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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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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조위,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XQ2766X' 출시

벤큐 게이밍 브랜드 조위(ZOWIE)가 1일 배틀로얄형 게임에 최적화된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 'XQ2766X'를 국내 출시했다. XQ2766X는 응답 속도를 높인 패스트TN 패널로 최대 화면주사율 360Hz를 구현했다. 여기에 잔상을 제거하는 기술인 DyAc3를 탑재해 게임에서 피아 식별을 돕는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델타포스 등 배틀로얄형 게임에서 묘사되는 자기장이나 안개, 가스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을 최소화했다. 전용 모바일 앱 '조위 싱크 앱'을 이용하면 모니터 설정값을 블루투스로 모니터에 설정해 자신이 원하는 최적 설정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모니터 앞/뒤 기울기를 감지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G센서도 내장했다. 기본 제공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 앞뒤 3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 등 책상 위 주변기기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받침대 공간을 간소화했다. 영상입력 단자는 HDMI 2.1 3개,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무상보증기간은 3년이며 가격은 184만 5000원(벤큐 브랜드스토어 직판가).

2026.10.01 13:38권봉석 기자

벤큐 "모니터용 조명 출하량 연간 100만대... 성장 여력 충분"

"연간 1억 2000대 규모 모니터 시장에 비해 전세계 모니터용 조명 출하량은 1%인 100만 대 수준에 그친다. 99%의 소비자는 여전히 모니터 조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 8일 오후 국내 기자단과 만난 판종창(潘炯丞) 벤큐 대만 본사 조명사업부 총괄 이사가 이렇게 강조했다. 대만 모니터·프로젝터·이스포츠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벤큐는 2017년 모니터 위에 설치하는 전용 조명 '스크린바'를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이후 소비자 피드백과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장중이다. 이날 판종창 이사는 "모니터용 조명의 필요성을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변화하는 모니터 이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니터 제조사 벤큐, 조명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벤큐가 스크린바를 기획한 출발점은 기존 책상 조명의 한계였다. 판종창 이사는 "모니터 성능에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만 이용자가 장시간 바라보는 모니터 화면 주변의 환경에는 충분한 관심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벤큐는 모니터 제조사라는 특수한 위치를 활용해 '모니터를 보는 경험' 전체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모니터용 조명은 일반 책상 조명과 달리 모니터 화면에 빛이 직접 반사되는 것을 줄이면서 키보드와 책상 주변 등 사용자가 작업하는 공간을 비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크린바는 모니터 상단에 설치해 책상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면서 화면 주변을 비추는 방식으로 시장을 만들었다. 이후 세대를 거듭하면서 광학 설계와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핵심 경쟁력은 화면 반사 줄이는 '비대칭 조명'" 현재 시장에는 벤큐 제품을 포함해 중국산 저가 조명 등 경쟁 제품이 다수 존재한다. 판종창 이사는 "벤큐 스크린바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모니터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광학·색상·사용환경에 대한 전문성"이라고 말했다. 스크린바 제품에 투입된 핵심 기술로는 '비대칭 조명'을 꼽았다. 모니터 주변을 밝히지만 모니터 화면에는 직접 비치지 않도록 해 반사와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부분의 조명 제품은 직사형으로 설계됐지만 스크린바는 빛을 화면 방향으로 직접 쏘는 대신 사용자가 작업하는 책상 쪽으로 빛을 유도하고 화면으로 향하는 빛을 줄이는 비대칭 광학 설계를 적용했다. 판종창 이사는 "2017년 출시한 첫 제품에서는 램프 주변의 알루미늄 반사판으로 인해 화면에 난반사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후 스폰지 등을 활용해 빛이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설계를 적용하는 등 꾸준히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듀얼 모니터·아이맥으로 사용환경 확대" 벤큐가 향후 모니터용 조명 사업에서 주목하는 것은 변화하는 디지털 작업환경이다. 판종창 이사는 "과거에는 모니터 한 대만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모니터를 2~3대까지 쓰는 경우도 있으며 21:9, 32:9 등 화면 비율도 다양해졌다. 모니터 한 대는 가로로, 또 한 대는 세로로 배치하는 경우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판종창 이사는 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인 '스크린바 맥스'와 '아이스크린바'에 대해 "스크린바 맥스는 다중 모니터 환경을 겨냥했다. 반면 아이스크린바는 애플 아이맥 이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린바는 단순히 아이맥과 어울리는 디자인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은 아니다. 밀리미터파 센서를 제품 내부에 배치해 전파 간섭을 줄이는 한편 맥OS용 앱과 연동해 이용하는 앱에 따라 조명 설정을 자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판종창 이사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같은 작업을 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서로 다른 모니터와 서로 다른 시간, 서로 다른 작업에 맞춰 조명 설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소비자 피드백, 신제품 개발에도 반영" 판종창 이사는 "한국 소비자가 전달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품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소비자의 피드백이 실제 제품 사양 변경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스크린바 헤일로2'다. 판종창 이사는 "2023년 한국 시장에 '스크린바 헤일로'를 출시한 이후 '최대 밝기는 부족하고 최소 밝기는 높아 전체 밝기 조절 범위가 좁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벤큐는 이를 반영해 2025년 출시한 후속 제품 '스크린바 헤일로2'의 최대 밝기를 약 20% 높였다. 또 조절 가능한 최소 밝기는 1% 선까지 낮췄다. "99%가 아직 잠재 고객, 소비자 인식 개선이 관건" 판종창 이사는 벤큐 모니터용 조명 사업의 가장 큰 과제로 소비자 인식 개선을 꼽았다. 그는 "모니터 조명이 단순히 책상을 밝히는 제품이 아니라 화면 주변의 밝기 차이를 줄이고 장시간 디지털 작업환경을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제품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큐는 모니터 조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대만과기대, 국립대만대와 모니터 후면 조명이 집중도와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 전면 조명의 적정 밝기와 주변 조도 등을 연구해 제품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판종창 이사는 "새 모니터 구매자 중 99%가 모니터 조명까지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은 시장이 작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성장 여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모니터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조명 제품 확장이 가능해 앞으로 10년간 성장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2026.09.13 08:54권봉석 기자

