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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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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日 인기 디저트 '슈가버터샌드트리' 출시

세븐일레븐은 일본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슈가버터샌드트리'를 국내 최초로 직소싱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가버터샌드트리는 도쿄바나나 등으로 유명한 디저트 전문 제조사 '그레이프 스톤'의 인기 상품 중 하나다. 귀리 등 7가지 곡물을 사용해 고소한 맛의 시리얼 쿠키 위에 설탕을 코팅하고 버터와 화이트초코를 조합한 슈가버터크림을 샌딩한 디저트다. 한우리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MD는 “슈가버터샌드트리는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미 '필수 쇼핑템'으로 자리 잡은 인기 디저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지에서도 맛보기 힘든 '희귀템' 디저트들을 국내에도 지속적으로 들여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6.29 09:07김민아 기자

해태제과, 단짠 풍미 더 깊어진 허니버터칩 '캐슬' 출시

해태제과는 오리지널 허니버터칩의 단짠 풍미를 더 진하고 깊게 즐기는 '캐슬'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슬은 출시 이후 그 계절에만 맛보는 15가지 시즌에디션으로 시장의 기대에 응답했던 허니버터칩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제라인이다. 원조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담고 감자 모양과 두께를 완전히 바꿔 맛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살리기 위해 노란색 대신 '캐슬'만의 블랙 패키지를 사용했다. 우선 생감자를 얇게 자르는 단면공법이 아닌 굴곡을 깊게 넣어 썰어 내는 캐슬컷 공법을 적용했다. 역대급 굴곡으로 깊어져 옆에서 보면 성곽(Castle) 모양이라 이름도 '캐슬'이다. 깊은 캐슬컷 굴곡 사이사이에 시즈닝이 쏙쏙 베어들어 칩 한 개에 농도 짙은 풍미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다. 얇았던 두께를 두툼하게 자른 것도 핵심적인 변화다. 원조 제품보다 50% 가까이 두꺼워져(1.7mm) 생감자 원물 맛이 한층 진하다. 또 정밀한 커팅 기술을 도입해 생감자칩을 성형감자처럼 동일한 두께와 굴곡을 구현했다. 생감자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오리지널 보다 적어 수율이 낮아도 새로운 단짠맛을 완성하기 위한 결단으로 가능했다. 캐슬의 첫번째 맛은 '갈릭 브레드'로 캐슬컷 특유의 진한 맛과 달콤짭짤한 매력이 극대화된 맛이다. 도톰한 감자칩에 진한 마늘향과 고소한 고메버터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로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고유의 오리지널리티에 품격을 높인 새로운 차원의 단짠 감자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지널에서 디저트감자칩 '캐슬'로 확장돼 허니버터칩의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09:52류승현 기자

비욘드뮤직, BTS '버터' 저작권 지분 매입

음악 IP 투자· 데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대표 조진우)이 K-POP 최고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카탈로그에 추가하며 글로벌 음악 IP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뮤직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대표곡 '버터'(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매입했다. 이번 거래는 버터의 작곡가 중 한 명인 스티븐 커크와 협력으로 성사됐다. 비욘드뮤직은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IP 라이선싱·밸류업 전략을 수립해 음악 IP의 가치 상승을 이뤄왔다. 2021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100여 건 이상의 대규모 음악 IP 인수를 진행하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구성된 3만5천 곡 이상의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다.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자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곡이다. 2021년 5월 발매 직후 24시간 만에 유튜브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역대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또, 스포티파이 '빌리언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속적 스트리밍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욘드뮤직은 이번 버터 저작권 지분 확보로 음악 IP 투자 및 밸류업 전략을 글로벌화 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스티븐 커크를 비롯한 여러 세계적 작곡가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고 확장해 음악 창작자의 예술적 가치 존중과 투자자에게 지속 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목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진우 비욘드뮤직 대표는 "K팝 최고 아티스트 BTS의 대표곡인 버터의 저작권 지분을 확보한 것은 비욘드 뮤직의 음악 IP 투자 및 밸류업 전략을 글로벌화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음악 IP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8 13:49백봉삼 기자

美 낙농업계, 트럼프 이민자 단속에 노동력 감소 우려…"우유·치즈 타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을 추진하자 낙농업계 관계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낙농업자들이 이민 노동력 없이는 우유와 치즈 생산이 불가능하다며, 미국인들이 채식주의자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낙농업의 상당 부분은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으로 인해 노동력이 급감할 가능성이 커졌다. 위스콘신 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존 로제노우는 불법 이민자들이 모두 추방되면 농장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매체에 말했다. 낙농업은 계절성이 강한 작물 재배와 달리, 365일 노동이 필요한 산업이지만, 현재 합법적으로 이민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이 없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현지 농장들은 수십 년간 불법 체류자들에게 의존해 왔으며,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노동력 공백으로 인해 낙농업 전체가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미국 농업 고용주 협회(NCAE) 조사에 따르면, 계절 농업 일자리 9만7천 개 중 미국 태생 노동자가 지원한 사례는 337건에 불과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낙농업뿐만 아니라 미국 식품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이 공공 안전을 해치고 미국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농장주들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낙농업 종사자 한스 브라이텐모서는 "일손이 없다면 치즈와 우유 등 식품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부 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했다.

2025.02.14 00:0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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