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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트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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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CEO "가상·현실 넘나드는 3D 유니버스 시대 열 것"

[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설계 과정에 비용과 복잡성이 늘었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아우를 수 있는 3D 설계 플랫폼이 필수인 이유입니다. 가상에서 최적 설계법을 찾아내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을 미리 엿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비용과 복잡성을 해결하고 진정한 생성형 경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는 23~2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연례행사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상 세계에서 제품을 미리 구현·검증하는 '3D 유니버스(UNIV+RSES)'를 통해 생성형 경제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로즈 CEO는 현대사회가 생성형 경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생성형 경제는 자연에서 영감 받아 더 스마트하게 설계하고 낭비를 줄이는 새로운 방식의 경제 개념이다. 작업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설계 요소를 최소화하고 최적 설계법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구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제품을 디자인하거나, 가상 환경에서 여러번 실험해 보고 효율적 방법을 선택하는 식이다. "생성형 경제, 3D 유니버스로 구현…AI 핵심 역할" 달로즈 CEO는 3D 유니버스로 생성형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D 유니버스는 현실과 가상 경계를 허물고 모든 것을 3D로 통합하는 개념이다. 다쏘시스템 기술 계보 7단계에 해당한다. 3D 유니버스는 단순 3D 모델링을 넘어 가상에서 현실을 미리 재현하는 개념이다. 현실 세계에서 제품을 만들고 수정하는 대신 가상 세계에서 먼저 시뮬레이션을 돌려 최적의 결과를 찾아낸 후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설계 효율성과 생성형 경제 모두 구현 가능하다. 달로즈 CEO는 "3D유니버스 핵심은 AI"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가 수많은 설계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설계안을 제안한다"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사 플랫폼에서도 AI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단순 도구 역할을 넘어 개발자에게 설계 지식과 노하우까지 전달해 주는 역할을 맡는다는 설명이다. 우선 AI 기반 서비스 카테고리 '생성형 경험'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카테고리를 추가할 방침이다. 생성형 경험 카테고리는 AI 기반 자동활 시스템이 조립, 요구사항 설계, 테스트 검증 등의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AI 비서처럼 설계 기술과 워크플로 가속을 돕는다. 달로즈 CEO는 "3D익스피리언스와 솔리드웍스 등 자사 솔루션이 혁신적인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작업자는 3D 유니버스와 진정한 생성형 경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5 09:42김미정

다쏘시스템, 제조업 DX 늘린다…P&P어드바이저리 맞손

다쏘시스템이 피앤피어드바이저리와 손잡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 다쏘시스템은 피앤피어드바이저리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서울 센터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양사는 제조업 중심으로 연구 개발·제품 데이터 관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반 제품수명관리 솔루션, 모델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 스마트 시티 등의 솔루션과 피앤피어드바이저리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기준정보관리체계 등 컨설팅 역량이 결합된다. 두 기업은 앞으로 자동차, 방산, 조선, 전자 등 제조업 분야의 PLM, 기준정보관리체계 구축 등의 영역에 컨설팅과 솔루션을 결합할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버추얼 트윈과 피앤피어드바이저리의 컨설팅 역량과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는 고객사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이 DX의 결과를 실체화 할 수 있는 글로벌 레퍼런스를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면, 피앤피어드바이저리는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식이다.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시뮬레이션, 제조, 마케팅 등 모든 과정이 통합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시대"라며 "피앤피어드바이저리의 컨설팅 역량과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계의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진 피앤피어드바이저리의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제조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에서 독보적인 소프트웨오와 하드웨어 분야의 모듈러 디자인 컨설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델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체계를 확대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2:07김미정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으로 헬스케어 미래 제시

다쏘시스템이 버추얼 트윈으로 확장한 헬스케어 미래를 선보인다. 다쏘시스템은 내달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부스를 열고 '헬스케어와 웰니스의 미래'를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쏘시스템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LVCC) 노스홀 8705번 부스 설치된다. 참가자는 인터랙티브 전시인 '버추얼 휴먼 익스피리언스 : 버추얼 생명 도시를 통한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버추얼 생명 도시를 통한 여정은 사람의 인체를 활기차고 완벽하게 기능하는 하나의 '도시'로 재구성해 질병 예측, 맞춤형 치료, 공중 보건 전략 안내에 버추얼 트윈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최적화의 역동적인 시각 표현은 균형과 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적응하는 상호 의존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물학과 공학간 깊은 연관성을 구현했다. 신체의 각 기관은 필수적인 도시 구조로 생생하게 구현된다. 예를 들어 '뇌'는 도시의 '시청'으로, '심장'은 '발전소'로 표현된다. 빛나는 '디지털 정맥'이 각각의 버추얼 트윈 기관을 연결해 '혈류'가 온몸에 영양분을 운반하는 것처럼 데이터 흐름을 구현하는 식이다. 운동선수의 뇌, 심장 환자, 버추얼 장에 대한 세 가지 사용 사례는 개인 맞춤형 치료, 수술 계획, 의료기기 개발에서 버추얼 트윈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부스에서 선보이는 버추얼 트윈이 헬스케어와 웰니스에 미치는 영향 하이라이트에는 심장 및 뇌의 버추얼 트윈 기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생명을 구하는 개입 및 사전 예방적 치료를 가능하게 만드는 정밀한 인사이트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메디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가상 임상시험 및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포용성과 개인화의 장벽을 허물어 최첨단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 혁신 사례도 소개한다. 또 AI와 생체 역학 및 재료 과학을 결합해 생체 역학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세와 운동 능력을 개선하는 맞춤형 깔창을 제작하는 아식스(AS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정밀 신발 가상 현실 체험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 전문가와 파트너가 소비자 건강의 최신 기술 발전과 트렌드에 대해 매시간 강연을 진행한다. 다쏘시스템은 부스 외에도 '유레카 파크'에서 3D익스피리언스 랩 오픈 이노베이션 랩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D익스피리언스 랩의 스타트업인 아타카마 바이오머티리얼즈(Atacama Biomaterials), 스트롱 바이 폼(Strong by Form), 페이시파이 메디컬(Pacify Medical)은 CES 2025현장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설계와 시뮬레이션, 개발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대시보드와 프로토타입을 시연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관계자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실제 애플리케이션, 몰입형 시각화, 스타트업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버추얼 트윈과 실시간 데이터가 결합해 어떻게 전 세계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화된 헬스케어 경계를 넓히는지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8 10:12김미정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서 임상시험 가속화 방안 제시