벤큐, 듀얼 모니터·아이맥용 모니터 조명 신제품 2종 출시

"좋은 화면 경험을 좌우하는 피로도와 집중력은 모니터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색 재현도와 밝기, 시력보호 기능 등 모니터 자체 기능 뿐만 아니라 주변 조명 역시 중요하다." 8일 오전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신제품 2종 출시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판종창(潘炯丞) 벤큐 대만 본사 조명사업부 총괄 이사가 이렇게 강조했다. 벤큐는 2017년 경 PC 모니터 주변을 비춰 눈의 피로를 줄이는 조명 제품 '스크린바' 개발 이후 관련 제품을 국내 포함 글로벌 시장에 지속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듀얼 모니터 환경을 고려한 '스크린바 맥스', 애플 아이맥과 디자인 언어를 일치시킨 '아이스크린바'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이스크린바, 애플 아이맥과 일체감 강화 신제품 '아이스크린바'는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한 애플 일체형 PC인 아이맥 전용으로 설계된 모니터 조명이다. 기존 출시된 스크린바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맥 이용자가 중요시하는 디자인 일체감을 강화했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조명 담당 팀장은 "과거 출시한 스크린바 제품은 기능적으로는 충분하지만 아이맥과 융화되지 않은 디자인을 단점으로 지적한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린바는 알루미늄 블록을 CNC 정밀 가공 후 아노다이징 마감을 적용한 유니바디 구조로 제작했다. 색상은 실버, 그린, 블루 등 아이맥 색상과 유사하게 구성했고 상단에는 글래스 터치 컨트롤 패널을 적용했다. 고정 장치는 기존 클램프 방식에서 자석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클램프가 아이맥 화면 상단 카메라를 가리던 문제를 개선했다. 각종 기능과 설정은 맥OS용 전용 앱으로 조절할 수 있다. 조명 밝기는 중앙부 기준 최대 1000룩스이며 24GHz 밀리미터파 센서로 이용자를 감지해 자리를 비우면 조명을 끄고 다시 돌아오면 켜는 사용자 감지 기능도 내장했다. 화상회의시 LED가 난반사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 화상회의 모드도 내장했다. 스크린바 맥스, 듀얼 모니터 환경에 맞도록 조명 범위 확대 스크린바 맥스는 큰 책상 위에 서로 다른 모니터를 두 개 놓고 쓰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콘텐츠 제작자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벤큐 관계자는 "기존 스크린바 제품이 단일 모니터 환경을 위주로 설계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음영이 생긴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크린바 맥스는 내장 LED 조명에서 최대 135cm까지 넓은 범위를 비추며 가로·세로·커브드 모니터 등 다양한 듀얼 모니터 구성에서 균일한 조명 분포를 구현했다. 차광각은 36도로 화면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면과 후면 조명을 각각 제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밝기는 1~100단계, 색온도는 2700~6500K(켈빈) 범위에서 25K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후면 조명은 화면과 주변 환경의 밝기 차이를 줄여 눈의 피로를 줄인다. 모니터 높이는 55~72cm까지 설정 가능하며 최대 32인치 모니터 두 대를 각각 가로/세로로 펼쳐 쓰는 환경까지 고려했다. '스크린 리딩' 모드는 밝기를 700룩스, 색온도를 4000K로 설정해 논문이나 문서 등 전자 문서를 장시간 열람하는 데 최적화했다. "부적절한 조명 환경, 장시간 작업시 피로 더해" 이날 판종창 이사는 "컴퓨터 사용자의 약 70%가 디지털 눈 피로, 즉 컴퓨터 시각 증후군을 경험하고 있으며 부적절한 조명 환경 역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니터 조명은 화면 자체가 아닌 책상과 작업 공간을 밝히면서도 화면에는 빛이 닿지 않도록 설계해야 하며 화면 안팎의 밝기를 이상적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판종창 이사는 "비대칭 광학 설계와 후면 조명, 태양광에 가까운 풀 스펙트럼 LED 등 광학 기술 연구와 함께 자체 조명 연구소를 구축해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확산으로 변화하는 조명 요구사항 충족 위해 노력" 이상현 팀장은 이날 "AI 활용도가 높아지며 이용자가 다중 모니터와 대형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는 '화면 밖의 조명'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일 제품으로 모든 이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려워질 것이며 두 신제품의 공통점 역시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일체형 PC와 다중 모니터 등 변화하는 소비자의 작업 공간과 활용 사례에 집중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린바 출고가는 26만 9000원, 스크린바 맥스 출고가는 42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벤큐 공식 판매채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국내 공급된다. 아이스크린바는 실버 색상이 최초 공급되며 그린/블루 색상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2026.09.08 16:44권봉석 기자

