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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슈퍼스타 : 더 리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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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6 WBC' 전 경기 OTT 독점 생중계

CJ ENM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티빙이 '2026 WBC' 전 경기를 OTT 독점 생중계한다. WBC는 야구 국가대항전으로,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축제다. 내년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일본·미국·푸에르토리코에서 개최된다. CJ ENM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WBC 중계권 체결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 분야에서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장을 더욱 본격적으로 이루게 되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에 꾸준히 나서겠다"고 전했다. 앞서 발표된 1차 캠프 참가 명단은 류현진·노경은 등 베테랑 선수들과 안현민·김도영·문동주·정우주 등 패기 넘치는 2000년대생 유망주들이 대거 합류해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대표팀은 내년 3월 2일 일본 한신 타이거즈, 3월 3일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최종 점검하고 본 대회에 나선다. 티빙은 KBO 리그에 이어 WBC 전 경기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독점 생중계하며 야구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팬덤 중계·현장음 중계와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도 함께 준비 중이다. TV는 지상파 3사와 계열 스포츠채널, 그리고 tvN SPORTS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으로 세부적인 방송계획은 논의 중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WBC 독점 생중계는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13:36진성우

더핑크퐁컴퍼니, LG 스마트TV서 인기 VOD 서비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LG Channels)'에서 인기 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영국,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전 세계 12개국 주요 시장에서 LG채널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국어를 지원한다. 국내 서비스는 12월 17일부터 시작되며, 해외 서비스는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LG채널에 송출될 콘텐츠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수상작인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 ▲미국 방영 첫날 유·아동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 시리즈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글로벌 히트작 '핑크퐁 원더스타 파트1'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LG 스마트TV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몰입감 높은 프리미엄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LG채널 VOD 서비스 출시는 글로벌 OTT 및 커넥티드 TV 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의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전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온 가족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36안희정

SKT e스포츠팀 'T1', 월즈 우승 기념 팬미팅

SK텔레콤은 15일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텔레콤이 준비한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T1은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월즈 최초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날 행사는 사전 행사를 통해 참석자를 선정했다. T멤버십과 SK텔레콤 자급제 전용 서비스 '에어' 앱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약 27만명이 응모했다. SK텔레콤은 많은 팬들이 이벤트에 응모한 것을 감안,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팬들을 위해 T팩토리 성수 공간을 활용해 현장 이원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팬들이 T1 선수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혁(페이커)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김석원 SK텔레콤 브랜드담당은 “항상 T1을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T1의 월즈 통산 6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e스포츠와 T1을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13:07진성우

SKB, 동료와 함께 빛낸 '비 더 라이트' 행사 개최

SK브로드밴드는 연말을 맞아 직접 참여하는 음악 연주와 아카펠라 밴드 초청 콘서트 등 '비 더 라이트(B the Light)'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온라인 행사와 오프라인 전시를 아우르는 연말 프로그램의 피날레로 마련됐다. 앞서 회사는 '올해 나의 성장에 빛이 되어준 동료' 또는 '어려운 순간 힘이 되어준 동료'의 사연을 사내 인트라넷에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운영한 행복 프로그램과 각종 사내 수상 사진을 담은 포토월 전시도 함께 선보였다. 이날 열린 '비 더 라이트' 행사는 한 해의 주요 순간을 엄선해 제작한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다. 구성원들이 직접 노래와 연주에 참여한 사내 밴드 '1942'와 혼성 5인조 컨템포러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 동료 추천 행사에 참여한 추천자와 추천 동료 가운데 5쌍을 선정해 디자인 조명을 증정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에게는 미니 캔들을 제공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동료 추천 과정에서 AI 도구를 활용해 웹툰 등 이미지를 편집해 제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AI 기반으로 한 기업 정체성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을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라며 “구성원·가족과 함께 빛나는 연말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5 18:50진성우

