기능은 영화·드라마·스포츠 등 장르별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화질로 조정해 준다. 내장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로 PC나 스마트폰 연동 없이 유튜브를 포함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프로젝터 할인 쿠폰을 배포하며 방문 인증시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2025.09.03 10:50권봉석 기자

벤큐 조위, 23일 익스트림스 PUBG 韓中 대항전 개최

벤큐 이스포츠 브랜드 조위가 오는 23일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한중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2019년 열린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인터시티컵 한중일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국제 교류전이다. 총 1천만원 상당 상금을 걸고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8개 팀이 1인칭 스쿼드 형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디플러스 기아, FN 포천, GNL, GAME PT, Gen.G, 슈퍼펙트 아카데미 프로팀, 로자르, 걸뽀, 윤루트, 루오피스 등 크리에이터 8명이 참가한다. 공식 중계 이외에 대회 참가 인플루언서도 개인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을 진행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중 배틀그라운드 팬과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2 14:29권봉석 기자

"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휴대용 프로젝터 인기몰이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이 1인 가구 증가와 캠핑 문화 확산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 관계자들은 올해 국내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벤큐, 엡손, 샤오미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자료에 따르면, 국내 휴대용 프로젝터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1천200억 원에서 2024년 1천800억 원으로 50% 성장했다. 특히 50만 원 이하 보급형 제품의 비중이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휴가철 전후해 미니 빔프로젝터 판매 증가 2일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니 빔프로젝터 판매량은 캠핑 시즌(3~6월)과 휴가철(7~8월)을 앞두고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캠핑과 차박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자녀 동반 여행시 숙소나 야외에서 영상물을 보여주는 용도로 쓴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빔 프로젝터는 여름 휴가철 이후인 겨울에도 의외의 용도로 쓰인다. 유튜브나 OTT 등에서 제공하는 장작 타는 영상을 띄워 '불멍' 등에 활용하기도 한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등 제품은 별도 기기 연결 없이 한여름 밤 눈 내리는 풍경이나 텐트 안에서의 불멍 등 다양한 장면 효과를 제공하는 '매직 스크린' 기능을 탑재했다. 야외 활용시 배터리 내장 유무 확인 필요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미니 빔프로젝터를 활용하고 싶다면 배터리 내장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휴대성 확보를 위해 배터리를 뺀 제품은 야외 구동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하는데 일부 제품은 전용 어댑터만 쓸 수 있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2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한 제품인 GV50은 최대 2시간 30분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했고 USB-PD(USB-C) 충전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 1인 가구 증가에 성장 전망"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 수는 최근 5년간 급격히 늘어났다. 2020년 664만 3천 가구에서 2024년 804만 4천 가구로 20% 이상 늘어났다. 또 2023년 기준 이들 중 절반 이상(54.6%)이 40제곱미터(약 12.1평) 이하 공간에서 거주한다. 미니 빔프로젝터는 대형 스크린 대신 거주공간 벽면에 각종 콘텐츠를 투사할 수 있고 기존 프로젝터 대비 부피를 적게 차지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이런 추세에 따라 유튜브와 OTT 등 각종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로 미니 빔프로젝터 선호도는 계속해 증가할 예정이다. 국내외 프로젝터 제조사 관계자들도 "이런 이점이 최근 1인 가구 확대와 맞물려 시장 확대를 낳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08.02 08:16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색재현도 높인 전문가용 모니터 2종 국내 출시

벤큐코리아가 17일 5K 해상도 모니터 'PD2730S', 4K 144Hz 고주사율 모니터 PD3226G 등 전문가용 모니터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PD273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로 4K 대비 약 77% 더 많은 화소를 이용해 영상 편집이나 고해상도 사진 편집시 더 많은 작업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암부 톤 재현 기술은 공장 출고시 전수 튜닝을 거쳐 미묘한 그라데이션과 그림자 표현을 정확하게 표시한다. 최대 명암비는 2000:1이며 2D·3D 디자이너가 피사체를 보다 뚜렷하게 강조하고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PD3226G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해 고프레임 고속 영상 편집,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됐다. 가변 주사율(VRR) 기술을 통해 화면 찢어짐 없이 매끄러운 동작을 구현하며, 고주사율 드로잉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와 호환성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벤큐의 독자적인 색공간 일치 기술인 AQCOLOR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출고 전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개봉 즉시 전문가 수준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PD3226G는 DCI-P3 색공간 95%, PD2730S는 DCI-P3 색공간 98%를 충족한다. 썬더볼트4 단자로 영상 입력과 노트북 등 기기 전력 공급을 동시 지원하며 데이지 체인 기능을 활용해 두 대 이상 모니터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패널 표면에는 주변광이나 난반사를 줄이는 나노 매트 코팅을 적용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PD2730S가 189만원, PD3226G가 179만원(벤큐샵 판매가 기준).