벤큐 "태양광에 더 가까운 LED 조명이 목표"

"벤큐 조명 연구소는 단순히 조명만 설계하는 곳이 아니다. 빛의 이동 경로를 계산하는 광학 시뮬레이션부터 태양광과 LED의 스펙트럼 분석, 눈부심과 조도 분포 측정까지 수행하며 사람의 시각 경험을 연구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네이후 구 벤큐 본사에서 만난 렉시 라이(Lexie Lai) 벤큐 제품 매니저가 이렇게 설명했다. 대만 모니터·프로젝터·게이밍 브랜드 벤큐는 타이베이 소재 본사에서 조명 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장시간 작업시 눈 피로를 덜어주는 각종 조명 제품을 설계하는 것이 이 연구소 목표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벤큐 목표는 '더 밝은 조명'이 아니라 '더 편안한 조명'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사판 각도 정밀 조절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벤큐는 2023년부터 후면 간접조명 기능을 갖춘 모니터 조명장치 '스크린바 헤일로'를 글로벌 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모니터 위에 설치해 주변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작업 공간을 비추고 눈의 피로를 더는 제품이며 작년 2세대 제품이 나왔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스크린바 헤일로 시리즈의 특징은 반사각을 조절한 비대칭 조명이다. 제품 설계 전 LED 조명의 빛 확산 결과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하고 설계한 구조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명을 맡은 로버트 차이 벤큐 광학 엔지니어는 "반사각이 1mm만 틀어져도 빛이 나가는 각도와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반사판의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광학 시뮬레이션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한 태양광에 가까운 인공 조명 추구" 렉시 라이 매니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빛은 무엇인가' 라고 물었다. '태양광'이라고 답하자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인공 조명이지만 최대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차이 엔지니어는 분광 분석기를 이용해 태양광과 일반 LED 조명, 벤큐 제품인 '스크린바 헤일로2'의 파장을 비교했다. 시판 LED 조명을 측정한 결과 청색광인 440nm 파장대 그래프가 날카롭게 솟아올랐다. 로버트 차이 엔지니어는 "원가와 효율을 고려한 일반 LED 광원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반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스크린바 헤일로2 측정 결과는 사람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영역 거의 전체에서 고른 결과를 보였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스크린바 헤일로 시리즈는 일반 LED 조명 대비 청색광 영역의 피크를 완화해 태양광에 보다 가까운 스펙트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밝기 뿐만 아니라 조명 균일도도 중요" 연구소 한 켠에는 책상 위를 가정해 독서등의 밝기를 측정하는 장비가 설치돼 있다. 조도계로 측정한 결과 조명이 바로 비치는 중앙부 밝기는 1105룩스(lux), 가장자리는 843룩스였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일반적으로 조명 성능을 따지는 기준으로 최대 밝기를 내세우기 쉽다. 그러나 중앙만 지나치게 밝으면 눈에 상당한 피로를 준다. 책상 전체가 가능한한 균일하게 비춰지도록 조명을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조명은 LED 칩을 직접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광원을 직접 노출시키는 대신 밝아진 책상과 주변 환경만 볼 수 있도록 설계한다"고 덧붙였다. "야간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 위한 후면 조명 추가" 렉시 라이 매니저는 "최근 벤큐는 콘텐츠 제작자들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밝기를 비슷하게 맞춰 피로를 덜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로버트 차이 엔지니어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밝기 차이가 최소화되는 것이다. 스크린바 헤일로는 모니터 전면과 함께 후면 조명을 추가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색상 정확도는 매우 중요하다. 주변 조명이 모니터에 비치는 색 재현도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 색 재현도를 측정하기 위해 '스펙트라스캔 PR-788' 등 장비를 활용해 색상 변화를 측정한다"고 설명했다. "삶의 질 높이는 조명이 궁극적 목표" 눈의 피로도는 조명뿐 아니라 모니터 밝기와 시청 거리, 주변 환경, 개인의 시력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벤큐 연구진은 조명 역시 시각 환경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로 보고 광학 설계와 측정 기술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렉시 라이 매니저는 "소비자는 조명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하면 그 차이를 분명히 느끼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 목표"라고 말했다.