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DAU 100만 돌파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개발 및 서비스하는 2D 배구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래 최고 기록이다. 올해 평균 70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DAU는 최근 진행한 대형 업데이트 '비스트 스파이커'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개발 파이프라인 고도화와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체계 구축이 역대 최고 매출과 트래픽 갱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재무적 성과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선시안은 2025년 연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 12억원, 2024년 55억원에 이은 3년 연속 성장세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탄탄하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올 한 해에만 2천500만 다운로드를 추가하며 1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4천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일본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전 직원 23명 규모의 인디 개발사가 외부 IP 없이 100% 자체 개발 IP로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오준 선시안 대표는 “올해 달성한 성과와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나은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자체 IP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25정진성

33원정대, 더게임어워드 '올해의게임' 수상...9관왕 신기록

PC와 콘솔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33원정대)가 2025 더게임어워드에서 9개 부문을 수상하며 더게임어워드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3원정대는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을 비롯해 최고의 게임 디렉션, 최고의 내러티브, 최고의 아트 디렉션, 최고의 음악 및 스코어, 최고의 인디 게임, 최고의 데뷔 인디 게임, 최고의 RPG, 최고 연기상까지 주요 부문을 휩쓸며 9관왕에 올랐다. 최고 연기상은 주인공 캐릭터 '마엘'을 연기한 제니퍼 잉글리시가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단일 타이틀 기준으로 더 게임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사례다. 기존 기록은 2020년 올해의게임을 수상한 더라스트오브어스 파트2의 7관왕이었다. 33원정대는 프랑스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턴제 RPG로, 벨 에포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적인 내러티브, 완성도 높은 연출로 출시 이후 글로벌 평단과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025.12.12 15:11김한준

최휘영 문체부 장관, TGA2025 수상 아크레이더스 개발진·이스포츠 선수 정지훈에 축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2일 미국에서 열린 더게임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한 게임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과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한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뛰어난 게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다. 스웨덴에 위치한 엠바크 스튜디오는 모회사 넥슨과 함께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및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 70만 명과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넥슨의 글로벌 투자 역량을 비롯해 개발·라이브 기획·운영 등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같은 시상식에서 '쵸비' 정지훈 선수는 탁월한 경기력과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받았다. 최휘영 장관은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에게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예술성과 세계관, 뛰어난 게임성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구현한 결과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값진 성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지훈 선수에게는 “눈부신 실력과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증명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전하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한편 더게임어워드는 201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한국 게임이 해당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 이후 처음이며, e스포츠 선수로는 2017년과 2023년, 2024년에 '페이커' 이상혁 선수, 2020년에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수상한 바 있다.

2025.12.12 14:55김한준

티빙, 애플TV 통해 'F1 더 무비' 공개

티빙이 '애플TV 브랜드관'을 통해 할리우드 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F1 더 무비는 과거 포뮬러 1(F1)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선수가 몰락 직전의 F1 팀에 합류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이 영화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국제 프로 레이싱 대회인 'F1'을 소재로, 시속 300km의 압도적인 F1 레이스 세계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특히 이 작품은 국내에서 누적 관객 수 521만명을 기록하며 2025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6억2천900만 달러(약 9천300억원)를 돌파하며 올해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스포츠 영화로 기록됐다. 티빙이 준비한 F1 더 무비는 이날부터 티빙 프리미엄 가입자라면 누구나 '애플 TV 브랜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고형·베이직·스탠다드 이용권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최근 선보인 티빙·디즈니플러스·웨이브 통합 요금제도 스탠다드로 제공돼 F1 더 무비를 시청할 수 없다. 티빙 관계자는 “F1 더 무비는 레이싱의 스피드와 드라마, 그리고 인간적인 서사까지 모두 담아낸 작품”이라며 “티빙 오리지널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과 함께 감상하면 레이싱이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2 12:34진성우

CJ더마켓, 음식·요리 정보 재미있게 푼다

CJ제일제당은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모바일 앱 전용 콘텐츠 서비스 '야미 타임'과 '야미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야미 타임은 매거진 형태로 매주 새로운 주제를 다룬다. 지금까지 캠핑 식재료, 만두 취향, 집밥 추천, 크리스마스 파티용 제품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CJ더마켓 상품 소개와 레시피 정보를 제공했다. 고객은 각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야미 플레이는 짧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 공간으로, 제품 언박싱, 간단한 조리 팁, 일상 브이로그 등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다루는 플랫폼 '라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서비스로 콘텐츠 기반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CJ더마켓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객의 즐겁고 맛있는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10:01류승현