2025.07.17 11:06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AI 탑재 4K 프로젝터 'W4100i' 출시

벤큐코리아가 AI 기반 화질 최적화 기능을 내장한 4K UHD 프로젝터 'W4100i'를 오는 23일 국내 출시한다. W4100i는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한 제품이며 최대 밝기는 3천200 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 업계 색공간 표준인 DCI-P3를 100% 소화 가능하며 압축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화면 보정과 노이즈 제거를 수행한다. 투사 콘텐츠 장르와 설치 장소 주변 환경에 따라 명암비와 색상, 해상도를 자동 최적화하는 'AI 시네마 마스터' 기능을 탑재했다. HDR 프로 기능으로 명암 표현을 보완하고 필름메이커 모드, 색상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를 내장해 PC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유튜브와 국내외 OTT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 내장 마이크와 연동한 음성 인식 기능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공급가는 459만원이며 오는 22일까지 벤큐코리아 직영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5% 할인된 389만원에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은 정식 출시일인 23일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다.

2025.06.11 15:41권봉석 기자

벤큐 "용도별 전용 모니터로 틈새 시장 선점"

PC용 모니터가 단순히 한 제품으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게이머, 디자이너, 사진·영상 편집자, 개발자 등 규모는 적지만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만 모니터·프로젝터·게이밍 브랜드 벤큐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 기간 중 각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타이베이 시 소재 본사에서 코딩과 게이밍, 애플 컴퓨터 제품 특화 모니터 제품군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벤큐 관계자는 "틈새 시장을 겨냥한 제품 수는 다른 브랜드 대비 적지만 최종 이용자를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두운 환경에서 화면 가독성 높이는 '코딩 모드' 벤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코딩 교육이 보편화되고 학부모들의 자녀의 눈 건강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를 위해 코딩 전용 모드를 탑재한 모니터인 GW90QT, GW85TC 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모니터는 색상을 어둡게 하고 글자를 선명하게 만들어 가독성을 향상시키는 다크 테마 모드를 내장했다. 밝은 배경을 선호하는 개발자를 위해 라이트 테마 모드도 함께 탑재했고 눈에 피로를 주는 청색광을 줄인다. 벤큐 관계자는 "개발자들은 야간에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위해 모니터 밝기를 최대한 낮추면서 텍스트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주면 조명 색온도를 감지해 모니터 백라이트도 일체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색상 파악해 색상 자동 조절 기능 탑재 벤큐는 빠른 패널 응답속도와 화면 색상 최적화 기능을 갖춘 '모비우스' 브랜드 모니터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벤큐 관계자는 "패널의 기계적 성능 뿐만 아니라 게임 색상에 맞게 전체적인 색상을 통일하는 모드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게임 속 경험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12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분석해 'SF', '판타지', '현실적' 등 3개 아트 스타일 모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벤큐는 '컬러 셔틀' 웹사이트에서 주요 게임별로 맞춤형 색상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또 'AI 스마트 컬러 모드'를 이용하면 게임 화면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색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 PC·노트북 색상 그대로 구현 벤큐는 작년부터 애플 맥북프로·맥북에어 등 노트북 제품과 연결했을 때 색상 위화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MA 시리즈'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다. '아이디바이스 컬러 싱크' 기능을 이용해 모델별, 세대별 존재하는 색상 차이까지 최소화했다. 벤큐 관계자는 "이 기능은 2021년부터 작년까지 출시된 모든 애플 기기의 색상을 분석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연결된 기기 모델명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특성에 맞도록 색상을 일치시킨다"고 설명했다. 전용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파일럿2'를 설치하면 색상과 밝기 동조 등 설정을 단축키로 설정한다. 맥북에서 집중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니터 조명을 자동으로 조절해 화면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포커스 싱크' 기능도 탑재했다. "코딩 전용 모니터 수요 높아... 향후 성장에 기대" 벤큐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발자 인구는 인도, 일본, 호주 순으로 나타나며 현재까지 코딩 전용 모니터를 출시한 브랜드는 벤큐가 유일하다.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또 "애플 전용 MA 시리즈에 대한 선진국 시장의 반응도 좋아 향후 추가 신제품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6.01 09:00권봉석 기자