2026.06.14 04:00권봉석 기자

벤큐 "AI 시대, 크리에이터 증가...고성능 모니터 수요도 빠르게 늘어"

"저는 평일에는 벤큐에서 일하지만 휴일에는 사진을 찍고 영상도 편집합니다. 아내도 팟캐스트를 운영하는데 오디오 작업도 돕습니다. AI가 보편화되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늘어난 시간 만큼 사람들이 과거 대비 더 다양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네이후 구 벤큐 본사에서 만난 톰 예(Tom Yeh) 벤큐 모니터 사업 총괄 제품 매니저(PM)이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톰 예 PM은 "AI가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면서 누구나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업무와 창작,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아우르는 고품질 모니터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업무와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까지 가능한 모니터를 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전틱 AI, 새로운 모니터 수요 만든다" 톰 예 PM은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 디스플레이 역할도 크게 확대될 것이다.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여러 창을 한 눈에서 볼 수 있는 더 큰 모니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화면 속 하나의 공간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화면비율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49인치급 대형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확산이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는 모니터를 접하는 이용자 경험(UX)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복잡한 설정 메뉴를 조작하지 않아도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작업 환경을 최적화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톰 예 PM은 "앞으로는 모니터가 이용자 작업 상황을 인식해 최적의 설정을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개발 작업을 할 때는 텍스트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이나 영상 편집을 시작하면 색상 모드를 자동 전환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 아시아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 벤큐는 한국 시장을 아시아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 수용도가 높고 제품 품질에 대한 평가 기준도 높다는 것이 그 이유다. 톰 예 PM은 "과거 부산에 두 번 정도 간 적이 있는데 카페에서 애플 맥 제품을 쓰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한국은 그만큼 맥 사용자가 많은 시장이며 이들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PC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시스템 교체보다 모니터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톰 예 PM은 "메모리와 SSD 가격 상승으로 PC 구매 비용이 최근 크게 비싸졌다. 일부 소비자는 업그레이드 대신 프리미엄 모니터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는 벤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A 시리즈, 애플 맥용 최고의 모니터 지향" 벤큐는 2024년부터 애플 맥북프로·맥북에어 등 노트북 화면과 색상 불일치를 최소화한 특화 모니터인 'MA 시리즈'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첫 제품인 MA270U 국내 출시에 이어 지난 3월부터 27인치 5K 모니터를 추가 투입했다. 톰 예 PM은 "MA 시리즈 개발과 출시에 대한 우리 목표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최고의 맥용 모니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벤큐는 맥북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수준의 색상 표현과 텍스트 가독성을 제공하는 색상 일관성, USB-C 케이블 하나만으로 화면 출력과 충전이 가능한 직관적 사용성, 애플 생태계와 자연스런 융화 등 세 가지 요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 개발시 애플과 소통하며 호환성 문제 관리" 톰 예 PM은 "MA 시리즈는 단순히 애플 제품을 따라가는 수준이 아니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애플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MA 시리즈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애플 역시 벤큐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환성 문제 등 이용자 문의가 늘어나면서 애플과 제품 호환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벤큐는 신제품 출시 전 애플에 제품 샘플을 제공하고, 맥OS 및 애플 기기와의 호환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톰 예 총괄은 "애플은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견되는 호환성 문제나 사용자 경험 이슈를 피드백해 주고 있다"며 "아직 공동 개발 단계는 아니지만 경쟁사 대비 애플과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발자·콘텐츠 제작자 시장에도 지속적 투자" 벤큐는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 시장에도 투자를 늘리고 있다. 톰 예 PM은 "인도 등 주요 개발자 시장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개발자들이 하루 10시간 이상 모니터를 사용하며 눈 피로와 집중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자용 'RD 시리즈'는 장시간 코딩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아이케어 기능과 인체공학 설계, 높은 텍스트 가독성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4K 이상 고해상도 모니터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 사이에 존재하는 시장 공백을 차세대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톰 예 PM은 "입문 사용자에게는 4K 제품을, 전문 크리에이터에게는 5K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32인치 6K 제품 출시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2026.06.10 16:02권봉석 기자