라이엇게임즈, 'TFT 파리 오픈' 개막...역대 최대 규모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TFT 파리 오픈(이하 파리 오픈)'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오픈은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TFT 이스포츠 대회로, 총상금 규모만 약 31만 달러에 메인 대회 참가자만 768명에 달하는 이벤트다. 올해는 프랑스 현지 기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TFT 마카오 오픈'에 이어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시즌별 최상위권 전략가들이 참여하는 '전략가의 왕관'에서 성과를 낸 ROC Esports 소속 '쌍옆' 서성원, '판다' 김세진, T1 소속 '두니주니' 조준희 및 '빈틈' 강성준 등이 메인 대회에 나선다. '룬테라 원정대'로 활동 중인 모델 정혁, 배우 연우, 인플루언서 팔차선도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4대4 매치 ▲더블 업 대결 ▲개발진과의 미팅 ▲아티스트 전시 ▲굿즈 부스 ▲신작 '2XKO' 및 '리프트바운드' 체험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오늘(12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차기 대회 개최지가 라스베이거스임을 공개했다. 'TFT 베이거스 오픈 2026'이라는 명칭과 함께, 3년 만에 초대 대회가 열린 장소로 돌아올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마이클 셔먼(Michael Sherman) TFT·2XKO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오픈 대회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개최하는 것은 TFT 커뮤니티에 기념비적인 순간”이라며 “TFT 베이거스 오픈 2026을 역대 최고의 오픈 대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2 09:50이도원

젝시믹스, 인니 팝업 '젝시믹스 인 더 시티' 성료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 프로젝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파인다이닝 '어바웃 어스 브레스리'에서 어바웃 어스와 가온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나미라 아드자니, 제시 쿠스노 등 인도네시아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제품 홍보와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3일간 ▲필라테스 ▲유기농 브런치 ▲콘텐츠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쇼핑, 특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였다. 그동안 젝시믹스는 ▲웰니스 축제 '선데이즈 페스트' 요가 행사를 포함해 ▲테니스 대회 '젝시 브레이드 테니스 토너먼트' 개최 ▲마라톤 가민런 인도네시아 스폰서십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젝시믹스는 향후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현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유통 체제 구축과 판매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 프로젝트로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높일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지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9:57박서린

더벤처스,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비전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업인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가비타는 최소 인력으로도 고부가 어종을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AI 기반 전 주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산업화 난도가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첫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최근 국내 양식 산업은 어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수온 상승, 새로운 질병 확산 등으로 운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양식장에서는 집단 폐사가 발생하는 등 생산성과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기술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아가비타는 물 밖으로 꺼내지 않고 어류의 개체 수와 크기, 움직임,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비접촉 비전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예측과 이상 행동 감지 기능을 고도화하며 스마트양식 알고리즘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전 주기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는 기존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양식이 어려웠던 고부가 어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양식 어류 실증 양식장 설비 구축과 비전 AI 기반 계측 및 행동 예측 모델 고도화, 스마트양식 데이터 표준화 연구, 일본과 호주 등 양식 선진국 진출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아가비타는 글로벌 실증 사례 확보를 통해 국가 단위 컨소시엄 협업과 산업 표준 확산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아가비타는 참다랑어처럼 산업화 난도가 높은 고부가 어종의 양식 과정에서 필요한 계측과 운영 체계를 기술로 구현한 팀”이라며 “전 주기 통합 양식 운영체계는 글로벌에서도 드문 구조로 스마트양식 분야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기석 아가비타 대표는 “물 밖으로 꺼내지 않고 개체 정보를 확보하는 비접촉 계측 기술은 양식 산업의 구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면서 “전 주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양식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5:27백봉삼