"원본 그대로의 색을 모니터로"…벤큐 '색상 충실도 연구소' 가보니

대만 모니터·프로젝터·게이밍 브랜드 벤큐는 타이베이 시 소재 본사에서 색상 충실도 연구소(Color Fidelity Lab)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내 디지털화된 데이터와 모니터/프로젝터로 비춰지는 결과물, 인쇄된 결과물 사이의 색상 일치를 연구하는 것이 이 연구소의 목표다. 벤큐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 기간 중 각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색상 충실도 연구소 내부를 공개하고 모니터와 프로젝터 등 자사 제품군의 색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내부를 안내한 대만 벤큐 본사 관계자는 "이 연구소가 추구하는 목표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원본에서 출력물까지 원래 색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촬영 환경과 모니터 사이 색 간극 보정 연구소 내부에는 노란색 가정용 램프와 스튜디오 조명 등 여러가지 복잡한 조명이 설치된 스튜디오 환경을 재현했다. 벤큐 관게자는 "이런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 촬영된 이미지가 모니터에서 현실과 완벽하게 일치하려면 정교한 색상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촬영한 사진을 모니터로 확인했을 때 보정 전에는 차가운 색상이 강조돼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전문 장비를 이용한 측정값과 벤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팔레트 마스터 얼티메이트'(PMU)로 모니터를 보정하자 색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을 확인했다. 벤큐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진 작가들은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은 능숙하지만 모니터 색상보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며 "벤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애플 노트북 색 재현성, 전문가용 모니터와 여전히 격차" 애플 맥북프로 등 노트북 제품군은 색상 재현도가 높다는 이유로 사진/영상 전문가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그러나 벤큐 관계자는 "이런 인식은 일견 타당해 보이지만 모니터 탑재 디스플레이는 전문가용 모니터 대비 여전히 성능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용 모니터인 PD2730S를 연결한 애플 맥미니와 애플 M2 탑재 맥북프로를 연결한 PC로 색상 구별 능력 테스트를 진행해 봤다. 네 사각형 중 색상이 다른 한 사각형을 클릭해 맞으면 점수를 매기며 점수가 높을수록 유사한 색상들을 더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기자가 테스트한 결과 맥북프로에서는 420점을, PD2730S에서는 560점을 받았다. 벤큐 관계자는 "이는 색상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정밀한 색상 판단 도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감까지 재현한 디지털 샘플로 제조업 혁신 벤큐 관계자는 "지금까지 디자이너들은 하나의 디자인 결정을 위해 수천 개의 물리적 샘플을 검토해야 했다. 이는 막대한 시간과 보관 공간, 운송비용을 필요로 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샘플을 디지털화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큐는 현장에 물리적 카펫 샘플과 이를 디지털화 한 견본을 함께 전시했다. 색상 보정이 끝난 모니터 상 샘플과 실제 샘플은 거의 구별이 힘들 정도로 유사했다. 벤큐 관계자는 "고객사는 디지털 버전 샘플을 검토해 선택의 폭을 좁힌 후 소수의 실제 샘플만 받아볼 수 있어 제품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 된 현재 환경에서 정확한 색상과 질감 재현을 통해 제품 반품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모니터로 구성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색상 통일 디지털 사이니지는 여러 모니터를 한 데 모아 큰 화면을 구성한다. 그러나 같은 제조사 제품이라도 시간이 지나며 LED 백라이트의 밝기가 떨어지며 1년이 지나면 제품 간 편차가 명확히 드러난다. 색상 관리가 되지 않은 일반 디스플레이들과 벤큐의 색상 매칭 및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들을 비교한 시연에서 보정된 여러 대의 모니터는 서로 다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동일한 색상을 구현했다. 벤큐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열화 현상은 피할 수 없지만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색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디자이너들에게는 TV나 디지털 사이니지에 색 정확도가 중요한 브랜드 로고 등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모니터·프린터 색상 일치로 검수 시간 단축 모니터로 보는 색상과 실제 출력물의 색상을 일치시키는 과정은 쉽지 않다. 빛의 삼원색(RGB)을 이용하는 디스플레이와 4색 잉크(CMYK)로 색상을 표현하는 출력물의 구현 원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벤큐 관계자는 포토샵과 라이트룸 등에 쓰이는 색공간인 어도비RGB에 맞춰 조정한 모니터와 엡손 전문가용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을 비교하며 "출력물 색상 조정의 핵심은 백색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물리적 교정지를 주고받으며 승인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색상 조정을 정확하게 마치면 인터넷을 통해 보다 빠른 색상과 시안 검토가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워크플로우 개선 위한 솔루션 제공이 목표" 벤큐 색상 충실도 연구소는 현재 1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벤큐 관계자는 "색상 충실도 연구소는 앞으로 2단계, 3단계 등 단계적으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다른 경쟁 업체처럼 단순히 모니터와 프로젝터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상 전문가로서 이용자의 작업 방식과 환경을 이해하고 전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2025.06.01 08:40권봉석 기자