벤큐, 20kg 무거운 모니터 지지하는 '에르고암' 출시

벤큐코리아가 25일 최대 2~20kg 무게 모니터를 정착해 책상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모니터 지지대 '에르고암'을 출시했다. 에르고암은 가스 스프링 구조로 무거운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모니터를 1개 장착 가능한 싱글 모니터암 모델은 최대 45형, 모니터를 2개 장착 가능한 듀얼 모니터암 모델은 35형 모니터를 2개 설치할 수 있다. 화면 기울기는 +50도에서 -20도까지, 높이는 22cm에서 47.5cm까지 조절 가능하며 좌우 이동 범위는 48.2cm로 책상 깊이나 작업 동선에 맞춰 모니터를 전후·좌우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 문서 작업, 트레이딩, 영상 편집 등 형태에 따라 모니터 배치를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며 책상에 조임쇠로 고정하는 클램프 방식, 구멍을 뚫어 고정하는 타공 방식 모두 활용 가능하다. 베사 75x75mm, 100x100mm 마운팅 홀을 장착한 모니터와 나사를 이용해 고정 가능하며 전원 케이블과 HDMI·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벤큐 공식몰 '벤큐샵' 기준 싱글 모니터암 모델이 14만 9000원, 듀얼 모니터암 모델이 24만 9000원.

2026.02.25 11:04권봉석 기자

벤큐, 27인치 200Hz QHD 모니터 'EW270Q' 출시

벤큐코리아가 9일 최대 화면주사율을 200Hz로 높인 27인치 QHD(2560×1440 화소) 모니터 'EW270Q'를 국내 출시했다. EW270Q는 DCI-P3 색공간 90%를 만족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장면 전환이 많은 게임에서 잘림이나 끊김 등 현상을 최소화했다. 주변 조명 환경과 화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HDR 출력을 지원하는 HDRi 기능을 지원하며 눈의 피로를 주는 청색광을 줄이는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 프리 기능을 내장했다. USB-C 케이블 하나로 최대 65W 충전과 영상 입력을 지원하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로 데스크톱 PC와 셋톱박스, 콘솔게임기 등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5W 듀얼 트레볼로 스피커(총 출력 10W)로 별도 외부 스피커 없이 음향을 재생한다. 벤큐코리아 직영 벤큐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공급되며 출고가는 31만 9000원.

2026.02.09 13:49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미니 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벤큐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미니 빔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GV32는 1월 말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행사 기간 중 본품을 정가 대비 10만원 할인한 64만 9000원에 판매하며 11만원 상당 65W 출력 보조배터리, 7만 9000원 상당 전용 가방을 추가로 제공한다. 재고 상황에 따라 할인 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사은품은 본품과 별도로 배송될 수 있다. GV32 제원·기능과 구매는 벤큐코리아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2026.02.04 16:47권봉석 기자

[인터뷰] "벤큐 MA 시리즈, 가장 맥에 가까운 모니터"

"맥 제품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쓰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은 소비자들이 많다. USB-C 단자에 별도 허브를 꽂고, 그렇게 연결한 모니터 색감이 맥북에어/맥북프로 화면 색감과 다른 경우도 많다. MA 시리즈는 이런 문제 해소를 위한 제품이다." 22일 오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국내 전문매체 기자단과 만난 박인원 벤큐코리아 B2C 사업 총괄이사가 이렇게 설명했다. 벤큐는 2024년부터 애플 맥북프로·맥북에어 등 노트북 화면과 색상 불일치를 최소화한 특화 모니터인 'MA 시리즈'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첫 제품인 MA270U 국내 출시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27인치 5K 모니터 등을 추가 투입 예정이다. "맥 외부/내부 모니터 색상 불일치 최소화에 주력" 이날 박인원 이사는 "맥으로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나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 중 외부 모니터와 다른 색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MA 시리즈는 내장·외부 모니터 간 색상 불일치를 줄이고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벤큐는 색 재현도나 조정 기능을 갖춘 PD 시리즈, SW 시리즈 등 전문가용 모니터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박인원 이사는 "MA 시리즈 모니터는 기존에 출시한 전문가용 모니터와 방향성이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기기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 DCI-P3 색영역과 6500K 색온도를 조합한 '디스플레이 P3'를 표준 적용한다. M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지만 포화도 등에서 색상 표준과는 차이가 있다. 화면과 출력물 사이 색상 일치가 필요하다면 별도 제품을 써야 한다." 3월 27인치 5K 모니터 시작으로 신제품 2종 국내 출시 벤큐코리아는 3월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MA 시리즈 모니터 2종을 국내 공급 예정이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상반기에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 120Hz로 영상 편집까지 염두에 둔 'MA320UG'를 출시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빛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깊이,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박인원 이사는 "기존 제품 기준 판매 비율은 나노 매트가 70%, 나노 글로시가 30% 가량이다. 나노 글로시가 강화유리를 이용하다 보니 난반사 문제가 있어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전문가용 제품에는 잘 적용하지 않는다. 계속 추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맥 판매량 상승 전망... 수요 확대도 기대" 박인원 이사는 "2024년 하반기 처음 제품을 국내 출시한 뒤로 현재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맥 점유율이 높은 일본 시장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일반 4K 모니터 대비 판매량은 두 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내 PC 시장에서 맥 점유율은 약 8.5% 가량이다. 그러나 올해 출시될 PC 신제품 가격도 오르고 상대적으로 애플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본다. 올해는 10%를 넘길 것으로 보며 MA 시리즈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25 09:37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벤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에서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올 1분기부터 국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MA 시리즈는 맥북프로·맥북에어 탑재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가까운 색상을 표시할 수 있는 '맥 컬러 튜닝' 기술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맥북 자체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 작업시 색상 불일치 등 문제를 최소화했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썬더볼트4 단자를 이용해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MA320UG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은 120Hz로 영상 편집,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작업은 물론 고해상도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화면 패널은 빛 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에 더해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표현력,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을 추가했다. 선호하는 색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컴포트,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등 눈 보호 기술도 전 모델에 적용해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경감한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사업부장은 "MA 시리즈는 맥 사용자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맥 색상을 그대로 구현할 뿐 아니라 디자인 아이덴티티, 확장성, 맥과의 동기화를 통해 맥 생태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A270S는 27인치 5K 해상도에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는 색재현력, 화소 밀도 218ppi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 맥 확장 모니터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큐코리아는 이날 공개한 MA 시리즈 신제품을 올 1분기부터 국내 순차 출시 예정이다.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