채팅 못하는 디즈니플러스 'LoL 케스파컵' 중계, 흥행할까

디즈니플러스가 채팅 기능이 부재한 플랫폼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2025 LoL KeSPA CUP(케스파컵)'의 글로벌 독점 중계를 맡아 흥행에 도전한다. e스포츠 중계의 흥미 요소인 '양방향 소통' 한계에 대해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스트리머 같이보기(입중계)' 방식을 대안으로 내세웠다. 이달 6일 개막을 앞두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기능적 한계를 극복하고 e스포츠 팬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강점 극대화 & 기능적 약점 보완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독점 중계를 통해 e스포츠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협회 측은 디즈니플러스가 여러 지역에 동시 송출이 가능한 글로벌 OTT라는 강점을 활용해,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을 보다 넓은 글로벌 팬층에 소개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 픽사·마블·ESPN 등 다양한 스튜디오 IP 기반의 폭넓은 시청자층을 보유하고 있어, e스포츠가 새로운 잠재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도달할 기회를 만들었다는 판단이다. 다만 디즈니플러스는 OTT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기능이 제한적인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플랫폼 자체의 채팅 기능 부재다. 이번 LoL 케스파컵 중계에서도 채팅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e스포츠 팬들은 소통에 대한 욕구가 큰 편이다. 이에 기능적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중계 흥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중계 화면은 디즈니플러스, 채팅은 각자 알아서 협회는 채팅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를 '스트리머 같이보기'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중계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머 또는 다른 시청자와의 소통(채팅)은 타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하는 식이다. 이는 디즈니플러스와의 독점 계약에 따른 화면 송출 제한을 유지하면서도, 팬들의 소통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이번 대회를 기다린 시청자들은 기존의 SOOP(아프리카TV), 네이버 치지직, 유튜브 등에서 즐기던 실시간 소통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게 됐다. 경기를 마치 OTT 오리지널 콘텐츠 보듯 단순 시청하는 셈이라, 생중계의 묘미가 떨어질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단독 중계 시 다른 플랫폼을 통한 송출이 어려워, 과거 축구 등 다른 스포츠에서도 인플루언서를 통한 입중계 방식이 간혹 있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OTT 확장성과 입중계 전략의 시험대 디즈니플러스는 기술적 약점을 상쇄하기 위해 콘텐츠 품질과 재미 요소를 강화한다. 케스파컵은 LCK 10개 팀과 베트남, 일본 올스타, 북미의 C9, TL까지 참가하는 국제 경쟁력 점검 무대로 대진의 흥행을 확보했다. 특히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오랜만에 전용준·김동준·이현우 해설 조합이 복귀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중계 화면 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 시청 인증, 기대평 작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디즈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의 이번 중계는 글로벌 OTT로서 기능적 한계를 콘텐츠 품질로 극복할 수 있을지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중계는 해외에도 송출될 예정이다. 송출 국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25.12.03 08:30진성우