벤큐, 모니터 보조 조명 '스크린바 헤일로2' 6월 출시

벤큐코리아가 오는 6월 9일 모니터 전용 보조 조명 '스크린바 헤일로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스크린바 헤일로2는 모니터 상단에 장착해 후면 간접 조명을 제공함으로써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밝기 차이를 최적화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제품이다. 야간 작업이 잦은 전문가나 기술에 민감한 소비자, 혹은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전통적인 조명, 모니터 작업 잦은 현대 환경에 부적합"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판종창(潘炯丞) 벤큐 조명사업 총괄이사는 "스탠드나 형광등처럼 전통적인 조명은 모니터 가장자리에 빛번짐 현상을 일으키고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현대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모니터 전용 보조 조명기구인 '스크린바' 시리즈를 출시했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팀장(조명사업 담당)은 "스크린바 헤일로는 모니터 화면과 주면 환경의 밝기 비율을 1:3 내지는 1:2 수준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도를 덜어 주는 보조 조명"이라고 설명했다. 1세대 제품 대비 편의성·조작성·성능 등 개선 스크린바 헤일로 1세대 제품은 2023년 첫 공개 이후 지난 해 4월 국내 출시됐다. 이상현 팀장은 "오는 6월 출시할 '헤일로2'는 글로벌 소비자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명 성능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헤일로2는 모니터 상단 고정에 쓰이는 클램프 구조를 개선해 일반 모니터 뿐만 아니라 화면이 구부러진 커브드 모니터에도 장착할 수 있게 했다. 장착 가능한 모니터 패널 두께를 기존 10-30mm에서 4.3-60mm까지 확대했다. 밝기를 조절하는 무선 컨트롤러는 색 온도와 화면 밝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숫자로 표시한다. 또 건전지 대신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해 작동한다. 내장된 배터리를 한 번 완전충전하면 최대 3개월간 작동한다. "경쟁사 저가 제품 대비 조명 품질에서 우위" 이상현 팀장은 "제품 컨셉과 디자인을 모방한 저가 제품이 시장에 다수 출시됐지만 헤일로2는 서로 다른 색온도로 작동하는 LED 2종을 혼합해 색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저가 제품은 눈 피로도 등에 영향을 주는 청색광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지만 헤일로2는 태양광과 유사한 패턴으로 투사가 가능하다. 모니터에 표시되는 색상 정확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사진/동영상 등 콘텐츠 제작자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현 팀장은 헤일로2의 주요 타깃층으로 ▲ 기술에 민감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사무직 근로자 ▲ 데스크셋업, 데스크테리어에 투자하는 소비자를 꼽았다. 공급가는 27만 9천원으로 책정됐고 오는 6월 9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25.05.15 17:37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모니터 조명 구매자 대상 행사 진행

벤큐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모니터 조명 구매자 대상 '힘내라 코리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밝기를 최대 34% 높인 '스크린바 프로', 모니터 후면을 비추는 간접조명 방식으로 무선 컨트롤러를 이용해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 가능한 '스크린바 헤일로' 등 2종이다. 벤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대상 제품을 주문 후 구매 확정시 네이버포인트 2만원을 지급한다. 이후 사진이 포함된 구매 후기 작성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벤큐 모니터용 조명은 시력 보호와 편의성, 완성도 면에서 타사 제품 대비 차별화된 완성도를 갖추고 있으며 모니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대상 제품 제원과 기능은 벤큐코리아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7 12:00권봉석 기자

"색재현도 높인 모니터, 디자이너·기업 모두에 이익"

