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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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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틱톡 모회사, '인스타그램 대항마' 만든다

중국이 만든 글로벌 숏클립 앱 틱톡이 미국 메타의 인스타그램에 경쟁할 만한 새로운 사진 공유 앱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중국 언론 환치우왕커지는 블로그 더스판드로이드(TheSpAndroid)가 압축을 푼 최신 버전(33.8.4)의 틱톡 코드에 새로운 '틱톡 포토스(TikTok Photos)' 참조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틱톡의 APK를 디컴파일해 앱 코드에서 이 새로운 기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스판드로이드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문자열(string) 중 콘텐츠는 이 새로운 앱이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매우 유사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친구 및 가족과 찍은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틱톡 포토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이뿐 아니라 틱톡 앱의 신규 버전에는 본래 틱톡 아이콘과 색상 구성이 동일한 틱톡 포토스 앱 아이콘도 통합돼 있다. 틱톡의 최신 로고와 유사하게 틱톡 포토스 앱 아이콘 역시 검정색을 바탕으로 하면서 중앙에 분홍색, 흰색, 파란색 패턴이 섞여 있다.

2024.03.13 08:20유효정

中 바이트댄스, 10배 속도 '텍스트로 이미지 생성' AI 모델 공개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텍스트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했다. 24일 중국 언론 졔몐신원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는 텍스트투이미지(Text-to-Image) 오픈 모델 'SDXL-라이트닝(Lightning)'을 출시했다. 이 모델을 사용하면, 매우 짧은 시간에 고품질,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최근 가장 빠른 텍스트투이미지 모델로 꼽힌다고 소개됐다. 텍스트투이미지는 AI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기술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SDXL-라이트닝 모델은 전례없는 생성 속도를 달성했으며, 2~4개 단계 만에 고품질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해내면서 생성속도를 기존 대비 10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1024 해상도에서 가장 빠른 텍스트투 이미지 모델이 됐으며, 컴퓨팅 원가를 10분의 1로 낮춘다. 이 기술을 개발한 바이트댄스의 지능창작팀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소스 텍스트투이미지 모델 SDXL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개방형 모델 커뮤니티의 다른 툴 및 플러그인과 호환된다. 개발자, 연구원 및 창의적 임무를 맡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모델은 이미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도 공개돼 인기 모델이 됐다.

2024.02.25 23:47유효정

中 바이트댄스 "AI 챗봇, 30초만에 뚝딱 만든다"

누구나 인공지능(AI) 챗봇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중국에서 개발됐다. 4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지난 1일부터 자체 개발한 AI 챗봇 개발 플랫폼 '코즈(Coze)'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이외 해외 시장에 공개돼 관심을 모은 이 플랫폼은 비(非) 개발자도 빠르게 AI 챗봇을 생성하고 디버깅 및 최적화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 소개에 따르면, 코즈는 30초 만에 코드없이 AI 봇을 생성해내고 뉴스 읽기, 여행 계획, 생산성 도구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60종 이상의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러한 플러그인을 봇에 직접 추가해 봇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기초가 없어도 코즈 플랫폼에서 빠르게 AI 모델 기반의 각종 문답형 봇을 만들 수 있다"며 "간단한 문답에서 복잡한 처리가 필요한 논리적인 대화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즈는 자신만의 챗봇을 만드는 것 이외에 GPT 스토어와 유사한 봇츠(Bots) 스토어도 출시했다. 사용자가 자신의 AI 봇을 스토어에 게시하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다른 사용자 혹은 개발자가 개발한 봇츠를 체험할 수도 있다. 코즈는 워크플로우, 지식데이터베이스 등을 갖춰 로봇이 지능적으로 사용자 데이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또 장기 기억 기능을 갖춰 로봇이 사용자의 취향이나 핵심 정보를 기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한다.

2024.02.05 08:40유효정

알리바바 "사진 올리면 춤추는 영상으로 바꿔줘요"

중국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인물의 정지 사진을 춤추는 영상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4일 중국 언론 진룽졔에 따르면 알리바바클라우드의 초거대 AI '퉁이쳰원' 앱에 무료 신기능인 '퉁이우왕'이 개시됐다. 사용자가 안내에 따라 사진을 업로드하면 10분 안에 신체적 특징을 반영한 댄스 동영상이 생성된다. 이 동영상은 원본 이미지의 얼굴 표정, 신체 비율, 의상, 배경과 기타 특징이 다 유지된다. 현재 퉁이쳰원은 몽골 댄스 등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는 12개의 인기 댄스 템플릿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 기능의 알고리즘으로는 알리바바 퉁이실험실에서 자체 개발한 영상 생성 모델 '애니메이트 애니원(Animate Anyone)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지난해 11월 말 트위터, 유튜브 등 해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관련 영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알리바바가 발표한 기술은 앞서 지난 달 중국 바이트댄스와 싱가포르국립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매직애니메이트(MagicAnimate)'와 유사한 기술이다. 한 장의 사진만 있으면 일련의 내장된 셋트 동작과 결합해 댄스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사진만 있으면 AI를 이용해 외모와 표정 및 분위기, 배경이 유지된 댄스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같다.

2024.01.05 08:09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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