2026.01.22 16:50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천장 투사 최적화 미니 프로젝터 'GV32' 출시

벤큐코리아가 천장 투사에 최적화된 미니 빔프로젝터 'GV32'를 국내 출시했다. GV32는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보정 등 기능을 이용해 벽면이나 천장 등 원하는 각도에 맞는 화면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USB-C 단자로 내장 배터리 충전과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정가는 74만 9천원이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참여시 10만원 할인, 고출력 보조배터리와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2026.01.15 09:43권봉석 기자

벤큐 조위, 이스포츠팀 '농심 레드포스' 공식 후원

벤큐 게이밍 브랜드 조위(ZOWIE)는 24일 이스포츠팀 '농심 레드포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고성능 모니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0년 공식 창단한 e스포츠 팀이며 2021년 11월 농심에 인수됐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 중심으로 국내외 리그에 참가중이다. 벤큐는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진행하는 PC방 사업 '레드포스 PC아레나'에 모니터 부문 주요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선수단 연습실과 분석 공간에 조위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해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활용 예정이다. 조위와 농심 레드포스는 글로벌 팬 대상 참여형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 등 마케팅 활동도 공동 진행 예정이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벤큐와 농심은 제품력 하나로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한 브랜드다. 열정적인 팬덤과 탄탄한 육성 시스템을 갖춘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성과를 거두는 브랜드 파트너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16:53권봉석 기자

벤큐, 맥용 27·32형 프리미엄 모니터 2종 출시

벤큐코리아가 17일 애플 맥 PC 특화 프리미엄 모니터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27형 'MA270UP', 32형 'MA320UP' 2종이며 MA 시리즈의 색 재현력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나노 글로시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표현력, 색 대비를 높였다. 애플 맥북에어/맥북프로 내장 디스플레이와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는 '맥 컬러 튜닝' 기술을 이용해 맥북과 모니터 사이에서 일관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P3 색공간도 선택 가능하다. 맥OS 전용 제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파일럿2'로 화면 설정, 밝기 동기화, 오토 피벗 등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청색광 저감 기능, 화면 반짝임 최소화 플리커 프리 기능으로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던다. USB-C 케이블로 연결 기기 충전(최대 90W)과 영상 입력을 동시 수행한다. USB-A 단자에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연결해 허브처럼 쓸 수 있다. MA270UP·MA320UP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 예정이다.