"디자이너용 모니터와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CMS) 구축은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여러 번 반복되는 샘플 제작과 교정 과정을 단축합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이너의 업무 부담을 덜고 시간과 비용을 줄이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19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컬러&디자인 세미나' 행사 후 국내 기자단과 만난 이상현 벤큐코리아 팀장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이상현 팀장은 "색상 정확도 구현 여부는 작업 효율성과 직결되며 색 재현도를 높인 전문가용 모니터는 기업이나 기관에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닌 투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용 모니터 구매에 결정권자 의사 중요" 이상현 팀장은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 전문가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퓨쳐소스나 IDC 등 주요 시장조사업체가 관련 제품 시장에 대한 자료를 뽑지 못하지만 3-5% 가량에 그친다"고 추측했다. 일반 사무용 모니터나 게임용 모니터에 비해 극히 비율이 적은 이유로는 구매 과정의 특수성을 들었다. "전문가용 모니터는 디자이너 등 실무자가 아니라 근무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구매하는 것이며 회사가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이며 결정권자가 필요성을 느껴 구매하도록 설득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내 출판/영상 업계서도 CMS 중요성 대두" 이상현 팀장은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전문가용 모니터 판매량은 적지만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한 대형 화장품 회사는 인쇄된 카탈로그나 브로셔의 색상 표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립스틱 색상이 반드시 인쇄물과 일치해야 하며 이런 곳에서는 전문가용 모니터와 색상 일치/교정을 위한 색상관리체계(CMS)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큰 영향이 없지만, 해외 시장, 특히 넷플릭스의 경우 디지털 영화를 위한 업계 표준인 DCI-P3 색공간을 따라야 합니다." "벤큐, 다양한 기기의 색 재현성 표현에 강점" 동석한 릴리 차이(Lily Chai) 대만 벤큐 본사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는 벤큐가 지닌 차별화 포인트로 생산하는 기기의 다양성을 꼽았다. "벤큐는 타 제조사와 달리 PC용 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프로젝터 등 다양한 기기를 생산하며 각 기기의 색 재현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이런 제품들이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도록 분석하고 위화감 없이 표현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는 CMS 관련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도 강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벤큐는 디자이너가 손쉽게 디스플레이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색상 미세 조정(캘리브레이션) 과정을 단순화하는 기술 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팬톤 39개 색상 대상 정확도 인증 벤큐는 2015년부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색상 전문 기업인 팬톤(Pantone)과 협력해 전문가용 모니터의 색 재현도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팬톤 색상표의 39개 색상을 선정해 이들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는지 검증한다. 이상현 팀장은 "모니터는 디지털 데이터로 구성된 콘텐츠를 실제로 표시하는 기기지만 제조사나 제품마다 색상 표현에 차이가 있어 일정한 기준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자이너들은 CMS나 색상 표현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실제로는 더 단순할 수 있다. 정확히 색상이 보정된 모니터와 색상 프로파일을 교정한 운영체제, 응용프로그램 등 환경에서 작업하면 색상이 어긋나는 일이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08:35권봉석 기자

벤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색 관리가 성패 가른다"

"콘텐츠 제작에서 색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적절한 장비 선택과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제작자가 의도한 정확한 색감을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 효율성 향상은 물론, 최종 산출물의 품질 보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19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컬러&디자인 세미나'에서 릴리 차이(Lily Chai) 대만 벤큐 본사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가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릴리 차이 대만 벤큐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는 "콘텐츠 제작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모니터에서는 다르게 보이고, 이를 프린터로 출력하면 또 다른 색상으로 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구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용 모니터의 도입과 정기적인 색상 조절(캘리브레이션)"이라고 강조했다. 릴리 차이는 "전문가들은 작업 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 먼저 콘텐츠 제작 단계와 협업 단계에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로 정확한 색상과 각 작업자 간 색상 일관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출력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적용하여 최종 결과물의 색상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불필요한 색상 보정 작업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니터 출하시부터 정확한 색상 구현 검증" 벤큐는 2020년대부터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자 대상으로 색 재현성을 강화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투입중이다. MA 시리즈는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애플 맥북프로 등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색상 재현도를 높였다. 이외에 여러 모니터 간 색상 동기화 기능을 갖춘 디자이너용 모니터 PD 시리즈, 어도비RGB 색공간 99%를 지원하고 출력물과 화면 색상을 일치시키는 SW 시리즈 등이 현재까지 국내 출시됐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벤큐는 모니터 공장 출하시부터 패널 테스트, 색상 조정(캘리브레이션), 감마 곡선 보정, 색온도와 색역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컬러 전문 업체를 통해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자가 의도한 정확한 컬러 결과물을 제작부터 납품까지 전 단게에서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색 일관성을 구현하는 것이며 색상관리시스템(CMS)으로 일관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내 색상 관리 인식 미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이날 이상현 팀장은 "국내 디자인 관련 산업군에서 색상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모니터나 프린터로 결과물 교정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자이너가 작업한 결과물에 신뢰를 가지고 고객사를 설득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려면 '내가 하는 작업이 실제 결과물과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쓰시는 디스플레이부터 색상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5.02.19 16:38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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