다쏘시스템이 버추얼 트윈으로 임상시험 가속화 방안을 담은 가이드를 무료 공개했다. 다쏘시스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손잡고 5년 도안 추진한 인실리코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발을 바쳤다고 26일 밝혔다. 히당 가이느는 44페이지 분량으로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무료학술지다. 해당 가이드는 인실리코 임상시험의 신뢰성을 확립하기 위한 계층적 프레임워크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 집단을 시뮬레이션하는 버추얼 트윈을 생성해 인간과 동물 실험을 개선하거나 축소·대체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업계는 임상 시험 실행, 환자 집단 구축, 결과 해석·측정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기기가 환자에게 전달되기 전 효과를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는 최근FDA가 발표한 '의료기기 제출 시 전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의 신뢰성 평가' 권장 사항 기반으로 신뢰성 평가 과정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FDA의 과학·공학 연구소, 임상 실무, 학계, 의료 기기 업계·규제 과학 분야 관계자들이 광범위하게 협력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들은 지난달 말 파리에서 열린 다쏘시스템의 국제 버추얼 휴먼 트윈 익스피리언스 심포지엄에서 그 성과와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다쏘시스템 클레어 비옷 생명과학 산업 부문 부사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인실리코 임상시험 방법론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순간"이라며 "적극적 전문가 참여와 의견 덕에 플레이북이 최고의 과학·규제 표준을 충족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2024.11.26 10:28김미정

"내 발에 꼭 맞게"…아식스, 버추얼트윈으로 맞춤형 신발 제작

아식스가 다쏘시스템 버추얼트윈 기술로 개인 발 모양에 맞춘 신발 제작 테스트를 시작한다. 다쏘시스템과 아식스는 맞춤형 주문제작 삭라이너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공간 '아식스 퍼스널라이제이션 스튜디오'를 프랑스 파리에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식스 퍼스널라이제이션 스튜디오는 초소형 생산시설로, 모듈형 구조 기반으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X)'과 버추얼트윈을 아식스 스포츠 기술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신발을 현장서 맞춤제작한다. 아식스는 3DX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한 개인 발 모양 데이터 바탕으로 삭라이너 모양을 설계한다. 3DX로 설계한 제품을 고급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유연한 소재로 만든 두꺼운 격자 구조로 이뤄진 삭라이너를 제작한다. 이 회사는 삭라이너가 우수한 통기성과 푹신함을 지녔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발 부위에 따라 푹신한 정도를 조절해 긴장감을 줄이고 신체 회복을 돕는 동시에 운동 능력도 향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신발을 상업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식스 퍼스널라이제이션 스튜디오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모니터링하는 셈이다. 내년에는 추가 테스트를 위해 이 스튜디를 일본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향후 해당 기술을 삭라이너 외 다른 풋웨어 제품에 적용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미츠유키 토미나가 아식스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식스 퍼스널라이제이션 스튜디오 설립을 다쏘시스템과 함께 해 기쁘다"며 "이 파트너십으로 양사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모든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고, 개별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소비자 경험을 우선시하는 제조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방식을 잘 보여준다"며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은 과학 기반으로 제품 성능과 경험을 올릴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2024.08.05 15:05김미정

다쏘시스템 "의료진, 버추얼트윈으로 바이러스 입자 확인 가능"

병원 투석실 의료진이 바이러스 입자를 버추얼트윈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파리 생루이 병원 투석실에 버추얼트윈 기술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기 순환 시뮬레이션과 증강 현실 경험을 통해 바이러스 호흡기 전파를 더 잘 이해하고, 환자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투석실 의사와 간호사는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를 통해 어떻게 순환하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면역력 약한 환자의 치료를 최적화하는 데 있어 환기와 마스크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병원 투석실의 버추얼트윈을 만들기 위해 건물 청사진과 함께 홈바이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 현장에서 만든 3D 스캔을 통해 불일치하는 부분이 없는지도 확인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시뮬리아 앱으로 환기, 공간 내 의료 장비 및 환자의 위치, 마스크 착용, 호흡 및 공기 흐름 속도와 관련된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호흡기 및 바이러스 입자의 전파를 시각화, 시뮬레이션·예측했다. 이후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증강 현실 환경을 개발했다. 생루이 병원 AP-HP 기욤 멜론 감염 예방 및 관리팀장 겸 주치의는 "버추얼트윈의 총체적 경험은 기대 이상"이라며 "다쏘시스템은 이미 파리의 다른 병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을 통해 호흡기 입자의 생성을 시각화하고 그 궤적을 따라가며 환자 간에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파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놀랍도록 혁신적인 교육 경험을 통해 우리 의료 전문가들은 병원 내 호흡기 교차 전파 위험에 대해 더 잘 인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쏘시스템 클레어 비옷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 부문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이미 여러 주요 병원과 프로젝트를 완료해 버추얼트윈 기술이 안전 조치를 식별하고 최적화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한 버추얼트윈 기반 혁신을 장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7 12:49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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