2025.12.17 14:53권봉석 기자

벤큐, 12월 단초점 4K 프로젝터 TK705 시리즈 출시

벤큐코리아가 오는 12월 2미터 거리에서 120인치(3.04미터) 화면 투사가 가능한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안드로이드TV 내장으로 스마트폰이나 PC 등 외부 기기 연결 없이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전동 줌 렌즈를 내장한 TK705i, 자동 화면 조정 기능을 내장한 TK705STi 등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하며 HDR10, 돌비비전 등 HDR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부장)은 "투사 화면 크기를 확보하기 위한 넓은 공간과 스크린 추가 설치, 암막 등 설치 비용으로 프로젝터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TK705i/TK705STi 등 신제품은 고성능 프로젝터의 화질과 휴대용 프로젝터의 편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은 제품이다. 투사 밝기를 3천 안시급으로 높여 암막 필요성을 줄이고 투사 거리를 2미터대로 줄여 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TK705i는 HDR 프로 기술을 적용해 HDR 콘텐츠 재생시 명암비를 조절하며 4K/60Hz 화면 투사시 지연 시간을 최단 5ms 대로 줄였다. 정해진 테두리에 화면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을 내장했고 광학식 모터 줌으로 화면 배율을 조절할 수 있다. TK705STi는 디지털 줌 방식으로 화면 투사 크기를 조절한다. 스크린과 2.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120인치 화면을 투사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USB-C와 HDMI 2.1 입력을 지원하며 USB-C 단자에 콘솔 게임기나 스마트폰·태블릿 연결시 영상 투사와 배터리 충전(최대 30W)을 동시에 수행한다. TK705i 정가는 219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30일까지 쿠팡에서 예판시 179만원에 판매하며 오는 12월 1일 정식 출시된다. TK705STi는 12월 중 판매되며 정가는 239만원.

2025.11.21 09:28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디자이너용 모니터 'PD2706QN' 출시

벤큐코리아가 12일 색 정확도를 높인 디자이너용 모니터 'PD2706QN'을 국내 출시했다. PD2706QN은 27인치, QHD(2560×1440 화소) 해상도로 sRGB 색공간은 100%, 디지털 영화 산업 표준인 DCI-P3 색공간은 95% 충족한다. 출고 전 개별 조정을 통해 색상 정확도를 색 편차 델타E 2.0 (△E ≤ 2) 이하로 유지한다. 벤큐 색상 조절 기능인 에이큐컬러(AQCOLOR)를 지원하며 색상 전문 업체인 칼맨, 팬톤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벤큐 모니터/맥북과 색상을 동기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컬러토크'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파일럿2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ICC 프로파일 동기화(ICCsync), 데스크톱 분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USB-C 케이블을 미니PC나 노트북 등에 연결하면 영상 입력과 최대 90W 전원 공급을 모두 수행한다. KVM 기능으로 여러 기기를 한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다. 화면 표면에는 빛반사를 줄이는 나노 매트 패널을 적용했고 청색광 저감, 플리커 프리 등 기능을 적용했다. 모니터 지지대는 상하/좌우 각도 조절, 화면 가로/세로 전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영상 입력 단자는 HDMI 2.0, 디스플레이포트 1.4 각 1개, USB-C(DP Alt)이며 USB 3.2 Gen.1 허브 기능도 지원한다. 무상보증기간은 모니터 본체와 패널을 포함해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미정.

2025.09.12 10:51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KALS 2025에 홈시네마 프로젝터 출품

벤큐코리아가 오는 5일부터 3일간 서울 용산에서 진행되는 '홈시어터&하이파이 오디오쇼'(KALS 2025)에 홈시어터 프로젝터 'W4100i'를 출품하고 시연한다. KALS 2025는 국내외 홈시어터·하이파이 관련 브랜드가 홈시어터 시스템, 하이파이 스피커, 앰프, 헤드폰 등을 전시하는 행사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다. 벤큐코리아는 행사 기간 중 레이저 광원을 적용한 4K UHD 해상도 프로젝터 'W4100i'를 시연한다. W4100i는 지난 6월 출시된 제품으로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하며 최대 밝기는 3천200 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 업계 색공간 표준인 DCI-P3를 100% 소화 가능하며 압축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화면 보정과 노이즈 제거를 수행한다. AI 시네마 마스터 기능은 영화·드라마·스포츠 등 장르별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화질로 조정해 준다. 내장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로 PC나 스마트폰 연동 없이 유튜브를 포함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프로젝터 할인 쿠폰을 배포하며 방문 인증시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2025.09.03 10:50권봉석 기자

벤큐 조위, 23일 익스트림스 PUBG 韓中 대항전 개최

벤큐 이스포츠 브랜드 조위가 오는 23일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한중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2019년 열린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인터시티컵 한중일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국제 교류전이다. 총 1천만원 상당 상금을 걸고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8개 팀이 1인칭 스쿼드 형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디플러스 기아, FN 포천, GNL, GAME PT, Gen.G, 슈퍼펙트 아카데미 프로팀, 로자르, 걸뽀, 윤루트, 루오피스 등 크리에이터 8명이 참가한다. 공식 중계 이외에 대회 참가 인플루언서도 개인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을 진행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중 배틀그라운드 팬과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2 14:29권봉석 기자