라이엇 'LoL 2026 시즌1', 아타칸 삭제·'포탑 과잉성장' 도입…"스플릿 푸시 살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년 시즌1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의 다양성'을 회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시즌 과도하게 집중됐던 오브젝트 중심의 교전 메타를 덜어내고, '스플릿 푸시' 등 라인 운영의 전략적 가치를 되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일 화상 브리핑을 열고 내년 적용될 '2026 시즌1'의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튜 릉 해리슨 리드 게임 플레이 기획자, 브라이언 살바토레 게임 기획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이 참석해 게임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개발진은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로 '오브젝트 싸움과 라인 운영 간의 균형'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맵 내 오브젝트의 대대적인 축소다. 개발진은 현재 게임 양상이 오브젝트 획득을 위한 5대5 '한타(대규모 교전)'에 지나치게 쏠려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도입됐던 '아타칸', '피의 장미', '무력행사' 등은 게임에서 삭제되며, 내셔 남작(바론)의 최초 생성 시간도 기존 20분으로 되돌아간다. 오브젝트가 빠진 자리는 라인 운영의 재미로 채운다. 이를 위해 포탑에 시간이 지날수록 중첩이 쌓여 더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과잉성장' 시스템이 도입된다. 매튜 릉 해리슨 기획자는 "기존에는 바론 버프가 없으면 스플릿 푸시나 공성 효율이 떨어져 한타가 강제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과잉성장과 미니언 웨이브 주기 단축을 통해 소규모 푸시로도 게임 진행에 유의미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해 스플릿 푸시를 매력적인 전략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와드 설치 위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정 불빛' 시스템도 추가해, 서포터의 도움 없이도 라이너들이 주도적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포지션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포지션 퀘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서포터와 정글러에게만 존재하던 퀘스트 시스템을 전 포지션으로 확장해, 각자의 역할 수행에 따른 보상을 강화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탑 라이너는 순간이동 주문이 강화되거나 쿨타임이 줄어드는 등 포지션별로 고유한 혜택을 얻게 된다. 원거리 딜러의 경우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신규 아이템 등이 추가되어 후반 캐리력을 보완할 전망이다. 다만 정글러의 초반 개입력은 다소 조정된다. 정글 펫의 피해량을 줄여 첫 캠프 사냥 속도를 늦춤으로써, 라이너들이 초반 갱킹에 대한 부담 없이 주도적인 라인전을 펼치게 하려는 의도다. 대신 정글러의 '강타' 피해량을 높여 오브젝트 싸움에서의 확실한 우위는 보장했다. 랭크 게임 시스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무작위로 포지션이 배정되는 '자동 선택' 시스템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용맹의 방패'가 도입된다. 자동 선택된 포지션에서 성실히 플레이해 숙련도 C등급 이상을 받으면, 패배하더라도 LP(랭크 점수)가 깎이지 않으며 승리 시에는 2배의 점수를 획득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는 이용자가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라도 게임을 이탈(닷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한국 서버를 제외한 전 지역의 랭크 게임에서 '듀오(2인 팀)' 플레이가 허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서버가 제외된 이유에 대해 브라이언 살바토레 디렉터는 "한국은 부계정을 활용한 대리 게임이나 어뷰징에 대한 커뮤니티의 민감도가 높다"며 "한국 퍼블리싱 팀과 논의해 이용자들이 원하지 않는 변화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한국 커뮤니티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듀오 랭크를 다시 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매튜 기획자는 "단순히 오브젝트를 두고 싸우는 것을 넘어, 운영과 교전 사이에서 이용자들이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목표"라며 "출시 이후에도 피드백을 바탕으로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 시즌1 업데이트는 2일 테스트 서버(PBE) 적용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본 서버에 도입될 예정이다.

2025.12.02 15:39정진성

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쿵야 레스토랑즈' 행사 진행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CJ더마켓은 '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를 활용한 2026년 캘린더, 아크릴 키링, 스티커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굿즈에는 '햇반', '비비고 왕교자' 등 CJ제일제당 대표 제품과 캐릭터 이미지를 결합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캘린더는 월별 테마 속지를 구성했고, 스티커는 다이어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링은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 두 종류다. 굿즈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CJ더마켓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매거진 읽기, SNS 팔로우, 댓글 작성 등 매일 제시되는 미션을 7일간 모두 수행하면 선착순으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CJ더마켓의 월간 할인 행사 '더 세일 페스타(더세페)'도 열린다. 전 품목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 적용 가능한 최대 15% 쿠폰이 지급된다. 인기 상품은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연말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판 콜라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1 13:30류승현

