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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의혹 휘말린 MS-베다스다…한국 게이머 패싱 언제까지

'엘더스크롤', '폴아웃' 등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명성을 쌓아온 미국 게임사 베데스다게임스튜디오가 '한국 패싱' 논란에 휩싸였다. 베데스다는 수년간 소극적인 한글화 지원, 불성실한 서비스 태도로 한국 시장을 홀대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여기에 최근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사건까지 겹치며 사태는 '혐한'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베데스다는 25일 엑스박스 코리아 SNS를 통해 사과를 표명했지만, 국내 게이머들의 불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히려 과거 베데스다의 한국 시장 홀대 사례가 잇달아 재조명되며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지는 양상이다. 이번 논란은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출시 과정에서 촉발됐다. 베데스다는 23일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를 전격 공개하고 글로벌 출시를 단행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사운드, 연출, 대화 등 게임 전반을 대폭 개선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베데스다는 이 작품을 한국과 러시아에 한해 구매 자체를 차단하는 '지역락'을 적용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해외 계정으로 게임 코드를 구매하더라도 스팀 플랫폼에 등록 및 실행이 불가능하도록 막았다. 스팀이 자국 통화 결제를 지원하는 41개국 중 이런 조치를 당한 국가는 한국과 러시아뿐이다. 베데스다는 공식 홍보 영상에 한글 자막을 삽입하고, 한글로 된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한국 이용자는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할 수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홍보만 한국어로 진행하고 판매와 서비스는 배제한 것이다. 이 같은 행보는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베데스다는 '폴아웃3', '폴아웃: 뉴 베가스', '스타필드',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등 대표작 대다수에서 한국어 지원을 외면해왔다. '폴아웃 76'만이 예외적으로 한글화됐을 뿐이다. 베데스다의 반복적인 한국 시장 무시가 누적되면서,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토드 하워드 베데스다 총괄 디렉터를 향해 '혐한' 의혹까지 제기하는 실정이다.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역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리자드 인수·합병(M&A) 절차가 진행 중이던 2023년 한국게임산업협회에 이사사로 가입했지만, 불과 2년 만에 자진 탈퇴했다. 더욱이 지난 2월 출시한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어바우드'에서도 한국어 지원 약속을 두 차례나 번복했다. 개발사 옵시디언은 결국 4월이 돼서야 “번역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한국어 추가를 8월로 또다시 미루겠다고 밝혔다. 업계 일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베데스다가 한국 시장의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의 게임 시장이다. 이 같은 변명은 설득력이 없으며, 오히려 구조적 차별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게임이용자협회도 성명을 내고 베데스다의 반복적인 '서비스 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은 “이번 사태가 게임물 심의 절차에 기인했다 하더라도, 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베데스다의 무성의와 무관심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전검열 방식의 심의 제도 역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MS와 베데스다는 더 이상 한국을 단순 소비시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정당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책무를 직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베데스다는 엑스박스 코리아를 통해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출시가 지연되고 현지화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시 지연 문제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한국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형식적인 사과만으로 쌓여온 불신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베데스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진정성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는 한, 한국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25.04.27 10:19강한결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출시…한국은 또다시 패싱 논란

글로벌 게임 팬들이 기다리던 베데스다의 리마스터 신작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리마스터드'이 출시됐다. 그러나 한국 이용자들은 이른바 '지역 락'과 언어 미지원으로 인해 게임을 즐기기 어렵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배급사 베데스다소프트웍스는 2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이날 영상에는 토드 하워드 베데스다게임스튜디오 수장을 비롯해 맷 캐러파노 아트 디렉터, 애슐리 청 매니징 디렉터, 크리스티아네 마이스터 시니어 캐릭터 아티스트 등이 출연했다.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은 2006년 출시된 판타지 오픈월드 액션 게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방대한 스케일로 시리즈의 대중적 기반을 확립한 작품이다. 이 계보는 2011년 출시된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에서 절정을 이루며, 오픈월드 게임의 자유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리마스터는 본편 기준 49.9 달러(약 6만9천원), 디럭스 버전은 59.9 달러(약 8만3천원)로 책정됐다. 신작이 아닌 점을 고려하면 고가에 속하지만, 그래픽을 현세대 기준에 맞춰 리빌딩했고, 유저 모드 활용성이 높은 원작 특성상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게임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국 공식 페이지는 존재하지만, 스팀에서는 지역 제한으로 상품 페이지 자체가 열리지 않고, 엑스박스 또한 구매가 불가능하다. 더불어 한국어가 지원 언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플레이 자체가 어렵다. 이 게임은 스팀이 자국 통화 결제를 지원하는 41개 주요국 중 오직 한국과 러시아에서만 출시되지 않았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서방 국가들의 무역 제재를 받고 있지만, 한국이 지역 락 대상으로 설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베데스다는 2023년 출시한 '스타필드'에서도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 않았으나, 지역 락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4.23 09:00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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