"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휴대용 프로젝터 인기몰이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이 1인 가구 증가와 캠핑 문화 확산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 관계자들은 올해 국내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벤큐, 엡손, 샤오미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자료에 따르면, 국내 휴대용 프로젝터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1천200억 원에서 2024년 1천800억 원으로 50% 성장했다. 특히 50만 원 이하 보급형 제품의 비중이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휴가철 전후해 미니 빔프로젝터 판매 증가 2일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니 빔프로젝터 판매량은 캠핑 시즌(3~6월)과 휴가철(7~8월)을 앞두고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캠핑과 차박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자녀 동반 여행시 숙소나 야외에서 영상물을 보여주는 용도로 쓴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빔 프로젝터는 여름 휴가철 이후인 겨울에도 의외의 용도로 쓰인다. 유튜브나 OTT 등에서 제공하는 장작 타는 영상을 띄워 '불멍' 등에 활용하기도 한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등 제품은 별도 기기 연결 없이 한여름 밤 눈 내리는 풍경이나 텐트 안에서의 불멍 등 다양한 장면 효과를 제공하는 '매직 스크린' 기능을 탑재했다. 야외 활용시 배터리 내장 유무 확인 필요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미니 빔프로젝터를 활용하고 싶다면 배터리 내장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휴대성 확보를 위해 배터리를 뺀 제품은 야외 구동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하는데 일부 제품은 전용 어댑터만 쓸 수 있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2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한 제품인 GV50은 최대 2시간 30분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했고 USB-PD(USB-C) 충전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미니 빔프로젝터 시장, 1인 가구 증가에 성장 전망"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 수는 최근 5년간 급격히 늘어났다. 2020년 664만 3천 가구에서 2024년 804만 4천 가구로 20% 이상 늘어났다. 또 2023년 기준 이들 중 절반 이상(54.6%)이 40제곱미터(약 12.1평) 이하 공간에서 거주한다. 미니 빔프로젝터는 대형 스크린 대신 거주공간 벽면에 각종 콘텐츠를 투사할 수 있고 기존 프로젝터 대비 부피를 적게 차지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이런 추세에 따라 유튜브와 OTT 등 각종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로 미니 빔프로젝터 선호도는 계속해 증가할 예정이다. 국내외 프로젝터 제조사 관계자들도 "이런 이점이 최근 1인 가구 확대와 맞물려 시장 확대를 낳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08.02 08:16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색재현도 높인 전문가용 모니터 2종 국내 출시

벤큐코리아가 17일 5K 해상도 모니터 'PD2730S', 4K 144Hz 고주사율 모니터 PD3226G 등 전문가용 모니터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PD273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로 4K 대비 약 77% 더 많은 화소를 이용해 영상 편집이나 고해상도 사진 편집시 더 많은 작업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암부 톤 재현 기술은 공장 출고시 전수 튜닝을 거쳐 미묘한 그라데이션과 그림자 표현을 정확하게 표시한다. 최대 명암비는 2000:1이며 2D·3D 디자이너가 피사체를 보다 뚜렷하게 강조하고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PD3226G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해 고프레임 고속 영상 편집,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됐다. 가변 주사율(VRR) 기술을 통해 화면 찢어짐 없이 매끄러운 동작을 구현하며, 고주사율 드로잉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와 호환성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벤큐의 독자적인 색공간 일치 기술인 AQCOLOR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출고 전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개봉 즉시 전문가 수준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PD3226G는 DCI-P3 색공간 95%, PD2730S는 DCI-P3 색공간 98%를 충족한다. 썬더볼트4 단자로 영상 입력과 노트북 등 기기 전력 공급을 동시 지원하며 데이지 체인 기능을 활용해 두 대 이상 모니터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패널 표면에는 주변광이나 난반사를 줄이는 나노 매트 코팅을 적용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가격은 PD2730S가 189만원, PD3226G가 179만원(벤큐샵 판매가 기준).

2025.07.17 11:06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AI 탑재 4K 프로젝터 'W4100i' 출시

벤큐코리아가 AI 기반 화질 최적화 기능을 내장한 4K UHD 프로젝터 'W4100i'를 오는 23일 국내 출시한다. W4100i는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한 제품이며 최대 밝기는 3천200 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 업계 색공간 표준인 DCI-P3를 100% 소화 가능하며 압축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화면 보정과 노이즈 제거를 수행한다. 투사 콘텐츠 장르와 설치 장소 주변 환경에 따라 명암비와 색상, 해상도를 자동 최적화하는 'AI 시네마 마스터' 기능을 탑재했다. HDR 프로 기능으로 명암 표현을 보완하고 필름메이커 모드, 색상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를 내장해 PC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유튜브와 국내외 OTT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 내장 마이크와 연동한 음성 인식 기능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공급가는 459만원이며 오는 22일까지 벤큐코리아 직영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5% 할인된 389만원에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은 정식 출시일인 23일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다.

2025.06.11 15:41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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