제로백 2.8초·816마력…'더 뉴 AMG GT 63 퍼포먼스' 韓 상륙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세대 메르세데스-AMG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AMG GT는 스포츠카의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지난 5월 GT 55 4MATIC+에 이어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T 63 S E 퍼포먼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세대 GT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GT 63 S E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T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7천860만원이다. AMG GT 퍼포먼스는 '원 맨 원 엔진' 원칙을 적용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에 F1 기술에 기반한 AMG 고성능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최대 출력 816마력과 최대 토크 1천420뉴턴미터(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제로백)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역대 AMG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0㎞이다. 전기 구동 장치는 150kW(204 hp)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계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등이 통합돼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레이싱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직접 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AMG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560개의 셀을 개별적으로 냉각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연속적인 사용에도 높은 성능을 제공해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까지 향상시킨다. AMG GT 퍼포먼스는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돼 롤링을 줄여주며 코너링을 할 때에는 정밀한 조향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2.5° 조향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GT 63 S E 퍼포먼스에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브론즈 컬러의 전륜 6 피스톤 고정 캘리퍼와 후륜 1 피스톤 플로팅 캘리퍼가 장착됐으며, 이는 짧은 제동 거리는 물론, 거친 주행에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외관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을 나타내는 시각적 특징을 적용했다. 붉은 컬러로 강조된 모델명과 측면의 'E 퍼포먼스' 배지가 눈에 띄며, 하단에는 사다리꼴의 트윈 테일파이프가 자리잡았다. 차량에는 마누팍투어 21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이 기본 장착된다. 유광 블랙 컬러의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 윙 및 전면과 후면 범퍼에 장착된 플릭 등 공기역학적 요소를 포함한 AMG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이 탑재돼 필요 시 전륜을 30㎜까지 높일 수 있어 방지턱 등 범퍼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는 접이식 2+2 시트 및 최대 562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공간 등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AMG 퍼포먼스 시트와 에너자이징 패키지 및 멀티컨투어 시트 패키지가 적용돼 장거리 주행에도 무리를 최소화했다. 주행 옵션은 차량 속도, 조향 각도, 가속 및 제동 등을 기록하고 분석해 트랙 주행 실력 향상을 돕는 AMG 트랙 페이스와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주행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3세대 MBUX가 탑재돼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스포티파이, 멜론 등 국내외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 적용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25.11.30 09:12김재성

"페이커 나와!"…일론 머스크, T1에 'AI 그록5 vs 롤' 도전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차세대 모델과 e스포츠팀 T1의 대결을 제안했다. 머스크 CEO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그록5(Grok 5)'가 2026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인간 팀을 이길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며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대결 제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머스크가 제시한 '제약 조건'이다. 머스크는 AI가 인간과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해야 함을 강조하며 두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첫째, AI는 카메라를 통해 모니터 화면만 볼 수 있으며, 시력은 교정시력 1.0(20/20 vision) 수준의 사람과 동일하게 제한된다. 둘째, 반응 지연 시간(레이턴시)과 클릭 속도 또한 인간보다 빠를 수 없다. 이는 AI가 가진 물리적 연산 속도의 우위를 배제하고, 순수한 전략과 판단력만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그록5는 설명서를 읽고 실험하는 것만으로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번 대결이 범용인공지능(AGI)의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임을 시사했다. 이러한 도발에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T1은 즉각 응답했다. T1은 공식 엑스 계정을 통해 간판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검지를 입에 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린 준비됐다. 당신은?"이라는 짧고 굵은 답변을 남겼다. 조 마쉬 T1 CEO 역시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관심을 표했다. 그록은 xAI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다. 머스크가 언급한 '그록5'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세대 모델로, 2026년 대결 시점에 맞춰 고도화된 추론 능력과 학습 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고, 2019년 오픈AI의 '오픈AI 파이브'가 도타2 프로팀을 제압한 사례가 있으나, 이는 특정 게임에 특화된 학습을 거친 경우였다. 반면 머스크가 예고한 그록5는 범용 모델로서 스스로 학습하고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점을 갖는다.

2025.11.28 17:07정진성

SOOP,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 한국어 생중계

SOOP(구 아프리카TV)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글로벌 프로팀들이 참여하는 대회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을 한국어로 공식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월즈' 우승 팀 T1이 유럽 최정상 팀들과 맞붙는 글로벌 행사로, 우승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경기다.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 2025'에서는 T1의 선수들이 참여해 유럽 대표 팀들과 차례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9일 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SOOP 한국어 공식 중계는 ▲안승용 캐스터 ▲'아뚱' 유헌수 ▲'프린스' 이채환이 맡았다. 또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경기 화면을 보며 응원할 수 있는 스트리머들의 동시 중계 방송도 진행된다. SOOP 스트리머들은 자신만의 중계 방식으로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SOOP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방송 시청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드롭스 행사를 마련해 LoL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26 14:59박서린

