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벤처 생태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밀착…제조 역량·공급망 강화"

세계 식각장비 1위 미국 램리서치가 한국에서 생산한 반도체 제조 챔버 1만 5000호기를 출하했다고 8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지난해 국내 협력사 1조원 이상 조달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램리서치는 최근 개최한 '램리서치 서플라이어 심포지엄 코리아'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한국 전용 전략 반도체 벤처투자 펀드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팀 아처 램리서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0여 년간 한국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과 협업 문화를 바탕으로 투자해왔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속도와 업계가 필요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램리서치는 "한국 내 최대 전공정 반도체 장비 생산기업이자 최대 웨이퍼 제조장비 수출기업"이라며 "이번 1만 5000번째 챔버 출하는 경기도 내 3개 생산시설(오산·화성·용인)을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제조 활동 성과"라고 강조했다. 램리서치는 '인공지능(AI) 시대 회복탄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램리서치는 약 100개의 국내 기업과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당수는 중소기업이다. 램리서치는 "한국 내 협력사는 공동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와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그램, 글로벌 공급망 참여 등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 네트워크를 국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기존 반도체 산업권역을 넘어 더 많은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벤처스와 램리서치의 기업형 벤처투자 조직 램캐피탈이 공동 설립한 '램리서치-하나 반도체 유니콘 펀드'는 램리서치가 처음 선보이는 전략적 반도체 투자 프로그램이다.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과 신기술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램리서치는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 AI, 로보틱스, 첨단 패키징, 신소재 등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기술 분야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램리서치는 한국에 연구개발(R&D) 거점인 램리서치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소재를 빠르게 검증하고 고객·협력사·파트너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벨로시티 랩(Velocity Lab)'을 구축했다. 램리서치는 1989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연구개발과 제조, 공급망 협력, 인재 양성 등으로 사업 기반을 넓혔다. 램리서치는 "2025년 기준 한국 사업은 13조원 이상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2만 5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에 직간접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6.10.08 11:08장경윤 기자

벤처기업협회, AI 벤처 성장 해법 모색 나서…포럼 개최

벤처기업협회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벤처기업 활성화 및 성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실과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AI 산업의 경쟁 구도가 기술 개발 중심에서 상용화와 시장 선점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벤처·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점검하고 이를 입법·제도 개선 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회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이번 2회 포럼에서는 AI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상용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제약과 성장 단계별 지원 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 벤처·스타트업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데이터 활용, 인프라 접근, 인재 확보, 초기 시장 창출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 진단과 정책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발제에는 ▲AI 시대 벤처·스타트업의 기회와 혁신 과제(벤처기업협회) ▲AI 벤처·스타트업의 현장 애로(코리아스타트업포럼) ▲AI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현황과 정책 과제(증소벤처기업연구원)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고피자 임재원 대표이사, 본에이아이(Bone AI) 방글아 이사, 건국대학교 윤동열 교수가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와 정책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김동아 의원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상용화와 시장 선점에서 결정되며, 그 중심에 벤처·스타트업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AI 상용화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벤처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모든 입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진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은 “글로벌 AI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인재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와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해외 협력 확대, 자본 유치 활성화, 인재 양성, GPU 등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준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산업 경쟁이 기술 중심에서 인재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스타트업은 인재 확보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응용·운영형 인재 부족, GPU 등 인프라 제약, 보상체계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인재·인프라·제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현장 발언을 통해 “AI를 활용한 제조·서비스 현장에서는 데이터 확보, 인프라 비용 부담, 규제 대응 등으로 기술의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업계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AI 인재 양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공공 수요 확대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3.27 01:35김기찬 기자

KIST–연세대, 스타트업 대상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지원 서비스 추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은 기술사업화실과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양자사업단이 2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양자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자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양자컴퓨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및 실용화를 지원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양자기술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양자컴퓨터 공동활용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지원 ▲기술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KIST 강선준 기술사업화실장은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출연연과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에 양자컴퓨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들이 양자컴퓨터 사용 이전에 전문적인 사전 컨설팅과 활용 방안에 대한 상담을 공동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KIST 측은 "혁신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 산학연 동반성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세대학교 양자컴퓨터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IBM 127큐비트 모델로, 국내 양자기술 실증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IST 및 KIST 패밀리 기업, 초격차 스타트업 양자기술 분야 선정기업과 홍릉강소특구 포스트 팁스 지원기업 등이 실제 최첨단 양자 컴퓨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KIST 기술사업화실 강선준 실장은 “이번 협약은 양자기술 분야 딥테크 기업들이 최첨단 양자컴퓨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출연연-대학 벽허물기의 모범사례로 산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창업 사업화를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양자컴퓨터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호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장은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와 같은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학 간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양자기술 생태계 확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8 18:52박희범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디스코드 보안 봇 '더블 카운터' 해킹 피해…이메일 100만건 등 대규모 유출

화성에 출몰하는 '1600㎞ 구름'의 비밀 풀었다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