더벤처스, 'K-소비재 펀드' 집중 투자 분야 공개한다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오픈형 투자요청서(Requests for Startups, RFS)'를 공식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결성한 100억원 규모 글로벌 K-소비재 펀드의 투자 집중 분야를 창업자에게 직접 공개하는 방식으로, 어떤 분야와 팀을 우선 검토하는지 상시 안내하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더벤처스는 RFS 도입 배경으로 K-소비재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들었다. 2024년 K-뷰티 수출액은 102억 달러(전년 대비 20.6% 증가), K-푸드는 130억 달러(6.1% 증가)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 역시 전년 대비 27.7% 증가한 1천853억원으로 집계됐다. 더벤처스는 이런 흐름을 고려해 "지금 어떤 분야에서 어떤 팀을 찾고 있는지"를 명확히 안내하는 것이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RFS에서는 네 가지 우선 검토 분야가 공개됐다. 먼저 이성은 심사역은 '테크 기반 소비재' 분야를 맡아 제품 개발과 판매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할 수 있는 창업팀을 검토한다. PM·개발자 등 테크 출신 창업가가 테크 플레이북을 소비재에 적용하는 사례를 높게 평가하며, 초기 단계에서도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팀을 우선적으로 본다. 이어 황성현 심사역은 '무슬림 여성 타깃 K-브랜드'를 담당한다. 내년 10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 제품만 판매가 허용되는 규제 변화, 히잡 착용 조건에서 발생하는 두피·피부 관리 니즈, 운동 인구 증가 등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소비 흐름을 성장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모디스트 패션, 히잡 환경 메이크업, 두피·헤어 케어 등에서 한국 브랜드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은찬 심사역은 'K-두피' 분야를 검토한다. 전 세계 성인의 절반이 비듬을 경험하고 탈모 고민도 증가하고 있지만 카테고리는 여전히 단순한 방식에 머물러 있다. 더벤처스는 K-뷰티가 보유한 성분·제형 기술과 제조 인프라가 두피 시장에도 적용될 경우, 스킨케어처럼 세분화된 루틴과 제품군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조여준 파트너는 'IRL(In Real Life) 기반 오프라인 경험 설계'를 담당한다. 방탈출 카페 등 한국이 강점을 보여온 오프라인 콘텐츠의 확장성을 주목하며, 공간 구조와 동선을 중심으로 경험을 설계하고 이를 브랜드·엔터테인먼트·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팀을 우선 검토한다. 단일 공간을 넘어 지역·도시 단위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본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창업자가 투자사의 관심 분야를 미리 파악하기 어려운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RFS는 더벤처스가 실제로 집중하고 있는 투자 영역을 먼저 공개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갖춘 팀이라면 분야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다"며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와 소비재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팀의 글로벌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더벤처스는 RFS를 상시 운영해 창업자가 더벤처스 공식 웹사이트 내 투자 요청서(RFS) 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직접 투자 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자가 보다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투자 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20 20:49백봉삼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첫날 9% 상승 마감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식 거래를 시작했다. 회사는 AI·데이터 기반의 '엔터테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는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및 상장 주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장기념패 전달식과 상장계약서 서명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민석 대표가 타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3만8천원)보다 52.6% 높은 5만8천원에 형성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천300개 기관이 참여해 615.9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846.9대 1 경쟁률과 약 8조 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상장 첫날 회사는 공모가 대비 9.34% 오른 4만1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고점인 6만1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다. 반면 더핑크퐁컴퍼니 지분 16.77%를 보유한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22.07% 하락한 1만4천370원에 마감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씰룩' 등 글로벌 흥행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이다. 현재 244개국에서 25개 이상 언어로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북미·유럽·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신규 IP 출시를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민석 대표는 “더핑크퐁컴퍼니는 데이터·AI·현지화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AI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IP 출시 주기를 단축하고 글로벌 패밀리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23:42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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